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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이혜훈에 "재산 175억이면서 장학금 받나" [현장영상] /채널A

채널A News3:08

Transcription

후보자님, 아들이 장학금을 받으셔서 자랑스럽습니까?

>> 아니 그런 게 아니라요. 너무 언론에 외국에서 막 말씀하시는데 재산이 175억입니다. 지금 신고한 게 가족들.

>> 의원님, 위원장님 제 얘기 들어 보십시오.

>> 네. 지금 우리 그 진성준 의원님께서 또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대해서도 계속 말씀하시고 그러는데 사실 집에 이렇게 재산이 이 정도 되면은 장학금은 받지 않는 게 맞는 겁니다. 그게 미덕이죠.

>> 의원님, 저기 위원장님 이거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외국 학자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갖는 장학생 신분이 중요한 장학금이었습니다.

>> 근데 아까 보니까는 그건 또 아니라고 얘기를 하시던데.

>> 아니요. 그게 아니고 그게 맞습니다. 그 아니라고 얘기하지 않았습니다.

>> 제가 한 말씀드릴까요?

>> 네. 저는 상주 문경이 지역구입니다. 상주가 제 고향이고요. 제가 혼자 그 공천 받고 내려갈 때 저는 제 그 저는 결혼을 안 했기 때문에 우리 남동생들 가족들 다 데리고 같이 내려갔는데 그때 조카 둘이 중학생 중 2, 중3 이제 고등학교 들어가는 그 나이였는데 제가 시골로 가자 그러니까 우리 올케가 하는 말이 아니 형님 국회의원 정도 되시고 그러면은 다들 강남으로 못 데려가서 난린데 왜 형님은 시골로 어 전학을 시키라고 그럽니까? 그래서 내가 한 말 했습니다. 공부할 사람은 어디 가서 다 공부한다. 응. 그러나 우리가 뿌리가 거기니 내려가서 어 사는 것도 괜찮지 않냐? 그 내려갔더니 그 조카 한 명이 이제 시골에는 굉장히 아이들이 없잖아요. 전화 오는 것도 더 물고 그니까 오는 걸 환영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장학금을 얼마라고 이렇게 주는 게 있더라고. 받았다고 자랑을 하길래 다시 갖다 주라 그랬습니다. 그 장학금 다른 사람한테 더 돌아갈 수 있도록 더 어려운 사람한테 돌아갈 수 있도록 해라. 우리는 그 장학금 안 받아도 살 수 있지 않느냐. 그래서 이미 입금이 됐대요. 그래서 자 그 아이가 제 남동생이죠. 학교의 발전으로 다시 갖다 냈습니다. 우리는 그렇게 잘 살지도 못해요. 그렇게 뭐 부자도 아니고 좌우 살아요. 저는 적어도 뭐 제가 자랑하려고 그런 게 아니고 적어도 우리들은 그래도 국회의원 정도 되고 그러면은 사회 지도층인데 이 정도 정신은 갖고 살아야 된다라는 게 좀 생각입니다. 근데

>> 네. 위원장님 말씀에

>> 175억씩이나 되는 재산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뭐 장학금 받는데 대서 힘줘서 말씀 하시니까 참 씁쓸름하네요. 자 다음 질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소용님 질의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