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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먼저 선을 하는 남자들이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는 카톡을 하면서 이 타이밍에 뭐라고 보내야 되지? 이 말이 부담스럽진 않을까? 계속 머릿속으로 계산하죠. 하지만 여자는 그런 계산보다 기분에 반응합니다.
여자가 먼저 톡을 보내는 이유는 단순해요. 그 남자가 주는 분위기가 가볍고 유쾌하고 편안하기 때문이죠. 인간은 감정적인 동물입니다. 사람이 시간을 투자하고 관심을 가지고 애를 쓰는 모든 것들은 사실 감정이 기분이 좋으니까 하는 겁니다. 우리 여자와의 연락에서 좋은 기분, 그런 쾌감이 중요하다는 거를 놓치곤 하죠.
모든 사람이 알고 있었지만은 나이가 들면서 생소해지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소금 놀이인데요. 남녀가 보통 이제 짝을 지어 가지고 가족을 연출하는 그런 놀이죠. 아마이 놀이를 안 해 본 사람은 없을 겁니다. 근데 왜 모든 어린이가 소금 놀이를 하면서 크는지 여러분은 알고 계신가요? 따로 알려주지 않았음에도 인간이라면은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이 과정은 사실 가장 순수하게 쾌감을 느낄 수 있는 행위 중에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겐 다양한 욕구가 있죠. 뭐 수면욕, 성욕, 식욕, 뭐 권력 욕구, 배설 욕구 뭐 이런 것도 다 해당이 될 수 있을 겁니다. 속금 놀이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원초적 즐거움에서 이루어지는 행위입니다. 영어로 말하면은 롤플레잉이죠. 아동심리학 쪽으로 소금 놀리는 인지 발달, 사회성 발달, 정서 발달에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거는 이런 역할놀이를 통한 일탈에 있습니다. 어른을 따라할 때, 경찰을 따라할 때, 의사를 따라할 때 로봇이 되거나 히어로가 되고 공주가 되는 것까지 어린이은 일탈을 통해 고향감을 느끼고 거기서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너도 나도 주인공을 하고 싶어 하며 싸우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건데. 하지만이 쾌감은 어린이만 느끼는게 아니에요. 나가 성인이 되어서 사회에서 뭐 야자타임 같은 걸 할 때 아니면 게임 속 세상에서 나를 대신한 캐릭터를 키우고 그런 즐거움을 느끼죠. 또한 사회적 페르소나라고 회사에서는 꼼꼼하고 능력 있는 이미지, 동화에서는 활발하고 유쾌한 이미지처럼 상황에 맞추며 나의 다른 모습을 보이는 이런 롤플레잉은 인간 본의 웃구를 해소시켜 줍니다. 그래서 롤플레잉은 인간이 살면서 느끼는 가장 원초적인 즐거움이자 쾌감이 될 수 있는 거예요.
하지만 늘 여러분의 연락에는 역할, 여자와의 즐거움을 만들 수 있는 그 원초적인 쾌감이 빠져 있는 거죠. 그래서 오늘 다룰 내용은 가장 원초적인 행위, 가장 섹시한 소금 놀이, 롤플레잉 테크닉입니다.
뭐 롤플레잉이라고 해서 모르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병원 놀이를 하자 이러면 진짜로 병원에 갈 수도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우선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선가 최소한의 호감은 전제로 한 상태여야 합니다. 여기서 최소한의 호감이란 말 그대로 정말 최소한의 호감입니다. 방향성 자체가 남녀의 방향으로 가고 있을 때를 얘기해요. 가령 수업 때 얼굴 몇 번 본게 전부인 여자다. 이러면 방향이 그죠. 동창인 거지 남녀의 방향이 아니죠. 그런데 여자도 아주 약간의 호감은 있는지 따로 밥도 먹었고 뭐 차도 한잔하고 그랬다 그러면은 남녀의 방향이라고 할 수도 있겠죠. 아니면 내가 길거리든 술집이든 번호를 따 가지고 연락을 이어가고 있다면은 당연히 시작부터 남녀의 방향일 겁니다. 번호를 물어본 것, 번호를 준 것, 뭐 모두 뭐 비즈니스 하자고 교환한 건 아니니까요.
자, 이렇게 방향성이 설정이 되었다면은 여러분은 지금부터 역할 놀리를 할 준비를 하세요. 다음의 역할입니다. 너와 나는 당연히 연인이 될 사이다. 어, 아직 연인인 건 아닙니다. 연인이 될 사이인 거예요. 그 상태로 바로 다음 단계로 들어갑시다.
이 단계는 말로키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연극을 할 겁니다. 그리고이 연극의 배역은 서로 동등해야 돼요. 그러니까 말 놓는게 더 좋은지 아닌지를 따지기 이전에 여기이 역할놀리 안에서는 말을 놓는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여성에게 강요할 필요는 없다는 거예요. 서로 편하게 하자고 했는데 여자가 만약 편해지면 놀을게요라고 했다면은 굳이 매달릴 필요 없습니다. 놀이는 편해야 돼요. 왜 그럴까요? 감정이 기분이 좋아지려고 하는 거니까요. 편해야 즐겁잖아요. 편하기 위해 불편함을 강요하는 거는 말이 안 되겠죠. 나도 났으니 너도 바로 놓으라고 강요하지는 말고 좀 더 분위기가 편해졌을 때 다시 시도하는 식으로 가시면 될 겁니다.
이제부터는 여자의 감정을 흔들어 볼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재밌는 포인트가 있어요. 여러분은 어떤 말이 더 장난같이 느껴지시나요? 좋아요와 구독은 단순한 버튼이 아닙니다. 여러분의 클릭하나가 저희가 더 나은 영상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좋아요 구독 좀 제발 한 번만 눌러 주세요. 소원입니다. 안 누르면은 길거리에 대자로 누워서 엉엉 울 거예요. 당연히 후자겠죠? 너무 노골적이고 절박해서 오히려 진심이 안 느껴집니다. 이런 과장은 진짜 감정이 아니라 장난처럼 느껴지죠. 아, 물론 예시입니다. 좋아요는 꼭 좀 눌러시길 바라고 우리가 노래하는 포인트가 바로 이겁니다. 장난스럽게 느껴서 오히려 편하고 유쾌하게 들리는 지점.
남자가 카톡으로 너 정말 예쁘다. 너 같은 여자랑 밥판술 뜨는게 내 일생일 때의 소원이다라고 보내는 것과음 주말엔 뭐해 기억하고 보내는 것 중에 어떤게 더 남자의 가치를 보전하기 쉬울까요? 보편적으로 보면은 첫 번째가 더 쉬울 겁니다. 오히려 너무 노골적으로 그리고 장난삼아서 하는 표현들은 오히려 진심이 아니라고 느끼게 되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너처럼 대단한 여자가 나따위를 어떻게 만나 주겠니?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 거는 오히려 예쁜 여자 앞에서 어집장께 품잡는 것보다는 훨씬 여유 있어 보이는 법입니다. 우리가 공략하는 포인트는 바로 여기에 있어요. 너무 노골적이고 과장적이어서 상대가 장난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표현들로 헷갈리게 만드는 거죠. 가벼워 보이는 이미지, 진심이 없는 이미지 이런 이미지들도 생길 테지만 좋아요.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놀이 중입니다. 아, 너의네 번째 푸사가 정말 미친듯이 예쁘다. 힐링이 된다. 너랑 같이 먹었으면은 훨씬 더 맛있었을 것 같다. 어, 동네 친구들이랑 있다고. 나는 왜 너네 동네가 아닐까? 지역이 너무 원망스럽다. 동창들이랑 술 마신다고? 왜 나랑 안 마시냐? 나도 너의 동창이었으면 좋겠다.
자, 사실 메시지를 보내는 것 자체보다 우리는 그다음에 대처하는게 더 두려워서 하고 싶은 말을 잘 못 했던 거죠. 그러면은 이제 그다음 단계에서 대처 방법들을 모두 해결해 드리겠습니다.
이제 중반쯤 단계입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어요. 제가 놀이라는 것을 계속 강조한 이유는 장난이라는 명분 하에 언제든 빠져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왜 빠져나가야 될까요? 우리는 가벼운 척, 가치가 낮은 척 연기를 하는 거지 실제로 가치가 낮아 보이려고 노력하는 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상대도 내가 연기하고 있다는 걸 알아야 되죠. 그렇게 진심은 아니라는 걸 이것은 놀이일 뿐이라는 거를 각인시키는 겁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트레이닝을 시켜 나가 볼까요? 여러분이 앞에 3단계를 거치면서 여자에게 장난스러운 과한 호관 표시를 날렸다면은 여자의 반응은 둘 중에 하나일 겁니다. 무조건 좋거나 싫거나. 만약에 여자의 반응이 좋거나면 뭐 이미 끝났죠. 예를 들어 여자가 같이 보면 되지, 같이 먹으면 되지, 마시면 되지 이렇게 답장이 온다면은 하고 싶은 대로 하시면 됩니다. 심지어 더 편해진, 더 섹시해진 관계가 되어 있겠죠. 가까워지는 시간도 엄청 단축시켰을 거고요.
중요한 거는 실커의 반응이겠죠. 이때 우리의 트레이닝 방법은 두 가지를 기억하면 됩니다. 책임정과 그리고 미화입니다. 바로 예시로 봐보죠.
>> 오빠는 뭐 하는데?
>> 너네 번째 사진이 귀엽다. 나 저걸로 힐링 중이야.
>> 여자의 질문에 우리가 이렇게 대답을 했을 때
>> 아 뭐야?
>> 만약 이런 식으로 여자의 반응이 긍정적이지 않다면은 책임가 그리고 미화를 하면 됩니다. 이런 식이죠.
>> 왜? 귀엽다고 하는데 반응이 시큰둥해. 좀 더 예쁘게 말하면 분위기 더 좋을 수 있는데.
>> 어떻게?
>> 나도 오빠 사진으로 힐링 중이었어. 이런 식.
>> 나도 오빠 사진으로 힐링 중이었어. 동창들이랑 술 마셨어.
>> 아쉽다.
>> 뭐가?
>> 내가 너의 동창이 아닌게.
>> 뭐야?
>> 내가 너의 동창이었다면 우린 같이 술을 마셨겠지.
>> 음. 글쎄.
>> 자, 글쎄. 뭐 이런 식으로 좀 애매하게 나온다. 그럼 어떡한다고요? 책임가하고 미워하면 됩니다. 글쎄가 뭐냐? 글쎄가?
>> 오빠랑은 동창이 아니잖아.
>> 야, 거짓말로라도 아니야. 오빠랑도 같이 놀 수 있어라고 하면 얼마나 좋아 보이겠어.
>> 알았어. 오빠랑도 같이 놀 수 있어.
>> 거봐 잘하네. 보고 싶다.
>> 보고 싶다는 사람이 뭔 연락을 이제 해.
>> 자, 이제 감히 조금씩 오시죠. 책임가와 미화.
>> 넌 진짜 한참 멀었구나.
>> 뭐가? 보고 싶다고 할 때 좋게 말해 주면 우리가 얼마나 예쁜 말이 오고 갔겠어. 기분이라도 좋은 거지. 따라해 봐. 보고 싶어.
>> 나도 보고 싶어.
>> 뭐 진짜로 바로 보자는 건 아니다. 바로 술 마시자는 건 아니다. 표현을 갈고 하는 건 아니다. 그저 지금 기분이나 즐겁지않는 것뿐이다. 왜냐면 이건 다 장난이니까. 이건 다 놀이니까. 이런 뉘앙스인 겁니다. 여러분이 즐겁고 장난스러운 스탠스를 유지할 경우 상대의 반응은 오히려 더 우리가 원하는 대로 나오기 마련입니다. 인간이라면은 어쩔 수가 없어요. 왜냐면은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사회성이 부족한 사람으로 비춰지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인간을 사회적 동물이라고 얘기를 정말 흔하게 하다 보니까 오히려이 표현 자체가 좀 묻뎌진 경향이 있는데 인간은 정말 그렇지 않은 동물과 명백히 구분되는 사회적 동물입니다.이 이 말은 인간은 사회화를 통해 삶을 영의할 수 있고 반대로 사회화가 되지 않으면 삶을 영의할 수 없습니다. 사회적 교류에 하자가 있으면 우리는 밥도 일도 성생활도 아무런 즐거움도 느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건 생존 가능성이 떨어진다는 걸 의미하고 인간에게는 죽음과도 같죠. 그러니 누군가가 나에게 심한 장난을 쳐서 내가 화를 냈을 때 너의 진집아 장난이잖아라고 얘기하는 것만큼 열받는게 없는 겁니다. 나는 화가 났는데 상대는 나를 사회성이 없다고 판단해 버리는 거니까요. 화가 날 만하죠. 즉 우리는 본능적으로 장난엔 장난으로 받아 줘야 한다라는 사회적 동물의 족수에 같이 살고 있습니다. 트레이닝이 먹히는 이유는이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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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든 아이든 인간이고 사회적 동물이니까요. 이런 장난 같은 분위기로 인해서 여자는 자연스럽게 언어적인 투자를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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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상대를 훈련시키는 프레임이 만들어지고 상대 역시이 놀이에 서서히 빠져주기 시작할 무렵에 여자는 서서히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어떤 착각이죠? 자, 우리가 만든 놀이. 우리는 앞으로 사귀는게 당연한 사이다. 하지만 이건 다 장난이기 때문에 감정에 혼선이 오는 거죠. 이게 롤플레잉 테크닉입니다.
이제 놀이의 연장입니다. 즐거운 분위기를 한 번씩 이어가는 거죠.
>> 너 강아지 키워? 나도 한 마리 키우고 싶어서 정부 칠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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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마리 키우면 되잖아.
>> 근데 또 똥 치우는 건 너무 귀찮을 거 같아. 흠. 너 키우고 싶다. 너 똥 잘 가리냐?
>> 뭐야? 나 잘 가리는데.
>> 그럼 너 키울래? 대신 안 시켜 줄 거야. 귀찮으니까 알아서 씻어. 내일부터 너 키워야지. 너 뭐 좋아해?
대충 이런 식의 예시를 썼을 경우 분위기가 좋다면은 오해 안 시켜주냐라고 말한 여자들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는 아 얼굴 빨개진다 딴 소리 하자라고 말을 돌리는게 포인트가 될 수 있겠죠. 여기서 막 신났다고 야한말 하고 더 선넘는 드립 치고 하는 거는 정말 바보 같은 짓입니다. 너무 들어갔다 싶으면은 빠져나오는게 조련는 핵심이고 이런 감각들은 채널 내에 여러 영상들에도 잘 나와 있죠.
>> 밥 먹었어? 난 굶고 있어. 배고파 죽겠다.
>> 빨리 먹어. 줘야 먹지. 왜 안 주냐? 너 우리 집에 새 들어와서 살아라. 월세 싸게 해 줄게.
>> 여기서 하나의 킥을 드리자면은 무엇 무엇을 해라의 명령문 다음에는 하나씩 소재를 첨가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야 그다음 답변에서 좋다 싫다 해서 조금 벗어날 수가 있어요. 선택지를 주지 않는 더블 바인딩이라는 기초적인 개념을 응용하는 거죠.
>> 얼마해?
>> 밥판기.
>> 오, 싼데.
>> 대신에 따로 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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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니까 이상한 생각하지 말아라. 이상한 생각 안 하거든.
>> 알았어. 내일 앞치마 사러 가야지. 대신 앞치마 속엔 아무것도 안 입어야 된다.
>> 그런게 어디어?
>> 우리는 이렇게 유치하고 원초적인 즐거움을 여자와 공유하는 겁니다.
>> 넌 잘하는게 뭐야?
>> 여기서 여자가 무슨 말을 하던지 간에?
>> 충격이다.
>> 뭐가?
>> 곰곰히 생각해 봤는데 역시 너랑 결혼해야겠어.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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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에 날짜 잡자.
>> 자, 이렇게 너무 노골적이고 과한 표현들은 오히려 장난처럼 느껴진다고 했죠.
>> 왜 이렇게 빨라? 왜? 싫어?
>> 응? 싫어.
>> 그럼 이혼하자. 애는 네가 키워. 뭐 하고 있어?
>> 엄마랑 TV 보고 있어.
>> 장모님?
>> 장모님이래.
>> 나도 같이 봐야 하는데.
>> 왜?
>> 인사드려야지. 어떻게 입고 가는게 좋니?
이렇게 원리만 알고 있다면은 활용 방법은 무궁무진할 겁니다. 굳이 제가 이렇게 수많은 예시를 들지 않더라도 원리만 알고 계신다면은 여자와 충분히 이런 유치하고 원초적인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사이가 쉽게 되실 겁니다.
이것도 정말 중요한 킥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우리는 장난치는 중입니다. 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역할에 너무 잠식 되어 버리면 안 돼요. 노리는 노리일뿐 빠지지 말자라는 정신을 유지하고 있어야 상대도 장단 맞추기가 편합니다. 내가 실제로 과모입을 하고 있어서 이게 놀이가 아닌 현실로 여기고 있다면은 상대는 무조건 압박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럼 노는게 아니죠. 압박을 느낀 상대는 나를 부담스러워하고 절대로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흘러가 주지 않을 거예요. 그렇게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잠수를 탈 필요가 있습니다. 분위기가 물었다 싶을 때 오히려 하루 이틀 정도 점심부터 연락을 끊어 버리세요. 이러면은 역시 장난이었다는 생각을 하면서 동시에 알 수 없는 위아감이 상대에게 생길 겁니다. 가볍게 장난치는 거는 알고 있었지만 그녀 스스로도 제법 즐거웠거든요. 연락이 즐거웠으니까 여자가 먼저 선통하는 경우도 아주 많을 겁니다. 그리고 즐거움과 더불어서 분위기가 가볍기 때문에 부담이 없어지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죠.
잠수 탄 여러분이 그다음에 보낼 텍스트는 심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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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그럼 지금까지의 롤플레잉을 잘 따라왔다면은 아마 이런 반응들이 나올 거예요. 응? 왜? 뭐야? 뭐 했어? 혹은 자기라고 답변해 주는 여들도 있을 거예요. 실제로 많이 있어요. 그리고 이런 맥락이 답변이 나왔다면은 여러분은 100% 아주 잘 따라온 겁니다. 만약 반대로 생각해 볼까요?이 이 기술을 적용시키지 않은 상대 여자한테 바로 자기라고 했으면은 잘못 보내신 거 아니에요라고 오거나 차단이 바뀌었을 거예요. 이미 장난스럽게 내 말에 받아쳐 준다는 것 자체가 좋든 싫든 우리의 놀이에 동조하고 있다는 뜻이 되는 거죠.
롤플레잉 테크닉의 핵심은 장난 안에 존재하는 사회적 동물이라는 맹점을 파고들어서 즐거움을 통한 가상의 프레임 안에서 긴장감을 강화시키는 겁니다. 쉽게 쉽게 말씀드렸지만은 사실 굉장히 고도화된 장치들이에요. 우리는 언제나 원하는 여자와의 좋은 성적 긴장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야 합니다. 초반에 얘기했던 연인이 될 사이로 가정한다라는 말을 떠올려 보세요. 보통 남자들이 여자한테 뭐해로 말을 이어간다면은 다음 시를 한번 잠깐 볼까요?
>> 미나
>> 응?
>> 뭐 하니? 뭐뭐 하고 있어.
>> 내 생각도 좀 하면서 시험쉬엄해.
>> 우리는 이렇게도 할 수 있겠죠. 그런데 만약에 여자한테 이런 식으로 나와요.
[음악]
>> 내가 왜 해?
>> 쌀쌀 맞긴 거짓말로라도 좀 한다고 해 봐라.
>> 나 거짓말 같은 거 못 해.
>> 재미없다. 난 너 생각했는데.
>> 진짜?
>> 응. 다시 물어볼게. 오늘 내 생각했냐?
>> 응.
>> 굿. 밥 먹었어?
>> 자, 이런 식의 대화가 뭐 해요? 뭐 봐요? 뭐 먹어요? 맛있어요? 재밌어요? 어때요? 이런 것만 주구장창 묻는 것보다는 훨씬 즐겁겠죠. 근데 만약 저 별거 아닌 예시 안에서 돌아온 여자의 답장을 또 반낮을 정도 씻는다면은 그때 생기는게 긴장감이 아니고 뭘까요? 그 긴장감 속에서 여자가 왜 서로 즐거웠던 거 같은데 답장이 안 오지? 이러면서 먼저 고민하고 연락하게 되는 거죠.
우리는 항상 즐거움을 추구하고 살아갑니다. 웃기다, 재밌다, 쾌락적이다 이런 느낌보다는 보다 삶의 원동력에 가까운 속성이죠. 남녀는 노소 할 거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은 편안한 사람이죠. 이때 편안함이라는 거는 욕심이 없고 해가 없는 사람이 아닙니다. 소위 착한 남자, 매너인 남자가 아니에요. 나를 온전히 마주할 수 있고 따라서 내 욕심에 솔직할 수 있지만 그것을 상대에게 강요하며 자존감을 채울 필요는 없는 그런 이미 충만한 사람입니다.이 롤플레잉 테크닉도 그렇지만은 누군가에게 매력적인 사람이 된다는 거는 누군가를 초대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여자와의 연락에서 누군가는 자신조차 그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겠지만은 여러분이 길을 알고 그 길에 여자를 초대할 수 있으며 심지어 그곳에 머물고 싶어는 순간 누구보다 여자에게 편안한 사람이고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남자가 될 겁니다. 저희 하라 커뮤니티로 오시면은 실제 적용 카톡 예시들도 많이 있으니까 참고해 주시고요. 흥미롭게 보셨다면은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그러면 다음에 더 유익한 영상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