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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렇게 해도 안 아파요" 2주 운동법으로 거북목 일자목 통증 없어졌다│귀하신 몸│#EBS건강

EBS 건강44:41

Transcription

아, 아프세요? 아, 예. 예. 여기 통증 있으셨어요? 아우, 많아요. 아유, 아프세요. 아, 지금은 너무 아파서 잘라버리고 싶어요. 야, 아빠 목이 많이 아프다. 어느 정도 통증이 심하냐면 병원에 가서 목을 좀 떼어 달라고 할 정도로. 어, 너무 통증이 심합니다. 목을 들고 다니는 것 자체가 굉장히 불편합니다. 손가락이 통증 때문에 떨리고 좀 경련이 일어나고 그래요. 마비가 올 수도 있고요. 소변, 대변이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줄줄 새는 변실금, 요실금이 말이죠. 가장 근본적인 치료는 우리가 자세입니다. 자세, 생활 습관에서 어떻게 내가 자세를 해야 되는 부분, 있는지. 200개도 넘는 배예요. 나한테는 거북목을 만드는데 앞으로 폭을 늘리고 뒷목을 늘려서 약간 성큼성큼 걷는 느낌으로.

목디스크 질환으로 고통받고 계신가요? 당신의 목을 되살려줄 기적의 관리법을 지금 공개합니다. [음악] 물이 맑고 맛집 많기로 유명한 경기도 포천에서 제보가 왔습니다. 어서 오세요. 그쪽으로 앉으세요. 손님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활기 충만한 식당에 오늘의 주인공이 [음악] 있습니다. 식사 왔습니다. 혹시 이 분이실까요? 맛있게 드십시오. 맛있게 드십시오. 안녕하세요. 목 디스크로 지금 현재 고생하고 있는 강순자입니다. 남편 석입니다. 심하게 아픈지는 한 2년쯤 지난 거 같아요. 수면 중에도 아프고, 누워 있을 때도 아프고, 자고 일어나서도 아프고요. 아이고 이뻐라, 맛있겠다. 안녕하세요. 왔어요. 님은 음식을 담당하고 있고요. 맛있게 드세요. 예. 문전성시를 이루는 인기 식당이다 보니 하루 종일 무거운 음식을 나르고 또 나르고, 빙그 치우랴, 뒷정리 하랴, 허리 펴고 고개를 들 짬이 없습니다. 겨우 한숨 돌릴 때면 통증이 목덜미를 무섭게 [음악] 짓누릅니다. 목이 뻣뻣하고, 어깨 안면 쪽으로는 좀 당기는 느낌. 어떻게 표현을 해야 될지 모르겠는데요. 아, 그래요. 예. 그냥 아파요. 그러다 밤이 되면 끙끙 앓는 건 하죠. 속에서도 통증이 있어요. 아파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개운한 게 아니고 엄청 피곤해요. 몸이 무겁고, 삶의 질도 떨어지는 거 같아요. 최후의 수단이 수술적인 방법인데, 그 방법 외에 다른 방법으로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알아보고 싶어요. 그 방법을 좀 취해보고 싶어요.

삶을 위협하는 목 통증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을까요? 신락 같은 희망을 품고 큰 병원을 찾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예, 예. 좀 안 되시겠어요? 네, 강순자 님 되시죠? 제가 의학과 김범석 교수가 나섰습니다. 어디가 가장 불편하세요? 여기 목이고요. 그리고 이쪽 귀 앞으로, 귀 뒤로 해서 쪽도, 통증 쪽에 가끔씩 저리듯이 그런 식으로 오고, 저리듯이 오고요. 예. 먼저 문진을 통해 병력을 청취한 뒤 신체 상태를 직접 살피는 이학적 검사를 합니다. 자, 목 좀 젖혀 보겠습니다. 자, 이렇게 하고 고개 돌려 힘 빼고. 이때 아프세요? 예, 예. 좋습니다. 건 어, 이때 아프네요. 예. 오른쪽으로. 그리고 뼈에 이상이 없는지, 정렬은 괜찮은지 확인하기 위해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데요. 순자 님, 검사하시고 온 거, 제가 결과 좀 설명드려 볼게요. 기본적으로 목뼈 일곱 개로 구성되어 있거든요. 여기 보면 여기가 1번 뼈, 2번 뼈, 3번, 4번, 5번, 6번, 7번 이렇게 가고 있는데, 정상적으로 이제 목이랑 허리에는 시자 모양 곡선이 있어요. 앞으로 볼록한 곡인데, 여기 보면은 그냥 중립 상태에서 찍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자로 되어 있죠. 네, 네.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흔히들 얘기하는 거북목, 뭐 혹은 일자 목이라고 하는 거예요. 전만 곡선은 이게 디스크에 가해 주는 충격을 흡수하는 아주 좋은 곡선인데, 그 곡선이 깨져 있는 겁니다. 지금. 네. 엑스레이로 사실 엄밀히 말해서 연부 조직은 볼 수가 없어요. 연부 조직이라는 거는 이제 물컹물컹한 조직이든, 네. 디스크도 어 이제 뼈와 뼈 사이에 있는 구조물인데, 이제 일종의 물렁뼈 같은 거라서 엑스레이로 보이지 않아요. 디스크 상태와 손상 정도를 정밀하게 진단하기 위해선 자기 공명 영상, 즉 MRI 촬영이 필요한데요. 강순자 님의 목디스크는 어떤 상태일까요? 왼쪽은 세로, 오른쪽은 가로 단면을 촬영한 모습인데요. 이렇게 여기가 디스크가 있고, 뒤에 허연 하트 모양으로 보이는 부분이 수핵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디스크라고 하는 거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뼈 거든요. 그거는 뼈에 경계 안에 이쁘게 들어가 있어야 됩니다. 근데 이쪽 보시면은 2번, 3번 같은 경우 잘 들어가 있는데, 3번, 4번 어때요? 빠진 거 같아요. 여기 이렇게 볼록 나와 있죠. 예. 4번, 5번도 어떻게 됐어요? 볼록 나와 있죠. 예, 예. 5번, 6번도 탈출증이 있고, 6번, 7번도 있습니다. 여기게 디스크 탈출증이 있는 거고요. 총 네 칸에도 디스크 탈출증이 관찰되고 있습니다. 아, 청천벽력 같은 결과입니다. 우리 목은 총 일곱 개의 뼈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디스크는 뼈와 뼈 사이에 존재하면서 움직임을 원활하게 하고 충격을 흡수하는 역할을 하죠. 중심부에 젤리 같은 수핵이 있고, 그것을 둘러싼 섬유륜이 둘러싸고 있는 형태인데요. 만약에 디스크가 어 내부 손상이라고 하는 단계가 처음 시작되는데, 그 내부 손상을 넘어가지고 조금 더 진행하게 되면은 부분적으로 튀어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거를 목디스크 탈출증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목디스크 때문에 일상이 불편한 직장인 서재입니다. 오늘의 두 번째 주인공은 컴퓨터와 아주 가까이 지낸다는 30대 청년인데, 그의 직업은 다름 아닌 개발자. 컴퓨터와 씨름하는 것을 업으로 사는지라 책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무척 길죠. 그런데 얼마 전부터 몸이 아우성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목과 어깨에 전에 없던 통증이 생겼죠. 그 제가 맨날 만지는 부분이, 이 부분에서 뭔가 계속 찌릿찌릿한 게 [음악] 있어요. 그냥 계속 뭔가 근육이 뭉친 것처럼, 계속 뭔가 뭉쳐 있어요. 계속 목 쪽에서. 업무 중간중간 스트레칭도 해보고, 고무공으로 마사지도 해보지만 별 차도가 없습니다. 참다 못해 결국 자리를 [음악] 뜨는데요. 어깨랑 이쪽 이렇게 해 가지고 여기가 편해지더라고요. 스트레칭 되는 거 같아요. 회사에서 일을 할 때 앉아 있어야 되는데, 앉아 있으면 계속 불편하니까 일의 효율이 떨어지고 [음악]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일과 일상을 망치는 목과 어깨의 통증. 과연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 안녕하세요. 지원 님. 아픈 부분이 목이랑, 그다음에 우측 어깨죠. 이쪽 맞나요? 네, 맞습니다. 여기까지 내려와요. 여기까지만 아파요. 어, 여기까지고, 심해질 때 여기까지 아파요. 심해질 때 여기까지. 이학적 검사를 통해 신체 상태를 진찰하는 거죠. 아파요. 네, 좋습니다. 고개를 뒤로 젖힐 때, 그리고 고개를 우측으로 돌리고 젖힐 때도 통증이 있네요. 음, 한 가지만 더 할게요. 만약 아픈 거 없죠? 어, 네. 고개를 평소에 이러고 있으면 좀 편해져요. 어, 네, 맞아요. 그래, 이러고 자주 있어요. 음, 젖힌 상태에서 통증이 유발되는지 보는 거, 첫 번째. 그다음에 젖힌 상태에서 고개를 돌리고 압력을 가했을 때 통증이 유발되는지 보는 검사가 되겠는데, 목이 아프거나 뭐 팔로 가는 통증이 뻗치거나 하면 그것도 역시 어 목디스크 질환의 시사점이 되겠고. 두 번째 검사는 이제 백코디 징후라고 하는 것인데, 어 매우 간단합니다. 여러분도 쉽게 시행해 볼 수 있는 검사가 되겠는데. 아, 손을 들어 가지고 뒤통수를 이렇게 대고 있을 때, 만약에 목 통증이나 뭐 팔의 통증이 완화된다 그러면은 이거는 목디스크 질환을 시사하는 소견이 되겠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엑스레이와 MRI 촬영을 진행합니다. 님, 두 가지 검사 받으셨는데요. 먼저 엑스레이 결과입니다. 일자목이 됐다고 생각하면 될 거 같죠. 어, 이렇게 일자목이 있을 경우에는 디스크에 가해지는 부담이 어 전만 곡선이 있을 때에 비해서 한 두 배 가까이 증가하고, 이렇게 일자목이 있는 분들은 없는 분들에 비해서 어 목통증이 있을 확률이 20배 가까이 높습니다. 20배 가까이 높습니다. 예. 혹시 어떤 일을 하세요? 저, 그냥 회사에서 사무직인 개발자로, 그냥 책상에 많이 앉아 있습니다. 아, 개발자이고, 그러면 하루에 앉아 있는 시간, 컴퓨터 할 시간이 얼마나 돼요? 최소 그냥 8시간이요. 최소 8시간. 아, 그 부정확한 자세로 오래 앉아 있었던 흔적일까요? 무려 세 개의 디스크에서 탈출 소견이 보입니다. 더불어 MRI 결과에서 특이점이 포착되었는데요. 지금 목에 있는 디스크는 색깔이 어때요? 전반적으로 회색, 검정색 좀 변해 있죠. 이거는 물기가 빠진 거예요. 중간에 하얗게 물질이 보이고, 바깥에 검정색으로 싸고 있죠. 이게 원래 정상 소견입니다. 가운데가 하얗게 보이는 정상 소견과 달리 지원 님의 디스크는 전체적으로 검은 빛을 띠죠. 수분이 빠져 탄력을 잃고 푸석푸석해지는 탈수 현상 때문입니다. 디스크 탈수는 병의 초기 단계를 암시하는데요. 그 디스크 탈수 현상이 거의 모든 칸에 다 존재하고 있어요. 지금 지원 님이 보이는 MRI, 일반적인 30살이 보이는 MRI 소견이 아닙니다. 모두가 그렇지 않습니다. 개발자 일을 하다 보니까 하루에 상당 기간 앉아 가지고 업무를 하는데, 기본적으로 모니터 위치라든가 이렇게 구부정한 자세를 오래 유지했기 때문에 디스크에 부담이 갔던 걸로 생각됩니다. 그 수핵, 또 어 과거에 한번 딱 악소리 나게 아파 가지고 정말 고생했던 적, 이런 적은 없었어요? 어, 한번 있었습니다. 이거 어깨 운동하다가 여기가 딱 한번 아파 가지고 진짜 담 걸린 것처럼 하루 종일 고개 못 돌리고. 그게 언제예요? 그게 아, 딱 작년인 거 같아요. 이게 시작됐을 때부터. 여기 허연 부분이, 이게 수핵인 거예요. 6번, 7번도 마찬가지로 있어요. 처음으로 극심한 목통증을 느꼈을 때 악한 소리가 나면서 뚝 하면서 그 아팠다 그랬잖아요. 그때 아마 다쳤을 가능성이 [음악] 있습니다. 굉장히 흔한 목디스크 손상의 코스입니다. 그리고 지원 님은 목뿐만 아니라 어깨에도 통증이 있어 괴로워하는데요. 원인이 뭘까요? 목디스크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분 중에서 딱 목만 아프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다른 부위의 통증도 동반해서 오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그중에 가장 흔한 부위 중에 하나가 어깨인데, 디스크가 탈출되는 그 수핵이 흘러나올 수가 있겠죠. 디스크의 뒤쪽에는 팔로 가는 신경이 있어요. 거기를 디스크가 압박을 하게 되고, 엄청나게 되면은 이제 문제는 목에 있는데, 아픈 거는 팔로 가는 신경 쪽 염증이 있기 때문에 어깨, 견갑골, 목, 그다음에 날개뼈가 아프다가, 그다음에 진행되게 되면은 팔로 쭉 뻗치는 양상의 방사통이 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방사통이 오는 분들은 조금 더 내가 긴장해야 돼요. 예. 이거는 목만 아픈 분보다 더 진행된 상태입니다.

하늘이 유난히 맑고 바람마저 청하한 날, 세 번째 귀하신 몸을 만났습니다. 천천히 강아지랑 산책하고, 걷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운동은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어요. 통증이 심해서. 저런, 목이 많이 불편하신가 봐요. 안녕하세요. 저는 면목동에서 목디스크로 고생하고 있는 이희원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귀하신 몸의, 몸, 아, 통증이 시작된 것은 꽤 오래됐어요. 제가 이제 군대에 있을 때, 철물을 썼을 때부터 목통증을 느끼기 시작을 했었고요. [음악] 봉제공장 일이라는 것이 거의 전쟁과 같은 노동이기 때문에 화장실도 다녀오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그렇게 열심히 일을 해야 되는 상황이라서 아파도, 목이 떨어져 나갈 듯한 통증을 참고 일을 했습니다. 한 4년 전쯤에 목디스크로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에 한 3년 정도 지나서 재발을 한 거 같아요. 뒷목, 머리 뒤부터 어깨까지, 견갑골까지 다 아픈데, 특히 두피 뒤쪽하고 이 어깨 부분이 굉장히 통증이 심해요. 진짜 불편합니다. 잠도 잘 못 자고 그래요. 얘도 그렇고, 이것도 그렇고. 목 마사지, 지압 마사지 하는 거고, 이거는 모래 찜질 팩입니다. 전기로 하는 모래 찜질 팩. 아, [음악] 어떻게 해야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을까요? 동아줄을 잡는 심정입니다. 지금 뭐 바르시는 거예요? 통증 완화 마사지 크림. 그리고 뭐가 좀 좋을까 기대감에 사봤는데, 그냥 일시적인 효과 같아요. 치료는 전혀 되지 않고 있고. 문제는 목통증이 아닙니다. 아우, 팔이 아파요. 아우, 왜 이렇게 팔이 저리지? 그 재발을 한 이후에는 목통증이 더 심해졌고, 오른쪽 팔저림이 매우 심해졌습니다. 팔 저림이 오른쪽 밑으로 이렇게 쭉 내려와서 막 손가락까지 짜릿짜릿한데, 특히요, 팔꿈치, 팔꿈치 부분이 이게 뭐 모서리 같은 데 부딪혔을 때 막 전기 오는 느낌, 그런 느낌으로 주기적으로, 지속적으로 짜릿짜릿하게 오고요, 좀 경련이 일어나고 그래요. 제가 지금 목 통증을 점수로 매긴다고 그러면, 네, 최고로 심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통증이 심하냐면 병원에 가서, 정형외과 가서 제발 제 목 통증을 낮춰 주시지 않으시려면 목을 좀 떼어 달라고 할 정도로, 어, 너무 통증이 심합니다. 희원 님, 지금 불편하신 부분 다시 한번 손가락으로 가르쳐 보시겠어요? 양쪽 목하고, 네, 목 뒤로 쭉, 어깨, 견갑골까지. 어깨도 많이 아프고요. 다 뒤, 날개뼈 쪽까지 다 아파요. 어깨죽지, 날개뼈가 다 아프시고. 그리고 오른쪽 팔, 팔 밑에 쪽으로 해서 손가락 세 개 정도가 매우 저려요. 손가락 세 개. 그럼 여기 3, 4, 5번 손가락이 좀 맞나요? 예. 제가 신체 진찰 좀 해 볼게요. 어, 좋습니다. 양손 만지는 거 감각 똑같으니까. 자, 눈 감고 만져 보세요. 이거 몇 번째 손가락이에요? 힘 빼시고. 요거는요? 네 번째. 네 번째. 근육 빠진 것도 없으시고. 아프세요? 네, 통증 있어요. 어디가 있으세요? 뒷목. 뒷목에 있으세요? 자, 힘 빼시고, 이거 뜨세요. 거기도 왼쪽. 왼쪽에 있으세요? 이렇게 이 자세를 하고 있으면 혹시 좀 통증이 완화가 되나요? 평소에 그러지 않으세요? 네, 조금 낫죠. 뼈와 디스크 상태를 정밀하게 보기 위해 엑스레이와 MRI 검사를 진행했는데요. 결과가 어떻게 나왔을까요? 먼저 엑스레이 결과를 살펴보는데요. 일자로 되어 있는 걸 넘어서, 여기 보면은 그 1, 2, 3번, 4번, 그다음에 5번, 6번 같은 경우에는 뼈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 뼈가 건데요. 역시, 자, 예, 역시 자가 같지 않네. 굉장히 심각한 소견을 관찰할 수가 있는 거고요. 네. 3번, 4번 사이에서 이렇게 이빨 자란 것처럼, 그러네요. 이렇게 뼈가 붙어 있죠. 네, 네. 예. 그리고 여기 보면은 그 뼈와 뼈 사이 공간이 디스크 공간인데, 이게 어느 정도 높이가 유지가 돼야 되거든요. 근데 보면은 거의 딱 달라붙어 있죠. MRI 통해서 디스크의 퇴행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요거는 디스크 높이가 감소한 건데, 디스크 퇴행의 가장 마지막 단계입니다. 무려 세 개의 디스크가 퇴행의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는 충격적인 소견. 3번, 4번 사이 보면 이렇게 화살표 보이시죠? 네. 이게 어떤 거냐면 어 뼈가 변성이 된 거예요. 예. 그래서 디스크 자체의 문제를 넘어서 지금은 뼈까지 변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조금 더 경각심을 가지셔야 되고. 문제는 여기서 끝이 아닌데요. 척수증, 소변이 보이는 겁니다. 척수증이란 디스크 탈출이나 척추뼈의 변형 등으로 인해 중추신경인 척수가 눌려 손상이 생긴 질환을 말합니다. 척수증이 심하면 어떤 결과가 나타날 수 있나요? 일반적으로 척수증 같은 경우는 그냥 디스크 탈출된 것보다 훨씬 더 위중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척수증 있을 경우 마비 같은 게 올 수, 마비가 올 수도 있고요. 소변, 대변이 내가 의도하지 않았는데 줄줄 새는 변실금, 그 요실금이 발생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만, 이제 희원 님 같은 경우는 지금 불편한 증상도 있긴 하지만 이게 근육에 힘이 빠진다거나, 아니면 걸음 거리가 어렵다거나, 소변 대변이 새는 증상이 아니고, 단순하게 통증, 저림 증상이기 때문에, 아, 그런 MRI 소견들을 종합해 보았을 때에도 수술적 치료보다는 보존적인 치료를 먼저 해보는 게 지금은 맞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이 정도까지 심각했을 줄은 잘 몰랐습니다. 근데 매우 심각하다는 말씀을 듣고 나니까 좀 걱정이 많이 됩니다. 희원 님은 과거에 한 차례 목디스크 수술을 받았는데요. 왜 증상이 재발한 걸까요? 이게 목디스크 질환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 될 게, 수술하는 거는 이게 유통기한이 있는 수술이라고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한 1, 2년 정도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그 시간이 지나게 되면 다시 아프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인접한, 어, 수술한 부위에 인접한 부위의 퇴행이 더욱더 가속화되는 경우도 많고요. 이게 영원히 지속되는 영구적인 수술은 아니기 때문에 결국에는 관리가 필수인 질환입니다. 병을 해방하고 관리하려면 먼저 제대로 파악하는 게 중요하겠죠. 어, 디스크 탈출증이 생기는, 이제 문헌상에 따르면 백이 전체라고 했을 때 유전적인 소인이 40%, 그다음에 10% 정도는 내가 나이가 들면서 노화나 퇴행에 의한 것으로 이제 밝혀졌고, 잘못된 자세나, 그다음에 잘못된 운동, 뭐 생활 습관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노화나 유전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할 게 없잖아요.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나머지 반 정도는 우리의 노력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여러분 모두 어 그 50%, 우리가 가져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야겠습니다.

귀하신 세 분의 일상에서 계산할 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어, 제가 그 생활 습관 영상들 확인해 봤는데,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경악을 금할 수가 없었습니다. 우선 희원 님은 좌식 생활을 하는 까닭에 허리와 목을 숙이는 일이 많았고요. 휴식 시간에도 이렇게 목을 꺾은 채 스마트폰을 사용했죠. 지원 님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치 자세가 복사한 듯 똑같죠. 순자 님은 식당 일을 하느라 고개를 숙인 채 많은 시간을 보내고요. 고개를 숙이는 거는 디스크 압력을 높이게 되어 있습니다. 압력이 높아지면 수핵이 뒤로 밀리면서 후방 섬유륜을 손상시키고, 섬유륜이 파열되면 통증이 발생하고 수핵이 탈출해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죠. 올바른 자세에서 머리의 무게는 약 5kg 정도입니다. 고개를 숙이면 하중이 급격하게 증가하는데요. 스마트폰을 내려다볼 땐 20kg 쌀포대를 목에 이고 있는 것과 다름없죠. 머리 감을 때도 이렇게 잠시라도 숙이고 하는 게 안 좋겠네요. 세수를 한다든지, 머리를 감는다든지, 아니면은 뭐 어 내가 설거지를 한다든지, 어떻게 안 굽힐 수가 있겠어요? 그럴 때는 자주자주 뒤로 젖히는 신전 동작을 틈틈이 하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이제 사람들마다 조금씩 개개별로 다를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신전 운동과 좋은 생활 습관으로 효과를 보는 거는 당장 1, 2주만 좋아졌을 거예요. 틈나는 대로 수시로 하는 게 좋습니다. 많이 하는 게 좋습니다.

온 국민의 목을 지키러 온 전문가 팀을 소개합니다. 먼저 재활과 김범석 교수, 그리고 송민 자세 전문가와 함께하고요. 이재룡 씨까지 최강의 전문 인력이 머리를 맞대 목디스크 관리법을 선보입니다. 개봉 박두. 지금부터 어 디스크에 찢어진 부분을 아물게 하고, 붓기를 가라앉히고, 그다음에 디스크 튀어나온 부분을 장기적으로 들어가게 할 수 있고, 그리고 어 경추의 전만 곡선을 되찾을 수 있는 이제 신전 운동에 대해서 알아볼 건데요. 목디스크 손상이 있는 분들 같은 경우는 일단 섬유륜에 파열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신전 동작을 하게 되면은 그 뜯긴 부분끼리, 손상이 있는 부분끼리 맞닿아 가지고 이게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디스크가 물기까지 차는 시간이 6개월에서 2년 정도임을 감안할 때, 최소 6개월 동안은 신전 동작을 열심히 하셔라,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크게 세 가지 종류의 신전 운동이 있습니다. 자세에 따라 가지를 치는, 첫 번째로 누워서 하는 신전 운동에 대해서 배워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누워서 하는 신전 운동도 크게 우리가 3단계로 나눠서 생각해볼 수 있겠는데요. 그냥 여기서 엎드린 상태에서 힘을 쭉 빼고, 몸에 긴장을 푼 상태에서 고개를 살짝 들고, 이 상태로 그냥 누워 있는. 여기서 중요한 거는 허리 쪽에, 여기 전만 곡선 유지, 거, 목에도 전만 곡선 유지. [음악] 네. 말씀드리면 주먹을 두 개를 집니다. 그리고 이 위에다가 턱을 괴는 거예요. 오, 이것도 쉬운데요. 여기서 포인트는 뭐냐면은 어 경추에 우리가 전만 곡선을 유지하는 건데, 이때 목에 힘이 들어가면 안 돼요. 여기 힘 쫙 빼세요. 쫙 빼세요. 한 단계는 누운 상태에서 이렇게 팔을 뻗치고 올려보는 겁니다. 예, 좋습니다. 이 상태로 한번 우리가 버텨보는 겁니다. 자, 1단계부터 한번 해볼까요? 자, 첫 번째, 턱을 들어 가지고 여기에 그 전만 곡선을 만들어 줘야 돼요. 지금 통증 없으시죠? 예. 팔로 뻗치는 방사통도 없으시죠? 예, 예. 좋습니다. 중요한 건 여기 힘을 빼는 거예요. 허리도 힘 빼고. 3단계를 시도해 보는데요. 이때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이때 통증 없으세요? 뒷목에 통증. 이때 뒷목에 통증 있으시죠? 하시면 안 됩니다. 2단계까지만 하십시오. 맞았죠? 그래, 이런 경우는 무리해서 내가 꼭 이거를 돌파할 거야, 하고 밀고 나가려고 무리해서 하는 게 오히려 더 독이 됩니다. 이럴 때는 편안하게 그냥 내가 통증 없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단계에서만 시행하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서서 하는 신전 운동 알려드릴게요. 일단은 기본 자세는 똑같습니다. 어깨 넓이로 한번 발을 벌려 보실게요. 발을 벌려 보시고, 자, 양손을 허리춤에 탁 짚어 보세요. 허리춤에 짚어 보시고, 가볍게 짚으시고, 그 배를 앞으로 내밀고 허리와 목이 이제 뒤로 젖혀 주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자연스럽게 젖혀 주시면 돼요. 지긋이 자, 목과 허리를 젖혀서 하늘을 지긋이 봅니다. 여기서 5에서 10초 정도 유지합니다. 하나, 심호흡 하십시오. 심호흡, 들이마시고, 내쉬고, 편안하게. 좋습니다. 신전 운동 제대로 해 보니까 어때요? 불편해요. 어디가 불편해요? 어, 모든 곳이. 안 해봤던 자세라 그런지. 님, 날개뼈를 뒤로 모으고, 뒷목, 목을 뒤로 꺾으면 뒷목도 좀 당기고 불편합니다. 어, 살짝 뻐근한 느낌이 있는 게 좋은 거예요. 오히려 네, 그 느낌이 있어요. 어, 그 뻐근한 느낌 자체가 이제 디스크가 손상된 부분끼리 맞닿아 가지고 상처가 아무는 과정이기 때문에, 뒷목 깊이에서 느껴지는 그런 뻐근한 느낌은 오히려 내 몸에 좋은 통증이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이때 어느 정도까지 젖히는 게 좋느냐, 어, 목이나 허리가 살짝 뻐근한 정도까진 괜찮습니다. 근데 내가 요거를 과하게 해 가지고 막 너무 아프다, 통증이 극심하다, 그리고 혹은 방사통이 동반된다, 그 정도까지 하시면 안 됩니다. 그래서 거기 바로 전까지, 살짝 뻐근한데 괜찮은 정도. 많이들 오해하시는 게, 힘을 쓰신 분들이 많으세요. 그래서 튕기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네. 요거 오히려 안 좋을 수 있거든요. 그래서 지긋이 이렇게 하셔야지, 요거를 빡, 빡 이렇게 하시면 안 됩니다. 네. 저는 예전에는 좀 과하게 하는 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가지고 좀 무리하게 했던 거 같습니다. 날개뼈를 모아 준다든지, 지긋이 시선을 둬야 되는 그런 반경, 이런 것까지 다 자세히 쫓아서 하니까 그게 훨씬 도움이 많이 되는 거 같아요. 여기서 잠깐 보너스. 세간에 널리 퍼진 오해를 하나 바로잡고 갈게요. 예. 우선 지원 님, 어, 목디스크에 좋은 운동이 어떤 게 있다고 혹시 들었나요? 어, 저, 그거 맞아요. 아, 거북목 교정 운동이라고 많이들 하던데요. 턱 당김 운동이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