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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예외 아니다." AI가 절대 대체하지 못할 사람ㅣ지식인초대석 EP.71 (김대식 교수 2부)

지식인사이드25:38

Transcription

안녕하세요. 한석준입니다. 우리 삶에 진짜 필요한 지식을 전하는 지식인 초대서 계속해서 카이스트 김드식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네. 어서 오십시오.

지난 시간에 그 AI와 AGI 이런 얘기를 쭉 해 봤습니다. 그러면서 사회가 얼마나 달라질까, 얼마나 변화할까 무섭기도 하고 낯설기도 하고 그래요. 이렇게 했을 때 직업적인 거, 직급적인 거 엄청나게 많이 변할 거 같거든요. 빅테크에서도 이제 대규모 해고가 일어나고 있으니까 가장 빠르게 사라지고 있는 그런 직책이 있다고 하는데 그게 어떤 건가요?

신규 채용을 안 하고 있습니다. 너무나 신기한게 최지T가 소개됐었을 때는 막연하게 우리가 어떤 생각을 했었냐면 첫 번째 단순 노동이 사라진다. 두 번째 인공지능이나 컴퓨터를 어려워하는 나이가 많은 노동자들이 사라진다. 특히 중간 계급들이 사라질 거라고 생각을 했는데 가장 최근에 오래 들어와서 한 한두 달 전부터 드디어 거시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데이터가 나오기 시작했고 한 달 전에 스탠포드 대학교에서 나온 논문을 보면 두 분야를 본 거예요. 개발자하고 카스터머 서비스 누가 보더라도 AI가 대체할 것 같잖아요.이 두 직업은. 그런데 보면 최치피디가 등장하기 전까지는이 두 직업에서 나이하고 상관없이 경기가 좋으면 일자리가 많아지고 경기가 나쁘면 줄어들고 다양하겠죠. 근데 채치패T가 딱 등장하고 2023년 1월 달부터 데이터가 완전히 흐트러지기 시작해서 22살에서 25 막 칼레지 졸업하고 지금 첫 직장 갔는 신규 채용이 지금 완전히 무너지고 있어요.

미국에서 말씀하시 >> 미국 데이터입니다. 그리고 40살 이상 경력자들은 일자리가 늘어나고 있어요. 이거는 지금 가장 많이 효과가 보이는게 소프트웨어 개발입니다. 그 이유는 뭐냐면 이제 인공지능으로 소프트웨어 코딩이 가능하거든요. 이걸 바이브 코딩이라고 보통 부릅니다. 물론 이미 2, 3년 전부터 AI가 코딩했었어요. 그런데 쓸 수가 없었습니다. 헬루시네이션 때문에.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AI의 핵심은 트랜스포머라는 엘고리즘이에요. 최 GPT. T는 트랜스포머를 얘기하는 거죠. 그런데이 트랜스포머는 뭘 이해하고 정보를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학습한 데이터에 있는 확률 분포를 학습한 다음에 데이터를 예측해 주는 거죠. 그러다 보니 문법적으로는 맞는데 내용이 틀린 걸 충분히 만들 수 있어요.

그니까 그럴듯한 말을 아무거나 한다는 얘기죠. 근데 문법은 맞아요. 그러니까는 최치피디가 처음 등장했을 때도 갑자기 뭐 세종대항이 노트북 컴퓨터를 던졌던 일이 있다. 그런데 보세요. 이거 문법 맞잖아요. 스펠링도 다 맞아요. 내용만 들린 거예요. 이런 걸 우리는 헬루시네이션이라고 부릅니다. 헬루시네이션은 문장일 경우엔 우리가 보고 헛소리곤 하고 무시하면 되는데 AI로 코딩을 했다고 칩시다. 10만 주를 코딩을 했어요. 헬루스네이션으로 콤마가 하나 잘못 만들어지면이 코드가 안 돌아가고 그 콤마 하나 찾는데 드는 시간과 노력을 생각하면 처음부터 사람이 코딩하는게 더 쉬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이걸 못 썼는데 특히 오래 들어와서 바이브 코딩이라는 이름으로 커저 윈서프 러브블 볼트 같은 이제는 AI로 코딩만 하는 것이 아니고 디바인까지 해 주는 너무나 훌륭한 도구들이 등장해서 AI로 코딩이 웬만큼 가능해졌어요. 여전히 문제는 많습니다. 그렇지만 귀찮은 거, 반복적인 거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저도 오랫동안 코딩을 안 하다가 최근에 다시 커저로 코딩하기 시작했는데 와, 너무 편하더라고요.

타자기로 글을 쓸 때하고워 프로세서로 글을 쓸 때하고 똑같아요. 창작은 내가 해야 되지만 수정할 때 아시잖아요. 타작이 수정하려면 거의 불가능해요. 이거는 뭐 잉크로 그리고 그래야 되는데워 프로세서를 하는 순간 얼마나 쉬워요. 추정하는게 코딩도 비슷합니다. 단 커져나 윈서오프는 쓰기가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코딩 경험이 없는데 나만의 앱을 만들고 싶다 하면 러블 특히 스웨덴의 러블이라는 회사가 지금 제일 잘 나갑니다. 이걸 쓰시면 실리콘 밸리에서는 현재 유치원생들이 러버업으로 앱을 만들고 있어요.

그래요. 내가 원하는 거 얘기하면 돼요. 예를 들어서 고양이 사진 한 장어넣고 고양이가 하늘에서 떨어지는 식의 테트리스 게임 만들어 줘. 그냥 치잖아요. 10분 후 되면 그거 게임 하나 만들어 줍니다. 근데 잘 돼요. 꽤 와. 꼭 해 보셔야 됩니다. 바이브 코딩은. 그래서 이런 바이브 코딩이 되다 보니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이미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쓰는 코드의 40%를 AI가 만들고 있대요. 그리고 현재 2025년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아마 직원을 만 명 정도 해고한 거로 제가 들었는데 그 중에 40%가 개발자예요. 실질적으로 데이터를 보면 미국 AI 회사들입니다. 한 달에 개발자를 몇 명 채용했는지 보니까 2022년이 피크였었어요. 최지피디 등장하기 바로 전이죠. 한 달에 평균 한 3,명 정도를 채용했습니다. 그러니까 막 사람이 부족하니까 보너스 주고 데려오고 막 인도에서 데려오고 난리가 났었던 거잖아요. 최근에는 신규 개발자 채용 그니까 신규라는 것은 대학교 졸업하고 신규입니다. 경력자 채용은 여전히 늘고 있지만 신규 채용자가 지금 0이에요.

0이라고요? 그리고 이게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닌게 제가 몇 달 전에 판교의 게임업계 분들하고 얘기를 했는데 우리나라에서조차 이미 올해 초부터 신규 채용을 그냥 거의 안 하고 있대요. 왜냐? 그 정도는 AI가 한다라는 거예요. 걱정은 이거예요. 신규 채형이 없다라 그러는데 지금 2, 3년 전까지만 해도 소프트웨어 개발자 너무 필요하다 해서 전상권 막 키우고 그다음에 특히 문과 나온 졸업한 친구들한테 6개월 정도 자바스크립 가르쳐 줘서 국가에서 교육을 시켰습니다. 개발자로 업스케일링. 그리고 그 친구들 대부분 직장 찾았어요. 그런 친구들이 지금 가장 먼저 해고가 되고 있어요. 그런데 반대로 경력자들은 할 일이 많아집니다. 왜냐? 신규 채용을 안 하고 있잖아요. 인력이 줄어들고 있는데 더구나 AI가 한 실수도 누군가가 검증을 해야 돼요. 이게 지금 완전히 양극화가 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은 뭐냐면 업종하고 상관없이 제일 중요한 거는 내가 AI보다 경력이 더 있어야 돼요. 문제는 지금 어린 친구들은 대학교를 갖 졸업하고 경력을 쌓 수 있는 기회를 지금 박탈당하는 거예요. 그게 지금 문제인 거예요. 그래서 저는 어 AI 시대 내 일자리가 사라진다. 그런 질문을 하는 것조차가 아주 럭셔입니다. 이미 직장을 가지신 분들은 특히 한국에서는 저라면은 큰 걱정을 사실 안 하겠어요. AI가 일자리에 미치는 영향은 나이에 따라서 너무나 다릅니다. 여러분들 중에서 저 같이 50대가 넘은 분은 우리는 진짜 우이 좋았어요. 지난 만년 인류 문명사의 모든 혜택을 다 받고 살다가 AGI한테 밀려나기 바로 전에 우리는 은퇴를 할 거거든요. 정말 기가 막힌 타이밍입니다. 사실은 지금 3, 40대 분들도 큰 문제 없을 거예요. 여러분들은 이미 직장이 있고 경력이 있고 그다음에 노조가 있습니다. 문제는 지금 10대들이 문제인 거죠.이 이 친구들은 전문 지식이 없잖아요. 경력이 없고 노적가 없어요. 그런데 경력을 싸울 수 있는 기회조차도 처음부터 AI하고 경쟁을 해야 되는데 가장 지금 보고 있는게 우선 소프트웨어를 시작으로 경쟁력이 인간이 없다라는 거예요. 기술이 발전하면 모든 직업이 새로운 기술로 대체될리는 없습니다. 왜냐? 새로운 기술이 도입될 때 이미 많은게 있는 경우에 공장이 있고 시설이 있을 경우에는 그거를 없애는 비용이 더 많이 들 수 있어요. 그러면 순서가 착착착 정해집니다. 가장 먼저 대체될 직업들은 뭐냐면 단순노등이 아니었었던 거예요. 쉽다, 어렵다가 아니고 실체가 있는지 없는지 소프트웨어는 실체가 없거든요. 공장이 없는 거잖아요.

없애는 비용이 없는 쪽이 먼저 없어지죠. 맞습니다. 네. 실체가 있냐 없냐. 실체가 없으면 없애는 비용이라는게 없기 때문에 두 번째는 실체가 있는 직업들이 하나씩 없어지겠죠. 공장, 제조업 같은 경우에 좀 시간이 걸릴 겁니다. 이거는 왜냐면 산업 혁명 과정에서 보잖아요. 새로운 기술이 도입되면 특히 제조업은 바로 그다음 날 도입될 수가 없어요. 전기는 아마 1860년도, 70년도에 발명이 됐죠. 그런데 공장에서 기계들이 스팀 엔진이 아닌 전기로 돌아가기 시작한 건 사실 1920년도예요. 50년 정도가 더 걸렸습니다. 바로 다음 주 수요일부터 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저는 이거는 뭐 앞으로 5년 후부터는 시작될 거 같아요. 세 번째는 뭐냐면 분명히 기술적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우리가 철학적으로 아마도 바꾸기 어려운 직업들. 신부님 같은 경우에

아, 네. 네. 네.

또는 의사. 의사 선생님이 하는 건 AI가 단순한 건 끝까지 하겠지만이 인간의 생명을 다루는 거기 때문에 우리의 사회적인 구조나 또는 철학적인 관점으로 봤을 때 그래도 맨 마지막에는 사람이 결정을 해 주세요라고 할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신부님 안전하지 않을까 싶고 의사 선생님도 안전하고 판사님도 아마 안전할 거고 우리가 단순하게 뭐 빨간 불을 지났다 이거는 어딘가 ATM에 가서 벌금을 받겠죠. 그런데 정말 내가 뭐 몇 년 감옥에 갈 수 있다. 이런 판단은 마지막에 사람이 하도록 우리가 유지를 아마 할 겁니다. 기계가 하는 걸 받아들이지 않겠죠? 이거는 10년 이상 걸릴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AI가 없애고 대체하는 직업이 뭘까라고 보냐면 직업의 성격을 우리가 분석을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그리고 대부분 직장인들, 노동자들에게는 첫 두 스테이지가 제일 중요합니다. 지금이 프로그램 보시는 분들 중에서 신부님이 몇 분이나 있겠어요? 여기서는 첫 번째 실체가 있는지 없는지를 반드시 보셔야 되고 내가 지금 하는 일에 실체가 없는 건 소프트웨어 컨텐츠 당연히 여기도 실체가 없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아주 조심을 하셔야 되고 두 번째 스테이지에서는 실체가 있지만 시간이 좀 걸리는 그런 분야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예. 아, 그렇게 생각하기 참 무섭습니다. 그러면 정말 그 AJ 시대가 일반화가 된다면 정말 많은 사회의 변화가 있을 텐데 그 시대에도 변하지 않게 반드시 필요한 어떤 인간의 능력이라면 그게 뭘까요?

제일 잘하는 능력. 그게 뭐냐면 지금 현재 AI의 시대를 슈퍼스타 경제 시스템이라고 부릅니다. 뭘 하든지는 크게 상관이 없어요. 얼마만큼 잘하는지가 훨씬 더 중요합니다.

내가 뭘 하든

네. 예를 들어서 이거죠. 뭐 제가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몇 명인지 모르겠어요. 그냥 100만 명이라고 칩시다. 100만 명한테 코딩을 가르쳐 줘요. 100만 명이 코딩으로 먹고 살까요? 절대로 그럴 리 없어요. 제일 잘하는 10% 정도 먹고 살 거고 나머지 90%는 우선 코딩 싫어해요. 그리고 아마 못 할 거예요. 그러면이 친구들은 90%는 어차피 코딩으로 경쟁력이 없는데 그 시간을 낭비만 한 것이 아니고 기회 비용이 어마어마합니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걸 연습할 수 있었던 시간이네요.

우리 인간이 가진 시간 하루에 24시간 잠 자는 시간 밥 먹는 시간 다 빼면 교육과 경력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어느 자원보다 소중한데 내가 경쟁력 없는 것에 올인하면 사실은 코딩을 너무너무 못 하는 친구인데이 친구는 전 세계에서 줄렁기를 제일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요. 줄렁기를 너무 잘해서 틱톡 스타가 될 수도 있,이 친구는. 그러면 그거로 100만 장자가 될 수도 있었을 텐데 경쟁력이 없는 것에 투자를 해서 성공을 못 하는 거죠. 그럼 이제 질문이 그거죠. 어떡하면 가장 잘할 수 있을까? 그런데 이거는 교육학적으로 이미 답이 다 나와 있어요. 우리 인간이 특이하게도 내가 능력이 안 되고 관심이 없더라도 시간과 돈을 많이 투자하고 학원에 많이 보내면 중간 정도는 대부분 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사람들은 똑똑하거든요. 저는 뭐 전 세계에 한 바퀴 돌아가면서 살아봤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한데 진짜 똑똑해요. 글로벌하게. 근데 이게 안 좋아요. 똑똑하기 때문에 내가 능력이 없고 하기 싫은데도 중간 정도는 다 합니다.

좋아하는 걸 찾으면 좋은데 그렇지 못하게 될 확률도 있는 거죠.

그렇죠. 그런데도 똑똑하니까 중간 정도는 하고 저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겐 큰 문제가 두 개 있다고 봐요. 하나는 상대적으로 똑똑합니다. 두 번째는 상대적으로 착해요. 그러다 보니 능력이 안 되고 하기 싫은 거데도 부모님들이 시키면 중간 정도는 하고 유럽 사람 같으면 욕하면서 나갔을 텐데 참고합니다. 착하니까. 이게 좋아 보이죠? 아니에요. 이게 안 좋은 거예요. 왜냐? 인공지능 시대는 중간으로는 먹고 살 수가 없는데

중간인 사람은 필요가 없죠.

네. 중간 정도는 AI가 해 주거든요. 그러면 가장 잘해야 된다라. 너무 무섭다.

가장 잘해야 된다라는 것은 교육학적으로 되게 단순해요. 우선은 본인이 뭘 하고 싶은지를 찾아낸 다음 그다음에 거기에 시간과 돈을 투자하면 제일 잘할 수 있습니다. 그게 뭔지는 그 선입감 다시 말해서 내 아이들이 다 드론 조종사가 돼야 된다. AI 전문가가 돼야 된다. 아니 뭐 되면 좋겠지만 능력과 시간 그리고 기회 비용을 생각하면이 친구는 지금 뭐 접시를 만드는게 더 좋을 수도 있고이 친구는 시를 쓰는게 더 경쟁력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거를 찾는게 우선 중요해요. 그럼 또 이제 부모님들이 물어봐요. 근데 우리 애들은 하고 싶은게 아무것도 없다. 근데 그건 너무 당연하지 않나요? 생각해 보세요. 제가 아마 1부 때도 말씀드렸지만 인간의 상상력이 별로 안 좋거든요. 그래서 한 번도 내가 경험하지 못한 거에는 선호도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럼 우리나라 아이들의 현실을 봅시다.이 아이들은 우리가 물어볼 수 있겠죠. 그래서 커서 뭐가 될래? 선호도가 있을 수가 없잖아요. 왜냐? 대한민국 아이들은 학교, 학원, 선생님, 성적이라는 가상 현실에서 지금 자하고 있어요. 이게 진짜 현실이 아니잖아요. 가상 현실에서 잘한 아이들한테 진짜 현실의 선호도를 물어본다는 건 이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에요. 제가 최근에도 초등학교 선생님하고 얘기했는데 진짜 깜짝 놀랬어요.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한 반에 반 이상의 꿈이 직업이 유튜브 스타라는 거예요.

그리고 그들의 부모님의 꿈은 의사입니다.

그렇죠. 그게 너무 회기라 돼 있어요.

그럼 모두가 의사 될 수 있을까요? 모두가 유튜브 스타 될 수 있을까요? 그것도 아니잖아요. 사실은

그걸 넘어서 모두가 그럴 필요가 있습니다.

당연히 그럴 필요. 근데 그건 뭐냐면 상상력이 부족하다라는 거예요.이 세상에서 할 수 있는 건 수백만 가지, 수천만 가지가 있는데 내가 직접 경험해 보고 선호도가 만들어질 수 있는 그 갭 이어 인생에서 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기간이 압도적으로 없다 보니 내가 뭘 원하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우선은 성적 위주로 가죠. 당연히. 그러니까 괜히 성적으로 갈 수 있는데도 그 아래로 가면 아깝다고 자꾸만 얘기 생각을 하잖아요. 부모님들

아깝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그게 말이 안 되잖아요.

의대 갈 성인데 의대를 안 가면 아깝다고 하더라고요.

그게 아깝다라는 개념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거고 이게 AI CD대에는 정말 아무 의미 없는 행동인 거예요. 그 사람은 사실 다른 거 할 수도 있었는데 또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대부분 대기업에 갑니다. 성적이 좋으면 그다음에 뭐 4대 기업에 들어갔다고 칩시다. 다 성적 맞춰서 회사 안에서도 그렇게 올라갈 거예요. 그런데 끝이 뭔지 우린 다 알잖아요. 50살 넘잖아요. 지금 요즘은 40이라 그러더라고요.

어떻게든지 퇴직을 한 다음에 자영업에 뛰어들었다가 잘못돼서 어려워지고

바로 그거예요. 40살 정도 되면 나가라 그래요. 그러면 치킨집을 열어요. 대부분 망합니다. 성공하는 분도 있겠죠. 그럼 그때 와서 내가 인생에서 원했던게 뭐였지라고 질문을 그때 하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의 미래가 그렇게할 수 있다는 걸 감안하고 그럼 그 시대에 뭐 조그만한 자본이라도 쥐고 있기 위해서 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 나의 어떤 생산성을 좀 올릴 것이냐라고 생각할 때 AI에 어떤 기술들을 좀 빨리 배워 보는게 좋을까요?

네. 우선 AI 자체는 자전거 타는 거랑 비교하시면 좋습니다. 자전거는 자전거 백과 사전을 100번 읽어도 못 합니다. 자전거 교수 강연을 100번 들어도 자전거는 못 하고 자전거는 직접 타보고 한 열 번 넘어지면 배우입니다. 그래서 지금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거는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인공지능. 그것도 가장 최신 인공지능. 그것도 가장 어려운 인공지능을 정말 많이 경험을 하셔야 됩니다. 그냥 채집한테 오늘 날씨 뭐야? 이런 거 얘기하는게 아니에요. 정말 복잡한 사무 업무도 좀 시켜보고 바이브 코딩으로 코딩도 해 보시고 나노바나로 만화책도 만들어 보시고 BO3 같은 거로 본인 인생 이야기를 담은 5분짜리 단편 영화도 만들어 보시고 경험을 하면 할수록 이제 느낌이 생기실 거예요. 이건 가능하다. 이거는 불가능하다. 이거는 몇 년 정도 걸릴 것이다. 그래서 제가 항상 말씀드리는게 인간대 기계의 경쟁이 아니고 인간과 나보다 AI를 더 잘 활용하는 다른 인간들하고의 경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험을 많이 하시고 이게 지금 과거 얘기가 아니기 때문에 다 정리가 된게 아닙니다. 5년 후에는 교과서가 있을 거야. 예를 들어서 유튜브 채널을 AI로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레시피가 있을 거예요. 그러면 5년 기다리셔도 돼요. 문제는 경쟁자가 완성되지는 않았지만 미리 쓴다면 초격차가 생겼을 수뿐이 없다라는 거예요. 완벽함을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초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거예요. 결과적으로

정말 작년까지는 재미나이가 없었고 3개월 전까진 나눠 바나나가 없었는데

그럼 연말엔 또 뭐가 있을까요? 그러니까요.

AI에서는 여러분들이 오늘 쓰시는 인공지능이 가장 후진 인공지능입니다. 그래서 완벽하지 않더라도 먼저 써 보고 특히 경쟁자가 하기 전에 먼저 이게 첫 번째고 두 번째는 돈을 벌어 놓으셔야 돼요. 어떻게 벌까? 투자를 잘하셔야 되겠죠. 어디다 투자를 할까? 너무나 좋은게 최근에 인공지능 덕분에 데이터 센터 지금 뭐 투자 붐이 벌어진 거잖아요.이 액수들이 상상을 초월하는게 매년 지금 수천 조 수준에 투자가 되고 있습니다. 올해만 GDP의 1.2%가 데이터 센터에 현재 투자가 됐대요. 유일하게 역사적으로 미국에서 더 많은 투자를 한 건 1880년도 기차킬질 때 6%가 GDP를 투자했답니다. 그런데 지금 예측은 2030년에는 미국 GDP 5에서 6%를 투자할 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잖아요. 오픈 AI도 며칠 전에 또 뭐 690가 투자해서 스타이을 다섯 개 만들겠다라고 했어요. 뭐 하겠죠. ROI를 어떻게 할 건데? 이거를 리턴 오브 인베스트먼 아무리 계산해도 안 나와요. 그 숫자가 한 사람한테 구동용 1천만 원 받을 것 아니잖아요. 그 얘기는 뭐냐면 이건 제가 매우 조심스러운데 데이터 센터 버블이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버블은 언젠가 터집니다. 단 터지기 전에 나오시면 됩니다. 제 느낌은 이제 막 버블이 만들어지기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은 터질 땐 아닌 거 같아요. 올해는 안 터지겠죠. 내년 모르겠어요. 단, 버블이 생기기 전까지는 지금 미친듯이 투자를 하기 때문에 이런 데이터 센터 수천 개가 지금 만들어져야 된다라고 알려져 있는데 그럼 거기에 들어가는 부품들이 반드시 있잖아요. 고속능 변합기 있어야 되잖아요. 칠러 있어야 되잖아요. 큰 케이블이 있어야 되잖아요. 그렇게 보시면 돼요.

그런 쪽으로는 버블이 터질 때까지 무조건 갈 수밖에 없다.

당연하죠. 쌤 얼트만이나 이런 분들도 맨날 얘기해요. 이분들은 투자자니까 난 이해가 안 간다라는 거예요. 지금 돈 벌 수 있는 기회가 이렇게 많은데 왜 사람들이 지금 AI 때문에 투덜거리냐는 거예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돈을 가장 짧은 시간에 벌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만들어지고 있다. 뭐 그분 시선에서는 그렇게 볼 수 있겠죠. 참고로 저는 투자를 절대로 안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향 5년 10년 동안에 각 세대별로이 AGI 시대를 맞이하면서 무엇을 준비해야 되나요? 50대 이상 된 분은 큰 돈 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있는 거를 지키시는게 가장 안전빵이지 않을까?

있는 돈을 잘 지켜라.

있는 돈을 잘 지켜라. 첫 번째 아주 젊은 분들 10대, 20대는 아직까지 투자에 대해서 고민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 아직은 성장을 하는 식이고 어쩔 수 없이 인공지능하고 죽을 때까지 함께 살아야 돼요. 나의 협업자가 될 수도 있고 나의 경쟁자가 될 수도 있고 나의 능력을 곱하기 해 주는 시너지가 될 수도 있겠죠. 그렇지만 인공지능한테 대체되는 사람이 아니고 함께 일할 수 있는 능력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되겠죠. 3, 40대는 투자를 많이 하셔야 됩니다. 돈을 많이 벌어 놓으셔야 됩니다.

아, 있는인 돈을 벌어서 그걸로 투자를 해야 되.

당연하죠. 당연히. 지금 3, 40시대 같은 분들은 특히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커지기 때문에 적어도 내가 아무 인컴 없이도 새로운 돈이 안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갭 이어 1년 2년 3년 정도를 버틸 수 있는 정도의 여유 자금은 반드시 만들어 놓으셔야 됩니다. 지금은 그 사이에 세상이 좀 더 변할 수도 있고 새로운 기회가 생길 수도 있지만 가장 큰 리스크 중에 하나는 대부분 직장인들이 페이책투 페이책이라 그러죠. 매달 그냥 월급 받기 전엔 거의 돈이 다 떨어지고 그다음날 딱 되는 놀랍게도 미국에서 통계를 보면 쓸 수 있는 여유 자금이 100만 원도 안 되는 분들이 진짜 많으세요. 미국에서는. 그

월급이 정말 통장을 스쳐 지나가잖아요.

한 달 월급이 안 들어오면 큰일 나는이 상황은 절대적으로 막으셔야 됩니다.

참 이런 예상을 할 때 또 누군가의 예상을들을 때마다 사실 뭐가 맞는 말인지 모르겠고 그게 다 범위가 있을 거 아닙니까? 제일 좋은 경우, 제일 나쁜 경우이 범위 안에서 어떻게 가냐의 문젠인데 그 나쁜 쪽을 상상하면 정말 무섭습니다.

그렇죠? 나쁜 쪽을 우리가 왜 생각할까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뭐 일부러이 프로그램 보시는 분들을 우울하게 만들려고 제가 이러한 시나리오를 얘기해 주는게 절대로 아니고요. 저도 당연히 실리콘 밸리는 제 친구들이 얘기하는 대로 AI가 도입되고 AI가 도입되면서 지구가 천국이 되면 얼마나 좋겠어. 유토피아가 되면 유토피아를 반대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그런데 우리가 디스토피아를 걱정을 막 해요. 근데 유토피아가 되면 이건 얼마나 고마운 일이에요.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막연하게 유토피아가 될 거고 아무 플랜 B나 C를 준비하지 않은 상태에서 디스토피아가 오면 이거는 그냥 실망으로 끝나는게 아니에요. 큰일 납니다. 우리가 아침에 차를 몰고 출근을 할 때 우리는 안전 벨트 다를 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사고가 날 확률은 그렇게 높지 않아요. 그나 아주 낮습니다. 그런데 사고가 한 번 나면 내가 체악의 상태 죽을 수도 있잖아요. 교통 사고라는게 그 데미지가 너무 크기 때문에 안전 벨트라는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확률이 매우 낮은데도 벨트를 매는 거예요.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 와서 야 나 오늘 하루 종일 안전 벨트 맺는데 사고도 안 내더라. 이게 무슨 삽질했냐? 아무도 안 그래요. 그냥 고마운 거예요. 사고 안 났으니까. AI 똑같습니다. 이렇게 준비를 해 놨는데 플랜 B, 플랜 C 유토피아가 된다. 그래서 야, 우리 삽질했구나. 아니에요. 그냥 감사하게 받아. 땡큐 하면 되네요.

지금 현재 세상은 인공지능 때문에 직업의 미래, 직장의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올라가고 이런 관점에서 AI 그리고 AGI가 하필 세상의 지정학적인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는 시대에게 벌어지기 때문에 플랜 B, 플랜 C, 플랜 D까지 만들어 놓는게 귀찮고 지금은 비용이 드는 일이지만 확률적으로 보면 그게 가장 보수적인 방법이라는 거죠. 저는 AI 그리고 AGI가 사회에 주는 또 하나의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해요. 그게 뭐냐면 AI, AGI가 등장한 미래가 필연적으로 터미네이터로 끝날 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계가 우리를 미워할 이유가 없어요. 아니, 거꾸로 기계는 우리를 위해서 헌신을 다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그것도 그렇게 좋은 시나리오는 아니에요. 왜냐면 우리한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봅시다. 제가 며칠 전에

뭐 저녁에 배가 고프니까 야식으로 치킨을 주문했어요. 밤 아마 11시 넘어서 너무 맛있었어요. 근데 이거 몸에 안 좋은 거잖아요. 밤 11시 기름 낀 거 먹는 건 지금은 저는 어른이고 남의 돈이 아닌 내 돈으로 샀기 때문에 가능합니다. 제가 어렸을 때 엄마한테 사 달라 그러면 먹지 말라 그랬을 거 아니에요. 밤 11시에 등자락 스매식 맞으면서 저는 그게 큰 자유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AI가 등장하면 저는 한 5년 후라고 생각을 해요. 앱에서 밤 11시에 치킨 주문하잖아요. 못 하게 할 거예요. 선생님, 지금 뭐 혈압이 이렇고 콜레스테롤이 이런데이 시간에는 안 좋겠죠? 샐러드는 어떨까요? 나 샐러드 싫어. 치킨 샐러드 하라니깐요. 치킨 샐러드 그러다가 나중에 구조적으로 막어 버리겠죠. 결국 우리를 위해서 우리에게 잔소리를 하기 시작한다라는 것은 우리가 아이가 되는 거예요. 어른이 될 수 없는 영원한 아이가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저는 최근에 만나는 분들한테 항상 얘기하는게 앞으로 10년 동안은 그동안의 인생에서 하고 싶었던 버킷리스트 다 하세요. 왜냐? 10년 후 되면 우리를 위해서 AI가 못 하게 할 거 같아. 그니까 그거죠. 예를 들어서 내 평생 꿈이 막 맞추피축 가는 거야. 저도 가보고 싶어요. 근데 이게 시간과 돈과 노력이 드는 일이잖아요. AI한테 비행기표 하고 하라고 그러겠죠. 에이젠틱 AI한테 시키겠죠. 그럼 하다가이 녀석이 제 인생을 분석한 다음에 죄송한데 은행 계좌에 돈이이 정도뿐이 없고 마추피치는 그냥 유튜브에 가도 또는 메타버스로 진짜 그럴사 한게 영상이 있는데 그게 낫지 않을까요라고 얘가 얘기할 거 같아. 그래서 저는 AI 유토피아라고 우리가 그리는 미래조차도 인간이 너무너무 합리적으로 현명하게 사는 미래인데 그것도 저는 디스토피아 같이 보여요. 저는 인간은 술도 마시고 진흙탕에서도 좀 뒹걸고 망가지는게 인간의 모습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해요. AI 시대에는 그게 아닐 수도 있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어떤 마음으로 AI 시대 혹은 AGI 시대를 받아들여야 될지에 대해서 조금은 그래도 감이 생겼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 장시간 얘기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자, 오늘 지식인 초대석 다가오는 AI 혹은 AGI 시대에 대한 이야기를 긴 시간 얘기를 해 봤습니다. 오늘의이 영상을 듣고 다가올 미래에 좋은 전략을 세우실 수 있기를 저는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입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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