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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돈만 벌던 억만장자가 푸틴에 빡친 이유 | 적색 수배령 | 남궁민 북칼럼니스트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34:25

Transcription

이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돈 버는 일만 하다가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탔는데, 오늘 갑자기 입국 승인을 안 내주는 거예요. 러시아 최고의 외국인 펀드 투자자를 입국을 안 시켜주고 내쫓아가지고 사실 런던행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책은 그 얘기로, 자기가 입국 거부당한 얘기로 시작을 합니다. 갑자기 그런 식의 일을 당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운 거예요. 처음에는 뭐 동명이인이랑 착각했나, 뭐 이런 생각도 너무 이유가 없으니까. 근데 어느 날 딱 그 취재원한테 들으니까 당신 입국 거부의 이유는 국가 안보를 위협해서다, 된 거죠.

[음악]

러시아 같은 나라에서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사태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 사람이 이 당시에 굴리던 자산이 4조 원 정도였거든요. 그럼 그럴 위험에 처해진 거죠.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우연히 클릭했는데 저희를 만나고 계시다면 일부를 찾아가서 찾아가서 먼저 보셔야 되겠습니다. 빌 브라우저라고 하는 미국 펀드매니저의 참 기구한 이야기를 담은 '적색 수배령'을 읽고 있고요. 일부는 잘 찾아보시면 유튜브에 받아 속 어딘가에서 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네, 와. 근데 일부에서 진짜 재밌었던 게 이 사람이 러시아에 가서 돈을 벌었다는 성공담. 좀 잘 나가지 못하던 펀드매니저가 어떻게 러시아까지 가가지고 싼 값에 잘 사 와야 할 주식을 왕창 사서 그래서 뻥튀기를 엄청 해가지고 잘 먹었는데, 러시아의 재벌들이 공격하기 시작해서 그 펀드매니저를 왕따를 시키고 무시하기 시작하니까 행동주의로 결국은 이겼다는 이야기. 거기까지. 그래서 매우 유명해졌다. 러시아에서 그런 펀드매니저로서의 이야기였습니다.

이 사람이 얼마나 승승장구했냐면 표를 보시면은 러시아 주식 시장의 차트인데, 지금은 멍멍이겠지만 이게 자른 게 제가 빨간색으로 표시한 게 이 분이 이제 진출해서 활동하던 시기입니다. 1부까지 엄청나게 오를 때였던 거죠. 근데 이분은 더 저렴하게 샀으니까 휴지를 주어서 거의 황금을 만든. 왜냐하면 어느 정도냐면 이분이 1997년 이 펀드가 전 세계 모든 펀드 중에 수익률 1위를 합니다. 아니, 100에서 사가지고 600이잖아요. 지금 인덱스가 지수가 저러니. 그리고 연도도 2년 만에 600이 된 거거든요. 저거는 비상장 주식 주웠다고 했으니까. 이분은 이게 수익률이 1997년에 235%를 찍습니다. 1년 동안. 와. 사실 이런 펀드는 없잖아요. 본 적이 전 없거든요. 누적 수익률이 700%가 넘는 엄청난 수익을 올린 거예요. 그러니까 이분이 막 인생이 파티인 거죠. 이런 펀드는 그 줄을 서서 내 돈 좀 받아주세요, 줄을 서잖아요. 수수료라도 평생 고민 없을 텐데. 그리고 그 대주주의 횡포마저 이겨낸 가치를 지켜냈기 때문에 러시아 안에서도 유명해진 외국인. 굉장히 유명해진 거죠. 한국에는 그 97년에 막 그 IMF 이후에 전설적 투자자들, 타이거 펀드가 저는 예전에 그 얘기를 하죠. 타이거 펀드랑 미국 유명 헤지펀드가 IMF 직후에 한국에 와가지고 엄청난 수익률. 아마 그런 존재가 아니었을까 제 생각에는.

알겠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뭐가 문제냐. 일단 주목해야 된 1997년에 1위를 했다는 거죠. 근데 1997년에 무슨 일이 있었냐면 IMF가 있었습니다. 빨간색을 쳐놓은 것까지는 좋았는데 그 뒤를 보면 제자리로 돌아오잖아요. 근데 이분이 여기 써놨어요. 자기가 그때 알았어. 됐다. 내 인생 이렇게 잘 풀린다는 건 위기가 찾아온다는 신호였기 때문에 줄였어야 되고 주변에서 조언을 했다는 거예요. 좀 위험하지 않냐. 요즘에 아시아에서 분위기가 안 좋은데 러시아도 좀 정리를 하는 게 좋겠어라고 했다는 거예요. 이분은 막 그런 얘기가 러시아는 아시아랑 관계가 없고 막 설명을 하면서 우리 펀드는 계속 간다. 모두가 알다시피 아시아 금융위기는 엄청난 파장이었고 한국까지 왔다가 1998년엔 결국 러시아까지 그 위기가 넘어옵니다. 본격적으로 막 꺾이기 시작하고 유명한 게 러시아 모라토리엄 사태라는 게 있는데 이 표를 보시면 이게 뭐냐면 달러당 루블화 가치거든요. 보면은 이게 처음에 2000년이지만 옆에가 1998년 쪽이잖아요. 그러니까 이때 무슨 일이 있었냐면 러시아가 그 경제 위기도 왔을 뿐더러 러시아 정부가 말한 국채, 근데 그 국채는 달러 표시가 아니라 루블화 표시 국채 있었는데. 그러니까 한마디로 원화 표시 국채 같은 거 한국 정부에. 그러니까 이거에 투자를 엄청나게 많이 했거든요. 근데 수익률 3, 40% 이러다 보니까 루블화 가치가 저렇게 떨어진 거예요. 루블화 가치가 떨어지고 있었는데도 수익률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왜냐면 루블화 가치 표시니까 이게 디폴트 날 리는 없잖아요. 그 나라 채권이니까. 그래서 서방에서도 엄청 사고 이 사람도 투자하고 했는데 그때 러시아에서 이 루블화 채권을 디폴트를 낸 거예요.

[음악]

러시아 ETF 상황이 [웃음] 정말 말이 안 듣는 상황인 게 자국 통화 표시 채권을 디폴트를 내는 거. 한번 했었던 천재들의 실패에서도 이 러시아 모라토리엄 사태 때문에 한 방에 갔잖아요. 이럴 일은 없을 것이다. 아무도. 무슨 이분이 러시아를 너무 잘하니까 뭐라고 썼냐면 자국 통화 표시 채권을 디폴트 낼 이유가 뭐가 있냐. 그랬더니 거기서 뭐라고 했냐면 로션 원래 그런 곳입니다라고 했다는 거예요. 러시아 이래 하려고 하지 마라. 정확히 왜 디폴트 냈는지에 대해서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 펀드가 마이너스 90%를 찍습니다. 그 잘나가던 거의 깡통 찰 뻔한 거죠. 근데 보통 같았으면 이 정도 펀드가 망하면 그 문제는 다들 펀드런을 하고 싶어도 뭐 너무 거치가 빨리 휴지 조각이 돼 버리고 하니까 보통 사람도 20% 정도 빠지면 손절만 하지만 90% 빠지면 그냥 평생 같이 가잖아요. 비자발적 장기 투자자가 되듯이. 이 펀드의 투자자들도 그냥 모르겠다 있었던 거고. 근데 재밌는 건 빌 브라우저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자기가 이 펀드 책임지겠다. 어떻게든 이 재산을 다시 불려 놓겠다는 마음을 먹은 거예요.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냐면 이제 투자 기회를 막 찾아다니는데 이때 이미 러시아 시장은 엉망인 상태고 자본 시장은 다 무너진 상태잖아요. 근데 그때 이 사람한테 들어온 딜 뭐였냐면 가즈프롬 주식에 대한 제한이 없는 가즈프롬. 지금도 러시아 1위 서기업체죠. 그렇죠. 아마 아람코를 제외하고는 매장량 기준으로는 전 세계 최고 수준일 건데. 가즈프롬 이제 한마디로 한국의 SK 같은 훨씬 큰 거죠. 지금 여기 가즈프롬 주식을 사지 않겠냐 들어온 건데. 자기가 계산을 해보니까 매장량 대비 주식의 가치가 마이너스 99.7%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100원짜리여야 되는데 자기가 본 그 석유 같은 100원인데 주가는 0.35에 거래되고 있더라. 근데 이게 이때쯤 되면 이미 외국인 투자들도 오고 하는데 왜 이랬냐 하면은 옛날처럼 그냥 이유 없이 저평가된 게 아니라 아까 말씀드린 건 치단코에 그 올리가를 얘기해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이때는 이미 올리가들이 다 경제를 접수를 했어요. 그러면은 부패한 경제에서는 어떻게 하냐면 다 빼돌리는 거죠. 그걸 회사가 번 돈을 어떤 식으로든 대주주들이 이제 다 이제 회사 횡령 배임을 하는 거예요. 어떻게 하느냐 유전이 있는데 100억짜리 유전인데 자기 친척한테 1억에 그냥 남겨주고 뭐 이 유전 절로 넘겨주고. 그러니까 이 가치가 왜 마이너스 99.7%였냐면 투자자들이 봤을 땐 가즈프롬의 모든 재산에 99.7% 이미 빼돌려져 있다. 이미 사장님 친구 사장님 뭐 부모님 회사로 다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렇게 불투명한 경제. 그러니까 장부도 믿을 수 없잖아요. 그러니까 그 자기가 봤을 때 매장량이라고 주장하는 건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시장에서 가치가 완전히 휴지 조각이었던 거죠. 그리고 대주주도 주가에 관심이 없는 거죠. 한국도 대주주들이 주가 관리 안 하잖아요. 오히려 쌀수록 좋다고. 예. 그런 분위기였는데. 그래서 이 사람이 좀 이제 또 구미가 당기는 겁니다. 그래서 조사를 막 해봤는데. 근데 이거를 그 과연 그럼 중요한 건 정말 가즈프롬의 재산이 얼만큼 눌러져 있는지 알면 이 가치 평가가 가능한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시장은 모든 게 다 빼돌려졌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그래서 알아보고 싶고. 이분이 컨설턴트 출신이니까 리서치를 하고 돌아다니는데 당연히 이런 나라에서 정보를 찾을 수가. 공시를 제대로 할 일이 없고 회계법인이 제대로 돌아가죠. 그래서 그 자기가 차에 타 가지고 모스크바에 이제 그 차량 정체 속에 갇혀 가지고 한숨을 쉬고 있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냥 서 가지고 옛날에 한국에서도 그 휴가길에 고속도로 정체되면 뻥튀기 팔고 하잖아요. 잡동사니 또 팔더라는 거예요. 그래서 아 막 고민도 많은데 피곤하다 했는데 얘가 뭐라 그러냐면 그 외장하드를 막 하드디스크를 돌려다오면서 파는 거예요. 그러면서 모든 정보가 다 있으니까 사고 싶은 거 있으면 말하라면서 막 호객행위를 하고 다녔다는 거예요. 그래서 부른 거죠. 옛날에 우리 청계천 상가 같은 그런 불러 가지고.

[음악]

무슨 정보가 있냐 물어봤더니 뭐든지 다 있어요. 뭐 러시아 전화번호부, 러시아 건강보험, 나쁘네요. 세금 정보 다 있습니다. 뭐 원하는 건 말만 하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길에서 국가의 데이터베이스를 추적할 방법이 여기 있구나. 해서 그때 당시 러시아가 근데 그 자본주의 넘어왔지만 공산주의 국가였잖아요. 공산주의 국가의 특징은 그 나라의 모든 국가 경제를 정부가 다 관리를 하는 거잖아요. 예를 들면 비누 몇 개 생산할 때까지 다 관리를 하잖아요. 그러니까 당시에 모스크바 등록형이라는 관청이 있는데 등록청이잖아요. 그러니까 러시아에서 일어난 모든 경제 행위는 다 여기다가 등기를 쳐야 인정이 됐던 거예요. 근데 그 대신 마치 우리나라 등기부등본 같은 건데 차이는 정말 모든 경제 활동이 다 여기 있어야 되는 거죠. 통계청 비스무레한. 근데 거기에 모든 기록이 다 있다 보니까 얘가 그래서 야 모스크바 등록청 데이터베이스 있냐 물어봤더니 그것도 있대. 찾아봤더니 있는 거예요. 얼마냐 그랬더니 5달러라는 거예요. 5달러. 그래서 그 하드디스크를 5달러 주고 사옵니다. 근데 이걸 이제 말이 안 되는게 길에서 국가의 데이터베이스를 판다는게. 이거 샀겠지 봤을 때는 깡통일지도 모르지만 하고. 근데 직원들이 모여서 하드에서 연결해 봤더니 정말 모든 기록이 다 나오는 겁니다. 정말 어메이징. 그걸 왜 [웃음] 도로에서일지 모르는 거지 뭐. 정말 이때 분위기가 러시아 그냥 문짝이라도 떼서 팔고 나라 거라고 하면 그때 이때 다른 제가 읽었던 책들 중에 이 당시를 다른 책들 중에 재밌었던게 무기상 얘기야. 무기상의 책이었는데 핵잠수함도 거래가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정말 돈만 있으면 뭐든지 팔던 그랬다는 거죠.

그래서 이분이 어떻게 하냐면 가즈프롬과 관련된 모든 거래를 다 조사를 해봅니다. 그러면 이제 보니까 유전 어디로 넘기고 이게 다 등기가 돼 있는 거죠. 그걸 다 계산을 해보니까 빼돌려진 건 맞는 거야. 엄청난 양이 빼돌려. 예를 들면은 100억 불짜리 유전인데 계산을 해보니까 자기가 보니까 0.2%의 가치를 받고 팔고 이런 거예요. 그러니까 막 진짜 다 죽기는 한결 사실이었던 거죠. 근데 그걸 다 합쳐 왔더니 전체 매장량 중에 빼돌려진 건 10% 정도였던 거죠. 그럼 이게 중요한 이유는 그 시장은 이 가치가 100% 다 빼돌려졌을 거란 걸로 평가하고 있는데 실제로는 90%가 남아있죠. 실제로 90%가 남아 있었던 거죠. 그럼 이 말은 그 가치로 사면은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바로 가즈프롬을 다 매집에 들어갑니다. 다 매집에 들어가서 그 이 다음 제 펀드다 보니까 한 종목을 20, 10% 이상은 살 수 없기 때문에 그걸 꽉 채워서 샀다고 해요. 그러니까 이미 이때 그 90% 그 하락을 맞은 이유이기 때문에 있는 돈 현금 다 끌어 가지고 이제 산 거죠.

그리고 이제 작업에 들어가는 겁니다. 행동주의에 들어가는 건데 자기가 모든 데이터를 다 갖고 있잖아요. 파이낸셜 타임스 이런 데다가 제보를 하는 겁니다. 러시아 부패 현실 해 가지고 막 해서 이 당시에 말하면 월스트리트 저널에서 1면으로 나왔다는 거예요. 그 러시아의 기름은 어떻게 빼돌려져 있는가는 부패 폭로 기사가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 그거에 이면에는 9.7%의 재산이 빼돌려졌다고 한다라는 말은 투자자들은 그 기사를 보는 순간 그럼 90% 유전이 남아 있었네 하고 이 주식이 엄청난 폭등하게 되는 언론전을 하는 건 내가 행동주의라기보다는 그 자기의 가치를 찾아오는 이번 여론전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대적인 보도가 나고 전 세계에서 이게 그러니까 이때 당시에 러시아 어떤 존재. 그러면 우리나라가 중국 뜰 때 중국에서 돈 번 얘기를 모두 관심 있었던 것처럼 서방은 이 러시아 뉴스가 그때도 엄청 중요한 이유였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런 게 터지자마 전 세계 주요 경제 신문에서 다 나니까 러시아 가즈프롬 가치가 막 폭등을 하고 막 폭등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분의 목표는 10배 찍어야 자기 마이너스 90% 손실을 만든 거잖아요. 그러니까 엄청난 수익을 거뒀잖아요. 이제부터 그 왜냐면 그 5달러 주고 산 데이터베이스가 내 손에 있잖아요. 그러니까 당시에는 이런 주식이 널리고 널렸던 거예요. 대주주들이 빼돌렸다고 알려진 주식들이 널리고 널렸던 거죠. 그래서 이분이 이거다 해서 새로운 BM을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해서 이렇게 돈을 다시 벌기 시작합니다.

근데 뭔가 저항이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 그냥 계속 잘 되면은 드라마가 아닌데요. 큰 돈을 번 누구지 이름이 빌 브라운 야생을 행복하게 잘 살면서 러시아에서 행복하게 죽었답니다. 제가 그 더 박스에서도 했지만 지구한 사람들 얘기만 가져오잖아요. 그럴 것 같은데. 그래서 수익률을 회복했어요 이분이. 그럼 올리가들을 이제 다 깨고 다니면서 돈을 버는 거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 올리가들을 봤을 때는 아니 외국인 투자자 한 명이 와 가지고 딱 봐도 제가 흘리는 건데 자꾸 자기들 부패를 들쑤시고 다니는 건데 원래 같았으면 러시아에선 충분히 이미 소리소문 없이 총 맞고 사라지니까 자기도. 근데 이게 하다 보니까 빌보라도 나 왜 안 건들지라 생각이 들었다는 거예요. 갑자기 러시아 재벌들이. 근데 왜 그랬냐면 당시 그 올리가들을 나중에 알고 보니까 여론이 뭐였냐면 제가 혼자서 저럴 리가 없다는 얘기가 퍼졌다는 배우 세력이 있다. 그렇죠. 그러니까 러시아인들의 상식선에서는 외국인이 한 명이 와서 그런 짓을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짓이다. 저 녀석을 뒤에서 조정하는 누군가가 있다. 목숨이 여러 개가 아닌 이상 그럴 일 없다. 그렇게 생각을 한 거야. 그리고 그 뒤에 누가 있느냐라고 추측했냐면 푸틴이 있다라고 생각을 했다는 거예요. 푸틴이요. 근데 푸틴이 이 사람이 참 거기서 뭐라고 그러면 말도 안 돼. 난 그때 푸틴이랑 연락 한번 해본 적도 없고 푸틴 족산 자기는 정말 그 수익률 마이너스 90% 메꾸려고 정말 발에 땀 나게 뛰어다닌 건데 시장에선 그렇게 알고 있었던 거죠. 제 뒤에 푸틴이 있다. 근데 푸틴은 그럼 왜 이 외국인의 활개치는 걸 냅뒀느냐 하면 푸틴이 집권한 거의 직후였거든요. 푸틴도 부패 세력을 척결하고 이 기득권 세력들을 척결을 할 리지가 있었던 거죠. 근데 알아서 외국인 투자자 한 명이 서방 언론을 들쑤시면서 정밀하고 다니니까 거기 국세청에 전화해 가지고 거기가 봐 하면은 이제 싹 다 털어 가지고 그러고 이제 그 KGB에서 이제 FSB로 이름 바뀌는데 쓱 가서. 근데 그래서 올리가들이 공포에 떠는 거예요. 다 하면 누구인가 하다가 공포에 떠서 이제부터는 어떻게 되냐면 이분의 말을 이 사람 말 따르면 먼저 올리가들이 이제 푸틴 쪽 사람한테 가서 내가 어떻게 해야지 냅두시겠습니까 이제 딜을 하면 집은 절반 내놔라 이런 식으로 누가 봐도. 그래서 지금은 이제 요즘에도 러시아 약관에서 뭐 나발리 같은 이런 약관 의사들이 항상 말하는게 러시아의 거의 대부분의 재산은 푸틴 개인의 소유자라고 주장을 하는게 이미 이따가 접수가 들어갔다는 거예요. 마치 사우디의 유전을 왕가가 갖고 있듯이 이 시기에 2000년대 초반에 푸틴이 그냥 올리가들을 정리하는 작업을 하면서 자기가 개인적으로 다 재산을 가져 알고 있었던 거 차명으로 다 가져간 거고. 근데 의도치 않게 빌 브라우더라는 외국인 한 명이 와 가지고 소란을 칼춤을 쳐주니까 푸틴은 너무 좋은 거죠. 그래서 쭉 잘 나가다가 어느 순간이 사람은 그것도 모르고 열심히 돈 버는 일만 하다가 이제 이 사람이 이제 영국이 이제 근거지가 있었어요. 영국 런던으로 나갔다가 이제 런던 모스크바행 비행기를 탔는데 오늘 갑자기 그 이민 심사에서 잠깐 뭐 빌 브라우저 기다리십시오 한 다음에 입국 승인을 안 내주는 거예요. 그 러시아 최고의 외국인 펀드 투자자를 입국을 안 시켜주고 내쫓아가지고 사실 런던행으로 돌려보낸 겁니다.

어느 날 갑자기 이 책은 그 얘기로 잠깐 자기가 입국 거부당한 얘기로 시작을 합니다. 갑자기 그런 식의 일을 당하니까 너무 당황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이제 영국 쪽에서도 이제 영국 외무성에도 얘기를 하고 해가지고 네트워크를 알아보니까 빌 브라우저라는 사람을 입국 금지한 이유가 뭐냐 조사를 해. 처음에는 러시아가 입국 금지한 이유 동명이인이랑 착각했나 뭐 이런 생각도 너무 이유가 없으니까. 그런데 어느 날 딱 그 소스 취재원한테 들으니까 당신이 입국을 거부한 이유는 그 FSB 사로 한번 국정원이죠. 러시아 국정원 사람한테 들으니까 당신 입국 거부의 이유는 국가 안보를 위협해서다, 된 거죠. 이 얘기를 듣는 순간 뭔가 이게 사태가 심각해지기 시작하는 겁니다. 러시아 같은 나라의 국가 안보를 위협했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사태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는 거. 이 사람이 이 당시에 굴리던 자산이 4조 원 정도였거든요. 다 몰수되겠네. 그럼 그럴 위험에 처해진 거죠. 그러니까 그때는 이제 효용 가치가 대충 떨어졌다. 대충 정리됐다고 생각한 모양이죠. 이미 이 당시에 이분이 너무 잘 나가서 그 1200%의 수익률을 걷어 가지고 그 마이너스 90%의 수익률을 다 메꾼 거예요. 그래서 잘 나가고 있었는데 말씀하신 대로 어느 정도 정리가 다 이루어지니까 이분이 그 작업을 계속 하잖아요. 한 작업 중에 하나가 푸틴 쪽 라인을 걷는 겁니다. 이제 잘못 건든 거죠. 그러니까 푸틴의 라인이 봤을 때는 제일 이제 그만 정리를 해야 되겠다라는 판단이 들어온 건데. 처음엔 이 사람도 좀 잘 작업을 해서 다시 들어보고 싶지 않아요. 거기서 자기 인생을 건 사람이니까 작업을 계속하고 자기 입국 거부당한 얘기도 소문을 안 내고서 보도가 나는 순간 러시아가 입국 거부에다 소문이 나는 순간 러시아랑 내가 전쟁이 되는 거잖아요. 조용히 하고 다니는데 세상에선 역시 또 퍼지지 않는 소문이 없으니까 어느 이제 전화가 딱 옵니다. 이제 파이낸셜 타임스에 딱 전화가 와가지고.

[음악]

빌 브라우저 씨 입국 거부 됐다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입니까라는 연락이 온 거예요. 그래서 이 사람이 그 처음에 제가 여론전 펼쳤던 그 기자였거든요. 제가 내가 단독으로 줄 테니까 3일만 좀 참아 달라 이런 식으로 얘기를 했는데 막 그때 이미 소문이 나기 시작하니까 전화가 막 빗발치기 시작하다가 결국은 로이터 통신에서 단독으로 빌 브라우저 입국 금지. 그 순간 러시아랑 전쟁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일부에서 이 사람이 러시아를 전쟁을 치렀다고 했잖아요. 의도치 않게 전쟁 상태가 된 겁니다. 그러고선 말씀하신 대로 이제 압수수색 들어오고 이 펀드를 박살 내러 들어오는 거죠. 푸틴이 푸틴 세력으로 보이는 사람이 그랬는데 이분 입장에 다행인 게 그 작업이 당장 전쟁은 아니고 처음엔 또 지지부진했다니까. 처음엔 좀 약간 애매모호한 상태였던 거예요. 그래서 돈을 일단 다 빼돌립니다. 트레이더들을 시켜 가지고 유능한 트레이더를 돈을 다 빼돌리고 돈은 다 꺼내 놨는데. 그럼 이제 싸움을 해야 되잖아요. 하다가 그 당시에 메드베데프라고 지금도 러시아 고위직이고 푸틴의 꼭두각시였죠. 푸틴의 꼭두각시고 푸틴이 연임을 못 하니까 잠깐 대통령 돼 줬다가 다시 푸틴 총리를 했던 메드베데프라는 사람이 이 사람은 입국 금지에 대한 상황이고 어떤 국제 회의를 나왔는데 빌 브라우저가 거길 찾아간 거예요. 그래서 그 메드베데프랑 약속을 하면서 아주 빌 브라우저인데 아시죠 이런 식으로 하다가. 그러니까 이제 너무 재밌잖아요. 서머나 기자들이 막 몰려오는 겁니다. 그래서 일부러 오다가 제 입국 금지 문제죠. 잘 해결 좀 해 주십시오 한 거예요. 메드베데프 입장에서는 다 쳐다보고 있으니까 이제 너무 당황스럽잖아요. 그래서 아 잘 알겠습니다 하고서는 악수하고 기사가 다 난 거죠. 근데 이제부터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겁니다. 이제 모든 것 다 치고 들어와 가지고 물건 다 가져가고. 누가 누가요? 러시아 정부에서 이제 치고 들어오는 겁니다. 근데 이 사람이 계속 아픈 색이 당하니까 빌보라도 이상한 게 아니 내 자산 이미 다 빼돌렸는데 왜 압수수색을 하지 얘네들이 왜 하지. 그러니까 이해가 안 되냐 저도 읽으면서 아니 분명히 재산 다 처리를 해서 뺐거든요 이미 정말 한 푼도 안 남았는데 러시아에는 왜 자꾸 들쑤시고 압수수색을 수십 번을 계속 얘랑 거래만 했던 다 털고 이러는 거예요. 그러니까 왜 그러지 수수께끼라는 챕터가 있거든요. 이해가 안 되는 거예요. 어느 날은 어떤 일이 있었냐면 자기가 그래도 법인은 남아 있잖아요. 그 법인이 다른 사람 걸로 이전이 돼 있는 거예요. 자기도 모르게 어떻게 이전되어 있냐 보니까 그냥 인감도 가져가 압수색하니까 그냥 가져가고 다 가져가서 인감 찍고 거기는 서류 만들고 해서 자기 회사들이 다른 사람 이론을 넘어가 있는 거예요. 근데 그것도 어쨌든 재산이 거기 없잖아요. 그래서 이상하다 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어느 날 갑자기 소식이 알려졌는데 이 회사가 거기서 운영을 하면서 돈을 워낙 많이 벌었으니까 세금도 많이 냈을 거잖아요. 2억 3천만 달러의 세금을 납부한 기록이 이미 있었거든요. 그런데 어떻게 했냐면 그 회사를 가져가 놓고 그 세금 환급을 받은 거예요. 누가? 그 러시아 내무부의 부패 세력이 회사를 가져가 놓고 이후 회사가 국세청에 냈던 세금을 환급을 받은 거예요. 2억 3천만 달러를. 근데 이거는 정말 황당한 게 보통은 민간에서 세금을 훔치면 국가에서 제재를 가하는 거잖아요. 근데 이거는 민간인 냄새가 세력이 공무원이 있고 경찰 내무부 관리 경보부에서 그 돈을 가져간 겁니다. 2억 3천만 달러를 가져간 말도 안 되는 사건. 그러니까 러시아 세금을 외국인이라는 러시아 세금을 러시아 관리들이 가져간 황당한 일이 된 거예요.

근데 더 중요한 건 여기서 임사들도 사람들 다 뺐는데 그 중에 한 명이 그 러시아 변호사가 남아서 현재 투쟁을 하고 있었어요. 이건 너무 말이 안 되니까 러시아도 어찌 됐든 법치주의라고 이제 겉으로 되어 있는 나라니까 이 30대 변호사가 너무 부당하다 계속 현재 싸우고 있었는데 결국은 체포가 됩니다. 변호사가 체포가 된 거죠. 구금이 되는 건데 구금이 됐는데 거기서도 이 사람이 탄원서 쓰고 막 그 맨날 밖에다 고발장 쓰고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 투쟁하듯이. 그러니까 어쩌고 하다 보니까 이 Hermitage 펀드가 러시아의 관리들이랑 부패 관리와 독재에 맞서 싸우는 운동을 하게 된 거예요. 근데 너무 이 변호사 말을 안 들으니까 결국은 그 감방 안에서 간수들한테 구타를 당해서 사망을 하는 사건이 별로 벌어집니다. 세상에 이게 그 남자가 이제 그 변호사고 구타에서 감옥에서 죽은 2009년 11월에 마그니츠키라는 변호사가 결국은 이 Hermitage를 돕다가 구타당해 사망한 거예요. 그러니까 말하자면 한국의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 같은 게 2009년에 일어난 겁니다. 굉장히 최근에. 그래서 이때부터 이 사람은 갑자기 민주 투사가 돼요. 그래서 빌 브라운 이게 좀 훈훈. 우크라이나 이게 침략 직후인데 이제 아예 이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굉장히 이 책을 읽다 보면 이 마그니츠키 죽는 부분에선 정말 좀 울컥할 정도의 너무 부당하고 말이 안 되는 독재 정권이 탄압이 되니까 이제 미국으로 날라가서 마지막 탄원을 하고. 다 이분이 돈은 많잖아요. 재밌는 게 그 Hermitage Capital이 이제 망했잖아요. 근데 이분이 잘하는 게 뭐냐면 신흥국 투자는 귀재니까 그 아까 한국에서도 그런 적 있었다는 얘기한 것처럼 그 Hermitage Global을 세우는데 한국에도 투자를 하십니다. 한국에 온 얘기가 나와요. 그러니까 러시아의 구별 필요 없다. 이집트 기업도 사고 뭐 이런 투자를 너무 좋은 분이니까 투자금도 막 쏠리고 특히 이 시점이 2008년 금융위기 전이니까 이머징 마켓이 엄청 뜰 때잖아요. 그러니까 이분의 펀드는 너무 잘 되고 있었습니다. 이미. 근데 한국에 와가지고 어떤 그 거래처 만나는데 막 거기서 한국식 바베큐를 먹고 호텔들과 좀 신랑을 또 내려오라 그랬어. 내려가 봤더니 갑자기 노래방에 내려가서 했고 조니 워커 블랙 라벨을 들이부라고 해서 너무 힘들었다는 얘기가 나오거든요. 한 챕터에 나오는데 그걸 러시아에서도 버틴 분이 한국에서 너무 힘들어지니까 그 당시에도 사업은 잘 되고 돈이 많으니까 미국에서 선언 운동을 합니다. 마그니츠키를 잊지 말아주세요 운동을 하면서 그 상원의원도 만나고 하면서 법을 만듭니다. 마그니츠키 법이라 그래서 누가 어디서 이런 처음에는 그 내무부 관료들이 누구든지 다 알았던 거예요. 그럼 이 사람들을 미국은 지금도 뭐 입국 금지 비자 제한 이런 거 자산 동결할 수 있으니까 그 리스트를 만들어 줄 테니까 이 사람을 국무부 포고령이라는 걸로 그걸 할 수 있다. 비자 제한을 할 수 있으니까 그걸 하자고 하다가 법을 만들자고 해버려서 당시에 존 매케인 공화당 의원 그 대통령 후보였기에 거물이잖아요. 그 사람이랑 조 카디니라는 민주당 의원이 합세해 가지고 이런 인권 탄압의 개입됐던 러시아 인사들의 자산 동결 리스트를 공개하고 비자를 면제하는 법을 만듭니다. 2012년에. 그래서 특히 빌리 브라우저 운동의 앞장서 있던 분인 거죠. 결국은 러시아에서 정말 너무 싫어하는 법이었는데 그 법을 만듦으로써 그 러시아 인권 침해했던 관료들이 다 제재를 당하고 이 사람이 러시아 유튜브 채널을 만듭니다. 그래서 그 부패 관료들의 저택 외국인 영상 다 찍어 가지고 유튜브에 계속 올리는 거예요. 근데 이 전통이 이어져 가지고 요즘 나발리가 그 푸틴의 여름 궁전이라고 그래 가지고 드론으로 찍은 거를 막 올리거든. 근데 러시아도 완벽한 독재 국가가 아니기 때문에 전국민이 다 보는 거예요. 내부에서 난리가 났는데 왜 어떻게 경찰 관료가 이렇게 사느냐. 그래서 외국에서 이 러시아를 흔드는 민주화 운동을 지금도 하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수배령이 내려져 있어요. 그래서 이 적색 수배령인 이유가 이 법도 만들어진 시점인데. 예. 그 인터폴에서 적색 수배를 내린 거예요. 아 저 빌 브라우저 잡아오라고. 근데 이 사람의 말에 따르면 인터폴이 이런 국가들의 요청을 그 특히 권위주의 국가들이 요청을 잘 받아들인 편이다. 실제로 스페인에서도 한번 체포도 됩니다. 이 사람 체포됐다가 석방되긴 하는데 그런 식으로 계속 공격이 들어오고 최근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했을 때 러시아 쪽에서 이제 외신에 따르면 빌 브라우저 관련자들을 정보를 넘겨 달라는 조건으로 계약을 요구를 할 정도의 눈에까지 같은 존재가 된 거죠. 갑자기 막판에 야 러시아 때문에 돈을 벌었지만 너무 억울한 일을 당하면서 도저히 그냥 넘어갈 수 없다고 생각한 거야. 애초에 돈만 벌 목적이었다면 러시아 같은 데까지 가서 그니까 기본적으로 좀 모험 정신도 있고 불의를 보면 못 참는 것도 있고. 근데 참 푸틴이 이거 참 비정하다 생각한 게 그 마그니츠키 법이 통과되니까 러시아에서 미국에다가 보복을 해야 되잖아요. 보복할 방법은 별로 없잖아요. 어떻게 하냐면 러시아에서 미국으로 입양 금지를 시킵니다. 근데 한 해에 6천 명 정도의 러시아 아이들이 미국으로 입양을 가는데 그 아이들이 대부분이 그 뭐 다운 증후군이라든지 선천성 기형이라든지 그러니까 좋은 나라 가서 케어를 받아야지만 할 수 있는 아이들이었던 거예요. 그거를 금지시킨 겁니다. 아 그게 무슨 보복이에요. 볼모를 잡아서 미국의 여론을 흔들려고 한 거예요. 그 아이들에 대해서 그 아이를 건드려 가지고 보복을 한 건데 정말 좀 말이 안 되는.

처음에는 펀드 얘기를 하다가 정말 의도치 않게 러시아에 와서 싸운 일로 끝납니다. 푸틴도 독하네요. 독합니다. 이걸 읽어보니까 아 우크라이나를 절대 제대로 포기할 리가 없다. 정말 그 끝까지 간다라는 게 여기 품 나오거든요. 지금도 빌 브라우저를 계속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려고 하는 정도니까 뒤끝이 굉장하고 보니까 러시아 정권이라는 곳에 이런 속성이구나. 아니 그 이름 뭐죠 하여튼 러시아 그 대표적인 반체제. 그래서 어느 날 갑자기 뭐 차를 마셨는데 독극물이어가지고 죽을 뻔하고 그 사람도 돈은 많으니까 경호 엄청 배치해 가지고 하고 가끔 이 책에 보면은 자기가 도움 받았던 러시아에 누구 죽은 얘기가 계속 틈틈이 나오거든요. 어느 날 갑자기 그냥 조깅하다 죽고 그런 얘기를 합니다. 러시아가 좀 어떤 곳인가. 러시아는 저는 진짜 기본적으로 마음에 안 듭니다. 러시아 해피엔딩이 없다라는 챕터가 있거든요. 좋게 끝난 일 없다. 물론 이분은 단기적으로 했지만 그런 얘기 들어요. 아니면 자기가 피해보면 못 잡는 거니까 자기가 빼고 못 잡는다고. 근데 또 그 변호사에 대한 거는 정말 그 인간적인 그것 때문에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까지 한 거거든요. 사실 마그니츠키라는 변호사를 계기로 맞서 싸웠으니까 내 친구 건드렸다 이거죠. 민주 투사로 민주의 의식화는 경험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거예요. 경험을 하니까 자기와 자기 주변에까지를 건들면 못 참는 빌 브라우저. 야 재밌네요 진짜 파란만장하네. 읽어보고 싶네요. 오랜만에 요거는 절판 안 된 책입니다. 그리고 제가 지금까지 갖고 나온 재밌으신 갖고 나오지만 유익하게 재밌는 것도 있고 뭐 그런 게 있지만 이거는 정말 그냥 소리 자체가 재밌어요. 정말 무협지처럼 돈 번 얘기도 재미있고 탄압당한데 맞서 싸운 얘기도 재밌고 정말 재미가 있는 책이어서 추천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협찬도 안 받았는데 잠깐 요건 저 출판사랑 얘기 좀 하도록 합시다. 좀 아 진짜 저는 뭐 절판된 책은 아니기 때문에 적색 수배령 그랑아리랑 저희가 보기에는 책 내용에 비해서는 표지와 제목에 좀 실패다. 정말 영화로 만들면 더 재밌을 것 같지 재밌었네요. 대부분 다 이제 들으셨으니까 안 사셔도 그 시간에 아주 다양한 유익한 영상이 많으니까요. 그러시라고 저희가 이거 하는 겁니다. 뭐 책을 가능한 읽지 마시라고 보니까 언더스탠딩 시청자들이 책을 좋아하죠. 우리의 적은 책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알겠습니다. 앞으로 계속 하나하나씩 풀어드릴 테니까 집에서 책장을 없애시기 바라겠습니다. 알겠습니다. 적색 수배령 재밌게 잘 읽었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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