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중국의 화타고 하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런 명의죠. 그분이 겸손하면서 자기 형님들이 더 멋진 명의라고 하더라고요. 두 번째 형님은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첫 번째 형님은 질병을 예방하는 의사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꿈꾸는 것은 질병에 걸리기 전에 기능 이상을 발견해서 그 기능 이상을 되돌리는 그런, 어떤 기능의학자로서 꿈이 있고요. 더 나아가서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저의 의사로서 가진 꿈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김경철 원장입니다. 네, 오늘은 저희가 새로 이사한 장소인 이곳 웰케어 클리닉에서 김유학 병원이 어떤 내용들을 다루는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한 10여 년 정도 기능의학 경험이 있는데요. 지금까지 환자를 보면서 일곱 가지의 핵심적인 내용들이 저희가 다룰 수 있는 주제라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만성피로 면역 증강 프로그램입니다. 현대인들이 여러 가지 스트레스나 영양 불균형으로 피로감과 면역이 떨어져 있는 부분들을 제가 진단하고 케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두 번째는 우울, 불안, 그리고 수면에 대한 접근인데, 특별히 기능의학적 접근을 하게 됩니다. 뇌파 검사와 또 거기에 따른 치료를 중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당독소 다이어트 프로그램입니다. 단순히 체중을 빼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서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혈당 관리 중심의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소개하겠습니다. 네.
네 번째는 저희 병원의 핵심적인 부분인데요. 장 건강 마이크로바이옴 케어입니다. 마이크로바이옴 검사를 가장 많이 한 병원으로서, 또 맞춤형 장내 미생물 관리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다섯 번째로는 뇌 집중 브레인 케어입니다. 현대인들이 뇌가 무기력해져 있고, 브레인포그, 자폐, 또는 여러 퇴행성 뇌질환을 고생하고 있는데, 저희가 뇌파를 기반으로 또 다양한 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고, 또 TMS 포함한 다양한 치료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여섯 번째는 중금속을 검사하고 치료하는 것이죠. 기능의학에서 중요한 부분들이 불필요한 것들을 제거하는 것인데, 그중에는 우리가 중금속, 또 여러 가지 환경 호르몬이나 독소들을 빼는 것이 중요합니다. 네.
마지막 일곱 번째는 자율신경 주사 치료가 있는데요. 특별히 유원의 원장님 중심으로 저희가 자율신경 증상, 다양한 자율신경 증상을 진단하고 거기에 맞춤으로 관리하고 치료하는 그런 자율신경 주사 치료가 있습니다. 네. 저와 함께 이제 이동하면서 각 프로그램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네. 첫 번째는 만성 피로 면역 증강 프로그램입니다. 제 앞선 영상에도 만성 피로의 세 가지 접근 말씀드린 것처럼, 현대인들이 피로감을 느끼는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죠. 스트레스가 지속화되면 코르티졸 호르몬이 떨어지고, 또 부신 호르몬인 DHEA 같이 떨어지기 때문에 제가 혈액 검사나 여러 방식으로 부신 기능을 평가합니다. 때로는 수액으로, 때로는 먹는 부신 기능 강화제로 처방하는 게 첫 번째 방법이고요.
두 번째는 현대인이 여러 가지 이유로 장이 망가졌거나 입이 짧아서 먹는 것이 풍성하지 않을 때 필연적으로 특정 영양소가 결핍이 되는데, 그중에서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막게 됩니다. 그것을 미토콘드리아 기능의 저하라는 표현을 쓰는데요. 우리가 소변 대사물 검사, 요 유기산 검사를 통하여서 각 환자들의 미토콘드리아 과정을 측정하고 어느 부분에 어떤 맞춤 처방이 필요한지를 평가하고 또 치료하는 그런 과정을 해야죠. 세 번째는 도파민이 떨어져서 신경 정신적 무기력감을 호소하시는 분한테 역시 소변 유기산 검사를 통하여서 제가 신경 전달 물질을 측정하죠. 이처럼 피로의 원인에 따른 대응이 다 다르고, 면역이 떨어지신 분들은 저희가 NK 활성도 검사를 통해서… NK 검사는 일종의 면역 세포 중의 하나이고, 암이나 또는 바이러스 질환이 자주 걸리시는 분들한테는 그 NK 수치가 떨어져 있을 때 저희가 사이토카인 알파라고 하는 면역 증강 치료를 통하여서 피로감을 개선시키고 면역을 호전시키는 마중물로서 치료를 저희가 먼저 하게 [음악] 됩니다.
두 번째로는 불면, 우울, 스트레스 케어입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잠을 못 자고, 또 그 이전에 불안과 또 우울, 또 여러 가지 정서적으로 힘든 부분들이 많아요. 저희가 하는 치료는 다양한 방식입니다. 우울도 진단하고, 뇌파를 통해서 신경 전달 물질을 통하여서 가능한 사람마다 다 다른 스트레스의 근원들을 찾는데 노력하고요. 물론 필요한 경우는 저희가 세로토닌을 포함해서 도파민 같은 약을 쓰기도 하지만, 비약물 치료로 세로토닌 대신에 트립토판, 도파민 대신에 타이로신 같은 훌륭한 서플리먼트, 즉 기능식품들을 처방하기도 해요. TMS, 즉 자기장 자극 치료도 저희가 주로 하는 치료예요. 가장 핵심이 마음의 근육이 강화되고 자신의 어려운 문제가 반복되는 것을 끊어주기 위해서 저희뿐만 아니라 우리 같이 웰케어 가족들도 좀 노력해 주는 분도 필요해요. 그래서 많은 책들도 소개하고 많은 영상들도 같이 공유하면서 겪는 문제로 외롭지 않게 저희가 도와주고자 합니다.
다음은 당독소 다이어트 케어입니다. 당독소, 최종 당화 산물이라고 합니다. 당과 조직이 결합해서 염증을 유발하는, 궁극적으로 당뇨뿐만 아니라 고지혈증이나 또 퇴행성 뇌질환, 노화를 일으키는 주범인데, 당독소를 진단하고 또 혈당을 모니터링하고, 특별히 당독소를 저감시키는 방식으로 장내 미생물 치료와 더불어서 저희가 적극적인 당독소 제거를 합니다. 또한 에너지 대사를 증가시키는 아르기닌과 카르니틴 같은 수액을 줘서 좀 더 잘 먹으면서 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해서 헬스케어를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가 [음악] 있겠습니다.
다음은 장 건강 마이크로바이옴 케어입니다.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하고 또 저희 병원이 가장 많이 집중하는 프로그램일 수 있는데요. 여러 가지 이유로 장 건강을 위해서 체크하러 오시는 분이 있어요. 저희 병원이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하는 유전체 분석을 하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피부가 안 좋거나 뇌가 안 좋은 경우도 저희한테 많이 오세요. 장을 치료하러 유전체 검사인 마이크로바이옴 분석을 통하여서 장 상태를 확인합니다. 어떤 사람은 다양성이 떨어져 있고 유해균이 너무 많아서 그것을 제거해야 되는 상황이고, 어떤 사람은 유익균이 너무 부족해서 다양한 장내 환경을 평가하고 거기에 맞추어 장을 치료하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장을 좋게 할뿐만 아니라, 나아가서 뇌, 나아가서 피부, 나아가서 여러 가지 건강을 케어하는 그런 프로그램이라 할 수가 [음악] 있겠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뇌 집중 브레인 케어를 소개하겠습니다.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예요. 뇌가 갑자기 돌아가지 않는다, 예전 같지 않다, 인지 기능이 떨어지고 깜빡깜빡 한다는 표현을 쓰는데요. 저희 병원에서는 지금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건식, 즉 젤을 쓰지 않고 간편하게 뇌파를 측정하는 이런 메디싱크 QEEG, 정량적 뇌파 분석을 통해서 뇌 기능을 평가합니다. 더 나아가서 정서를 평가합니다. 네. 이처럼 뇌 기능을 평가한 이후에 치료를 하는 것에 대표적인 TMS에 대해서 소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약물을 쓰고 싶어하지 않는 분들이 있죠. 물론 약을 쓰고 있어도 최소화시키고 싶으신 분들에게 저희가 단기간 뇌 기능을 개선시키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TMS, 경두개 자기장 자극술이라는 표현을 쓰는데, 한번 좀 보겠습니다. TMS, 경두개 자기장 자극술이라는 방식이고, 대표적으로 우울증을 포함해서 불안, 불면, 또 인지 기능 저하, 여러 가지 뇌와 관련된 증상을 치료하는 비약물 치료, 일종의 전자 치료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앞선 영상 참고하시면 되겠고요. 이런 작은 방에서 한 30분 내지 한 시간 정도 저희가 치료를 하면 뇌 기능 개선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마음의 상태 호전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섯 번째로는 해독과 중금속 케어입니다. 우리가 기능의학의 핵심 중에 좋은 것을 보충하는 것도 있지만, 나쁜 것을 빼는 것도 있어요. 그것을 해독, 디톡시케이션이라고 하고, 많은 현대인들은 환경 호르몬이라는 여러 가지 생활 독소를 몸속에 누적하고 있고요. 그중에 하나가 또 중금속이기도 해요. 그래서 저희가 다양한 방식으로, 예를 들면 머리카락에서 중금속을 측정하는 방식이나 혈액이나 소변을 통하여서 중금속과 환경 호르몬을 측정하여서… 사실은 그런 것들은 검사에 안 나오죠. 일반 검사에는. 또 해독 기능이 많이 떨어져 있는 분들이 많거든요. 킬레이션 수액이나 해독 기능을 도와주는 수액이나 또는 그런 것을 배출을 용이하게 해주는 여러 가지 보조제를 통해서 적극적으로 해독, 디톡시피케이션… 물론 생활 속의 해독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제가 식단 관리까지 같이 하고 [음악] 있습니다.
제가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일곱 번째 프로그램은 바로 자율신경 치료입니다. 앞서 많은 영상들에 댓글도 많이 달아주시고 이게 어떤 치료인지 궁금해하시는데요. 자율신경이 하는 것은 어쩌면 몸에 가장 근간이 되는 신경 중에 하나예요. 심장이나 위나 또는 여러 가지 장기를 자율적으로 움직이게 만드는 건데, 우리의 의지와 관계없죠. 근데 여러 가지 이유로 자율신경이 실조된다는 얘기죠. 밸런스가 깨진다는 얘긴데, 특별히 교감신경이 증가가 되면서 두근거리거나 소화가 너무 안 되거나 또는 너무 어지럽고 다양한 증상의 자율신경 증상들이 있어요. 물론 약을 통해서 그것을 안정시킬 수는 있지만, 저희가 하는 접근은 자율신경이 시작되는 여러 가지 지점, 특별히 척수 주변의 근육들의 긴장을 풀어주는… 저희가 갖고 있는 이런 포도당 밖에 안 되나요? 간단한 액체로 구성되어 있는 성분이지만, 이것을 저희가 정확한 지점에 주사하는 자율신경 치료를 통하여서 소화가 잘되게, 사실은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거나 불안하고 너무나 나대는 심장을 안정화시키는 이러한 적극적인 자율신경 치료가 바로 이 방에서 저희가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 기능의학은 사실 굉장히 좋은 학문이고 이상적인 어떤 치료 접근에도 불구하고 현대 의학에서 참 어려운 부분이, 우리나라 특히 수가 체계나 시간 배분이 너무 어렵기 때문에 많은 의사들이 알고는 있지만, 그리고 이상적으로 판단하지만 할 수는 없는 그런 구조이기도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진료로 가지고 되지 않는 답답함을 호소하시는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계시는데, 저희가 먼저 경험했던 것을 나눔으로써 첫 번째 원하는 것은 또 우리가 하는 그런 치료가 좀 더 보편화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모든 의사들과 모든 환자들에게 더 알려졌으면 좋겠다 하는 그런 마음이 있고요. 또 실제 제 환자들도 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검사까지 해도 치료의 지속성을 갖기는 좀 어려워요. 저뿐만 아니라 많은 기능의학 의사들이 서울 중심으로 있다 보니까 지방에 있는 많은 의사 선생님들이 이 부분을 좀 더 공유하고 공부하고 또 저희 경험을 나눠서 더 많은 의사들이 진료할 수 있는 데 도움이 되고자 저희가 준비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웰케어 컨설팅의 운영본부장 김예성입니다. 가끔 옆에서 지켜볼 때면 그런 생각 드는 때 있잖아요. 내가 이만큼 해주었으니 내가 얻는 것은 무엇일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원장님께서는 그것보다는 이렇게 본인께서 열심히 노력하시고 전달하시면 결국 이 모든 결과는 환자분들께 돌아간다라는 생각을 하시는 것을 직접 경험하시면서 깨달으신 것 같더라고요. 저희 원장님들께서 슈퍼맨, 슈퍼우먼이 아니시다 보니까 전국 혹은 전 세계에 있는 환자들을 다 돌볼 수가 없어요. 시간적, 공간적 제약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저희 웰케어 ES는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치료법을 먼저 시도해보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기능의학을 배우고 싶어 하시는 원장님들에게 전달을 드리고 많이 공유를 드려서, 시간적, 공간적 이슈 때문에 오지 못하시는 분들, 멀어서 오지 못하시는 분들을 그 원장님들이 직접 닿을 수 있게 도와드리는 이런 역할을 하고 있어요. 영양학이라든지 유전체학이라는 것을 알고 계시는 원장님이 많지 않아서 기업이나 정부나 다른 곳에서 요청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그럴 때 본인께서 갖고 계신 것, 그다음에 본인이 알고 계신 것을 모두 다 전달하고 계세요. 원장님께서는 우리가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것들을 많이 널리 알려 가지고 최대한 환자분들이 어디서든지 이러한 좋은 치료법들을 접하실 수 있도록 널리 알리는 것에 굉장히 초점을 많이 갖고 [음악] 있습니다.
어, 중국의 화타고 하는 유명한 의사가 있는데, 그런 명의죠. 그분이 겸손하면서 자기 형님들이 더 멋진 명의라 그거는… 두 번째 형님은 질병을 조기에 진단하고, 첫 번째 형님은 질병을 예방하는 의사라고 하더라고요. 저는 비록 수술을 하는 의사는 아니고, 암을 제거하는 의사는 아니지만, 제가 꿈꾸는 것은 질병에 걸리기 전에 기능 이상을 발견해서 그 기능 이상을 되돌리는 그런, 어떤 기능의학자로서 꿈이 있고요. 더 나아가서 기능도 망가지지 않도록 사람들에게 건강, 특별히 잘 먹고 잘 자는 방법, 여러 가지 이유로 망가진 현대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개선시키고자 하는 것들, 질병을 예방하는 것이 저의 의사로서 가진 꿈입니다. 여전히 필수의료라는, 응급 진료와 또 어려운 암 수술과 또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또 그런 분들이 여전히 미래에도 저는 존중받고 사회로부터 충분한 보상을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치료를 하는 데는 참 한계가 많습니다. 우리가 이미 비가 온 뒤에 하는 부분들은 굉장히 급급할 수밖에 없어요. 질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알았으면, 또는 미리 예방했으면 하는 그런 욕구들이 기본적으로 있어요. 특별히 이 백세 시대라고 하는 시대에 질병이 아니어도 건강한 노화를 추구하시는 분들 너무 많아요. 많은 의사들이, 또는 많은 환자들이, 또는 환자가 아니라 건강인이 앞으로 의사들을 필요로 하는 그 지점이 바로 자신에게 맞추어서 자신이 질병에 걸리지 않고, 걸리더라도 미리 발견하고 또 그런 부분들을 가능한 약이 아니고 건강이라고 하는 가장 핵심적인, 잘 먹고 잘 자기, 즉 웰니스를 추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는 환자였는데, 처음 진료를 봤을 때 저의 뒤에 한두 환자분께서 취소가 되셔 가지고 정말 오랜 시간 동안 대화를 할 수 있었어요. 제가 질문이 굉장히 많았거든요. 그런데 질문이 많았는데 그걸 다 들어주시고, 그다음에 같이 논문 찾아보면서 개인적 특성을 이해해주시고 같이 이겨보자고 응원해주시기도 하셔 가지고 너무 인상이 좋았었죠. 제가 얘기하는 웰케어 클리닉은 진정한 패밀리 메디슨이지 않나… 우리나라에서는 패밀리 메디슨이 약간 내과와 비슷하게 인식이 되어 있는데, 해외에서는 패밀리 메디슨 하면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주치의 개념이에요. 그래서 우리 유튜브 구독자분들이나 진료 보시는 환자분들은 느끼셨겠지만, 저희 원장님께서는 진료를 보실 때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이것에 대해서 정말 공감하고 궁금해하셔 가지고, 저희 모든 웰케어 원장님들께서는 환자분들의 삶 전체를 같이 가고자 하는 마인드가 있으셔 가지고, 간단하게 감기부터 시작해서 대변 보는 것, 그다음에 마인드 상태라든지 이런 것을 다 총체적으로 봐주시고 계시거든요. 최상의 컨디션으로 우리 환자분들이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서 건강이 삶의 목적을 이루는 데 방해물이 되지 않도록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웰케어 클리닉에서 프론트 데스크를 맡고 있는 나예영입니다. 네. 웰케어 클리닉은 한 단어로 가족입니다. 저희 직원들뿐만 아니라 환자분들까지 가족 같은 마음으로 진료하는 곳입니다. 그때가 한창 저희가 되게 바쁘던 시기였는데, 환자분께서 직접 새벽부터 재료를 준비해서 꿀떡을 예쁘게 헬로키티 모양으로 직접 디자인도 하고 꾸며 가지고 저희 직원들 다 먹으라고 나눠주신 적이 있었어요. 저는 그때 그 헬로키티 꿀떡을 받고 아, 정말 웰케어 클리닉은 이렇게 환자와 직원 간의 관계가 되게 애틋하고 돈독한 가족 같은 존재이구나 확신했던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웰케어 클리닉에서 주사실을 담당하고 있는 장서진이라고 합니다. 저희 병원은 환자분이 좋아지는 것에 다들 진심으로 기뻐하고 행복해하는 병원이기 때문에 진심 가득한 병원 치료를 받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쉽죠. 잘 먹고 잘 자면 되는데, 그러나 그 잘 먹고 잘 자는 게 쉽지 않아서 멀리까지 찾아오시고, 오신 분들에게 저희가 환대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적입니다. 검사를 하고 치료하는 것 이전에 참으로 많은 힘든 삶들을 살아오셨던 분들에게 저희가 조금이라도 그분들의 어려움을 공감해주고 또 위로해주는 그런 클리닉이 되기를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물을 주고 계시는 저희 원장님입니다. 아, 이거 지금 돌아가고 있죠? 나중에 이런 거 다 모아서 쓸 수 있어요. 그죠? 물 주는… 화분에 물을 주고 계시는 김경철 원장님, 주사실로 돌아가시는 원장님. 자, 이제 할까요? 네. C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