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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안녕하세요. 뉴스임팩트 대표 임재진입니다.
매년 가을마다 12학년 시니어 학생들이 대학 원서를 제출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합니다. 대학 원서를 준비할 때 학생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게 바로 지원할 대학을 선택하는 겁니다. 미국에는 좋은 대학이 정말 많습니다. 누구나 다 아는 하버드, 콜롬비아, 유팬, 브라운 같은 IB 대학도 있고요. UCK, UCLA, UIUC, 조자텍 같은 공립대학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 분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지만 윌리엄스, 에스, 퍼모나 같은 리버스 대학도 있습니다.
대학마다 장단점이 분명하고 종합 순위부터 전공별 순위까지 정말 다양한 기준으로 대학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내가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에 early decision, early action, regular decision으로 지원할지 아주 중요한 결정까지 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얼리 과정으로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레귤러 과정에 비해서 합격 확률이 높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그래서 어느 대학에 어떤 방법으로 지원하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옵션들이 많다 보니까 오히려 어느 대학에 지원할지 결정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학생들이 있는데요. 오늘 세미나 주제는 조금 낯설게 들릴 수 있습니다만 탑 대학 중에 얼리로 지원하면은 오히려 합격률이 낮아지는 대학들에 대해 이야기 드리려 합니다. 특히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같은 최상위권 대학일수록 얼리 지원이 전략적으로 유리하지 않은 경우가 있습니다.
먼저 많은 분이 간고하는 점부터 말씀드릴게요.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같은 대학은 얼리로 지원하면은 합격률이 높은 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사실 얼리 과정에서 합격하는 지원자의 상당 부분이 이미 대단한 훅을 가지고 합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예를 들어 하버드의 스포츠 리크루트 학생은 합격률이 무려 86%에 달하고 레그시 학생 동문 자녀는 약 33% 그리고 교수 스테프 자녀도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실제로 한 연구에 따르면은 하버드 합격자의 43%가 스포츠 선수, 레그, 교수 자녀 등 특권 입학 경로로 합격했으며 그렇지 않았다면은 75%는 합격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있습니다. 하버드 합격자의 절반 가까이가 이런 특해 어떻게 보면 뒷문을 통해서 합격하는 학생들입니다.
이건 오늘 주제와 상관이 없는 얘기긴 하지만 미국 대학 입시는 절대 공정하고 투명한 과정이 아닙니다. 200억에서 300억만 기부하면은 리그 대학도 프리패스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이스라엘 팔레스탄 이슈로 인해서 매년 수십억에서 수백억씩 기부를 하던 메가 도너들이 모두 기부를 끊어서 어떻게든 기부자들을 모으기 위해 20억 30억만 기부해도 아이비리그 합격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너무 공정하지 않으니까 이번에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의 보조금을 받기 위해서는 대학이 인종별로 학생의 점수를 공개하라는 명령까지 내릴 정도입니다. 그래서 콜럼비아와 브라운 대학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서 합격생들 데이터를 공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미국 대학의 입시 시스템이 조금 더 투명하고 공정해지면서 아시안 그리고 한국 학생들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는 기회가 계속해서 더 많이 생길 겁니다. 이미 많은 상위권 대학에서 매년 아시안들의 합격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상의 원래 주제로 다시 돌아오면은 얼리 입시는 합격률이 높아 보이지만 이미 입시의 유리한 조건과 훅을 갖춘 일부 학생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매우 높아 나머지 일반 학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이점이 크지 않습니다. 다음으로 restrictive early action rea 제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봐야 합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같은 대학들은 early 액션 대신ive early 액션 REA라는 제도를 운영하며이는 비구속적이지만 다른 언리 지원을 제한하는 방식입니다. 가장 큰 문제는 rea로 하버대 지원하면은 다른 학교의 EA 지원 기획까지 모두 포기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결국 얼리가 유리해 보이지만 다른 대학의 2D 기회를 이르며 전략적 선택권을 축속시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실제 통계를 보면은 많이 알려진 대로 하버드 아E의 합격률은 약 9%, 프린스턴은 12%, 예일은 10% 정도로 짚게 됩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얼리 과정에서 합격하는 많은 학생들이 스포츠 창학생, 레그 등을 통해서 합격합니다. 또한 하버드 입장에서는 굳이 얼리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키지 않아도 됩니다. 왜냐면 레귤러 디시전에서도 좋은 지원자들이 많이 지원하고 최종 합격자가 대부분 하버드를 선택하여 진학하기 때문입니다. 미리 합격장을 주지 않아도 알아서 다 하버드를 선택하고 진학합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지원자라도 원리에서 결정을 하지 않고 레귤러까지 디퍼해서 나중에 합격을 시켜 주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른 12권 대학들처럼 학생이 우리 대학에 올까 안 올까 불안해하면서 2로 잡아두지 않아도 됩니다.
이것도 오늘 주제원은 상관이 없긴 하지만 재밌는 정보라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위권 대학교들은 왜 이렇게 운동 선수들을 많이 선발할까요? 2000년에서 2020년 통계를 보면은 스포츠 장학생으로 선발한 학생수가 평균적으로 45%나 증가했습니다. 반면에 일반 학생수는 33%밖에 증가하지 않았습니다. 대학들이 왜 이렇게 스포츠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을까요? 결국 다 돈 때문입니다. 2019년 조사에 따르면은 리그 대학들이 미식 축구 대회 리그를 통해서 3천만 달러를 벌어드렸습니다. 미식 축후 리그 하나로 하나로 약 400억 이상을 벌었습니다. 이게 2019년 자료니까 아마 현재는 거의 두 배가 될 겁니다. 스포츠 리그를 통해 매년 대학들이 수천억을 벌고 있으며 일부 작은 대학들은 스포츠 팀이 벌어들이는 매출로 운영이 된다고 얘기를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디비전 1, 디비전 2 스포츠 선수로 지원한다면은 합격 확률이 굉장히 높습니다.
그렇다고이 영상을 보고 갑자기 스포츠를 열심히 하고 그러지는 마세요. 한국 학생들은 거의 국가 대표 수준을 하는게 아니라면은 사실상 스포츠 장학생으로 선발되는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국가대표 수준이 아니다. 그럼 스포츠는 그냥 스트레스 풀고 친구들 사귀는 목적으로 취미 활동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럼 다시 영상 원래 주제로 돌아와서 그렇다면 왜 탑 대학 중 일부는 얼리에서 합격률이 오히려 낮을까요? 첫 번째 이유 얼리 지원은 대학이 학생의 의지를 확인하고 이웃 레이트를 보장받기 위한 전략적 장치입니다. 대학은 우수한 학생들을 뽑는 것도 목표지만 합격을 시켜줬을 때 우리 대학을 선택하고 진학할 가능성이 높은 학생을 선발합니다. 그래야 이어레이트를 올리고 대학 순위도 함께 올릴 수 있습니다. 대학은 학생들을 교육하는 기관이기도 하지만 수조에서 수십조원 규모의 거대한 사업이라는 것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하버드, 프린스턴, 스탠퍼드, MIT 같은 대학은 모든 지원자들의 1순위 대학 드림 스쿨이기 때문에 굳이 얼리데 dec시션으로 합격생들을 붙잡지 않아도 학생들이 다 알아서 등록하고 진학합니다. 그래서 얼리 dec시션이 아닌 얼리 액션을 제공하고 다른 대학들에 비해 이어드레이트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습니다. 그래서 굳이 얼리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을 뽑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어느 대학들이 얼리 전략이 그리 효과적이지 않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힙스 같은 대학 외에도 대부분 얼리 액션으로 지원하는 대학들은 얼리 과정으로 지원하는 어드벤티지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합격을 해도 얼리 데시전처럼 바인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얼리에서 합격한다고 해서 꼭 그 대학을 가야 하는게 아닙니다. 레귤러로 지원해서 더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리 액션으로 지원하는 하버드, 프린스턴, 예일, MIT, 스탠퍼드 등은 합격, 불합격 통지서를 미리 받는 거 외에는 거의 달라지는 것이 없기 때문에 얼리로 지원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히려 얼리 dec시션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을 지원하지 못하게 되면서 기회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20위, 30위 대학 중에는 조치타, USA도 얼리 액션 제도로 운영하고 있고 오히려 EA 합격률이 레귤러 과정 합격률 낮은 경우도 있습니다.
반대로 얼리 dec시션으로 지원하는 대학은 거의 무조건 얼리로 지원하는 어드밴지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합격하면 무조건 가야 되기 때문에 이어드레이트 보호를 위해 자격이 조금 안 되어도 합격을 시켜 줍니다. 레귤러 과정으로는 합격률이 낮지만 얼리 디시전으로 지원하면은 합격률이 높아지는 대표적인 대학들이 코넬, 존킨스 노트웨스턴, 에머리, rice스, washing턴 유니버시티인루스, NI유 등입니다. 일부 대학은 11월에 지원하는 얼리 dec시 1 과정, 1월 1일에 지원하는 얼리 dec시션 2 과정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얼리 액션보다는 얼리 디c전 과정을 제공하는 대학에 전략적으로 지원하면은 합격 확률을 조금이라도 높일 수 있습니다.
성적과 SAT 점수가 다소 부족하더라도 활동을 통해 매년 여러 명의 학생들이 정말 부족한 점수로도 22, 32권 대학에 합격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상담을 오시는 분들 중에는 공부를 못 해서 유스임팩트 활동을 못 하겠다. 뉴스 임팩트 활동은 공부 잘하는 학생들만 하는 것 아니냐라고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모든 학생은 대학 지원시 10열개의 활동을 작성해야 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은 뉴스임팩트 활동을 활용해서 아B리그 대학을 목표로 지원하고 점수가 부족한 학생들은 원래 성적으로는 52 62권 대학이 적합하더라도 활동을 통해서 점수를 어느 정도 보완해서 22위 30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점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더라도 전략적인 전형 선택과 차별화된 활동 준비가 결합되면은 상위권 대학 합격의 문은 충분히 열릴 수 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