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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남자의 섹시함이란 무엇인가인데요. 오늘 다룰 내용은 사실 고대 그리스의 기록에도 이미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저도 나름 섹시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해요. 저를 좋아하는 타인에게 가장 많이 들어왔던 칭찬이 섹시하다거든요. 실제로 제 팬분들 중에 저한테 섹시하다고 해 주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거 PD 님이 댓글 쫙 해 줄 거예요. 그래서 오늘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그 사랑의 단상에서 함축적으로 다룬 이 남자의 섹시함에 대한 내용들을 제가 조금 쉬운 언어로 풀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티양 남자 다니엘입니다. 퇴근하고 돌아왔고요. 차 올려 놓고 마사지 받으면서 책 좀 읽다가 재밌는 이야기가 떠올라 가지고 카메라를 켰습니다. 여러분들도 반가우시죠?
아, 오전에 좀 재밌어요. 워낙 이상한 데서 전화가 많이 와 가지고 핸드폰도 여러 개고 원체 잘 안 받긴 하는데 010으로 시작하는 건 제가 뭐 택배를 기다리는 게 있거나 하는 상황이면 봤거든요. 그래가지고 전화를 받았어. 법원이라는 거예요. 등기가 내일 도착할 건데 받으실 수 있냐고 물어보대. 아, 나도 여기서 딱 이상한 점을 느꼈어야 되는데 아, 바보 같이 어, 네, 맞습니다. 했어요. 왜냐면 너무 바빠 가지고 짜증나 가지고 그냥 네, 네, 네, 네 한 거죠. 아니 솔직히 특정 주소를 이야기하면서 받을 수 있냐고 물어봐야 되는데 그것도 말 안 하고 물어봤으면 사실 너무 하수고 이미 피싱이잖아요. 또 바보같이 제가 그걸 못 알아챘습니다. 여기서 또 너무 웃긴게 이제 내가 받을 수가 있다니까 약간 당황한 것처럼 어 내일 받으실 수 있단 말이죠. 계속 세 번을 묻는 거예요. 그래서 어 네 네 하니까 아 예 알겠습니다 하고 끊는 거예요. 끊고 나서 그래도 법원이라니까 어 법원 누가 나를 고소했나 이런 생각이 드는 거지. 여기서 또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말이 좀 어울한 거 같기도 하고 해 가지고 구글에 쳐 보니까 이게 요즘 유행하는 전형적인 피싱 방식이더라고요. 저 검찰인데요. 이거랑 똑같은 거더라고. 어쨌든 뭐 이것도 피싱이래요. 수법이 뭐냐면 법원인데 등기를 보냈는데 뭐 오늘이든 내일이든 받을 수 있냐고 이렇게 물어본다고 합니다. 하면은 꽤 많은 사람들이 어 잘 모르겠다 아니면 뭐 당장은 못 받는다 이렇게 약속을 잡으려고 하면 이제 메시지 같은 걸로 링크를 보내 줄 테니까 그걸로 뭐 시간대를 설정하라고 한다거나 여튼 뭐 행정 처리 같은 걸 하라고 한대요. 이제 거기서 그 링크를 누르면 걸려든 거죠. 일단 기본적으로 법과 관련된 공공 기간에서는 010으로 시작하는 개인 번호로 절대 전화를 안 한다고 합니다. 어, 일단 기본적으로 이제 배송을 하는 사람이 내 번호를 모르고 그런 식으로는 절대 소통을 안 한대요. 굉장히 성행하는 방법인 거 같으니 여러분들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부모님한테도 보내 드렸어요.
요런 일이 있었습니다. T타임은 이제 여러분들하고 개인사도 소통하고 하려고 많은 콘텐츠니까 좀 공유를 해 봤습니다. 어, 불편해. 제가 너무 뉴스레터 쪽에서만 개인적인 이야기하고 유튜브에서는 맨날 지자랑의 장사질만 하는 거 같아서 티타임에서는 요런저런 이야기 많이 하려고요. 뭐 그렇다고 지자랑하고 장사질을 안 하겠다 소리는 아닙니다.
자, 아이스프레이킹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와서 일단 오늘 제가 마신 차는요. 루이보스 레몬티입니다. 루이보스 레몬티. 참 부드럽고 좋아요. 음. 읽은 책은 제가 1화에서 했던 사랑의 단상입니다. 사랑의 단상은 워낙 다룰 내용이 많은 노다지라서 자주 소개드리려고 합니다. 일단은 제가 실제로 많이 읽어요. 너무 좋아 가지고.
오늘 소개드릴 내용은 남자의 섹시함이란 무엇인가인데요. 당연히 사랑의 단상에서는 대놓고 남자의 섹시함에 대해서 다루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석을 해 보면 사실상 다른 거죠. 문학은 기본적으로 실패한 자들의 이야기기 때문에 성공한 케이스를 잘 다루진 않아요. 문학하고 현대 떠오른 자기 개발서의 차이점은 이런 겁니다. 문학은 나는 이렇게 실패했다. 하지만 내일도 실패할 거고 너도 다르지 않을 것이다. 요런 메시지를 우리에게 주는 것이고 자기 개발서는 나는 이렇게 성공했다. 난 내일도 성공할 거고 너도 나처럼 될 수 있다. 야, 너도. 음. 요런 차입니다. 문학은 실패한 자들의 이야기다라는 말이 굉장히 유명하거든요. 근데 그 말이 여기서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문학이 오히려 더 자기 개발적일 수 있죠. 어떤 인물이 왜 실패했는지에 대해 아주 자세히 풀어 주기 때문에 그 반대로 생각을 해 보면 어떻게 성공할 수 있는지 알 수가 있으니까요.
그리고 오늘 다룰 내용은 사실 고대 그리스의 기록에도 이미 있는 내용입니다. 즉 어떻게 하면 섹시한 남자가 될 수 있는지는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들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사랑의 단상에서 함축적으로 다룬 이 남자의 섹시함에 대한 내용들을 제가 조금 쉬운 언어로 풀어서 설명을 드리려고 해요. 그리고 솔직히 저도 나름 섹시에 대해서는 잘 안다고 생각해요. 왜냐면은 저는 저를 스스로 평가했을 때 특별히 엄청 잘생기지도 않았고 몸이 막 제가 가장 좋아하는 모델인 차승원 씨, 김우빈 씨 요런 분들처럼 경외감을 주지도 못한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를 좋아하는 타인에게 가장 많이 들어왔던 칭찬이 섹시하다거든요. 30살 정도부터 많이 들었던 거 같고 실제로 제 팬분들 중에 저한테 섹시하다고 해 주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거 PD 님이 댓글 쫙 해 줄 거예요. 무엇보다 저도 어떠한 칭찬보다 섹시하다라는 말을 유독 좋아해요. 뭐 잘생겼다, 멋지다, 뭐 이런 칭찬도 짜릿하지만 남자가 누군가한테들을 수 있는 칭찬 중에서는 섹시하다라는 말이 가장 극찬이 아닐까? 왜냐면 여자에게 말하는 섹시하다랑 남자에게 말하는 섹시하다는 그 무게감이 다르거든요. 기본적으로 남자는 뭐 세상 자체가 여성이라는 군집을 원래 성적 대상화 한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여성에게 하는 섹시하다는 그렇게 특별하진 않지. 뭐 치마만 두르면 에이즈 걸린 여자한테도 메시지 보내는게 남자들이잖아요. 여자도 물론 남자를 성적 대상화긴 하지만 그거보다 물적 대상화 즉 부양의 주체로 보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뭐 성적 대상화를 강하게 하진 않습니다. 남자는 성적 대상화를 당할 일이 많지 않아요. 이렇게 생물학적인 차이만 봐도 남자에게 말하는 섹시하다는 흔하지가 않은 거죠. 섹시하다가 무슨 뜻이에요? 단순합니다. 나는 당신이 성적 대상으로 느껴집니다. 이거거든요. 나는 당신을 성적으로 대상하고 있습니다. 이거를 진화심리학적인 표현으로 풀어 보자면 지금 당신이 생산할 수 있는 수억 마리의 정자 중 한 마리만 나눠질 수 있을까요? 또 여자 입장에서 남자에게 섹시하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용기예요. 여자의 본성으로 따졌을 때는 남자만큼은 아니어도 분명 성적 욕망이 있는 존재지만 사회가 여자에게 요구하는 인격. 이 페르소나 때문에 요런 걸 억압하면서 산단 말이죠. 뭐 예를 들어 쉬워 보이면 안 되고 뭐 성적으로 좀 방어적이어야 더 고기한 여성이 된단 말이야. 근데 그런 모든 생물학적인 한계와 사회적인 한계를 뛰어넘고 누군가한테 어 섹시하다 저는 당신을 원해요. 이렇게 말하는 거 자체가 엄청난 겁니다. 그래서 남자가들을 수 있는 최고의 칭찬인 거죠. 생물학적인 룰과 인간 사회 룰이 모두를 개인적인 매력으로 무의미하게 만들었다는 뜻이니까.
그래서 오늘 제가 한 수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오늘 영상 다 보시고 아이 녀석 보통 아니다 싶으시면 정복하는 남자 강의 수강하세요. 이런 내용이 수십개가 있거든요. 약속했다. 이런 식으로 국걸을 하시면 안 됩니다. 섹시함의 첫 번째 원칙. 섹스를 구걸하는 남자는 섹시하지 않습니다. 여자는 섹시한 남자와 섹스를 하고 싶을 뿐이지 섹스를 구걸어라고 갈망하는 남자는 도리어 섹시랑 멀어진다는 겁니다. 알겠죠?
두 번째 제발 부탁인데 여자와 하나가 되실 때 진짜 바지부터 벗지 마라. 부탁이니까 상위부터 벗으세요. 야, 바지부터 벗으면 존나 급한 남자처럼 보이잖아. 이러면 첫 번째 원칙에서 바로 위배되는 거야. 봐봐. 어우. [웃음] 이러면 내가 도와줄 수가 없어. 정복하는 남자가 될 수가 없는 거야. 바지부터 벗고 상위가 입혀져 있으면 그것만으로도 진짜 찐따갔단 말이야. 너무 급한 사람 같잖아요. 거의 뭐 30년 동안 못 한 새끼 같아. 이게 아니라 오늘 아침에도 한 세 번 한 남자처럼 여유롭게 보이려면 상위부터 받는 거야. 한 개씩. 어, 이게 천천히 클러 내려가면서 여기서부터 살짝 드러나는 볶음까지 있으면 환상적이지. 즉 상위부터 벗어야 여유가 느껴진다. 이렇게 서서히 스며들면서 보여 주는 건 진짜 중요합니다. 그 누구야? 개나네. 나 맨날 추황한다고 하는 친구. 그 닉네임이 뒤지지인가 그 멤버십 회원 있잖아요. 그 친구가 로테이션 소개팅을 나갔다가 저 따라한다고. 난 나한테 순종적이고 헌신적인 여자가 좋다라고 했다가 영 받은 놈. 야, 형이 언제 그렇게 가르쳤어? 처음부터 그런 말 하면 아무도 안 좋아해. 스르 이렇게 스며들려야지. 그렇게 됐든 바지부터 내리면 어떤 여자가 좋아하겠어요? 봐봐. 지금 저의 여성 팬분들도 지금의 나를 수용해 주고 싶어서 수용한게 아니라니까요. 저 여자가 싫어하는 말만 골라서 하잖아요. 저를 그렇게 원하지 않았는데 어쩌다 보니까 나한테 꼼짝없이 당한 거야. 이 이 채널 구독자의 60%를 차지하는 여성분들이 다 그럴 거예요. 저도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서서히 저를 보여줬어요. 단추를 이렇게 하나씩 플렀지. 조금씩. 너무 빠르지 않게 스르 신압으로 본인이 스며드는지도 모르겠. 그리고 한 70% 정도 스며 들었을 때 확 당기는 거야. 바바르맨처럼 갑자기 확 다 버는 거야. 그럼 어떻게 되냐? 여자 입장에서 놀라야 되는데 생각보다 안 놀라. 안 놀라는 자신을 보면서 더 놀랍니다. 어, 왜 생각보다 괜찮지? 어, 좀 좋은 거 같기도 이미 나한테 쓰며 거지. 이제 되돌리기엔 늦은 거야. 매몰 비용 때문에 되돌아갈 수가 없어. 여자 마음은 이렇게 사는 거예요. 그 보리살 게임에서 보리 보리 보리 보리 보리 보리 한 70번 하다가 그러면서 스며들어 하다가 싹 하면서 확겨와야 된다. 그리고 여성은 사람 중심으로 생각을 하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하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저 사람이 저런 말을 해도 되는 사람이냐 아니냐 이게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 뭐냐? 뒤지지. 그 본명 뭔지 모르겠는데 나는 팬들은 본명 불러 주는 거 좋아해서 여튼 아직 여자 입장에서 저런 말을 해도 된다는 남자로 증명이 되지 않았는데 하니까 싫어하는 거죠. 너네들이 무슨 말 하는지 하나도 안 중요해. 네가 어떤 남자인지가 중요하지. 저는 이제 거의 5년 동안 이제 여성분들에게 내가 이런 말을 해도 된다는 사람이라는 걸 증명을 했잖아요. 그러니까 수용을 해 주시는 거죠. 말했잖아요. 이분들도 처음부터 나 같은 놈을 수영해 줄 생각이 전혀 없었어. 어쩌다 보니까 감긴 것뿐이야. 알겠지? 다시 돌아와 가지고 남자는 뭘 벗어도 천천히 상위부터 벗어야 여성들이 천천히 그 장면을 은미하면서 가까질 수 있다. 그리고 이제 일이 다 끝나고 입을 때는 또 거꾸로요. 입을 때는 바지부터 입어야 돼. 입을 때 상이부터 입으면 진짜 찐따다. 그것도 즉 가장 중요한 건 제일 나중에 천천히 보여주고 숨길 때는 또 가장 먼저 숨기는게 섹시한 남자의 기본 소양이다. 오케이.
사실 여기까지 반동 반진이었고 진짜 중요한 내용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사실 첫 번째, 두 번째가 유한 이유도이 세 번째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이제부터 집중하세요. 여러분 혹시 아토포스라는 단어의 뜻을 아시나요? 섹시해지고 싶다면 아토포스가 되셔야 돼요. 사랑의 단상 소제목에 아토포스에 대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자, 교과서 펴라. 66페이지. 사랑의 단상을 아직도 안 쌌어? 이게 사랑의 교과서인데 이거 티타임에서 앞으로 열 번 이상 더 다를 거니까 다음에 꼭 준비하세요. 아니면 뒤에서 손들고 있어야 됩니다. 이 아토포스에 대한 파트 요거를 쉽게 좀 설명을 드려 볼게요. 아토포스는 이제 소크라테스의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에게 부여한 명칭입니다. 별칭이죠. 어떤 뜻이냐면 이 대상이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감히 함부로 일반화할 수 없는 독창적인 존재라는 의미를 지니죠. 여자는 어떤 남성이 섹시하다고 느껴지고 그를 열렬히 갈망하게 되면 그 대상을 아토포스적으로 느낍니다. 그래서 어떤 여자가 남자한테 진짜 사랑에 빠져 버리면 그 남자를 보편적인 인간의 기준으로 분류하지 않아요. 말이 좀 어렵죠? 쉬운 예를 들어 봅시다. 제가 항상 국권이 주장하는 바가 있는데 여자가 말하는 이상형은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여성들한테 이상형이 뭐예요? 이렇게 물어보면 보통은 굉장히 뻔하고 상식적인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잘생기고 키크고 뭐 다정하고 친구 많이 없고 술 담배 안 하고 근데 이거 아무 의미 없는 이야기. 여성들은 본래 사회적인 존재기 때문에 사회적인 규칙에서 벗어나는 말을 잘 안 할 뿐이에요. 심지어 그게 내가 진짜 원하는 거라고 착각을 하기까지 하는데 진실은 그렇지가 않다는 거예요. 저런 말을 한 여성들조차도 본인이 말했던 기준과는 아무 상관없는 남자에게 사랑에 빠지곤 합니다. 뭐 이런 거예요. 똑똑한 남자가 좋다던 여자가 소개팅에 나갔는데 이 남자가 하버드 박사요. 근데 막상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는 거지. 그러면은 다음날 친구 만나서 뭐라고 해? 하, 다 좋은데 담배를 피더라고. 나 담배 피우는 남자 진짜 별로인 거 알잖아. 그래서 안 만나려고. 근데 그 남자가 진짜 담배를 피워서 별로인 걸까요? 아닙니다. 그냥 본능적으로 끌리지 않았을 뿐이에요. 그 여성 단원학건데 어떤 남자한테 빠지잖아요. 꼴초여도 만납니다. 아 언젠가 끊겠지. 희망 해로를 돌리면서. 그거는 제가 산 증인이에요. 저는 지금은 흡연을 하지 않지만 굉장한 헤비 스모커였는데 처음에는 죄다 담배 피는 남자 싫다던 여자들이었어요. 만났던 여자들이. 보통은 담배 싫다고 하면 데이터할 때 안 피잖아요. 근데 어땠을까요? 저는 아 그래. 하면서 바로 앞에서 꺼내서 폈어요. 물론 끊으라고 잔소리 많이 하고 건강은 좀 걱정을 합니다. 그러니까 여성들은 어떤 남자가 정말 섹시하게 느껴져서 막상 사랑에 빠져 버리면 본인이 내세웠던 사회적인 유용론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워 버린다는 겁니다. 분명 그녀가 말한 이상적인 타입이 아닌데도 합리화를 막 하는 거죠. 사랑에 빠진 여자는 어떤 남자를 일반적인 사람의 분류로 평가하지 않아요. 누구보다 독창적이고 창의적이어지지. 심지어 알고 보니까 바람둥이라 하더라도 하 저 사람 나름의 아픔이 있을 거야. 자신의 이상향을 찾아 일생을 헤매는 사람일 거야. 하 내가 저 사람의 인생의 마지막 퍼즐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요런 생각. 그니까 그 사람은 비범한 사람이기 때문에 바람둥이어도 다 같은 바람둥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거지. 심지어 누가 봐도 나쁜 남자한테 순진함을 포착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령 아이는 순진하기 때문에 함부로 부정적으로 분류할 수가 없죠. 철없는 짓을 해도 아이니까. 어떤 남자에게 사랑에 빠진 여자에게 그 남성은 아이입니다. 그 남자는 분명 신중하지도 않고 교활하고 게으르지만 모든 종류의 일반적인 평가에서 제외시키는 거예요. 그 남자는 아토포스니까. 그래서 감히 분류할 수 없어요. 그 어느 누구도 그 사람에 대해 서플리 평가할 수 없습니다. 어떤 보편적인 상황에서 이런 모습이 나오죠? 사랑에 빠진 어떤 여자가 한 남자한테 상처를 받고 친구에게 가서 그 남자의 흉을 봐요. 친구가 맞장구를 쳐줍니다. 아, 그 남자 쓰레기네. 하면 뭐라고 해? 우리 오빠 그런 사람 아니야? 하고 발끈해. 왜? 그 사람은 나쁘지만 일반적으로 나쁜 사람이 아니니까요. 그의 나쁨은 특별하고 분명 다른 진심이 있는 순수한 아이 같은 존재일 겁니다. 요런 의문의 존재를 아토스라고 하고 제자들은 소크라테스를 아토포스라고 불렀죠. 일반적인 유형의 사람으로 감히 분류할 수 없는 그러니 그 누구도 함부로 평가할 수 없는 미지의 존재. 섹시하다라는 평가를 받으려면 이런 존재가 되어야 돼요. 근데 어떻게 이렇게 될 수 있을까요? 하우가 중요하겠죠? 아, 근데 이거를 어떻게 말로 설명해야 되나? 이거 논문으로 써도 모자하긴 한데 쉽게 말해서 상상력을 자극하는 화법과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매력이 없는 남자들은 모든 걸 너무 있는 그대로 고지곧대로 말해요. 뭐 쉬운 예로 이런 거죠. 소개팅을 하는데 이제 어떤 여자가 연애를 몇 번 했냐고 불어요. 뭐 이런 거 많이 물어보잖아요. 그럼 연애 초보들은 뭐라고 대답하냐면 진짜 고지못대로 말을 해. 뭐 일곱 번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한 번, 대학교 때 두 번, 직장와서네 번. 미쳤어. 등비 수열이야. 이러면 정복하는 남자가 될 수가 없어요. 이렇게 혼자서 다 알아드시면 제가 도와줄 수가 없다고. 어떻게 대답을 하는게 좋냐면 저라면 이렇게 하겠습니다. 좀 진중한 남자로 보이고 싶으면 뭐 엄청난 경력자는 아닌데 이런 자리가 엄청 낯설지 않을 만큼은 했어요. 그냥 예시를든 거지. 똑같이 따라하는 말 아닙니다. 그 지지지 너 또 따라한 다음에 차이지 마. 포인트는 구체적인 수치가 없죠. 여자 입장에서 상상을 하게 됩니다. 비어 있는 공간을 스스로 막 채우는 거예요. 어, 몇 번 정도 했을까? 요런 부분이 포인트라는 거지. 제가 말했잖아요. 인기 많은 남자가 되려면 앤드로테이트가 아니라 문학을 읽어야 된다니까. 이런 걸 문학가들이 진짜 잘합니다. 문학가들이 그래서 얼굴도 되게 못생겼는데 주변에 여자가 어마어마하게 많았다. 뭐 소설이나 이렇게 시 같은 걸 많이 읽어야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표현을 배우는 거거든. 남중 남고 군대 공대생들이 그래서 안 되는 거예요. 이렇게 문학적으로 상상력을 자극하기는 커녕 뭐 자동차 엔진이니 이런 정보만 줄줄이 을고 있으니까 뭐 또 이런 것도 있지. 문화학에서는 보통 어순을 잘 바꿉니다. 매력이 없는 남자분들은 여자한테 이쁘다는 칭찬도 너무 정직하게 뭐 민지 씨 머리가 너무 이쁘시네요. 심지어 만날 때마다 칭찬합니다. 진짜 하나도 안 설렌다. 이쁜 여자한테는 일단 기본적으로 이쁘다고 칭찬하지 마세요. 그래야지 궁금하지. 다른 남자들은 다 칭찬한데 안 하니까. 그러다가 둘이 있는 기회가 있을 때 뭐 가령 뭐 도서관 옥상에서 야경을 바라보는 기회가 있다고 생각을 해 봐. 그러면은 이제 나란이 앉아서 이제 야경을 보면서 이렇게 말하는 거야. 여기가 야경이야. 포인트는 딴데 보면서야. 딴데 보면서 요쪽 보지 마. 여기 여자 보지 말고 아 이쁘네 하면은 이제 여자가 뭐라고 하겠죠? 어 맞아 진짜 이쁘다 하면은 네 머리가 [음악] 저번보다 훨씬 낫다. 이렇게 하잖아. 그 여자 집에 가서 거울 보면서 자기 머리만 세시간 동안 본다. 계속 희죽거리고 계속 생각날 거예요. 즉 누군가를 사랑에 빠지게 하려면 상대를 탐정으로 만들어야 됩니다. 사랑에 빠진 여성들은 어떤 남자의 말과 행동을 끊임없이 해독해야 되는 기호로 받아들여요. 여자뿐만 아니라 사랑에 빠진 자들은 기호 해독자가 돼서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탐구한단 말이지. 그리고 또 뭐 이런 것도 있지. 저도 20대 초반 때는 서툴러 가지고 좀 마냥 진지하게 여성한테 다가가는 경우가 많았어요. 근데 언제부턴가 좀 깨달음을 얻고 그냥 내 모습 있는 그대로 여자한테는 그냥 평소에는 진짜 실없는 소리만 해. 맨날 놀리고 뭐 물어보면 절대 진지하게 대답 안 해 주고 툭툭 그냥 장난이나 치고 그러다가 아주 가끔 굉장히 깊이 있는 이야기를 하는 거야. 요런 식으로 하면 이제 여성들이 나를 해독해야 될 신호로 여기게 되더라. 그 아토포스가 되는 거죠. 저 남편 어떤 사람일까? 아 저 진지한 모습이 진짜일까? 평소에 가벼운 모습이 진자일까? 진짜 궁금하다. 그 사람의 진짜 모습은 뭘까? 이렇게 호기심을 갔다가 하 저 남자 침대선 어떨까? 이렇게까지 질문을 한단 말이지. 가장 중요한 건 그 마음을 사고 싶은 그 여자의 예측 반경에 있는 행동을 최대한 피하는 겁니다. 이 남자가 지금 좀 연락하겠는데 요런 타이밍에 절대 연락하면 안 돼요. 타이밍을 맞추는 방법은 단순합니다. 여러분들이 연락을 하고 싶을 때 하지 말고 참았다가 그 다음 주쯤에 하세요. 예측에서 벗어나야죠. 한 30번은 참아야 돼. 여성들이 유머러스한 남자를 좋아한다고 하죠. 근데 유머가 무슨 뜻일까요? 그냥 마냥 몸게 가는게 아니야. 그 어원을 보면 휴미디티라는 단어와 관련이 있습니다. 휴미디티의 뜻이 뭐예요? 습기. 뭐 다열질적인 성분. 변덕스러움. 변화무상함. 예측 불가능함입니다. 즉 유머러스함은 예측 불가능함과 관련이 있는 거예요. 제가 어렸을 때부터 스탠더 코미디를 유독 좋아해 가지고 엄청 많이 봤는데 그분들이 뭘 잘해요? 예측이 불가능한 타이밍에 예측 불가능한 말을 합니다. 근데 이게 유모의 본질이에요. 예측 불가능한. 아토포스라는 단어의 뜻과 정확히 동치되죠. 도저히 예측할 수 없는 사람. 이게 아토스적인 사람이고 유머러스한 사람이에요. 여자 입장에서 해독해야 될 신호로 여겨지고 나를 탐정이 되도록 만들어 버린 남자가 저런 남자라는 거고. 또 그 뭐냐? 카푸어들이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없는 이유도 똑같아요. 고차원적이고 지성적인 여성들은 내 상상력을 자극할 수 있는 남자를 만납니다. 근데 카푸어들은 어때요? 내 부에 대해서 상상을 하지 못하게. 왜? 대놓고 외제착히 보여주고 돈 자랑을 엄청나게 하거든. 근데 부탁이니까 돈 많은 남자분들 돈 자랑 좀 하지 마세요. 그럴수록 부자 같지가 않습니다. 이것도 여자 입장에서 상상을 해서 부자구나. 이렇게 추측을 하게 해야지. 아, 이 남자 좀 잘 사나? 어, 능력이 있나? 이렇게 상상을 하게 해야 돼요. 지금 떠오르는 하나의 팁이라면 저는 직불도 없을 때도 어떤 근자감인지 어떤 상품이나 서비스를 보고 아 너무 비싼데 요런 표현을 절대 안 했습니다. 어떤 걸 봐도 비싸다고 안 했어요. 왜냐면은 가격에 대한 느낌은 상대적인 거고 여유가 있는 사람은 그런 말을 평범한 사람들보다 덜할 거라고 생각을 했으니까. 근데 여자들이 그런 걸 다 느낀단 말이에요. 평소의 습관에서. 뭐이 부분은 어떻게 하면 좋을지 스로 생각을 해 보세요. 일단은 대놓고 보여 주는 건 무조건 아니야. 그게 제일 없어 보이고 이제 그런 식으로 하면 저기 뭐 아프리카 T인지 파프리카 팁인지 거기서 별풍선 받으면서 푼톤 좀 가슴골 사이에 끼워주면 몸 보여주고 아양 떨면서 그렇게 사는 여자애들이나 만나는 거예요. 본인이 다처하는 겁니다.
그리고 섹시하다라는 건 에로틱하다. 에로티시즘과 관련이 있는 건데요. 이거는 그리스 에로스에서 발언된 표현이고 없는 것을 욕망하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사실 여성분들이 섹시함의 본질을 알고 있어요. 여자들은 무슨 바디 프로필 찍으면서 그 삼각 빤스만 입고 헐벗은 남자한테는 섹시함을 전혀 못 느끼고 그 제복이나 이제 정장 갇혀 입은 남자한테 섹시함을 느낀다고 하잖아요. 이런 말이 있어요. 남자가 머릿속에서 여자의 옷을 벗기고 있을 때 여자는 도로 입힌다고. 그게 여성들이 진짜 야한게 뭔지 제대로 알아서 그런 거예요. 남자들은 에로티시즘에서는 정말 하수입니다. 여성들이 그 뭐라 그래? 꼴자랄. 어, 일명 꼴자라리에요. 왜냐면 에로티시즘이라는 거는 심리적으로 밝아벗은 몸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거거든. 에로티시즘이라는 건 서로가 서로를 욕망하고 있다는 심리적 기대감에서 비롯됩니다. 기대라는 건이 상상이 실제가 되는 순간 소실이 되고 실제로 존재하는 건 욕망할 수가 없는 거죠. 그래서 20년 부부 생활을 한 부분은 침대에서 빨아벗고 있어도 서로에 대해 에로틱함과 섹시함을 전혀 느낄 수가 없는 겁니다. 서로 너무 많은 걸 알고 있어서 상상할게 없으니까요. 오히려 그 스키장가 가지고 두껍게 옷입고 리프트를 타고 있는 두 남녀 사이에 성적인 끌림이 존재할 가능성이 더 높죠. 즉 에로틱함, 섹시함은 보여줌이 아니라 보여주지 않음에서 온다는 겁니다. 진짜를 보여주지 않아야 계속 상상을 하고 기대를 하게 되니까요.
이제는 아토포스적인게 뭔지 알겠죠?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알겠고 그러니까 여자가 내 앞에서 탐정이 되도록 만들어야 됩니다. 저 남자는 평소에 어떻게 살까? 진짜 모습은 뭘까? 아 진심이 뭘까? 아 날 좋아하긴 하나? 저 사람의 뇌는 도대체 뭐가 들어 있는 걸까? 나를 풀어야 되는 하나의 기호로 여기가 만들어야 된다는 거지. 포인트는 상상력 자극이에요. 상상할게 하나도 없는 뻔한 남자는 섹시하지 않아요. 그래서 말 진짜 제치 있게 잘한 남자 아니면 차라리 과목한 남자들이 더 인기가 좋은 겁니다. 과묵한 쪽은 적어도 상상력은 자극하니까. 물론 쉽지 않은 거 압니다. 어려운 일이지만 뭐 TV 하나 있다면 조금의 여유만 가지시면 돼. 나는 보면은 다들 뭐가 그렇게 급한지 모르겠어. 어, 남자는 가행기가 따로 있는 것도 아닌데. 급한 건 오히려 여자 쪽이에요. 그러니까 모든 한 숨 돌리면서 하세요. 시험 시험. 안 급하니까.
오늘 예시를 이렇게 많이 들어 줬는데도 오늘 영상 이해가 안 되시면 정복하는 남자가 온라인 코스 들으셔도 어차피 안 될 겁니다. 이런 수준 높은 내용이 친절한 예시와 함께 수십개는 넘게 있지만 또 심리학 전문서적 100권 이상의 핵심 내용이 압축되어 있지만 심지어 지금 수강하시면 강의 내용을 전부 글과 이미지로 정리한 300페이지 이상의 전자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은 어차피 정복한 남자가 될 수 없을 겁니다. 사실 다 타고 나는 겁니다. 저처럼 사랑을 어떻게 글과 강의로 배우겠어요? 그러니까 뭐 알아서들 하시고 저는 이제 좀 씻으러 가야 될 거 같아요. 침대에서 누가 좀 불러 가지고. 오늘 영상은 여기서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굿밤 되시고요. 어 자기야. 어 지금 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