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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핏 함부로 따라하면 큰일납니다 | 북언더스탠딩 | 워런 버핏 바이블 완결판 | 라쿤자산운용 홍진채 대표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1:12:48

Transcription

럼버핏의 가장 유명한 경원 중에 이런 게 있죠. 첫 번째 원칙은 돈을 잃지 말라는 거고,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어버리지 마라. 굉장히 멋있는 말인데, 이게 사실 말이 좀 이상하거든요. 아니, 주식 투자를 하면 당연히 주가가 왔다 갔다 하는데 제가 이거의 원전을 열심히 열심히 찾아봤는데 수십 년 전에 어떤 인터뷰를 한 게 있는데, 그 인터뷰의 질문에 요렇게 대답을 하면서 그 뒷부분이 있어요.

뒷부분이네.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네. 자, 이번에는 네. 북더스탠딩 책을 읽어보는 시간입니다. 네. 여러분들은 요즘 뭘 고민하실까? 시청자들의 고민을 항상 저희는 생각하면서 혹시 반찬 걱정하는 거 아닐까라고 할 때는 저희 고래 다음 혹시 음, 그런 거 아닐까 싶을 땐 또 이렇게 항상 준비하다가 최근에 그 여의도에서 화제가 되는 책이 하나 나왔대요. 워렌 버핏 바이블이라고 말라켓 두 개네, 이런 책이 나왔습니다. 무려 가격은 38,000원. 야, 그래서 미쳤어서 많은 분들이 야, 내가 이거를 38,000원, 돈은 있지. 우리 웬만 몇백억씩 있는 분들이거든요. 이건 주로 이렇게 이 운동해도 돼, 이거. 어, 근데 이거를 내가 이거 사서 읽어야 되나? 이거 참 좋은 책 같긴 한데, 이런 고민들이 너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저희가 오늘이 책을 안 사셔도 되도록 네. 뭘 마치 읽은 거와 진배없이 여기서 핵심 내용만 쫙 뽑아서 설명해 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라쿤자산형의 홍진채 대표님 오랜만에 하여튼 모시겠습니다. 어서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네.

사셔야 되는데 안 사도 된다고 하시면 어떡하지? 이제 언더스탠딩 시청자들은 그 다들 그렇게 살라고 하면 더 안 사. 어, 살라고 안 사고 사지 말라고 하면 사지 마세요. 네가 뭔데 나한테 명령이야? 산다. 그러므로 그런 분들이라서 이게 얼핏 보니까 이 책이 약간 워렌 버핏 이것저것 얘기를 다 모아 놓은 뭐 그런 책인 것 같습니다. 완결판이라고 나온 거 보니까. 네.

이것저것이라고 하면 사실 뭐 여러 칼럼 같은 것들도 다 있긴 한데, 그건 아니고 어, 그 주주서한과 주주총회 Q&A, 딱 그 두 개의 액기스만 쫙, 액기스만 모아도 이 정도. 액기스만 모아도 근데 거예요. 예. 1965년부터 2025년까지 했으니까 이제 60년치가 된 거네요. 진짜 대단, 대단한 분위긴데. 근데 이 책 원래 아시지 않나요? 바이블 책이 있었어요. 네. 원래 이 책이 있었어요. 네. 있었는데 그 책이 2016년 연차 보고서 그리고 2017년 초의 주주총회까지만 업데이트가 된 거였거든요. 아, 그 이후 것까지 넣은 거구나. 네. 그래서 이런 그 주주총회 편집한 책이 여러 버전이 있기는 한데, 그중에서 어, 버핏이 최근에 은퇴를 선언하지 않았습니까? 맞. 그래서 2025년 초주총회가 워렌 버핏의 라이브를 볼 수 있는 마지막이었다라고 볼 수 있는데, 그 25년 라이브까지 포함된 최종 버전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음. 아, 그래서 좀 업데이트된 버전. 네. 업데이트된 최종 완결. 집에 가시기 직전에 이제 마으로 네. 직전에 어, 알겠습니다.

이 홍 대표님이 뭐 여기서 뭘 조금 쓰셨던데요. 네. 뭘 조금 썼어요. 주로는 대부 99%는 이제 워렌 버핏이 썼고 홍 대표님이 살짝 몇 장 쓰신 것 같습니다. 네. 게 또 책이 이게 너무 방대하다 보니까 그리고 또 이렇게 그 버핏 주주총회 서한을 편집한 책들이 또 많다 보니까 그런 책들을 읽다 보면 또 굉장히 방대하거든요. 어, 그러니까 이거를 좀 가이드를 해주면은 좀 더 윤택하게 원활하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라고 네, 이 출판사에서 기획을 해서 그래서 챕터별로 이 챕터를 쪼갠 거는 그 으흠 네, 이건 번역가님께서 편을 하신 거고 네. 어, 편을 하셨고 그 각 챕터별로 이게 또 잘 쪼개져 있어요. 어, 그 잘 쪼개져 있는 각 주제별로 또 이제는 이 60년이 되다 보니까 너무 많아 가지고 각 챕터별로도 해설이 좀 필요하겠다라고 출판사에서 기획을 해서 어, 감사하게도 저도 참여를 했는데 저 빼고 저는 아니고 그 해설진에 참여한 분들의 면을 보면은 좀 워렌 버핏 관련해서 혹은 투자 관련해서 어디선가 들어보셨던 이름들이 많이 나오거든요. 그래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서 저는 훌륭하지 않고 아무튼 훌륭한 분들께서 해설에 참여하는 여러분 네, 여러 사람 있었어요. 음. 김학교 랜터장님도 있고 뭐 정체진 님 뭐 많이 있네. 그런 분들이 막 들어가 있네. 그렇죠. 네.

어 원래는 이제 홍진채님께 다 부탁드렸는데 내가 바쁜 사람이다. 원래 비지진체라는 별명도 갖고 계시잖아요. 음. 음. 오늘 처음 들었습니다만.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분들께 또 이제 음. 알겠습니다. 아무튼 여기 제가 들어오기 전에 이거 홍홍홍홍홍 대표님이 쓰신 부분만 살짝 이게 너무 길어 못 보고 홍 대표님이 쓰신 부분만 살짝 봤는데 홍 대표님이 쓰는 부분에 뭐라고 돼 있냐면 월렌 버핏 진짜 훌륭하다. 근데 여러분들은 월렌 버핏 따라하지 마세요. 못 해요. 이 이런 얘기가 있던데요. 데 그걸 보고 네. 그럼 진짜 뭐를 월렌 버핏이 따라하려고 하지 마라. 어, 그게 무슨 말이에요?

아, 그거 그 버핏을 처음에 접하다 보면은 워렌 버핏은 자타공인 세계 최고의 투자자고, 그러면은 어, 그리고 본인이 어떻게 투자를 했는지 60년 동안 본인이 다 서한으로 써 놨잖아요. 그러니까 나도 버핏을 따라하면 버핏처럼 나중에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저도 그렇게 어렸을 때 생각을 했었는데, 예. 이게 좀 공부를 하다 보니까 근본적으로 따라할 수 없는 몇 가지 부분들이 있어 가지고 어, 우리가 버핏을 버핏으로부터 배우는 건 너무나 좋고 유익한 일인데, 근데 우리가 근본적으로 따라할 수 없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런 점을 좀 유념해서 공부를 하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그 1장의 의 해설에 그렇게 제가 썼어요. 아, 그렇구나.

그래도 따라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어, 그러니까 따라할 수 있는 부분과 없는 부분이 있네. 그럼 그걸 지금 말씀을 드리면 될까요? 어, 원 버핏 하면은 보통 뭐 가치 투자, 장기 투자 뭐 이렇게 알고 계신데, 일단은 이분은 꽤 공격적인 투자를 하시는 분이고 레버리지를 굉장히 많이 썼어요. 네. 기본적으로 레버리지를 두 배씩은 쓰시는 분이거든요. 네. 보험사를는 그 버핏은 일반적인 펀드 매니저나 일반적인 투자자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면이 있긴 하거든요. 뭐 잘 아시겠지만 모르는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드리자면은 이분이 이분이 커리어에서 펀드 매니저로 지냈던 적은 1965년부터 56년부터 69년까지 한 13년 가량이거든요. 그때 그 시간 동안 자기의 파트너십을 운영을 했었고 그다음에 파트너십을 청산할 때 그 포트에서 손실 나서 차아 청산하지 못하고 물려 있던 주식을 현물로 인수를 받았는데, 그게 버크셔웨이다 이런 건 유명한 사례죠. 예. 그래서 1965년부터 사실 청산하기 이전이긴 한데, 그 펀드를 청산하기 이전이긴 한데 아무튼 65년부터 버크셔웨이라는 회사에 취임을 해서 경영을 하고 있었는데, 그러니까 일종의 부업이었던 거죠. 음. 네. 어, 아무튼 그렇게 65년부터 경영을 하면서 어, 제게 초창기 했던게 뭐냐면 그 회사는 원래 방직 회사였는데, 그 회사 방직업은 사양산업이었고, 그럼 거기에서 나오는 현금으로 뭘 인수를 했느냐? 보험 회사를 인수를 했었죠. 음. 보험은 보험금은 중에 장기간에 쳐서 현금이 이 회사에 묶여 있게 되고, 보통은 이렇게 돌려줘야 되는 돈이니까 이걸 채권이나 안전한 곳에 투자를 하는데, 버핏은 어, 이 돈을 어차피 장기적으로 묶여 있을 자금이라면 장기적으로 나는 수익률을 거의 20% 이상 낼 자신이 있으니까, 그럼 이걸로 주식 투자를 하면 되지 않겠냐라고 해서 주식 투자를 한 거죠. 원래 그렇게 하면 안 되지 않아요? 어, 그래서 규정 규제가 있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그렇게 못 하고요. 미국에서 보험했었는 다 채권사고 막 이러는데. 네. 맞아요. 예. 제 생각에는 규제 때문에 한국에서 버크셔웨이처럼 한다 그러면 금감원은 불려와서 되게 많이 혼날 것 같고 네. 미국은 아무래도 좀 자유로운 나라니까 이게 가능하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그 보험 가입할 때 네가 그 보험금을 이 회사가 어떻게 굴리고 있는지 알아서 확인하고 판단하고 보험 가입해라는 개념이었나 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어쨌거나 이게 잘못됐을 경우에는 소송을 당하게 될 거고, 버핏은 뭐 파산을 하게 되겠죠. 법위 않을고는 한에서 나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을 했던 거고, 기본적으로 남의 돈으로 그리고 남 기본적으로 우리가 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려면은 이자를 주면서 해야 되잖아요. 근데 이거는 무의자 차입이었던 거죠. 예. 무의자로 장기 차입을 해서 그 돈으로 자기는 주식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 네. 그래서 이게 레버리지가 많이 껴져 있는 거기 때문에 일반적인 사람과는 구조가 기본적으로 다르고요. 네. 그리고 또 일반적인 펀드 매니저랑도 구조가 다른 게 펀드 매니저들은 항상 그 자금의 유출이 있잖아요. 어, 자금이 가입이 되면은 어, 나는 더 사고 싶은 주식이 없는데도 현금이 막 들어오면은 그 돈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막 사야 되거나 뭐든지 사야 되고, 그 돈 뭐 모든 펀드 매니저가 그렇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펀드 매니저들은 자금의 유출이 있을 때 그런 상황에 처하거든요. 그리고 자금이 들어오면은 이 돈을 가지고 현금만 가지고 있으면은 고객분들이 뭐라고 하시죠? 주식 주식하라고 돈 맡겨 놨는데 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냐? 그다음에 또 지금 금융위기가 왔다. 근데 어, 지금 연준이 이걸 잘 대응을 하고 있고 이 위기는 그렇게 큰 위기가 아닌데 주가만 빠졌다. 그러면 싼 주식이 너무 많이 널려 있는 상황인데 고객이 겁먹고 판매를 한다 그러면은 나는 지금 엄청 주식을 사야 될 시기인데 어쩔 수 없이 주식을 팔아야 되잖아요. 네. 어, 근데 워렌 버핏은 워렌 버핏의 버크셔웨이라는 회사는 고객의 자금 입출이 있는 회사가 아니잖아요. 상장된 주식회사인 거고 고객은 그 상장된 주식을 서로 구주를 사고하는 거지 그들 그 투자자들이 사고한 주식을 사고한다라고 해서 이 회사로 자금이 들어오고 나가고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그렇죠. 어, 그래서 어, 그 파트너십을 청산하고 그 직후에 1970년대 미국이 망한다라는 우려가 있던 그 시기였었죠. 1970년 미국도 그때 스그레이션을 고주가 지수가 다 반토막고 그랬던 시기에 버크셔웨이도 주가가 거의 반토막이 났었는데, 예. 그래도 버핏은 상관이 없는 거죠. 판매가 나오지 않으니까. 그냥 어차피 그 회사로 들어온 돈은 자기가 운용을 하면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보험료를 비롯해서 또 다른 사업들도 많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들어오는 현금 흐름이 있고 판매가 없기 때문에 싼 주식들을 막 주어담을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있었던 거죠. 그래서 일반적인 뭐 개인 투자자도 그렇고 펀드 매니저도 그렇고 다른 투자자들과는 굉장히 다른 환경에서 투자를 했던 사람이다. 그렇게 보시면.

그러면 매우 가동할 수 있는 현금이 많은 상태에서 투자를 했다. 그렇게 볼 수 있어요. 그 물렸어도 나는 그냥 끝도 없이 기다려도 되고 내가 투자하기 싫으면 끝도 없이 현금 그냥 가지고 있어도 되고. 그렇죠. 맞습니다. 네. 네. 그래서 주변으로부터의 아무런 압박을 느낄 필요가 없고 본인만의 기준에 맞춰서 길게 길게 계속 보유할 수 있었던 거죠. 아, 현금이 많은 부자가 투자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그러면 정확히 표현하자면은 현재 현금이 많다라기보다는 꾸준한 현금 흐름이 있는 상태. 음. 음. 네. 현금이 계속 보험료가 계속 들어오니까 들어오니까 국가는 현금이 막 쌓여 있어요. 그렇죠. 이번 올해 내가 현금을 다 쓰더라도 내년에 또 이만큼의 현금이 또 들어와. 이 그런 상황인 거죠. 어, 그래서 저는 오히려 이게 음. 그니까 근본적으로 이런 구조에 대해서는 버핏을 따라할 수 없는데, 근데 또 돌이켜서 생각을 해 보면은 오히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사실 이것과 비슷한 상황에 처 있는 사람들이 꽤 많긴 하거든요. 예. 보통은 직업이 있잖아요. 직업에서 현금 흐름이 있잖아. 그죠? 예. 예. 그렇죠. 그래서 개인 투자자분들과 얘기를 하다 보면은 막 어, 저 같은 개미가 어떻게 버핏을 따라할 수 있어요? 어떻게 그런 훌륭한 투자자들을 따라할 수 있어요? 음을 많. 어, 그래서 예를 들어서 펀드 매니저 기관 투자자 같은 경우에는 뭐 기관 투자자들이 접하는 어떤 정보도 있을 테고, 물론 그게 뭐 비밀 정보면 안 되는 거지만 하여튼 어, 일상적으로 투입할 수 있는 시간의 한계도 있고 등등등 개인 투자자가 흉내내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는 한데, 사실 어, 이런 버크셔웨이의 구조는 여러 개인 투자자분들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 직장인으로서 부업으로 재테크를 하고 있는 분들과는 오히려 좀 유사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 그래서 오히려 그 버핏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부분이 또 역설적으로 굉장히 많은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러니까 어 투자를 하 있어서 수많은 투자 기법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그 투자 기법들을 가르치는 훌륭한 뭐 트레이더나 투자자분들이 대부분 기관 투자자로 활동을 하셨는데, 기관 투자자 혹은 전업 투자자로 활동을 하셨는데 모든 사람이 그런 상황에 내몰릴 필요는 없는 거잖아요. 개인의 현금 흐름이 끊어진 상태에서 올해 내년의 수익률이 안 좋을 경우에 내가 파산해 버리는 그런 상황으로 스스로를 밀어 놓은 사람들이 쓰는 온갖 투자 기법들을 우리가 굳이 공부할 필요까진 없는 거죠. 음. 사실 어 직업이 있고 현금 흐름이 있는 사람이 하는 투자로서는 뭐 언제나 저는 SP 500을 말씀드리긴 하지만 인덱스 펀드, 어 그거 이상으로 적극적인 뭔가를 하고 싶다라고 했을 때 버핏이 하는 정도만 흉내내더라도 충분하지 않은가 뭐 그런 생각도 또 들더라고요. 네. 마 버티고 네. SMP 500으로 하지 말고 조금 어 이저틱하게 네. 조금 더 적극적으로 하고 싶다면은 일단 가장 먼저 참고해야 할 사람이 버핏 아닐까 그런 생각이 또 드네요. 아, 진짜 되게 재밌다. 현금이 계속 들어오는데 왜 우리는 없을까? 계속 들어오긴 했던 거 같은데 그동안 월급. 어, 왜 돈이 없냐고. 어, 들어온 거보다 더 많이 쓰니까. 그렇죠. 계속 들어오긴 한 거 같은데. 러닝만 막 20만 원짜리 사고 그러니까 그렇지. 어, 그 나름 그 좀 공격적인 스타일의 주식 투자였다. 어, 버핏 하면은 무조건 장기 투자, 무조건 보수적인 투자 뭐 요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것보다는 좀 다른 여러 가지가 있다. 음. 장기 투자가 사실은 굉장히 공격적인 투자 아니에요? 어찌 보면 그렇죠. 어. 그래. 예. 아무리 좋은 주식도 돌이켜 보면 1분토막은 그 장기 투자니까 5년 10년 갖고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럼 반토막 3분 1토막은 꼭 나더라고요. 그러니까 반타가 오히려 좀 안전 조금 먹고 팔고 뭐 그게 훨씬 안전한지 느낌상으로. 그렇죠. 크게 안 다치니까. 어, 그렇죠. 떨어져도 조금 떨어지면 팔고. 어, 근데 꼭 반토막이 나더라고. 음. 뭐든지. 애플도 그렇고 엔비디아는 뭐 최근 5년 사이에 1토막도 났는데 뭐. 음. 그게 남의 돈이어서 장기 투자가 그렇게 가능하다고 볼 수 있을까요? 남의 돈. 그건 일단은 그 버크 본인이 최대 주주이기 때문에 남의 돈이어서 그랬다라는 건 좀 너무 억가인 거 같은 느낌이 조금 듭니다. 본인도 그럴 텐데. 다만 장기 투자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이게 3분 1토막이 났더라도 음 다시 반등을 하는데 이 반등의 시점을 예측할 수가 없어요. 사실은. 음. 언젠가는 반토막 날 거니까 난 기다리고 있다가 사야지라고 하면 그럼 어떻게 하라고? 못 사. 못 싸. 참 그게 참 이상하기도 하고 그렇더라고. 아닌가 보죠. 저 쟤네도 지금 무슨 얘기 질문이신가요? 어떤 어떤 줄 거냐? 그니까 우리의 주가의 히스토리를 보면 SM 500이나 최근 한 10년 동안 이렇게 우상향하지 자체도 뭐 크게 떨어지는 경우가 많잖아요. 그리고 내가 5년 10년 장기 투자할 건데 그런 경우는 없을라는 보장보다 반드시 있다고 생각해야 되잖아요. 그니까 있다고 믿고 투자 안 하고 기다리고 있다가 하락 많이 하락했을 때 그때 잡아야지라고 하면 왜 그 그런 투자는 유용하지 않을까요? 유용한가요? 어, 막상 그럴 때는 못 싸고요. 그러니까 아무 이유 없이 반토막이 나진 않잖아요. 그래서 반토막이 났을 때는 분명히 어떤 이유가 있는데 애초에 올라갈 때 그렇게 아, 많이 올랐으니까 떨어지면 사야지라고 생각을 했던 사람은 떨어지고 나면은 또 더 떨어질 테니까 못 사지. 요렇게 되는 거죠. 그 의결장 원칙이 좀기 어려운 체계로 잡혀 있다라고 볼 수 있고요. 어, 그래서 그것보다는 현시점에서 그니까 요거는 이제 조금 멀리 나간 얘긴 거 같긴 한데 현 시점에서 그니까 좋은 의사 결정 프로세스는 현 시점에서 미래를 바라봤을 때 어, 어떤 경로를 밟아갈 것인가를 보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현재 감당할 수 있는 적정 비율은 얼마인가? 내 재산 대비 어느 정도의 포지션을 비율를 이 주식으로 배분을 할 수 있는가? 예정어방금 [음악] 말씀 그 어이에어집착거에서 좀 벗어 수가 있거든요. 어, 그게 한 가지가 있고 어, 그래서 그 과거의 어떤 경로 의존성에 의해서 우리가 의사 결정을 하면 안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어, 그 우리가 장기 투자가 독립 변수가 돼서 안 된다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나는 이 주식을 장기 투자해야지 10년 가지고 있어야지라는 생각으로 오늘 산다. 그럴 필요는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회사가 좀 전에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이 회사가 앞으로 어떤 경로를 밟아갈 것인가에 대한 나의 전망이 필요하다. 의사 결정을 하는데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그러면은 그게 오늘 원샷으로 향후 10년 보고 배팅하고 10년 후에 결과 까보자 이게 아니라 1년 후 2년 후 3년 후에 계속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가 될 거잖아요. 오늘 내가 천재가 아닌데. 아. 어. 근데 오늘 내가 한 의사 결정이 완전히 맞거나 완전히 틀리기는 어렵잖아요. 근데 오늘 배팅하고 10년 후에 까보자라는 거는 1과 0의 배팅인 거죠. 그렇게 보면은 아까 말씀하신 대로 아까 표현하신 대로 이게 오히려 더 위험한 공격적인 투자가 될 수 있는 거고. 음씀드 싶은 거는 현재 어떤 의사 결정을 회사에 대한 전망을 했을 때 1년 후 2년 후에 새로운 정보가 업데이트될 때마다 1년 전 2년 전에 했던 이 회사에 대한 나의 믿음 기대치가 여전히 유효한가를 확인을 해 가면서 확인해 가면서 확실해질수록 더 그렇죠. 그때마다 이제 비중 조절을 계속 해야 되는 거죠. 내가 이에 대해서 너무적이었던 혹은 1년 2년 지나보니까 좀 더 믿음이 생겼다라고 하면은 비중을 좀 더 늘리고 예. 이런 식으로 조절을 해 나가는 거죠. 그래서 버핏에 대해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오해하는 것 중에 하나가 뭐 예를 들면 코카콜라 같은 회사 얘기하면서 뭐 내가 가장 좋아하는 투자 기간은 영원히 무제한입니다. 뭐 그렇게 표현을 하는데 그걸 가지고 이제 역으로 해석을 해서 버핏은 일단은 장기 투자가 가장 중요한 변수다라고 생각을 하는구나라고 생각하기가 쉬운데 그것보다는 제가 이해하는 바는 결과적인 장기 투자인 거죠. 회사에 대해서 경영진이 믿을 만하고 경제적 회자가 있는 사업을 계속 하고 있을 경우에는 그럼 그 회자와 경영진에 대한 신뢰가 유지되는 동안에는 어차피 그게 20년 30년 유지된다라고 했을 때 결과적으로 기업 가치가 복리로 성장을 해 있고 내 재산도 복리로 늘어나 있을 거잖아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장기 투자가 되면 좋은 거고 여기서 이 표현이 중요한 거죠. 되면 좋은 거다. 근데 중간에 어떤 시점에서 어 회사에 대한 내 판단이 틀렸다. 혹은 1년 전엔 맞았지만 지금은 회사가 내 믿음을 깨뜨렸다. 그러면은 지워 버려야 되는 거죠. 많이들 하는 실수가 장기 투자할 거기 때문에 과거의 내 판단이 명백히 틀렸다라고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포지션을 지우지 않는 그런게 장기 투자자들이 하는 굉장히 큰 실수 중에 하나죠. 오늘 시점으로 내가 이거 살 건가 말 건를 계속 생각해야 되는데요. 그렇죠. 야, 그게 진짜 어려운 건데 그게 어 투자 얘기 해 주신 김에 책이 있는지 모르지만 한 가지만 여쭤볼게요. 절 책 얘기하나 제가 자 하는잖아. 아 하나만 그렇게 해야 되는 걸 아는데 사람인지라 내가 미쳤었나 봐. 내가 왜 이렇게 했지? 어 어라고 해서 분명히 실수한 거 같아요. 샀다가 물려 물렸지. 내지는 샀다가 물리는 건 당연한데 비중을 너무 많이 실었지. 음. 이제 음. 실수했다는 거죠. 근데 이제 이 실수를 회복하는 방법을 사람들은 실수한 걸 아는 순간 그냥 날카롭게 손절하고 과거로 돌아간다도 있을 수 있지만 음. 버텨본다. 물을 타면서 빠져나온다. 아니면 버티면서 빠져나온다. 실수는 했지만 네. 야 30%가 빠졌는데 어떻게 빠져나와? 나 실수한 거는 알겠는데 요게 15% 마이너스까지만 회복되면 팔 거야. 근데 지금은 안 돼. 아어 그럴 때 아 내가 이건 아니라고는 판단은 샀는데 잘못은 했어. 잘못을 아는 순간 결과와 무관하게 바로 원칙으로 돌아가고 정리한다. 그럼 어떻게 조언을 하십? 아니면 잘못했지만 그래도 이건 너무하잖아. 그러니까 반등하기를 기다린다. 안해하기 기다린다. 근데 이제 문제 그 두 번째 선택은 뭐가 잘못이냐면 더 내려갈 수도 있잖아요. 어 그런 거니까 사실은 모르는 건데 보통은 어떻게 하십니까? 어 여기에 도움이 될 격원을 한 문장 말씀드릴게요. 그냥 만약에 이런 상황에 자주 처하시는 분이라면은 이거 프린트에서 그 책상학 붙여주시면 써 뭐야 뭐야 뭐야 언제나 오늘이 원금이다. 어 오늘이 원금이다. 음. 네. 그러니까 1천만 원 어치 샀는데 30% 빠져서 700만 원이 됐으면은 예. 30% 손해 봐서 아 1천만 원이었는데 이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700만 원 현금 있는 거예요. 예. 평가액 700만 원 있는 거예요. 예. 이게 내 돈이야. 예. 그 이순신 장군님의 그 말씀 있잖아요. 신에게는 아직 12척인가요? 예. 12척에 배가 남아 있습니다. 예. 지금 나에게 뭐가 있는지를 생각해야지. 지금 옛날에 100척 있었는데 다 필요 없잖아요. 지금 12척 있는 걸론 뭐 할 거냐? 이 생각을 해야 되는 거고. 그래서 1천만 원이었다가 반토막 나서 500만 원 남아 있으면은 500만 원 손해봤다라는 건 지워버리고 예. 그냥 500만 원 있는 거예요. 지금 내가 500만 원 있다면 이 포트폴리오를 다시 만들 거냐? 다른 걸로 갈 거냐? 다 걸로 갈 거냐? 현금으로 갈 거냐? 아, 진짜 멋있다. 서브쇼 놓으셔야 돼요. 그 이게 없던 어떤 웹툰에서 저 본 건데 야, 오늘이 원금이다. 네. 항상 오늘 내가 가진 돈이 원금이다. 네. 진짜 중요한 말이다. 네. 실수는 그 안 되는 이유가 다시 이런 짓을 하기 하루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그런 거거든. 예. 못 가요. 못 가. 오늘이 원금이에요. 네.

그러면 이럴 수도 있잖아요. 주가가 막 올랐어요. 근데 분명히 좋은 회사예요. 근데 장기적으로 가능성이 있어. 있는 거 같아. 근데 타이밍을 내가 좀 남들보다 좀 늦게 발견 놨어요. 이 회사의 가치를. 그래서 이미 많이 살짝 반영이 된 거 같아요. 그래서 회사는 좋지만 주가를 타이밍을 놓쳐서 내가 제대로 못 하거나 혹은 뒤늦게 올라타거나 하는 경우들이 있잖아요. 네. 그거에 대해서는 그 책 원 책이 언제하죠? 아, 이거 대표님한테 혼나는데 그 아, 어차피 같은 출판사 책이니까 다른 책 한 걸 더 말씀드릴게요. 그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이라는 책이 있거든요. 별로 유명하진 않아요. 예. 전설의 프로 트레이더 빅. 예. 어, 책 이름이에요. 네. 그 빅터 스페란데오라는 분이 쓰신 책인데 어, 거기에서 그 추세선 긋는 법에 대한 얘기가 나와요. 굉장히 실전적으로 활용하기 되게 직관적으로 와닿는 좋은 내용인데 어, 이게 또 이분도 그 다른 되게 빡세게 매매해 가지고 많이 벌었다가 파산하고 막 이런 분들 많잖아요. 근데 이분은 어, 파산하지 않고 그냥 훌륭하게 잘 가셨어요. 네. 어, 아무튼 어, 이게 그 많이 올랐다. 내가 발견을 했어. 좋아 보여. 예. 지금이 원금이다 치고 나에게는 지금 현금만 원이 있어. 근데 이거 좋아 보이는데 좀 많이 오른 거 같아. 많이 오른 거 같아. 내가 샀다가 반토막 날 거 같아. 그러면은 조금 사면 돼요. 아, 조금 사면 된다. 예. 그러면 반토막이 나요. 그러면 그때서 사면 돼요. 이게 농담이 아니고 그 정찰병이라고 표현을 많이 하잖아요. 그래서 그 여기에서 너무 조금 사면 좀 그렇고 막 한 주 샀다가 이거 두 배 더 나면은 그 아무 의미가 없잖아요. 예. 그래서 여기서 만약에 그래서 여기서 최대한 좋은 케이스에서 얼마 더 갈 수 있을 건데 그럼 나한테 어떤 드는 생각이 있을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이 주식을 그냥 외면하지 못하는 이유는 그래도 길게 봤을 때 꽤 오를 거 같으니까라는 생각이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얼마나 오를 거 같은데 질문을 던지는 거예요. 그러면은 그래도 한 두 배는 더 갈 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반토막 났다가 가면은 이 세 배네 배인가요? 네. 그러니까요 경로를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요. 예. 그 고민이 되는 거잖아요. 그래서 예, 맞아. 그래서 예, 만약에 정말 베스트 케이스로 지금 샀는데 두 배 갈 수 있다 그러면은 두 배 갔을 때 아깝지 않을 정도. 음. 예. 음. 그니까 두 배가 쓸 내가 꽤나 뿌듯할 정도의 어떤 비율 예를 들어서 포트에 한 3% 아쉬 샀다가 예. 두 배 벌면 6% 되는 거잖아요. 그 사람마다 그 비율은 다를 건데 10% 샀다가 두 배 되면 20% 되는 거잖아요. 괜찮아요. 예. 그리고 어, 반토막이 나더라도 내 내 인생에 별로 지장이 없는 그 정도 비율 50% 샀다가 반토막 나면은 그럼 내 재산이 100에서 75로 줄어드는 거잖아요. 이러면 큰일 나거든요. 근데 만약에 10 정도 샀다가 반통 나면은 그럼 내 재산은 100에서 95로 줄어드는 거잖아요. 이거는 내 인생에 큰 문제 없거든요. 그러면 10 정도 사면은 10짜리가 20이 되면은 내 재산은 100에서 110이 되고 아, 그리고 일단 뿌듯하잖아요. 그 MTS 열어봤을 때 수익률 100% 맞으면은 기분이 좋잖아요. 내가 되게 훌륭한 사람 같잖아요. 음. 그래서 딱 그 정도의 어떤 교집합이 되는 비율이 있어요. 예. 그래서 항상 계속 말씀드리지만 비율로 접근해라. 비율. 비율이 비율. 그러니까 내가 내 잘못 잘못됐을 경우에 내 인생에 충격이 오는 수준보다는 적게 사고. 네. 음. 많이 올랐을 때 아까워서 밤잠을 못 잘 정도의 수준보다는 좀 더 많이 살아. 그렇죠. 네. 근데 보통 사람들은 요러요 범위 안에 있으면 되는데 안대표 같은 케이스는요. 여기 요렇거든요. 예. 그 그러면 뭐 예. 그래서 어쨌건 그 교집합이 좀 있을 거예요. 있을 거예요. 그래서 그 아까 말씀하신 그 갑자기 생각이 나서 말씀드리는데 그 막 어, 지금 떨어질 거 같으니까 떨어지면 사야지라고 하는 사람이 막상 떨어져도 못 사는 이유가 결국은 첫 번째는 아까 말씀드린 대로 그런 단기에 대한 집착 혹은 반대로 지금 너무 많이 샀기 때문에 음. 아, 이제 떨어졌을 때 더 살 돈이 없어서 못 사는 것도 있거든요. 그래서 내가 만약에 10% 사 놨는데 반토막 날 걸 감안하고 10%를 사 놓은 거잖아요. 근데 10에서 5가 됐으면 그러면은 그럼 그때는 그 시점이 됐을 때 적절한 비율은 얼마일까? 10보다 높을 거잖아요. 오히려. 예. 회사의 펀더멘탈이 변하지 않았다면. 그러면 지금 내가 한 20 정도가 적절하다라고 생각이 든다면은 그러면은 처음에 100이었다가 100에서 10만큼 샀는데 그러면은 이게 10짜리가 5가 됐으니까 내 재산은 95로 줄어들었긴 했지만 여기에서 한 20%가 적절 비중이다라고 한다면은 그러면 대충 한 19 정도를 살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러면은 지금 내가 5만큼 있는 비중에서 14를 더 얹어서 19를 맞추면 되는 거죠. 계속 비중을 조절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야 되겠네요. 비중에 대한 의사 결정에 미세조하 그 너무 자주 미세 조정을 하면 이게 또 그 거래 비용이 너무 커져서 그러면 또 안 좋고 아무튼 비율로 고민을 하는게 굉장히 중요해요. 네.

알겠습니다. 워렌 버핏으로 살짝 돌아가서 워렌 버핏은 뭐 이런 관련해서 우리한테 또 야, 이렇게 책상에다 서붙칠 만하고 뭐 그런 거 없습니까? 책상에서 수업칠 만한 거. 항상 오늘이 본전이다. 오이 본전이다. 나 오늘 이것만 하나 배워도 원. 오늘이 항상 원금이다. 그렇죠. 원. 오늘이 원금이다. 예. 본전은 내 트윗 비용 대비 평가에 대한 얘기. 어제 가졌던 돈은 내 돈이 아니다. 그니까 어제 어제 내가 가졌던 돈인 거고 오늘 이 돈이 원금인 거죠. 네.

버핏이 강조하는 건 뭡니까? 버핏이 주장하는 야, 너희는 이렇게 주식 투자를 해야 돼. 명깊게 읽은 부분 좀 알려주세요. 어, 버핏이 강조하는 투자의 기본 원칙은 또 너무 유명해서 제가 굳이 여기서 더 말씀드릴 필요가 있을까 싶은데, 어, 투자의 기본이 뭐라고 생각하십니까라고 여쭤보면은 항상 그 아, 내가 이거 답변 여러 번 했는데 이러면서 말씀해 주시는 게 있거든요. 일단 그 벤자민 그레이엄 얘기를 하면서 나는 그레이엄으로부터 세 가지를 배웠다. 그래서 그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의 일부다라는 거 하나. 그다음에 어, 이스터 마켓이라는 개념. 그리고 안전 마진이라는 개념. 요렇게 세 가지를 현명한 투자자라는 책에서 배웠고 그걸로 투자는 끝이다. 네. 라고 얘기를 해요. 아, 그렇게 간단해요? 간단합니다. 네. 간단합니다. 그 간단한 이유가 버핏은 그것만 알아도 되니까. 어. 그래서 아, 그 따라할 수 없는 부분 중에 하나가 또 버핏은 천재예요. 예. 머리가 너무 좋으신 분이기 때문에 그 숫자에서 엄청 잘하거든요. 엄청 빠르고 기억력도 엄청 좋으시고 사성은 조금 떨어지 좀 많이 떨어지시고. 아무튼 그래서 우리가 좀 따라할 수가 없는 그런 면도 있긴 해요. 아무튼 버핏은 요렇게 세 가지를 말씀을 해주셨고 어, 그래서 주식이라는 거는 매일매일 가격이 왔다 갔다 하긴 하지만 그 이면에는 기업이라는 실체가 존재하고 기업이 벌어들이는 현금 흐름, 그게 우리 주주가 가져올 수 있는 돈의 원천이다라고 그런 관점으로 일단 주식에 대해서 접근을 해야 한다라는 거고요. 어, 해야 한다라기보다는 그런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의사 결정 체계의 여러 부분이 굉장히 많이 바뀔 수가 있어요. 그래서 매일매일 바뀌는 가격에 대해서 조금 다른 관점으로 유의미하게 굉장히 다른 관점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요 첫 번째 관점을 채택하고 났을 때 매일매일 왔다 갔다 하는 시장의 가격이라는 거는 그 미스터 마켓이라는 사람의 감정 기보겠다는 변성. 그래서 같은 대상이라도 기분 좋을 때는 막 100만 원씩 지급을 하다가 기분 나쁠 때는 만 원에다가도 팔려고 하고 이렇게 계속 왔다 갔다 하는 거죠. 네. 스터마켓 복해야 할 일은 스터마켓의 기분이 좋내일 기분이 더 좋을 거야라는 걸 예측해서 주식을 사고 팔고 요렇게 하는 것보다는 이건 별 거 아닌데 기분이 너무 좋아서 막 100만 원 주고 사 갈게라고 할 때는 가져가시라 하고 또 그거를 똑같은 거를 막 다음날 돼서 너무 우울해 하면서 만 원 줄 테니까 제발 좀 사 주세요라고 할 때는 그러시죠 이러면서 사주고 어, 요런 식으로만 해도 돈벌 그래. 나는 사회 태어난 후에 사회봉사를 그냥 좀 비싸게 사 주고 싸게 팔아주고 하는 걸로 사회봉사 할다라고 마음 먹으면 훨씬 더 멘탈 관리하기 좋다는 네. 남들이 원하는 대로 그냥 너무 막 열광을 하면서 막 제발 네 주식 나 좀 주라라고 할 때는 가져가시라. 예. 할 제가 받아줄게요. 그렇게만 해도 어느 정도 된다. 그거 말되네요. 그게 군중과 좀 다르게 움직이는 거긴 한데, 그렇죠. 근데 그 기본적으로 버핏 천재기 때문에 일단 첫 번째 주식은 기업의 소유권의 일부다. 기업에 대해서 본인이 굉장히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요게 가능한 거죠. 네. 근데 그게 그냥 만약에 두 번째만 장착이 돼 있으면은 이거는 그냥 차트 보고 거꾸로 매매해라요 말이 되는 거잖아요. 주가 오르면 팔고 주가 떨어지면 살아. 요 요 얘긴데 사실 이렇게 해서 돈 벌기 어려운거나 주가 올라갈 때 사고 떨어질 때 팔아라 해서 돈 벌기 어려운거나 사실 마찬가지잖아요. 그래서 가격 이면에 기업이 있다라는 요 첫 번째 개념이 장착된 이후에요 미스터 마켓팅도 잘 아니까 그런 것도 가능하다. 음.

세 번째는 뭐였죠? 세 번째는 안전 마진인데 어,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결국은 기업에 대해서 내가 판단한 게 맞고 시장이 판단한 게 틀렸다가 전제가 돼야 되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시장은 때때로 굉장히 오랫동안 미쳐 있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기분이 좋을 때 더 좋은 상태로 앞으로 한 5년 동안가 버리고 혹은 기분이 안 좋을 때 더 나쁜 상태로 앞으로 10년가 버리고 뭐 이럴 수도 있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최악의 상황을 고려를 했을 때도 내가 버틸 수 있는가? 한 종에 몰치지 말고 그룹으로 묶어서 그니까 버핏의 가장 유명한 중에 이런 게 있죠. 그 어, 주식 투자의 기본 첫 번째 원칙은 돈을 잃지 마라는 거고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어버리지 마라. 굉장히 멋있는 말인데 이게 사실 말이 좀 이상하거든요. 제가 느끼기에는. 아니 주식 투자를 하면 당연히 주가가 왔다 갔다 하는데 어떻게 안 잃어. 예. 어떻게 안 잃어? 예. 이건 말이 안 되거든요. 이 그러면 채권만 해야지. 채권 하더라도 돈이 있잖아. 예. 네. 그니까 이런 변동성이 있는 SS을 매매하고 보유하는 사람이 돈을 잃지 마라라고 중요한 격원으로 얘기를 하는 건 굉장히 와닿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래서 제가 이거의 원전을 열심히 열심히 찾아봤는데 찾았어요. 그 예전에 어떤 그 수십년 전에 어떤 인터뷰를 한 게 있는데 어떤 그 인터뷰의 질문에 요렇게 대답을 하면서 그 뒷부분이 있어요. 뒷부분이 무슨 뜻이냐면 어, 가치보다 훨씬 싼 가격에 주식을 사는데 이거를 묶음으로 사라. 그룹으로 여러 개를 사면은 이벤추얼리 당신은 돈을 잃지 않는다. 묶음으로 사라는 게 무슨 뜻이에요? 그니까 어 하나에 몰빵치지 말고 그니까 이렇게 가치보다 되게 싼 거를 음. 그 근데 가치보다 싸다라는 거는 나만의 판단인 거잖아요. 쓸 수가 있는 거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거를 여러 개의 투자 아이디어를 구성해서 내 포트폴리오로 가지고 있으면은 그러면은 돈을 잃지 않는다는 거. 결국은 그 원칙을 잘 지키면 결국은 않을 거다. 그 말이네요. 어, 그러니까 그 아, 그 저는 제가 이해한 바는 음 어 겸손함이거든요. 그러니까 앞에 두 가지 주식은 기업 소유권의 일부다. 그리고 미스터 마켓 시장의 가격의 변동이라는 거는 그냥 좋을 중일 뿐이다라는 건 사실 어찌 보면 굉장히 오만한 얘기거든요. 음. 내가 이 기업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고 예. 그렇 매일매일 왔다 갔다 하는 시장의 판단은 다 틀린 거다라는 얘기인 거잖아요. 그 그러면 내가 그렇게 똑똑하다라는 거는 어떻게 검증할 수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버핏은 태어날 때부터 똑똑했어요. 그래서 버핏은 검증할 필요가 없었는지 모르겠는데 그리고 본인보다 더 똑똑한 찰리 멍거가 옆에서 너 틀렸어 인마라고 계속 얘기를 해 주니까 이게 가능했던 건데 보통 사람은 그럴 수가 없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 그 내가 틀렸을 가능성에 대해서 충분히 열어두고 한 아이디어에 몰빵했을 때 그러니까 그리고 내가 아무리 판단이 맞다 하더라도 100% 확률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잖아요. 그래서 1%라도 만약에 내가 어떤 엄청 싼 주식을 발견해 가지고 이 10열배 대박날 수 있는 주식을 10열배 레버지를 껴서 샀다 그러면은 1%의 확률로 잘못됐을 때 나는 파산이잖아요. 그러면 안 된다는 거예요. 그니까 여기서 버핏이 말하는 돈을 잃지 말아해서 돈을 잃는다라는 거는 내 포트폴리오 전체의 연구적인 자분 손실을 말하는 거거든요. 네. 그러니까 이 게임에서 퇴출당하는 거예요. 다시는 이 게임에 참여할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거. 네. 그런 상태로 가지 말아야 한다라는 거고 그런 상태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하나의 아이디어에 내 모든 걸 배팅하지 말고 예. 예. 높은 확률인 게임을 여러 개로 분산해서 배팅을 해라라는게 제 해석이고 찰리 멍거의 발언들을 보면은 그게 그 뜻이다라고 이해할 수 있는 근거들이 여러 가지가 나오거든요. 아, 잃지는 않을 수 없지만 게임장에는 남아 있을 만큼은 남아 있어야 된다. 그니까 예. 확률 게임이다라는 거죠. 확률 한 70%, 80%짜리를 그런 내가 굉장히 똑똑하고 운이 좋다면은 7, 80%짜리를 여러 개를 발견할 수 있을 거잖아요. 예. 내가 멍청하고 성실하지도 않다면은 확률 40%짜리에 왔다 갔다 배팅하다가 망할 텐데 내가 그래도 기본기를 갖췄다면은 한 6, 70%짜리의 유리한 배팅은 발견을 할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럼 근데 그런 배팅을 발견했을 때 하나의 몰치지 마라. 그렇지. 아, 네. 그 낮은 확률이더라도 내가 유리한 확률의 게임이라 하더라도 나는 질 수 있다라는 걸 언제나 기억해라는 뜻이라고 저는 이해합니다. 운이 좋아야만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하지 마라. 음. 아, 그렇죠. 그 그 얘기죠. 운이 좋아야만 이길 수 있는 게임이라면 아무리 확률이 높아 보여도 그건 하지 마라. 네. 그 별로 안 알려진 건데 워렌 버핏과 찰리 멍거는 유명한데 그 세

번째 친구가 한 명 더 있어요. 한 명 더 있어요. 아, 사실 친구가 여러 있긴 했거든요. 예.

어, 근데 그중에서 제가 이러면은 까먹었는데 버핏이 한번 그 친구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어, 굉장히 똑똑하고 훌륭한 친구였다. 근데 그 친구는 현재 우리 곁에 없다. 그는 빠르게 부자가 되기를 원했다. 아, 그 그분은 레버리지를 엄청 써서 매매를 하다가 그냥 훅 가신 거예요. 아, 그니까 그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위험하다. 네.

음. 그니까 돈을 잃지 말라는 건 완전 다 퇴출된만큼 잃지 말라는 뜻이네요. 잃지 말라는 뜻은. 아. 어. 그니까 조금은 조금 떨어지고 하는 거는 괜찮아. 어. 돈을 일을 가고를 해야 먹을 수도 있는게 주식 시장이잖아요. 그런 상황이라면 먹지 마라. 어. 잃지 마라. 음. 어. 그러니까 이건 이거는 안 잃는 거야. 이거는 확률적으로 읽기가 어려워라는 생각이 들들을 때 그때 투자하라는 뜻인 거 같은데. 아.

아, 그러니까 그니까 아, 일단 말씀하신 대로 그러니까 일단 그게 그게 맞는데 봅니다. 아니, 그러니까 봅니다. 참 공대표님 마음씨가 좋아하지 다 받아주려고 그랬잖아요, 지금. 그러니까 나도 말하면 좀 이상했어. 어, 어떤 배팅이든간에 100%는 없잖아요. 그렇죠. 예. 그 오늘 내가 A라는 주식을 샀다. 이거 내가 확실히 돈 벌 수 있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도 그게 실제 100%는 아니잖아요. 네. 그래서 어 그런 거에 몰빵치지 마라. 몰빵하지. 몰빵은 하지 마. 진짜 중요한 말인데.

어, 그리고 제가 제가이 포인트에서 드리고 싶었던 말씀은 뭐냐면은 그 버핏의 돈을 잃지 마라라는 발언이 안전한 투자만 해라라는 뜻이 아니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그래서 방금 음, 말씀하신 대로 어, 그러니까 어쨌거나이 바닥에 뛰어든 돈을 이을를 그러니까 개별 꺼내서 손실을 볼 각오는 해야 된다라는 거예요. 예. 예.

그러니까 무조건 막 이걸 잘못 해석하면은 버핏이 돈을 잃지 마라라고 했으니까 회사에는 현금도 이만큼 많이 있어야 되고 뭐 PRBR은 얼마 이하여야 되고 막 이런게 버핏의 기준이야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단 말이에요. 근데 그게 아니란 말이에요. 애초에 버핏의 포트폴리오가 그렇지가 않은데 예 그게 아니고 그래서 당연히 개별건에 대해서는 손실이 날 수 있어요. 알 수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당연히 확률적으로 접근을 해야 되는 건데 그래서 근데 그 확률이 100%짜리는 없는 거다. 내가 아무리 똑똑하다 하더라도 네 100%는 없는 거기 때문에 이를 수 있다라는 거를인지를 하고 아하 분산해라. 아하네 알겠습니다.

근데 하여튼이 워렌 버핏과 관련해서는 저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 워렌 버핑한 시대를 풍미한 훌륭한 투자자인 건 알겠는데 이제 좀 너무 나이가 많이 드신 거 아닌가? 요즘 AI의 시대 팔란티어가 막 난리나고 그런 시대에 코카콜라 여전히 투자 좋아하시고 네. 이런 버핏의 원칙이 여전히 유용한가? 아니면 조금 아 이거는 살짝 뭐 중요한 얘기긴 하지만 그니까 훌륭한 투자자였던 분이냐 아니면 스틸 앞으로도 완전히 훌륭한 투자자로 남을 것이냐 그거 어떻게 판단해야 될까요?

그 버핏는 한물 갔다라는 얘기가 1990년대부터 나왔거든요. 이분이 1930년생이신데 1990년이면 이미 60세 만 60세가 되신 거잖아요. 그래서 그때도 그랬고 90년대 후반이 되면은 이제 IT 버블 있었고 그래서 테크 버블 시기에 아 버핏은 한물 갔어. 그때 수익률도 안 좋았고 했거든요. 그러다가 뭐 법을 붕괴되면서 아 역시 버핏이 옳았어 했다가 또 2000년대 중후반 가면서 2006년 7년 막 이렇게 되면서 또 그런 얘기 나왔다가 또 2008년 금융기 얻어맞고 또 아 버핏이 오았구나 했다가 또 이제 2020년대 요때 또 코로나에 이제 돈 막 풀리고 막 막 그렇게 할 때 뭐 뭐 버핏 뭐 이런 얘기 한참하다가 2022년에 금리인상되고 아이쿠야 역시 계속 반복됐던 거고 그래서 사실 이거는 이제 논쟁의 여지 없어요. 그냥 버핏은 이미 이제 은퇴원했고 그 60년의 역사로 그냥 훌륭한 분이다가 된 거고 레전드예요. 레전드 어 예. 끝난 거예요. 이건 끝난 게임이고.

어 근데 이제 우리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느냐의 목만 남은 건데 그래서 방금 대표님께서 언급해 주신 대로 그 코카콜라에 투자하는게 버피의 원칙이냐? 어 이게 아니거든요. 이게 또 버핏을 바라보는 굉장히 큰 오해 중에 하난데. 네. 음 뭐코카콜라 하면 또 예를 들어서 뭐 소비제 뭐 그러면서 뭐 또 질레트 이런 얘기 많이 했잖아요. 근데 일단은 버크셔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상장 주식의 비중이 그렇게 크지가 않다. 생각보다는 뭐 많기는 한데 일단은 기본적으로 보험업이 있고 그러니까 그 비상장 그 전체 지배하는 사업부가 이만큼 있고 상장 회사도 이만큼 가지고 있어요. 예. 어, 그리고 그 비장 중에서 보험업도 있고 뭐 기타 등등 제조업도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그리고 상장 회사도 있는 거고 상장 회사 중에는 지금은 뭐 아마존도 있고 애플도 있고 뭐 그런 상태고 어, 그리고 뭐 스노우플레이크라고 아예 IPO 올라오는 테크 회사에도 투자를 한 적이 있었고 어, 그래서 그 개별 그러니까 어떤 과거의 시그니처가 되는 투자권을 가지고 이게 이게 버핏의 원칙이다라고 하는 건 좀 저는 아 오류가 크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시기에이 회사에 이렇게 살 수 있었던 근본이 되는 투자 원칙은 뭘까를 우리가 다시 물어봐야 되는 거죠.

그러니까 뭐 코카콜라니 질레트니 이렇게만 봤을 때는 뭐 또 그런 얘기 많이 하잖아요. 뭐 능력 범위 얘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업 막 이런 얘기 많이 하시니까 뭐 소비제 기업만 사야 되고 그다음에 꾸준한 현금흐름 있어야만 하고 막 뭐 그런 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거는 이제 개별 강론이다라고 보는 거죠.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원칙은 아까 말씀드린 주식은 기업 소유권의 일부다. 미스터 마켓이다. 미스터 마켓 그리고 안전 마진 더하기 이제 능력 범위인 건데 그 버크쇼의 포트폴리오의 변사를 보면 이게 또 재밌거든요. 처음에는 보험도 은행도 예전에 잠깐 소유를 했었는데 아무튼 보험 위주로 성장을 하다가 그리고 그 이전에는 그렇게 거기서 창출되는 현금 흐름으로 처음에는 그런 그런 것도 샀어요. 뭐 쿠폰 그 할인 쿠폰 옛날에는 도장 스탬프 찍어주고 막 이랬잖아요. 뭐 신문 구독하면 신문의 브록으로 딸려오는 쿠폰 이거 잘라서 마트에 들고 가면 뭐 할인해 주고 요거 하는 회사네 그거 하는 회사 뭐 아니면은 진짜 신문 파는 회사 뭐 그런 회사들도 막 투자를 했었는데 그리고 뭐 유명한 시즈 캔디 음 한국에도 들어와 있죠. 뭐 그런 회사 뭐 그 자본 지출이 적으면서 ROIC가 높고 계속 성장을 할 수 있고 뭐 프라이스를 올려갈 수 있고 뭐 그런 회사들을 좋아했던 시기가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한 2000년대 이후로 특히나 2010년대 이후로 보면은 오히려 그런 원칙에 정 반대되는 회사에 막 투자를 하거든요. BNSF 미국 최대의 철도 회사에서 막 이런 거 투자한단 말이에요.

음 그 지금 현재 버크쇼의 포트폴리오는 그 일단 청정 에너지 분야에서 미국에서 민간 최대의 청정 에너지 공급사이고 그리고 LNG 수요 미국의 LNG 소비의 15%를 버크셔웨이가 담당을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미국 전체의 철도 수속량의 25%를 벅셔가 담당을 하고 있어요. 예. 그리고 또 잘 안 알려진 건데 그 미국의 연간 신규 주택 공급의 4%를 버크셔가해요. 아, 정말요? 건설도 갖고 있습니다. 예. 그 집 엄밀리는 건설 건설 회사라고 볼 수 있는데 어 엄밀리는 일반적인 건설회사랑은 조금 다른데 조립식 주택을 지어주는 아 예 예네 그런 회사인데 어 그 거기서 나오는 그 주택량이 어가 아네 주택 개수 기준으로 미국 한해 공급량이 한 4% 정도가 돼요. 그러니까 이 회사는 그냥 미국 전체의 인프라를 담당하는 회사가 된 거예요. 네. 그리고 최근에 인수한 그런 회사 그 철도 이런 회사들을 보면은 자본이 엄청 헤비하게 들어가는 회사거든요. 그러면 한 40년 전 1970년대에 그때 버크셔가 좋아했던 경량 소비자의 기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거든요. 예. 그럼 이거는 왜 그런 거냐? 그럼 버핏의 원칙이 깨진 거냐? 원칙이 바뀐 거냐? 그니까 원칙이 바뀐 거라고 해야 할까는 각자의 해석의 여지인 건데 그때그때 본인이 생각하기에 가장 좋은 자본 배분을 했다라고 저는 이해를 하거든요.

그래서 처음에는 일단 아까 말씀드린 그 보험 어 플로트를 통해서 자기가 장기 투자를 한다. 그리고 그 장기 투자로 좋은 대상으로는 그런 시즈캔디 같은 회사 RIC 높은 회사는 이게 또 그 우리가 따라할 수 없는 구조에 해당하는 부분인데 그런 회사들은 현금이 엄청 많이 창출이 되잖아요. 근데 어 그 사탕 가게를 하나 더 여는데 어마어마한 자본 지출이 들어가고 그렇지 않잖아요. 그냥 매장 열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거기에서 나오는 현금은 모회사로 다 빨아올려요. 그러니까 지주 회사이기 때문에 배당세를 내지 않고 그냥 배당을 빨아올릴 수가 있거든요. 그런게 모델인데 근데 나중에 너무 커지고 나니까 그렇게 해서 짜잘짜잘하게 R 높은치하게 플레이하는 그런 회사들 사봤자 이제는 버크셔가 사이즈가 너무 커진 거예요. 그러면은 이 압도적인 현금 흐름을 가지고 경쟁력을 갖고 할 수 있는게 뭘까? 기업일수록 자본지 과다한 기업의 특은 뭐죠? 음, 진입장벽이 높다는 거잖아요. 그래서 진입장벽이 높은데 이런 회사들이 갑자기 경기가 안 좋아지거나 하면은 또 확가 안 좋아져서 망할 수가 있잖아요. 근데 버크셔은 기본적으로 기존의 보험업과 경량 제조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있잖아요. 굳이 아라 시장 상황이 나빠졌을 때 본인들은 다른 사업부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으로 여기에 계속 돈을 부어 줄 수가 있는 거예요. 다른 회사들은 그 독립적인 그런 유틸리티나 철도 회사라고 하면은 당장의 현금흐름이 끊어지고 적자가 나고 있을 때 회사를 매각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버크셔은 모회사는 현금이 너무 풍부한 상황이 계속 유지가 된다는 거죠. 그러면 그럴 때 오히려 그 회사들을 인수할 수 있는 거죠.

버크는 우리나라의 약간 재벌 구조하고 비슷한 느낌이네요. 어찌 보면 그렇다고 볼 수 있어요. 어 되게 건강한 형태의 효율적인 자분 배분을 하는 재벌이다라고 볼 수도 있죠. 그래서 그 공식적으로 버크셔서웨이라는 회사는 보험 기반의 어 집단 기업 집단이에요. 그룹사예요. 음. 예. 그니까 기업 운용하는 것도 마치 그 처음에 말씀하셨던 포트폴리오를 벌크로 하듯이 그거하고 비슷하네. 뭐 하나가 좀 문제가 되더라도 전체 파이가 다 문제가 되진 않게 여러 개 나누는 것처럼.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이 전체가 포트폴리오가 되어 있는 거고. 네. 네. 그렇습니다.

야, 보핏 그 되게 무식한 얘기군요. 버핏은 이제 한물 가지 않았어. 그 할아버지. 이건 좀 그런 얘기가 되는 거군요. 아, 그래서 그 버핏 한물 같다라는 얘기의 포인트들은 그런 거죠. 뭐 엔비디아도 안 사고 뭐 말씀하셨듯이 팔란티어도 안 사고 뭐 코인도 뭐 비트코인은 뭐 뭐 1,000원 1달러에도 사 뭐 비트코인 전체를 사지 않겠다 뭐 그런 얘기 하고 이러시니까 근데 막상 그런 에세들의 가격은 많이 올랐으니까 어 그러니까 버핏은 한물 간 거 아니냐라고 부를 수도 있는데 어 사실 중요한 거는 우리가 버핏게 기대하는게 핫한 주식 골라담고 뭐 이런 거는 사실 그거 한 사람 많이 있잖아요. 그래서 버핏에게 기대할 수 있는 우리가 버핏으로부터 배울 수 있는 거는 주식이라는 자산이 어떤 자산인가? 그리고 내가 장기적으로 내 재산을 복리로 늘려가기 위해서는 어떤 의사 결정 체계를 갖춰야 할까라는 거고 그 전체 원칙에서 강론으로 내가 뭘 사느냐는 버핏의 원칙을 가지고 팔란티어를 살 수도 있거든요. 로켓랩을 살 수도 있어요. 엔비디아 당연히 살 수도 있고 TSMC를 살 수도 있어요. 네. 어 TSMC에 대해서도 굉장히 훌륭한 회사였다라고 표현을 하고 실제로 샀다가 좀 단타를 지긴 하셨죠. 잠깐 샀다고 바로 팔아버리긴 하셨는데요. 네. 아무튼 그런 여가지가 있기 때문에 밀러 빌밀러라는 사람 같은 경우에는 원칙을 배웠다라고 하면서도 또 기술주 엄청 많이 사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할까는 본인의 본인이 가진 지식과 성향과 처해 있는 상황과 거기에 맞게 각자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면 되는 거고요. MB 안 샀다고 버린 한물 갔다 이렇게 얘기할 건 전혀 아니다라고 생각합니다. 더 대단한 거예요. MB 팔란티어를 안 사고도 그 수익률을 낸다는게 더 더 힘들지. 그 수익률의 근원이 사실은 레버리지가 좀 꽤 크게 기여하는게 약간 좀 그렇긴 하죠. 착한 할아버지는 아니야. 확실히 어 남의 돈으로 굉장히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야당하네요. 대표님 여기까지만 얘기하시면이 책을 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럼 그럼 여기까지만 할까요? 재밌는 얘기 좀 거야. 여기서 하면 요런 얘기도 들어 있는데 하는 것 중에 재밌는 거지. 1등 2등 좀 얘기해 줘요. 아 사면은 재밌는 거 안에 있는 재밌는 에피소드라든가 뭐 그런 거 없죠. 에피소드. 어 아까 그 그 말씀드렸잖아요. 그 어 버크셔가 미국 전체의 주택 공급의 4%를 하고 있다. 조립식 주택. 네네. 조 그게 어 여기 그 챕터가 여러 개가 있는데 사실 이게 책이 두껍기도 하고 옛날 버전도 되게 두껍긴 했어요. 그래서이 책 후반부에 가면은 이제 개별 섹터에 있는 개별 기업에 대한 얘기가 나오거든요. 그래서 그쯤 되면 집중력이 굉장히 흐트러진단 말이에요. 저도 그랬고 근데 여기서 제가 해설을 쓴 챕터 중에 하나가 그게 있어요. 10장 금융업 챕터가 있는데 예. 어,이 챕터가 어, 그 되게 재밌더라고요. 금융업 챕터가. 예. 금융업 챕터가 이게 재미가 없는 챕터라서 제가 맡기긴 했는데 맡아서 읽다 보니까 너무 재밌는 거예요. 음. 근데이 금융업이라고 돼 있으면서 사실은 클레이트 홈즈라는 그 조립식 주택 회사 얘기가 한 80%예요. 그래서 아니 아까 건설 회사라고 표현을 하셨잖아요. 맞아요. 건설 회사인데 금융업에 들어가 있어요. 이것도 굉장히 흥미로운 포인트인데 왜 그렇게 했지? 자 어 우리가 집을 살 때 어떻게 사죠? 대출 받아 사죠. 대출 받아 사죠. 예. 그 대출을이 회사가 내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 물건을 만들어서 고객에게 갖다 주면서 나중에 주세요. 뭐 한 10년 모기지로 그 대출 채권을 만들어서 10년 동안 자금 회수를 하는 거예요. 뭐 20년이 될 수도 있고. 음. 사실상 금융이 본질이군요. 그렇죠. 예. 거기에서 본인들이 이자율을 책정을 할 수가 있잖아요. 어. 그래서 이럴 테면 그런 회사죠. 뭐 정수기 회사. 네. 정수기 팔면서 정수기 가격 한방에 받지 않잖아요. 예. 정숙기 렌탈를 해서 렌탈를 받아가잖아요. 그러면은이 사업이 재밌는게 초반에 본인들의 자본 지출이 되게 많아요. 그다음에 자본이 꾸준히 회수가 되는데 그러면은 뭐 정수기야 사실 한 고객이 뭐 한 달에 한 몇 만 원 내잖아요. 그게 뭐 일부 손실이 나더라도 그 회사가 크게 위태롭지 않을 텐데 건설이면 그래도 좀 사이즈가 크잖아요. 그래도 몇억씩 들어갈 거고 몇억의 자본 지출을 회사가 먼저 한 다음에 그 자본이 향후 10년 20년에 걸쳐서 약간씩 회수가 되는 건데 그러면은이 회사는 어떻게 해야 되겠죠? 어떻게 해야 되죠? 고객의 신용도를 잘 체크를 해야겠죠. 네. 금융기 2008년 금융위기가 있었던 시기에 주변에 모든 금융회사가 모든이라고 하기에는 좀 멀리 가긴 했지만 아주 많은 금융회사가 힘들었잖아요. 그 적구 파산한 회사도 많이 있고. 네. 어, 그리고 이렇게 그 기본적으로이 조립식 주택도 모기지 담부 대출 모델이다라고 볼 수 있잖아요. 엄밀히는 그 모기지 담부 대출을 해주던 수많은 회사들도 다 적자가 나고 파산도 많이 했어요. 근데이 회사는이 회사도 그 이전 연도 대비 이익이 반토막이 나긴 했는데 음 이익이 반토막이 났다는 건 무슨 뜻이죠? 이익이 나긴 났다라는 거잖아요. 금융이기 때 금융 회사가 이익이 났어요.이 말이 안 되는 건데 돈을 안 떼였다 뜻이네. 안 되었다는 거예요. 말이 안 되는 건데. 예. 그래서 거기에 대해서 버크셔가 버크셔 이제 그 시기에 이제 그냥 그 그냥 건조하게 자기 회사의 사업 보고를 했을 뿐인 거잖아요. 그래서 이런저런 사업 보고 하면서 보험업은 어떻고 제조업은 어떻고 이런저런 얘기 하다가 뭐 우리 클레이트 홈즈는 뭐 이런 성과를 냈습니다. 뭐 요런 얘기를 하면서 몇 가지썰을 더 붙이는데 그럼 우리는 왜 그렇게 잘했느냐? 우리는 왜 다른 회사들보다 달냐? 네. 달랐냐? 어, 우리는 그냥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라고 해요. 그게 뭔데요? 예. 자, 아까 약간 말씀드렸는데 금융회사가 대출을 내줄 때 해야 될 기본은 뭐죠? 신용도 안는 거. 네. 돈을 안 돼 있는 거. 그러니까 감당할 수 있을 만한 사람에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의 부채를 주는 게 그게 금융회사가 할 일인 거잖아요. 근데 그 시기에 그 이전부터 몇 년 동안 누적된 거긴 하지만 수많은 금융회사가 하던 일은 뭐냐면은 어 그 아 일단은 그 모기지 담보 대출이 들어갈 때 기본적으로 집을 담보로 하니까 집값에 보증이 들어가잖아요. 뭐 팬니메이나 프레디맥이나 이런 회사들 많이 들어보셨을 거예요. 보증을 해주는데 어, 그래서 채무보증을 받으면 이게 손실이 나더라도 어차피 국가에서 보장을 해주는 거기 때문에 은행 입장에서는 무조건 대출을 많이 일으키는게 중요하죠. 그래서 고객의 신용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대출을 막 일으켜 줬어요. 그러면은 대출 한번 일으킬 때마다 대출 수수료가 나오잖아요. 네. 그래서 수수료를 받아먹고 그다음에 어 이거를 채권화에서 갖다 팔았어요. 그러면은 이게 손실이 나더라도 손실이 나더라도 일차적으로 국가에서 보증을 해주고 그다음에 국가에서 만약에 보증을 못 해 주는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그 채권을 증권화에서 남에게 떠넘겼으면은 그러면은 나는 수수료만 받았으니까 이게 실제로 건전한지 아닌지는 나에게 중요하지 않게 되는 거죠. 예. 그러면은 이게 실제 건전한 대출을 일으키는 것보다는 발행량으로 승부를 보게 되죠. 그러면서 서로 간의 또 경쟁이 엄청 붙었거든요. 그래서 어떤 회사가 우리는 그냥 건전하게 건전한 고객에게만 대출을 일으키겠어라고 하면은 마켓가 줄어들죠. 그러면은 실적 압박이 들어온단 말이에요. 옆집에서는 막 대출 일으키면서 인센티브를 막 몇십억, 몇백억, 몇천억씩 받아가는데 우리 집에서는 그냥 건전하게 해인마라고 하면은 짜증이 나죠. 그럼 이쪽으로 이직을 할 거잖아요. 그러니까 모드가 이런 식으로 달려들 수밖에 없었는데 근데 요런 식의 대출이 기본적으로 어 신용도가 좋은 사람부터 해서 신용도가 조금씩 조금씩 안 좋은 쪽으로 내려오다가 나중에는 CD라는 이상한 파생 상품까지 만들어 대면서 신용도가 안 좋은 사람들도 신용도가 높은 걸로 포장이 돼서 많이 팔렸죠. 우르된게 근데 그 기본적으로 조립식 주택의 고객은 원래 저소득자 그래서 니메이 프레디맥이 보증을 안 해 줘요. 원래예 안 해주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거 때이면 그냥 우리 손실이야. 그렇기 때문에 위험한 고객에게는 우리는 대출을 일으키지 않겠어. 네. 그리고 기본적으로 애초에 담보가 되는건이 자기네가 만든 물건인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 물건의 퀄리티는 알고 있다고요. 그렇기 때문에 뭐 최악의 경우에 우리가 집을 인수를 하게 되더라도 이 집이 우리가 만든 믿을 수 있는 물건이다라는 건 알기 때문에 그리고 집이 좀 노후화됐을 때는 이거를 유지보수 유지보수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가지고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계속 그냥 하던 대로 한 거죠. 하던 대로 했더니 이제 남들이 공격적으로 대출을 일으킬 때는 별로 재미가 없었겠죠. 다 이렇게 커나갈 수 있었던 거죠. 그래서 여기에서 금융업의 본질이 뭔가에 대한 생각을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죠. 아주 아주 우리는 기본에 충실했어. 네. 기본에 충실하기만 하면 되는 건데. 음. 예. 음. 그게 진짜 어렵죠. 근데 남들은 그냥 막 땅 짓고 헤엄치 하는 것처럼 먹고 있는데 예. 그럼 내가 굉장히 멍청해 보이네. 어. 나만 그냥 내도 되나? 네. 그런 생각이 들 들었을 법한데. 네. 그죠. 특히나 금융업은 약간 그 무에서 유를 창조에는 약간 그런 느낌이잖아요. 뭐 은행이자 장사한다 그런 얘기 많이 하고. 네. 그니까 이게 실물 뭔가를 가지고 만들어서 파는게 아니라 약간 숫자누름인 거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런 유혹에 훨씬 더 많이 빠지게 되는 거 같은데. 그럼 경쟁사인 다른 금융회사들이나 그런 쪽은 보증을 안 해 주는 저저소득 저신용 소비자들에게도 별로 그거 없이 그냥 늘렸다는 거죠. 어, 그게 아까 살짝 말씀드렸던 처음에는 신용도 좋은 사람들에게만 하다가 이제 다 바닥이 났잖아요. 이제 고객들이 다 신용 좋은 사람들이 다 집을 두 세씩 가지고 있어. 그러면 여기서 또 뭔가를 해야 되는데 전년 대비 성장 이런게 또 KPI로 잡히잖아요.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되냐 하다가 그렇지. 그렇지. 예. 이게 뭐 2008 금융위기를 공부하신 분들은 다 아시는 내용인데 CD CD라는 걸 만들었어요. 그 신용도가 낮은 사람도이이 사들이 수천 명을 모은 다음에 1천명 중에서 한 100명은 돈을 갚을 거잖아요. 그러면은 선순이 100명만 뜯어서 그 채권을 따로 만든 거예요. 예. 그런 식으로 하면은 1천명 중에서 1천명이 다 손실이 나야 그 최상위 트렌치 100명도 손실이 나는 거니까. 어. 그러니까 이거는 확률이 매우 낮은 거다. 이거는 막 뭐 1억 5천만 년에 한번 발생하는 확률이다. 막 이런 식으로 하면서 막 신용도 트리플 A 주고 막 그랬거든요. 그래서 그런 식으로 하면서 신용도 나쁜 사람의 상품까지도 팔게 되고 말 나온 김에 얘기를 더 하자면은 그래서 원래는 그걸 대출을 다른 쪽으로 떠넘겼는데 근데 떠넘겨도 이게 수익률이 좋잖아요. 그러니까 은행들이 어떻게 했냐면 나중에는 증권을 찍은 다음에 자기네가 보유를 해 버렸어. 그걸도 샀구나. 예. 예. 안 넘기고 원래 넘기면서 수술로만 찍는 장사를 하다가 가져간 애들이 또 돈을 잘 버니까 그거면 굳이 남줄 남 줄 필요가 있나 그러면서 자기네가 보유를 해 버리거든요. 근데 여기에 또 바젤 2가 생기는데 이것까지 얘기하면 너무 길어지는데 예. 조금만 얘기하자면 그 바젤이라고 은행 규제 협약인데 거기서 그 CDS라고 그 한 뭐 우리나라 환율 올라가고 이러면 뭐 한국의 CDS 프리미엄 어쩌고 저쩌고 이런 국가신용 디폴트네 채권이 구할 확률이 얼마인가 뭐 그런 건데 그런 상품을 만들면서 바질 2에 뭐가 있었냐면은 어떤 SS을 보유했는데 채권을 보유했는데이 채권의 CDS까지 함께 보유를 하면은 이거 안전자산으로 편입해 줄게라는게 맞을 두 규정이 있었어요. 예. 네. 그러니까 원래라면 좀 약간 위험해 보이는 채권은 한도가 있잖아요. 그 은행은 기본적으로 자본 규제를 받잖아요. 위험 자산은 예, 한도가 얼마 안 되잖아요. 근데 그래서 그냥 원래라면이 모기지 단부 채권을 요만큼밖에 못 사는데 CDS를 같이 사면 안전 자산으로 분류가 돼서 이만큼 살 수 있었던 거예요. 보험에 붙였으니까 괜찮은 걸로 봐 줄게. 이런 식으로. 예. 맞아요. 맞아요. 맞아요. 예. 보험 들었으니까 그래. 안전해라고 해 버린 거죠. 근데 그 보험사가 보험 증권을 난발했지. 예. 그러고 그 보험상을 망해 버리는이 상황이 돼가지고 생명 예 그래가지고 야 이거 어떡하냐 해가지고 이거 망하면은 나라 전체가 망해 버리는 거니까 예 구제를 해주고 구제를 해줬더니 사회주이냐 이러면서 또 욕을 먹고 그게 2008년에 있었던 참 재밌 재밌는 내용인 버핏이 사업할 때도 그런 자기 투자하는 성향이 나오는 거군요. 까 되게 버핏이 그런 것도 막 약간 경영자처럼 이렇게 관여를 살짝 했을까요? 야, 이렇게 하면 안 되지. 이렇게 해야지. 어, 버핏은 기본적으로 위임을 하고요. 그래서 믿을 만한 경영자에게 다 맡긴다. 근데 잉여 현금은 단해나라. 이렇게 경영과 형 자본 배분은 분리를 시켜요. 그래서 경영은 다 위임을 시키고 자본은 모회사로 집중시켜서 다른 투자 재원으로 활용을 하는데 근데 포인트는 그거 있죠. 그렇게 공격 좀 되게 위험한 시료에 휩쓸리는 경영을 하는 경영자는 애초에 버핏에 마음에 들지 않을 거고 버핏 취향에 맞는 경영을 하는 사람을 경영자로 데려놓겠죠. 음. 그래서 클레이트즈 CEO에 대한 칭찬도 엄청 많이 해요. 음. 잘 뽑았다. 네. 네. 아, 뭐 뭐 원래 경영자였긴 한데 이분은 정말 너무 훌륭한 사람이다. 네. 음. 그런 그런 얘기를 또 처음 들어봤네요. 어. 또 재밌는 거 뭐 없습니까? 또 재밌는 거요? 한 개만 딱 더 알려주 한 개만 더 알려주 그러면 이제 안 사도 될 거 같의 발언 중에 그럼 저 둘 중에 고르시죠. 자, 사악한 행동주의 투자자라는 발언이 있고 사악한 행동주의 투자자네. 그거랑 또 코로나 때 연준이 의사 결정 잘못했다고 엄청 욕을 먹었잖아요. 어, 근데 파월은 굉장히 잘하고 있다. 파월은 히어로다. 뭐 그런 발언을 해요. 두 번째 거. 두 번째 거. 네. 알겠습니다. 최근 파울 약간 불쌍한 분위기. 아, 네. 파울. 네. 슬퍼요. 네. 음. 그 코로나 때 연준의 의사 결정에 대해서 일단은 처음에 돈 풀 때는 왜 이렇게 많이 푸냐 이러다가 인플레이션 오는 거 아니냐 이런 우려어가 많았고 그다음에 어 또 인플레이션 조짐 약간 보이고 할 때 뭐 AIT 평균 물가 목표제 뭐 이런 거 도입하면서 아 그거는 뭐 옐런이 먼저 얘기했던 거긴 하지만 어쨌든 그러면서 이제 이거 어 이거는 인플레이션을 일시적이다라는 발언 이게 연준의 실기였다. 예라는 비판도 엄청 많이 받고 그다음에 2022년은 금리 올렸다고 또 막 아 왜 이렇게 시장을 후렵냐 경침치 온다. 뭐 이런 얘기 엄청 많이 들었잖아요. 예. 어 근데 그런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버핏은 파월은 잘하고 있다. 음칭해줬어. 네. 칭찬을 했어요. 네. 그니까 원버핏 하면은 기본적으로 아까 여러 번 말씀드렸다시피 뭐 가치 투자, 장기 투자, 보수적인 투자 뭐 이런 식으로 알려져 있는데이 모든 것의 근가는 매크로에 신경 쓰지 않고 바텀업 기반으로 개별 회사, 펀더멘탈 좋은 회사 찍어서 나는 길게 끝까지 간다. 대충 이런 느낌으로 들리잖아요. 근데 매크로의 여러 변동이 있을 때 사실 매크로에 대한 발언을 되게 자주 하시거든요. 아, 그래요? 네. 어 그래서 그니까 그 금융시스템 통화정책 이런 거에 대해서 아니면 뭐 환율이나 관세나 이런 거에 대해서도 굉장히 자주 의견을 개신을 하세요. 그래서 매크로에 대해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때가 되게 많은데 어 그래서 코로나 때 돈을 푸는 것도 이거 제가 이해하는 반은 일단은 그때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럼 여기에서 어 케인지 안식의 접근법인 거죠. 그러니까 뭐라도 연준이 할 수 있는 거는 이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시스템이 건전하다. 우리는 할 수 있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 있다. 그 예전에 그 제가 여기서 그거 말씀드린 적 있잖아요. 그 책 그 어 그 소방수다라고 그 연준 팀 가이트너랑 그 버랭키가 쓴 책. 예. 그책 말씀드면서 연주는 소방수다라는 말씀을드 어 버핏도 아마일한 생이었던 거 같아요. 소방수가 지금 불끌어 열심히 다니고 있긴 있는 거기 때문에 불이 꺼졌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불 끊느라고이 물을 얼마나 많이 쓰고 있느냐를 따지면 안 되는 거죠. 아에 그고 어 그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다라는 것도어 이거는 논란의 여지가 많기는 한데 제가 느끼기에 어 그 당시에 그 오미크론 변가 있었거든요. 그럼 이런 상황에서 만약에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으로 발생했다라는 이유로 금리를 올렸으면은 저는 그걸로 이제 시스템은 다 끝장 났을 거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니까 어쨌거나 인플레이션은 공급발 인플레이션이다라고 저는 생하기 때문에 사실 공급발 인플레이션에 대해서 연준이 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요. 이게 시간이 좀 없죠. 그 사실 그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잡는데 유효한가라는게 좀 이것도 문제가 많아요. 특히나 공급망 이슈에 대해서는 연준이 돈 풀고 말고가 사실 그렇게 영향을 미치지 못하거든요. 그게 원인이 아니니까 너무 결정적인 변수죠. 네. 돈 많이 풀어서 중국에서 공장 안 돌아가고 아무것도 못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 연준이 돈 푼다고 해서 공급망을 회복시킬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근데 돈을 회수해 버리면은 그나마 조금이나마 남아 있는 희망의 불씨를 완전히 꺼트려 버리는 거잖아요. 그럼 그때 이제 시장은 다 붕괴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다라는 뭐라도 뭐라도 핑계를 대면서 버텼던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사실 우리가 지나고 나서 그걸 연준의 실기다라고 욕하지만 그 당시에 사실 다 좋아했거든요. 금민상 안 하나 보다 이러면서 좋아했단 말이에요. 그러면서 2021년에도 주가가 좋았다가 22년 돼서 금리인상 하니까 어메 이러면서 그전에 주가가 좋았으니까 22년에 뒤통수하셨다 이러면서 막 주가 뺐잖아요. 네. 그러면서 왜 이렇게 시장을 힘들게 하냐라고 하는 건데 그땐 이제 인플레이션이 명백해 보였으니까. 음. 네. 그럼 연주는 해야 할 일을 하는 거고 이제 이미 시장도 너무 좋고 PMI 지표 다 좋고 코로나 다 끝났고 궁금망이 회복되는 중인데 그럼 거기에서 더 불을 짚혀 준다 그러면은 완전히 급 인플레이션으로 가는 건데 그러면은 그때 연준을 욕해하죠. 그때 금리를 안 올렸으면 그때 연준을 욕해야 되는 거고 올려야 할 상황에서 올린 거에 대해서는 잘 한 거죠. 예. 음. 그게 이제 어피의 평가이더라는 거죠. 제가 이해하기로는. 그니까 파월이 히어로다라고 평가를 하려면은 그런 관점이지 않을까? 네. 그래서 요런 식의 디테일한 얘기들이 세게 나옵니다.

그러면 중앙은행이 돈을 푸는 이유는 그니까 돈을 공급하고 해서 위기를 극복하려고 하는 이유는 어 어떤 일이 벌어져도 중앙은행은 정부는이 경제 시스템을 망가뜨리면 안 망뜨리지 않을 것이다라는 확신을 자꾸 반복적으로 줌으로써 그게 시장 참여자들에게 있어서 뭔가 적극적으로 비즈니스를 하고 투자를 하게 하는 인센티브나 추동력이 될 수 있게 한다는 뜻인데요. 그렇죠. 그죠. 그렇죠. 네. 그 매우 핵심이다. 그렇죠. 그게 핵심이라면 앞으로도 그게 그런 함수로 계속 작동한다면 네. 어 투자를 안 하고 머뭇거리고 적 신중한 것보다는 예를 들면 그 중앙은행의 풋을 항상 믿고 적극적으로 시장에 참여하는게 성공의 가능성을 높이는 그러니까 이제 우리 가끔씩 우리는 부동산 시장 관련사는 왜 좀 식으려고 하는데 자꾸 살려서 집값을 이렇게 올리냐 하는 비난을 하잖아요. 네. 주식 시장도 이런 식 주식 없는 사람 입장에서 보면 뭐 좀 조정 좀 받으려고 하면 위기는 오기 마련인데 오면 꼭 그렇게 돈 풀어서 살려놓고 돈 풀어 살려놓고이 뭐한 짓이야 이거라는 그런 불만이 음 현대의 중앙은행 시스템의 존재 이유와 목적을 안다면 이거 좀 핀트가 어긋난 거다라고 이해해도 됩니까? 왜 그게 불만이죠? 얘기 간단하세요. 왜 불이 왜 아니 막 아니 세상 망하려고 하는데 어 구해주는 망하지 마라 하고 살려주면 좋은 거 아니에요? 거품이 적절하게 좀 빠져야 또 장기적으로 갈 수 있다. 뭐 이런 생각하는 거죠. 아 그 창조적 파괴. 그렇죠. 그래서 그 중앙은행의 그 구제 원칙 중에 그런게 있어요. 건전한 SS에 지원을 한다라고 그게 예전에 그 영국 사람이 한 얘긴데 월터에서의 준칙이라는게 있어요. 그게 중앙은행 행동 강령의 가장 기본 원칙이에요. 그러니까 중앙은행이 그렇게 자금 지원을 할 때는 반드시 도덕적 회의 이슈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기존에 건전하게 경영을 해온 회사들에게 그러니까 가만히 열심히 잘하고 있다가 얻어맞고 망해 버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음악] 이런틈 공격해던 회사들은 살려주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이런 걸 잘 구분을 하는게 중앙은행이 해야 하는 일이다라고 보시면 돼요. 알겠습니다.

월버핏 얼주 다 읽은 거 같은 느낌이네. 예. 사실 이게 뭐 워렌 버핏이 뭐 어떻게 돈 벌었나는게 아니라 저는 월렌 버핏도 그렇고 찰리 먼거도 그렇고 아 대박. 돈 많이 번 걸로는 2%가 이렇게 존경하지도 않을 거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하지는 않을 거예요. 돈은 카지노에서도 열 배 버는 놈이 있으니까. 그런데 그 이제 행간의 이런 그 이야기들이 하나하나 같이 예. 주옥 같은 그리고 약간 투자를 약간 철학의 컨셉까지 이렇게 반열해서 살짝 올려 놓은 오늘은 월앤버핏 바이블. 예. 그러나 이게 참 다 읽기는 힘들고 어려운데 청주세 대표님이 이제 요점을 쏙쏙 해 주셨으니까 음 요거는 읽은거나 진없다. 아 읽을 아 읽을 수 있어요. 6개월 읽을 수 있습니다. 자 아 진짜 너무 좋아요.지 진짜 이거 제대로 읽으면은 진짜 몇 페이지 다 밑줄 다 치거든요. 진짜 너무 훌륭해. 알겠습니다. 네. 자, 이걸 사시면 어 고래 살통이 없잖아요. 좀 네. 또 어묵은 어묵 사고 책은 또 책자로 읽고 그렇지. 책도 좋아하시는 분들 그러려고 돈 버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그렇습니다. 네. 네. 오늘은 여기까지 듣죠. 홍대표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