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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여의도맨션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종호입니다.
뭐처럼 또 흥미진하게 읽은 책이 한 권 있어서 또 소개시켜 드리려고 이렇게 또 찾아뵙게 됐습니다. 아마 우리 시청자분들, 우리 구독자분들도 이런 질문 받으시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어요? 우리가 살면서 꼭 한 가지 배우고 싶은 공식이 있다면 뭐 공식 너무 거창한가요? 비법이 있다면 뭘 배우고 싶으십니까? 어떻게 보면 많은 사람들이 돈 버는 공식이요. 돈에 대한 공식이요. 이런 말씀들 또는 투자 공식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이 이 말씀 참 많이들 하실 겁니다. 맞습니다. 정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점 높아지면서 자신에 대한 미래를 스스로 대비해야 될 어떤 책무들이 더 많아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정말 돈에 대한 공식 배우고 싶습니다. 근데 저한테 이렇게 또 물어보는 분들이 계세요. 교수님 정말 부자들은 남다른 돈에 대한 비법이나 노하우 이런 걸 가지고 있는게 맞나요? 진짜 그런 돈에 대한 비법이 있습니까?
자,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뭐 우리 여도맨션 구독자 여러분들 중에서는 그런 분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직도 주식 투자라든가 여러 우리가 투자에 대해서 이거는 노름이다. 아, 이거는 운이 중요하다. 이렇게 인식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아, 이거는 일단 바로 잡아야 됩니다. 우리 이렇게 말씀드리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것 같아요. 하버드 대학교라든가 옥스포드 대학교, 동경대학교 또는 북경대학교 이런 세계적인 대학교에 어 예를 들어서 카지노라든가 흔히 말해서 노름과 관련된 학과는 없습니다. 예. 있을 수가 없죠. 그건 진짜 운이 달린 것이니깐요.
그런데 제가 방금 열어 드린 그 수많은 세계적인 유수의 대학교 우리나라도 뭐 서울대, 연대, 고대 다 마찬가지고요. 이런 학교들이 반드시 개설해 놓는 과목과 그리고 육성하는 전문 학위 과정들 중에는 투자와 관련된 학위 과정들이 대부분 있습니다. 대부분이 아니라 다일 겁니다. 자, 그렇다면 이건 뭔가요? 학습하고 공부하고 고민하면 그 결과가 달라지는 영역이 바로 투자의 영역입니다. 따라서 부자들이 남다른 투자의 비법과 노하우 공식을 알고 있느냐 했었을 때 이미 학교에서도 그런 것들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학자들이 있고 이런 것들로 인해서 분명 수익성이 달라진다라는 걸 아주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규명을 했다라는 것이고요. 이것은 진짜 부자들의 남다른 노하우들이 있다라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그다음 두 번째입니다. 그럼 그 비비법이라는게 정말 있는지 우리가 어떻게 확증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라고 하실 때 저는 이렇게 얘기드리고 싶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얘기드리고 싶은 것은요. 수십년 동안 기록적인 투자율을 계속해 온 사람들이 있다. 이거는 운으로 설명할 수가 없는 영역이겠죠. 예를 들어서 특정 연도 2, 3년 동안 내가 투자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그것은 내 노하우가 좋은 것이 아니라 말 그대로 그때 전 세계적인 증시가 호황이어서 나도 편승해서 남다른 수익을 거둘 때가 있고요. 반대로 진짜 몇 번은 내가 운 좋게 좋은 종목을 선택해서 그런 남다른 성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년, 30년 반세기 가까이 놀라운 성과를 계속해서 해내고 있는 사람이 있다. 이것은 운으로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바로 그 사람들 나름대로 정말 돈의 공식을 찾아낸 것이고요. 그걸 기반으로 본인들이 지속적인 수익률을 어 기록하고 있는 것이죠.
바로이 돈의 공식의 저자는 저와 비슷한 의구심 그리고 호기심에서 출발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익히 다 알고 있는 워렌 버핏, 찰리 멍거, 템플턴 경 이런 수많은 진짜 이름만 들어도 다 알 법한 세계적인 투자자들의 투자 기법들을 수년간 분석했고요. 그리고 직접 인터뷰까지 해 가면서 자신이 뭔가 분석을 바깥에서 하다 보면 그때 그런 생각은 왜 하신 거죠? 그런 투자 철학은 왜 가지신 겁니까? 궁금한 면이 당연히 있을 수밖에 없지 않습니까? 바로 그런 부분까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하나하나 확인하고 검증해서 그 세계적인 투자자들이 투자에 남다른 노하우를 갖게 된 그 비법들을 모으고 정리를 해 보니까 이건 공통 분모가 너무 많다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이 책의 책 이름 어 저서의 명이 돈의 공식이다. 이건 공식이다. 말 그대로 불변의 진리와 같은 면들이 이렇게 있었구나. 라는 것들을 저자가 규명해 놓은 걸 독자들과 함께 나누려고 한 것입니다.
이 책에 방금 제가 열어 드렸던 뭐 워렌 버핏 찰리 멍거 템플턴 경 말고도요. 수많은 이 그 글로벌 뉴스에 투자적인 성과를 냈던 성공 투자자들 이분들이 얘기하고 있는 면들이 상당히 공통점들이 많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들 몇 가지를 좀 짚어 보면요. 일단 아는 것에 투자해야 된다라는 논조의 말씀들을 여러분들이 공통되게 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실질적으로 내가 모르는 것을 투자했었을 땐 잘못된 오판이라든가 선입견이라든가 실질적으로 뭔가 아 나중에 후회될 법한 요소들을 뒤늦게 알게 되는 경우들이 많다라는 것이죠. 그래서 본인이 아는 부분에 투자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 되고 거기에 투자를 해야 되는 것을 권고하고 있고요.
두 번째는 인내심에 대한 부분도 많이들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뭐 이런 소리들 많이 하지 않습니까? 10년을 보유할 종목이 아니면 10분도 보유하지 마라. 이런 얘기가 있는데 이게 특정인의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니라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통되게 얘기하는 투자의 아주 놀라운 철학들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고요. 그다음 또 한 가지 또 주목해야 될 부분은 바로 복귀에 대한 중요성입니다. 내가 그때 그걸 왜 실패했는지 그리고 그때 내가 그걸 왜 그렇게 판단했었는지 이 부분에 대해서 오히려 훨씬 더 주목해야 되고 거기에 대해서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에 대한 면밀한 판단을 꼭 뒤늦게라도 해야 된다는 부분입니다.
사실 저도 개인 투자를 한 20년 가까이 해 왔던 사람으로서 어 주변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면 투자 성과 뽐내기 이런 거에 도취된 덕도 사실 없진 않습니다. 친구들하고 만나면 야, 저번에 내가 투자를 한 거 넣었어? 야, 그거 넣으면 너도 성과 좀 봤을 텐데. 야, 이번에 내가 얼마 먹고 나왔잖아.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그때 내가 추천했던 이유 기억하지? 바로 이런 것들 때문이야. 사실 여기에 좀 더 신경도 많이 쓰고 기분 좋으니까 오랫동안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근데 저도 돌이켜 보면요. 투자를 해서 적지 않은 어 실패를 했거나 투자금을 손실했었을 때 그때 그거에 대해서 내가 얼만큼 되짚어 보고 내가 거기에서 어떤 부분을 잘못 오판했는지 생각해 봤을까 해보면 야 생각보다 거기에 많은 시간을 쓰지 않았더라고요. 저도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과거에 내가 왜 그런 일을 했는지에 대한 그 복귀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됐고요. 그 복귀의 필요성은 어떻게 보면 이 투자의 대가들이 말하는 공식들 중에 가장 중요한 공식과도 맞물려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뭐냐 하면 돈을 벌기보다는 잃는 거를 더 주의해야 된다. 즉 돈 많이 벌 생각만 하지 말고 일단 크게 잃지 않아야 그다음에 세컨드 찬스를 얻을 수가 있는 것이다.
이 말씀들을 참 많은 분들이 어떤 맥락 속에서 많이 언급하고 있는데요. 그렇게 잃지 않으려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복귀에 대한 중요성 이런 것들도 굉장히 이 책에서 많이 언급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중요시 여겨야 될 건 유행을 쫓지 말라는 부분입니다. 요즘은 기술 패러다임이 워낙 빠르게 바뀌고 다양한 분야에서 신기술, 신산업들이 창궐하기 시작하면서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 테마주 또는 주도주 새로운 것들을 자꾸 주목하게 만드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특히 유튜브 등이 투자에 본격적으로 활용되기 시작하면서 특정 산업 섹터라든가 기술 테마 이런 것들이 한번 주목을 받게 되면 이것들을 동시 다발적으로 다루다 보니까 그 중요도가 더 증폭되고 또 과장되는 경향도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이 투자자들, 세계적인 투자자들은 어떻게 보면 요즘에 더 주목해야 될 우리의 지침으로 가장 중요하게 언급하는 것들 중에 하나는 유행을 쫓지 말라라는 겁니다. 요즘 그게 유행으로 이게 1순간 잠시 그쪽 분야가 주목받고 사그라들게 되면 다시 내가 원금을 되찾는 데는 정말 10년 20년씩 걸리는 그런 종목들 테마들도 너무나도 많다는 거. 아마 이미 경험하고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실 거예요. 따라서 어 단순히 내가 알지 못하는데 요즘 유행이 불었기 때문에 거기에 편승해서 나도 그럼 한번 들어가 볼까? 그리고 몇 개 들었는데 어 진짜 1, 보이는데 하고 그냥 들어가지 말고 진짜 아는 분야에만 지속적으로 투자를 해도 본인들과 같은 세계적인 거부가 될 수 있음을 책의 여러 면에서 인터뷰 등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을 해 주고 있습니다.
다음에 또 주목해야 될 부분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그건 뭐냐 하면요. 바로 싸게 사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 주식 투자를 할 때 흔히 말해서 내재 가치라든가 이런 얘기들 많이 하죠. 실질적으로 그 회사의 주식이 가지고 있는 내재 가치보다 저평가되어 있는 주식일 때 구매해야 된다. 이런 말씀들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예, 맞습니다. 이 세계적인 투자자들도요. 절대 비싸졌을 때는 손에 담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본질적인 내재 가치에 비해서 50% 가까이 평가 저하되었거나 어이 정도 되었을 때 그래야 들어간다라고 하는 투자의 대가들도 많더라고요. 사실 저도 그 부분도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 회사 주가의 적정 가격에 비해서 10% 20% 정도 저렴한 거 같아요. 그래 저는 그 조금 더 기다리고 있으면 10% 20% 수익률 거둘 수 있을 것 같아서 투자해 보려고요.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 그게 아니더라고요. 거의 반절 가까이 아직 가치를 어 인정받지 못했는데 이런 판단이 들어가는 종목에만 자신의 금쪽 같은 돈을 넣었던 것이죠.
이 이 책에 여러 맥락을 읽어 보니까 그런 판단을 했던 근거들 중에 하나는 역시 투자에 있어서는 이성적인 면이라든가 객관적인 면만 고려해야 될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감성적인 부분도 고려해야 되는 맥락들 때문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질적으로 어느 회사가 정말 좋은 회사고 어 나름대로 알토랑 같은 성과들을 계속 낼 수 있는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그 회사가 주목받지 못하고 시장에서 각광받지 못하는 것은 객관적인 면이 아니라 여러 주관적인 면들이 같이 감이 되어서 그게 제대로 된 평가를 못 받을 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살면서 항상 올바른 결정, 항상 합리적인 결정만 하나요?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로 어떨 때는 올바르지도 않은 거 자신도 이미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또 이미 자신도이 투자에 대해서는 아 내가 이거 실패한 거 같은데라는 사실을 솔직히 어느 면은 알고 있습니다만 외면하면서 그렇지 않아 하면서 자기 부정하는 경우들도 많이 있습니다.
자, 그래서요. 똑같다는 겁니다. 결국 이 회사의 가치가 온전히 제대로 평가받기 위해서는 나만이 회사의 가치를 다시 제고하고 재평가하는 작업에 관심 있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이 이 회사를 나처럼 다시 쳐다봐 줘야 되는데 사람은 역시 반 이상은 감정의 의존에서 판단하고 가치를 부여하기 때문에 그런 어떤 감정적인 기적까지 오지 않았을 때는 사실 이 회사의 가치가 원래 100%만큼 반영되지 못할 때도 많이 있다라는 겁니다. 이 때문에 그런 것까지 고려했었을 때 투자를 통해서 성과를 내려면 거의 내재 가치의 50% 선 수준에 뭐랄까요? 시세가 형성되어 있는 투자 대상들만 관심을 보여야 된다라는게 이 책에서 인터뷰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어떤 조언이었다.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 한 가지 또 중요한 맥락이 있습니다. 우리가 돈의 공식을 배운다라고 하면 정말 복잡하면서 굉장히 뭐랄까요? 현란한 또는 현학적인 방법론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할 수가 있는데요. 야, 이것도 진짜 놀라운 공식 같은 교집합들이었는데요. 세계적인 투자의 대가들은 자신들의 판단과 그 회사를 투자할지 말지를 결정할 때 가장 단순한 전략, 단순 명료한 내용들이 무엇보다 투자의 중요한 관건이었습니다. 요즘처럼 기술이 투자에 있어서 점점 주목되고 더욱더 가중치가 높아지는 시절에는 다양한 전문 용어 그리고 다양한 신기술들을 우리가 해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정말 그 어느 때보다 학습량이 많아지는 거 같습니다. 어 저도 메타버스 테마주로 형성되었을 때 메타버스 그 자체의 용어는 무엇인지 이해하기 위해서 굉장히 학습하려고 노력을 했고요. 그런 것들이 산업적으로는 어떻게 투영될 수 있는지도 노력하려고 공부하려고 노력 많이 씁니다. 아유, AI나 자율주행은 더 말할 것도 없고요.
자, 그런데 그런 기술적인 공부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런 것들을 다 주섬주섬 담아서 결국 우리가 투자를 할 때는 그 어떤 한방 단순하게 이 회사는 결국 이 회사는 이 인더스트리에서 이거의 그 한 줄의 문장이 나오지 않으면 투자하면 안 되는 거더라고요. 그리고 그 한 줄의 문장이 실질적으로 구현되어 왔었고 앞으로도 구현될 수 있는 회사인지는 회계 장부가 단순해야 된다라는 것도 이 투자의 대가들은 아주 명확하게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가 돈을 버는 노하우 예를 들어서 제 주변에 개인들도 엄청나게 많은 근로 소득을 버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그 놀라운 소득을 벌어들이는 그 궁극의 하나의 딱 중요한 핵심은 정말 딱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요소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역시 회사도 그랬고 역시 투자 전략도 그런 것이었구나라는 생각들을 많이 갖게 되는 맥락들이 많습니다.
지금 제가 대표적으로 한 여섯 일곱 가지의 투자 노하우와 공식들을 가장 큰 슬로건 중심으로 얘기를 해 드렸는데요. 이 이 책은 그 사람들과의 인터뷰했던 내용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어 어떻게 보면 일대기 그리고 실제 어느 순간에 투자 전략들이 어떻게 변화무쌍하게 전개되었는지를 바탕으로 그런 것들을 우리에게 마치 생동감 있게 투자의 대가를 옆에 앉혀 놓고 내가 그들에게 직접 궁금한 걸 물어보는 듯한 논조로 책을 기술하다 보니까 마치 내가 평생 투자에 대해서 궁금했던 것을 그 투자의 대가를 앞에 앉혀 놓고 인터뷰하는 듯한 느낌. 그리고 그 사람에게 아 사실 내가 여기까지 어떻게 왔냐 하면 하는 이런 논조로 얘기를 듣는 듯한 어 기술 방식 때문에 책을 읽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가지고 있는 남다른 비법은 이제부터입니다. 사실 제가 앞서 언급드렸던 투자의 공통점이라는 부분 있지 않습니까? 이거는 사실 어떤 의미에서는 아 교수님 저도 익히 들어본 거 같아요. 저도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저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 책의 대가들이 언급해 주셨던 그 수많은 구절들 저도 알고 있었던 거 많죠. 그런데 우리 잘 아시죠? 진리는 몰라서 실천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데 실천을 못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진리를 왜 실행하기 어려웠었고 왜 실행하는 게 중요한지 몇십 년 동안 투자를 하면서 겪었던 생생한 경험 그리고 생생한 어 뭐랄까요? 체험담 이런 것들을 통해서 우리가 들어야지만 그런 방금 제가 말씀드렸던 대표적인 여섯 일곱 가지의 돈의 공식을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실천력이 배양되는 것입니다. 그게 이 책이 가지고 있는 중요점 중에 하나고요.
그다음 더 중요한 면이 하나 있습니다. 우리 진리들 중에서는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상충된 것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죠? 이 이 책의 투자의 대가들이 얘기하는 것도요. 간간히 보면 뭐야? 어쩌라는 거야? 오른쪽으로 가라는 거야? 왼쪽으로 가라라는 거야? 이런 것들이 좀 아리송한 부분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한번 말씀드려 볼까요? 우리 복귀가 필요하다라고 말을 했던 부분 기억하시죠? 자, 그러면 과거에 투자에서 내가 무엇을 잘못했고 어떤 부분에서 내가 착각을 했는지 이거 복귀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이 책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데요. 또 이 책에서 인터뷰했던 수많은 이 책에서 분석했던 수많은 대가들은 또 뭐라고 하냐면 경제적 정보라는 건 다 유통 기한이라는 게 있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것도 맞는 얘기잖아요. 과거의 산업 패러다임, 과거의 기술이 계속해서 쓸모가 있거나 그 비즈니스 모델이 계속해서 워킹하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그건 우리가 다 알고 있는 사실이잖아요.
자, 그러면 복귀를 못 하러 하죠? 과거의 것들은 크게 의미가 없고 경제 정보라는 건 유통 기한이 있고 과거의 공식이 완벽하게 적용되지 않는 새로운 산업 패러다임이 열린다고 이 책에선 이 상반된 두 가지 주장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느냐, 어떤 게 맞고 어떤 게 틀린 것이냐 그게 아니라는 건 여러분들이 아실 겁니다. 어떨 때는 이게 더 중요하고 어떨 때는 이게 더 중요하고 또 이 두 개가 서로 다른 곳을 향하는 게 아니라 결국 같은 지점에서 만나는 부분이 있다라는 게 어느 맥락에서 있는지를 이 책에서 수많은 투자자들과의 인터뷰, 그들의 투자 분석들을 저자가 정리해 놓은 내용들을 읽다 보면 쉽게 깨달으실 수 있을 거고요.
또 다른 부분도 또 중요합니다. 아는데 투자라고 얘기를 해 놨는데 또 우리 흔히 얘기하는 게 있잖아요. 분산 투자해라. 그런데 사람이 분산 투자를 제대로 하려면 아는 게 많지가 않은데 내가 평생 알고 있는 분야라는 건 내가 종사했던 분야, 내가 평생 관심을 뒀던 분야가 한정되어 있는데 그렇다면 자동차 섹터, 반도체 섹터 말고 분산 투자를 위해서 바이오도 해야 되고 금융주도 해야 되고 해외 주식도 해야 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거냐? 그러면 아는데 투자하라는 얘기와 분산 투자하라는 얘기 이게 맞지 않지 않습니까? 그 부분은 우리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되는지 또 이 책을 읽다 보면 저절로 깨치게 되는 부분이 있고요.
다음에 인내심이 중요하다라고 말씀을 주셨다고 얘기드렸잖아요. 그런데 인내심이라는 건 그 회사의 주식이 일정 부분 가치가 떨어지거나 주가가 떨어져도 그렇다고 해서 실망하고 금방 내다하는 게 아니라 끈질기게 기다리면서 때를 볼 수 있는 그 노하우 이런 것들이 중요하다는 건데 또 다른 맥락에선 어떤 걸 얘기하고 있었죠? 돈은 벌기보다 잃지 않는 게 중요하다. 손절에 대한 중요성, 리스크 관리에 대한 중요성도 같이 얘기하고 있죠. 그렇다면 이것도 인내심과 이 손절 이것도 다른 맥락에서 우리가 이해해야 되는 부분이 분명히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자, 그래서 바로 우리가 알고 있는 그 투자의 수많은 격언들 그리고 투자에 우리가 미처 몰랐던 수많은 새로운 공식들이 책은요. 바로 한 명의 대가만을 추종해서 그 사람을 파헤친 것이 아니라 그 사람들의 공통분모, 교집합을 찾아서 그리고 상충된 것들은 어떤 지향점으로 한 곳으로 모여지는지 그걸 설명하기 위해서 어 기획된 도서입니다. 저자는요. 어 수년간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어 경제를 분석해 왔고 그 과정에서 기록적인 투자를 해 왔던 사람들을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고요. 그리고 그 사람들의 투자 기법들을 분석하는 과정에서 저자 스스로도 그때는 왜 그렇게 하신 거죠? 사실 저서에서 말씀하셨던 그 부분은 어떻게 받아들이면 되는 건가요? 이것에 대해서 자연스러운 궁금증이 생겼을 겁니다. 아마 우리 여의도맨션의 많은 구독자분들도 투자에 대한 남다른 공부, 해안을 얻기 위해서 공부 엄청 많이 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요. 그러다 보면 도대체 이러라는 거야, 저러라는 거야 그게 궁금하신 분들이 있으셨다면 우리를 위해 대신 인터뷰했던 돈의 공식이 책에서 답을 찾으시면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해 봅니다.
제가 대표적으로 한 일곱 개만 오픈을 해 드렸고요. 이 책에선 이거 말고도 다양한 노하우와 공식 같은 교집합들을 많이 알려 주고 있습니다. 투자에 한번 전열을 가다듬고 싶다. 아니면 이번 여름 휴가 때 내가 투자 책 하나 아주 소소한 재미로 읽어봐 보고 싶다라고 하면 그렇게 어려운 책 아니니까 쉽게 한번 집어들고 휴가철에 벗아서 휴가 다녀오셔도 되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자, 저는 또 좋은 책 발굴하게 되면 여러분들과 한번 공유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고맙습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