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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이런 인간만이 살아 남는다" 5년 내 일자리 99% 초토화. '이 능력'만 있으면 철밥통 가능

커리어데이15:27

Transcription

지금 많은 분들이 AI, 미래 시대에 살아남고 싶다 하면서 어떻게 보면 툴을 배우는데 지금 그쳐 있는 거 같아요. 이런 툴을 배우고 있는 게 시간 낭비일지 궁금한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음, 저는 무조건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배우기만 하면은 반쪽자리예요. 쉽게 말해서 해결한 문제가 있고 도구로서 AI를 가져와야 되는데 AI가 유행하니까 배워야겠다. 나 GPT 30만 원짜리 써 봤다. 분명히 뭔가 나아진 거 같은데 문제가 해결이 안 돼요.

더 이상 열심히 통하지 않은 시대예요. 어, 회사에 충성스럽고 일을 맡기면 끝까지 하려고 하고 뭐 밤을 세고 주말을 반납하고 이런 게 통했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AI가 들어온 이상은 이게 판도가 바뀌어요. 지금 AI를 활용해서 미국에서는 1조짜리 사업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나타났거든요. 근데 제가 주변에서 들어보면은 ChatGPT가 너무 멍청해요. 헛소리만 해요. 거짓말만 해요. 이러시거든요. 모두에게 큰 대검을 줬는데 물을 썰어요. 그러니까 뭐냐면은 이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게 대검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지금 거의 검색 채널처럼 쓰시거나 아니면 뭐 PPT [음악] 줘, 나 대신 이거 해 줘.요 정도로 쓰시거든요. 이거가 핵심은 아니라는 거죠.

AI가 우리의 일자리를 위협하고 있는 이 시대에 정확히 어떤 사람들이 살아남게 될까요? 글로벌 대기업 아마존부터 요기요, 필립스 등 16년간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설계해 오신 전문가 더미 컴퍼니의 대표 원미영 작가님을 모셨는데요. AI 시대에 진짜 살아남을 사람들은 누구인지 그 비밀을 속 시원하게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네. 저는 말씀 주신 것처럼 아마존, 요기요, 필립스 뭐 제너럴 일렉트릭 그래서 한 16년 정도 HR 분야에서 [음악] 인사 업무 역할을 했던 원미영이라고 합니다. 지금은 더미 컴퍼니라는 회사를 차려서 성장의 새로운 공식을 만듭니다. 철학 아래 어 여러 가지 활동들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쓰신 책이 이제 빌더스 코드라는 제목입니다. 좀 더 직관적으로 AI 시대 뭐 생존법 뭐 이런 식으로 제목을 지으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빌더스 코드란 게 정확히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어 사실 이제 제가 아마존을 다녔다 보니까 아마존의 인재상이 지금도 빌더예요. 아 그래서 이게 누가 제일 처음에 만들었지? 이렇게 찾아보니까 제프 베조스가 빌더라는 단어를 만들었더라고요. 그러면 이런 잘 나가는 세계 기업들에서 쓰고 있는 빌더라는 인재상이 어떤 걸까를 제가 좀 연구를 많이 했거든요.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식 그리고 AI 시대를 맞이해서도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사람 빌더스 코드라는 거는 빌더의 공식을 적어 놓은 책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지금 많은 분들이 나도 AI, 미래 시대에 살아남고 싶다 하면서 어떻게 보면 배우는데 지금 그쳐 있는 거 같아요. 정말 앞으로 미래 인재 AI 인재가 되기 위해서는 이런 툴을 배우고 있는 게 시간 낭비일지 이것 궁금한 거 같은데 어떻게 보시나요?

음. 저는 무조건 배워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근데 배우기만 하면은 반쪽자리예요. 왜냐면은 쉽게 말해서 해결한 문제가 있고 도구로서 AI를 가져와야 되는데 AI가 유행하니까 배워야겠다. 분명히 나는 뭔가 나아진 거 같은데 문제가 해결이 안 돼요.

제가 사실 이제 책에서도 김대리, 박대리 예를 들었긴 했거든요. 김대리가 맨날 승진 못하는 사람인데 맨날 야근을 하다가 아 이렇게 안 되겠다 싶어 가지고 뭘 배우기 시작했어요. 예를 들면 엑셀, 뭐 파이썬, 뭐 매크로 이런 거를 배워 가지고 아 업무 자동화를 해야 되겠어. 막 하기 시작합니다. 근데 결론적으로는 야근이 안 끝나거든요. 왜냐면 이제 야근하 또 그것까지 배워야 되니까 더 철야를 막 해야 되고 막 이런 상황인 거예요. 김대리의 잘못된 점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거고 그럼 문제를 해결하려는 걸 중심에 두고 봤을 때 이 나머지 배움들을 도구로 썼어야 됐거든요. 도구를 배우면 막 뿌듯해 가지고 집에 갈 [웃음] 때 이제 맥주 함께 사면서 오늘도 열심히 살았어. 결론적으로 똑같은 상황이 반복되는 거죠. 그래서 저는 AI의 배움도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내가 무엇을 해결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그냥 AI가 유행하니까 배워야겠다. 나도 뒤쳐질 수 없지 막 이러면서 나 GPT 30만 원짜리 써 봤다. 이거가 핵심은 아니라는 거죠.

작가님 말씀을 들어 보니까 기존 방식으로 자기 개발을 하고 기존 방식으로 커리어를 설계했다간 어 이거 안 되겠다 이런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지금 혹시 작가님께 생각하시기를 지금 기존의 방식대로 자기 개발을 하고 커리어를 설계하는 게 앞으로 의미가 없어질까요?

음 음, 더 이상 열심이가 통하지 않은 시대요. 옛날에 이제 김대리가 열심히 표본이거든요. 회사에 충성스럽고 일을 맡기면 끝까지 하려고 하고 뭐 밤을 세고 주말을 반납하고 점심을 안 먹고 막 이런 게 통했던 시절이 있었거든요. AI가 들어온 이상은 이게 판도가 바뀌어요. 왜냐면은 이 사람이 30시간 해서 할 일을 3분 만에 해 버리면은 열심히 안 통하는 시대가 된 거예요. 그러면은 슬기롭게 해야 되잖아요. 바르게 일을 해야 인정받는 시대가 온 거죠. 그리고 이게 눈에 보이는 시대가 돼 버린 거예요. 예를 들어서 엑셀을 안 쓰는 사람보다는 엑셀을 활용해서 일을 잘 쳐내는 사람이 승진하던 시대가 있었다고 하면 거기서 이제 한 단계 넘어가서 AI를 잘 활용해서 자기의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열배 100배의 생산성을 내는 시대가 왔기 때문에 나의 열심이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가 돼 버린 거예요.

네. 아까 김대리 박 이야기해 주셨지만 기존에 이제 일잘러라고 불리는 분들과 이런 빌더형 인간은 어떤 핵심 차이가 있을까요?

제가 이제 단어로 조금 정리를 해 드린다면은 김대리는 실행자예요. 실행자 업무를 지시하면 잘 이행해 내는 사람. 그래서 김대리는 일이 계속 쌓이는 사람. 근데 맨날 승진하는 건 박대리거든요. [웃음] 박대리는 설계자예요. 어떤 의미냐면은 이렇게 설명을 드려 볼게요. 김대리랑 박대리가 딱 출근을 했어요. 컴퓨터를 딱 켭니다. 이메일이 100개가 딱 와 있습니다. 그래서 김대리는 그러면은 뭐부터 하냐면은 오늘 이메일이 100개가 있네. 아 오늘 점심 없다. 팔을 걷어붙이면서 100개를 열심히 쳐내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은 야근해 가지고 9시 10시까지 해 가지고 어 100개를 쳐냈어요. 드디어 나 자신 고생했어. 그러면서 집에 가고요. 그리고 박대리는 똑같이 컴퓨터를 탁 열어서 이메일 탁 100개가 와 있어요. 어떻게 하냐면 박대리는 100개 이메일을 유심히 봅니다. 그러면은 한 20개는 자기가 답변할 메일이 아니에요. 최 대리한테 갔어야 되는 메일인 거예요. 아니면은 한 20개는 보니까 다른 부서에 갔어야 되는 메일인 거예요. 그럼 요거부터 정리를 합니다. 그러면은 어떤 현상이 벌어지냐면은 김대리는 일주일이 지나도 메일이 계속 100개 120개 계속 쌓여요. 야근 계속합니다. 근데 박대리는 처음에는 일이 더 많을 수 있거든요. 왜냐면은 어쨌든 100개에 대해서 이메일을 쳐내기는 해야 되고 그다음에 뭐 양식 올려주고 부서 정리하고 이런 공지 사항 띄우고 막 이런 일들을 하다 보면은 더 일이 많을 수 있어요. 그거를 한 2, 3일 하고 나면은 이메일이 80개 70개로 줄어요. 그럼 박대리는 점점 칼퇴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죠?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승진은 어느 날 짠 박대리가 해요. 그럼 김대리는 또 열받죠. 왜냐면은 [웃음] 내가 더 열심히 했는데 더 열심히 했는데

그래서 제가 이 두 명의 차이가 무엇일까를 곰곰히 생각을 해 봤을 때 결론적으로 가치를 창출해 낼 수 있느냐. 그러니까 정말 쉬운 단어로는 오지라퍼에 가까운 거 같은데요. 왜냐면 예를 들어서 개발자분이 있다고 쳐요. 내가 주어진 역할에 대해서 코드를 잘 짜는 건 실행자고요. 근데 설계와 가까운 개발자는 이게 왜 필요한가부터 생각하는 거예요. 내가 이 개발을 하고 이 코드를 짜고 나면 그다음이 어떻게 되는 거지? 전체 생태계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은 옆에도 물어봐야 되는 게 많이 생겨요. 예를 들면은 이 일은 알고 보니까 고객이 약간 혼돈스럽구나. 그러면 그 혼돈스러운 게 코드로 대체될 수 있는 일인가? 아니면 사실은 팀이랑 같이 했어야 되는 일인가? 그러면은 개발자인데도 약간 기획자 비슷하게 되는 거예요.

그럼 이제 어떤 사람들은 왜 오지랖이야? 아 그죠? 네 일이나 잘하지. 왜 이것까지 간섭하려고 했 이렇게 할 수 있거든요. 근데 회사는 이 일을 시키지 않았어요. 사실 그렇지만 결국에 살아남는 사람들은 이런 더 많은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사람이다. 이렇게 설명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그러면 조금 더 이제 실무적으로 들어가서 문제를 정의하고 그다음에 그걸 해결하는데 AI를 잘 써야 될 텐데 어떻게 AI와 같이 일을 하는 게 좋을까요?

음. AI가 진짜 무한한 가능성이 좀 있다고 보거든요. 근데 이제 제가 느낀 거는 모두에게 가장 큰 대검을 줬는데 사무라이 검을 줬는데 근데 물을 썰어요. 네. 그러니까 뭐냐면은 이거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이게 대검인지를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그거를 먼저 깨달으셔야 될 것 같아요. 본인의 그릇의 크기를 키워야지 이 AI가 더 의미가 있다. 왜냐면 컨설턴트한테 이 AI를 줬을 때와 그냥 일반 직장인한테 AI을 줬을 때는 돈을 버는 방식이 달라요. 그죠? 하는 질문이 다를 거예요. 그리고 지금 AI를 활용해서 미국에서는 1조짜리 사업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 엄청 많이 나타났거든요. 그 똑같은 AI를 지금 다 가지고 있는데 손에 무기를지고 있는데 쓸 줄을 모르는 거예요. 왜냐면은 지금 거의 검색 채널처럼 쓰시거나 아니면 PPT 만들어 줘. 나 대신 이거 해 줘.요 요 정도로 쓰시거든요. 얘를 완전히 나의 엄청 똑똑한 어시스턴트처럼 써 줘야 되거든요. 그래서 내가 대학교 쓰면 조교처럼 써야 되는 거거든요. 근데 제가 주변에서 들어보면은 ChatGPT가 너무 멍청해요. 헛소리만 해요. 거짓말만 해요. 이러시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내가 3만 원에 내 비서를 채용을 한 거예요. 그러면은 비서랑 이제 온보딩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반대로 생각해 보세요. 본인이 직장인데 똘똘한 인턴이 한 명 딱 들어온 거예요. 그 인턴이랑 처음에 손발이 맞나요? 잘 안 맞잖아요. 그러면은 얘한테 나에 대해서도 알려 줘야 돼요. 그리고 보통은 어떤 거 물어봤잖아요. 그럼 이 최종 결과물을 얘한테 얘기를 안 해 줘요. 중간 과정에서만 계속 물어보고 최종적으로 얘기를 안 해 주니까 얘가 어떤 걸 선택해서 썼는지에 대한 데이터가 없는 거예요. 그걸 업데이트를 계속 해 줘야 되는 거거든요. 네가 제한 준 것 중에 내가 이걸로 했어. 그래서 앞으로는 이런 양식으로 해 줘. 이거보다 더 나은 게 있으면 해 줘. 그러면 이 인턴을 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서 가장 레벨로 클 수도 있고 부장이 될 수도 있고 상무가 돼질 수도 있고 단순 인턴으로 머무를 수도 있고 네 계속 거짓말하고 그래서 아 3만 원 이거 아깝다 이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고 그런 거 같습니다.

네. 자, 그럼 지금까지 빌더 인간이 되기 위해서 어떤 스킬들을 써야 하는지 여쭤봤는데요. 미래에 지금 저희가 생각지도 못한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들이 펼쳐질 텐데 작가님께서 생각하시는 이제 미래형 인재가 되고 대체되지 않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당장 내일부터 세 가지 해야 된다라면 어떻게 좀 정리해 드릴 수 있을까요?

아, 완전히 심플하게 할게요. 첫 번째 ChatGPT 써 보세요. 써 보시는데 레벨이 다르실 것 같아요. 맨날 맨날 쓰시던 분도 있고 아예 안 쓰시던 분도 있고 무료 버전만 쓰셨던 분도 있고. 근데 조금만 여러 가지가 있지만 집빛때 아니어도 좋습니다. 써 보시고 있으면은 그 레벨을 높이세요. 두 번째는 내 하루를 한번 써 보세요. 하루의 일정을 쭉 써 보시면은 생각보다 진짜 비효율적이에요. [웃음] 이거 해 보시는 분 거의 없어요. 진짜. 왜냐면 제가 이제 코칭도 하고 있는데 그분이 진짜 써 보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진짜 놀랬대요. 일하는 시간에 생각보다 하루에 8시간도 안 돼요. 만약에 30분 단위로 써 보시잖아요. 그러면은 하루에 일하는 시간 네다섯 시간도 안 돼요. 진짜 집중해서 일하는 시간이 그 시간을 다시 어떻게 늘릴 것인가 막 이렇게 질문이 달라지거든요. 세 번째는 나의 1년 후, 5년 후를 한번 그려 보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의 방식이 1년 후에도 똑같이 살 것인가? 5년 후에는 어떨까? 10년 후에는 어떨까? 커리어적으로 봤을 때도 내가 하는 일이 1년 후에 있을까? 5년 후에 사라질 수 있을까? 이 생각 한번 해 보시면 갑자기 열심히 하고 싶으실 수 [웃음] 있습니다.

갑자기 동기 부여가 되는 거 같은데. 자, 그럼 마지막으로 이제 5년 뒤, 10년 뒤를 내다봤을 때 미래에 이제 또 멋진 커리어를 설계해 가실 2030분들에게 어떤 조언을 좀 해 주시고 싶으신가요?

음. 두려워하지 말고 재밌게 하세요라고 얘기 드리고 싶어요. 사실은 신입들만 직업을 찾고 있는 게 아니라 2년차, 5년차, 7년차 심지어 10년 넘으신 분들도 재취업을 하려고 시장에 나와 계세요. 그래서 그분들 커리어 컨설팅을 이렇게 해 주다 보면은 제가 이런 경력 가지고 할 수 있을까요? 뭐 이 경력도 잘 못 했는데 또 할 수 있을까요? 다들 걱정에 엄청 이렇게 불안해 하세요. 그게 어렵다는 거 아는데 재미를 찾아서 조금 한 발짝씩 더 해 보셨으면 좋겠다. 그래서 제 책에도 썼지만 사실은 결과적으로 빌더이고 아니고를 떠나서도 저는 여정을 즐기는 사람이 진짜 승자라고 생각하거든요. 네. 그래서 어디 목표에 딱 가려고 하는 사람들은 숙제를 하듯이 인생을 살아요. 유튜브 100명 이뤘어. 그럼 이제 1천명 가야지. 5천명 가야지. 예. 막 이렇게 하면서 그게 굉장히 짐인데 이거를 정말 재밌는 실험으로 생각하고 내 인생에서 내가 의미를 부여하는 새로운 걸로 만들게 되면 진짜 재밌거든요. 하나만 더 말씀을 드려보면 2023년 5월에 일론 머스크가 이제 뉴스 앵커분이랑 이렇게 인터뷰를 한 적이 있었어요. 뉴스 앵커도 이제 자기 자식 교육이 되게 걱정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질문을 했었어요. 약간 자식이 아직 어리다 보니까 교육 지도를 어떻게 해야 될지 이게 고민이다. 그래서 일론 머스크한테 어떻게 생각하냐? 근데 일론 머스크가 한 20초 침묵을 했어요. 오. 왜냐면 그의 머릿속에 어쨌든 좀 많은 생각들이 있었고 그러다 보니까 결국에 한 대답이 이거였어요. AI가 많은 것을 대체할 거기 때문에 본인이 사회에서 가장 쓸모 있다고 생각하는 본인이 가치 있는 인간으로 느껴지는 일을 해라. 사회에서 쓸모가 있다고 느끼는 일을 하라는 거죠. 왜냐면 저도 사실 AI 공부를 하다 보면은 무서워요. 왜냐면 AI가 못 할 일이 없어요. 에이전트끼리 조직을 이루고 AI끼리만 일을 할 수 있고 AI CEO도 나올 수 있고 그러다 보면은 사람이 해야 되는 영역이 없어져요. 사람이 하는 것들이 의미가 없어지고 나면은 직업이 무슨 소용이 있고 커리어를 설계한다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그럼 이제 인생이 허무주의 가는 거예요. 수명은 심지어 늘어나니까 최소한 어쨌든 100살 이상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100년이라는 굉장히 긴 시간 속에서 의미 없게 사는 거는 참 재미가 없을 것 같지 않아요. 다시 본질로 돌아가면은 일론 머스크의 말처럼 어떻게 사회에 쓸모 있는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가. 그래서 제 책에도 이제 1% 성장하는 거에 대해서 나와 있거든요. 오늘 하는 이 조그만하나 성장이 아무것도 아닌 거 같지만 이게 1년이 쌓였을 때는 40배 성장을 하게 돼요. 그래서 오늘 하는 작은 일이 1년 후에 40배 이상의 다른 결과를 만들어 낼 거기 때문에 오늘 하는 일이 작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조금씩 나아지는 자신을 만들어 가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네. 오늘 원미영 작가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커리어데이 팟캐스트 구독자분들께서도 빌더형 인간이 되셨으면 좋겠는 마음을 가지면서 오늘 팟캐스트 여기서 마무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네. 감사합니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