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번역: 정칼)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누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코너를 시작합니다.
저는 유튜브를 시작하기 전에, 영상으로 만들 내용으로 100개의 주제를 준비했습니다. 평소에 올리는 영상은 여기서 선택하고 있습니다. 제 수준이 기준이 되겠지만, 기본적인 것부터 어려운 것까지 다양합니다.
"처음에는 기본적인 내용으로 이해하기 쉬워서 도움이 되었지만,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라고 느끼시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점점 내용이 고도화되고 있어서, 처음 시작한 분들에게 맞춘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왜 이렇게 되어버렸는지. 초기부터 자주 봐주시는 분들은 들어본 적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검도를 이해하지 못해 괴로웠던 시절의 자신에게, 지금 가르쳐 줄 수 있다면 어떻게 전할까" "그 시절에 알고 싶었던 것, 알고 있었다면 분명 도움이 되었을 것" 이런 포인트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 그 당시의 제가 고등학생이었기 때문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의 대회 시즌에는 거기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선택해서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여러 가지가 있어, 내용에 폭이 생기게 됩니다.
검도 콘텐츠로서 제 영상을 단순히 즐겨주시는 분들은 내용의 레벨 차이를 신경 쓰지 않고 봐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력에 맞춰 자신의 검도에 도움이 되도록 시청하시는 분들에게는 모든 분께 맞는 내용을 제공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부터 새로운 코너를 시작합니다. 제목은 "하루에 하나! 기초 기본!" 하루에 하나라고는 하지만, 매일 업로드는 역시 어렵습니다. 시간에 맞출 수 없습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한 영상 당 하나의 할 수 있는 것을 늘려보자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검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저의 동료에게 시도해보려는 것입니다. 이번에는 약 10분 정도, 포인트를 전달하고 함께 연습했습니다.
촬영 장소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깊이 있게 연습할 수는 없지만 저의 감각뿐만 아니라, 익숙하지 않은 사람의 감각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생각했던 100개 중에 "1년간의 사용법, 어느 시기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이번 새 코너의 출발점입니다.
주요 대회가 끝나고, 새 팀이 되거나 새 시즌이 시작된 그날부터 하면 좋은 것, 생각해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 중 하나로, 기초 기본을 재검토하는 것이 있습니다. 위에 쌓여 있는 것을 일단 내려놓고, 더 많은 것이 쌓일 수 있도록, 토대를 크게 다시 만드는 이미지입니다.
이런 내용을 다뤄보고 싶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기본적인 것을 하나씩 할 수 있도록 하는 코너입니다.
검도를 시작한 지 얼마 안 된 분이나, 오랜만에 검도를 다시 시작한 분, 기본으로 돌아가 보고 싶은 분, 아니면 이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분 등, 지금까지처럼 업데이트되는 일반 영상도 즐기시면서, 이 새로운 코너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입니다.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생각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포인트는 사람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 지도를 받는 선생님의 가르침과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당연합니다. 직접 시도해보시고, 유용한 부분만 활용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자, 그러면 제1회 이번에는 "크게 치는 머리치기"로 가보겠습니다!
### 목차
1. 왜 하는가?
2. 죽도의 휘두르는 방법과 치는 방법
3. 발 구름을 맞추기
4. 잔심까지 연습 시작
#### 왜 하는가?
먼저, 무엇이든 그렇지만, "무엇을 위해 하는가"를 확인합시다. 이 의식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기술의 습득 방법이 전혀 달라집니다.
"크게 들어서 치는 머리치기"는 무엇을 위해 하는 걸까요?
- 크게 다이내믹하게 몸과 죽도를 사용하는 감각을 알기 위해
- 휘두르기, 치기, 발 구르기, 타격과 발 구름을 맞추는 동작을 연습하기 위해
- 작고 빠르고 강하게 치는 동작으로 연결하기 위해
단순히 초보자의 연습이라는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중에 높은 수준에서도 통용되는 퇴격이나 페인트 등을 사용할 때도 도움이 되므로 포인트를 잡고 제대로 할 수 있기를 권장합니다.
### 죽도의 휘두르는 방법과 치는 방법
먼저 휘두르는 방법. 중요한 것은 죽도의 끝에 부드럽게 힘을 전달하는 것입니다. 가능한 강하게, 아프게 치는 것이 아니라, 죽도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무게 때문에 아래로 내려갑니다.
거기에 약간의 힘을 더해 무리 없이 부드럽게 죽도가 움직이도록 힘을 전달하는 의식을 가지세요. 그렇게 하기 위해 어깨, 팔꿈치, 손목의 관절을 잘 사용하여 휘두르는 것을 의식합시다.
**포인트 ①: 들어올리기**
들어올리기를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들어올린 팔로 오각형을 만듭시다."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설명이 필요 없는 분은 건너뛰어도 OK. 올릴 때 등에 있는 근육이 쭉 움직이는 것을 느껴보세요.
이것을 느끼지 못한다면 아직 올리기가 작다는 것입니다. 앞을 보면서 왼손이 자신의 시야에서 사라질 때까지 휘두르세요. 죽도, 팔꿈치, 어깨로 오각형을 만든다. 이때 죽도는 마루와 평행을 의식한다.
시야에서 왼손이 사라지도록 들어올린다. 등이 움직이는 것을 느꼈나요? 등은 팔보다 큽니다. 그만큼 힘이 있습니다.
등의 힘을 죽도의 끝으로 운반하고자 할 때, 그 사이에 있는 어깨, 팔꿈치, 손목의 관절 중 하나라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브레이크를 걸면 어떻게 될까요? 부드럽게 전달되지 않겠죠? 파워 다운입니다.
그 상태에서 강하게 치려고 하면 모두가 무리하게 팔에 힘을 주려고 합니다. 힘이 들어가면 사에가 없는 타격이 됩니다. 부자연스러운 신체 사용은 힘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사에가 없게 되는 것을 기억해두면 여러 가지를 수정하기 쉬워집니다.
어깨를 사용하기 위해 왼손이 시야에서 사라질 정도로 제대로 들어올립니다. 팔꿈치를 사용하기 위해 휘두를 때, 팔꿈치를 구부리세요. 손목을 사용하기 위해 여기에 각도를 만드세요.
어깨를 사용하지 않으면 등의 힘을 충분히 발휘할 수 없다. 팔꿈치를 사용하지 않으면 움직임이 딱딱하게 보인다. 손목을 사용하지 않으면 타돌에 사에가 나오지 않는다. 이 부분을 구부리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포인트 ②: 내려치기**
여기서부터 어깨 → 팔꿈치 → 손목의 순서로 부드럽게 힘을 전달합니다. 치고 나서 오른팔꿈치도 왼팔꿈치도 펴집니다. 손목도 펴집니다. 다소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옵니다.
왼팔도 펴려고 하면 왼쪽 어깨가 처음에는 답답하게 느껴집니다. '아니, 구부리면 안 돼! 똑바로 똑바로!'라고 말하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럼 한번 해볼까요? 오른쪽 어깨와 왼쪽 어깨가 같은 위치에 있습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왼팔꿈치가 구부러집니다. 앞으로 나가려고 하는 팔이, 맞는 순간에 뒤로 물러나는 듯한 치기 방식이 됩니다. 거리가 늘어나지 않고, 타격 자체가 길고 우아한 모습이 되기 어렵습니다.
원래 검도는 오른손, 오른발이 앞으로 있는 자세를 합니다. 따라서 다소 오른쪽 어깨와 왼쪽 어깨의 위치가 어긋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오른쪽 어깨와 왼쪽 어깨를 같은 위치에 맞추려고 하는 것이 오히려 부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오른 어깨와 왼 어깨가 같은 위치라면 왼팔꿈치가 펴지지 않고 리치가 짧아진다. 왼팔꿈치를 펴는 것이 어색한 사람은 오른 어깨를 앞으로 보내는 이미지로 죽도를 잡는다. 타격 시에 극단적으로 몸이 흐르는 정도의 구부림은 좋지 않지만, 다소 오른쪽이 앞으로 나오는 것은 몸을 잘 사용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음은 치는 방법. 어디에 어떻게 치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집니다. 자신의 손에 되돌아오는 감각이 좋다면 정답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합시다.
**치 는 방법: 포인트 ①**
죽도의 선혁에서 중혁 사이로 상대의 면포단을 겨냥해서 칩시다. 면금(멘가네)를 때리는 것. 면포단을 지나치게 겨냥해서 왼손이 지나치게 올라감. 오른팔이 바닥과 평행하게. 여기에 왼손도 맞춰서 칩시다.
**치 는 방법: 포인트 ②**
강하게 치는 것보다 "펑" 소리를 중요시합시다. 면포단에 선혁을 맞추면 좋은 소리가 납니다. 무조건 좋은 소리가 나는 위치, 치는 방법, 손에 되돌아오는 좋은 감각을 찾아 여러 번 연습합시다.
상대가 키가 커서 면포단에 닿지 않고 면금을 치게 되는 경우에도 이 감각대로 치면 사에가 있는 타격이 가능합니다.
### 발 구름을 맞추기
다음은 발 구름을 맞추어 봅시다. 먼저 발만 연습합시다. 왼발에 체중을 싣고, 눈앞에 물웅덩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뛰어넘어 봅시다. 착지할 때 오른발에 체중을 싣고 "쿵" 소리를 내봅시다.
할 수 있게 되면, 손을 올린 상태에서 연습해 봅시다. 무리 없이 칠 수 있는 거리에서 시작합니다. 머리치기가 닿는 것과 "쿵" 하는 발 구름이 일치하도록 연습합시다.
이것이 가능해진 후에 점차 죽도의 궤도와 발 구름도 날카롭게 하면 됩니다. 크게 머리치기, 날카롭게 머리치기.
### 잔심까지
손과 발이 맞으면, 소리를 지르며 잔심까지 일련의 동작으로 연습합시다. 가능한 빨리 빠져나가기. 길고 멀리 (한 코트 정도) 빠져나가기. 뒤돌아볼 때까지 소리를 내며 잔심.
키츠네(여우)군을 소개합니다. 그는 12월에 검도를 시작했습니다. 저와 B 군의 연습을 보고, 죽도를 만져본 것이 계기였습니다. 우리는 검우회나 도장처럼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연습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약 반 년 정도, 시간이 맞을 때 참여해주었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 연습개시
들어올리기부터, 오각형으로 한다. 왼손 확실히 쥐고 자신에게 보이지 않는 위치까지 올라갔어? 응. 이 손목 각도랑 팔꿈치 확실히 구부려. 등에 느낌 옴? 응, 응응. 거기서 내려봐봐. 등이 피곤해. 타격 끝에 멈춰봐. 여기에 팔꿈치를 펴서 여기로 잡아봐.
이 후에 조금 내려가지만, 완전히 편 상태에서 포착하는 감각을 잡게 하고 싶어서 물러났어요. 오옷! 좋아! 그래 그래 그래. 때린 다음에 펴고 있으니까 맞을 때까지 쭉 편다. 그럼 발까지. 미안! 죽도가 수평이 되도록. 죽도가 한쪽으로 쏠리지 않도록 좀 더 정중앙 쯤으로.
팔꿈치 -> 손목 2단계로 되어있으니까 동시에 펴지도록 죽도를 휘둘러봐. 낚싯대를 던지는 이미지. 다음은 발구름을 해보자. 여기를 뛰어넘는 이미지. 왼발로 서서 좀 가까이도 괜찮음. 전체중을 발바닥에 올리는 느낌으로.
그걸 칼을 올린 상태에서 칼을 들고, 왼발로 서서 발과 때리는 걸 맞춰봐. 좀 손 쪽이 늦네. 우와~ 어려워!! 아직 발쪽이 먼저 떨어진다. 좀 더 손 쪽이 빠른 게 좋다. 오! 좋아! 오! 좋아! 스바라시이! 대박 (죽도가) 가벼워.
왼팔꿈치를 편다. 자, 실전으로 가보자. 중단 잡고 야! 하고 평소처럼 치는데 그것을 크게 들어올려서 머리치기. 지금 같은 의식으로 좋다. 보통으로 들어가서 왼발로 서고 칼 들고 머리 가까이까지 들어옴. 더 여유있게 닿는 위치로. 지금 임팩트 좋지 않았어. 위에서 확실히 잡아. 치기 전에 조금 더 왼발로 서는 게 좋다. 좋아 좋아!
그럼 마지막은 빠져나가는 스피드를 올리는 것과 메~~~~~엔 돌아볼 때까지 소리를 낸다. 어때? 하아 하아 하아. 카루이 가벼워 (좋은 의미로).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될 것 같다고 생각해. 따라서 좀 돌아가서 임팩트 연습을 5번 정도 해보자. 완벽! 이걸로 가자! 여기까지 들어와도 괜찮아. 거기까지 쳐서 빠져나가. 내가 비키니까 똑바로 나가.
그리고 마침내 이 순간이... 가장 좋아! 엄청 잘 된 느낌이야. 회심의 일격! (이 10분으로) 엄청 잘 되네.
### 감상전
연습해보니 어땠나요? 한발 발구름, 손과 발을 맞추는 연습을 할 때, '탁' 하고 맞는 느낌을 익혔어요. 그래서 이후에 머리를 칠 때, "아, 이게 맞았구나, 이건 안 맞았구나"를 잘 알 수 있었어요.
확실히 항상 손과 발이 잘 맞지 않았거든요. 맞추는 게 꽤 어렵지만, 맞으면 역시, 튀어오르는 느낌. 힘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 않는 느낌이 있고 매우 기분 좋게 친 후 느낌.
치고 나서 빠져나갈 때는? 아직 연습 중이라 그런지 조금만 신경 쓰지 않으면 목소리가 짧아지고 빠져나가는 동작이 부족하니까 그건 앞으로 하고 싶다. 손과 발을 맞추는 연습을 할 때는 꽤 잘 맞았는데, 빠져나가는 동작이 들어가면 상당히 어렵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의식은 어땠나요? 우선 그 거리감이 손발 맞추기 연습의 거리감과 같아지는 곳까지 좁혀 가는 것이 어렵고 역시 생각할 게 여러 가지가 되니까요.
발구름으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을 한 100번에 90번 정도 잘 맞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도 힘들겠다고 솔직히 느꼈습니다.
오늘 촬영한 연습 시간... (확인 중) 대략 10분 정도로 서둘러서 했기 때문에 횟수도 적었지만, 원래라면 더 천천히 100번 정도 연습해서 몸에 배면 부드럽게 될 거 같아요. 그래도 감각이 확 좋아지는 느낌은 있었어요. 굉장히 많이 좋아졌고, 지금까지 전혀 맞지 않았다는 것을 재확인할 수 있었어요.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복습
- 오각형으로 손을 올리기
- 양쪽 팔꿈치를 펴서 치기 (오른팔 10: 왼팔 9 정도), 펴진 오른팔은 바닥과 평행
- 죽도의 끝으로 면포단을 치고, 좋은 소리와 좋은 감촉을 의식
- 멀리 뛰지 말고 타격과 발을 맞추기
- 뒤돌아볼 때까지 소리를 길게 내기
네, 어떻게 보셨나요? 이번에는 새 코너의 설명도 있어서 다소 길어졌지만, 이 코너는 매번 10분 이내를 목표로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도 여러 가지 설명을 했지만, 이 방법이 맞지 않는 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몸에 맞게 조정해서 해 보거나,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을 자신의 감각에 더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술을 습득하는 과정에서 중점을 두는 부분이 달라지고, 들어올리기 동작 등도 바뀔 수 있을 것입니다. 초반의 설명에서도 조금 말씀드렸지만, 메인 대회(인터하이 관련·전국 중학교 대회 관련)가 끝났을 때는 다음 대회까지 가장 먼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자신의 검도를 재검토해보거나, 재검토는커녕 크게 부수고 새로운 자신으로 바꿔보거나, 시도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대회가 가까워지면 뭔가를 바꾸는 것이 두려워질 수 있습니다. 여러 기술을 올려놓아도 괜찮은 큰 토대를 만듭시다!
그리고 잘 되지 않더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점점 잘해지면 된다는 마음으로 해봅시다. 실패한다는 것은 도전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실패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부분이나 고쳐야 할 부분을 언제까지나 알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검도를, 실패를, 함께 즐겨봅시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