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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올게 왔다' 초긴장 급기야…인천 하루 아침에 '날벼락' / JTBC News

JTBC News2:01

Transcription

밤사이 백악 간이 낸 자료입니다.

최근 현대제철이 미국 철강공장 건설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직접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시 관세 효과를 홍보한 건데, 관세를 내기 싫으면 미국의 공장을 짓거나 투자하라, 무원의 압박이 담긴 겁니다.

추가 협상 가능성은 언급하지 않았는데, 이대로라면 당장 다음 달 12일 철강 255% 관세는 현실화합니다.

주요 철강 업체들이 모여 있는 인천 지역은 비한 분위기입니다.

국내 2위 철강업체인 현대제철은 건설 경기 침체로 철근 수요가 줄어 올들어 벌써 20여일 가량 가동을 멈췄습니다.

주변을 오가는 운송 차량도 눈에 띄게 줄었습니다.

얼마나 좀 많이 떨어진 거 같으세요? 레 뭐야 수치도 혀 있고게 있잖아.

경기다 안 들어가는데 당연한 거 아니에요?

지금까지 미국에선 한국의 비해 철강 제품을 비싸게 팔 수 있었지만, 이젠 수익성도 장담할 수 없게 됐습니다.

저 트럼프 자기에 힘이 있다고 막 저렇게 하면은 제나가 올릴만큼 우리가 올릴 수 있냐 문제지, 힘들어요.

도미노처럼 주변 식당가도 함께 얼어붙었습니다.

문 닫는 업체가 엄청 많아요.

공장이 되게 소규모거이 식수 인원이 엄청 줄어들었어.

점진 먹는 사람들도 여기에 현대제철이 미국 공장 건설을 검토 중이라 소식이 전해지자 지역 사회 경제 전반이 영향을 받을 거란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제철 측은 미국 공장 건설은 이전이 아닌 해외투자 개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트럼프는 집권 일기 성과로 한국산 세탁기에 부과한 관세를 꼽으면서 삼성전자와 LG 전자의 미국 투자를 이끌어낸 만큼 비슷한 압박은 계속될 걸로 보입니다.

JTBC 박소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