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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KO] "질문이 어려워서 안 갈래요..." 난이도 최상 TOP 학교 에세이 프롬프트 전부 격파해드립니다🤛

MY College Consulting (MYCC)11:10

Transcription

에세이 프롬프트 쓸 때 우리가 재활용 좀 해라. Why major, Community 이런 거 되게 많이 얘기하는데 가끔 황당한 애들이 보여. 이 세상에서 나만 좋아하는 ㅋㅋㅋ 난 싫어하는 나도 싫어하는... 애들이 ‘도대체 이거 어떻게 써요...’ 하다가 안 쓰는 경우가 많아. 그냥 그 학교를 포기해 버려.

UChicago 같은 UChicago가 황당한 에세이 프롬프트가 진짜 많은데 이걸 어떻게 이겨낼 수 있는지를 한번 얘기를 한번 해보자. 나는 이게 진짜 본인이 좋아하는 노래가 있으면 OK go for it, 근데 개인적으로 지금 유행하는 노래는 피해줬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이 세상 모든 애들이 다 쓰거든. 예를 들어 케데헌 (케이팝 데몬 헌터스) Golden ㅋㅋㅋ Golden(????) 심지어 메시지도 딱 그 느낌이잖아 혼문이 닫혔다;; 그래서 이 모든 사람들 다 쓸 거 아니야. It’s time to shine, right? 쓰지 마세요.

어느 정도는 좀 나만의 생각이 들어간 나의 철학이 들어간 게 좋은데. 자 여기서 내가 제일 추천하는 건 내가 디즈니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디즈니 노래가 이 프롬프트에서 가장 잘 먹힐 거예요! 왜냐하면 일단 메시지도 좋고 어느 정도 대중적인데 지금 확 뜨는 노래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애들이 많이 쓰지가 않아. 이런 것도 괜찮고 니모 이런 것도 괜찮고 어느 정도 모든 사람들이 알 법한 노래. 그런데 이제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쓰지는 않고 메시지도 괜찮고. 그렇다고 해서 또 Rated R (19금) 이런 거 쓰면 안 돼요 여러분... 제가 올해도 몇 명을 캐치했어요. 그래서 너무 대중적인 거는 좀 별로인데 50자 정도 쓸 수 있으니까 설명도 어느 정도. 왜냐하면 그 노래가 또 좋은 거는 디즈니 노래를 하면 어떤 캐릭터가 부르는지가 그게 보이잖아. 그러면 나랑 좀 비슷한 캐릭터를 골라서 하면 나에 대한 변호가 더 잘 돼. 그냥 메시지가 있어. 아예 그 음악 안에. 그냥 그냥 내가 를 만약에 써 그러면 약간 이 학생이 좀 엘사 같은 느낌이야. 그래서 그 느낌을 전달하기가 되게 좋아. 그래서 여기서 완전 모르는 예를 들면 한국 김광석의 이런 거 하면 여러분... 그냥 일단 사정관이 몰라요. 광석 킴 ‘...? 너 서른 살 아니잖아!!!’ 이러면서 막... 그래서 이러면서 막... 그래서 대중적이되 너무 다 흔하게 하는 게 아니라 나를 되게 돋보일 수 있는 그런 캐릭터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나 이거 생각보다 많이 본 거 좀 어이없는 거. 근데 그 생각보다 되게 많이 봤어. -특이한데 -그치? 근데 더 웃긴 건 미국 애가 아니었어... 근데 이게 이 질문이 되게 좋은 것 같은 게 사실 50자잖아. 근데 예일도 그 50자 엄청 많거든. -맞아 -아이비 리그들이 특히 많잖아. 근데 그 50자 프롬프트들이 되게 웃긴 것들이 많긴 해. 맞아. 근데 애들이 항상 이거를 도대체 나의 테마에 어떻게 맞추는가가 항상. 그래서 오히려 350자 650자보다 50자가 힘들어 하는 애들이 되게 많아. (동의) 그래 가지고 50자가 은근히 힘들어. 왜냐하면 애들이 그게 그 자체가 대답하는 게 힘들잖아. “무슨 노래가 최애임?” “저는 이거요!” 이렇게 말하면 되잖아. 근데 얘네들이 학생들이 굉장히 힘들어하는 게 ‘나한테 원하는 게 뭐지...?’ 너 왜 나한테 이거 물어봐? 너 뭘 원하는 거야? 이 생각을 하느라 애들이 패닉이 오는 거거든ㅋㅋ 솔직하게 얘기도 못 하고... 이거 진짜로 이거 써도 돼? 그러니까 그래 나 김광석 안 쓸게... 그러면 뭘 써야 돼요? 이렇게 되는 거지.

전체적인 브랜딩에 어떻게 끼우는지도 모르고. 그럼 그걸 쓸 때 아이데이션을 어떻게 도와줘? 혹시? 그냥 일단 솔직하게 뭘 좋아하는지 물어보고 만약에 이건 내가 쓸 수가 없다 하면은 학생의 개성에 맞춘 노래를 좀 찾아주는 것 같아. 아까 말한 같은 경우도 있고 그런 스토리텔링을 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

일단 작은 이렇게 Small prompt 그러니까 뭐 단어, 한 문장 이렇게 작은 프롬프트들은 사실 그 텍스처(질감)를 낸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원서에서 원서에 되게 크게 큼지막하게 나를 뭐 전공, 대학 이렇게 커뮤니티, 나오지만 인간적인 모습 정말로 나의 이런 다방면한 성격이 나올 수 있는 거. 이런 작은 거기 때문에 너무 ‘아 이 사람들이 나한테 뭘 원하는 거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진짜로 나의 그냥 성격 재밌는 거 여기 써주면 됩니다!

그러면 브라운도 되게 뭐가 있단 말이야. If you could teach a class on any one thing, whether academic or otherwise, what would it be? 여기서는 리사가 맨날 말하는 랜덤 그 네 가지 중 커뮤니티, 전공, 대학교, 그리고 랜덤 이렇게 있는데. 근데 이게 Why major 하고 헷갈릴 수가 없잖아. Why major 프롬프트가 이미 있다면. 그리고 일부러 저기다가 or otherwise 라고 쓴 게 아 나 아카데믹 한 거 써도 되는데 웬만하면 딴 거 써줬으면 좋겠다 이런 뜻이거든. 그래서 이건 진짜로 아까처럼 되게 랜덤 하지만 그래도 메시지 있는. 맞아. 난 여기 뭐 쓰고 싶냐면 하품하는 거(!) 쓰고 싶어. 내가 하품 얘기하면 지금 보시는 분들도 하품을 할 거고. 왜 하품하는 사람 보거나 하품 얘기하면 하품하게 되잖아. -같이 -맞아 전염되잖아. 그래서 이제 특히 전공이 바이오(Bio) 다 이런 식으로 해서 막 disease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으면 뭔가 하품도 퍼지는 게 있지 않을까 이런 실험을 하는 것도 해도 될 것 같아. 그러면 이 에세이 자체가 실험이고 마지막에 “봤지? 혹시 하품했어?” 약간 이렇게 해도 되게 임팩트하게 끝낼 수 있을 것 같아.

근데 이런 거랑 되게 비슷한 시중에 나와 있는 것들이 그 웃음 치료사 알아? 어떤 선생님이 나오셔서 그 선생님이 웃음 치료사를 하셔 한국에서. 그러면 사람들한테 웃는 걸 가르치는 거야. 아 진짜? 하하하하 여기서부터 시작해서 하하하하ㅏ하하 하하하 이렇게 하는 거야. 근데 이게 처음에는 되게 웃겨. 이 사람이 그냥 웃겨. 근데 하다 보면 그냥 나도 웃겨. 그러다 보면 나도 같이 웃고 있어. 그래서 그분이 웃음 치료사라는 수업을 가르치셔. 근데 이걸로 예능도 많이 나왔어. 처음에는 이게 너무 우스운 거야. 근데 이게 실제로 웃음 치료까지 될 수 있다는 거지. 근데 방금 리사가 얘기한 하품 그게 조금 대중적으로 이해 조금 더 공감하실 수 있게 얘기하면 아마 아실 거야. 그 웃음 치료사, 그것도 조금 입혀서 쓰면 좋을 것 같아. 그러니까 이런 거는 내가 정말로 가르칠 수 있는 약간 스킬이 될 수도 있고. 맞아 맞아. 아니면 이렇게 아주 조금 랜덤하지만 아주 작은 사소한 것이 될 수 있는데. 저번 영상에도 말했다시피 UC에도 Greatest talent 라는 프롬프트가 있는데 그거를 여기에 재활용을 해도 되는 거고. 내 탤런트가 예를 들면 조그마한 것에서 행복을 찾았어. 나 커피 너무 맛있다 오늘 행복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이런 작은 사소함 행복. 그거를 가르치고 싶다 할 수도 있는 거야. 그것도 너무 좋다. 나는 최대한 이건 아카데믹한 걸 안 썼으면 좋겠는 게 대놓고 학교에서 약간 ‘너 한번 웃겨봐’ 했는데 그거를 또 이제 다큐로 받아들여 가지고 되게 좀 뻘쭘할 것 같은 그 느낌이 맞아요.

그리고 또 다음 학교는 대망의 UChicago. 아 내 최애!!! UChicago 너무 많은데 너무 많은데. 자 UChicago 도움 필요하신 분들 다 다 오세요. 제가 제일 좋아해요. 솔직히 다 황당한데 그중에 짧은 프롬프트 2개를 가져왔죠. ws wd rel 이거나 파인드 x 이런 것들 너무 많잖아. 그러면 일단 왈도(Waldo)부터 해보자. Waldo는 우리가 Waldo 책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모든 페이지에 Waldo가 있잖아. 근데 그렇다고 해서 내가 모든 페이지에 Waldo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건 아니잖아. 그치? 그럼 내 생각에 Waldo는 내 주의가 있는 곳에만 있는 거야. 내가 이 페이지에 내가 Waldo를 찾았어 그러면 Waldo가 있는 거야. 만약 못 찾으면, 그는 존재하지 않는 거지. 그래서 Waldo를 존재하게 해주는 것도 내 집중력이고. 내 집중력이 있기 때문에 페이지 1에는 Waldo가 있는 거지만 페이지 2를 넘기면은 엇 아직 Waldo가 없을 수도 있고 존재하지 않을 수도 있는 것 같아. 그래서 그 존재 자체가 집중력으로 풀어나갈 수도 있고. 또 이런 것도 있어. 영상 알아? 농구 중에 패스 몇 번 하는지 체크하는 영상. 근데 거기에 고릴라가 하나 지나가는데 사람들이 고릴라를 못 봐. 왜냐하면 내가 집중하는 건 패스만 카운트를 하라는 게 프롬프트이기 때문에 고릴라를 못 봐. 그러면 고릴라가 존재하는데도 나는 모르는 거잖아. 나한테는 그럼 존재하는 게 아닌 거잖아. 그 고릴라는? 비슷한 것 같아. Waldo도 내가 얘를 찾고 주의를 기울여서 얘를 잡고 내 눈에 보이는 거 안에 들어와야지 나는 사실 감각 기억(sensory memory)으로 이 모든 게 다 지금 들어오고 있지만 실제로 내가 잡히는 거는 요만큼이잖아. 그래서 그것도 Selective Attention으로 풀어나가도 재밌을 것 같아.

이렇게 완전 랜덤하다고 생각하면 다른 랜덤한 에세이도 지금 이게 재활용이 가능한 거잖아. 예를 들면 브라운 아까 말한 If you could teach a class on any one thing, What would it be? 그것보다, How do find Waldo? 라고 나는 말을 할 것 같아. 이렇게 랜덤한 것들이 되게 어렵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하나 하면 요 브라운도 할 수 있고 UChicago도 할 수 있고 UC의 그 Greatest talent가 Finding Waldo가 될 수도 있고 너무 다 재활용이 가능하다. 하나 잘 써 놓으면. 그러니까 이런 이상한 프롬프트들도 리사이클이 가능하다는 거잖아. 너무 T처럼 생각해서, Where is Waldo? 이러면 “사이드 코너 쪽에 있을 걸 찾아보셈” [공대생의 적확한 표현...] 그래도 재밌을 거 같애. Waldo 책 찾아서 하나씩 어딨는지 알려주는 거야 ㅋㅋㅋ 1페이지엔 어디 2페이지엔 어디. 근데 그것도 꽤 흥미롭다! 나는 그렇게 쓸 거 같아 ㅋㅋㅋㅋ

UChicago에 또 그런 거 있잖아. “Find X” X가 뭐야? 나는 그게 너무 재밌는 것 같아. X를 정의를 안 해줬어! 그러니까! 이게 숫자 x인지 알파벳 x인지. 그래서 나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내 (ex)에 대한 말을 쓸 것 같아. 내가 내 X(전 연인)랑 헤어지고 지금까지 내가 발전한 느낌. 내가 감정적으로는 이렇게 더 자랐고 내가 싸울 때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도 배우고. 내가 예를 들어서 내 X가 밥을 맨날 해줬어 아니면 맨날 편지를 써줬어. 그럼 나도 그거 배워서 그래서 나를 어떻게 자기 계발을 했는지 -from my X -그래서 너무 좋은데. “When I find my X Oh, I learnred all though these things” 이렇게 연애 고수신가 봐요. 소개팅도 많이 하고 x도 많고 배운 것도 많고.

그리고 또 마지막으로 다트머스. “Be yourself,” Oscar Wilde advised. “Everyone else is taken.” Introduce yourself. 이거는 정말 그냥 - 빈 공간이야! - 랜덤이지 말하고 싶은 건 뭐든 말해도 돼요1 자기 소개를 하라...? 어 방금 X에서 했던 거 That’s me! Find Waldo? That’s me! 모든 게 다 나야! 클래스 가르치는 것도 그것도 나야! -맞아 그것도 말할 수 있지 -맞아맞아 이게 첫 아이디어 구상이 힘들지. 이거 한 번 하면은 진짜 여러 학교를 너무 리사이클도 할 수 있고. 만약에 내가 아이데이션을 지금 안 했어. 내가 다트머스부터 시작해. 그럼 이것도 정말 빈 공간에서 나에 대해서 가장 매력적인 게 뭘까 생각하면 되는 거고. 내가 모르면 물어보면 되는 거지. 하나씩 얘기할 수 있어 ? 안 물어봤는데 !!!!!! 뭘...? (하겠다는 건ㅈ...) 나 알고 싶지 않은데 ㅋㅋㅋ 그래서 만약 내가 힘들어? 그럼 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되고 부모님한테 물어봐도 되고. 사실 이렇게 오픈 캔버스가 쓰기가 너무 재밌는데 이렇게 오픈되면 될수록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아. 그럼 누굴 찾아야 한다? 리사 대표님~ 이상한 프롬프트지만 재밌어, 쓰기 재밌지 재활용 하기도 좋고 말이지. 조금 더 생각을 해보고 안 되면은 이렇게 도움도 받아가면서 아이데이션 해보고. 그렇다고 거짓말은 하지 말고 ㅇ? 리사 “리사” 이클 [언어유희왕] 미리미리 리사이클 폴 유 [맛들린 언어유희제일대회] 이상한 프롬프트들에 기죽지 말고 좀 재미있게 한번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합시다. 내가 정말 모르겠다 하면 밑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