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안녕하세요. 입시가 막막할 때 유니브 클래스 유즘입니다.
저는 현재 대치 아폴론 교육에서 스카이 중심의 제시문 면접, 의대 중심의 MMI, 그리고 생기부 중심의 서류 면접을 총괄하는 입시 소장입니다. 업로드 기준 내일부터 많은 대학들이 면접을 서서히 시작하게 됩니다. 학생들이 굉장히 두려워하고 긴장하고 막막해합니다.
그래서 유니브 클래스에서 면접에 대한 최선의 정보를 드리고자 면접의 핵심 질문은 무엇이고 이를 내 생기부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우리 아이 생기부에서 예상 질문을 스스로 파악하는 노하우를 알려 드릴 예정입니다. 이름하여 면접 예상 질문 유형 파악하게 하여 끝까지 시청하셔서 많은 힌트를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음악]
그럼 본격적으로 한번 시작을 해 볼까요? 생기부 기반 면접에서 가장 메인은 나의 생기부에서 어떤 질문을 뽑아낼 것인가라는 거죠. 최소 여러분들은 다 한 번씩은 해 봐야 합니다. 먼저 아셔야 할 것은 면접관이 확인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이냐? 그게 기준이기 때문이죠. 두 가지입니다. 내용의 진위 여부, 그리고 이를 통해서 내가 더 발전할 수 있는지. 이 기준 두 가지거든요.
첫 번째, 사실을 검증한다라고 했어요. 따라서 사실 검증 질문 동기가 뭔지, 목적이 뭔지, 그래서 그것을 통해서 기대하는 바가 무엇인지, 활동의 성과는 무엇이고 나의 역할과 기여도가 무엇인지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한다고 했어요. 알아서 발전 가능성 확인 질문입니다. 다소 어렵게 느껴지실 거예요. 왜냐면 이 부분 발전 가능성 파트는 교수님의 사고력이 들어오기 때문이죠. 이건 뭐냐면 여러 관점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가? 즉 문제 해결을 위한 비판적 사고를 확인합니다.
더 여러분에게 구체적으로 알려 드리기 위해서 제가 시연을 한번 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문과 예시부터 말씀드려 보겠습니다. 나의 생기부, 우리 아이 자녀의 생기부를 내 거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나는 누구다? 면접관이다라고 보시는 걸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한번 생기부를 띄어드려 볼 테니까요. 먼저 읽어 보시고 어떤 질문이 나올 건지 예상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
한번 보셨나요? 어떠신가요? 아직은 처음이라 감이 잘 잡히지 않습니다. 이때 드릴 힌트 우리 아까 뭐라 그랬죠? 사실 검증 질문에서 동기라든가, 기여도라든가, 역할이라든가, 성과라든가 이런 키워드들이 있었죠. 그 키워드를 가지고 출발하시면 헤매지 않습니다. 한번 제가 하나씩 읽어 드리면서 아, 이렇게 면접 문제가 구성되는구나라는 걸 보여 드리겠습니다.
여성은 사회의 틀 안에서 다시 태어나는가라는 주제로 깊이 있게 탐구했다라고 합니다. 어떤 질문이 떠오르시나요? 아, 아직은 잘 모르겠나요? 대신에 주제에다가 박스를 한번 쳐 보셔야 합니다. 왜? 대학은 주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다음에 개인과 사회 단원을 학습했다라고 하고요. 사회 실재론의 입장에서 성역할 체계가 현재도 존재한다라는 것을 이해했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제가 교수라고 한다면 아, 이게 동기겠구나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은 이 밑에다가 동기라고 한번 써 보셨나요? 써 보셨다라면 칭찬해 드릴 만 합니다.
더 가볼까요? 남녀의 사회적 위계와 차별적 권력에 따라서 남녀의 차별 사상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라고 하는 현실적인 이유가 나옵니다. 교과서에서 나온 지식을 바탕으로 한 동기와 현실의 사회 속에서 내가 느낀 동기 두 개가 나왔기 때문에 교수는 아마 사실 검증 질문 파트에서 만약에 동기에서 많은 사회 현상에서 성 역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을 던져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답변한다? 두 가지 측면에서 답변하면 베스트고 합격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성 역할에 특히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두 가지 측면입니다. 첫 번째 교과서에서 출발했습니다. 개인과 사회라고 하는 관계 속에서 사회 명목론, 무단은 저는 사회 실재론에 집중했고 사회가 개인에게 영향을 미친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 두 번째 이유와도 연결이 되는데요. 두 번째 이유는 사회 현상에서 이러한 사회 현상의 계층 간의 어떤 갈등이라든가, 남녀 간의 갈등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 그중에 저는 남녀 간의 갈등이 사회에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두 가지 답변을 하면 좋습니다.
>> 그 동기를 두 가지 측면을 다 답변하라고 해 주셨는데 그 두 가지가 생기부에 기재가 됐기 때문에 다 답변에 있어야 하는 건가요?
>> 네. 그렇죠. 우선은 내 생기부에 대해서 내가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거든요. 그리고 아마 이 부분이 1차의 서류 통과에 결정적으로 추가 점수를 받았을 포인트예요. 교과서에서 출발했고 교과서의 핵심적인 내용이 이거기 때문에 내가 이런 활동을 했어라고 입증을 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당연히 설명을 하면 좋고요. 근데 만약에 내 생기부에 이런 교과 관련된 지식이 없다. 만약에 내가 이런 것이 빈 것이 있다라고 한다면 어떻게 한다? 채워두면 2차 면접에서 추가 점수를 받을 포인트입니다.
더 읽어 볼까요? 따라서 현대사회에서 여성에게 강조되는 성 역할과 관련돼서 스스로 선택한 것이 아님을 주장했다고 하고요. 그래서 이 학생은 사회학적 상상력을 보였다라고 합니다. 그러면 밑에다 혹시 줄 치셨나요? 사회학적 상상력이 뭔지 질문할 수도 있습니다. 진로 역량에서 교과와 관련된 어떤 지식을 질문한다라고 얘기를 했었죠. 이후 프로이트와 관련해서 사회학 이론을 추가 활동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진로와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라고 합니다. 아, 여기다가 혹시 밑을 치고 성과라고 밑을 치셨나요? 그러면 프로이트의 이론을 통해서 성 역할의 사회화를 추가적으로 탐구했다라고 했는데 이를 통해 새롭게 알게 된 것은 무엇인가요라고 질문을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꼭 주의하셔야 될 건 뭐냐면 우리 지금 여덟을 엄청 열심히 했죠. 어, 그러다 보니 교수님께 나를 굉장히 어필하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질문과 다르게 동기, 과정, 결과를 다 답변하거든요. 그러면 삐, 안 됩니다. 따라서 질문을 주어로 갖고 오시면 완벽하게 명쾌하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만약에 성과를 질문하셨나요? 그러면 이 활동의 성과는 무엇입니까? 이를 이를 통해서 저는 이러한 성장을 일어냈습니다라고 답변하시면 훨씬 더 명쾌해진다라는 거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발전 가능성에 대한 확인 질문으로 우리 이 학생은 어떤 거에 문제 제기했죠? 성 역할, 젠더 갈등이죠. 그럼 보나마나 젠더 갈등과 관련된 해결책을 한번 제시해 봐. 그리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서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지 너 혹시 고민해 봤니라고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저희가 준비하면 될까요라고 하는 질문을 하실 수 있는데 문제 해결을 한번 해 보는 겁니다. 주의하셔야 돼요. 근데 많은 학생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포인트만 잡거든요. 감점됩니다. 문제는 무엇이고 문제 원인은 무엇이기 때문에 문제는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라고 하는게 하나의 포인트고요. 내 생기부에 있는 관점은 이런 거였는데 다른 관점으로도 고민할 수 있다라고 하면 추가 점수를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받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라고 한다면 내가 제시한 답변에 한계까지 얘기하면 좋습니다.
따라서 지금 제가 하나씩 불러드린 이 항목들을 나의 생기부에 대입시켜 보면 생기부가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어떠신가요? 지금 둘, 넷, 여섯, 여덟 줄밖에 되지 않는데 굉장히 많은 걸 질문할 수 있죠? 지금부터 총 정리를 한번 해 볼게요.
첫 번째, 나의 생기부를 차분히 천천히 읽어 내려가십니다. 누구의 관점에서? 교수의 관점에서 읽어내셔도 좋습니다. 두 번째는 그것의 기준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동기, 목적, 활동에 대해서 기대하는 바, 그리고 성과, 역할 또는 기여도를 기준으로 해서 적용해서 풀어내 보십니다. 그리고 그걸 가지고 예상 질문을 구체적으로 만들어 보는 겁니다. 아까 제가 샘플로 보여 드린 것처럼 한번 해 보시면 좋습니다. 선생님, 그거 너무 어렵대요라고 한다면 그냥 활동을 적으시고요. 활동의 동기는 뭔가요? 이렇게 해보는 거예요. 이 활동의 그럼 성과는 무엇인가요? 라고부터 시작하시면 그 뒤에부터 살을 더 입히시면 됩니다.
이제 조금 어느 정도 감은 잡으셨을 거 같아요. 이제 이과를 한번 검토해 볼까요?
[음악]
수업 시간에 미래 생명 화학 기술의 발전에 대해서 접했다라고 합니다. 교과서에서 출발했습니다. 줄기세포 기술의 도입과 유전자 조작으로 만들어진 노화의 모습을 신문으로 제작했다라고 해서 자신의 관심사를 표명했네요. 그러면 이 주제는 어떻게 구성됐는지, 이 주제를 선택한 동기를 아마 묻게 되겠죠. 유전자 조작을 윤리적 관점과 과학 기술의 유용성 두 가지 관점으로 접근하면서 문제의 해결점을 제시하려고 노력했다고 하는데 와, 이 학생 보시면 아시겠지만 균형 잡힌 사고를 드러내려고 노력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더 이상 질문을 다 차단해 버렸어요. 만약에 이 균형 잡힌 사고 없이 하나의 관점으로 갔다면 여러분, 그런 학생들 많으실 테니까 그러면 아마 교수는 반대쪽에서 질문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대학은 균형 잡힌 사고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유전 정보에 대한 윤리적 쟁점의 변천 과정을 사회 맥락과 연결하여 짚어냈다라고 합니다. 저라면 사례를 들어서 입증하라고 얘기할 겁니다. 과학 기술과 윤리적 쟁점의 사례를 들어서 둘 간의 관계에 대해서 한번 말해 보세요. 이거와 관련돼서 어 답변을 구성하는데 팁을 한번 드려 볼까요? 근데 여기서 관계라고 하는 힌트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둘 간의 관계가 이미 있다라는 거죠.
다음에 보시면 기후 위기 속에 생명 다양성 파괴가 불러올 결과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다라고 하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오, 갑자기 기후 위기 속에 생명 다양성 파괴가 옵니다. 그러면 어떨까요? 이거 분명히 질문을 예상하셔야 됩니다. 왜? 기존에 기후 위기와 관련된 이야기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우리가 사실 검증 질문으로 나올 수 있는 것은 왜 기후 위기 관련 연구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특히 그 관련 분야에서 어떤 연구를 하고 싶은지를 아마 질문을 받게 될 겁니다.
그리고 특히 이과생들이 주목하셔야 될 것은 과정 파트 자료 조사를 위해 어떤 자료나 방법을 활용했나요? 그래서 저는 생명 과학과 지구 과학을 연결해 냈습니다라고 답변해도 좋게 구성해낼 수 있습니다. 요즘 추세로는 교과서에서 출발하고요. 다른 교과서와 연결해서 우리 흔히 보는 논문과 유기적으로 연결해내는 게 요즘 트렌드입니다. 그리고 주의하셔야 될 건 이과생들 생명 과학이라든가 지구 과학, 그리고 화학 파트에 이론은 다 검토하고 가셔야 무너지지 않습니다.
이제 여러분이 어려워하시는 발전 가능성 확인 질문으로 한번 넘어가 보겠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비판적 사고다라고 하는 게 내 머릿속에 있어야 되겠죠. 그렇다라고 한다면 우리 여기서 어떤 문제 제기를 했나요? 윤리적 쟁점에 대해서 한번 우리가 언급을 했죠. 그러면 분명히 그 부분에 대해서 한번 해결책을 한번 제시해 봐라고 나올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뽑은 질문은 유전자 조작 개념을 설명하고 유전자 조작에서의 윤리적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대안을 한번 말해 봐라고 하는 것을 뽑았습니다. 또 이런 질문을 뽑을 수 있겠죠. 교서 크리스퍼가 온다를 읽고 배운 것이 있나요? 그리고 그것을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어떤 연구를 수행할 수 있을까요?
어떠신가요? 답변이 생각보다 잘 떠오르지 않으시죠? 그래서 저희 유니브 클래스에서 면접 설명회를 준비했습니다. 학부모님들이 굉장히 그 걱정하시는 게 우리 아이가 긴장을 하면 말을 잘 못 해요. 말 주변이 없어요. 그리고 고개를 잘 들지 못해요. 이런 부분이 굉장히 질문이 많거든요. 그런데 하나 알아두셔야 될 거는 뭐냐면 대학은 사실은 말발을 테스트하는 게 아닙니다. 얼마나 말을 잘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애가 진정성 있게 활동을 했는지, 그리고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거기 때문에 충분하게 저희와 함께 이런 예상 질문을 뽑고 열심히 주어를 설정해서 답변을 하게 되면 이런 두려움은 서서히 없어지고 질문에 답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그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유니브 클래스의 면접 설명회에서는 단순히 면접에 대해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략을 설계해 드립니다. 첫 번째, 우리 아이의 전형에 맞는 전략을 단계별로 알려 드릴 거고요. 두 번째, 단순 암기식이 아니라 진정성 있게 답변하는 법을 알려 드립니다. 그리고 다 준비했는데 현장에서 당황하면 안 되겠죠. 아까 우리 생기부 면접에서 진위 여부를 확인한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갑자기 꼬리 질문이 나오면 굉장히 당황할 수 있습니다. 사실 내가 진짜로 했는데도 당황할 수 있고요. 내가 하지 않았을 땐 더 당황하죠. 이렇게 꼬리 질문에 대처하는 방법까지도 말씀드릴 예정입니다.
면접 설명회는 9월 27일 그리고 28일 양 이틀 동안 진행이 됩니다. 총 5부고요. 면접에 대한 기초부터 그래서 생기부 면접, 그리고 제시문 면접, MMI까지 전반적으로 다 하는데요. 제시문 면접의 경우 이과와 문과를 당연히 구분할 거고요. MMI의 경우 작년에 많은 대학들이 조금 유형이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까지 말씀드리고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와 함께 전략을 모색해 보시는 건 어떤가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지금 신청해 주세요.
[음악]
자, 이제 마무리해 볼까요? 저는 학생들과 처음 대면을 하면 이런 얘기를 합니다. 네가 하고 싶은 얘기가 중요한 게 아니라 면접관이 질문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핵심이야. 그리고 유형 파악이겠죠. 사실 검증 질문과 발전 가능성 확인 질문을 통해서 구조화하는 순간 전체가 다 보이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유니브 클래스와 함께하는 유주미 소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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