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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는 대체 뭘 먹길래 피부가 저렇게 하얀 거야? 태어날 때부터 진짜 도작이다. 도작이. TV보다가 한 번쯤 이런 생각해 보셨죠? 근데요. 연예인들도 처음부터 이렇게 예뻤던 건 아니에요. 제가 피부과 하면서 연예인 한두 명 본 거 아니겠죠? 직접 이렇게 딱 보면은 아, 이분들 관리 진짜 철저하게 하는구나 싶어요. 비싼 시술, 물론이고 비싼 화장품, 꾸준한 홈케어 이런 것까지. 하얀 피부는 그냥 주어진 게 아닙니다.
연예인들은 피부과 맨날 가니까 그런 거 아니냐고요? 근데요, 제가 확실하게 말씀드릴게요. 피부과 솔직히 안 가도 괜찮아요. 집에서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집에서 굉장히 간단하고 누구나 좀 쉽게 24호였던 피부를 거의 한 19호까지 밝게 할 수 있어요. 아이, 뭐 설마 또 과장 광고 아니냐 싶으시죠? 근데 저도요, 예전에는 피부가 되게 좀 칙칙했어요. 지금은 어때요? 맑아 보이지 않아요?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도 없고요. 딱 세 가지만 기억하시면 돼요. 이 방법이면 누구나 하얘질 수 있어요.
제가요, 피부 하얘지려고 진짜 별 걸 다 했어요. 뭐 유명하다든 화장품, 뭐 비싼 앰플, 에센스 이런 거 다 써 봤고요. 뭐 SNS에서도 요즘 막 뭐 뜨잖아요. 이런 것도 다 따라 했다가 피부가 뒤집어진 적도 있어요. 그리고 그때 딱 깨달았죠. 아, 진짜 중요한 건 성분이구나. 제가 처음 써 본 게 비타민 C에요. 예전에는 얼굴이 칙칙한 걸 넘어서 약간 울긋불긋했었는데요. 근데요, 딱 비타민 C 이거 쓰고 나서 피부에 뭔가 생기가 돌기 시작했어요. 괜히 미백 필수템, 필수템 하는 게 아니에요.
쉽게 말하면 비타민 C는요. 멜라닌이라고 하는, 얼굴의 얼룩을 생성하는 걸 딱 막아주는 그런 역할을 해요. 멜라닌이 정확히 뭐냐면 피부가 딱 자극을 받을 때 생기는 갈색 색소예요. 뭐 우리 얼굴에 있는 기미, 잡티, 뭐 주근깨, 검버섯 요런 것들도 다 멜라닌 때문이에요. 근데 비타민 C는요, 멜라닌이 막 만들어지려고 하는 그 순간 공장 앞을 딱 지키는 경비원처럼 나타나서 출입 금지, 문을 딱 닫아 버려요. 그뿐만이 아닙니다. 멜라닌을 만드는 핵심 효소가 하나 있어요. 바로 티로시네이즈라고 하는 앤데, 얘가 작동을 하면 멜라닌이 계속 만들어지는데, 비타민 C가 여기서 또 등장해서 멜라닌이 나오는 문을 꽉 막아 버려요. 그래서 멜라닌이 덜 생기고 피부가 어두워질 틈이 없는 겁니다.
자, 그러면 비타민 C는 장점만 있냐? 솔직히 아닙니다. 딱 하나 주의하셔야 될 게 있어요. 얘는 자외선에 좀 민감하고 피부가 예민한 분들은 조금은 따갑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소량만 밤에 살살 바르는 걸 추천드려요. 그래도 나는 헷갈린다 하시면은 제가 이전에 올린 영상, 비타민 C 관련된 영상이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은 나이아시나마이드. 피부톤이 유독 좀 얼룩덜룩해 보일 때 있죠? 비타민 C뿐만 아니라요, 녀석도 같이 썼어요. 얘도 써 보니까 멜라닌이 퍼지는 걸 딱 막아 줘요. 얘는 한마디로 색소가 피부 위에 이렇게 번지기 전에 선을 딱 그어 주는 거예요. 그리고 얘는 멜라닌에게 경고를 합니다. 멜라닌씨, 선 넘지 마세요. 이렇게 딱 막아 주면요, 기미나 뭐 얼룩, 뭐 색소 침착 이런 게 넓게 번지지 않고 어느 정도 그 자리에서 진정이 됩니다. 특히 우리 여드름 손으로 짜면 트러블 자국 남죠. 그럴 때 트러블 자국이 남기 전에 이렇게 발라 주니까 색소 침착이 남는 그 확률이 굉장히 줄어듭니다. 얘는 또 비타민 C랑은 좀 다르게 자외선에 민감하지도 않아서요. 낮이 됐건 밤이 됐건 그냥 편할 때 가볍게 쓰시면 돼요. 제가 쓰는 거는 이전에도 한번 설명드렸던 거 같은데, 더 오디너리에서 나온 나이아시나마이드 10%짜리, 거기에 징크 1% 추가돼 있는 요거 쓰고 있어요. 성분도 뭐 나쁘지 않고 제형도 쓰는데 되게 가벼워서 데일리로 쓰기 괜찮습니다.
그리고 레티놀. 기미나 잡티, 여드름 자국 요런 것처럼 한번 생기면 오래 가는 색소들 있죠. 그렇게 피부에 눌러 앉은 흔적들을 정리할 때 꼭 필요한 성분이에요. 우리 피부는요, 원래 일정 주기로 각질을 벗고 새살을 이렇게 올려 보내요. 근데 레티놀은요, 그 타이밍을 살짝 이렇게 앞당겨 줍니다. 자, 옷 갈아입을 시간이야. 이러면서 피부를 톡톡 밀어 주는 거예요. 피부톤이 빠르게 정리가 되면서 확 화해지는 그런 이유가 바로 요런 이유 때문입니다. 저도 예전에 피부가 좀 뒤집혀서 여드름 자국이 오래 간 적이 좀 있었어요. 근데 그때 처음으로 레티놀을 써 봤는데, 처음에는 솔직히 좀 당황했어요. 따갑고 화끈거리고 각질도 트고 그래서 아, 이거 괜히 썼네, 써도 되나 싶더라고요. 그래서 저처럼 처음 레티놀을 쓰시는 분들, 자극감이 좀 느껴지는 분들은 이렇게 한번 해 보시면 돼요. 처음에 맨날 바르지 마시고 격일로 새끼손톱의 절반 크기만큼 짜서 얼굴 전체적으로 바른다. 그다음에는 피부가 좀 익숙해졌다 하면은 그때부터 매일매일 밤에 쓰시면 돼요. 피부가 확실히 달라져요. 피부 결이 부드러워지고 정돈이 되고 여드름 자국도 하나둘씩 좀 빨리 없어지는 게 보입니다. 저번에도 다이소 영상에서 한번 나왔죠. 다이소에서 산 요 레티놀 세럼 쓰고 있는데, 얘를 한번 소개했는데, 왜 자꾸 소개해 주냐, 광고 아니냐 하시는데, 제가 괜히 소개하겠습니까? 얘도 진짜 저렴하고 자극도 좀 적어서 입문용으로 쓰기에 너무 좋아서 효과도 괜찮아서 계속 말씀드리는 거예요.
사실 방금 말씀드린 세 성분 있죠? A, B, C로 기억하시면 돼요. A가 레티놀이고, B가 나이아시나마이드, C가 비타민 C요. 세 성분만 잘 챙겨도 누구나 쉽게 밝아지게 할 수 있어요. 주변 사람들이 진짜로 이렇게 말할 거예요. 어, 여름인데 너 좀 덜 탔다. 피부 좋아졌다 이러면서. 근데 솔직히 이 정도로는 만족이 안 되잖아요. 우리는 그냥 덜 탄 피부 말고 진짜 하얀 피부 원하잖아요.
다른 유튜브 피부과나 뷰티 이런 데 보면은 다 나오는, 뻔한 얘기. 여러분들한테만 알려 드릴 만한 정보 하나 더 가져왔습니다. 먹는 것까지 알려 드리는 분들 흔치 않아요. 먹는 미백이 또 핵심이거든요. 우리 피부가 밥도 먹어요. 그럼 질문, 여기서 하나 드릴게요. 먹는 미백 하면은 뭐가 먼저 떠오세요? 비타민 C 맞아요. 다들 그거 먼저 생각하시죠. 근데 요즘은 이거보다 더 주목을 받는 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트라넥삼산. 이름부터 좀 낯설죠. 저도 처음에 어, 이게 미백에 좋다고? 싶었어요. 왜냐면은 얘가 딱 이렇게 뒤에 보면 성분이 지혈제예요. 지혈제. 근데 이걸 먹은 사람들이 이런 얘기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어, 먹었더니 피부가 하얘지는데요. 바로 미백이 부작용이었던 거예요. 이 부작용 덕분에 피부가 오히려 밝아지는, 그래서 오히려 미백약으로 더 유명해졌어요. 트라넥삼산은 멜라닌이 딱 만들어지려고 하는 그 순간 스톱하고 사전에 팍 막아요, 얘를. 그래서 얘도 기미나 잡티가 좀 자주 생기는 분들, 이미 기미가 올라온 분들도 도움이 돼요. 햇빛만 쬐어도 좀 색소 침착이 확 올라오는 피부톤 칙칙한 분들 있죠. 그런 분들이 딱 드시면은 정말 효과 좋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있어요. 이것까지 다 알려 드리면 피부과 안 오는 거 아닌가 싶은데, 미백계의 슈퍼스타예요. 글루타치온. 한번쯤 들어보셨죠? 얘가 그 유명한 비욘세 주사, 뭐 백옥 주사 이런 걸로 불리는 미백 주사의 핵심 성분입니다. 원래 글루타치온은요, 간 기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해요. 항산화 작용이 워낙 센 성분이라서 아예 멜라닌이 생성되는 걸 막고, 이미 생겨 버린 색소도 흐려지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효과가 입소문을 좀 타면서 요즘에는 글루타치온 제품도 정말 많아졌어요. 뭐 약국이나 아니면 가까운 다이소 이런 데에도 먹는 성분이 되게 많더라고요. 옛날에는 뭐 병원에서 주사를 맞아야지 글루타치온을 받을 수 있었는데, 요즘에는 뭐 캡슐부터 시작해서 먹는 약, 이렇게 먹는 사탕 이런 것도 나오더라고요. 이거는 실제로 제 유튜브 보고 뭐 좋다는 앰플도 써 보고, 그다음에는 저희 병원으로 오셔 가지고 토닝도 받고, 근데 어느 순간 피부가 밝아지는 게 한눈에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한테 제가 아, 그러면 먹는 거는 좀 드시고 계세요? 했는데, 어, 먹는 게 뭐냐고, 처음 들어 본다고. 그때 제가 딱 요걸 추천해 드렸어요. 요거 딱 쓰시니까 한 단계 더 밝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방금 말씀드린 분처럼 뭐 이렇게 피부과를 열심히 다니는데 뭔가 효과가 좀 더딘 거 같아 하시는 분들, 그런 분들 한번 드셔 보세요. 효과 보실 겁니다.
그리고요, 잘 바르고 이렇게 피부를 좀 하얗게 만들었다, 회복을 시켰다 하시면 이제 피부가 어두워지는 원인 자체를 차단을 해 줘야겠죠. 계속 얘기하니까 지겹지만 자외선 차단입니다. 자외선 차단은 선크림만 바른다고 끝나는 게 아니에요. 진짜 중요한 건요, 생활 속에서 습관처럼 자외선을 막는 겁니다. 그니까 얼마 전에 TV에 나왔는데 아이돌 여배우 한 분이 차를 타는 장면이 나왔어요. 근데 차에 딱 타자마자 창문에 이렇게 안마 커튼을 쫙 치시더라고요. 그거 보고 저는 진짜 솔직히 놀랐어요. 아, 진짜 연예인들은 피부가 정말 하얘지려면 이렇게는 해야 되는구나. 피부도 밝은 연예인도 이렇게까지 신경을 쓰는데, 우리 같은 일반인들은 말할 것도 없겠죠. 그리고 자외선은요, 햇볕이 쨍한 날만 조심하면 되는 게 아니에요. 흐린 날에도, 그리고 비나 눈이 오는 날에도, 심지어는 실내에서도 자외선은 창문을 뚫고 들어옵니다. 그래서 저도요, 선크림은 좀 습관처럼 발라요. 집 앞에 잠깐 나갈 때도 그냥 바르고, 출근 전에는 뭐 당연하죠. 무조건 필수입니다. 이게 좀 귀찮아도요, 결국에는 피부 톤을 유지하는 데 핵심입니다. 아무리 좋다는 미백 성분, 먹고 바르고 뭐 시술 받아도 이런 간단한 습관을 안 고치시면 효과가 하나도 없을 거예요. 진짜 농담이 아니라 아이, 자외선 차단이 그냥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미백 시술들 중에서 가장 가성비 좋고 저렴한 최고의 미백 시술이 아닐까 싶어요. 그러니까 오늘부터라도 우리 매일 아침에 선크림 한번 딱 바르고, 선스틱이나 선쿠션 들고 다니는 그 습관, 요 습관, 요거 하나만 잘 챙겨 봅시다. 이거만 잘 챙겨도 누구나 좀 쉽게 피부톤이 확 밝아질 수 있어요. 그리고 그게 바로 피부를 19호까지 쫙 끌어버리는 마지막 한 방입니다.
근데요, 아, 뭔가 난 아직 아쉬워. 좀 더 빠르고 확실한 효과를 보고 싶어. 이렇게 느끼는 분들 분명 계실 거예요. 이럴 때 피부과를 오시는 겁니다. 그럼 이때부터 이제 시술을 좀 병행하는 것도 추천해 드리죠. 가장 먼저 레이저 토닝. 요거는 피부 속에 멜라닌만 집어서 레이저로 톡톡톡톡톡톡톡톡톡 쪼개서 없애 주는 거예요. 딱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이렇게 지우는 약간 스팟 청소기 같은 그런 느낌. 그래서 뭐 기미나 잡티, 뭐 여드름 색소 침착도 좋고, 그런 거 정리할 때 얘가 최고입니다. 자극도 되게 적고요. 꾸준하게 받으면 피부가 맑아지는 게 눈에 보여요. 그다음은 이제 필링. 말 그대로 각질을 이렇게 벗겨 주는 시술이에요. 이게 껍데기만 벗기는 게 아니에요. 필링을 하면 피부 턴오버를 당겨 줘요. 그래서 속에 쌓여 있는 묵힌 각질이나 멜라닌 이런 게 같이 밀려 나올 수 있게 도와주는 겁니다. 그래서 딱 받고 나면 괜히 피부가 맨질맨질하고 피부가 또 맑아진 느낌이 드는 거예요. 그리고 마지막은 물광 주사. 어, 왜 물광 주사가 피부톤에 도움이 돼요? 하실 수 있는데요, 물광 주사가 피부 시술에 관심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피부에 광채가 나게 하는, 속보습 잡는 데는 끝판왕이잖아요. 근데 이게 히알루론산이라고 하는 성분이에요. 우리 피부 속에 들어가면요, 단순하게 수분을 당기는 역할뿐만 아니라 항산화 작용을 합니다. 우리 피부가 늙는 걸 예방을 해 줘요. 뭐 자외선을 받거나 우리 피부가 자극을 받으면 피부가 색소를 만들어내는 그런 성질이 있는데, 이거를 히알루론산이 어느 정도 범퍼 역할을 하게 돼요. 그러면 색소도 덜 생기게 되고, 이미 만들어져 있는 색소도 이렇게 턴오버가 되면서 빠져나가는 효과도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실제로 저희 병원에서도 토닝을 받는데 아, 뭔가 토닝 효과가 좀 미비하다 하시는 분들은 물광 주사를 그때 살짝 이렇게 서비스로 좀 넣어 드려요. 그러면 확실히 받고 나서부터 토닝이 잘 먹습니다. 이런 거는 이미 연구 논문으로 어느 정도 밝혀져 있는 거라서 굉장히 추천드릴 만해요.
근데 그렇다고 무조건 이렇게 말씀드린 시술들이 효과가 좋다고 시술부터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말 중요한 건 뭐다? 매일매일의 습관. 요게 이제 피부톤을 바꾸는 진짜 핵심이에요. 하얀 피부 타고난 거라고만 생각하셨나요? 근데 관리만 잘해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맑고 환해질 수 있어요. 피부는요, 아무거나 바르고 며칠 챙겨 먹는다고 그렇게 금세 바뀌어 주지 않아요. 내 피부에 맞게 꾸준하게, 이게 핵심입니다. 우리 뭐 하루 이틀 운동 갔다고 막 식스팩 생기고 이거 아니잖아요. 피부도 똑같아요. 실제로 피부톤 밝아진 분들 보면요, 기적 같은 제품이나 뭐 기적 같은 관리법 이런 게 아니라 하루하루 그냥 작은 습관, 요런 것들을 잘 챙겨 주는 분들이에요. 오늘 알려 드린 습관들을 하나씩만 잘 실천하셔도 피부톤 분명히 배신하지 않습니다. 올여름에 아, 피부로 다니고 싶다면 오늘부터 시작해 봅시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아요, 구독 잊지 마시고요. 댓글로 여러분들의 꿀템이나 루틴 남겨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다음에도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