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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무심코 골랐던 '국민 과자'의 배신,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입니다 (강상욱 교수 통합본)

지식한상 1:02:00

Transcription

최근에 좀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요. 이 세 가지를 사용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중증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이 더 높아지더라.

>> 깜짝 놀랄 일인데요.

>> 엄청 놀랄 일이죠.

유럽은 진작에 금지됐었어요. 근데 미국과 한국은 아직 논의조차 안 하고 있다.

>> 근데 우리 소비자들은 그냥 겉으로만 봐선 모르잖아요.

>> 모른다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그래서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게.

>> 지식한상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알차고 든든한 이야기 한글은 신영일의 토크 한상입니다. 오늘은요. 일상에서 위험한 최악의 생활용품에 대한 얘기를 나눠 보겠습니다. 강상욱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예, 안녕하세요. 상명대 화학 에너지 공학과 강상욱 교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 반갑습니다.

>> 자, 뭐 생활 필수품을 구매할 때 중요한 기준이 가격이잖아요.

>> 네, 맞습니다.

>> 예, 그래서 아무래도 좀 저렴한 걸 찾게 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가격만 보고 구매를 했을 때 이게 우리에게 어떤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요?

>> 어, 사실 되게 예민한 질문이신데 되게 사실은 가격이 무조건 싸다고 해서 나쁘다 이건 사실 절대는 아닙니다. 나름 뭐 우리가 저가 매장이라는데 가서도 보면 거기다 납품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시험 성적 같이 제출해야 돼요. 또 그 자체가 위험한 거였다면 정부에서 못 팔게 했겠죠. 그래서 가격이 무조건 싸다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 이런 생각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가끔씩 우리가 불안한 기사들 자꾸 접하게 돼요. 해외 직구로 뭐 샀는데 어 뭐 갑자기 유해 물질이 뭐 기준치 몇백 검출됐다 이런 게 지속적으로 계속 터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무조건 해외에서 만든 게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 그런 건 아닌데 국내에서 생산하는 업체들은 아무래도 국내 기관에서 엄격히 관리를 하다 보니까 유해 물질 뭐 검출 기준 이런 거에 있어서 크게 문제 없는 경우도 많은데 가끔 이게 자꾸 사건 터지는 거 보면 주로 다 해외 직구에서 나오는 것들이 많다는 게 좀 현실이고요. 왜 그런지 자꾸 터지는가 생각해 보면 나라마다 기준치도 다르고요. 유해 물질을 좀 많이 넣어서 제품 성능도 좋게 한다든지 아니면 보존 기간을 늘린다든지 그런 걸 제조를 해도 해당 나라에서는 처벌을 안 받기 때문이 아닌가 이런 생각도 들어요.

>> 처벌을 받더라도 솜방망이 처벌이라든지. 그러니까 그런 해외 사이트에 그걸 등록하니까 우리가 그걸 살 수 있는 거잖아요.

>> 그 저는 관리 감독 수준이 나라마다 다르기 때문에 이런 일이 나타난다라고 봅니다.

>>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우리 소비자들은 그냥 겉으로만 봐선 모르잖아요.

>> 모른다는 겁니다.

>> 근데 실제로 뭐 발암 물질이나 유해 성분이 검출된 사례가 있었습니까?

>> 어, 최근에 사실은 뭐 너무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죠. 뭐 저도 피해자 중에 한 명인데요. 2080 치약 사건 들어보셨습니까?

>> 예. 사실 국민 치약이잖아요. 어, 저도 그걸 씁니다. 제가 되게 좋아했었는데. 근데 이번에 저기 그 사건이 충격이었냐면 국민 치약이라고 해서 충격도 받았겠지만 이게 국내에서 생산한 거에서는 안 나왔어요. 유해 물질이 트리클로산이라고 하는 항균제가 들어갔던 게 문젠데요. 그게 몸에 들어왔을 때 여러 독성을 너무 많이 일으켜요. 그래서 우리나라 구강 청결제나 치약에서는 절대 쓰면 안 된다라고 명시한 트리클로산이라고 하는 항균제가 들어가 있었던 거예요. 그걸 쓰면 안 되는 건데 당연히 국내 공장에서 생산할 때는 아무 문제가 안 됐어요. 똑같은 브랜드인데. 근데 알다시피 해외 생산이 더 싸잖아요. 그러니까 보통 위탁 생산하게 되는데 분명히 정해준 레시피를 알려줬을 거예요. 이거대로 생산하라고. 계약서에도 썼겠죠. 근데 거기서 그걸 어기고 트리클로산을 집어넣은 것을 보고 있습니다. 뭐 그쪽에서 여러 변명을 하고 있지만 사실은 좀 좀 받아들이기 어려운 변명이고요. 그 사람들이 왜 그걸 넣냐라고 봤을 때 이유는 하나입니다. 보통 계약서 쓸 때요. 뭔가 문제가 생기면 다 배상한다로 계약서를 써요. 보통은. 근데 만약에 그 진열하는 기간, 그니까 유통 기간 내에 이게 제품이 변질이 되면 다 그 해외 업체에서 배상을 해야 돼요. 그러니까 그들 입장에서는 안전한 방법을 선택하는 거죠. 몰래 어떤 보존제 성분을 넣으면 안 되는 걸 넣은 거라고 봅니다. 실제 그걸 넣으면 안 변해요. 유통 기간 동안 멀쩡합니다. 그래서 몰래 넣게 됐던 거죠. 더 충격적인 건 뭐냐면 작년인가 식약처에서 한번 치약을 검사했던 적이 있어요. 여러 제품 전수 조사를 합니다. 30개 제품에 대해서. 근데 그때 트리클로산이 안 나왔었어요. 해당 제품에서. 그니까 뭔가 식약처 검사 방법에서도 뭔가 허점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니까 문제 없다고 한 거예요. 근데 이번에 또 어떻게 이 사건이 밝혀졌냐면 남이 밝힌 게 아닙니다. 애경 측에서 주기적으로 이제 본인도 검사할 거잖아요. 근데 3년 만에 한 거 같아요. 보니까 했는데 제대로 만들고 있나 검색해 봤더니 본인들도 놀란 거죠. 트리클로산 쓰면 안 되는 성분이 검출이 된 거예요. 그래서 애경 산업에서 식약처에 자진 신고한 사건입니다. 자진 신고해서 저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서 공장된 건 나 회수하거나 뭐 하겠습니다라고 했던 게 그래서 나온 거죠.

>> 음. 음.

>> 그니까 이게 정말 믿었던 제품이고 믿었던 브랜드인데도 이런 일이 벌어지는 게 현실이라는 거죠.

>> 직접 쓰시던 제품이니까 더 놀라셨을 텐데.

>> 집에 있던 거 어떡하셨어요?

>> 아, 여튼 폐기 처분했어요. 미련 없이. 알겠습니다. 아, 참고로 2080 치약 자체를 불신하실 필요는 없고요. 국내 제조 업체는 아무 문제 없고요. 뒤에 보면 생산 위치가 다 나옵니다. 장소가 혹시라도 해외 주소지라든지 그냥 영어로만 적혀 있으면 폐기 처분하시는 게 좋습니다. 치약처럼 우리 몸의 청결이나 위생을 위해 쓰는 뭐 예를 들어 뭐 구강 청결제라든가 방향제라든가 소독제라든가 이런 제품을 쓸 때 우리가 어떤 점을 주의해야겠습니까?

>> 어, 사실은 최근에 좀 충격적인 연구 결과가 있었는데요. 뭐냐면 지금도 우리가 이제 중증인지 기능 저하. 이제는 이제 참고로 치매란 단어를 안 쓰기로 했다고 하더라고요. 주로 왜냐면 치매란 단어 자체가 좀 어리석을 매자 보니까 이제 그런 말보다는 뭐 중증 인지 기능 저하 뭐 이런 식으로 좀 바꾸기로 했다라고 하더라고요. 아무튼 그런 중증 인지 기능 저하와 관련된 원인을 그 찾고 있는 중이거든요. 그래서 어떤 연구진이 혹시 우리가 생활 속 화학 제품들 이런 것들 사용 빈도수와 관련 있는 건 뭔지 찾아봤어요. 여덟 개 제품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상관관계 조사합니다. 여러 해에 걸쳐서. 왜냐면 조사하다 보면 이 사람이 갑자기 이제 중증 인지 기능 저하로 가는 경우가 있잖아요.

>> 그러니까 그런 거 상관관계 다 봤더니 여덟 개 제품 중에 세 개 제품이 관련성이 있다라는 거를 논문으로 발표하게 됩니다. 그럼 세 가지가 뭐였냐면요. 첫 번째가 구강 청결제.

>> 그다음 방향제. 그다음 세 번째 손 소독제였는데요. 그래서 이 세 가지를 사용을 많이 한 사람일수록 확실히 중증 인지 기능 저하 가능성이 더 높아지더라라고 최초로 밝힌 거죠.

>> 깜짝 놀랄 일인데요.

>> 엄청 놀랄 일이죠.

>> 예. 근데 제가 그 논문 다시 한번 들여다봤는데 여덟 개 중에 세 개라고 했지만 제가 봤을 때는 여덟 개 다 관련이 있었어요. 왜냐면 여덟 개 중에 세 개가 빈도수가 제일 많은 거예요. 그 사용 빈도 자주 우리 아기가 제일 많이 접하는 거고 이건 별로 안 쓰는 거예요. 사실. 그니까 사용 나올 수가 없는 거더라고 제가 봤을 때. 그럼 세 가지 공통점이 뭘까라고 봤을 때 기본적으로 보존제 성분들, 살생물과 관련된 성분들이 있어요. 뭔가 미생물에 영향을 주는 거죠. 미생물의 번식을 막거나 아니면 미생물을 죽이거나 그런 성분들이 있어야지만 제품이 오래 가는 거거든요. 근데 그런 성분들이 많이 노출될수록 아무래도 위험하다는 건데 이게 황당한 연구라고 전 보진 않는 게 살충제 성분이 있죠. 살충제 성분에 많이 노출되면 위험하다는 연구는 이미 영국에서도 나온 바가 있었고 한국에서도 나온 바가 있었습니다. 농촌에서 아무래도 살충제 많이 뿌리잖아요. 그죠? 그죠? 할 때 그 많이 들이마시거든요. 근데 영국에서도 똑같고 한국에서도 살충제에 많이 노출된 농업인일수록 실제 중증 인지 기능 저하 걸릴 가능성이 높다라는 결과가 이미 나온 바가 있고요. 그 연장선에서 이 연구 건강 근거를 봐야 된다고 봅니다. 역시 그런 아무래도 뭔가 미생물에 영향을 주는 성분들이 있는 거에 우리가 먹거나 들이마시거나 지속적으로 하게 되면 그런 중추증 인지 기능 저하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라는 결과인 거죠. 그래서 저는 그래서 좀 당부드리고 싶은 게 보통 자기 전에 구강 청결제 쓰는 경우도 있어요. 아침에 나왔을 때 냄새 나는 게 싫으니까 그것까진 좋은데 마지막에 좀 다시 물로 좀 헹궈 주시라고 좀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행구면 소용 없지 않냐 하는데 그래도 그걸 먹은 채로 있다 좀씩 참키는 걸 매일 매년 수년에 걸쳐서 하시는 거는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 그다음에 방향제도 많이 쓰시잖아요. 근데 방향제도 너무 밀폐된 공간에서 쓰는 건 좀 저는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고요. 쓰신다면 좀 넓은 공간에 구석에 좀 놓고 주기적으로 환기시켜 주시는 거죠.

>> 아.

>> 그런 식으로 저 하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연예인들이 이렇게 사람들 많이 대하고 녹화 전에 구강 청결제를 마시는 경우가 많이 있어요. 마시고 이제 어 해가지고 뱉어내고 녹화 들어가는 장면을 참 많이 보는데 그러면 거기서 끝내는 게 아니라 물로 한번 다시 이렇게 세척을 하는 게 맞는 거네요.

>> 그게 더 낫다고 봅니다. 이런 연구 결과를 보니까 오늘 이게 사실 성분이 좀 남아 있어야 사실은 뭐 소독 효과나 충치 예방이 더 좋을 수 있어요. 사실은 하지만 이런 연구 결과까지 나온 마당에 굳이 그거를 가끔씩 하는 거야 할 뭐가 문제가 있겠습니까? 모든 독성은 노출량 노출 기간에 관련된 거기 때문에 뭐 한두 번 한 가지 걱정하실 필요 없는데 거의 매일 습관처럼 뭐 자기 전에 뭐 이렇게 하면서 잔류 물질 있는 상태 주무시는 거는 오랜 기간 하시는 건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예.

>> 어 그리고 우리가 뭐 잠자거나 쉬는 제품 중에도 발암 물질에 노출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실제로 문제가 된 사례가 있을까요?

>> 가끔 이제 소파 같은 데서 유해 물질이 수십 뭐 몇십 배 몇백 배 나왔다 뭐 이런 기사도 가끔 볼 수가 있는데요. 가끔 이제 그 안에는 이제 유해 화학 물질 뭐 가소제 쓰기도 하고요. 또 각종 휘발성 유기 화합물들도 좀 잔류하는 경우가 좀 많긴 합니다. 근데 대표 가소제 성분들을 쓰는 경우도 있거든요. 유연하게 만들기 위해서. 근데 문제는 제가 예를 들어서 가죽을 이렇게 손으로 이렇게 문질렀다고 해서 당장 그런 가죽 성분들이 막 용출되거나 그런 건 사실 아닙니다. 그 정도 함량을 넣진 않아요. 그렇게 넣을 필요도 없고. 근데 문제가 뭐냐면 예전에 이런 적이 한번 있었어요. 일반 실내 공기질 측정한 거예요. 공기질 뭐 분석할 수 있잖아요. 하는데 아니 공기 중에서 프탈레이트 가소제 성분들이 검출이 돼서 논란이 됐던 적이 있어요. 그게 원래 공중 날아간 성분이 아니거든요. 근데 공중에 검출이 돼요. 이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근데 이유를 알고 보니까 미세 먼지들에 붙어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거죠. 그니까 그 왜 그랬던 거냐면 우리 가죽이나 소파나 이런 것들 보면 시간 지나면 좀씩 달잖아요. 그러면 미세하게 다른 것들이 조직들이 공중 날아가요. 먼지 형태로. 그 또 미세먼지 붙어 가지고 돌아다니기 쉬운 조건이 되죠. 그럼 잘려고 있던 프탈레이트 성분이 그래서 검출이 됐던 거죠. 그걸 우린 들이마시게 되는 거고요. 근데 사실 근데 이거는 기준치가 있어요. 가죽 소파는 함부로 판매할 수 있는 게 아니고 그런 어떤 성분을 넣는다면 기준치 이하로 쓰게 돼 있어요. 그것만 잘 지킨 제품이라면 사실 크게 문제될 건 없는데 근데 문제는 그렇게 과량 넣었던 그 회사가 잘못한 거죠. 사실은. 근데 우리가 사람이 눈으로 봐서 알 수 없어요. 당부드리는 거 중에 하나는 가죽 소파인데 너무 좀 오래된 것들은 막 다 벗어 헐거지고 막 이러면 가급적이면 좀 비싸지만 좀 교체하시라고 좀 말씀드리는 편입니다.

>> 소파는 사실 한번 사면 오래 쓰니까 또 이게 참 한번 바꾸려면 엄두도 안 나고 해서 오래 쓰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 달아 있으면 이게 건강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군요. 요즘 여성들이 자주 쓰는 미용 제품 중에서 유럽에서 금지당한 제품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게 어떤 제품이고 어떤 문제가 있었나요?

>> 어, 작년 중순이었는데요. 2025년 중순에는 유럽에서는 특정 성분이 들어가 있는 젤 네일 제품은 이제 사용 금지가 됐고요. 보통 사용 금지를 하게 되면 뭐 내년 2월까진 판매 가능하고 그 이외 금지 뭐 이런 경우들이 있어요. 근데 이번에 너무 충격적이었던 게 진열 중인 시판 중인 것들도 전부 다 회수 조치.

>> 어, 문제가 컸다는 얘기네.

>> 너무 컸다고 보는 거예요. 보통 그렇게 안 하거든요. 유예 기간이 있는데 유예 기간도 없어요. 그냥 다 회수하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쓰는 거는 좀 허용해 주면 되지 않느냐 했는데 전문가도 못 쓰게 합니다. 특정 성분이 들어가면 절대 못 쓰게 하는 겁니다. 너무 충격적이었죠. 그 성분이 뭐였냐면 약자로 TPO라고 부릅니다. 근데 그게 뭐냐면 우리가 이제 젤 네일을 바르고 이 딱 램프의 빛을 쬐어주거든요. 그럼 그때부터 얘가 확 반응적으로 막 일어나면서 딱딱하게 굳게 만들어 주는 역할. 전문 용어로 광개시제라고 합니다. 광 빛자. 을 본시한다는 뜻이에요. 그 한마디로 없으면 안 된다는 얘기겠죠. TPO가 왜 좋았냐면 대량 생산 체제가 잘 갖춰져 있어서 값도 싸고 효과가 너무 좋아요. 그러니까 업계에서는 포기할 수가 없는 거죠. 싸고 좋은데 안 쓸 이유가 없잖아요. 사실 문제된 적도 없고. 근데 유럽에서 이제 수많은 독성자들을 보고 검토를 합니다. 하는데 어 TPO에 대해서 동물한테 많이 먹여 봤더니 생식 이상이 생긴 거예요. 어 이거 어 이거 위험해 해 가지고 이제 금지시킨 건데 그때 이제 많은 사람들이 이 얘기를 해요. 아니 그 먹여 본 건 가지고 그것도 많이 먹인 걸 가지고 이건 바르는 건데 왜 거기다 적용하냐라고 해서 전문가들도 비판도 하고 그랬었는데 그럼 거꾸로 생각해 보면 그 유럽 위원회도 다 권위 있는 사람들만 모여서 하는 거거든요. 그럼 그 사람들 바보가 아니잖아요. 근데 왜 그랬을까? 이유가 있었습니다. 바른다 하더라도 TPO 성분은 흡수될 수 있다. 그러기 때문에 먹었을 때 독성 효과가 나왔다면 이게 흡수됐을 때 돌아다니면서 다른 화학 물질과 같이 있을 때 복합 독성 시너지 효과 내는 게 되게 많거든요. 그런 것까지 다 감안한다면 이거는 사전에 선제 조치를 해야 된다라고 해서 TPO를 금지하는 게 맞다라고 한 거예요.

>> 그래서 유럽은 금지가 됐고요. 아예 영국도 곧 따라가기로 했습니다. 올해 영국도 TPO 성분은 못 쓰게 한 거죠. 근데 미국과 한국은 아직 논의조차 안 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이제 전문가 입장에서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일단 우리나라에서 불법은 아닙니다. TPO 들어간 거는 여전히 많이 쓰이고 있고요. 그럼 이제 어떻게 되냐를 봤을 때 일단 제가 이제 전문가로서 봤을 때 이게 사실 TPO 성분에 이게 많이 들어와 있는 건 아니고요. 젤 네일의 성분에 그거 되게 안정하게 있어요. 처음에 바르자마자 성분이 막 피고 막 엄청난 양이 들어가는 거는 사실은 생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과학적 이론을 생각해 봐도 또 바르자마자 또 바로 이게 하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실제 들어가는 양을 따져 보면 무시할 만한 수준은 극미량인 걸로 보여요. 현재로서. 근데 유럽은 너무 이제 그런 안전 기준이 제일 엄격한 나라다 보니까 그 초 극미량도 용납할 수 없다라고 해서 금지한 거고. 근데 아직까지 저는 나온 연구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아예 사용 금지해야 될 정도는 아니다라고 판단을 하고 있어요. 또 이게 자주 하지만 않는다면 우리가 젤 네일을 막 정말 매주 하는 사람은 사실 정말 찾기 어렵거든요. 물론 제 주변에 있긴 합니다만 있긴 한데 그런 사람 되게 독특한 게스고 보통은 다 두 달에 한 번 하죠.

>> 아예 안 하지. 안 하지 않아요. 보통은 다 두세 달 한번 하셔요. 보통 그 정도라면 크게 아직까지 문제 삼기는 어렵긴 합니다. 사실.

>> 아.

>> 그럼 이 말씀 듣고 걱정되시는 분들은 사용 빈도를 좀 줄이는.

>> 네, 맞습니다.

>> 수밖에 없겠네요.

>> 맞아. 선 그게 저 정답이라고 봅니다. 물론 이제 TPO 대체제가 있긴 있어요. 근데 이제 상대적으로 비싸고 효과는 상대적으로 TPO보다 좀 떨어진다라고 보고 있는데 근데 그 대체조차도 시간 지나면 독성 효과가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저는 이것저것 다 따져 보면 사용 횟수를 조금 조절하시는 게 제일 좋다라고 봅니다.

>> 자, 그럼 뭐 제일 내일 말고 여성들이 건강을 위해서 조금 더 신경 써야 될 부분이 있을까요?

>> 어. 있습니다. 작년에 또 충격적인 연구가 나왔는데요. 고데기 있지 않습니까? 예. 고데기 머리에 이제 헤어 피는 고데기 관련해서 저희 점 학술에 이제 충격적 나왔는데 뭐냐면 보통 우리가 고데기를 여성분들이 머리 필 때 쓰시는데 그냥 안 쓰시거든요. 보도 헤어 제품을 바르고 고데기를 씁니다.

>> 근데 그 연구이 어떤 실험하냐면 정말 헤어 제품 바르고 탁 했더니 날아가는 성분들 그니까 휘발되는 성분들을 했더니 어마어마한 2차 입자들이 공중으로 날아가더라. 근데 그 양을 계산해 봤더니 밀폐된 공간에서 어떤 여성분이 한 210도 이상으로 이렇게 하게 되면 수억 개가 폐포에 들어가는 걸로 그니까 들이마셨을 때 보통 기관지서 못 걸러요. 너무 작은 것들은 다 폐포에 달라붙더라. 그만큼 치명적이라는 연구가 나왔었죠. 근데 고데기는 어차피 다 실내에서 쓰잖아요.

>> 아, 맞습니다.

>> 그래서 그 저는 그래서 가스 쓰셔야 된다면 헤어 제품을 조금만 바르시고 그래도 조금 넓은 공간에서 하시는 게 낫다라고 말씀드리고 더 좋은 방법은 환기 창문을 확실히 좀 거실 같은 열어 놓고 순환이 잘되게 하는 방법이 제일 좋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 예. 시간은 좀 짧게 하고 하는 동안에라도 환기가 안 된다면 끝난 다음에라도 살짝 열어 놓는 게 맞.

>> 맞습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요즘에 고데기가 좋아서 온도 설정 좀 되게 돼 있어요. 가급적 온도도 좀 낮게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그 연구가 따르면 온도가 높을수록 더 많은 양이 뿜어져 나온다는 게 밝혀됐거든요. 그래서 온도 정말 중요합니다.

>> 근데 온도를 사실 높여야 이게 효과가 더 좋다는 건 맞잖아요.

>> 예. 근데 그래도 조금은 온도를 좀 낮게 하시는 게 제일 좋은데 힘드시다면 환기라도 좀 제대로 하시는 게 제일 좋습니다.

>> 여성들이 신경 쓸 부분이 더 많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 예, 맞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도 물론 아직까지 직접적인 원인이 밝혀진 거 아닙니다만은 우리나라 여성 폐암 환자의 90%가 비흡연자거든요. 은연중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요즘 많이 연구를 하고 있어요. 주방 문화도 있지만 혹시 이런 제품들도 여기 있는 건 아닌지들에 대해서 계속 찾고 있는 중이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 주방만 위험한 게 아니었어요.

>> 네. 근데 실제 이게 또 최근 또 어떤 연구가 나왔냐? 화장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천식 가능성이 높아진다라는 연구가도 나온 바가 있어요. 그러니까 그런 걸 따져 보면 확실히 여성 중에서 폐암 환자 중에 비흡연자가 압도적 많다라고 했는데 혹시 그런 원인들이 있는 건 아닌지는 후속 연구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근데 지금까지 나온 결과를 보면 어느 정도 영향을 줄 수 있는 거는 사실인 거 같습니다.

>> 그렇겠네요. 예.

>> 아, 그리고 처음 우리가 그 공기 오염도 했을 때 공기 청정기 틀잖아요. 근데 이게 오랜만에 틀면 막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고 이 분명히 건강을 위해서 사용하는 건데 이거 좀 괜찮나 싶을 때도 있거든요. 어떻습니까?

>> 어, 공기 청정기 다들 갖고 계시잖아요. 근데 공기 청정기 필터를 보면 여러 필터들이 있고요. 근데 이제 오래 쓰게 되면 아무래도 미생물 번식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실제 거기 이제 수많은 미세 먼지가 끼잖아요. 왜냐면 먼지를 걸러 주는 역할이니까 그럼 당연히 거기서 미생물이 시간 지나면 많이 번식을 하게 되고요. 갑자기 켰을 때 그게 더 날라오면 엄청 더 냄새를 일으키게 되는 거죠. 당연히 몸에도 안 좋고요. 가장 중요한 게 뭐냐면 사실은 사용 방법이 중요하다 말씀드렸잖아요. 거기 이미 제품 사면 적혀 있어요. 사실은

>> 필터는 소모품이고 반드시 주기적 교체하라고 나와 있거든요. 사실 그래서 사실 냄새가 나면 이미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늦으신 거예요. 사실 늦은 거고 그전에 교체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필터 꺼내서 청소할 수 있는 필터가 있고 청소를 못 하는 필터들이 있어요. 어떤 건 물에 닿지 말라고 하는 필터들이 있어요. 근데 청소 가능한 필터는 주기적 하시겠지만 일반 이제 청소하지 말라, 물에 닿지 말라는 필터들의 경우에는 그냥 주기적으로 교체하시는 게 좋은데 사람마다 당연히 사용한 게 다르잖아요. 그래서 일반적으로 제가 봤을 때 6개월. 6개월에는 그냥 무리 없이 교체하시는 게 맞습니다. 그게 제일 좋습니다.

>> 필터 값도 싼 거는 아니라서 그게 또 문제긴 한데 일단 공기 청정기에서 냄새가 나면 필터 갈아 주세요 하는 신호군요.

>> 예. 그냥 무리 없이 교체. 그럼 어떻게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 알겠습니다. 예. 또 요즘에 공기 청정기 대신에 뭐 공기 정화 식물을 갖다 놓는 분들도 계시던데 그러면 괜찮은 겁니까?

>> 어, 실제 옛날에 한번 뉴스에서 어떤 기자분이 진짜 실험을 한번 한 적이 있었어요. 저도 흥미롭게 봤는데 예를 들어 그런 공기 정화 식물량을 봤을 때 실제 미세먼지 양이 이 주변에서 줄어드는 걸 봤는데 어, 수치도 줄어들더라고요. 이 주변에서. 근데 이 전체적으로 그니까 넓은 공간에서 이게 다 되느냐라고 봤을 때 아 그 효과는 공기 청정기에 비교하자면 솔직히 좀 성능 떨어진 편이죠.

>> 예. 없는 거보다 낫겠죠. 없는 거 낫습니다만 이.

>> 기계를 대체할 정도는 아니군요.

>> 환기가 참 중요하긴 한데 공기 안 좋을 때는 뭐 미세먼지 최악, 초미세 최악 이렇게 뜨면 창문 열기가 좀 겁난단 말이에요. 그럼 그럴 때도 환기는 해야 되는지.

>> 밖에서 미세먼지가 심하면 어떡하냐? 일단 제 생활 습관 말씀드리면 미세 먼지가 아무리 많아도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은 무조건 환기를 한번 합니다.

>> 요리할 때는 굽는 요리가 있다면 역시 창문을 무조건 두 개 열고 합니다. 그리고 환기가 된 상태면 미세먼지 막 들어왔을 거 아니에요. 공기 청정기를 가동 다시 합니다. 왜냐면 실내 공기는 시간 지나면 무조건 나빠져요. 이런 가구에서도 서서히 휘발성 유기 화합물이 나오거든요. 진짜 실험해 보면 안 좋은 그런 물질 성분이 좀씩 높아져요. 일단 기본 환기 시키고 그다음에 공기 청정기로 들어왔던 미세 먼지들을 제거하는 게 전 낫다라고 봅니다.

>> 공기질이 안 좋더라도 무조건 환기는 해라. 환기를 한번 하는 게 좋습니다. 한번은.

>> 네.

>> 자, 그럼 뭐 제일 내일 말고 교수님께서 이제 화학자로서 뭐 절대 집에 두지 않거나 따라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 뭐 그런 게 있을까요?

>> 절대 안 하는 거 일단 하나 있습니다.

>> 뭡니까?

>> 바로 고체 연료를 집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 고체 연료요?

>> 고체 연료. 그러니까 뭐냐면 혹시 아나원장님도 이게 가끔 일본식 전골집이나 뭐 돈가스 집이든 어디 뭐 이런 전골집 가면 가스레인지 넣기가 싫잖아요. 보기도 안 좋고 그래서 보통 작은 흰색에 딱딱한 걸 올려놓고 불을 붙여 놔요. 그 음식 올려 놓으면 계속 데워지는 거죠.

>> 아, 맞아요. 맞아요.

>> 따뜻한 음식을 계속 먹을 수 있으니까 맛있잖아요 음식.

>> 그게 왜 결혼식 뷔페 식당 가면 그 밑에도 다 있어요.

>> 바로 그겁니다. 그게 바로 고체 연료거든요.

>> 그거는 절대 집에서는 실내에서선 쓰지 마시라고 좀 당부드립니다. 그 이유가 있는데요. 먼저 메탄올과 에탄올에 대해서 말씀드리면요. 에탄올은 먹을 수 있는 겁니다. 물론 몸엔 안 좋지만 많이 먹으면 안 좋지만 술에도 있는 성분이니까요. 술의 주성분이죠. 근데 메탄올은 제 소주잔에 한 1/3 정도 담아서 이제 원샷을 하잖아요. 전 30분 뒤에 실명합니다. 연구 실명한다. 그만큼 메탄올은 그냥 독극물이다 이렇게 보셔도 돼요. 근데 옛날에 뭐가 이슈가 됐냐면 우리가 자동차 운전하실 때 워셔액 있죠? 자동차 워셔액이 대한민국은 2017년도까지 메탄올 워셔액이었습니다.

>> 그러면 다들 아니야 밖에다 뿌리는 건데 뭐가 위험해?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어요. 근데 그게 아닙니다. 실험도 해 봤는데 우리 워셔액을 칙 뿌리잖아요. 딱 끈 다음에 그럼 이게 밑으로 내려가요. 그럼 여기 사실 공기 구멍이 뚫려 있어요. 내부 순환 모드를 누르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내부 순환 모드를 눌러도 운전을 하면 시속 40km만 넘어가면 미세한 기공을 통해서 들어와요. 근데 일부러 들어오게 해 놨어요. 왜냐면 내부 순환 모드를 눌러도 완전히 차단되면 위험하잖아요. 공기가 부족하면 안 되잖아요. 그러니까 일부러 그렇게 해 놓은 거예요. 사실. 그러니까 실제 증기 형태로 메탄올이 샥 들어오더라고요. 그래서 차 안에서 실험해 봤어요. 어마어마하게 찍힙니다. 워셔액 틀고 운전하면 워셔액 농도가 공식에서 많이 찍혀요. 그거를 운전하시면 계속 들이마시면 살았던 거죠. 2017년도까지.

>> 유럽은 진작에 금지됐었어요. 위험해서 메탄올 쓰지 마라. 워셔액에 에탄올 워셔액으로 다 바뀌었죠. 근데 에탄올 워셔액이 두세 배 비싸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도 드디어 2018년부터는 바뀌게 됐던 거죠. 그만큼 위험한 게 메탄올인데 그 메탄올이 지금도 많이 쓰이는 게 우리 주변에서는 고체 연료입니다. 그걸 가지고 이제 이것저 넣어서 고형화를 시켜요.

>> 그걸 태우지 않아요. 그럼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타기 전에 휘발하는 것들이 생겨요. 그래서 공기 중에 메탄올 증기가 많이 생깁니다. 실험해 보면 어마어마하게 찍힙니다. 들이마시면 어떻게 될까요? 시신경에 치명적입니다. 그래서 택시 운전 많이 하신 분들 보시면 좀 연배 있으신 분들 눈 침침하다 말한 분 정말 많습니다. 이 원인 중에 하나를 옛날에 쓰였던 메탄올 워셔액이라고도 보거든요. 그래서 굉장히 위험한 겁니다. 지금도 이게 불법이 아니다 보니까 제품을 구매하면 충분히 적혀 있어요. 어떤 건 메탄올이라고 적혀 있고요. 어떤 건 에탄올이라고 적혀 있어요. 근데 에탄올이 비쌉니다. 당연히 주성분이 에탄올 돼 있는 건 두세 배 비싸고요. 메탄올 돼 있는 게 지금 팔리고 있고요. 왜 정부에서 규제를 안 하는 게 아니 밖에서 쓰는데 뭐가 문제야 이거거든요. 밖에서 쓰는 것까지 저도 오케이. 근데 실내에서 그걸 딱 켜 놓고 요리를 놓고 먹는 건 너무 위험하고요. 실제 제 어떤 경험이 있었냐면 다지 지인들이 전골집에 갔어요. 여섯 명이 둘로 앉아서 있는데 고체 연료 올려놓고 전골 음식을 놓고 했단 말이에요. 딱 그걸 켜고 좀 있으니까 여섯 명이 다 눈을 붙잡고 요러 있습니다. 진짜로 눈물 펑펑.

>> 흘리면서 눈이 잘 안 보여.

>> 펑펑 흘리면서.

>> 그렇게 위험합니다. 이게 제가 절대 과장이 아닌 게 예전에 어떤 기자분이 몰래 전골집 갔는데 그거 앞에서 측정한 게 아니라 카운터에서 측정했어요. 카운터. 계산하는 카운터는 음식하고 좀 멀어져 있잖아요. 거기 측정인데도 꽤 높게 나온 거예요. 메탄올 증기가 계속 여기서 태우고 있으니까 메탄올이 증기 형태로 계속해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거죠. 그럼 거기서 일하신 분은 계속 그걸 들이마시고 있는 거고.

>> 그러네요.

>> 그 기자분이 몰래 인터뷰를 한번 따 봤어요. 혹시 좀 눈 침침하지 않으세요 했더니 그 일하는 종업원분이 그려니 해요. 이러시는 거. 그니까 원인도 모르신 채 그냥 피곤하니까 그렇게 생각하신 거죠. 그니까 저는 적어도 규제가 실내 사용에 대해서만큼 규제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해야 된다면 에탄올이 주성분인 걸로 하게끔 식당에서 집에서 절대 쓰시면 안 되고요.

>> 그렇겠네요. 아, 그게 그렇게 위험한 건지는 몰랐습니다. 신영일의 토크 한상 오늘은요. 일상 속에 위험한 생활 용품에 대해서 얘기 나눠봤습니다. 함께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최근 정부 조사 결과 보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농도가 너무 높게 나온 거예요. 축산물 대비 거의 약 400배.

>> 아유. 어, 우리나라 식생활은 뭐 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죠. 근데 우리나라는 식품에 대한 기준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식한상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알차고 든든한 이야기 한글은 신영일의 토크 한상입니다. 오늘은요. 한국 사람들은 유독 좋아하는데 자칫 생으로 먹었을 때 위험할 수도 있는 음식에 대해서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강상욱 교수님과 함께합니다. 안녕하세요.

>> 예. 안녕하세요. 강상욱 교수입니다.

>> 오늘요 얘기부터 좀 해 보겠습니다. 우리 한국하고 다른 나라 음식 문화가 좀 다를 수밖에 없는데 외국에서는 잘 보기 드는데 우리나라에서 흔하다. 이런 음식 문화 뭘 꼽을 수 있을까요?

>> 일단은 육회. 저도 전 세계 200개 나라를 다 먹어 본 건 아닌데요. 고기를 날로 먹는다는 거는 다른 나라가 쉽게 생각을 못 하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독특한 문화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 왜 안 먹는지 이게 좀 살펴본 적도 있는데 도축했다는 건 죽은 거잖아요. 물론 냉장 보관 뭐 하지만 그걸 생으로 먹는다는 건 약간은 위생이 안 좋다고 보는 거 같아요. 대표적으로 뭐 대장균이 있을 수도 있고 뭐 살모넬라균 같은 것도 있을 수도 있고 실제 있을 수 있거든요. 관리 잘못하면. 그래서 날로 먹는 육회는 이제 없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주로 다른 나라에서. 그럼 우리나라에서 금지시켜야 되는 거 아니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정부에서는 그래도 관리만 잘 된다면 그게 도축한다고 그냥 내버려 두는 건 아니잖아요. 당연히 냉장 보관, 냉동 보관 하면서 되니까 관리만 잘 된다면 균으로부터 괜찮다라고 판단하는 거 같아요. 근데 제대로 된 육회는 정말 맛있거든요.

>> 그죠? 네.

>> 입맛을 다시 쉬는데 예. 이걸 못 먹는 사람이 오히려 아 그 저 맛을 모를까 싶을 정도로 안타까운 경우가 있는데 이게 사실 다른 나라에서는 찾아보기가 어려운 거. 그리고 산낙지 같은 거.

>> 산낙지 그 뭐 유명한 영화도 있지 않아요. 월드 오브 푸드 영화에서도 뭐 산낙지 영상인데 그것도 외국 사람들이 제일 충격받은 장면 1위로 꼽았더라고요. 예전에 어떻게 살아있는 거를 씹어 먹어 약간 이런 거 있잖아요. 근데 회 정도까지는 그래도 이미 죽은 상태로 우리가 이제 먹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또 요새는 또 이런 아시안 푸드도 유행이다 보니까 미국 사람들도 이런 초밥 같은 거 많이 즐겨 먹거든요. 그러니까 근데 그것까지 괜찮은데 육회랑 산낙지는 정말 예 해외에서는 보기 힘든 상황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다음에 특정 나물들 뭐 고사리 같은 거. 고사리 먹는 나라 찾기 정말 어렵다라고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정말 즐겨 먹잖아요. 그런데 왜 안 먹나 했더니 고사리 기본적으로 독성 성분이 있어요. 프타킬로사이드라고 하는 기본적인 어떤 독성 황물질이 있어요. 실제 되면 암과 관련돼 있다라는 연구가도 있고요. 그래서 해외에서 먹지 않는데 우리나라에서 먹잖아요. 우리나라서 먹잖아. 정부에서도 금지를 안 시키고 있어요. 근데 그 이유가 누가 생으로 먹냐 이거죠.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보통 우리가 데쳐서 먹거든요. 팔팔 끓인 거. 그때 좀 꽤 많이 빠져나오는 건 사실입니다. 근데 그 정도 나오는 양 정도는 현재 정부에서는 괜찮다라고 보고 있는 거 같긴 해요.

>> 자, 그럼 뭐 전 세계를 놓고 봤을 때 우리나라 사람들만 유독 즐겨 먹는 음식들이 있는데 그중에서 아, 이거 먹을 땐 정말 조심해야 된다는 음식들은 어떤 게 있을까요?

>> 사실은 뭐 그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닌데 이제 과량 먹었을 때 좀 문제 삼고 있는 그런 것들은 있죠. 우리나라가 세계 압도적 섭취 1위가 바로 해조류입니다. 어 김. 미역 정말 사랑하는 민족이고 김 요즘 K-푸드의 선봉장이고. 근데 우리나라 해조류 제품이 유럽에서는 가끔씩 수입 금지되는 일들이 벌어져요. 근데 우리나라에서 뉴스에서 대해서 보던 잘 안 됩니다. 가끔씩 어떤 A 식품 회사에서 납품한 게 유럽에서 갑자기 금지돼요. 그럼 그게 유럽 전역으로 다 퍼져서 유럽에서 다 금지됩니다. 원천 금지된 건 아니고요. 제품마다 어떤 문제가 생기면 바로 금지시켜 버려요. 그 이유가 뭐냐면 바로 요오드입니다.

>> 요오드요?

>> 요오드 기준치를 정해 놨어요. 여러분 식품에서 20ppm이 넘으면 이건 절대 수입하지 않겠다.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근데 우리나라 제품이 간간히 그 기준치를 넘어가 가지고 금지되고 있는 게 현실이고요. 그럼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니 유럽은 저렇게 20ppm 넘으면 금지시키는데 우리는 뭐 괜찮은 건가? 뭐 이런 생각도 많이 드시잖아요. 유럽에서는 그러면 의학이 발달하지 않아서 그런 기준 세운 건 아닐 거 아닙니까? 거기도 의학 역사도 길잖아요. 근데 이유가 있더라고요. 일반적인 해조류 섭취량이 있잖아요. 20ppm 넘는 식품이 유통이 되면 따져봤을 때 그 양이 자칫 위험할 수 있다. 20ppm 이하로 관리해 줘야 일반적인 평균 섭취량을 봤을 때 문제가 안 된다라고 보는 거예요. 요오드 양이 만약에 들어오게 되면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그렇게 관리하고 있는 거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식품에 대한 기준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제가 미역 생산하는 사람인데 5,000 ppm짜리 요오드를 이걸 유럽에 팔면 수입 금지당하는데 한국에선 팔아도 됩니다. 기준이 아예 없습니다. 마음껏 만들어서 팔아도 되는 게 우리나라 현실인 거죠. 그럼 이런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어, 우리나라 식약처는 뭐 하고 있는 거야?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죠. 식약처는요. 권장 섭취량은 정해 놨어요. 왜? 요오드는 필요한 거거든요. 갑상선 호르몬의 주요 원소예요. 없으면 안 큰일납니다. 그러니까 먹긴 먹어야 돼요. 근데 150 마이크로그램 정도는 먹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근데 많이 먹으면 위험하잖아요. 그래서 1일 상한 섭취량이라는 게 있는데 세계 보건 기구에 따르면 1,100 마이크로그램이 1일 상한 섭취량입니다. 그러니까 150은 먹어야 되지만 1,100은 넘지 말라는 거거든요. 근데 대한민국 기준은 더 관대합니다. 1일 상한 섭취량은 2,400 마이크로그램까지 정해 놨습니다.

>> 우리 K-민족이 더 위대하다고 생각하는지 요오드에 더 강하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세계 기준보다 더 관대 2,400까지 먹어도 돼라고 현재 정해 놨습니다. 근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게 권장 섭취량을 정해 놨으면서 유통되는 식품에 대해서 기준치를 안 정해 놨습니다. 희한하지 않습니까? 이게 뭐가 문제냐면 제가 다시 미역 생산하는 사람이라면 보통 미역국 1g 그 먹으면 1g 정도 미역이 들어가요. 만약에 미역국 1g에 5,000 ppm의 농도로 요오드가 존재했다면 어떤 사람 미역국 1g만 먹어도 정부가 정한 1일 상한 섭취량을 넘어서게 됩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게 돼요. 근데 정부는 식품에 대해서 관리 안 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권장 섭취량은 얘기하고 있죠. 상한 섭취량도 말하고 있지만 국민들은 알 방법이 없어. 내가 미역 1g 먹었을 때 1일 상한 섭취량 넘는지 안 넘는지 알 수가 없는 거죠. 자, 그러면 제가 이렇게 여기까지 말하면 예상 댓글이 두 분류로 나뉘어요. 뭐라고 하시냐면 저 사람 되게 잘못 알고 있네. 요오드도 많이 먹어야 좋은 거야. 내가 아는 전문가는 요오드 많이 먹어야 그랬어. 암에 걸릴 가능성도 없고 갑상선 기능에도 좋아라고 하는 분들이 있고. 어떤 댓글은 맞아 먹으면 위험하지. 아, 내가 아는 전문가도 그러시더라고. 두 부류로 나뉩니다. 희한하죠. 이게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현실입니다. 전문가가 두 부류로 나뉘어져요. 요오드 많이 먹어야 된다는 파, 적게 먹어야 된다는 파로 나뉘게 됩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릴게요. 많이 먹어도 된다는 전문가분들은 그분들이 믿고 있는 논문들이 있어요. 실제 그런 논문이 있습니다. 요오드 섭취량이 많을 때 오히려 갑상선 기능이 좋다.

>> 갑상선에 안 걸린다. 이런 논문이 있고 어떤 논문들은 많이 먹으면 위험하다는 논문들이 있어요. 그러니까 전문가란 분들이 어느 논문을 보느냐에 따라서

>> 그걸 기반으로 말씀하시는 거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 한마디로 통일이 안 된 거잖아요. 그래서 2023년에 충격적인 연구가 나옵니다. 삼성 서울병원에서 정말 엄청난 논문을 발표합니다. 근데 더 충격적인 건 언론 보도가 안 됐어요. 일부러 안 하신 거 같아요. 그분들이 너무 파장이 클까 봐 안 하신 걸로 좀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짧게 말씀드리면 우리나라는 갑상선 발병률 세계 1등이다. 근데 이거를 이렇게 보통 판단해요. 우리가 초음파 검사 해 본 다음에 그다음에 정밀 검사에서 갑상선암 여부를 판단하는 건데 그 검사를 많이 하는 민족이어서 그렇다. 검사 안 했으면 우리는 그렇게 발병이 1위가 아닐 거다라고 하거든요. 근데 그 그 논문 저자가 뭐라고 하냐면 자기도 그런 줄 알았는데 예를 들어서 젊은 층들 있죠? 정기 검진 안 받잖아요. 그분들은 갑자기 몸이 어느 순간 이상할 때가 있잖아요. 병원 가서 정밀 검사 받았더니 갑상선암이래요. 물론 이 갑상선암 중에서 착한 암이라고 불리는 유두암이라는 게 있는데

착한 암이지만 아무 암이거든요.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우리나라가 젊은 층만 봐도 갑상선암에 더 잘 걸리더라고요. 이건 분명히 뭔가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단순히 검사를 많이 해서만은 아니라는 거죠. 그 원인은 찾아야 되잖아요. 그 원인 중에 하나가 지나친 요오드 섭취. 꾸준히 제기된 문제 이슈예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 많이 먹는다는 거죠. 필요한 것 맞지만 요오드는. 그래서 이 연구는 뭘 보냐면 그동안에 왜 연구 결과들이 일치를 안 했을까를 본 거예요. 다 너무 들쑥날쑥 하니까. 연구 결과들이 세계적인 논문들이 그분이 뭐라고 하냐면 단순히 소변에서 나오는 모든 농도만 봐서 그렇다라는 거예요. 그냥 예를 들어서 건강 검진 전에 상대적으로 물을 많이 마신 사람이 있을 수가 있고 땀을 많이 흘린 사람이 있을 수 있잖아요. 그때마다 요오드 농도가 바뀐다. 그냥 그 자체만 재면 안 된다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 연구는 뭐라고 하냐면 보정을 해야 된다. 크레아틴이라는 화학 물질이 있거든요. 그게 나름 일정하게 존재해요. 크레아틴이라는 화학 물질로 요오드를 보정해서 봐야 된다. 그래서 보정해서 봅니다. 삼성에 환자가 많잖아요. 신규로 갑상선암에 걸리는 사람과 멀쩡한 사람을 이제 비교합니다. 했더니 실제 소변 검사를 한 다음에 크레아틴이라는 걸 보정해서 요오드를 보니까요 농도가 높게 나온 사람일수록 갑상선암에 걸릴 가능성이 높더라. 상관관계를 세계 최초로 밝힙니다. 심지어 젊은 층일수록 그 상관관계가 명확하게 나타나더라 이런 거를 최초로 밝혔거든요. 그런데 언론 보도도 제대로 안 되고요. 또 식약처는 식품에 대해서 관리도 안 하고 있고요.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래서 결론은 뭐냐면 김, 미역을 제가 드시지 말라는 게 아닙니다. 몸에 좋은 성분 많아요. 근데 우리나라도 너무 많이 먹어요. 맥주 한 잔 혼술하다가도 김 네다섯 봉지 드시는 분도 제 주변에 세 명 있습니다. 술안주로도 김이 얼마나 좋아요. 그때 살도 안 찌고 뭐 맥주 먹고 막. 그러니까 너무 과하게 먹는 거 이게 전 문제를 지적하는 거고요. 미역국 같은 거 드실 때는 국물은 드시지 않는 거. 팔팔 끓인 동안에 이것저것 성분 나올 때 요오드도 좀 빠져나와요. 좀 저감 효과가 납니다. 실제 그래서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식습관. 그런 게 전 제일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그다음 사실 저는 국민이 이런 걱정 안 하게끔 식약처가 그냥 관리만 해주면 돼요. 제품별로 기준치를 정해서 특정 농도 넘어서는 건 유통이 안 되게끔 그거를 해주면 되는데 식약처가 안 하고 있는 거죠. 뭐 이유는 뻔합니다. 사실은 이렇게 했다가는 김가, 미역 가격이 오릅니다. 제가 미역 업자인데 요오드가 넘었어요. 폐기해야 되거든요. 그럼 미역 생산량이 줄죠. 그럼 가격이 오르게 돼 있어요. 이런 문제들. 그다음 우리나라 이렇게 자체 이슈로 삼아 버리면 안 그래도 K푸드를 막 팔고 있는데 찬물을 끼얹을 거라고 보는 거 같기도 해요. 그래서 네. 그렇게까지 안 하는 거 같습니다. 근데 갑상선암 발병이 세계 1위인 나라에서는 그래도 이제는 이런 상관관계가 있다는 논문도 나왔잖아요. 그러면 이제는 관리할 때가 됐다라고 전 판단하고 있습니다.

제가 김만 있어도 밥 한 그릇 뚝딱 먹는 그런 사람인데. 야, 그럼 적당히 먹어야겠네요. 뭐든지 과해서 좋은 건 하나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 네. 미역하고 김이 건강을 위한 음식이라고 생각을 했는데 어 생각할 부분이 또 있습니다. 멸치도 통으로 먹었을 때는 좀 위험할 수 있다는 얘기가 있던데 맞나요?

어 사실은 멸치만의 문제는 사실이 아니고요. 수산물의 이슈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말씀드리기도 좀 애매한 주제이긴 한데요. 수산물 자체는 사실 일단 죄가 없고요. 거기 종사하시는 어업 종사분도 죄는 없는데요. 문제가 바다가 왜 대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바다라고 하는 게 뭐냐면 정말 너무 많은 물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공장 폐수나 생활하수가 간다 한들 뭐가 문제야라고 이제 전 세계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을 했던 거죠. 그게 수십 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지금도 배출되고 있고요. 공장 폐수를 버리는 게 불법이 아닙니다. 희석해서 특정 농도로 맞춰서 배출하면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럼 그건 강가 바다로 계속 흘러 들어가고 있고요. 그럼 바다는 어떻게 되냐면 H2O는 증발해요. 시간 지나면 그게 구름되는 거거든요. 근데 유해 물질들은 증발을 안 합니다. 계속 쌓여 나가는 거죠. 그럼 거기에 서식하는 수산물은 어떻게 될까요? 오염되겠죠. 다 오염되겠죠. 실제로 오염도를 보면 심각한 수준까지 왔습니다. 사실 특히 우리나라가 뭐가 문제냐면 제조업이 발달한 나라입니다. 제조 강국이잖아요. 근데 우리나라만 발달하면 문제가 안 되는데 일본도 발달했고 대만, 중국, 베트남 전 세계 뭐 공장이라 불리고 있죠.

충격적인 결과가 한번 나왔습니다. 뭐냐면 과불화화합물이라는 게 있어요. 등록된 과불화물 종류만 4천 종이 넘습니다. 어유, 그렇게 많아요. 그만큼 산업 현장에서 많이 쓰는 화학 물질이 과불화물입니다. 그런데 아, 최근에 우리나라 정부에서 조사를 한번 해 본 거예요. 우리나라 인근에서 나오는 시중에서 유통되는 수산물을 검사를 해 본 거예요. 과불화물 중에서 PFOS라는 게 있는데요. 그거는 전체 수산물 중에서 90%에 가까운 수치에서 검출이 됩니다. 그니까 수산물이 있으면 10개 중에 아홉 개에서 무조건 나온 거예요. 과불화물 중에서 또 유명한 PFOS라는 게 나왔고요. 근데 다른 유럽과 비교해 보니까 너무 높아요. 검출률도 높고 오염도도 높아요. 이게 현실이라는 거죠. 아무래도 오염원으로부터 가까운 곳에 서식하는 수산물일수록 오염도가 높게 나오는 게 현실이라는 거죠.

그래서 과불화물질이 뭐가 문제냐라고 생각할 수가 있는데 일단 미국의 조치부터 좀 눈여겨보면 미국에서는요 이게 심각하니까 적어도 먹는 물에서만큼은 이 과불화물을 아예 안 나오게 하겠다라고 할 정도로 규정을 강화했어요. 원래 미국이 좀 관대한 나라거든요. 근데 미국에서조차 이게 심각성이 너무 심하니까 안 되겠다. 아예 안 나오게 하겠다. 그 정도입니다. 이 과불화물의 별명이 있어요. 영어로 포에버 케미컬입니다. 학술적으로 하면 영원한 화학 물질. 영원하다는 말이 있어요. 그만큼 안정해요. 자외선을 받든 뭐 열이 가해지든 분해가 잘 안 됩니다. 심지어 우리 몸에 들어가서도 분해가 안 돼요. 분해가 안 되고 쌓여요. 얼마나 심하냐면 아까 과불화물 중에서 PFOS라는 게 있는데 얘는 우리 몸에 들어오면 절반으로 줄어드는데 시간이 5년 걸립니다. 약 또 절반 줄어드는데 5년. 또 5년. 그 사이 우리는 계속 유입이 되죠. 우리 몸에 그래서 계속 쌓여 나가겠죠. 그러면서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데 뭐 콜레스테롤에 영향 준다, 간에 영향 준다. 최근에는 갑상선암까지 영향 준다라는 연구 결과도 있어요. 안 그래도 우리나라 갑상선암 발병이 1위인 나라니까 더 신경 써야 되겠죠. 게다 수산물 섭취량도 많은 나라고요, 우리나라는. 그래서 이게 문제라는 겁니다. 수산물을 많이 먹을수록 과불화물에 많이 노출되는 건 팩트고요.

또 다른 이슈가 중금속입니다. 유해 중금속들. 유해 중금속들도 사실은 이런 수산물에서 농도가 제일 높게 나옵니다. 수산물의 잘못은 아니고요. 아무래도 폐수와 하수가 계속 배출되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최근에 충격적인 결과했던 건 꼬막, 골막. 몸에 좋은 거잖아요. 근데 최근 정부 조사 결과 보면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유해 중금속인 카드뮴 농도가 너무 높게 나온 거예요. 축산물 대비 거의 약 400배 이상. 농도가 400배 이상 나온 거야. 카드뮴이. 그 왜 그러냐면 육지에서 가까이서 양식을 하잖아요. 그 당연히 공장 폐수 이런 것에 더 많이 취약할 수밖에 없었던 거죠. 정부 조사 결과입니다. 꼬막도 거의 400배 나왔고요. 그니까 자체 몸에 좋은 성분이 정말 많거든요. 근데 바다가 오염되다 보니까 이런 유해 중금속이나 이런 과불화물 이슈가 생기는 거거든요. 몸에 좋지만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사실 위험할 수 있는 건 사실입니다. 특히 수산물 섭취가 많은 대한민국이라면 이때는 우리 바다 오염에 대해서 생각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럼 멸치를 어떻게 먹어야 되는 겁니까? 멸치 같은 경우에는 머리나 뭐 내장까지 같이 먹게 되는 거죠. 그래서 그 안에 가지는 그나마 낫고. 그다음 더 좋은 건 뭐냐면 이런 수산물이 또 좋은 것도 많기 때문에 성분에 역시 가급적이면 날로 드시거나 이런 거보다는 탕탕 팔팔 끓이는 거죠. 굴도 드시더라도 굴국밥 팔팔 끓이잖아요. 그럼 꽤 빠져 나와요. 과불화물이나 중금속도 꽤 저감 효과가 납니다. 그다음에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식습관 이게 최고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국물을 먹어야 좀 시원한 느낌이 있긴 있는데. 그럼 아깝더라도 좀 참아야겠네요. 예. 그 과거부터 원래 국물까지 드시지 말라는 얘기 많이 있었잖아요. 의학계에서. 왜냐면 너무 또 나트륨 성분이 많아지니까. 저는 좀 나트륨을 제외하더라도 중금속이나 유해 중금속, 과불화물 측면에서는 국물까지 안 드시는 길를 좀 추천드립니다.

자, 뭐 또 주의할 부분이 있을까요? 이제 나물 같은 거 가끔 이제 이런 거 지적하신 분도 계세요. 채식을 너무 많이 하면 나물 이런 거에 옥살산이라는 성분이 너무 많으니까 그게 들어오면 결과적으로 신장 결석을 많이 일으킨다 이런 걸 주장하면서 육식만 많이 먹어야 된다 주장한 분도 계세요. 그러도 말씀드리면 최근에 나온 되게 의미심장한 논문이 한번 나온 바가 있어요. 수많은 사람을 조사해 보니까 단순히 채식만 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실제로 신장 결석과 어느 정도 좀 관련이 있다는 논문도 나온 바가 있는데 근데 채식도 똑같은 채식이 아니거든요. 예를 들어 제가 점심 시간에 콜라 한 캔 먹고 감자튀김, 감자튀김 이런 거 먹고 나서 아, 나 채식주의자여 말할 수 있잖아요. 사실 육식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이 연구는 뭘 봤냐면 건강한 채식 식단 정말 골고루 먹었는가? 정말 골고루 먹과부터 시작해서 정말 채소, 뭐 과일 골고루 먹었는지를 봤더니 골고루 먹은 사람들은 신장 결석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라는 그런 결론이 나왔어요. 그 이거 뭐냐면 옥살산 많이 먹는다고 우리가 신장 결석 생기는 게 아니고요. 칼슘이 부족할 때 그런 일이 생겨요. 사실상 균형 잡힌 식단을 먹으면 칼슘도 같이 잘 들어오잖아요.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다라는 거죠. 그 실제 비건이라고 하잖아요. 극단적 채식주의자. 그럼 극단적 채식자분들은 다 신장 결석 걸려서 빨리 소멸해야 되는데 그래서 그런 결과는 없거든요. 그래서 그런 겁니다. 무엇이든 균형이 제일 중요하다는 거죠.

그러면 그 조리법을 얘기를 해 본다면 가능하면 날로 먹지 않고 끓여 먹거나 데워 먹거나 열을 가해서 먹는 방법이 건강에는 훨씬 좋다는 말씀이잖아요. 예. 실제로 식물, 이런 채소 같은 것들은 보면 그 자체가 자기 몸을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내는 화합물질들이 있어요. 자기 몸을 보호해야 되잖아. 자라는 동안 미생물이나 이런 것들에 의해서. 그다음 자칫 그런 일부 성분들이 우리 몸에 위험할 수 있다는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결과들이. 근데 실제 우리가 그 정도로 위험한 것들은 세 개를 먹는 경우가 사실 거의 없어요. 그니까 정부에서 딱히 뭐라고 안 한 이유 중에 하나고 시금치만 해도 세 개를 거의 안 먹습니다. 시금치. 생으로 먹기 어려워요. 예. 너무 써 가지고 못 먹어요. 저도 해봤는데 대부분 삶아서 대쳐서 먹잖아요. 그렇게 되면 옥살산도 많이 빠지고 실제 유해하다는 것도 저감 효과 나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크게 문제 안 삼고 있는 겁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조리법에 의해서는 문제 삼을 필요 없다라고 보는 거죠. 저도 동의합니다.

자, 그럼 뭐 교수님 개인적으로 절대 이런 방법으로 나는 조리하지 않는다거나 사 먹지 않는 음식이 있을까요? 일단 통조림 캔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데요. 참치개 같은 경우는 많은 분들이 보통은 김치찌개 같은 데다가 통째로 넣어서 먹기도 하잖아요. 맛있거든요. 저도. 근데 그렇게 하시다면 가급적이면 저는 역시 국물은 좀 안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건더기만 드셨으면 좋겠어요. 이유가 국물이 보통 카놀라유 같은 식용유를 써요. 어떤 분들은 아 이게 카놀라유니까 몸이 좋으니까 드셔라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는 반대인 이유가 참치라고 하는 게 기본적으로 가다랑어를 많이 쓰긴 하는데 정부에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메틸수은이라고 하는 유해 금속에 노출되는 경로 1위가 바로 다랑어류를 뽑았습니다. 정부 조사 결과예요. 우리가 이 메틸수은 이런 유해 금속에 노출되는데 이게 실제 많이 쌓이면 뇌 신경 계통에 영향을 준다라는 게 이미 결과 차고 넘쳐요. 그러니까 많이 누으면 안 되겠죠. 몸에 잘 안 빠져요. 들어오면. 그럼 다들 이렇게 생각하세요. 나 다랑어 안 먹는데 이렇게 생각할 수가 있는데 다랑어를 드시는 경로는 다 참치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상대적으로 메틸수은도 더 높게 나오는 사실입니다. 왜냐면 상대적 상위 포식자예요. 다랑어류가. 그니까 당연히 메틸수은이 높게 나오면 이상할 게 없는 거겠죠. 그렇기 때문에 문제는 기름에 담가 놓잖아요. 근데서 좀 빠지는 게 있어요. 이것저것 성분 빠지면서 메틸수은도 좀 빠지는 게 있어서 저감 효과가 납니다. 실제로. 그래서 국물까지 다 드시지 마시고 건더기만 드셔라 좀 말씀드리고 싶고요. 참치 넣어서 팔팔 끓이시되 그런 과정에서 또 빠져요. 참치로부터 빠지는 게 꽤 많아요. 그럼 그때 건더기만 드시는 식감 그러면 참치 내 좋은 성분을 먹을 수 있지만 그런 안 좋은 것들은 좀 빠진 효과를 볼 수가 있다라는 거죠.

그럼 참치캔을 따서 이렇게 채에 받쳐서 물을 다 이렇게 제거한 다음에. 그것도 한 방법이긴 합니다. 예. 어. 그렇게 조리할 수도 있는 거. 예. 한 방법이긴 합니다. 예. 저도 그런 것 좀 권하긴 합니다. 그래서 아무튼 국물 드시지 마시라고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통조림 말씀하셨는데 다른 통조림은 어떻습니까? 뭐 참치 말고도 뭐 다른 것도 많잖아요. 과일도 있고. 네. 사실은 통조림 제품 같은 경우는 이제 통조림 자체 내부 코팅을 해 놓거든요. 부식이 되면 안 되잖아요. 금속이. 내부 코팅제로 에폭시 수지라는 소재를 제일 많이 쓰는데 에폭시 수지를 만들 때 쓰는 원료 중에 제일 많이 쓰는 게 비스페놀 A라는 걸 제일 많이 씁니다. 일명 줄여서 BPA라고 해요. BPA라면 한번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 비스페놀 뭐 프리라 그랬는 제품. 예. 맞아요. 그래서 BPA 프리 제품이라고 해서 막 그것 자체가 하 유행이었거든요. BPA가 뭐냐면 환경 호르몬이거든요. 여러 가지 문제 일으키기 때문에 정부에서도 어떻게든 노출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건데요. 근데 그 비스페놀 A로 만들다 보니까 이게 잔류하고 있는 것들이죠. BPA가 거기에다가 기름진 거라든지 이런 것들이 오랫동안 노출되잖아요. 서서히 용출돼요. 그 실제 연구 결과도 있어요. 어떤 연구자가 시중에 파는 통조림 캔을 막 수거해서 검사를 해 본 거예요. 과연 BPA가 나올까 했더니 80% 이상에서 다 검출이 된 거. 그니까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는 거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제 어떤 제품 회사 우리는 BPA 안 써. 역시 BPA 프리입니다라고 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 이유가 뭐냐면 BPA가 아닌 이름이 비슷한 BPS. BPS로 만든 에폭시로 코팅해서 그래요. 그러면 BPA 프리라고 말할 수 있는 거죠. 그럼 BPS는 괜찮지 않냐 하는데 BPS는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까 독성 결과가 엄청 나왔거든요. 근데 BPS는 최근에 막 쓰기 시작하니까 독성 결과가 충분하지 않았잖아요.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BPS조차도 위험한 결과들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그니까 결론은 BPA나 BPS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드시 말라는 게 아니라 팁을 좀 하나 알려 드리면 유통기한을 보시면 돼요. 보통 그런 제품들에서 유통기한이 3년 정도 되거든요. 그래서 유통기한을 딱 봤는데 어 유통기한 이제 얼마 안 남았어요. 그 사람들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 통조림 캔인데 아니 뭐 썩을 일도 없고 아니 실제 안 썩었거든요. 그래서 또 싸게 파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런 건 안 드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상대적으로 BPA 농도가 높게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제조된 지가 얼마 안 됐으면 유통기한 좀 많이 남았어요. 그렇죠. 막 3년 또 2년 반 남았다고 나오거든요. 그런 건 드셔도 괜찮아요. 그나마. 근데 그것도 가급적이면 국물을 안 드시는 게 제일 좋죠. 뭐이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가급적 신선한 통조림을 만든 지 얼마 안 된 통조림 먹는 게 맞군요. 그래서 저 교수님은 통조림은 피하세요. 잘 안 먹는 편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뭐 절대 안 먹는 건 아니에요. 왜냐면 뭐 다 같이 먹는데 참치김밥이 있어. 예를 들어서. 근데 예를 들어서 거기다 대고 제가 아 우선 메틸수은 때문에 못 먹겠습니다. 그러면 사회생활을 포기해야 되거든. 먹긴 먹죠. 네. 뭐 근데 조절은 합니다. 뭐든지 위험성은 노출량, 노출 시간 관련 있기 때문에 아무튼 조절하는 편입니다. 수산물은.

그럼 저 간식 중에는 혹시 신경 쓸 부분이 없을까요? 아 이런 건 이슈가 있었어요. 두 가지가 이슈가 있었는데 새우깡 국민 간식이죠. 예. 충격적인 실험 결과가 나온 적이 있었었어요. 새우깡 실험을 한번 의뢰를 해 봤더니 새우깡에서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오지 않을까? 아 이렇게 생각을 한 거예요. 새우깡 호기심에 사신 건데 진짜로 새우깡 한 봉지에서 한 1100개 정도 미세플라스틱이 100개가 관찰이 된 거예요. 심지어 그 당시 같이 실험했던 게 꽃게랑이랑 과자였는데 꽃게랑도 1000개 넘게 나온 거예요. 미세플라스틱이. 더 충격적이었던 건 뭐냐면 기준 크기의 20마이크로미터 이상만 봤어요. 아 그러면 거꾸로 20마이크로미터 이하의 작은 걸 더 봤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더 많이 나오겠죠. 그렇죠. 천 개가 아니라 수천 개, 만 개 나왔을 수도 있다는 얘기죠. 기자는 이제 새우나 꽃게 때문에 거 아니냐 했던데 자료를 봤더니 그건 아닌 거예요. 포장재 때문에 포장 때문에. 포장재 내부 포장재가 새우깡에서 아마 내부 포장재 피했다 막 그랬을 거예요. 꽃게랑이 포장재 피했을 거예요. 벗겨보면 약간 은색 나잖아요. 근데 은박지고요. 그걸 다시 코팅을 해요. 플라스틱으로. 그게 PP로 보통 코팅 많이 하고 또는 PE로 코팅하는데 실제 나온 걸 결과 보니까 PP 코팅된 거에서는 PP가 많이 나오고 PE가 코팅됐던 거에서 PE가 제일 압도적으로 많이 나왔어요. 그니까 무슨 얘기냐면 음식 과자 같은 게 마찰이 계속 일어나잖아요. 그래서 뭐 우리가 뭐 흔들기도 하고 뭐 배송하는 과정에서도 계속 하고 그러면서 떨어져 나온 거더라고요. 예. 그거였습니다. 결론은.

그럼 모든 과자 봉지가 다 똑같지 않나요?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뭐 새우깡, 꽃게랑만 했지만 다른 과자들도 사실은 그런 마찰 등에 의해서 떨어져 나올 수 있다라는 게 최초로 이렇게 밝혀졌던 거죠. 그건 뭐 어쩔 수 없네. 피할 수가 없네요. 그렇죠. 피할 수는 없죠. 그런 걸 먹으면 미세플라스틱 같이 먹는 거고. 근데 이제 아직 이슈가 크게 안 돼 가지고요. 이슈가 점점 되고 나면 정부에서도 어떤 지침이 나올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과자 업계에서 미세플라스틱 안 나오게끔 어떤 저감법을 어떻게든 개발해라 뭐 이런데 지금 그런 지침이 전혀 없어요. 왜냐면 미세플라스틱은 아직 유해 화학 물질로 등록돼 있지 않습니다. 왜냐면 이 미세플라스틱 이슈가 얼마 안 됐어요. 그래서 정부에서조차도 아직 관리는 안 하고 있지만 이제 독성 결과가 쏟아지고 있거든요. 뭐 암과 관련이 있다. 뭐 이런 것도 많고요. 뭐 뭐 심혈관 질환도 뭐 관련이 있다 많고요. 그런 게 쌓이고 쌓이면 저는 이제 식약처에서 관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부터 이제 과자 업계에도 어떤 대안을 찾아라. 뭐 그런 식으로 아마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다음에 껌. 껌 같은 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어떤 교수님이 본인의 호기심에 의해서 껌도 기본적으로 플라스틱 기반으로 당을 입히는 거거든요. 그래서 그도 플라스틱 씹으니까 미세플라스틱 나오지 않을까 해서 호기심에 진짜 사람을 모집해서 껌을 씹게 해요. 그다음에 침을 채취해요. 침을 분석합니다. 그랬더니 물론 다 제품마다 다르긴 했는데 특정 제품에서는 한 개 씹을 때 뭐 몇 수천 개가 나오는 그것도 기준 크기 20마이크로미터였거든요. 작은 것까지 봤다면 아무도 엄청난 수천 개, 뭐 만 개까지도 먹을 수 있었다라는 결과 있죠. 그 영신이 뭐라고 하냐면 강점 한 번 씹는다면 오래 씹어라. 그니까 보통 단맛만 빠지면 새로 바꾸잖아요. 그러지 말고 초반에 미세플라스틱 많이 나오더라. 그러니까 차라리 한 번에 한 번 씹을 때 오래 씹고 계속 바꿔 와서 씹으면 계속 그 많은 양을 먹게 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언을 그렇게 하더라고요. 그래서 참 제가 이제 조언을 드리자면 그 소재가 미국에서 껌으로 쓰는 소재와 우리 한국 껌 회사에 쓰는 소재가 좀 다르긴 했어요. 사실은 그 결과 똑같이 대입할 수 없긴 했어요. 솔직히. 그런데 비슷한 결과가 나올 걸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실험 결과는 없긴 한데 메커니즘 따져보면 비슷하게 발생할 수밖에 없다라고 보더라고요. 그래서 가끔 드시는 거야. 뭐가 문제가 되겠습니까만은 너무 이제 많이 드시는 거는 좀 자제할 필요가 있겠더라고요.

잠깐 딴 얘기 먼저 하면서 요즘 제로 음료 요즘 유행이잖아요. 예. 요즘 뭐 대세입니다. 뭐 인공 감미료 종류도 많고 천연 감미료도 있고 하는데 그래서 다 안전한 줄 알고 뭐 미국 FDA에서도 승인까지 했어요. 이거 자체로 위험하려면 아우 제로 캔 제로 콜라 하루에 16캔 먹어야 돼. 뭐 이런 식으로 입장을 내요. 그걸 안전하다고 주장하시는 분들은 FDA도 승인한 거다. 하루에 16캔 먹어도 위험한데 누가 어떻게 16캔 먹냐 하는데 근데 연구 결과는 계속 나오고 있어요. 그 뒤로도.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그런 제로 음료를 먹는다고 해서 다이어트 효과는 없더라. 분명 그 자체는 칼로리가 없는데 설탕 콜라보다 당연히 살이 빠져야 되잖아요. 근데 실제 다이어트 효과가 거의 안 나타나더라. 방대한 연구 결과도 있고요. 심지어 최근에는 더 충격적이었어요. 수많은 사람 조사해 봤더니 설탕 콜라 같은 그런 걸 먹는 거랑 제로 음료를 먹는 거 양이 늘어날수록 똑같이 간 질환이 일어날 가능성이 크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보고 추정해 보면 원인까지 안 밝혀 놨어요. 근데 제가 보면 제로 음료를 하더라도 인공 감미료가 결국 뇌가 인지하는 건 뇌거든요. 단맛은 내가 그걸 기억하는 순간 보상 시스템이 자극적인 걸 찾을 수밖에 없어요. 실제 제로 음료를 좋아하는 제 주변 사람 많거든요. 다 식습관이 안 좋습니다. 그 단맛에 길들여지면 밍밍한 거 샐러드 못 먹어요. 정말 이상해요. 돌심는 맛이 나 진짜로. 그기 때문에 시간이 안 좋기 때문에 대부분 몸이 안 좋습니다.

사실 저도 이제 대학교 있다 보니까 많은 학생들이 보잖아요. 제로 음료수 좋아하는 친구 보면 너무 친하게 같이 주는 경우도 많이 보고요. 실제로 예. 그렇기 때문에 결국 단맛에 길들여지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제로 음료라고 믿고 마시면 안 되는 거네요. 가끔 먹는 거 정도까진 제가 하지만 습관적으로 드시는 건 정말 안 좋다 봅니다. 탄산 끊을 때 괜찮으셨어요? 금단 증상 안 생기던가요? 어, 생겼죠. 얼마나 심했냐면 중독된 분은 알 텐데 누가 콜라를 먹고 있잖아요. 살짝 가슴이 두근거려요. 아 정말 농담이 아니에요. 수업 시간에도 이런 얘기 처음 해 보는데 강의하는데 누가 콜라 마시고 있잖아요. 진짜 나도 한 번만 마시면 안 될까 말이 여기까지 올라왔어요. 진짜로 그 정도로 심해요. 그만큼 단맛이 길들여지면 말이 여기까지 올라옵니다. 진짜예요. 그래서 제가 끊을 수 있었던 비결은 제가 스케줄에 적었어요. 오늘 탄산 끊는지 1일차, 2일차 이렇게 하니까 숫자가 늘어날수록 이게 아깝잖아요. 이게 지워지는 게 그 덕분에 버텼죠. 지금까지 10몇 년 지나니까 지금 좀 괜찮아졌는데 지금도 살짝 설레긴 해요. 지금 살짝. 근데 옛날 같진 않은데 그만큼이 단맛 중독은 보상 시스템 무섭습니다. 뭐 마약과 유사하다 말을 할 정도로 많아요. 이렇게 하나씩 알아갈수록 정말 야 이거이 정도 모르는 게 약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조심할 게 많습니다. 자, 신형일의 토크 한상. 오늘은요 음식을 좀 더 안전하게 먹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말씀 나눠 봤습니다. 함께 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요즘 주부들이 참 많이 사랑하는 제품이 바로.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눈으로 봐서 모르거든요. 이게 중국산인지 해외산인지 국내 업체에서 제조한지 우리는 알 수는 없잖아요. 또 미세플라스틱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그 위험한 아크릴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체내 축적되다가 뇌에 축적이 많이 될 경우에는 인지 기능 저하와도 관련이 있다라는. 그런 거 오래 먹으면 뭐 치매 걸린다 이런 얘기도 들어봤는데 이게 너무 명확하니까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지식한상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알차고 든든한 이야기 한글은 신형일의 토크 한상입니다. 자, 오늘은 뭐 건강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특히 주부들께서 꼭 아셔야 되는 내용 가지고 찾아왔습니다. 주방 속의 바람 물질에 대해서 강상욱 교수님과 함께 말씀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상명대 강상욱 교수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뭐 더 긴 소개는 필요 없으시죠? 네. 이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워낙 뭐 유해 물질에 관해서는 요즘 교수님께 의지하는 분들이 참 많아졌더라고요. 요새 좀 많이 관심 가져 주셔서 부담감도 느끼면서 더 책임감도 느끼고 있습니다. 제가 참 뉴스보다가 안타까울 때가 담배를 입에도 되지 않는 그 주부들께서 폐암에 걸렸다 이런 뉴스는 보고 참 이해가 안 갔는데 그러면 그 원인을 주방일에서 찾아야 되는 건가요? 참고로 뭐 제 개인적인 얘기 말씀드리면 제 어머님께서 폐암자셨습니다. 지금도 뭐 수술하셨지만 계속 관리해야 되는 뭐 그런 상황이신데요. 담배 한번 펴본 적 없으시고요. 당연히 그럼 이러면 보통 이제 병원에 가면 우리나라 확률상이 정도 걸린다라고 말을 해 주시거나 유전이다 이런 얘기 많이 했는데 유전이라 하기 너무 이상한 게 우리나라 예를 들어서 폐암 환자면 남자면요 흡연자일 가능성이 70%입니다. 그런데 여성으로 가면 완전 달라져요. 여성의 폐암 환자 약 90%는 담배를 핀 적이 없으십니다. 그럼 다른 나라도 비슷한가 했더니 그건 또 아니고 그러니까 이제 많은 학계에서 원인을 찾고 있는 거죠. 왜 그럴까 했더니 그 중에 하나를 이제 주방 문화로 꼽고 있는 거죠.

조리흄. 그다음에 별도로 또 가스레인지까지도 같이 영향을 좀 미친다고 좀 보고 있죠. 그래서 급식 종사자들도 폐 쪽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다면서요. 예. 그래서 실제로 우리나라 초중고등학교 급식 종사자분들의 약 32%가 폐 이상 소견을 받습니다. 다양한 연령대로 조사했거든요. 아마 높은 연령대로 조사했으면 그분들 일한 경력이 더 길었을 거 아니에요. 그럼 아무래도 퍼센트 훨씬 높아졌을 거예요. 그만큼 조리흄 문제는 심각하다는 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환기가 크게 영향을 미치기도 하고. 맞습니다. 일단은 그래서 두 가지를 조금 생각하셔야 되는 게 먼저 가스레인지. 일단 여전히 우리나라는 가스레인지 보급률이 뭐 굉장히 높은 편이고요. 다른 나라도 비싸지 않냐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가스레인지 보급률이 미국만 해도 30% 대고요. 심지어 캘리포니아주와 뉴욕주에서는 가스레인지를 퇴출하려는 그런 법안까지 제출돼 가지고 지금 소송 중입니다. 가스레인지를 켜는 것만으로도 이산화질소 같은 것들이 무조건 방출이 돼요. 그걸 요리하시면 계속 들이마시는 겁니다. 이산화질소는 자동차 배기가스의 주성분이에요. 폐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이미 알려져 있고요. 두 번째가 뭐냐면 일산화탄소도 조금 나와요. 이산화탄소는 그냥 나오는 거고 일산화탄소도 우리 몸에 들어오면 헤모글로빈에 산소가 붙어서 전달돼야 되는 일산화탄소가 붙어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몸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알려져 있죠. 그래서 미국 화학 협회에서는 가스레인지를 켜는 것만으로도 위험하기 때문에 빨리 전기레인지로 뭐 대체하는 이런 것도 관련된 입장을 내기도 했었어요. 그 정도로 이제 가스레인지 기본적인 위험성이 좀 있다라고 보셔야 되고요. 그 두 번째가 뭐냐면 조리흄 문제인데요. 그럼 전기레인지는 괜찮냐고 생각하실 수 있잖아요. 전기레인지가 꽤 두 가지 있잖아요. 하이라이트와 인덕션이. 근데 그것도 가스레인지든 전기레인지든 기본적으로 프라이팬을 올려놓고 식용유 한번 두르고 이 불판 표면 온도가 수시간 200도 이상 올라가요. 그 상태에서 우리가 뭐 지지고 볶고 하잖아요. 그때 저희가 실험을 해 보면 미세한 유증기들이 확 날아가는 거는 기본이고요. 하면서 음식 성분이 종류가 많은데 분해되는 것들이 있어요. 공기 중으로 순식간 날아가 버립니다. 초미세 입자라고 불러요. 저희는 눈에 당연히 안 보이고요. 그걸 요리하시면 다 들이마신다는 거죠. 근데 우리나라에서 기본적으로 뭐 환기라든지 레인지 후드에 대한 인식들이 좀 부족했던 건 사실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걸 계속 들이마시는 분들이 폐에 안 좋을 가능성은 압도적으로 높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야, 얼마나 그 일이 위험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데 하나씩 살펴보면 그 밥솥 있잖아요. 보통 우리가 밥솥 그 내솥에다가 쌀을 이렇게 씻어 가지고 그걸로 밥을 하는데 그 행위도 위험할 수 있다면서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통 내솥이라고 하는 거는 금속 소재를 기반으로 해서 뭔가 코팅되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여전히 많이 쓰는 금속은 알루미늄 또는 이제 스테인리스가 대세긴 합니다. 근데 알루미늄 소재라면 안에 코팅이 돼 있는데요. 불소 수지로 보통 코팅은 돼 있습니다. 근데 불소 수지가 전기밥솥 돌아가는 중에는 크게 뭐 문제 되진 않아요.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닦을 때죠. 닦을 때 보면 막 철수세미든 막 그런 걸로 좀 닦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그러면 미세한 입자들이 조금씩 떨어져 나옵니다. 코팅이 벗겨져 있는 거 본 적 있으실 거예요. 금속이 다 드러나 보이잖아요. 그럼 알루미늄이 드러난 상태에서 밥을 하게 되면 알루미늄 성분이 서서히 용출됩니다. 몸이 건강한 사람은 상관이 없어요. 신장을 통해서 다 배출이 됩니다. 근데 문제는 신장 기능이 영원한 건 아니잖아요. 시간 지나면 신장 기능도 떨어질 것이고 그렇게 알루미늄이 축적될 경우에는 체내 축적되다가 뇌에 축적이 많이 될 경우에는 인지 기능 저하와도 관련이 있다라는 그런 연구 결과는 많습니다. 심지어. 그렇기 때문에 식약처에서도 이 코팅 벗겨진 거 버리라고 하는 이유가 그래서 나온 거고요. 또 다른 게 이제 스테인리스인데요. 스테인리스 기반의 코팅 소재도 많습니다. 근데 역시 코팅 벗겨지면 스테인리스가 노출되잖아요. 근데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세요. 스테인리스 뜻 자체가 녹이 안 쓴다 뜻이거든요. 아 그렇지. 아, 녹이 영원히 안 쓴다고 생각을 하세요. 그건 아닙니다. 다들 한 번쯤 경험이 있으실 거예요. 약간 부식돼 가지고 교체했던 적이 있는데 부식이 잘 안 일어나라는 거지 산도가 높거나 염도가 높은 음식이 지속적으로 닿아 있으면 부식을 일으킵니다. 부식이 될 경우에 요리를 하게 되면 니켈이나 크롬 같은 성분이 용출이 되는데요. 당연히 안 좋은 거고요. 니켈은 이제 신경 계통에 영향을 주고요. 크롬 같은 건 유전 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결론은 당장 뭐 스테인리스 기반이면 코팅 벗겨 있다고 불안해할 필요는 없어요. 근데 대신 계속 음식물이 끼잖아요. 이게 자칫 2년 넘어가게 되면 부식이 일어날 수도 있기 때문에 2년 넘어간 거는 수시로 좀 보라고 제가 말씀드려요. 요새 전기밥솥 회사들이 별도로 내솥을 팔거든요.

그래요. 뭐 건강을 위해 지불해야 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그러면 전기밥솥 고를 때 이런 부분 좀 주의해서 봐라 하는 게 있을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전기밥솥 내솥 순수 스테인리스를 쓰고 있습니다. 단 치명적인 단점이 좀 있습니다. 비싸다는 거. 설거지가 힘듭니다. 충분히 물에 불려놔도 확실히 더 많은 힘을 줘야 되고 이런 게 좀 있고요. 근데 역시 스테인리스지만 부식은 일어날 수 있다는 거 생각을 하셔야 돼서 1년 동안은 걱정하실 필요가 없는데 보통 2년 넘어간 내솥이라면 꼭 주기적으로 관찰해 보시는 게 좋아요. 분명히 닦았는데 불구스름한 게 남아 있다라고 하면 부식이 그 부위에서 일어나고 있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 그러니까 가능하면 스테인리스 100%인 걸 골라야 한다. 순수 스테인리스 코팅 안 된 그걸 저는 쓰는 편인 거고 코팅됐다고 뭐 나쁘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근데 코팅된 거면 반드시 코팅 벗겨지면 미련 없이 교체하시는 게 좋다라는 겁니다. 순수하게 은백색이 보이면 순수 스테인리스를 쓴 거고 보통은 약간 막 검무스름하게 뭔가 입혀져 있으면 코팅된 소재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는 제가 지금까지 봤던 게 다 색깔이 입혀져 있어서 모든 게 당연히 그런 줄 알았는데 아닌 것도 있군요. 관리가 중요하네요. 그러면 주방일 할 때 이렇게 무거우면 소모가 아프잖아요. 그래서 가볍고 좀 저렴한 걸로 찾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초저가 매장이나 그런 초저가 사이트에서 이용했을 때 위험하다 싶은 조리도구가 있습니까? 그 자체가 너무 위험하다면 정보에서 아마 못 팔게 했을 겁니다. 근데 오히려 이런 건 좀 있어요. 뭐냐면 그 자체가 위험한 건 아닌데 관리가 잘못돼서 위험해지는 경우들. 대표적으로 뭐 실리콘 소재들. 실리콘 요즘 많이 쓰잖아요. 뭐 젓가락, 주걱 뭐 더 작은 그릇이라든지 너무 많이 요즘 쓰고 있는데요. 일단 실리콘 소재인데 처음부터 너무 냄새가 난다. 너무 심하다. 그런 거는 좀 구매 안 하시는 게 좋고요. 너무 냄새가 심한 것들은 이거는 좀 제조 과정에서 마지막 정제를 제대로 안 했을 가능성은 있거든요. 원래 나는 냄새가 아닌가요? 원래는 거의 냄새가 나면 안 되는데 잔여물들이라는 게 있거든요. 반응하고 남은 조금 심하게 남은 경우. 그런 것들이 맡으면 좀 냄새가 좀 심하게 나는 수가 있어요. 특별히 냄새가 심한 게 아니라면 이제 구매하셔도 되는데 문제가 있어요. 실리콘 소재가 그 자체는 심지어 우리 몸에도 넣는 우리가 성형 보형물로도 넣는 그 소재거든요. 그래서 아니 얼마나 안전하길래 우리 몸에다 넣을까 이런 생각이 들잖아요. 실제 안전한 소재는 맞습니다. 실제 그 실리콘 소재가 정확하게는 폴리실록산이라는 플라스틱입니다. PDMS라고 불리는 소재인데요. 이제 두 가지 단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가 잔류 세제. 다른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서 세제가 좀 더 잘 붙어요. 잘 남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식기세척기에 들어갔다 나왔다고 해서 안심하지 마시고 흐르는 물에 충분히 뽀득한 소리 날 때까지 헹궈 주시는 게 좋고요. 그다음 두 번째 뭐냐면 요새 가장 큰 이슈인 미세플라스틱입니다. 미세플라스틱. 실리콘 그 소재도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자유로울 수가 없습니다. 처음엔 괜찮은데요. 시간 지나면 조금씩 조직이 끊어지는 것들이 생겨요. 예를 들어서 우리가 뭐 불판에다가도 막 이렇게 뒤집게 하잖아요. 그죠? 그러면서 서서히 끊어지는 게 생기거든요. 그러다 보면 어느 순간 이게 뭐 하는 동안 미세플라스틱이 쏟아져 나오게 됩니다. 그럼 우리 불필요한 실리콘 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되는 거거든요. 결론은 실리콘 소재는 영구적인 게 아니라고 생각하셔야 돼요. 무조건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쓰는 제품이라고 생각하셔야 되고요. 그럼 언제 교체해야 되느냐고 생각하세요? 가장 좋은 거는 흠집이 눈에 띄기 시작했을 때 미련 없이 교체하라고 말씀드립니다.

좋습니다. 도마나 젓가락 이런 거는 어떤 부분을 조금 신경 써야 될까요? 도마도 사실 종류가 되게 많잖아요. 대표적으로 나무 도마 요즘 많이 선호하시는데요. 나무 도마 같은 경우는 잔류 세제가 너무 심각한데요. 아까 실리콘 소재하고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나무 소재 특성상 미세한 기공이 너무 많다 보니까 충분히 헹궈줘도 나중에 저희가 용출 실험해 보면 어마어마한 세제가 뿜어져 나옵니다. 그래서 저는 도마 같은 경우는 차라리 먹을 수 있는 세제로 구연산이든 베이킹 소다로 따로 좀 닦으시라고 좀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두 번째가 뭐냐면 수분을 많이 먹음고 있다 보니까 거기서 미생물 번식이 너무 원활해요. 예전에 되게 유명한 김밥집에서 몇십 명인가가 식중독을 일으켜서 문제됐어서 그 지점이 거의 폐점되는 일도 있었거든요. 그 나무 도마가 문제인 거예요. 사실은 보통 우리가 주방에 놔도 지금 따로 관리 안 하잖아요. 그러니까 나무 도마 같은 경우는 주기적으로 좀 햇빛에 말리라고 좀 말씀드리는 편이에요. 아예 도마를 나무 도마 말고 그냥 플라스틱 도마를 쓰는 게 나은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플라스틱 도마도 요새 유행하는 게 또 두 종류가 있는데요. 주로 이제 PP 계열이라고 해서 폴리올레핀 계열이 있고 요즘 유행하는 실리콘 도마. 둘 다 기본적으로 사람들이 플라스틱이니까 뭐 환경 호르몬 나오는 거 아닌지 우려하시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그 화학 소재 특성상 일반적인 음식 닿았다고 해서 환경 호르몬이나 뭐 유해 화학 물질이 나오는 건 아닙니다. 다만 이 소재대 특징은 역시 미세플라스틱에서 자유로울 수가 없어요. 오랜 시간 지나면 여기 조직들이 끊어집니다. 실제 원을 순간 보면 달아 있는 거 보이시잖아요. 좀씩 뭐가 떨어져 나간 거거든요. 뒤에다 미세플라스틱입니다. 거기다 그 요리를 하게 되면 같이 미세플라스틱을 먹게 되는 거죠. 그래서 도마도 영구적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흠집이 너무 눈에 띄게 보이면 좀 미련 없이 교체하라라고 권고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도마는 저 스테인리스 도마였습니다. 집에서. 근데 많은 분들이 스테인리스 도마가 있다는 걸 모르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고요. 근데 스테인리스 도마 쓰는데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뭐가요? 손목이 나갑니다. 충격.

때문에.

예. 충격 때문에 손목이 나가요. 소도 해 봤는데 나무도 처이 다릅니다. 여기 힘이 가해지는게 그걸 할 때마다 탕탕 소리가 나요.

아, 그건 좀 단점이죠. 그렇다면 뭐 젓가락 같은 경우도 역시 너무 오래 사용하면 안 되겠네요.

젓가락도 이제 종류가 많잖아요. 뭐 예를 들어서 대표님 나무 젓가락. 나무 젓가락의 주의점은 아까 나무도마랑 똑같습니다. 잔류 세제, 미생물 번식 이런 것들을 이제 신경 써야 되는 거겠죠. 플라스틱 젓가락도 많이 쓰잖아요.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오래되면 미세 플라스틱부터 자율 수가 없다는 거죠.

야, 뭐 하나 완전히 안심하으로 쓸 수 있는 건 없네요.

네. 그래서 장단점은 다 있습니다.

장단점이 다 있고 바닥 벗겨진 프라이팬이나 냄비 위험하다 뭐 이런 얘기는 뭐 그 전에도 계속 들어왔는데 그냥 방치하고 계속 사용하면 결정적으로 우리 몸에 어떤 위험이 있는 겁니까? 프라이팬만 해도 알루미늄 재질를 기반으로 스텐스 기반으로 코팅돼 있는 마치 전기밥서의 내소가 똑같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코팅 소재 자체는요. 고분자라고 부르거든요. 저희는. 그거 같은 경우는 떨어져 나와 봤자 일반적인 조건에서선 좀 덩체 좀 커요. 근데 문제가 뭐냐면 코팅이 이제 벗겨졌을 때 금속이 드러나게 되면 거기다 우리 요리를 하잖아요. 뭐 알루미늄 기반이었던 알루미늄 용출 많이 되고요. 스탠스인데 많이 보시게 됐던 거라면 니켈 크로움 같은 유회 금속이 나오기 때문에 코팅 벗겨진 거는 무조건 미래 없이 교체하시는게 정답입니다.

그런 거 오래쓰면 뭐 치매 걸린다 이런 얘기도 들어봤는데.

그죠. 알루미늄 기반이라면 그럴 수가 있는 거죠. 뭐 정부 공식 입장이도 하고요. 시약처에서도 코팅 벗겨지면 버려라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 또 다른게 양은 냄비가 일단 양은 아닙니다. 알루미늄 냄비인데 양은이랑 색깔이 똑같다고 해서 양은 냄비랑 별명이 붙어진 거고요. 근데 겉에 노란색 입혀 있잖아요. 하 그것도 알루미늄 성분입니다. 그래서 거기다 요리를 하게 되면 알루미늄 성분이 용출되는 거 저 실험해 보니까 많이 용출돼요. 불필요한 알루미늄 통을 먹게 되는 거죠. 산도가 높거나 연분이 높은 음식을 거기다 놓고 끓이거나 담거나 이런 것들 사실 바람직하진 않습니다.

그렇군요. 예. 요즘 주부들이 참 많이 사랑하는 제품이 바로 그 에프라고 하는 에어프라이어. 진짜 많이 쓰는데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뭐 가스 레인지 같은 제품하고 비교하면 이건 좀 얼마나 안전한 건가요?

일단 에어프라이어 자체가 위험했다면 정부에서 못 팔겠을 겁니다. 근데 전 세계적으로 많이 쓰잖아요. 자체는 사실 위험한 건 없습니다. 근데 문제는 딱 한 가지만 기억하시면 되는게 온도입니다.

그거는 어차피 고온으로 조리하는 거잖아요.

네. 같은데 요즘은 좋아져서 온도 설정이 좀 가능하게 돼 있습니다. 근데 어느 온도에 설정을 하느냐에 따라서 위험성은 좀 달라진다라고 보시면 돼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우리 거기다 어떤 음식을 놓고 돌리잖아요. 만약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탄수화물이 많다고 알려진는 음식들이 있어요. 그 안에 아스파라겐이라고 하는 아미노상과 당성분이 고온에 노출되면요. 120도 이상만 노출돼도 복잡한 화학 반응이 일어납니다. 그 위험한 아크릴 아마이드라는 성분이 생깁니다. 국제암 연구소 기준은 등급이에요. 1군 바로 미치a 등급 되게 높은 거거든요. 먹였을 때 확실히 암이 발생하는게 명확하면 이군입니다. 그래서 막 튀인 음식이 안 좋다는 얘기 한번 좀 들어보셨잖아요. 그 대표의 원인이 아크리마이드거든요. 뉴러네까지 영향 주고 되게 안 좋은 거거든요. 암도 관련이 있고. 그래서 베기스도라 숫자를 꼭 기억하셔야 되는데 근데 사실 이제 현실적으로 에어프라이어였으면서 베기스도를 설정하고 작동시키기가 쉽지 않아요. 왜냐 그 정도면 뭐가 되어진 거 같지 않고 막 그런 느낌이 들거든요. 저 현실적으로 150도를 좀 제안하는 편입니다.

150도 정도만 설정해 놓으시고 시간은 최대 짧게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아크리아마이드 생성량은 늘어나게 돼 있거든요.

예. 네설 알겠습니다. 자, 또 뭐 음식을 조리할 때뿐만 아니라 보관할 때 우리가 많이 쓰는 주방의 필수품, 포일이나 랩 이런 건 그냥 안심하고 써도 되는 건가요? 주의 사항은 있습니다. 알루미늄 포일 같은 경우는 뭐가 문제냐면 역시 그것도 산도가 높거나 면이 높은 거에 다하면 알루미늄 성분이 많이 용출돼요. 오늘 집에 가서 한번 실험 한번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 뭐냐면 그릇을 넣고 위에다 알루미늄 포일 한번 깔아 보세요. 그다음에 위에다 김치 한번 이렇게 올려 놔 보세요. 그리고 주무세요. 그럼 그다음 날 되면 이게 뚫려서 뚱뚱 김치 국물이 떨어져 있는 걸 보실 수가 있어요. 완전 녹여 버린다는 얘기죠. 심지 거기다 불판에 깔아 놓고 고기 굽는 행위 이런 거는 아주 끔찍한 행위고요. 신장기 안 좋거나 연세 분들은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자 이제이 랩으로 한번가 보면요. 랩은 사실 크게 두 종류가 있습니다. 가족용 랩과 업소용 랩이 다릅니다. 아나운 선님께서 대게 돌아가셔서 랩을 딱 보시면 소재 LLDP라고 적혀 있어요. 폴리에틸렌이란 뜻인데요. 그게 가정용은 그냥 평정에 따라 보시면 돼요. 근데 업소용은 아닙니다. 우리 중국 음식점 갔을 때 포장한 모습 본 적 있으니까 쫙쫙 늘어나는 거 보셔죠? 근데 우리 가정 레는 그런 느낌이 안 니다. 그 또 중요한게 뭐냐면 대학마트 가면 고기가 있으면 랩을 딱 감싸서 포장하잖아요. 근데 만약에 이게 습기가 차 있다면 안남선님은 이거 사시겠습니까? 안 사시겠습니까?

습했다면 뽕가 좀 이상해 보이잖아요.

선명하지가 않잖아요. 그러니까 안 사요. 사실 그근데 PVC 랩이라는 걸로 감싸면 습기가 안 찹니다. 굉장히 선명하게 보여요. 판매량에도 영향을 줍니다. 그러니까 업성에서는 잘 달라붙지 쫙 늘어나지 습기 안착게 해주지. 이걸 방담성이라고 하는데요. 방담성도 너무 좋지. 그러니까 PVC을 포기를 못 하는 거야. 그거 불법도 아닙니다. 정부에서 허락하고 있고요. PBC이 뭐가 문제냐면 가수제라 걸 안 넣을 수가 없어요. 옛날에 프탈레이트 가수제가 문제가 됐었습니다. 그게 환경 오르몬이거든요. 실제 용출이 돼요. 그러니까 국내 업계에서는 포탈레이트 가소를 안 쓰기 시작한 거예요. 다른 신환경 가소재라는 거 쓰고 있는데 것도 문제입니다. 왜냐면 안전하다고 믿었던 ATBC라는 가소재가 있는데 그거조차도 최근에 독성 결과가 나왔다는게 문제입니다. 또 문제는 뭐냐면 우리가 국내 업체에서선 프탈레이트 가수를 안 쓴다고 하지만 우리가 눈으로 봐서 모르거든. 이게 중국산 해외산인지 국내 업체에서 제조한 PVC 랩인지 우리가 알 수는 없잖아요. 또 그런 문제도 있고요. 그래서 결론은 그럼 애들도 고기에 PVC 랩이 오랫동안 접촉돼 있으면요. 시간이 지냐면 서서히 가솔 성분이 용출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주의상을 하나 말씀드리면 먼저 중국 음식점을 예를 든다면 짬뽕을 드지 말라는게 아니라 배달시키지 마시고 그냥 가서 드시라는게 첫 번째고. 그다음에 마트에서 고기 구매하실 때는 가죽 드실만큼만 구매하시는게 제일 좋고요. 그나서 바로 벗겨서 드시는게 제일 좋고 좀 오래 두고 드실 거면 집으로 갖고 오신 다음에 바로 랩을 바꾸라고 하세요. PBC 랩을 벗고 가정 랩을 감싸라고 하 그 상태에서 복원하라고 말씀드립니다. 그게 제일 좋은 방법이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우리가 생각해 볼 부분이 많네요.

네. 주의상은 있습니다.

자, 그럼 교수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생활 속에서 이런 거 참 지키면 좋다. 이런 거 지키면 독성 물질 줄일 수 있다. 이런 방법이 있을까요? 시중에 판매되는 것도 일단 다 허용된 제품들이고요. 뭐 그거에 대해서 공포심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뭐든지 주의상과 사용 방법만 잘 지키지게 되면 위험할 것도 없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사실 모든 위험성은요. 노출 양과 노출 횟수와 비에 대합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제가 하루에 두 값씩 담배를 앞으로 한번 펴 볼게요. 한 달 열심히 피면 제가 폐하면 걸릴까요? 안 걸릴까요? 절대 안 걸려요. 소주 두 병씩 매일 한번 먹어 보겠습니다. 한 달간 제가 간음 걸릴까요? 안 걸릴까요? 절대 안 걸립니다. 근데도 정부나 많은 전문가들은 술 담배하지 말라고 하잖아요. 그 이유가 지속적으로 그런 위험한 화학 물체에 노출되면 암 걸리는게 너무 명확하니까 하지 말라는 거잖아요. 뭐지? 노출량과 노출 했쓴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제가 알려드린 주의상만 잘 지키시면 기본적 위험할 것도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신용일의 토크한상 오늘은 주방 속 위험한 바람 물질에 대해서 자세한 말씀 나눠봤습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