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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탈출 못하는 남자 특) 알려줄게

헬저씨11:33

Transcription

그럼 이 멸치들은 왜 멸치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골라요. 그리고 먹어요. 어, 그게 문제야.

오늘도 반가운 헬자씨입니다. 저번 영상, 우리가 살 못 빼는 여자들 특징 해가지고 알려 드렸는데, 아 이게 반대 입장에서 또 많은 요청이 있어서 남자 버전도 해 달라고, 남자 버전도 사실 맥락은 비슷해요. 우리가 주 6일, 주 7일 진짜 열심히 나오는데, 신(神)멸치신 분들, 이분들은 도대체 뭐냐? 자, 오늘은 남자 버전에 대해서 한번 다뤄 보겠습니다.

첫 번째 문제는 뭐냐? 이분들도 당연히 식단입니다. 인간사 원래 다 거기서 거기야. 그럼 이 멸치들은 왜 멸치냐?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골라요. 그리고 먹어요. 어, 그게 문제야. 무슨 얘기냐? 칼로리가 높은 음식들이 대부분 지방이 높잖아요. 그죠? 지방이 높으면 어때요? 포만감이 굉장히 강하죠. 근데 이 멸치들은 태생적으로 먹자마자 배가 불러 렙틴이 금방금방 나온단 말이야. 운동 끝나고 신나게 먹는단 말이야. 열심히. 근데 한 네 시간 있다가 또 먹어 줘야지. 우리가 인슐린도 다시 분비되고 근합성에 용이할 거 아닙니까? 근데 배불러서 못 먹어. 어, 배불러. 너무 많이 먹었어. 남들한테 얘기할 때는 나 많이 먹었는데, 짜장면 두 그릇 먹었는데, 오늘 하루 동안 짜장면 두 개 먹음. 계산해 보면 그럼 칼로리는 높죠. 근데 죄다 탄수화물이냐? 죄다 기름이고, 치킨 먹었대. 치킨 단백질 아님. 이놈! 야, 치킨 먹고 몸 키웠다는 애들 보면은 걔네들은 이미 이렇게 근육이 있거나 운동 강도가 치킨의 기름을 없앨 정도야. 그니까 그거를 너희들이 따라 하면 안 돼.

그 우선 멸치는 나눠 먹는 습관이 없어요. 보면은 어, 아침에 신나게 막 살찐다고 많이 먹었어. 어, 엄청 먹어서 한 1,000칼로리 먹었나 봐. 그니까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파. 얘네는 어, 그러니까 어떻게 돼? 안 먹는 거야. 그리고 입에 뭔가 넣는 걸 귀찮아해. 애초에 입에 넣는 시간보다는 그냥 다른 일을 하는 게 좀 더 편한 인간들이 있다. 제가 멸치 출신이어서 알지 않습니까? 이게 내가 42살인데, 30, 한 25까지는 멸치였어. 185cm에 80kg 미만이었단 말이야. 거의. 근데 20대 중반이 좀 넘어가니까 이제 거의 90kg, 100kg가 넘어간 적도 있고, 110kg까지 간 적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나눠 먹는 게 습관이 안 돼 있어요. 그 얘기는 뭐냐면은 지속적으로 최장시간 인슐린이 나오는 걸 냅두질 않아. 한 번 먹고 끝이지. 이게 오늘 한 끼의 끝이야. 그까짓. 우선적으로 적은 칼로리를 먹더라도 나눠서 먹는 걸 훈련을 해서 위장의 데미지, 부담을 적게 만들어야 돼요. 소화 기간에. 그니까 한 번에 많이 먹으니까 수용도 못 할 곳인데 다 넣으면 어떻게 돼? 비싼 똥으로 나오지. 네가 먹은 오늘 탕수육 12,000원짜리 딱 똥, 이렇게 나온단 말이야. 애초에 수용 가능하지 않은 음식을 한 번에 먹어 놓고 배가 부르다면 다음 식사를 안 먹습니다. 어, 이게 멸치들의 첫 번째 조건이에요. 아셨죠?

자, 두 번째 이제 운동이죠. 몸이 가볍죠. 멸치들은 몸이 가벼우면 뭐예요? 기본적 근력이 약하다는 거야. 물론 이제 운동하던 멸치들은 생각보다 자기 체중에 힘이 엄청 세죠. 제가 웨이트 트레이닝을 처음 고등학교 때 배울 때 컨벤셔널 데드를 63kg에 120kg를 뽑았어요. 여자 몸무게인데 120kg를 뽑다고 처음에 봤는데, 허리 다 구부러지든 말든 어쨌든 든단 말이야. 하지만 운동 안 해 본 멸치든 어때요? 내원님 중 한 분이 정말 47kg 나가는 남자가 있었는데, 170cm에 데드리프트 비인봉으로 20개 하고 아, 허리가 안 펴진대. 그거 어떻게 할 거야? 그니까 사람마다 개개인마다 차이가 다 있단 말이에요. 운동은 애초에 저처럼 운동 강도도 뽑을 수 없어요. 그죠? 운동 안 하신 분들은 그러면은 운동을 하러 왔으면은 짧고 굵게 해야 돼. 그러니까 한 시간을 하더라도 최대한 압축해서, 기본적으로 이 양반들이 근력만 약한 게 아니에요. 운동 안 한 멸치들은요, 심장도 약해요. 뇌나 심장이 익숙한 값에 몸무게를 맞추기 위해서, 네가 지금 그 몸무게잖아. 그럼 어떻게 해야 돼? 최대한 강하게 해야 된단 말이야. 공부도 해 봤던 놈이 의자에 앉아서 오래하지, 헬스나 웨이트 트레이닝 운동도 해 봤던 놈이 오래, 길게, 집중력 있게 하는 거야. 그러면은 초보자들은 어떻게 해요? 멸치들은 강하고, 빠르고, 압축력 있게, 깔끔하게 끝내고 집에 가야지. 그지? 내가 맨날 헬스에서 보면 딱 이래. 레그 프레스 누워서, 레그 익스텐션에 앉아서 쉴 때도 내가 멸치들한테 말해 줄게. 애초에 핸드폰을 음악 듣는 거 외에는 헬스장에서 쓰지 마요. 그 정도 자제력도 없는데 무슨 운동을 해? 무슨 몸을 만들어? 아니, 공부하고 있는데 계속 핸드폰만 보고 있으면은 그걸 누가 공부한다고 보냐고? 그거 논다고 생각하지 뭐. 헬스장에 갔는데 운동은 안 하고 핸드폰만 보고 있어. 쉬는 시간에도 핸드폰을 봐. 이제 상체는 핸드폰을 볼 수가 없잖아. 그러니까 그때만 잠깐. 나 벤치프레스 20개도 안 났어. 근데 다시 핸드폰 주워서 유튜브, 애니메이션 쇼츠. 헬스장에 막상 있는 시간은 3시간이거든. 2시간 30분이 핸드폰 보는 시간이야. 핸드폰을 볼 수 있는 수준이면요, 운동이 안 됐단 소리랑 동의어예요. 아니, 러닝을 해도 7 이상만 뛰어도 손에 핸드폰을 들 수가 없어. 그지? 웨이트 트레이닝 하는데 자기 근력에 거의 100%를 다 소진해서 한 세트를 하면요, 핸드폰 쥘 힘이 없어요. 그냥 헉헉되고 있지. 그러면 잠깐 헉헉된 시간에 1분이 끝나가. 그럼 다시 해야 돼. 그렇게 한 시간을 해야지 몸이 바뀔까 말까야. 우리가 이거 인생의 진리도 알아볼 수 있는 게 대부분 운동도 잘하는 사람이 더 열심히 하고요, 공부도 더 잘하는 사람이 열심히 하고, 돈도 많이 벌던 사람이 더 돈을 많이 벌기 위해서도 노력한단 말이야. 오늘 당장 웨이트 트레이닝 해서 막 몸무게가 5kg, 6kg 늘리는 게 아니잖아. 애초에 하루에 100g, 200g, 300g 늘린다고. 그리고 네가 조금 더 짠 거 먹으면은 뭐 하루 아침 사이에 2, 3kg 늘기도 해. 아침에. 근데 어쨌든 우리가 객관적으로 하루에 막 2, 3kg씩 증가하지 않아요. 찔끔찔끔찔끔 늘린단 말이야. 어제보다 강하게 운동할 수 있는지를 생각하면서 해야지. 그러니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그 정도 절제력도 없으면은 안 하는 게 맞다. 또 이런 얘기는 아니야. 그 시간을 줄이라고. 이 또 안 한다고 하면 안 되잖아. 이게 해야 돼, 친구들아. 어릴 때 해야 된다. 어릴 때. 그래야지 어른이 돼서 근육 세포도 많아. 좀 더 셰이프가 훨씬 더 좋단 말이에요. 똑같은 체지방률 20%, 30%인데도 몸이 달라. 요번에 인바디 했는데 체지방률이 26%가 넘단 말이에요. 근데 26%라고 안 봐요. 왜냐? 운동해서 튼튼한 돼지가 됐으니까. 나는. 너희는 그냥 돼지겠지만 나는 멸치에서 튼튼한 돼지가 됐단 말이야. 그니까 인바디 체지방률 26%라고 하는데 26%라고 안 봐. 알았지?

세 번째가 기본적으로 자기 지식이 있어야 돼. 이거 너희들한테 하는 얘기보다 내 얘기야. 알지? 말은 몸매가 너무 싫으니까 소극적인 자세로 임하거든요. 그나마 저는 원래 운동하던 사람이니까 좀 그런 게 며칠도 안 갔어. 그냥 하면 되니까. 근데 일반인들은 그러진 않아요. 자기가 막 이렇게 마른 팔과 센 마른 다리뼈와 이런 것들이 그냥 드러나는 거 자체가 싫은 거야. 그러다 보니까 더 소극적으로 임하죠. 헬스장에서. 그러다 보니까 헬스장 안 나오는 경우도 있고. 이 친구들 또 특징이 뭐냐면, 한 6개월 한 친구를 한 명 데고 와 같이 해. 근데 그 데고 온 친구가 아무리 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좀 했다고 평가하기는 좀 어려운 몸을 가질 거 같아. 본인보다 그냥 한 10kg 정도 더 나가는, 헬스 6개월 먼저 시작한 친구를 데고 와요. 그 친구의 조언을 끝까지 들어. 그리고 마음속에 새겨. 망하지. 왜냐고? 너는 개가 아니거든. 가르치는 게 좀 어렵다고 느끼는 게 뭐냐면은 항상 내 생각 말고요, 상대방의 입장만 고려해야 돼요.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막 여기 댓글 보면 뭐 운동은 어떻게 해야 되고 뭐. 제가 20년 넘게 직원들도 많이 교육하고 트레이너 선생님들도 많이 교육해 봤지만, 여기 뭐 댓글다는 분들, 운동 좀 했다는 분들 보면은 뭐 이건 이렇게 해야 되고 저는 저렇게 해야 되고 이런 말들이 굉장히 많잖아요. 이게 어떤 대상을 타겟으로 얘기를 하는 건지가 굉장히 중요한 요소거든요. 그런 얘기들 많이 하잖아. 맨몸으로 20개 하고 헉헉거리는 분들. 야, 저 정도 운동도 못 하냐? 사람이 의지만 있으면 다 된다. 이런 얘기를 하는데요, 제 눈앞에서요, 런지 처음 하시고서 여섯 개도 못 하고 쓰러지시는 분들이 한두 명이 아니에요. 항상 눈높이를 헬창의 보편적 기준, 3대 300으로, 400으로 놓고 보지 말라고. 누군가를 가르치려면은 그 사람의 수준에 맞게 생각하고, 생각할 줄 알아야 돼요. 친구를 데려다 불러 놓고 같이 운동해서 의지하는 건 좋은데, 개조언을 듣지 마. 차라리 유튜브를 보고서 혼자 해. 걔도 삼성전자, 4만 전자는 좀 몰랐을 거야. 오늘 보니까 6만까지 올랐던데. 걔 그 헬스 주식 아무것도 모르는 애라. 자기가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고, 찾아보고, 공부하고, 자기한테 익히는 시간들, 그리고 또 자기가 익혀 보고 잘못된 점을 수정하는 시간들이 이게 다 여러분들의 경험이에요. 제일 중요한 소중한 경험이지. 실체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경험이에요. 어떤 정보를 가지고 와서 이거는 내가 내 몸에다 적용하는 거잖아. 언더 그립이 맞을지, 와이드 그립이 맞을지는 이건 내가 해 봐야 아는 거야. 누가 이런 그립이 있다고만 얘기를 해 준 거를 나한테만 적용해 보고, 어, 나는 이게 좀 더 맞는 거 같다. 나는 저게 좀 더 맞는 거 같아. 이렇게 유추하고 판단력을 세워서 해 보는 게 본인한테 굉장히 큰 도움이다. 이런 판단력을 기르는 것 자체가 인생에 도움이 많이 되니까, 요런 것들도 한번 잘 참고해서 해 보시기 바라고. 이분들도 솔루션을 좀 드릴게요. 기본적으로 식사는 세 번 플러스로 가져가세요.

자, 돼지보다요, 멸치들이 기록을 더 많이 해요. 이게 왜 그런 줄 알아요? 사람이 안 먹을 수 있거든요. 그렇죠? 쑤셔 넣을 수는 없어요. 군대 갔다 오신 분들 느껴질 거야. 19문 당해 봐서 나도 느껴봤어. 초코파이 21개 먹기? 아니, 안 들어가는 거잖아. 봐 봐. 냉장고가 20L짜리인데 11L를 넣으면은 들어가겠어요? 근데 냉장고를 키울 순 있잖아. 사실 죽지만 않으면. 냉장고가, 인간의 몸도 똑같아요. 그 내가 살을 빼는 목적이라면 감각적으로 그냥 안 먹어도 된단 말이야. 근데 냉장고를 키우려다 보면은 전기가 더 얼마 들어가고, 철판이 얼마나 들어가고 이런 것들을 계산해야 돼. 먹은 식단도 내가 하루하루를 잘 계산해야 되고, 운동도 어제보다 운동이 강했는지, 저번 루틴보다 운동이 강했는지를 상세하게 적어 놓으시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갑자기 근력이 떨어졌으면 어떤 원인이 있어서 근력이 떨어지는지도 확인해 보시고. 유튜브에 정보 많잖아요. 그죠? 자기 기초대사량에 한 15%는 더 먹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시는 게 굉장히 중요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골라서 섭취하셔야 됩니다. 섬유질, 밀가루 같은 거 먹지 마. 거기 속 부데끼지. 특히 요즘 빵들 같은 거 보면은 이 유화제 같은 거 많이 나와서 제가 진짜 장이 약하거든요. 정(正) 브랜드에서 나오는 빵들 먹으면은 속이 부데껴. 그러면은 빵 두 조각 먹었거든. 근데 다음 식사가 안 먹힌다고. 그러면 다음 식사를 건너뛰는 거야. 그러면은 내 몸에서 원하는 칼로리가 있는데 내가 영양소를 안 넣었으니까 마른다고요. 그러니까 세끼 플러스 단백질 보충제, 식사 정도 딱 요렇게 하시면 좋아요. 한꺼번에 해비하게 드시지 마세요. 이게 독이야. 그니까 많이 먹으려니까 다음 식사가 또 밀어주고, 다음 식사가 밀어주고. 그러다 안 먹고 불편하니까 항상 모자랄 듯이 가볍게 먹을 때 칼로리를 늘릴 방법을 고민하세요. 아셨죠? 살 찌우겠다고 막 개인적으로 퍼먹고 이런데 그것도 얼마 못 간다. 그니까 어차피 천천히 바뀔 수밖에 없어요. 내가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최소 한 6개월은 바라보고 해라. 그럼 최소 6개월 정도 운동 열심히 하면 7, 8kg, 뭐 10kg 찌우시는 분들 많아. 멸치 친구들도 급하게 생각하지 마요. 남자가 좀 마르면 볼품이 없긴 한데, 그 뭐 좀 말랐다, 말랐다, 뭐 남의 얘기를 듣는 건 필요 없어. 어, 나도 말랐어. 원래 185cm에 62kg는 어느 정도인지 알아? 여자로 치면 170cm에 38kg야. 어, 내 손목과 발목이 우리 아이폰보다 얇아요. 웬만한 여자보다. 어쨌든 살 빼시는 여자분들도 그렇고 멸치들도 그렇고 제발 운동에 집중해라. 운동 강도 좀 올려라. 둘 다, 둘 다 핸드폰은 집에다 놓고 와라. 너희들은 핸드폰 보면 안 되는 거야. 내가 봤을 때 90%가 핸드폰 보면 안 돼. 그 보느라 몸이 바뀌면 마음도 바뀌니까. 알았지? 형이 사랑한단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