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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현재에서 보내 드리는 김연석의 월스트릿나. 저는 미국 주식 지킴이 한국 경제 신문의 김연석 이역 특파원입니다. 2월 25일 수요일, 뉴욕 금융 시장 소식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시장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장 끝나고 나서 MBDI 실적 괜찮죠? S&P 500 지수는 0.81% 8% 올라서 6,946, 다시 7,000 포인트 정도 차이로 바짝 다가섰고요. 나스닥이 오늘 1.26% 올랐고, 다우는 0.63% 상승을 했습니다. 지수만 봐도 기술주 중심으로 오늘 올랐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어제 엔트로픽이 경쟁사보다 소프트웨어 회사들과의 파트너십을 선택을 하면서, 이제 AI 공포가 한 풀 꺾어지는 거 아니냐? 바닥을 친 게 아니냐, 뭐 이런 관측들이 나왔고요. 엔비디아,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의 장 마감 뒤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이들의 주가도 올랐는데, 엔비디아는 역시 뭐 월가가 기대한 위스퍼 넘버, 즉 희망적인 수치도 넘었습니다. 하지만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는 가이던스가, 아, 실적 가이던스가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서 지금 시간 외에서 하락을 하고 있습니다. 내일 또 소프트웨어가 떨어지나요? 약간 불안하네요.
25일 아침 9시 반,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 0.4에서 0.7%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엔트로픽이 어제 클로드 코워크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기업들이 기존에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통합해서 쓸 수 있도록 하니까, 소프트웨어에 대한 어떤 AI 공포, 이게 완화된 덕분이죠. 세일즈포스의 슬랙과 인튜이트, 도큐사인, 리걸줌, 뭐 팩트셋, 구글의 G Suite 뭐 이런 것들이 다 이제 통합되게 됐습니다. 이에 이들의 주가가 줄줄이 오름세를 보였고요. 어, 장 오늘 장 마감 뒤 실적 발표가 예정된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도 뭐 3에서 5%까지 올랐습니다. 오늘 AI/GB 소프트웨어 ETF죠. 2% 넘게, 2% 중반 올랐습니다.
웰스바고는 엔트로픽의 발표는 산업별 특화적인 어떤 AI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도메인 전문성 그리고 데이터 자산이 결정적으로 중요하다는 증거라면서, 이런 관점에서 무디스와 S&P 글로벌, 에퀴팩스, 또 탐슨 로이터 등을 수행 가능한 기업으로 꼽았습니다. 이들은 복제하기 어렵거나 사실상 불가능한 어떤 산업별 데이터 세트를 보유하고 있다라는 거고요. RBC 캐피탈 마켓도 엔트로픽은 소프트웨어를 통째로 대체하는 시나리오가 아니라, 기존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협력할 필요성과 의지가 있음을 보여줬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어제 장 마감 뒤에 실망스러운 실적 가이던스를 내놓은 워크데이가 있었는데, 장 초반에는 거의 10% 떨어지기도 했어요. 예. 그런데 분위기가 개선되면서 플러스로 전환을 해서 오늘 2% 넘는 상승세로 마감을 했습니다. 워크데이의 4분기 실적 매출이 한 15% 느는 등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는데요. 문제는 1분기 실적 가이던스였어요. 예. 구독 매출이 한 12에서 13% 늘어날 거다, 라고 예상을 했어요. 근데 이는 어, 기존에 줬던 예상 14% 그리고 월가의 컨센서스 14%를 밑도는 것이었습니다. 제인 로우시 CFO는 중장기 구독 매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지만, 더 큰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서 AI 투자를 점진적으로 늘리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 마진 학대에 집중하고 있지만, 단기적으로는 이전에 밝혔던 것보다는 속도가 더딜 것이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서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4분기 실적은 다소 부드러웠고, AI 에이전트 부상에 따른 소외 우려를 불식시킬 만한 근거를 거의 제공하지 못했다라고 지적을 했는데, 이런 워크데이도 오늘 상승 전환을 했죠. 모건 스탠리는 AI에 대한 우려가 매수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일부는 혁신으로 인해 파괴적 변화를 우려하지만, S&P 500 기업 중에 실제로 위험에 처한 기업은 소수, 자기네들이 보니까 한 13% 정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들 주식은 이미 저평가되어 있고, 기관의 보유 비중도 낮다. 반면 AI를 도입한 기업들은 마진 상승, 강력한 가격 결정력 등 점점 커지는 이점을 누리고 있다. 우리는 소프트웨어, 은행, 비즈니스 서비스 같은 분야는 AI가 생산성을 향상시켜서 가장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본다. 결론적으로 AI는 위협보다는 기회에 가깝고, 여전히 주식의 선정이 핵심이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바이탈날리지는 워크데이, 나 어젯밤 실적 발표에서 급락세, 급락했는데 그 뒤에 의미 있는 반등을 보였다. 소프트웨어 시장이 적어도 현재로서는 바닥을 찍었다는 거를 확인하는, 확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펀드 스트레스의 탐 리 설립자, AI/GB 대표적인 소프트웨어 ETF죠. AI/GB가 지난 이틀 동안 사상 세 번째와 네 번째로 높은 거래량을 기록했다라는 점을 들면서, 소프트웨어 주식의 급격한 매도세가 바닥을 다지고 있다는 초기 징후일 수 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역사적으로 급격한 주가 하락 기간의 엄청난 거래량, 이거는 시장 바닥과 일치하는 경향이 있었다라는 얘기입니다. 해치지퍼트 텔레미트리의 토마 썬튼 설립자는 어제 소프트웨어 주식을 샀고, 오늘 아침에 추가 매수를 더했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르네상스 매크로는 기술적으로 봤을 때 기술주의 고베타, 이게 이제 베타가 높은 반도체를 얘기하고요. 저베타, 이게 소프트웨어죠. 이 둘 간의 스프레드가 100분위로 따졌을 때 가장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100번째 분위에 도달을 했고, 이 여기 이제 오렌지색이 반도체고요. 이 파란색이 이제 소프트웨어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이렇게 극단으로 벌어진 적이 그동안 없었다는 거죠. 그러면서 고모멘텀 기술주, 이거는 또 99분위에 있다. 그것도 이제 굉장히 높은 분위에 있다면서, 이처럼 극단적인 상황, 막 기술주들이 다 극단적인 상황에 있는데 이럴 때는 다른 방향을 고려하기 시작해야 된다. 이런 변곡점에서는 차트상 좋은 것과 나쁜 것 사이에 분산이 좁아지는 경향이 있다. 이렇게 넓게 벌어졌기 때문에 앞으로 좁아질 거다. 그래서 이에 따라서 위험을 조정하고 소프트웨어에 대한 공매도를 무리하게 추진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과거에도 보면 이게 다 높아졌던 때 다컴 버블이 터졌었고요. 또 뭐 소프트웨어 주식, 통신주 이런 것들이 이렇게 모멘텀이 올라갔다가 조정을 받는 계기가 됐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지금은 그런 변곡점이다라고 분석을 한 거죠.
어 장 마감 뒤에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된 엔비디아, 세일즈포스도 2% 상승세를 보였고요. 또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등도 꽤 크게 오르는 등 매그니피슨트 7 주식 오늘 모두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소프트웨어 업종에 대한 노출로 급락을 했던 블루 아울 캐피탈, 블랙스톤, KKR 사모펀드 주가도 반등에 성공했죠. 블루하우은 오늘 거의 6%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들의 주가는 작년 초부터 따지면 거의 30% 이상 하락을 했고요. 블루하우은 50% 떨어졌죠.
어제는 UBS가 아무서를 냈어요. 소프트웨어 반등에도 어이 사모 펀드들이 어제 어려움을 겪었었는데 UBS는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의 공격적인 어떤 변화를 촉발할 경우에 사모 대출의 부도율이 최대 15%, 14, 15%에 달할 수 있다. 이런 어떤 전망 내놓았어요. 이게 한 달 전에 한 13% 정도 예상을 했는데 그보다 2% 포인트가 더 높아진 거기 거거든요. 새로운 점은 더욱 분명해진 촉매제, 즉 AI 인한 급격하고 심각한 혁신이다. 파괴적 혁신이다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 저널은 AI가 소프트웨어 기업에 미칠 파괴적 영향에 대한 우려는 어느 정도 누그러질 수가 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사모 펀드 운용사들이 곧바로 회복할 것이라고 기대해서는 안 된다라는 기사를 썼어요. 이들의 실적이 이제 이 성과 이거도 있지만 수수료 전반적으로 수수료에 기반을 하는데 이제 앞으로 새로운 펀드 모집 그리고 성과를 내기도 어려워지고 있다라는 겁니다. 베인앤 컴퍼니에 따르면 사모 펀드의 자금 조달이 작년에 16% 감소를 했고요. 베인은 만족스러운 수익률과 탄탄한 배당금을 동시에 창출하는 것은 앞으로 더 어려워질 것이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즉 소프트웨어가 좀 반등을 해도 바닥을 쳐도 사모 펀드는 아직은 아닐 수 있어, 라는 얘기였습니다.
어젯밤에 트럼프 대통령 연두 교서 연설을 했는데 새로운 정책 발표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시장에 대한 영향도 사실은 별로 없었어요. 그는 관세에 대해서 경제 회복과 주가 상승의 원인 중에 하나라고 강력하게 옹호를 했고요. 관세가 언젠가 소득세를 상당 부분 대체할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또 대법원이 아이파 관세, 국제 비상 경제 권한법 관세 부과가 불법이라고 판결한데 대해서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지난주에 판결하자마자 강력히 비판을 했었는데, 어제는 굉장히 부드럽게 됐습니다. 유감스러운 판결이라고 수위를 굉장히 낮췄고요. 또 존 로버츠 대법원장 등 어 네 명의 대법관과 악수했습니다. 아무래도 대법원이 계속해서 나쁜 판결이 트럼프에게 불리한 판결을 내린다면 안 좋겠죠. 네.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뭐 임대료, 계란, 휘발유 가격을 예로 들면서 급락하고 있다. 이건 대규모 감세와 같다라고 했고요. 기술 기업들이 AI 데이터 센터의 자체 전력을 스스로 공급하기로 약속했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폭스는 방송 뒤에 이 뭐 알파벳 이런 데서 모여서 이걸 발표할 거야라고 설명을 했습니다. 또 이란의 대선이 협상 중이다. 들은 합의를 원하지만 절대 핵무기를 갖지 않겠다는 약속은 아직 듣지를 못했다. 외교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거 선호한다. 하지만 분명한 거는 이란이 핵무기 보유한 거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얘기했습니다.
중국에 대해서는 얘기가 거의 없었어요. 언급이 없었는데 그는 첫 임기 때 매번 이 연두 교서 할 때마다 중국에 대해서 어 중국의 위협을 강조하면서 여기에 대응해야 된다라고 했었는데 이번엔 얘기가 거의 없었습니다. 에버코 ISI는 새로운 감세 방안이 포함될 것이다. 이런 소문이 있었지만 새로운 내용이 거의 없었다. 2,000달러 관세 환급을 시행하려고 의회에 압력을 가하고 싶었다면 절호의 기회였지만 그것도 아니었다. 트럼프 대통령 올해 초 이후에 2,000달러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지 않고 있는데, 이는 현재로서는 의제에서 제외됐음을 시사한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아이파 관세를.
그리고 이제 끝나고 나서 뭐 이거 이제 연두교서 끝났고요. 오늘 제이슨 그리어 대표, USTR 대표가 연론 인터뷰를 한 두 개 가졌는데 이걸 들어보니까 아이파 관세를 대체해서 시행된 무역법 122조에 의견한 글로벌 관세 있잖아요. 이게 10%냐 15%냐 이게 의문이 있잖아요. 아직 혼란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 그리어 대표는 현재 10%를 부과하고 있고 일부에 대해서는 이게 15%로 오른다. 그리고 나서 다른 국가에 대해서는 더 높아질 수 있다라고 밝혔는데 그동안 상호 관세 10%를 적용하기로 했던 영국 등 이런 나라들은 이제 15% 때리면 이거 무역 협정 어떻게 되는 거냐? 더 불리한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도 있었죠. 우리도 전반적으로 보면 15%가 안 될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다 일괄 15% 되면 한국, 뭐 일본 이런 데 다 좀 불이익이 있는데요. 그리어 말을 들어보니까 기본은 우선 10%를 때리고 일부에게만 15%를 부과하겠다. 뭐 무역 협정 안 지켜 뭐 이런 나라가 될 수가 있겠죠. 이게 맥스니까. 예. 또 관세율이 더 높아질 수 있는 다른 국가의 경우에는 이거 301조 조사가 끝나면 거기에 대해서 더 때려서 높일 거야라는 얘기로 해석이 됐습니다. 그는 지난 20일 ABC 인터뷰에서 브라질과 중국에 대해서 301조 조사를 개시했다라고 말한 바가 있습니다.
이란과 관련해서 악시오스는 이란이 고위 지도부에 승인을 받은 핵 협상안을 최종 확정해서 목요일 날, 내일이죠. 미국에 제시할 예정이다라고 보도를 했는데요. 이스라엘에서는 이란의 새로운 제한이 미국의 최소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이 공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는 뉴스가 나왔습니다.
오늘 금리는 소폭 상승세를 보였는데, 뉴욕 채권 시장에서 오후 3시 반께 국채 10년물 수익률 1.7bp 올라 4.05%, 2년물은 1.5bp 상승한 3.471% 거래가 됐습니다. 이게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좀 오늘 좀 약해졌고요. 오늘 실시된 5년물 국채 경매 700억 달러 어치가 있었는데 수요가 약했습니다. 발행 금리가 3.6215% 발행 당시 시장 금리가 3.608%였는데요. 이거보다 0.7bp 높게 결정이 됐죠. 응찰이 2.32배. 최근에 6회 평균 2.36배보다 약했습니다. 이게 이제 금리가 낮아지니까 수요가 아무래도 줄어든 거죠. 미즈오의 에블린 고매즈 채권 전략가는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심리적 저항선이 4%에 매우 근접한 상황에서 매수세가 나타나더라도 이를 무시하는 게 더 나은 투자 기회라고 생각하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여기서는 사지 마라, 뭐 이런 얘기였죠.
주가는 오늘 계속해서 상승세를 유지했습니다. 아침에 좀 이러다가 쭉 그냥 계속 더 올라갔죠. 결국 S&P 500 지수는 0.81% 8% 오르면서 다시 6,949, 46이죠. 6,946. 나스닥은 1.26% 취소샀고요. 다우는 0.63% 올랐습니다. 매그니피슨트 7 주식 등 기술주가 상승세를 주도를 했습니다. 오늘 마이크로소프트 2.99, 뭐 메타 2.25, 테슬라 1.96, 뭐 굉장히 많이 올랐고요. 다 올랐죠. 예. 일곱 개 다 올랐고 엔비디아 1.41, 뭐 브로드컴 2.10, 마이크론 2.63, 뭐 이쪽 반도체도 어제 많이 오른 AMD만 빼놓고는 또 다 올랐습니다. 근데 전반적으로 오는 걸 보면요. 여기 기술주들 그리고 여기 소프트웨어주잖아요. 예. 그런 것들이 다 올랐고 그리고 그동안 어제도 오르지 못했던 뱅킹이 금융주들이 오늘 좀 상승을 해 줬습니다. 예. 그래서 요쪽은 다 올랐는데 그런데 그동안 강세를 보이던 이 소비재, 필수 소비재, 임의 소비재 이런 데들이 좀 안 좋고요. 월마트 이런 게 떨어진 거죠. 예. 그리고 어 그동안 또 헬스케어 이쪽도 오늘 그동안 좋았는데 안 좋았고, 일라이 릴리가 1.25% 떨어지고요. 또 산업도 안 좋았고 유틸리티도 오늘 좀 안 좋았고 뭐 에너지도 좀 안 좋았고.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오늘은 그동안 이 기술주가 안 좋았을 때 잘 나가던 주식들이 오늘 좀 덜 나갔다. 그래서 오늘 전반적으로는 어 오른 주식보다 내린 주식 수로 따지면 그게 더 많았습니다.
이 이 오늘 넷플릭스가 6% 가까이 올랐죠. 예. 이거는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가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가 새로운 제안을 해 왔는데 주당 31달러 이게 더 좋은 거 같아.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이제 앞으로 나흘 안에 넷플릭스가 더 좋은 더 좋은 안을 내야 된다. 이제 비딩을 붙인 거죠. 예. 했는데 아무래도 이거 넷플릭스가 안 하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온 거죠. 네. 그래서 넷플릭스가 뛰었습니다.
급락세를 보여온 금융주 오늘 살아났습니다. JP모건 2.02, 씨티가 4.36, 뱅크 오브 아메리카 2.54, 대형 은행들도 올랐고요. 어 블루 아울은 5.78, 아, 블랙스톤 1.55, KKR, KKR 0.95% 상승을 했습니다. 돈이 기술주로 옮겨 가니까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가치주가 약세로 전환을 한 거죠. 월마트, 캐터필러, PNG, 뭐 엑손모빌 오늘 다 조금이지만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업종별로 보면 명확히 드러나는데요. IT가 1.79% 올랐고 파이낸셜이 1.68. 이 두 개가 확 이끌어왔고요.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가 1. 0.97. 그런데 옳은 거는 11개 중에 다섯 개밖에 없었고요. 어 11개 중에 여섯 개가 내렸습니다. 가장 많이 내린 게 이제 산업이 0.79, 그다음에 부동산이 0.69, 69. 또 컨스머 스테이블, 필수 서비스가 0.58. 서제가 0.43% % 정도 떨어졌습니다.
3F 리서치의 워렌 피스 설립자는 S&P 500 지수는 6,800, 7천선의 박스권을 돌파하려면 오늘 시장 움직임이 바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한 걸음이다. 기술주 주도에 움직임이 있어야 할 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결국 이걸 뚫으려면 시가총액 큰 기술주가 올라가야 되는데 오늘 움직임이 바로 그런 7천을 뚫는 그런 움직임의 어떤 조짐이었다는 겁니다.
장 마감 뒤에 엔비디아와 세일즈포스의 실적이 발표가 됐습니다. 엔비디아 4분기 매출 73% 증가한 681억 달러, EPS는 82% 급증한 1.62달러 달했습니다. 예상 크게 웃돌았고요. 데이터 센터 매출이 75% 폭증을 했습니다. 보시면 데이터 센터 매출이 이게 이제 많아지면 좀 줄어들어야 되잖아요. 그게 아니라 더 뛰고 있습니다. 이게 블랙웰 뭐 이런 효과도 있어서 그런지 이게 점점 점점 더 올라가고 있는 그런 상황이죠. 그러다 보니까 어 메모리 비용에도 불구하고 총마진이 75% 다시 올라갔습니다. 네. 회복이 된 거죠. 1분기 매출 가이던스가 780억 달러, 역시 컨센서스 729억 달러를 거의 50억 달러 정도 대폭 상회했습니다. 월가에서는 셀사이드, 그러니까 증권사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치 컨센서스가 있고요. 그 외에 바이사이드, 즉 자산운용사 펀드 매니저들이 희망하는 수치, 위스퍼 넘버라는 게 있는데 재무관 트레이딩 디스크는 위스퍼 넘버가 2+2라고 했어요. 즉 어 매출과 가이던스, 매출 가이던스 모두 20억 달러 이상씩 상회된 거라고 했는데 지금 가이던스 보시면 50억 달러를 상회한 거죠. 충분히 충족을 한 겁니다. 위스퍼 넘버 맞아. 그러니까 오늘 지금 한 뭐 4, 5% 이렇게까지 어 장 마감 뒤에 오르고 있습니다.
젠슨은 특히 그 엔비디아는 우리는 향후 몇 분기 이상 수요를 충족할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제거와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라고 밝혔는데, 이거는 뭐 이제 메모리 이런 거 공급 부족 걱정하지 마. 이런 얘기였습니다. 시간의 거래에서 주가 오르고 있고요. 엔비디아 주가가 오르니까 브로드컴, TSMC, 마이크론의 주가도 모두 따라 오르고 있습니다. 다만 엔비디아의 주가 최근 열 번의 어떤 실적 발표로 보면요. 그동안 뭐 실적은 다 좋았죠. 그런데 오르다 내리다, 오르다 내리다 별로 이렇게 썩 좋지는 않았습니다. 최근 열 번을 보면 다섯 번 하락세를 보였고요. 실적 발표 이후에 당일 그날 그다음 날 하루 종일 거래를 기준으로요. 그리고 최근 네 번을 보면 세 번에서 하락세가 있었습니다. 지난 2분기 실적 발표가 있었던 작년 8월 말에 주가는 어 주말까지 해서 10% 이상 떨어졌고요. 3분기 실적 발표 직후인 작년 11월 20일에는 상승세로 출발했다가 3.1% 하락하면서 거래를 마쳤었습니다.
오늘 세일즈포스 뭐 매출 12% 증가해서 2년 만에 가장 빠른 성장률 보였고요. 에이전트 포스 AI 제품이죠. 이거 반복 매출이 4분기 8억 달러, 직전 분기 5억 달러보다 늘었다. 이렇게 늘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주당 순익도 뭐 당연히 늘어났고요. 계약 잔액도 351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그런데 이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에 거의 딱 맞추는 수준, 그거를 크게 넘지 못했습니다. 어 이 가이던스 내년 1월로 종료되는 회계연도 매출이 460억 달러, 월가 예상과 거의 일치했지만 이게 감동을 주는 수준이 아니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주가가 오늘 좀 떨어지고 있고요. 이거 정규장에서 오늘 3.5% 올랐으니까 실질은 한 2% 정도, 1. 몇 % 정도 떨어지고 있다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습니다.
스노우플레이크의 경우에도 매출이 전년 대비 30% 늘었고 EPS도 예상 넘었습니다. 계약 잔액도 42% 증가했고요. 그런데 역시 가이던스가 조금 문제가 됐습니다. 1분기 매출이 27% 증가할 거다. 즉 4분기 매출은 30% 늘었는데 1분기는 27% 증가할 거다. 이게 아무래도 좀 성장률이 떨어지는 거 아니냐? 뭐 이런 얘기가 나오면서 스노우플레이크 주가도 시간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질문 받아보겠습니다. 네. 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네, 저희 서주원피디가 질문 올려 달라고 할 때부터 질문을 받아보겠습니다. 어디 있죠? 네. 어, 절대반지님 로드맵에 대해서 매우 자신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구매 정도 그렇지만 고객사들이 설비 투자를 계속 늘려갈 수 있는 역량에 대해서 얼마나 자신하지만, 아, 이거 지금 그거군요. 예. 이 이 절대 반지님이 그거 저 컨퍼런스 콜 중계 방송해 주시는 거군요. 네. 네. 그러면 질문은 필성 코리아님, 필승 코리아겠죠? 예. 실적이 좋은데도 바로 주가가 하락하는 시장 시스템을 어떻게 해석해야 나요? 그거 실적만 보는 게 아니죠. 앞으로 미래를 보는 항상 주가는 최소 6개월에서 12개월 미래를 보기 때문에 가이던스가 되게 중요하고요.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더 나아야 사람들이 안심하고 살 수가 있습니다. 현재 실적 발표된 거는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라고 보면 될 거 같고요. 제가 이거를 오늘 소개하려다 말았는데 이 4분기 실적 사실은 괜찮습니다. 예. 4분기 어닝 시즌 전체를 보면 지금 발표가 거의 다 끝났잖아요. 그런데 어 이익 증가율이 13%로 월가가 예상한 거보다 거의 6% 포인트가 높게 나오고 있어요. 하지만 지난 6주 동안 4분기 어닝 시즌이 진행된 지난 6주 동안 S&P 500 지수 1.7% 떨어졌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네드 데이비스 리서치는 기업들의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이 하락세로 전환을 해서 전년 대비 증가율, 그니까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로만 따지면 전년 대비 이게 감소했다. 이게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라는 게 문제다라고 지적을 했습니다. 즉 어닝 서프라이즈를 보이는 기업들의 수익 비율 자체가 자꾸 줄어든다. 그동안 지난 3분기 동안은 계속 늘어났어요. 그러니까 더 많은 기업들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하는구나라고 했는데 지금은 더 작은 기업이 어닝 서프라이즈를 하면서 증가율 측면에서는 이제 마이너스로 떨어졌다라는 거죠. 이 이게 아무래도 시장 전망에 대해서 확신을 제공하기보다는 실망을 키우는 결과를 낳았다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다른 주요국의 시장에서는 상황이 이거보다 더 낮다라고 했는데요. 어 MSCI 일본 지수 구성 종목을 봤더니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이 2021년 이후 최고치 계속 높아지고 있고 MSCI 캐나다 지수의 비율도 15년 역사상 최고치, 둘 다 계속 올라가고 있다. 그러니까 미국보다 어떻게 보면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 측면에서, 어닝 서프라이즈 비율의 증가율 측면에서 여의가 더 낮더라. 그래서 이제 이쪽으로 최근에 해외 증시로 돈이 몰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뱅커버 아메리카에 따르면 지난주에 해외 주식 펀드에 170억 달러가 순유입이 됐는데 이게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고요.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입되는 자금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그 뒤를 일본 증시가 따라갔고요. 지난 6주 동안 한국 주식 시장에 180억 달러 이상이 유입이 됐습니다. 그러니까 아무래도 지금은 한국 증시가 난리가 난 거죠. 네. 네. 질문이. 아, JM리 1456님. 엔비디아가 현재 너무 좋은 실적인데 그럼에도 아직 시장은 AI에 대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의심은 언제쯤 확신이 될까요? 문제는 이런 거예요. 엔비디아가 너무 좋잖아요. 그러면 빅테크들이 계속 돈을 쓰면서 얘네들이 현금 흐름이 나빠지겠네.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지금 시장. 그러니까 예전에는 1년 전만 해도 AI 다 투자할 거야. 막 이제 앞으로 장미빛 세상에 쫙 다 올랐잖아요. AI 관련주들이 다 올랐어요. 그런데 지금은 엔비디아가 좋으면 어 이렇게 실적이 좋아. 야 그러면 빅테크들이 엄청나게 지금 현금 흐름 나빠지고 얘네 부채 계속 발행해야 되잖아. 쟤네 나 저기 저런 거 안 좋아해. 이러면서 이제 떠나는 거죠. 그래서 문제는 그렇다고 엔비디아가 실적이 나쁘면 어떻게 돼요? 반도체 이런 인프라 관련 주식들 또 난리 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또 문제가 되는 거예요, 지금. 그래서 어디 하나가 좋으면 어디가 이게 다 같이 올라가는 그런 구조가 아닌 식으로 시장이 바뀌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지금 여러 가지가 생겨서 그래서 이제 S&P 500 지수가 못 올라가고 계속 박스권에 있던 거죠. 오늘 실적 발표 후에 어떤 반응이 내일 나타났는지 엔비디아 올라가면 다른 주식들이 좀 안 좋은지 뭐 이런 것들을 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의 성공 투자 항상 기원합니다. 쇼미더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