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도파민이 잘 유지가 돼야 공급이 돼야 안 해야 될 거를 안 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이 브레이크 페달로 잡히는 거거든요.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거. 그리고 이제 재밌는 것들을 보는 거. 우리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거를 안 하는 거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네. 그러니까 우리 사회에는 도파민을 주도록 설계된 마약과 같은 원리로 설계된 것들이 참 많은 거죠. 나는 굴고 짧게 살 건데 스트레스가 많은데 왜 문제냐? 또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대답하실 거예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정의원입니다. 지난 몇 년 전부터 도파민이라는 신경 전달 물질이 정말 핫합니다. 옛날에 뭐 세로토닌 하세요 이런 이야기들도 있었고 또 옥시토신이 사랑의 호르몬이다. 뭐 여러 가지 호르몬들이 항상 이렇게 얘기가 나오는데 정말 세상에서 자극이 너무너무 많은 시대가 되었습니다. 뭐 SNS도 그렇고 쇼폼도 그렇고 또 마실 것도 많고요. 맛있는 술도 많고 정말 사람들이 도파민으로 가득 삶을 채우고 싶어 하는 시대죠. 그러다 보니까 뭐 뇌썩음, 브레인로 이야기도 나오고 도파민 중독이 어떻네, 또 도파민에 의해서 뭐 뇌가 나빠진다. ADHD가 생긴다.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오늘은 이 도파민에 대해서 정신 건강의학과 전문의 배종빈 선생님 모시고 이 도파민이란 게 무엇인가? 우리가 또 일상 속에서 이 도파민을 어떻게 활용해야 또 즐겁고 하지만 생산성 있게 또 우울하지 않게 잘 살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정민 선생님 어서 오세요.
네.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네. 주말입니다. 이렇게 출연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지난번에 무기력에 대한 이야기해 주셔서 정말 폭발적인 반응이 있었고요. 어, 그 이후에 ADHD 말씀도 주셨던 거 같습니다. 오늘 도파민에 대해서 준비하시겠다고 말씀을 주셨는데요. 왜 하필 도파민인가요?
네, 도파민이 많은 분들이 진료실에 와서도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정말 중요한 물질이지만 또 많은 분들이 오해하고 있는 물질이기도 합니다.
그렇죠. 일단 도파민 하면 보통은 도파민 중독부터 생각을 하시죠.
맞습니다. 네.
도파민 어떤 물질인가요? 도파민은 정확히 말해서는 신경 전달 물질 그리고 신경 조절 물질이라고 할 수가 있죠. 많은 분들이 호르몬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호르몬은 사실 이제 혈액을 돌아다니는 신호 전달 물질이거든요. 하지만 도파민은 이제 뇌에서만 작용하는 물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 부분이 일단은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 부분이고요.
보통 이제 뇌 호르몬이 이렇게 쉽게 설명을 하죠. 시냅스 공간에서 그니까 신경 세포와 신경 세포 사이에 정보를 전달하는 물질이죠. 이 도파민이라는 게 사실은 소화에도 관여를 하고요. 또 움직이는데도 관여를 하고 사람의 모든 어떤 행동을 하기에 앞서서 이 동기 부여를 하는데 굉장히 중요한 또 물질이죠.
네. 많은 분들이 이 도파민을 어떤 보상 물질로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도파민이 나오면은 기분이 좋고 행복해지고 물질로 이제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실 도파민은 어떤 기대감이 있을 때 나오는 물질에 더 가깝습니다. 그래서 뭔가가 기대될 때 아 내가 어떤 보상을 얻을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 때 그때 이제 분비가 되어 가지고 첫 번째 각성도를 높여 주고 두 번째 주의력을 올려주고 세 번째 기력을 올려 주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보상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아지게 되는 거죠. 그래서 만약에 원시 시대를 기준으로 해봤을 때 이 도파민이 필요할 때 잘 분비가 되는 사람과 잘 분비가 되지 않은 사람과 만약에 경쟁을 했다고 하면은 이게 잘 분비가 되는 사람이 아무래도 바나나라든지 열매라든지 희귀한 자원을 획득할 가능성이 높았겠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도파민이 어떤 보상을 잘 획득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만들어진 물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참 그래서 인간의 팔자가 기묘한 것이 이 도파민이 나오는 것들이 대게는 이제 지금은 우리 몸에 해로운 것들인데 원시 시대를 기준으로 놓고 보면 사람의 생존 가능성을 높여 주는 물질인 경우가 많죠. 설탕, 기름 짠맛도 나올 겁니다. 그리고 물을 마셔도 도파민이 나오죠. 목이 마른 상태에서 물 마시면 도파민과 엔돌핀이 나온다는 연구를 본 거 같은데 그다음에 술도 있고요. 또 어떤 게 있을까요? 새로운 것을 봐도 우리가 도파민이 나타나죠. 뭔가 처음 보는 것들. 결국 이제 내 생존에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도파민을 분비를 하게 만든 또 성적 자극도 있고요.
그렇습니다. 네. 근데 사실 과거에는 이런 도파민이 분비가 되면서도 사실 그런 것들이 위험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위험 자극이 함께 존재를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높은 나무 위에 이제 사과가 걸려 있었다고 하면은 도파민이 나오면서 아 저거 따먹고 싶은데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반대로 저기 잘못 올라갔다가 혹은 야수가 있어 가지고 내가 잡아먹히지 않을까라는 불안감이 함께 존재를 했었죠. 근데 현대 사회에서는 도파민이 분비되는 상황은 있지만 이런 위험한 상황은 함께 존재하지가 않아요.
스마트폰을 예를 들면은 스마트폰을 통해서 뭔가를 보는 거는 보상은 얻을 수가 있지만 위험은 사실 존재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고민할 필요가 없죠. 내 과거 시대에서는 내가 예를 들어서 뭐 어떤 열매를 따러 가야 된다 하면은 그 사이에 뭐 호랑이를 만난다든지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우리가 사실 이제 이거를 할지 말지를 고민을 하게 됐었겠죠.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그런 고민이
필요 없고 너무 쉽다. 제가 간혹 그렇게 말씀을 드리거든요. 정제 곡물 같은 도파민이 있다. 쭉 올라가는 노력 없이 올라가는 도파민이 있고 반대로 내가 노력을 해서 얻을 수 있는 천천히 나오는 도파민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데 이게 관찰이 이렇게 되긴 하는데 대체 왜 이런 차이가 생기는 걸까요? 말씀 주신 이 위협이나 또 노고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 건가요?
일단은 이제 우리가 어떤 상황에 따라서 도파민이 분비되는 정도가 다른데 과거에는 없었던 자극들이 사실 이제 현재에는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가장 대표적인게 포도당이죠. 75mg의 포도당을 먹으면은 우리 뇌에서 도파민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75mg이 엄청나게 작은 양이네요. 설탕 아주 한 알 작은 거 가는 전용 정백당 그 정도면 75mg 될 텐데
맞아요. 네. 근데 과거에선 사실 그런 것들을 얻기가 굉장히 어려웠었죠. 사실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네. 뭐 당도가 굉장히 낮았겠죠. 과일도.
네. 맞습니다. 그런 것들이 자체도 이제 어떻게 보면 도파민을 분비하는 원인이 됐을 수 있고요. 시각적인 자극이 사실은 과거에는 많지는 않았었거든요. 흔히 보는 어떤 자연 경관. 자연 경관을 보면서 우리가 아 신기하다. 이거 흥미롭다. 이런 경험을 하는 길은 거의 드물었지만 요새는 사실 뭐 스마트폰을 통해서 전 세계의 모든 신비로운 신기한 것들을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도파민 분비가 많아지는 환경이 어떻게 보면 우리가 처하게 됐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코카인 같은 것을 코에다가 이렇게 뿌리면 기분 좋은 자극이 확 올라갔다가 크래시가 오지 않습니까? 아 이런 것들은 왜 그렇습니까?
어 그런 이제 마약과 같은 물질은 직접적으로 사실 이제 도파민 수용체에 작용을 해 가지고 마치 도파민이 엄청 분비되는 거 같은 경험을 우리가 하게 만들게 됩니다. 그러기 때문에 조금 특수하다고 볼 수가 있기는 하고요. 하지만 그와 비슷한 경험은 우리가 어떤 행위 뭐 게임을 한다든지 도박을 한다든지 쇼핑을 한다든지 하는 행위를 통해서도 사실 도파민 분비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니까 NRM 선생님이 쓴 이 도파민 네이션 책을 보면 결국에 이 도파민 그니까 중독성이 있는 것들은 다 도파민을 주는데 다 수동적인 도파민 그러니까 버튼만 누르면 뿅 나오는 그런 것들을 좋아하게 되면 반대급부 현상을 반드시 경험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아직 출간은 안 됐는데 제가 추천사를 쓴 원고가 있는데요. 가재는 약을 받는 의사들이라는 책인데 이게 이제 미국에서는 굉장히 의료 접근성이 좀 어렵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또 이제 우리나라처럼 이제 건보 공단에서 다 관리를 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그냥 도로에 있는 클리닉에 들어가서 마약 좀 주세요. 그러면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을 해 준다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사람들이 이 도파민을 이제 느끼고 또 반대급부 현상을 느끼다 보니까 결국 갈급 갈증이 생기게 되고 목마름이 생겨서 엄청난 사람들이 이제 처방 약에 의한 마약 중독에 빠진다는 거거든요. 근데 그 얘기도 결국에는 처음에는 좋지만 나중에는 갈증이 또는 목마름이 심해지고 중독의 요소들이 있지 않습니까? 점점 용량이 늘어나게 되고 또 의존성이 생기게 되고 어 그렇게 되면서 사용량이 늘고 페인이 되는 건데 이런 원고들을 보면 굉장히 재미있는 것들이 사람들이 결국에 도파민에 의해서 자연 도파민에 의해서 일상 생활을 해 나가야 하는 것인데 이 일상 생활을 하기 위한 최소한의 동기 부여도 주지 못하기 때문에 아 실제로 이 책에 나오는 사례들을 보면 먹는 것을 포기하고 그다음에 모든 셀프케어 자기 돌봄과 관련된 것들을 포기하고 또 직장 생활을 포기하게 되고 결국에는 마약만 찾게 되는 거죠. 어떤 현상인가요?
도파민에 대해서 좀 설명을 드릴 때 개념을 조금 설명을 드리고 싶습니다. 톤과 페이즈라는 개념인데요.
우리가 도파민 생각하면 보통 어떤 상황에서만 분비가 되고 그런 상황에서는 아예 분비가 안 된다고 이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사실 그게 아닙니다. 도파민은 어느 정도는 계속 일정하게 분비가 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톤이라고 하는 거죠. 어떤 톤이 일정하게 유지가 되는 것입니다. 혈당이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 것처럼 우리 도파민도 뇌에서 어느 정도 유지가 되면서 각성도를 조절을 해 주게 되는데요. 문제는 이게 중독 물질에 노출이 되면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이 톤이 낮아지게 되면은 우리가 필요한 자극들 뭐 예를 들어서 우리 대화라든지 흥미로운 것을 할 때 올라가 봤자 조금밖에 올라가지가 않게 되거든요. 도파민이 조금밖에 올라가지 않는 것들에 의해서 더 이상 우리가 흥미나 재미를 경험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이 톤이 떨어지는 것의 문제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 톤이 떨어지는 질환 중에 하나가 바로 ADHD입니다. ADHD 환자분들은 이 도파민 톤이 좀 떨어져 있는 상태로 있기 때문에 어 웬만한 자극들에서는 흥미나 재미를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하지만 강한 자극들, 진짜 본인이 끌리는 것들, 어떻게 보면은 재밌는 것들 이런 것들에 의해 가지고 도파민이 확 분비가 될 때 그때 이제 각성이 되고 집중이 되니까 뭔가를 할 수가 있는 거죠. 적당한데 이중질이와 같은 질환은 이 톤을 떨어뜨리게 돼서 어떻게 보면 이런 병리적인 문제들을 일으킨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게 조금 더 쉽게 비유를 하면 이 스마트폰 카메라 있잖아요. 그 카메라를 우리가 태양으로 딱 이렇게 향하고 있으면 일반적인 사물은 보이지가 않겠죠. 그러니까 쇼폼 같은 거는 태양 같은 거죠. 그러다 보니까 다른 건 하나도 안 보이는 이 상태가 요즘 우리 우리가 이야기하는 도파민 중독인 상태인 거고요. 그리고 이제 ADHD 같이 되면은 전체적으로 스마트폰 카메라의 노출 조정 장치가 고장이 나서 너무 어두워져 버리는 상황이에요. 그러면은 엄청 밝은 빛만 볼 수가 있고 그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네 네, 맞습니다. 저는 또 이 비율을 이제 뮤지컬 혹은 공연을 보는 것과 같다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사실 이제 뮤지컬이나 공연을 볼 때 어느 정도의 이제 조도가 있어야지 사실 주연 배우뿐만 아니라 뭐 조연 배우 배우들도 이제 보이게 됩니다. 근데 이 전체적인 조도가 떨어져가 있으면은 아무것도 안 보이게 되죠. 그러기 때문에 몰입이나 집중을 할 수가 없게 되겠죠. 그런데 이 도파민 톤이 올라가게 되면은 빛이 이제 조도가 올라가게 되는 것처럼 그런 관객들이 전체적으로 조망이 가능하게 되고 거기서 온전히 재미를 느끼게 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렇군요. 그 미루기가 도파민과 관련이 있습니까?
네. 미루기가 이제 방금 말씀드린 개념과 연관이 있는데요. 하고 싶은 일, 재밌는 일은 누구나 집중을 잘합니다. 그리고 하기 싫은 일, 재미없는 일은 누구나 좀 하기 싫고 집중도가 떨어지게 돼요. 그런데 정상적인 분들은 어느 정도의 도파민 톤이 유지가 되기 때문에 하기 싫고 힘들고 재미 없어도 각성도 집중력이 유지가 됩니다. 문제는 ADHD 환자분들이나 중독 환자분들은 이 도파민 톤이 떨어져 있기 때문에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재미없는 것들에서는 이게 각성이 되지가 않아요. 그러니까 재밌는 것을 할 때와 재미없는 것을 할 때 이 기복이 훨씬 크게 됩니다. 어, ADHD 중독의도 그 도파민 톤은 비슷하다고 치면 그러면 SNS 많이 보거나 쇼폼 많이 보는 사람들은 ADHD처럼 비슷하게 되는 건가요?
어떻게 보면 현상적으로는 비슷하게 된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이럴 때 ADHD 약을 먹으면 좋아지나요?
좋아질 수도 있습니다.
좋은 건 아닌 거 같다. 그죠? 근데 근본적인 해결책은 아니고 어떻게 보면은 그 주의력 저하 증상을 호전을 시킬 수가 있기는 한데요.
그러면 자, 요즘에 ADHD 엄청 늘고 있다 얘기를 하는데 이게 저는 옛날부터 그런 얘기를 많이 했거든요. 이게 우리가 이제 스마트폰이나 SNS나 뭐 사실은 TV가 처음 나왔을 때도 바보 상자네 이래 갖고 TV 보면 바보 된다 그랬었고 항상 신문물이 나올 때마다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 특히 요즘에 이런 도파민 이야기를 많이 하고 내 뇌가 썩었다 이런 이야기들 많이 하시는데 이거 어떻게 해서 나빠지는 거고 또 어떻게 하면 좋아질 수가 있나요?
실제로 이제 그런 성인 ADHD 환자분들이 진단을 받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분들 중에는 어렸을 때 ADHD가 있었지만 모르고 지내시다가 성인 ADHD가 되신 분들도 많이 있고요. 하지만 그분들의 또 많은 분들은 생활 습관의 문제 말씀하신 것처럼 스마트폰 과도한 사용 뭐 중독 물질 이런 것들에 의해 가지고 주의력이 떨어져서 ADHD 표현형처럼 나타나는 경우도 있게 됩니다. 그래서 이분들 같은 경우에는 그 원인에 따라서 이제 어떻게 치료하는지가 중요하게 되는데 실제적으로 ADHD 환자분들은 약물 치료가 정말 중요합니다. 하지만 생활 습관에 의한거나 중독에 의한 환자분들은 사실 생활 습관을 고치는 것만으로 중독에서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이런 ADHD 증상이 많이 개선될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를 구분하는 것이 이제 상당히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고요. 그것을 구분하는 데는 어떻게 보면은 과거에 이제 내가 어떤 증상이 있었는지 어려서부터 내가 주의 집중이 산만했었고 수업 시간에 집중 잘 못했고 물건 잘 잃어버렸다 그러면 오히려 이제 어렸을 때부터 이런 ADHD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할 수 있는데 환자분들 보면 그런 경우 있거든요. 나는 전혀 어릴 때는 문제가 없었다. 집중도 잘하고 공부도 잘했는데 이렇게 성인이 돼서부터 이게 안 되기 시작하고 직장 생활하는 거부터 문제가 생겼다. 이런 분들은 사실 이제 생활 습관이나 중독이 작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이죠. 그 얼마 전에 이수민 원장님이라고 정신 건강의학과 소아과 보시는 분 계신데 라디오 쉼표의 게스트로 나오셔서 약간 명언처럼 이야기를 해 주셨거든요. 도파민이 떨어져 있는 상태 ADHD 상태는 약간 선망이랑 비슷하다. 도파민이 많아도 선망이 될 수 있긴 한데 그러니까 말하자면 우리가 100점을 계속 발휘해야 되는데 근데 이게 100점인 상태가 한 90, 85 이 정도까지 떨어질 수 있는데 이런 것들이 정말 정신과 진단으로는 안 나올 수가 있지만 지금 우리가 SNS를 많이 쓰거나 하면 그 정도로 이제 도파민 톤의 문제가 생기면서 일종의 선망 같은 상태가 될 수 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네네. 실제로 환자분들은 과거에 비해서 내가 주의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다 이런 얘기를 많이들 하십니다.
근데 이 선망이 되게 재밌는 표현인게 도파민이 잘 유지가 돼야 공급이 돼야 전두엽에도 도파민이 있기 때문에 그럼 집중도 가능하고 의사 판단도 의사 결정도 가능하고 그 또 중요한게 안 해야 될 거를 안 할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이 브레이크 페달로 잡히는 거거든요. 근데 도파민이 부족하고 또 노블티 스킹 더 자극적인 걸 찾다 보니까 이제 편도체는 과성화되고 충동 조절 조절이 안 되는 상황에서 거기다가 도파민이 전두엽에 부족하니까 결국엔 더 위험한 행동들도 하게 되고 그러면은 또 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고 약물을 사용하거나 물질을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올라가고 그럼 또 이제 악순환이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전두엽 기능 떨어진다 뇌 썩었다 하는데 이게 사실은 도파민의 문제에서부터 시작된다 이런 것들을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거 같아요.
네. 도파민 톤이 떨어진 것을 많은 분들이 이제 아마 그런 식으로 예전에 나와 다르게 집중이 안 되고 뭔가 머리가 안 돌아간다 이렇게 이제 환자분들이나 일반인 분들은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네. 그리고 이런 상태가 되면은 그래서 화도 많아지고 욕심도 많아지고 저는 그래서 탐진치와 비슷한 상태가 된다라고도 얘기를 하거든요. 계속 노블티 스킹 새로운 것들을 찾게 되고 도파민을 찾다 보니까 욕심은 많아지는 거죠. 그 한마디로 말해서 동기 부여나 보상 측면에서도 이상이 생기는데 또 한쪽에서는 나의 수행 능력이나 또는 학업 성취도나 직업상의 성취도 떨어질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근데 이 악순환 안에 들어 있는 분들이 이 악순환에 들어 있다는 것을 사실 깨닫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네. 깨닫고 계신 분들도 있지만 이거를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사실 이제 어려움을 경험하신 분도 많이 있으신 거 같습니다.
이게 비만을 만드는 사회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오베소제닉 한 환경이라고 얘기하는데 마찬가지로 이런 도파민 중독 상태를 만드는 환경에 우리가 살고 있잖아요. 이제 그러다 보니까 스트레스가 많은데 이런 것들을 내가 어떻게 줄이냐 이렇게 반문하시는 분들이 참 많거든요. SNS를 줄이세요, 쇼폼 줄이세요 다 얘기를 하고 저도 알고 있는데 굉장히 쉽지 않잖아요. SNS는 특히 이제 어떤 문제들이 있는 거 같습니까? 뭐 좋아요, 라이크 버튼 이런 것들이 사실은 또 도박이나 중독 관련된 그런 박사님들이 설계한 거라고도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 결국 우리 인간의 경우에는 생존의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사실 타인과의 연결입니다. 타인과 연결되고 있어야지 생존할 가능성이 높았거든요.
옛날에는 멍석말이가 정말 무서운 거였던 거 같아요. 저도 이거를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 그 정말 조선 시대만 하더라도 멍석말이를 당해서 마을 밖으로 쫓겨나면 실제로 이제 호랑이한테 잡아먹히거나 정말 죽는 거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만큼 이 공동체 안에서 눈치 보고 잘 살아나가야지 되는 거더라고요.
네. 그런 면에서 이게 SNS를 통해서 누군가에 연결되어 있다는 감정은 사실 생존에 굉장히 중요한 거고
도파민은 이 생존의 중요한 신호들을 어떻게 보면은 분비되는 물질이라 할 수가 있죠.
아, 결국에는 생존에 필요한 물질이다.
네. 생존에 필요한 자극들에 의해 가지고 분비가 되기 때문에 뭐 예를 들어 카톡이 왔다든지 혹은 누가 좋아요를 눌러줬다든지 누가 좋은 댓글을 달아줬다든지 이럴 때 어떻게 보면 내가 다른 사람과 잘 연결이 되어 있구나라는 것이 결과적으로 우리한테 큰 보상 또 도파민 분비로 이제 이어지게 되는 것이고요. 그런 행동을 자꾸 하려고 하게 되는 것이고요. 네.
무한 스크롤도 도파민을 준다면서요?
네. 무한 스크롤 같은 경우에는 뭔가 이렇게 재밌는 것이 나오지 않을까라는 이제 기대감을 이제 불러일으키기 때문에 그런 것들 자체가 계속 이제 도파민을 분비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게 그 원숭이나 이런 연구를 해 보면 이 확률이 또 100%여도 안 되고 약간 애매하게 50대 50 정도로 실망도 조금 하고 또 좋은 것들로도 나오고 그러면 도파민이 제일 많이 나온다면서요. 그래서 그렇게 설계를 하는 거 같습니다. 쇼츠도 그렇고 뭐 틱톡도 그렇고 그리고 트위터도 그렇고 보면 무한히 스크롤 할 수 있게 다 디자인이 되어 있고 이제 알고리즘이 이 사람의 성향을 잘 이해를 해 가지고 최대한 그런 식으로 도파민이 많이 나오게 주는 거잖아요. 최대한 체류 시간을 길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는 거고요. 결국에 사람들의 집중력을 빼앗아서 빅테크가 먹고 사는 시대가 된 거 같네요.
네, 맞습니다. 이런 AI가 급속히 이제 사실 발전을 하고 있는데 아마 발전하는 만큼 어떻게 보면 우리가 쓰는 스마트폰이나 어플리케이션은 우리한테 더 매력적으로 다가올 거고 이 도파민 시스템을 더 취약하게 만들 가능성이 사실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에 대해서 이제 어떻게 우리 뇌를 보호해야 될지 뇌를 지켜줘야 될지 좀 고민이 필요하고 AI 기술을 이런 때 쓸 수 있는 방법이 없을지 이런 고민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네. 이제 여기서 저한테 또 반문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렇게 해서 하루 종일 도파민으로 꽉 채우는 게 제일 행복한 거 아니냐? 왜 거냐 이렇게 말씀하시거든요. 그 지금까지 우리가 뭐 반대급부 무현상도 얘기하고 집중력인지 기능 떨어지고 성취도 떨어지고 결국에는 선망이 있는 상태의 뇌가 된다 말씀을 드려도 아 그래도 상관없다. 나는 굵고 짧게 살 건데 스트레스가 많은데 왜 문제냐 또 이렇게 말씀하시면 어떻게 대답하실 거예요?
결과적으로 이게 도파민이 무한정으로 있는 거라고 하면은 계속 사용하고 끊임없이 쓰면 될 텐데 이게 이제 한정된 용량을 어떻게 보면은 나눠서 쓰는 거기 때문에 그렇게 쓰는 것이 지속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래서 아까 이렇게 그 스마트폰으로 햇빛 보는 거 말씀을 드린 것처럼 같은 자극이 주어지더라도 결국 이 도파민의 반응은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도파민 센서가 둔감해지는 거잖아요. 도파민 센서가 분자생물학적으로도 점점 더 변화를 일으켜서 내성이 생기거든요. 그래서 술을 끊으면은 또 반대로 회복되는 방향으로 이 내성이 풀려 나가고 이런 것들을 볼 수가 있고 결국에는 우리가 도파민을 향해서 가면 갈수록 더 불행해지는 거거든요. 선망에 가까운 뇌 기능을 가지게 되고 낙이 없는 사람이 되는 건데 이 지점을 잘 이해를 못 하시는 거 같아요. 그거 할 때는 도파민이 올라가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은 주의 집중력이 올라가고 각성도가 올라가고 흥미 재미를 느낄 수가 있겠지만 그게 끊어지는 순간 낮은 도파민 톤으로 인해서 무기력 우울감 그리고 주의 집중력 저하를 경험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것이 이제 어떻게 보면은 문제라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얼마 전에 우창윤 교수하고 대담을 하면서 이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창훈 교수는 이제 이것저것 먹지 말아라 이런 얘기 많이 하시잖아요. 뭐 단순당 정제 곡물, 라면 이런 거 드시면 안 됩니다. 이렇게 잔소리 많이 올리시는데 이제 그럴 때 악플이 많이 달린다는 거예요. 아니, 맛있는 거 먹는데 뭐가 문제냐? 스트레스가 많다. 근데 유차현 교수 주장은 도파민이랑 엔돌핀이 제일 많이 나오도록 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에 중독이 되는 건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맛있기 때문에 먹는 건데 왜 거냐라고 하면 그렇다면 마약을 내가 하는데 이거 도파민 주는데 왜 거냐라고 하는 거하고 똑같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에는 도파민을 주도록 설계된 마약과 같은 원리로 설계된 것들이 참 많은 거죠. 예를 들어서 원시 시대의 알코올 과일이 저절로 썩어서 알코올을 가지게 되면 보통 한 0.5% 정도의 알코올 농도가 되는데 우리는 그걸 막 20% 30% 이렇게 만들잖아요. 엄청난 높은 농도가 나오고 당분도 마찬가지로 원시 시대에는 굉장히 쓴맛의 당분이었지만 지금은 정제를 하지 않습니까? 사실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멀어지는 방향이 필요한 건데 이게 결국에는 도파민 디톡스 아니겠습니까? 너무너무 어려운 일인데요. 지금 환경에서는 어떻게 해야 됩니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거, 필요한 거를 사는 거, 그리고 이제 재밌는 것들을 보는 거. 우리 현대 사회에서는 이런 거를 안 하는 거는 사실 불가능합니다. 저도 이제 그런 시도를 많이 해 봤는데요. 하지 말자. 이런 것들 참아보자 했는데
이런 방식이 사실 환자분들한테 도움이 잘 되지가 않더라고요.
배종민 원장님은 잘하실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항상 이렇게 가라앉아 있고 긴장이 딱 없으시고 하시고
아. 네. 네. 네. 저도 힘들 때가 많고 재밌는 거 좋아하는 거 좋아하고 네. 웹툰 뭐 웹소설 이런 것들 참 좋아하고요. 네. 이런 거를 안 한다로 가면은 결국에는 실패로 도달하게 되고 이제 실패하기 때문에 해봤자 소용 없어. 나 안에 이렇게 이제 결론이 지어지는 거.
차단은 불가능하다는 거죠.
맞습니다. 네. 그러면 이거를 이제 어떤 방향으로 해 볼지 우리가 고민을 해 볼 텐데 언제 어떤 상황에서 하자라고 이제 조건을 붙이고 하자라고 이제 조금 끝맺는 방법이 좀 있습니다. 어 그렇습니까? 이거 저한테로 좀 알려 주십시오. 제가 이게 너무 안 돼서 저 생각보다 번뇌가 되게 많은 사람이라 저도 이 약간 ADHD 기질이 있어 갖고 모험적인 거 이런 거 되게 좋아하고 차도 막 빨리 모는 거 좋아하고 이런 편인데 마음을 다스리려고 노력을 많이 하거든요. 달리기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많이 좀 해소를 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막 음식도 항상 이게 당기는 것들이 있고 또 술도 막 끊으면 또 끊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먹고 막 이러거든요. 어떻게 하면 됩니까?
말씀드린 것처럼 뭐뭐 하지 말자보다 이 조건에 하자라는 걸 붙이는 건데
부정보다는 긍정으로
맞습니다. 예를 들면은 스마트폰을 오전 9시부터 저녁 10시까지만 사용하자 이렇게 해가지고 사용 시간을 정해 두는 거죠. 그래 가지고 아침 일찍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하는 행위를 조금 막을 수가 있고 저녁 늦게 스마트폰 붙잡고 밤에 잠에 영향을 주는 이런 것들을 이제 최소화할 수 있는 조건하고 구조화 하는 건데요. 네. 그런 식으로 하되 이거를 하자로 끝맺게 되면은 이게 조금 한결 편안해지는 부분들이 있죠.
첫 번째는 긍정형으로.
네, 맞습니다.
그런데 술은 안 마셔야 되는 건데 어떻게 하면 됩니까?
자기 나름대로의 룰을 이제 정하는 건데요. 일주일에 한번 집에서 누구와 함께 마신다라든지 어 그런 것들을 나름대로 이제 조건을 정해 볼 수가 있는데 이거를 무조건 하지 말자라고 하기에는 우리 사회가 이게 필요한 상황이 되고 한번 경험을 해 봤기 때문에 한평생 안 하기는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런 조건을 만들어 주면은 물론 이 조건이라는 게 완벽히 지켜질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이제 가이드라인이 있게 되면은 이게 이제 지표가 되기 때문에 아 이런 방향 쪽으로 이제 하자는 거 자체가 무분별한 약물 사용, 뭐 물질 사용 그리고 이런 행동들을 이제 줄일 수 있는데 효과적일 수가 있는 거죠. 그 왜 Q 프라임 스트레스 세 가지 있지 않습니까? 요거 설명 좀 해 주실 수 있나요? 요걸 이용해서 내 마음을 바꾼다거나 아니면 좀 인지 행동적으로 조금 더 나은 행동들 할 수 있는 방법들 조언해 주신다면요.
네, 맞습니다. 이런 Q큐 프라임 행동 이런 것들이 많은 분들이 얘기를 하시는 건데
음주 때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 보면은 보통 이제 술을 마시게 되는 경우가 하루 종일에 열심히 일하고 와서 몸은 피곤하고 집에 왔는데 이제 스트레스는 풀 방법은 없고
제가 그렇습니다. 라디오 라이브를 하게 되면서부터 그 너무 스트레스 농도가 높아져 갖고 네
어떻게 보면은 나의 피곤함이 하나의 이런 큐가 될 수도 있고 집에 혼자 있는 상황 누구도 비판하지 않는 상황
적적하고 네
그리고 술은 딱 편한 장소에서 이제
딱 이제 예 냉장고 열면 맥주가 쭉 꽂혀 있죠
맞습니다. 이런 것들이 이제 결과적으로 내가 술을 마셨을 때 경험하게 되는 그 감정, 편안해진 릴렉스됨,
그니까 마실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지금 보면은 마시지 않을 이유가 없잖아요.
네. 그런 생각들이 이제 일으키게 되는 거죠. 네. 그런 것들이 이제 쭉 이어지게 되는데 이때 이거를 이제 완전히 하지 말자라고 하면은 무조건 참는 거는 이게 해결책이 되지 않더라고요. 이거 대신에 뭐를 하자. 뭐 예를 들어서 이제 집에 퇴근을 하면은 운동화로 나가자. 음.
퇴근을 하면은 누군가가 대화를 하자. 너무 피곤해서 운동을 못 하겠는데요.
그게 어려운 거 같습니다. 술의 가장 큰 문제는 술 자체가 너무 쉽다는 겁니다. 스마트폰도 너무 쉽다는 겁니다.
그렇죠? 딱 집에 가서 소파에 누워서 탁 보면
도파민이 나오는데
근데 그에 비해서 누군가를 만나서 대화를 하는 거
차 마시면서
네. 쉽지 않습니다.
운동하러 나가는 거, 그리고 어떤 뭐를 배우는 거 이런 것들은 상당히 이제 좀 어렵고 힘들고 하네.
이미 배터리가 없어요.
네. 그런 장벽이 존재한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어려움이 있는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제 찾아보려는 노력을 해 봐야 되고 안 된다 그러면은 자극을 또 이제 최소한으로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유튜브 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이제 시각적 자극을 보는 게 더 재밌고 즐거울 수가 있는데 이거를 이제 청각적인 자극으로 바꿔 주는 거죠. 음. 그래서 영상은 끝에 소리는 듣는다든지 뭐 예를 들어서 뭐 웹툰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좀 뭐 웹 소설 쪽으로 해가지고 듣는 걸로 바꾼다든지 좀 자극이 적은 것으로 대처하는 방식도 한번 해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그러면 아무래도 아예 안 하면은 사실 할 게 없거든요. 음. 아무것도 안 하면 이때가 굉장히 우울하고 무기력하고 좀 공허하고 온갖 잡생각이 떠오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때 나 안 해 원래대로 살래 이렇게 이제 포기를 하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를 이제 극단적으로 바로 끊기보다 우리 약물도 드시다가 이제 약을 끊을 때는 반씩 서서히 서서히 줄여서 이제 끊게 되거든요. 중독도 마찬가지로 조금씩 이렇게 뭔가 자극이 덜한 것으로 바꿔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가 있습니다. 지금 명절 연휴가 끝나긴 했는데 추석 연휴가 올해 되게 길었지 않습니까? 어, 저는 개인적으로 약속을 거의 안 잡고 일정도 최소화하면서 주로 많이 달리고 그리고 근력 운동 많이 하고 글 많이 쓰고 책 많이 보고 그냥 집에서 이제 멍하니 있고 요렇게만 했거든요. 근데 그렇게만 해도 이 스마트폰 스크린 타임이 많이 줄고 또 영상 같은 거 보는 시간도 많이 줄고 술도 사실은 거의 안 당기고 이렇게 바뀌긴 하더라고요. 뇌가 맑아지는 걸 느꼈고 이제 그러고 나니까 실제 글도 굉장히 쓸 수 있는 효율성이 좋아지고 명절 전에 이제 또 바쁘게 일할 때는 하루에 뭐 예를 들어서 A4 용지 두 장 쓰는 것도 힘들었다고 하면 뭐 어떨 때는 하루에 막 여섯 장 일곱 장도 막 쓸 수가 있고 뇌가 이렇게 되게 빠릿빠릿하게 버터 바른 것처럼 윤활유 바른 것처럼 돌아가는 그런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사실은 반대 방향으로 풀어내면 또 그만큼 금방 좋아질 수가 있는 게 우리 뇌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은 평소에는 저도 쉽지 않은게 아침부터 밤까지 일정이 있고 집에 가면 녹초가 돼 있고 스트레스가 너무 많았고 빨리 자야 되는데 그럼 한 잔 하고 빨리 자야지 이런 생각이 드는 거죠. 근데 저도 알아요. 이게 술 한잔 안 하고 빨리 자야 다음날 컨디션이 더 좋고 퍼포먼스가 좋다. 이게 안 돼요. 너무 힘듭니다.
네. 아는 것과 어떻게 보면 내 행동과 이제 이런 괴리라든지 갭이 누구나 존재하는 거 같습니다. 이거 자체가 사실 이상한 거는 아니고 많은 분들이 사실 이제 경험을 하는 것일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이제 이런 것들을 찾아보고 지속적으로 노력을 하고 내 나름대로 효과적인 방식들을 찾아보는 것들은 꾸준히 필요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어 네. 정신과 약을 통해서도 도파민 시스템에 조금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네 네, 맞습니다. 결국 우리가 이제 도파민 톤이 아까 낮아졌다고 얘기를 했는데요. 중독에 노출이 되면은 이게 도파민 톤이 낮아지게 되고 무기력해지고 우울감을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럼 결국 다시 중독 물질을 통해서 도파민 톤을 올리려고 하게 되죠. 그러기 때문에 이때 이제 도파민 톤을 올려 주는 물질을 사용하는 것이 사실 이제 중독에 좀 도움이 되게 됩니다.
근데 그런 물질들이 사실은 또 중독성이 좀 있지 않습니까? 메틸페니데이트를 쓴다거나 뭐 이런 거 아닙니까?
보통 이제 중독성이 있는 물질들 같은 경우에는 즉각적인 반응이 있는 것들이 이제 그런 있게 되는데 사실 항우울제 같은 경우에는 서서히 증가하게 되고 그리고 천천히 좀 유지가 되기 때문에 그런 이제 등락이 사실 그렇게 크지는 않게 되고
담배 끊을 때 부프로피온 쓰는 것처럼 그렇게 도파민을 천천히
부프로피온이 사실 이제 대표적인 약재입니다. 부프로피온은 사실 이제 니코틴 수용체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 부프로피온을 복용을 하게 되면은 담배를 끊는 게 수월해지게 되는데요. 이거 자체가 결국 도파민 톤을 조금 올려 주기 때문에 이 금단이 왔을 때 오는 무기력이라든지 우울감 이런 것들을 덜하게 만들게 되고 결과적으로 이 중독에서 벗어나는 과정이 조금 완만하고 쉽게 만들어 주시게 되는 거죠.
어, 실제로 이런 도움 받으시는 분들도 있으신가요?
네. 실제로 그래서 좀 우울감이 이제 같이 있거나 우울증이 동반이 되신 분들은 이런 이제 약물적인 도움을 받으시면은 한결 수월하게 사실 중독 물질을 벗어나는 게 쉽게 되고요. 중독 물질을 딱 끊었을 때 사실 굉장히 우울하고 무기력해지는데 그 우울 무기력감이 훨씬 덜해지기 때문에 조금 편하게 어떻게 보면은 그 시기를 버티고 견딜 수가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제 공허와 불쾌가 없는 거네요. 이제 말하자면 이 혈당을 스파이크를 만들면 훅 빠지면서 그때 이제 가짜 식욕이 생기는데 쇼폼 보다가 딱 멈추면 마찬가지로 되게 불안하고 공허한데 이제 그걸 막아 주는 거네요. 부프로피온이 도움이 될 수 있겠구나. 그러고서는 사실 도파민이 좀 나오니까 뭐 공부도 좀 할 수가 있고 책도 잘 볼 수가 있고 도파민 수용체가 이제 서서히 서서히 회복되기를 우리가 기다려 보게 되는 거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은 이제 도파민 수용체의 기능이 회복이 된다. 그러면은 약물은 서서히 빠져주면은 그 역할을 다하게 된다고 볼 수가 있고요.
이 도파민 시스템 일상 속에서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요?
네. 결과적으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열심히 하고 그리고 이제 나한테 장기적으로 도움되는 일을 꾸준히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도파민 톤을 정상화시키는 것들이 중요하게 됩니다. 그래서 낮아진 도파민 톤을 어떻게 이제 올릴지가 이제 중요하다고 볼 수가 있고요. 첫 번째는 당연히 앞서 말씀드린 이런 중독 물질에서 벗어나는 거 그래서 이런 도파민이 과다하게 높아지는 거를 방지하는 게 당연히 도움이 될 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이런 도파민 시스템의 회복에 촉진을 주는 것이 운동입니다.
운동.
네. 우리 저성장 채널에서 운동의 중요성은
너무너무 강조를 하는데 이게 몸에만 좋은 것이 아닙니다.
네. 사실 우리 뇌 특히 도파민 시스템의 회복에 정말 정말정말 도움이 되고요. 동물 연구에서도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이런 운동이 도파민 시스템을 회복시켜 준다. 이런 충분히 많은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고 이런 BDNF라는 물질이 이제 분비가 되는데 이 BDNF가 우리 뇌의 회복을 일으키는 물질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 물질 자체가 결과적으로 도파민 시스템 회복에 관여를 하기 때문에 많은 환자분들 무기력 때문에 저희 진료실 방문을 하시는데 저는 진짜 꼭 권하는 것이 바로 이제 운동입니다.
네. 바깥으로 무조건 나가야 돼요.
맞습니다. 근데 참 그게 쉽지가 않습니다. 이분들이 무기력한 상태에서 운동하라고 하면은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고 있어 하면서
그렇죠? 뭐 내가 몰라서 안 하는 줄 아니야 뭐 이런 거죠.
하긴 근데 부프로피온을 조금 드리면은 조금 더 그 동기 부여가 되긴 하겠네요.
네. 그래서 그때 이제 약물이 조금 어떻게 보면은 마중물의 역할을 좀 한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진짜 우울하고 무기력하신 분들은 이런 어떻게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약물을 통해서 약간의 의욕이 생기면은 그거를 통해서 도파민 시스템에 도움이 되는 행동들을 이제 늘려 나가는 방식으로 해 보게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페인을 끊어 봤더니 제가 지금 끊는지가 이제 한 한 달 반 어 이제 두 달이 되는 거 같은데 어 되게 좋아요. 저는 워낙 도파민에 예민했던 사람인 거 같아요. 근데 카페인 끊고 나니까 긴장도 많이 주고 그리고 평소에는 이 긴장 때문에 그런지 책 같은 걸 볼 때 조금 몰입이 어렵고 책보다 보면 좀 필요한 것들이 있었는데 요새는 문서 같은 것도 되게 많이 볼 수가 있고 어 또 카페인 마시고 나면 오후가 되면 또 긴장이
많아져서 턱이나 이런데 목에 이런데 힘도 많이 주고 그랬었는데 요새 그런 것도 없어졌거든요. 또 하나가 이 잠을 너무 잘 잔다는 겁니다. 보통은 이제 커피를 아침에 한두 잔 정도 먹고 많이 먹으면 한 점심 때까지 한 세 잔까지도 먹었었는데 이러면 밤에 자전까지도 잠을 자는 게 너무 힘들었고 이제 그 때문에 술도 먹고 막 수면제도 막 찾으려고 하고 이랬었는데 그게 없어지고 한 10시만 돼도 되게 졸리거든요. 누우면 바로 잡니다. 저는 원래 사람이 누우면 바로 잘 수 있다는 거를 알지 못했는데 항상 이 잠자는 게 힘들었기 때문에 카페인 끊고 나니까 많이 좋아지더라고요.
그래서 또 수면이 좋아지니까 컨디션이 좋아지고 전반적으로 사람이 되게 좀 차분해지는 면이 있어요. 차분해진다. 그래야 되나? 좀 평안해지고 이제 그러다 보니까 술이나 자극적인 것들 이런 것들 당기는 것도 좀 덜하고 SNS 이런 것들을 잘 안 하게 되고 그렇더라고요. 수면도 굉장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 맞습니다. 카페인 자체도 사실 도파민이랑 밀접하게 연관이 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카페인은 이제 아데노신 수용체에 작용을 하게 돼 가지고 아데노신의 작용을 막게 되는데 아데노신 수용체가 도파민 수용체 옆에 딱 달라붙어 있습니다. 그래서 아데노신 수용체가 작용을 하면은 도파민 수용체가 억제가 되는 형식인데 결과적으로 카페인이 도파민 수용체의 활성화를 간접적으로 일으킨다고 볼 수가 있죠. 말씀하신 것처럼 카페인을 중단하는 거 자체가 이런 도파민의 아웃버스트 확 방출이 되는 것을 조금 막을 수 있다는 점에서 도움이 되셨을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또 카페인 같은 경우에는 대사가 사람마다 다른 게 좀 특징입니다. 어떤 분들은 굉장히 오래 가시는 분들이 있고 어떤 분들은 되게 짧게 가시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중간 정도 가는 게 있는데 그래서 나의 대사 상태에 따라서 카페인은 잘 조절해서 드시는 게 정말 중요한 거 같습니다. 남들 마시는 만큼 먹었다가 나한테는 또 부작용으로 안 좋게 작용할 수가 있기 때문에 나한테 적정량의 카페인 용량을 찾아 가지고 잘 복용하시는 것도 중요할 것 같고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 수면 정말 중요합니다. 이 잠을 잘 때 어떻게 보면 도파민 시스템이 회복이 되기 때문에 충분한 수면을 이제 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가장 안타까운 경우가 이제 수험생들 공부한다고 6시간, 우리 예전에 동영상으로도 올리신 적이 있었는데 이 6시간, 5시간 자는 경우 볼 때가 가장 안타깝습니다. 그런데 이 많은 분들이 스마트폰 때문에 수면 시간이 짧은 것도 사실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 종일 공부하고 집에 와 가지고 좀 스트레스 풀려고 스마트폰 하다 보면은 12시, 1시가 넘어 있고 결과적으로 대여섯 시간밖에 못 자고 다음 날 일어나서 공부를 해야 되고 이러다 보면 점점 이제 도파민 시스템이 떨어져서 주의 집중력, 각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아깝더라도 충분한 수면 시간을 잘 확보하는 것들이 정말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수면 박탈이 또 사람을 선망처럼 만드니까 전두엽 기능도 떨어뜨리고 망가뜨리니까요. 스트레스 호르몬도 사실은 이 토닉한 분비와 페이직한 분비가 다 있는데 아침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좀 나왔다가 하루 종일 또 떨어져 있어야 되는데 이런 것들이 깨지거든요. 하루 종일 높아서 근육도 높고 배는 나오고 이렇게 되니까 이 수면은 굉장히 중요할 것 같고요.
저는 또 여기 추가적으로 말씀드리는 게 잡곡밥 같은 도파민 찾으셔야 된다 이렇게 항상 강조를 하거든요. 그래서 적극적인 인지 활동, 뭐 몰입을 하거나 공부를 하거나 책을 보거나 또는 뭔가 배운다거나 악기 연주를 하거나 이런 활동들을 해서 도파민을 건강하게 만들어라. 건강한 데서 도파민을 찾아 말씀을 드리는데요. 이건 어떤가요? 이 몰입이라는 현상이 정말 어떻게 보면 신기한 현상입니다. 이 몰입은 사실 도파민이 필요합니다. 도파민이 나와야지 우리가 주의 집중력이 높아지고 그래서 뭔가 이제 몰입할 수가 있는데 신기한 것 중에 하나는 몰입이 극도로 된 상황에서는 또다시 도파민이 분비가 된다고 합니다. 그 몰입 자체가 어떻게 보면 이런 선순환을 일으키게 되는데요.
흥미로운 연구 중에 하나가 몰입을 많이 경험하는 사람들의 도파민 수용체를 확인을 해봤는데 몰입을 많이 경험할수록 도파민 수용체의 밀도, 기능이 좋았다고 합니다. 반대로 어떤 것에 중독이 되어 있는 사람들을 봤더니 중독된 기간이 길수록 이런 도파민 수용체의 밀도라든지 기능이 떨어졌었다고 합니다. 중독은 우리의 도파민 시스템의 기능을 계속 떨어뜨리게 됩니다. 이에 반해서 몰입은 하면 할수록 사실 도파민 수용체의 기능이 올라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우리한테 즐거운 쾌감을 주는 것들, 몰입이지만 이 몰입이 우리의 도파민 시스템을 더 건강하게 만든다고 하는 것이 선순환의 구조를 일으키는 거죠. 그래서 중독과는 완전히 반대인 개념입니다. 중독은 도파민 시스템을 점점 망가뜨린다고 하면은 몰입은 도파민 시스템을 점점 더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죠.
아, 그렇군요. 어쩌면 그니까 제가 약간 이 ADHD 끼가 있는 사람인데 계속 몰입을 하려고 하고 계속 달리기를 하려고 하고 이게 어찌 보면 이제 살려고 그러는 거 같네요. 그러니까. 자가 치료라고. 예. 자가 치료를 하려고 옛날부터 그게 습관이 된 거 같습니다. 도파민을 어떻게든지 좀 얻어 보려고. 뭐 사실은 그런 것들 때문에 이제 술에도 좀 잘 좀 중독이 되고 이러는 편인데 그런 것들 멀리 하려고 노력을 또 하는 그런 게 있는 거 같고요. 몰입을 하면 도파민 시스템이 건강해질 수가 있는 거구나.
어, 그 외에도 해 볼 수 있는 것들이 또 있을까요? 네. 그 외에도 어떻게 보면 식사도 사실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연구에 따르면은 이 도파민의 전구 물질인 티로신, 티로신을 제거하는 식이를 하게 되면은 주의 집중력이 크게 떨어지게 된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어느 정도의 이제 도파민 전구 물질이 우리가 섭취를 해야지 이 도파민 시스템이 잘 가동이 되게 되는데요. 많은 젊으신 분들이 아침을 걸릅니다. 이걸 볼 때가 또 안타깝기도 해요. 또 없다니까 또 조절도 하고 싶은 마음에서 아침을 거르게 되는데 또 핑계도 많이 됩니다. 뭐 일일식이 좋다. 오토파지가 어쩌고. 제가 이거 조만간 오토파지 이거 한번 리뷰할 건데 그 아침 안 먹는다고 오토파지 좋아지는 거 아니거든요. 근데 연구가 너무 많은데 이 수험생 연구도 있고 아침을 제대로 먹어야 뇌 기능 좋아진다. 점심, 저녁에 혈당 스파이크도 예방된다. 이런 논문이 너무 많은데 이상하게 아침 먹는 걸 너무 싫어하세요. 사람들이 바쁘셔서 그럴 거예요 아마.
네. 여러 가지 아마 이유가 있겠지만 아침을 먹는 게 조금 안타까워서 꼭 아침을 드셔 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바쁘시면은 그냥 두유 한 팩이라도. 두유만 해도 사실 이제 이런 필수 아미노산들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이제 도파민 시스템 건강을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될 수가 있다고 볼 수가 있고요. 정말 아예 빈속으로 일하는 것은 근손실도 발생을 하고 점심, 저녁을 더 많이 먹게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네, 네. 오늘 도파민에 대해서 좀 자세하게 한번 다뤄봤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이 여러 가지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자극들 어떻게 다뤄야 될지 고민이 많으시고 또 SNS, 스마트폰 줄여야 된다는 거 인식들은 있으신데 스트레스가 많고 너무 또 마음이 피곤하다 보니까 결국에 이런 것들에 의존을 하십니다. 하지만 그렇게 될수록 뇌도 시스템은 더 건강하지 않게 바뀌어 가고 결국에 나는 더 낙이 없는 사람이 되어 가고요. 또 집중력도 떨어지는 그래서 성취도 낮아지는 성과가 낮은 그런 사람이 되는 악순환이 발생합니다. 자, 그렇기 때문에 오늘 배종빈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여러 가지 방법들 활용하셔서 이 도파민 시스템을 점검 한번 해 보시고 또 좋은 방향으로 선순환 한번 만들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아, 몰입이 그렇게 좋다고 하는데 좋아하시는 것들 한번 찾으셔서 아, 내가 정말 무엇을 좋아하는가? 아, 내가 정말 어떤 것에 심취할 수 있는가? 아, 그 목록을 한번 해 보시면서 도파민 시스템 건강 찾아보시면 좋겠습니다. 아, 오늘 바쁘신데 이렇게 잘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그럼 오늘 도파민에 대한 이야기 여기서 마치고요. 어, 다음 시간에는 더 재밌는 이야기로 여러분께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