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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음악] 네. 오늘 아침 한국 경제 신문 함께 읽어보는 모닝 루틴 시작하겠습니다. 2월 20일 금요일입니다.
자, 오늘 신문에 실린 사진 보니까요. 아주 시원하게 오른 우리 증시 모습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스피 5,600 첫 돌파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데요. 자, 어제가 설 연휴 마치고 이제 거래를 재개한 날이었는데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5,600 넘었고요. 코스닥 지수는 5%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이 자세한 내용은 잠시 후에 다시 한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사실 오늘 신문을 이렇게 쭉 보시면은 가장 중요하게 다뤄지는 건 어제 그 윤성열 전 대통령의 내란 판결 아 관련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우린 또 경제에 대해서도 이제 계속 체크를 해 봐야 되겠죠. 우리 기업들 뉴스를 중심으로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HD 현대 외국인 고용 최소화 울산 경제 살아나라는 제목입니다. HD 현대 그룹이 올해부터 외국인 노동자들과 맺은 근로 계약이 종료되면 그 자리는 내국인으로 우선적으로 대체한다라는 방침을 세웠다고 합니다. 다른 조선사인 하나 오션과 삼성중공업도 외국인 고용을 줄이는 방향으로 채용 계획을 짜고 있다고 합니다.
자, 이 조선소에서 외국인 직원들의 비중 아주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5년 전만 해도 4,640명에 불과했는데 재작년 말을 기준으로 2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네 배가 됐고요. 이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의 외국인 근로자를 보면 협력사까지 모두 합치면 11,300명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 이렇게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난 배경에는 구인난이 있다는 거 많이들 아실 겁니다. 아, 일반 현장직들은 렇게 좋지를 못하죠. 최저임금보다 약간 더 받는 수준인데 업무 강도는 굉장히 셉니다. 야외에서 작업을 또 해야 되기 때문에 내국인들을 뽑는 건 하늘의 별 따기라고 불립니다. 이렇기 때문에 몇 년 전에 정부가 조선업과 관련해서 전문인력 비자 E7 비자를 늘려 주기도 했었는데요.
자, 이렇게 외국인들이 많이 이제 들어오면서 일감을 해소하는 데는 도움은 됐습니다만 정규직 자리까지 계속 이제 차지를 하면서 아, 외국인들이 양질의 일자리들을 계속 많이 가져간다는 지적 나오기도 했었습니다.
자, 조선사들이 이렇게 내국인들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겠다라고 방침을 바꾼 건 어, 어떻게 보면 정부의 어떤 정책 영향도 상당히 많은 것으로 많았던 것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아, 정부에서는 단순 기능 외국 인력을 위한 E9 비자라는 거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비전문 취업 비자입니다. 근데 여기에서 그 조선업의 몫만 따로 할당을 해서 이렇게 제시를 하는 게 있었는데 이 제도도 지금 일몰이 되고 있고요. 지난달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외국인 노동자가 내국인들의 고용 기회를 빼앗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안 되는 것 아니냐 이런 문제를 제기하면서 좀 조선들이 이렇게 방침을 적극적으로 수정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때 대통령의 발언은 최저임금 수준으로 외국인들에게 지급을 하면서 조선들이 막대한 이익을 누리는 것이 정당한가 이런 이야기를 했었죠.
자, 이렇게 내국인 고용이 늘어난다고 하면 조선사들은 초호황인데 지역 상권은 죽어간다. 이런 지역 사회의 비판이 조금 자제들지도 관심입니다. 조선소들이 많은 곳이 울산이나 거제 같은 곳들 생각해 볼 수 있겠는데요. 이 지역 상권의 내국인 근로자들이 전부이던 20년 전에는 조선업이 잘 나가면 이 지역의 상권도 함께 호황을 누렸지만 지금은 외국인들의 비중이 많아지면서 이런 효과가 뚝 떨어졌습니다. 최소한의 생활비를 빼면 나머지는 다 본국으로 송금을 하기 때문입니다. 울산의 지역 상가 공실은 현재 20.7% 거제의 공실률은 35.5% 나오고 있는데요. 전국 평균이 10.4%거든요. 두세 배씩을 하고 있습니다.
자, 하지만 이 조선들의 고민은 또 따로 또 있죠. 어, 이렇게 내국인을 많이 쓰게 되면 인건비는 올라가는데 이 저가 공세를 하고 있는 중국 조선사와 어떻게 경쟁을 해야 되느냐 이거는 또 무거운 숙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자, 이 조선들 주가 한번 보면 어제 일제히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조선업 재건 방안을 담은 행동 계획을 공개했는데요. 초창기의 물량은 동맹국의 조선사에서 건조할 수 있다라는 내용이 명시가 돼 있었습니다. 이러면 우리 조선들의 일감 따오는데 이제 확실하게 좀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주가의 탄력을 주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HD 현대중공업은 5.71% 올라서 57만 4,000원 한화 오션은 8.32% 급등하면서 14만 600원 기록했습니다.
자, 이번엔 배터리 업계로 가보겠습니다. 삼성 SDI 디스플레이즈 분할라 배터리 투자라는 기사입니다. 어제 삼성 SDI가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서 삼성 디스플레이 지분 등의 매각 추진환을 이사회에 보고했다고 공시했습니다. SDI는 디스플레이 지분을 15.2% 갖고 있는데요. 장부가 기준으로 10조 원이 넘는 규모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삼성 디스플레이는 사실 굉장히 알짜 회사입니다. 작년에 2조 원에 달하는 영업이익을 냈고 배당도 많이 했는데 이런 지분을 매각하기로 결정한 건 배터리 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입니다. 미국의 전기차 시장이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SDI는 올해도 수천억 원 대의 영업 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작년에도 1조 7천억 원이 넘었었고 앞으로 한동안은 보릿고개를 견뎌야 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자, 이렇게 투자금이 대규모로 필요할 때 기업들이 선택할 수 있는 수단 중에 원래 유상증자 있죠? 어, 새로운 주식을 찍어서 돈 받고 팔아서 어, 이제 자금을 깎고 갖고 오는 걸 말하는데 이렇게 되면은 기존 주주들이 굉장히 싫어하시죠. 나의 지분율이 희석되면서 주가가 뚝뚝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작년에도 삼성 SDI는 1조 6,50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했다가 한번 홍역을 치렀던 적이 있고요. 최근에는 또 주주 가치의 침해 소지가 있는 이런 유상증자에 대해서 시장에서 더더욱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어서 유상증자는 접고 주주들의 반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아 이런 지분 매각을 선택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자, 이 지분을 누가 사갈지도 시장에서 조금 궁금해하시는데요. 현재 유력하게 거론되는 주자 중에 하나는 아, 친척 삼성전자입니다. 아, 현재 삼성전자도 이미 삼성 디스플레이 지분을 거의 다 갖고 있는데 SDI로부터 지분을 인수하게 된다면 100% 자회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전자 같은 경우에는 반도체 사업이 워낙 잘되기 때문에 현금이 많죠. 그래서 뭐 사는 데는 특별히 문제는 없어 보이고 또 디스플레이에서 안정적으로 배당까지 받을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다만 전자 말고 삼성과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는 다른 재무적 투자자가 인수해 줄 가능성도 있다. 이런 이야기도 시장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자, 어제 삼성 SDI 주가는 8.95% 올라서 40만 8,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자, 금융업으로 가보겠습니다. AI로 상품 소개 가입 권유 보험사 AX 시동이라는 제목입니다. 인공지능이 텔레마케터가 돼서 고객들에게 보험 상품을 소개하고 가입 권유까지 하는 서비스가 출시됩니다. 아직은 걸음마 단계여서 장사에 과연 도움이 될지 또 전화를 받은 손님들이 좋아하실지 이거는 좀 지켜봐야 될 것 같긴 한데요. 내용을 한번 보겠습니다.
자, 라이나생명이 금융위원회로부터 AI 텔레마케터 기반 보험 모집 서비스를 금융 규제 샌드박스로 지정받았습니다. 이 샌드박스는 원래는 규제 때문에 안 되는 건데 특별히 풀어주는 걸 말하거든요.
자, 이 라이나생명에서 마케팅 수신 동의한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이 전화를 걸어서 상품을 소개하고 가입을 권유하는 단계를 직접 진행하는 구조입니다. 금융당국에서는 이게 너무 남용되지 않도록 소비자 보호 장치를 전제로 규제를 풀어줬습니다. 가입 권유 이후 단계인 상품에 대한 설명 의무와 청약 절차는 반드시 사람이 하도록 했고요. 하루에 최대 발권 수는 2,000건으로 제한했습니다. 그리고 상품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다고 하는 치아 보험만 팔 수 있도록 일단은 했다고 하네요.
자, 인공지능을 고객 영업에 직접 활용하는 건 이번이 첫 번째 사례입니다. 보험사들은 그동안 보험금을 지급하는 걸 심사하거나 뭐 내부 업무 정도에서만 인공지능을 활용해 왔었는데 은행을 비롯한 다른 금융권에 비해서 인공지능 전환이 상대적으로 더디다는 지적 많이 받았습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이 상품의 구조가 원체 복잡하고 고객들이 먼저 와서 가입하겠다고 하는 경우 잘 없거든요. 설계사들이 끈질기게 설득하는 일명 푸시 영업으로 보험이 많이 팔리기 때문입니다. 은행에서는 지금 입출금 같은 경우에는 비대면의 비중이 95%를 넘어섰는데 상당히 좀 대비가 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인공지능 도입은 금융회사의 어떤 거스를 수 없는 대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보험 업계에서는 설계사 조직이 되게 많죠. 60만 명이 넘습니다. 아, 이런 반발이 AX 전환의 어떤 변수가 될 수 있다라는 의견도 나오는데요. 자, AI가 설계사를 완벽하게 대체하기보다는 일단은 영업 원부 측면 지원하는 수준으로 좀 활용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 나오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들께서는 이 AI가 보험 권유 전화가 걸어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네. 이따가 한번 반응도 같이 보겠습니다.
자, 이번에는 미국 증시의 AI 쇼크와 관련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소프트웨어주 급락, 비이성적, 마이크로소프트 등 저가 매수 기회라는 제목입니다.
자, 이 근래 미국 뉴욕 증시를 덮쳤던 키워드가 사스포칼립스라는 게 있습니다. 인공지능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산업을 몰락시킬 것이다라는 뜻을 담은 신조어인데요. S&P 500의 소프트웨어 지수가 지난밤에도 더 소폭 하락을 했고 올해 들어서는 17% 이상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 안에서 소프트웨어 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한때는 12%에 달했는데 현재는 8% 수준으로 쪼그라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세계 최대 투자 은행인 JP모건은 비성적인 흐름이다라고 진단을 하면서 오히려 우량주에 대한 저가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자, 약세장에서 담아볼 만한 내성이 있는 AI 종목들의 리스트를 어 선별하기도 했는데요. 지금 화면에서 보고 계신 기업들입니다. 이거를 뭐 우리가 다 철석같이 믿을 필요는 절대 없겠지만 한번 참고는 해 보실 것 같아서 좀 리스트를 보여 드립니다.
자, 이 중에 JP모건이 강추했던 종목은 마이크로소프트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입니다. 외부 변화에 잘 흔들리지 않는 구조적인 해자를 갖춘 기업이다라는 이유를 들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는 윈도우와 오피스 365에서 코파일럿을 적용함으로써 AI를 이미 수익화하고 있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를 통해서는 AI 수요 증가의 직접적인 수혜를 보고 있다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보안 회사인데요. 해커들이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공격을 더 고도할수록 강력한 방어 기술이 필요하다라는 점이 회사 전망을 밝게 보는 근거였습니다. 탐지 역량 그리고 단연 계약 중심의 구동 모델이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게 JP모건의 판단이었습니다.
자, 이런 점을 들어서 조정장이 그렇게 길지는 않을 것이다라고 전망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달 말부터 인베스터 데이라는 행사들이 좀 예정이 돼 있습니다. 아, 우리 회사의 어떤 투자 현황 같은 것들을 밝히는 자리인데 여기서 경영진들이 직접 AI 소프트웨어의 비관론에 대한 이런 반박을 좀 많이 내놓을 것으로 보여서 좀 반등의 모멘텀이 될 수 있다라는 의견 있기도 합니다.
자, 실제로 좀 소프트웨어주의 폭락이 진정되고 종목에 따라서는 반등하는 모습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디자인 소프트웨어 기업인 피그마의 사례 한번 보겠습니다. 4분기 실적을 공개했는데 매출이 1년 전보다 40% 넘게 늘었습니다. 그래서 실적 공개 이후 시간의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한 데 이어 간밤 정규장에서도 피그마는 6.9% 상승한 25달러 선으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보합 수준이었습니다. 398달러 하고 있고요.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53% 상승해서 422달러 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자, 그런데 이런 의견도 있기는 합니다만 아직도 우리가 좀 불안감을 거둘 수 없는 게 시장에서 지금 터지는 곳들로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사모펀드 블루아울 캐피털에 대한 말씀 조금 드려볼 텐데요. 이 사모펀드가 운영하고 있는 펀드 중에 하나를 연구 환매 중단하겠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이 블루울 캐피털은 IT 업종의 사모 대출의 강점을 가진 곳인데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를 비롯해서 AI 인프라와 기술 업종에 대한 투자 비중이 상당히 높은 평 높은 펀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안 그래도 AI 거품 논란이 식지 않는 상황에서 아 1년 사이에 주가도 반토막난 상태고 이러면서 지금 직접적인 여파를 입고 있습니다. UBS는 사모펀드가 소유한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기업들이 압박을 받으면서 올해 안에 최소 수백억 달러 규모의 기업 대출이 부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진단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펀드 환매 중단 사례까지 나오면서 월스트리트에서는 탄광 속에 카나리아 같은 순간이 아니냐라는 말까지 나옵니다. 굉장한 위기의 징후라는 뜻입니다. 우리 금융위기 때 사례를 보면 2008년에 이게 본격적으로 터졌었는데 1년 전에 2007년에 프랑스의 BNP 파리바가 서브프라임 모기지 관련을 중단한 사례가 있었고 이게 부실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확산시키는 전조가 된 바가 있습니다. 뭔가 좀 비슷해 보인다라는 겁니다.
자, 이러면서 지난밤 뉴욕 증시에서 이 IT 쪽에 많이 노출된 사모펀드들의 주가가 상당히 하락했습니다. 글러울 캐피털은 장 중에 10% 넘게 좀 급락을 했다가 종가는 5.93% 하락한 11.58달러로 8달러로 끝났습니다. RS 매니지먼트가 3.07%, KKR은 1.85% 밀렸고 블랙스톤은 낙폭이 5.36%를 기록했습니다.
자, 미장 상황은 이따가 다시 한번 또 보여 드리겠습니다.
자, 이번엔 애플 얘기도 한번 보겠습니다. 안 파는데 아이폰 러시아에서 1위 하는 이유는이라는 기사입니다.
자,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이후에 애플이 러시아에서 철수하고 판매를 중단한 지 이제 4년이 돼 갑니다. 하지만 러시아에서 아이폰의 사용 점유율은 여전히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합니다. 시장 조사 업체 스탯카운터의 자료를 보면 작년 한 해 동안 아이폰의 러시아 내 모바일 트래픽 점유율이 30%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업체들을 모두 제치고 가장 많았습니다.
자, 그런데 이게 좀 이상한 게 출하량 기반의 통계와는 완전히 다른데요. 아, 작년 한 해 동안 러시아에서 스마트폰 판매 점유율을 보면 중국의 샤오미가 28%로 1위였습니다. 이 원인은 중고 아이폰을 쓰는 러시아인들이 여전히 많기 때문이다라고 업계에서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국민의 40%는 아이폰을 쓰고 있다고 하는데 가장 인기 있는 모델은 출시된 지 5년이 넘은 아이폰 11, 12, 13입니다. 중고 시장에서 아이폰 13은 35,000 루블 우리 돈으로 66만 원 정도에 거래가 되고 있는데 우리나라 중고가와 비교하면은 두 배나 비싸게 팔리고 있습니다. 러시아 통신사들은 아이폰 구매자들의 70%는 중고 제품, 나머지는 신제품을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판매를 중단했는데 신제품을 어디서 갖고 온다는 거냐? 이제 요게 좀 의문일 수 있는데 인도에서 들어온다고 합니다. 여기 아이폰의 제조 공장이 있기 때문인데요. 애플은 인도 유통 업체들이 러시아로 아이폰을 수출하는 게 적발될 경우에는 손해 배상을 청구하고 제품 공급도 중단하겠다고 엄포를 놓은 상황입니다.
자,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에 애플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도 철수를 했습니다. 그래서 현재 이 러시아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만 공식적으로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폰도 상당히 좀 많이 계속 팔려 나가고 있는데요. 병행 수입 같은 이런 비공식 채널을 통해서 계속 신제품이 들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밤에 애플 주가는 1.43% 하락하면서 260달러 선으로 마감했습니다.
자,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서학개미도 스페이스X 투자 미국 비상장사 담은 ETF라는 기사입니다.
자,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 회사 스페이스X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아, 여기에 나도 좀 투자할 수 없을까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요새 꽤 많으실 겁니다. 근데 우리가 미국 기업 더 나아가 비상장사에 투자한다는 거는 사실 방법이 마땅치가 않죠. 근데 ETF를 활용하시면 또 가능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프라이빗 퍼블릭 크로스오버라는 상품이고요. 종목 코드 XOVR로 찾으실 수 있습니다. 화면에서 포트폴리오를 보고 계신데 스페이스X를 17.57% 편입하고 있습니다. 이 XOVR이라는 상품은 상장사와 비상장사를 동시에 편입하는 액티브형으로 설계됐는데요. 개인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비상장사를 ETF를 통해서 쉽게 사고할 수 있게 만든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이 스페이스X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특수 목적 회사들의 지분을 취득하는 방식으로 이렇게 포트폴리오를 짰다고 합니다.
자, 그런데 이 다른 편입 종목들을 보시면 엔비디아도 한 6% 있고 메타도 5% 있고 한 팔란티어도 3% 정도를 담고 있네요.
자, 그래서 이 최근에 이 스페이스X에 관심 많으신 분들은 국내 우주항공주 ETF라든가 이런 것들을 좀 대안으로 찾으시는 경우도 많은데 미국 가서 나는 직접 좀 담아보고 싶다 하시면은 이런 선택지도 있다는 거를 한번 옵션으로 좀 보여 드리려고 말씀을 드려 봤습니다. 하지만 이 주가를 보면은요. 사실 또 이 단점도 있습니다. 스페이스X만 들어가 있는 게 아니라 다른 종목들이 또 워낙 꽉꽉 채어져 있기 때문에 XOVR, ETF는 올해 들어서 주가가 12% 정도 하락한 상태라는 것도 참고를 하셔야 되겠습니다. 지난 밤에는 0.17% 더 내려서 17.52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자, 국내 증시 상황 쭉 점검해 보겠습니다. 어제 코스피 지수 3.09% 올라서 5,607. 코스닥 지수는 4.94% 급등한 1160으로 마감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40원대 후반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대형 반도체를 중심으로 코스피가 또 한번 세트 기록을 썼는데요. 우리나라가 휴장하는 동안 해외 증시에서 위험 자산 투자 심리가 약간 회복되는 기미가 나타나기도 했고 연휴 동안 쉬고 있었던 투자금들이 싹 한꺼번에 들어오면서 상승 추세를 재개할 수 있었다고 증권사들은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코스닥이 코스피보다 더 가파르게 올랐는데요. 오전에 급등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장치인 매수 사이드카 오래 들어서 두 번째로 발동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자, 코스피 상황을 전반적으로 한번 보시면 기관이 1조 6,000억 원 이상을 순수하면서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거의 다 상승을 했는데 대장주 삼성전자 4.86% 오르면서 19만 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사상 최고 기록입니다. SK하이닉스는 1.59% 올라서 89만 4,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자, 어제 가장 강력했던 업종을 꼽자면은 증권주입니다. 거의 꺼지지 않고 계속 불타오르고 있는데 미래에셋증권이 또 14.45% 올라서 7만 500원 기록했습니다. 한화투자증권은 상한가로 마감했고 키움증권과 유진투자증권도 장중에 52주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자, 이 최근에 증시가 호황을 맞으면서 거래대금이 증가를 하고 있죠. 이렇다 보니까 실적 개선이 기대되는 증권주 쪽에 매수세가 계속 몰리는 분위기입니다. 작년에 우리나라 상위 10대 증권사의 순이익이 9조 원을 넘었습니다. 1년 전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증권주 너무 비싸졌다라는 평가 굉장히 많다는 것도 반드시 염두해 두셔야 되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미래에셋증권 같은 경우에는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거의 세 배 수준으로 뛰어 올랐는데요. 한 달 사이에 미래에셋증권에 대한 리포트를 낸 증권사 14곳 중에 아홉 곳은 중립 또는 매수 보류 의견을 냈다는 것도 한번 감안은 하셔야 되겠습니다.
자, 그리고 어제 코스피에서 상승률이 높았던 또 다른 종목으로 광동제약 있습니다. 옥수수차 생각나는 회사인데요. 자,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미국의 노안 치료제 유비지라는 신약이 FDA 승인을 받았다는 뉴스에 상한가로 급등했습니다. 어제 종가는 8,000원이었습니다.
다음은 코스닥 시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기관이 1조 원 이상, 외국인이 8조 5,000억 원 이상을 순매수하면서 상승세를 견인했습니다. 기관의 순매수 중에 일부분은 개인들이 ETF를 통해서 매수한 자금으로도 추정됩니다.
자, 역시 시총 상위주들이 대부분 다 올랐는데요. 케어젠 같은 경우에는 20%나 상승을 했고 반도체 대형주들이 잘 나가면서 반도체 부품 장비주들까지 온 길을 누렸습니다. 유진테크가 18%, PK, PSK 홀딩스가 21% 상승하는 등등 반도체 주 코스닥에서도 큰 폭으로 올라갔습니다.
자, 우리 상장사들과 관련된 뉴스 몇 개 더 체크해 보겠습니다. 먼저 삼성전자 이야기입니다. 파죽지세 19만 원 안착 증권가는 상승될 리 안 끝났다라는 기사입니다.
자, 삼성전자가 말 그대로 파죽지세로 치솟으면서 이 단일 종목으로서 증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보통주와 우선주를 합친 시가총액이 1227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의 26.1%를 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작년 상반기만 해도 15% 정도였는데 비중이 정말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는 거를 그래프에서 확인하실 수가 있습니다. 이번 달 들어서는 삼성전자 주식을 외국인들이 한 3조 원 이상 팔아치웠습니다만 기관들이 쭉쭉 또 사주면서 이렇게 식지 않고 주가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 사이에 삼성전자에 대해서 투자 의견을 제시한 증권사 23곳이 있었는데요. 평균 목표가로 219,740원을 제시했습니다. 증권사들의 상당수는 목표 주가를 아마 더 올려서 제시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애널리스트들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다음 기사 보겠습니다. 밀가루 제재의 재분주 촉각이라는 기사입니다.
자, 현재 밀가루 담합 담합 의혹으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를 받고 있는 재분 회사들 주가가 계속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어제 대부분의 기업들이 주가가 크게 움직이지 않았는데요. 코스피는 3% 이상 오른 데 비해서는 거의 반응이 좀 덤덤했습니다. 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번 달 중에 전원회의를 예정하고 있는데 여기에 따라서 주가 향방이 갈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전원회의에서 제재 수위가 의결이 되는데요.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부분은 가격 재결정 명령이 내려질지 아닐지입니다. 단순한 과징금이 아니라 이거는 가격, 책정 방식 자체에 영향을 주는 거기 때문에 파급이 상당히 크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재분업은 방리담의 구조이기 때문에 마진 축소와 밸류에이션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 나오고 있습니다. 이 수익성 악화에 대한 걱정 커지면서 어제 CJ 제일제당 주가는 전혀 변동이 없이 20만 22,500원으로 마감했고요. 삼양동화원도 0.18% 상승한 115원 그쳤습니다.
자, 다음 기사입니다. 중동 배치 미국 전력 이라크전 이후 최대라는 제목입니다.
자, 중동 지역에서 지정학적인 리스크가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가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지난 밤에도 서브텍사스산 원유가 1.9% 올라서 배럴당 66달러 대했고 브렌트유는 1.9% 오른 배럴당 721달러 선으로 마감했습니다. 둘 다 반년세 최고 수준입니다. 미국이 핵협상 중인 이란을 상대로 조만간 무력 행사할 수 있다는 우려가 미국 언론들 사이에서 많이 보도되고 있는데요. 이게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현재 세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분쟁 지역이다라고 표현하면서 의미 있는 합의를 해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나쁜 일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경고했습니다. 열흘 안에 결과를 알게 될 것이다라고도 했는데 이란을 향해서는 핵합의 시한으로 최대 보름을 제시했습니다. 트럼프는 중동의 항공모함 전단을 전단을 비롯해서 엄청난 군사력을 배치하고 이란을 압박하는 중인데요. 월스트리트 저널 기사를 보면 트럼프가 최대한 유리한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서 일단 이란에 대해서 제한적 공격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라는 기사도 있었습니다. 트럼프가 이걸 어느 정도로 심각하게 고려하는지는 정확히 확인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이어질 공산이 있고 또 중동 전역으로 위기가 확산될 수 있다는 반론도 행정부 안에서는 좀 상당히 교차하고 있는 상황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이 어떤 좀 분수령이 되지 않겠느냐라는 이야기도 많이 있네요.
자, 뉴욕 증시 상황 정리해 보겠습니다. 3대 지수가 동반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54% 밀린 49,395. SMP 500 지수는 0.28% 떨어져서 6,861. 나스닥 지수는 0.31% 하락한 22,682였습니다.
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대화 의지를 강조하면서도 아 결단만 내리면 타격할 수 있다. 이런 신호들이 참모들을 중심으로 계속 나오고 있는데요. 이런 것들이 위험 회피 심리를 다시 자극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아까 보셨던 블루아울의 펀드 환매 중단 이게 또 경계심을 높이고 있는데요. 인공지능과 관련된 투자에서 유동성 경색이 일어나고 있는 게 아니냐 하는 우려 높아지고 있습니다.
자, 지금 위쪽에 보시면은 우리가 많이 투자하는 빅테크 종목들은 사실 큰 변동이 없었습니다. 뭐 크게 오르내린 거는 보이지를 않았고 이 월마트 한번 보면은요. 4분기 실적 공개했습니다. 내용은 뭐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습니다만 올해 이 매출 전망치가 시장의 기대에 조금 미치지를 못했습니다. 이것 때문에 주가가 사흘 연속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자, 실적 발표의 내용을 보면 고소득층 미국인들도 기존에는 잘 찾지 않던 월마트를 많이 방문하고 있다라는 내용이 눈에 띕니다. 물가가 올라서 생활비 부담이 그만큼 커진 것으로 볼 수가 있겠는데요. 월마트 CEO의 발언을 보면 시장 점유율 증가는 대부분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가구에서 나왔고 연소득 5만 달러 미만 가구는 간신히 생활비를 감당하고 있거나 지갑이 아주 빠듯한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갑을 여는데 신중해지고 있다라는 게 월마트의 평가인데 이 월마트 실적은 미국인들의 소비를 들여다볼 수 있는 일종의 풍향계 역할을 하기 때문에 좀 의미심장하게 받아들여지기도 합니다.
자, 이 최근에 이 미국의 다른 대형 유통 회사들도 고소득층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다라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달러트리 이 다이소와 비슷한 저가 상품이죠. 여기도 작년 신규 고객의 60%가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 가구에서 유입됐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자, 월마트 주가는 1.38% 하락해서 124달러로 마감했습니다.
자, 그리고 지난 밤 사이에 미국의 무역 적자 통계가 공개가 됐는데요. 아, 1년 전보다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집계가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세계를 뒤흔드는 관세 정책 드라이브를 이어갔음에도 불구하고 적자를 해소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 받고 있습니다. 상무부가 공개한 통계를 보면 작년 한 해 동안 미국의 무역 적자 9,15억 달러 나왔는데요. 1년 전보다 0.2% 줄어드는 데 그쳤고 바이든 행정부 시절과 거의 변화가 없었습니다. 이 관세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수입 항목은 오히려 늘었습니다. 4.8%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고 상품 부문의 무역 적자도 2.1% 확대되면서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들과 함께 퀴즈 풀어보면서 마무리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아마존과 월마트에 대한 문제 준비했습니다.
자, 이 작년 한 해 동안 전 세계에서 매출을 가장 많이 올린 기업 어디일까요를 여쭤봤습니다. 6,500명이 응답해 주셨고 월마트를 찍어주신 분이 44% 아마존을 선택하신 분이 56%였습니다.
자, 이제 사진을 통해서 정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자, 여러분이 선택하신 게 정답입니다. 아마존이 월마트를 꺾고 세계 매출 1위 기업에 등극했습니다.
자, 아까 보셨던 이 실적 발표에서 나온 작년 매출액 7,132억 달러 기록했습니다. 월마트는 작년에 1030조 원 매출을 올렸다는 얘긴데요. 이 이달 초에 아마존은 이미 실적을 공개했었습니다. 매출액이 7,169억 달러 한 1036조 원이 나왔는데 약간의 차이로 아마존이 아 이제 앞서게 된 겁니다. 월마트의 경우는 13년 동안 세계 최대 매출 기업 자리를 지켜왔었는데 이번에 아마존에 내주게 된 겁니다. 어떤 소비의 변화를 보여주는 그런 측면이 있겠다라는 생각도 듭니다. 예. 하지만 아마존은 월마트하고 사업 구조가 약간 다르죠. 이렇게 쇼핑만 하는 게 아니고 클라우드 쪽에 매출이 많이 잡히기 때문에 이거를 반란해서 보면은 조금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 월마트의 매출은 거의 대부분이 유통에서 나옵니다만 아마존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빼고 매출을 계산하면 5,880억 달러 수준이라고 합니다. 전 세계 시가총액 순위에서는 아마존이 5위, 월마트가 1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자, 어쨌든 세계에서 매출이 가장 많은 회사는 항상 월마트가 많이 언급이 됐었는데 이제 작년에는 아마존으로 뒤집혔다. 그냥 요거 한번 알아두고 가려고 네, 한번 소개를 해 드려 봤습니다.
자, 여러분들께서 남겨주신 의견들 한번 쭉 보겠습니다. 오늘 첫 번째 뉴스가 조선업에 대한 거였는데요. 구구 가가님께서 조선소에서 젊은 한국인이 채용되지 않아서 기술을 물려주고 싶어도 물려줄 수 없다는 기사 2년 전부터 봤습니다. 젊은 일꾼들이 많이 채용됐으면 좋겠네요. 해주셨습니다. 실제로 이 업체에서도 이런 효과도 조금 기대를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숙련공이 상당히 중요한데 여기에 지금 한국 청년들이 안 오려고 한다는 거죠. 근데 참 이게 어떤 면에서는 임금만 올려준다고 과연 많은 청년들이 지원을 할 것이냐 이거는 또 다르다는 지적도 있거든요. 나중에 한번 상황 보면서 말씀을 드려 보겠습니다. 이코노미니님께서는 아 조선업이 참 딜레마에 빠진 상황인 것 같네요라고 해 주셨습니다. 참 수익을 내려면 노동비도 절감을 해야 되는데 또 그럴 수만도 없는 뭐 그런 상황이라는 말씀이셨고요.
자, AI가 텔레마케터가 돼서 보험을 판다라는 뉴스 보시고 여러분들께서는 반응 어떤지 보겠습니다. 달규민이님께서는 사람이 전화해도 바로 끊는데 AI가 전화하면 바로 차단할 것 같아요. 해주셨고요. 어바웃비니님께서는 설계사 업무도 대체가 가능하지 않겠느냐 해 주셨고 PPI님께서는 AI가 전화하는 거는 싫을 것 같다. 이렇게 썩 좋은 반응은 안 보이네요.
자, 소프트웨어주의 충격 어, 오늘도 계속 좀 이어졌었는데 우리 MUIN이님께서는 피그마를 쓰고 있는데요. 인공지능 쪽으로 점점 발전해 나가더라고요. 이미지 제작하는데 활용 아주 많이 하고 계시다고 해 주셨습니다. 자, 우리 NI님께서는요. 피그마를 업무에서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상장하자마자 주식을 샀는데 반토막이 났다고 아이고 네. 반등을 제가 응원하겠습니다.
자, 우리 유저 KF8님께서 자, 매일 아침 이렇게 방송하는 게 어제 올라온 기사를 정리해 주시는 거냐 질문을 주셨는데 저희가 오늘 아침에 발행된 신문에서 주요 기사를 뽑아서 소개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뭐 어제 발생한 일들인데요. 아, 이제 오늘 아침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문에서 요약을 해 드리고 있습니다. Gjy님께서 아 모닝 루틴 듣기 위해서 쉬는 날인데 일찍 일어났어요. 네. 해주셨습니다. 아유 너무 고맙습니다. XOY님께서 아 작년 말부터 모닝 루틴 듣고 있는데요. 이제 조금씩 귀에 좀 들어오는 게 있다고 느껴집니다. 자 근데 어제 급등주를 샀다가 물렸어요. 겸하게 반성하면서 꾀부리지 않고 공부하려고 한다라는 이야기 해 주셨습니다. 참 뭐 이렇게 산다는 게 좀 어렵죠. K팝 머니님께서는 지하철역보다 한경사옥이 더 가까운 한세권에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해주셨습니다. 아 여기 저희는 충정로역 근처에 있거든요. 근데 더 가까우시다 그러면 저 어딘지 대략 짐작이 가능할 것 같은데 어이고 근처에 계시네요. 언젠가 저와 자연스러운 만남을 기다리고 계시다고 하는데 제가 가끔 밥도 먹고 커피도 먹고 이렇게 많이 왔다 갔다 하는데 보시면은 네 인사 부탁드립니다. 네. 아유, 근데 근처에 계신 분들이 가끔 이렇게 얘기해 주시면 감사하기도 하고 되게 좀 겁나기도 합니다. 제가 꾀죄죄할 때 이렇게 맞닥뜨리면 안 되는데 뭐 그런 생각도 들고요.
자, 어쨌든 한 주 동안 또 네, 오늘은 뭐 연휴 이번 주는 연휴가 있어 가지고 저희가 이틀만 진행을 했는데 주말 잘 쉬고 또 다음 주에는 풀로 일해야죠. 새로운 뉴스 잘 전해 드리겠습니다. 자, 우리 미국에서 이런 중동과의 관계가 아마 좀 주말 사이에 계속 좀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고 오늘 증시는 미장이 좀 많이 빠져 가지고 아, 이거 좀 어떻게 갈까? 요것도 한번 보고 월요일 방송에서 모두 요약해 드리겠습니다.
자, 오늘도 모두 힘내시고요.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