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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면 번지는 모낭염...😭 모낭염 & 여드름 구분법, 관리법 전부 공개! | 모냥염은 그냥 짜면 안돼요ㅠㅠ

동네 의사 이상욱17:17

Transcription

두 군데밖에 모낭염이 안 생겼어. 근데 모낭염은 터뜨렸어. 근데 그 고름이 옆에 묻었어. 그 모낭염이 또 생겨. 아마 그래서 번진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것도 저는 반대하는 편이에요. 그렇게 하시잖아요? 다음날 모낭염 쫙 올라옵니다.

장염이 생겼을 때 그러면 압출을 해야 되나요? 어, 안녕하세요, 원장님. 아, 아, 제가 고민이 너무 많아요. 고민 좀 들어주세요.

고민이 뭔가요? 휴가를 갖다 왔는데, 뭐 학력이 너무 많이 생겼어요. 학이요? 뭐 여드름 같은 건가요? 아니요, 여드름은 아니에요. 흔히 뾰로지라고 말하는 거 있죠? 그게 모낭염이든, 아, 근데 저는 사실 모낭염이랑 여드름이랑 좀 구분이 잘 안 가거든요.

일반적으로 잘 구별을 못 하세요? 아, 그럼 다른 거라는 말씀이시죠? 그죠? 그럼 제대로 알고 대처를 해야겠네요.

그럼요. 오늘 그거 한번 가볼까요? 네, 갑시다. 여드름이랑 학이랑 다르다고 했는데, 사실 저 같은 일반인 기준에서는 이 두 개가 구분이 안 가요.

그럴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의사들도 헷갈려 하거든요. 근데 이 두 개가 대처 방법이 다르다면, 대처 방법을 잘못해서 오히려 더 악화될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아, 그럼 이 부분도 제대로 알고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잘 아는 게 중요하겠네요.

엄청 중요해요. 그럼 도대체 모낭염이 뭐예요? 모낭염은 모공에 생기는 염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근데 여드름도 옛날에 모공에 생기는 염증이라고 했는데, 뭐가 달라라고 생각하실 수밖에 없어요. 염증이라고 하는 거는 우리가 균이 감염이 돼서 생기는 거거든요. 그걸 염증이라고 해요. 근데 모낭에서 생기는 균하고 여드름에서 생기는 균이 달라요. 균의 종류가 다르다. 모낭염에 생기는 균은… 오늘 좀 유식한 척 해볼까요?

해주세요. 일단 가장 많은 균이 포도상구균이고, 일반적으로 그게 가장 많고요. 그리고 뭐 그런 음성균 있고, 그리고 녹농균, 요런 애들도 있어요.

어렵네요. 저도 어려워요. 근데 이제 여드름 균은 P. acnes라는 균이 또 있고. 그래서 엄밀히 말하면 여드름 때문에 고민이 돼서 왔어요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근데 딱 보면은 모낭염이 많은 경우가 많아요. 오히려. 그래서 그럴 때 이제 모낭염에 맞는 치료를 먼저 해주면 훨씬 더 빨리 좋아질 수가 있고, 이게 여드름인 줄 알고 뭐 피지를 억제시켜 주는 바르는 약이라 이런 것들을 하게 되면은 효과가 없는 거죠.

그러면 일반인 기준에서 쉽게 생각했을 때, 이 모낭염과 여드름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을까요? 눈으로 봤을 때 구별하는 방법은요, 여드름 같은 경우는 좀 빨갛고, 모낭염보다는 조금 더 큰 게 많아요. 사이즈가 좀 더 크다. 그리고 여드름은 막 빨간데 고름이 안 차는 경우가 좀 많잖아요. 물론 노랗게 되는 그런 농포성 여드름도 있기는 하지만, 모낭염을 보게 되면은 사이즈도 훨씬 더 작고요. 그리고 뭔가 살짝만 만지면 고름이 팍 터지는 거 같아요. 예, 그런 것들이 모낭염이 되게 대부분 많아요. 여드름은 막 만져도 안 터질 것 같거든요. 근데 모낭염 같은 경우는 살짝만 건드려도 흘러내릴 것 같아요. 일단 사이즈가 좀 작으면, 아, 모낭염일 가능성이 좀 있겠다, 이렇게 의심을 좀 해보시면 돼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는 보통 여드름이나 막 뾰로지가 나면 어떻게 해요? 손으로 긁어요? 한번 만져보죠. 근데 만졌을 때, 어, 좀 아프다? 여드름일 가능성이 커요. 근데 모낭염은 좀 간지럽다? 이거는 모낭염이 좀 가까워요. 세 번째로, 여드름이나 이런 게 좀 생기면은 여러분들 집에서 어떻게 해요? 알코올 솜으로 한번 닦아 보고, 면봉 같은 걸로 탁탁탁 짜잖아요. 여드름을 짜면 뭔가 좀 시원하게 펑 터지면서 안쪽에 있는 무언가가 폼 빠지는 느낌이 나요. 그거는 거의 100% 여드름이에요. 근데 모낭염 같은 경우는 이게 짰는데, 흘러내려요. 흘러내려. 뭔가 좀 찝찝하게 흘러내려요. 여드름 같은 경우는 피지를 먹이로 하는 여드름 균 때문에 생기는 염증이에요. 그러니까 뽕하고 터져서 나오는 게 피지 덩어리거든요. 피지 덩어리에서 여드름 균이 같이 섞여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뽕하고 튀어나오는 거는 여드름이 가까운 거죠.

그 말씀해 주신 세 가지 방법만으로도 일반인 기준에서도 아, 이거는 모낭염이겠다, 어, 이건 여드름이겠다, 좀 이게 느낌이 오네요.

그러면 도대체 이 모낭염이 이렇게 생기는 이유가 뭐예요? 여드름도 그렇고 모낭염도 그렇고, 피부 컨디션이 많이 떨어졌을 때, 피부 면역이 약해졌을 때… 모낭염은 포도상구균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얘네들은 우리 피부에 이렇게 항상 살고 있어요. 상재균이에요. 피부 상재균. 우리 왜 그런 거 있죠? 비유를 하면 좀 그런가… 학교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항상 뒷골목 지나가는데, 근데 그 껄렁껄렁한 애들이 항상 있어요. 근데 걔네들이 제가 막 컨디션 좋고 막 이럴 때는 안 건드려요. 안 건드리고 좀 혀줘요. 근데 제가 막 힘이 없고, 야, 너로 와봐! 이유가 너무 쉬워요. 그래서 정상적으로 같이 살고 있는데, 피부 면역이 떨어졌을 때는 얘네들이 증식을 하기 시작을 하면서 모낭염을 일으키기 시작합니다. 가 너무 어려워요. 내가 내 몸 컨디션 관리를 못했기 때문에, 껄렁거리는 애들이 야, 이리 와봐! 하는 거지. 내가 컨디션을 잘 관리하면 또 이리 와봐를 안 당할 수 있는…

그렇죠. 그러면 이걸 예방하는, 혹은 치료하는 그런 홈케어 방법들이 있을까요? 아, 물론 있죠. 모낭염의 원인이 몸의 면역이 떨어져 생기는 거니까, 면역을 지켜야겠죠. 그럼 면역을 키우는 그런 홈케어를 해주면 좋겠죠. 자, 1번은 홈케어도 생활 습관이 가장 기본적인 거잖아요. 맨날 제가 달달 외우라 얘기하는 거. 잠을 많이 자야 돼요. 충분한 수면을 잘 취해주시는 거. 그리고 두 번째는 극심한 뭐 야간 업무, 막 이런 걸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어요. 그런 것들이 다 피부 면역이나 몸의 면역이 좀 떨어지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세 번째로 피부 자체의 면역이 좀 떨어지는 행동들이 있잖아요. 가장 최악은 선크림 바르고 화장하고 안 씻고 술 먹고 주무시는 거. 정말 최악이에요.

그렇죠. 그건 최악이죠. 그렇게 하시잖아요? 다음날 모낭염 쫙 올라옵니다. 우리가 뭐 대학생 때나 이럴 때 외적으로 잘 보이고 싶어서 화장이나 뭐 이런 거는 최선을 다해서 하고, 술을 마셨는데, 에이, 뭐 어때 하고 그냥 잘 때, 다음날 가면 꼭 뭐가 나더라고요. 그런 경우들 다 있으시죠? 그죠? 그게 그런 이유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면역이 다 떨어지는 거예요. 피부 장벽이 다 약해지는 거. 그… 그다음, 그 있잖아요. 비타민! 비타민! 비타민 잘 챙겨 드시는 거. 아, 도움이 많이 돼요.

아이, 엄청 도움 되죠. 그래서 우리가 아마 면역 하면은 비타민 B, C 떠오르실 거예요. 그죠? 이런 거 잘 챙겨 드시는 것도… 그리고 음식도 당연히, 음식도 골고루 잘 섭취를 해주고, 영양 섭취 잘 해주시는 것도 피부 면역뿐만 아니라 몸의 면역을 좀 지키는 그런 행동들이… 좋은 영양소를 잘 공급하는 게 중요하네요.

그렇죠. 그리고 또 우리가 생각을 해 보면 그런 것도 있어요. 남자분들, 왜 면도하다 보면 뭔가 트러블 많이 나시는 분들 혹시 있죠? 네, 저도 예전에 면도할 때 그랬어요.

그렇죠. 그게 왜 그러냐면, 여기 면도를 하다 보면은 피부가 상처가 나겠죠. 그러면은 피부 장벽이 무너지는 거예요. 그쪽이. 그러면은, 어, 이때다! 어, 이때다! 야, 공격하자! 그러면서 쫙 공격하면서 모낭염이 빡 생기는 거예요. 이런 것들도 다 이제 어떻게 보면 홈케어 관리의 어, 일환이라고 할 수가 있겠죠. 사실 들어보면 여기까지는 내 노력으로 할 수 있는 거잖아요. 충분히.

그럼요. 자, 그러면은 이런 이제 홈케어를 조금 더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냐… 일단 세안을 좀 잘해야겠죠.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세안. 제가 세안법 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그죠? 항상 화장을 하거나 좀 선크림을 두껍게 발랐을 때는 이중 세안 좀 잊지 마시고, 처음에는 기름막을 좀 벗겨주는, 노폐물을 좀 씻어주는 그런 오일 세안을 좀 해주시고, 대표적으로 뭐 클렌징 오일이라든가 클렌징 크림, 클렌징 밤 같은 게 있잖아요. 그리고 두 번째로는 약산성 클렌징 폼을 이용을 해서 세안을 해주시는 거. 그거 두 번 세안 한다고 해서 이중 세안. 그렇게 관리를 해주시면은 되게 많이 도움이 되겠죠. 이제 여름이 다 거의 다 지나가기는 하지만, 우리 땀 났을 때는 그때마다 폼클렌징 세안하면 오히려 피부 장벽이 망가지기 때문에, 가볍게 물 세안해 주시고, 수건으로 좀 닦아내시고, 그다음에 다시 선크림 바르시면 되죠. 그렇게 해주시면 되고, 그리고 이제 아, 내 피부에 막 트러블이 나 가지고 진정 팩도 하고 영양분도 많이 바르고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그죠? 그게 크게 도움이 안 돼요. 엄청 악화가 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큰 도움은 안 됩니다. 일단은 피부 장벽을 회복시켜 주는 게 1번이에요. 피부 면역을 회복시켜 주는 게 1번이기 때문에, 피부 장벽이 망가져 버리면서 오히려 더 약화가 될 수가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너무 과한 화장품을 사용하시는 것도 저는 좀 반대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오히려 좀 가볍게 화장품을 좀 써주시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됩니다.

장염이 생겼을 때 그러면 압출을 해야 되나요? 모낭염은 대부분 노랗게 고름이 져 있어요. 고름은 뭐다? 포도상구균이 그다음 백혈구 싸워 가지고 만든 시체다. 그럼 그 고름 안에는 얼마나 균이 많겠어요? 그럼 그걸 짰어. 근데 지금 피부 장벽이 다 망가져 있어. 면도를 다 해놨어. 난도질을 다 해놨어. 열 군데를 난도질을 해놨는데, 다행히 두 군데밖에 모낭염이 안 생겼어. 근데 모낭염은 터뜨렸어. 근데 그 고름이 옆에 묻었어. 그래서 다친 곳에 균이 감염이 됐어. 그 모낭염이 또 생겨. 아마 그래서 번진다는 느낌을 받으신 분들이 분명히 있으실 거예요. 피부 장벽이 전체적으로 약화가 돼 있는데, 그거를 이제 짜다가 고름이 또 다른 데 또 퍼지고 이러다 보면은 모낭염이 퍼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짜는 게 좋을까요? 안 짜는 게 좋을까요?

안 짜는 게 좋겠죠. 내가 근데 만약에, 어, 나는 피부 관리사 자격증도 있고, 그리고 나는 피부과에서 일을 해봤고, 나는 자신 있어! 하시는 분들은 짜도 돼요. 굉장히 소독을 잘 하고, 이제 면봉으로 짠 다음에, 그다음이 또 되게 중요해요. 짰어요. 아, 고름이 좀 나왔겠죠. 그다음에는 그 균을 마무리로 죽여 줘야겠죠. 항생제 연고를 반드시 발라야 됩니다. 대표적인 항생제 연고가 여러분들 잘 아시는 에스로반 연고, 무피로신. 들어보셨죠? 근데 이제 또 문제가 있어요. 이 에스로반 연고에 의외로 알레르기 반응이 굉장히 많아요. 알레르기 생기신 분들 되게 많거든요. 그래서 그런 분들은 약국에 가시면, 이거는 이제 처방을 좀 받으셔야 하는 약인데, 크레오신티라는 약이 있어요. 물 파스처럼 생긴 약이 있어요. 어, 저, 그거 고등학교 때 바른 친구 있었는데… 어, 여드름 때문에 막 바른 친구들이 있죠. 근데 여드름에는 큰 효과는 없어요. 사실. 근데 모낭염에 또 기똥찬 효과가 좋아요. 볼파스처럼 톡톡톡 하는 거. 그거 바르는 친구가 있었거든요. 자기가 그거 바르고 다 없어졌다고 엄청 영업을 해 가지고, 다른 친구가 발랐는데, 걔는 안 없어지더라고요.

그게 그러면 모낭염과 여드름 이런 차이가 있겠네요. 맞아요. 크레오신티. 근데 효능, 효과를 보면은 여드름 치료제라고 돼 있기는 해요. 여드름 균에 작용을 하는 항생제 약이기는 한데, 오히려 모낭염에 효과가 좀 더 좋습니다. 그래서 아마 그 친구는 모낭염이 있을 거고, 효과가 없는 친구는 여드름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여드름은 왜? 피지 때문에 생기는 거니까. 크레오신티로 균만 다 죽여 줘도 모낭염은 싹 해결이 되잖아요. 어, 근데 그거는 이제 처방전이 있어야 돼요. 그건 처방전이 있어야 돼요. 그래서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에스로반 연고는 일반 약품이기 때문에 여러분들 그 약국에서 구입을 하실 수가 있는데, 만약에 내가 이거를 알레르기 반응이 생기는 분이다 하시는 분들은 크레오신티 약을 톡톡톡 바르시면 됩니다. 하루에 두 번. 또, 근데 모낭염이라는 거는 면역과 관련이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그거 아시죠? 당뇨! 당뇨병 아시죠? 너무 무서워요. 어, 당뇨병 전단계 혹은 당뇨병을 앓고 있는 분들이 대부분 면역 체계가 굉장히 약화가 돼 있거든요. 그래서 당뇨가 있거나 하시는 분들은 당 관리를 굉장히 잘해주셔야 돼요. 아무리 항생제를 쓰고 해도 효과가 좀 많이 떨어지거든요. 아이, 났을 때, 예. 그래서 오히려 내과적 질환을 관리를 잘해주시고, 그다음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일반적인 그런 홈케어뿐만 아니라 그런 항생제를 써보시는 게 훨씬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아무리 항생제를 써봤자, 당 관리가 안 되면은 효과가 좀 많이 떨어져요.

그러면은 반대로 모낭염이 났을 때, 내가 지금 컨디션이나 내 피부 상태가 정말 좋지 않구나라는 판단을 해볼 수도 있겠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내가 혹시나 어, 당뇨가 있나? 이런 것들도 한번 의심을 해볼 수도 있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두 번째로는 몸이 좀 비만이신 분들, 그런 분들도 면역이 좀 망가져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좀 하시면서 이렇게 모낭염 관리를 하셔야겠죠. 그리고 이제 아까 앞서 말씀드렸듯이 위생 상태. 왜냐면 포도상구균 자체는 우리 뭐 인체 어디서나 다 같이 공존하고 있는 균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잇몸이라든가 뭐 피부라든가 뭐 다른 곳에 언제든지 얘네들이 발현을 할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가 아까 말씀드렸던 잘 씻는 거, 어, 그런 것들이 좀 많이 중요해요. 전반적인 위생 관리를 잘해야겠네요. 옛날에 그런 얘기 아마 들어본 적 있을 거예요. 어렸을 때 놀린다고 친구들 여드름 막 나면, 너 안 씻지? 근데 그게 여드름이 아니에요. 모낭염이에요. 대부분. 환경이 지저분하고, 내가 청결 관리를 안 하면 확실히 모낭염이 더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는 거네요.

그렇죠. 옛날에는 의사들도 이렇게 모낭염인지 여드름인지 많이 헷갈려 했대요. 그래서 약간 모낭염인데도 여드름 약을 처방하는 경우도 많았고, 여드름인데도 모낭염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둘이 헷갈리는 요소이긴 한가 보네요.

예. 근데 아마 오늘 영상 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죠. 이제 모낭염인지 여드름인지… 그러면 이렇게 원장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구분하고, 홈케어 방법으로 했어요. 근데도 뭔가 좀 치료가 잘 안 된다든지, 아니면 나는 이걸 좀 더 전문적으로 빨리 모낭염을 해결하고 싶다면, 병원에서 이렇게 모낭염을 해결하는 어떤 전문 시술이나 방법들이 있나요?

없어요. 없어요. 네. 모낭염은 결국은 면역과의 싸움이거든요. 근데 이 면역을 끌어올려 줄 수 있는 레이저 치료는 없어요. 물론 레이저 치료를 한다면, 물론 균을 죽일 수 있겠죠. 레이저를 통해서 균을 살균을 할 수는 있어요. 광선을 쐬 가지고. 근데 하지만 그 모낭염 자체가, 아무리 균을 죽여도 면역이 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또 균이 또 자랄 수가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우리 면역이 회복해야 돼요. 균을 죽일 수 있는 레이저는 있어요. 근데 그게 모낭염 자체 근본적인 해결책은 안 돼요. 그리고 두 번째는 항생제 치료를 당연히 해야겠죠. 제가 아까 뒷골목 깡패잖아요. 제가 너무 막 비실비실한 저한테 바디가드를 붙여줬어요. 아, 그게 항생제나, 어, 같이 경찰에 가니까, 어, 얘네들 건들지 않겠죠. 지금 당장은. 근데 내일도 그럼 경찰 불러야 되잖아요. 경찰에 의존하게 되겠네요.

의존하게 되겠죠. 그러면은 결국은 제가 다시 잠도 많이 자고 해 가지고, 내가 막 힘이 다시 세져 가지고 당당하게 걸어야지 얘네들이 건들지 않겠죠. 경찰관 없어도. 그렇기 때문에 항생제는 잠깐 도움을 주는 거지, 결국은 면역 체계가 회복이 되면은 모낭염이 싹 좋아지는 거죠. 내가 홈케어도 안 하고 아무것도 안 하는데 항생제만 먹는다고 해결된다? 아니에요.

자,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 내가 뭐 잠도 잘 자고, 여러 가지 홈케어도 열심히 하고, 잘 씻고, 그리고 항생제도 바르고 이렇게 했어요. 근데 우리는 항상 피부 장벽이 회복이 돼야 되는 그런 시점이 오잖아요. 피부 장벽이 회복된다는 거는 제가 비실비실 걷다가 좀 당당하게 걷는 걸 얘기해요. 그래야지 얘네들이, 뒷골목 깡패들이 저한테 접근 안 할 거니까.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이에요.

그렇죠. 그래서 피부 장벽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제가 옛날에 말씀드렸잖아요. 뭐 마데카솔부터 해 가지고, 피부 장벽을 회복할 수 있는 여러 이제 관리들을 제가 말씀을 드린 적이 있어요. 근데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게 어쨌든 보습이다. 결국은 보습인데, 이런 모낭염이 있을 때는 너무 과한 보습은 사실 좋지는 않아요. 팩을 하거나 여러 가지 너무 많이 에센스를 쓰거나 했을 때, 오히려 피부 장벽을 망가뜨릴 수가 있으니까. 그러면 또 피부 장벽이 더 약해질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모낭염 있을 때는 항생제를 바르면서 간단하게만 보습을 해주되, 너무 과하게 하지 말자. 그래서 그 보습 크림도 피부 장벽을 좀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보습 크림을 선택을 해주면 좋다. 사실 이게 좀 어려워요.

원장님이라면, 모낭염이 생겼을 때, 혹은 모낭염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떤 크림을 좀 바르시나요? 저는 뭐 제가 만든 크림을 바르죠. 아, 원장님이 생각하시는 원장님 크림은 좀 과하지 않고 잘 만드시네요. 근데 사실 제가 만든 크림은 제가 좋아서 만든 크림이 아니에요. 아, 저한테 최적화를 시킨 크림이기 때문에 저한테 잘 맞아요. 저한테도 잘 맞더라고요. 잘 맞는 분들이 있으면 좋죠. 네. 우리 코스메틱. 근데 지금쯤 되면 또 구독자분들 중에서 민감성 피부인 분들 많을 거예요. 아마 많으실 거라고 생각을 해요. 구독자분들 중에서도 사실 안 맞는 분들도 분명히 있을 거고, 잘 맞는 분들도 계실 거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저는 이제 어쨌든 제가 중점으로 두는 거는 보습하고 피부 장벽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이제 성분들의 중점을 맞췄기 때문에, 크림이 아니더라도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 보습을 해줄 수 있는 제품들을 꾸준히 잘 발라준다면 모낭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거죠.

역시는 오늘도 피부 장벽 그리고 보습. 이게 굉장히 중요하네요. 네. 여드름과 모낭염을 감별할 수 있는 여러 가지를 말씀드렸잖아요. 뭐 아픈지, 뭐 생긴 게 어떤지, 퍼지는지, 뭐 그런 것들을 잘 보셔 가지고 모낭염이라고 한다면, 치료 자체를 항생제와 피부 장벽 개선 쪽으로 가셔야 되는 거고, 이게 여드름이라고 한다면, 피지를 억제시켜 주는 약과 그리고 뭐 레이저 치료라는 이쪽으로 가셔야 된다는… 약간 방향이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오늘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건 거 같아요. 여드름인지 모낭염인지, 그거를 내가 집에서 감별을 할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렸던 모낭염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한 거는 어쨌든 나의 건강, 나의 면역 체계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집에서 정말 사소하게 행동하고 있는 그런 것들, 안 씻는 거, 잠 안 자는 거, 술 많이 마시는 거, 술 먹고 안 씻고 주무시는 거, 이런 것들이 있잖아요. 이런 것들이 되게 간단한 건데, 요런 것들을 잘 지켜서 피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그런 쪽으로 가시다 보면은 모낭염 쉽게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영상이 도움이 되셨으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까지 부탁드리고, 내가 모낭염인지 여드름인지 구별이 잘 안 가는 그런 친구들을 위해서 오늘 영상을 공유해주시면은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오늘 영상 여기까지 할게요. 안녕.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