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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은 뭐, 지방 흡입으로 줄일 수가 없는 거거든요. 이 잡히는 것 중에서 어디까지가 지방이고 어디까지가 근육인지 그거를 이제 알아야 됩니다. 그건 정교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걸 안 쓰고 그냥 딱 관 만들고 한땀한땀 천천히 하는 거죠. 보면 절대 이렇게 안 해요. 진짜 약간 바이올린 켜듯이, 처음에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평생 한 번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이거 하고 또 하고 이게 [음악] [박수] 아니에요.
안녕하세요. 닥터씨엘 이승윤 원장입니다. 그 아이돌이나면 팔뚝 되게 알잖아요. 그래 가지고 약간 팔뚝 지방 흡입을 많이 한다던데, 지방 흡입을 하면 누구나 이제 연예인 팔뚝처럼 얇아질 수 있나요? 아, 그게 항상 그런 건 아니고요. 그래서 팔뚝 지방 흡입 상담하러 오시는 분들이, 어, 팔뚝을 만들어 달라, 뭐 이렇게 완전 가느다란, 그리고 여기서 이제 완전 직각으로 떨어지는 뼈만 남은 것 같은 그런 것을 해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모두가 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가장 큰 원인은 이제 근육 굵기, 근육 굵기. 그래서 많은 분들이 이렇게 만졌을 때 이게 다 지방이라고 생각을 하세요. 다 지방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실은 상당 부분은 근육이에요. 근육은 뭐, 지방 흡입으로 줄일 수가 없는 거거든요. 이 잡히는 것 중에서 어디까지가 지방이고 어디까지가 근육인지 그거를 이제 알아야 됩니다. 사실 일반인이 딱 만졌을 때 지방인지 근육인지 좀 구분하기 좀 어렵겠네요. 어려울 수도 있고, 근육이라는 걸 알지만 지방이었다, 그런 분들도 오시고요. 희망 상, 이제 기대감을 품고 딱 오실 때, 장담 딱 안 드릴 것 같으면 돌려 보내시나요? 어, 돌려보낸다, 그보다 이제 어느 정도 가능한지를 말씀을 드리는 거죠.
근데 약간 아무래도 캐뉼라 관을 넣고 빼다 보면 흉터 걱정을 또 안 할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흉터를 내는 위치가 또 중요하거든요. 그런데 흉터를 내는 위치가 병원들 다 좀 차이가 있어요. 흉터가 티가 많이 나는 경우가 팔꿈치에 뚫는 경우, 여기다가. 근데 그러면은 고기 까맣게 점처럼 반팔을 입으면 뒤에서 이 까맣게 보이죠. 그래서 저는 팔꿈치에는 안 뚫어요. 겨드랑이에다 뚫죠. 겨드랑이에. 그리고 겨드랑이에 저는 여기 하나를 뚫어서 하는데, 이렇게 접히면 덜 보이게. 근데 한, 뭐, 팔꿈치에 뚫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겨드랑이도 뚫고 팔꿈치도 뚫고 뭐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저는 웬만하면은 겨드랑이만 뚫어서 하려고 합니다. 네. 근데 이제 팔꿈치보다 겨드랑이로 뚫는 게 더 단도가 높나요? 네, 그렇죠. 여기 하나만 가지고요. 바깥쪽에 볼록한 부위를 뺄 때, 팔꿈치에 뚫으면은 관이 이쪽으로 접근이 편해요. 근데 겨드랑이에 뚫으면은 이 근육 모양과 평행하게 관이 왔다 갔다 해야지 빼기가 편한데, 수직 방향으로 들어가야 되거든요. 그거를 섬세하게 하지 않으면은 이게 약간 울퉁불퉁해질 수가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살을 뺄 때 몸 전체적으로 같이 빠지는 건데, 이제 팔뚝만 흡입을 하게 되면 좀 체형이 좀 어색해지지 않을까요? 팔뚝만 흡입한다, 전반적인 체형에 뭐 어색하다, 그렇진 않을 것 같은데. 근데 다만 몸은 뚱뚱한데 팔만 가늘다, 그게 불가능한 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전반적인 사이즈가 조금 있으신 분들은 팔뚝 근육 굵기가 굵으신 거예요. 그러면은 팔만 뼈처럼 되고 그렇게 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체형이 뭐 팔만 흡입했다고 체형이 이상해 보이고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네.
그러면 팔뚝 지방 흡입한 다음에 생길 수 있는 부작용은 어떤 게 있나요? 네. 가장 큰 부작용은 이제 결국은 패이고 울퉁불퉁해지고 착색되고 유착되는 것들이죠. 그런 것들은 다 뭐, 왜냐면은 이게 피부가 있고 근육이 있고요, 사이에가 지방층이 있는데요. 지방층 중에서도 좀 깊이 있는 지방 위주로 빼야 돼요. 그런데 피부 바로 밑에 들러붙어 있는 지방이 있습니다. 표층 지방. 거를 억지로 빼다가 보면은 피부 밑에가 상해요. 진피층 밑이 상합니다. 피부 밑에 흉이 생기겠죠. 그러면은 그게 울면은 폭에서 울퉁불퉁해 보이고 유착되어 패이고, 그다음에 심하면, 심하게 상하면 겉에서 색깔이 변해 가지고 착색이 되고. 깊이 있는 불필요한 것만 빼고 끝내야지, 막 이거를 빼고 또 빼고 억지로 빼면은 그런 부작용이 생기고. 그다음에 팔뚝은 이렇게 들었을 때 근육이 곤봉 모양처럼 생겼어요. 여기 이렇게 했다, 여기가 잘록하거든요. 그랬다가 다시 요렇게 곤봉처럼 약간 요렇게 돼 있어요. 근데 여기를, 이 부분에 꺼져 있는 부위를 고기가 또 지방을 흡입을 하다 보면 잘 나와요. 그 빼고 또 빼고 빼고 또 빼고 하다 보면은 팔 모양이 이상해 보이죠. 그게, 凹 들어간 부위를 적당히 빼야지, 막 잘 나온다고 막 억지로 그러면은 모양이 흉해요. 그다음에 팔뚝 안쪽 살이 만져 보면 엄청 얇아요. 그 한번 만져 보세요, 지금. 그런데 거기가 지방이 잘 나옵니다. 잘 나온다고 해서 억지로 빼면 피부가 얇은 부위기 때문에 피부가 잘 상해요. 가장 부작용 많은 데가 안쪽. 그래서 안쪽은 진짜 적당히 빼야 되고. 그다음에 손으로 가는 신경이 다 겨드랑이를 통해서 쭉 지나가거든요. 깊지 않은 부위에 있어요. 그래서 그거를 막 고기를 빼겠다고 막 억지로 하면은 신경 손상 위험도 있으니까 조심해서 시술해야 되고. 저는 이거 팔 지방 흡입할 때 장비를 안 써요. 장비라는 거는 지방 흡입 장비가 있어요. 의사의 수고를 덜어주는 기계가 막 왔다 갔다 해 가지고 하는 전문 장비가 있거든요. 그건 정교함이 떨어지기 때문에 그걸 안 쓰고 그냥 딱 관 만들고 한땀한땀 천천히 하는 거죠. 보면 절대 이렇게 안 해요. 진짜 약간 바이올린 켜듯이.
마지막으로 그, 팔뚝 지방 흡입을 한 다음에 회복 기간은 얼마 정도로 잡으면 좋을까요? 붓기 빠지는 데 한 3주까지 봐야죠. 빨리 빠지면 한 2주. 뭉침이 생겨요. 왜냐면은 지방을 뺀 만큼 피부가 들러붙어야 되잖아요. 부드럽게 붙는 게 아니고 이게 다 딱딱해지면서 들러붙기 때문에 뭉침이 한 한 달쯤, 3주, 한 달, 요때 제일 심해요. 그래서 팔을 들면은 뻣뻣하고 만져도 뭐가 딱딱하고, 그다음에 피부 표면도 뭐가 약간 울룩불룩한 것 같고. 그 뭉쳐서 그런 건데, 그거 풀리는 게 한 3개월 지나면 한 5, 60% 풀리고, 6개월 지나면 한 80% 풀리고, 9개월 정도 지나면 다 풀려요. 그래서 경과도, 효과가 빨리 나오는 분은 한 2주부터 나오지만 보통 한 3주, 한 달부터 효과 나오기 시작해서 반년에서 9개월까지 사이즈가 계속 줄어들어요. 뭉침이 다 풀렸는데도 패어 있으면은 그거는 이제 부작용이에요. 뭉침이 끝났을 때도 패어 있다라는 거는 바로 알 수는 없는 거죠. 의사는 알죠. 아, 거든요. 아니, 지방 흡입의 부작용은 굉장히 많은 시술이에요. 그래서 너무 울퉁불퉁하게 와 가지고 그거를 이제 교정을 원하는데, 교정이 굉장히 어려워요. 군데군데 다 유착이 돼 있기 때문에. 때문에 처음에 잘하는 게 제일 중요해요. 평생 한 번 한다고 생각해야 돼요. 이거 하고 또 하고 이게 아니에요.
그래서 이번 시간에는 팔뚝 지방 흡입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주로 부작용 위주로 많이 말씀을 드렸습니다. 왜냐면은 부작용 없이 시술하는 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거, 절개 흉터도 최대한 좀 티 안 나는 데 하고, 부작용 없이 수술하기 위해서 굉장히 세밀하게, 세심하게 시술을 받아야 된다는 점. 그리고 팔뚝 지방 흡입이 무조건 다 효과가 좋은 게 아니고, 효과가 별로 없는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해서, 좋을 케이스가 있고 별로인 케이스가 있기 때문에 그거를 상담을 자세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팔 지방 흡입을 생각을 하신다면 시술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시술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상 닥터씨엘 이승윤 원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