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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에 1억을 써도 절대 결혼할 수 없는 이유 (부제 : 데이팅 산업의 어두운 민낯) | 뉴스의 시대 29화

Sound Sound 다니엘26:55

Transcription

제가 소개팅 매칭 사업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요것부터 설명을 좀 드릴게요. 결혼 정보 업체에 가입했을 때 장단점. 이제 가입을 안 해 본 분들은 단점만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분명 이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결혼 정보 업체에 적절한 인간상들이 있습니다.

근데 결혼 정보 업체든 소개팅 업체든 데이팅 어플이든이 규모 파이가 커져 버리면 99%의 가입자는 내가 낸 돈만큼 혜택을 절대 받을 수가 없습니다. 진짜 적나라하게 비유하면 회 밑에 무체 있죠. 회를 빚내주는 무체 역할을 하는 거예요. 내가 운영자였으니까 나는 진짜 확실히 알거든. 이거를 우리가 무체론이라고 이름을 붙일까요?

>> 네. 안녕하세요, 다니엘 님.

>> 아, 반갑습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뉴스 시대 촬영으로 찾아왔는데요. 결혼 정보 회사 줄여서 결정사에 대한 내용들이거든요.

>> 아, 결정사 좋습니다. 아주 재밌겠는데. 뉴스에서는 그러잖아요. 평소에 혼인율이랑 연애율이 엄청 떨어지고 있는데 결정사의 매출은 오히려 올라가고 있다.

>> 그리고 또 다른 통계를 봤는데 좀 불편한 진실이랄까음.

>> 아, 저 그런 거 좋아해요.

>> 어떻게 보면은 그 결정사 대표님들이 하시는 소리를 들어보면 자신들은 그 결혼 정보 시장에서 좀 선한 영향력을 미친다. 뭐 많은 사람들을 연결해 준다라고 하지만 근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통계율을 보면

>> 이게 남성 임금 근로자의 혼인률을 보면 소득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높아지고 낮은 사람들은 혼인률이 좀 떨어지거든요.

>> 기회가 좀 없겠죠. 결국에는 여유 있는 분들만 관계를 갖는 시도가 많아지고 다른 분들은 좀 떨어지니까 이게 좀 불편한 진실이 아닐까? 그래서 말이 길어졌는데 정리를 해서 연애를 요즘에 안 한다고 하는데 그런 정도에 해당한 호황이다. 이에 대해서 다니엘 님은 어떻게 생각한지를 묻고 싶고 근데 다니엘 님은 예전에 소개팅 사업도 하셨잖아요.

>> 예.

>> 예. 그것과 관련해서 그러한 내부 속사정들이라던가

>> 이런 것들 잘 아실 텐데 이런 인사이트들을 저희들한테 들려 주시면 참 재밌을 것 같거든요.

>> 너무 옛날 일이라 좀 부끄럽긴 한데 PD 님이 있기도 전에 진짜 내가 유튜브 취미로 할 때였는데 어쨌든 일단은 원래는 계획상 뉴스를 다음 주쯤에 마지막 화를 하고 콘텐츠를 종료하려고 했어요. 우리 내부 협의하에. 왜냐하면은 이제는 이제 르네상스랑 티타임 그리고 또 연말부터 시작될 제 본업과 관련된 비밀 콘텐츠죠. 유튜브 채널이 또 따로 생기기도 하는데 뉴스레터 멤버분들이랑 유튜브 멤버분들 중부분은 이미 다 아시겠지만 공개적으로는 아직 비밀입니다. 어떤 것도 업로드한게 없어요. 어쨌든이요 세 개 위주로 해야 되기 때문에 뉴스는 이제 종료를 하려고 했는데 PD 님이 갑자기 저번부터 그 결혼 정보 회사에 대한 주제를 하자고 하셔 가지고 이제 요것까지 하고 그리고 다음에 마지막에 준비했던 거 하고 뉴스되는 종류를 하려고 합니다.

본론으로 들어가기 전 안경고. 예. 저는 이제 촬영할 때 계속 안경 버릇을 하니까 안경을 안 깨면 뭔가 옷을 안 입은 느낌이에요.

>> 약간 전투복.

>> 예. 근데 뭐 어떤 분은 안경 벗은게 낫다고 생각하는데 방송은 어차피 이미지잖아요. 어쨌든 저도 요즘 결혼 정보 회사가 엄청 호황이라는 뉴스 기사를 어디선가 봤습니다. 되게 재밌는 현상이죠. 겉으로 보기에는 남녀 갈등이 굉장히 크게다는 거 같고 혐오성 커뮤니티 담론이 난무하고 비온 주의자들이 넘쳐나는 거 같지만 시장의 반응은 그렇지 않다는 거니까.

근데 요. 비온주의 독신주의가 줄이었던 적은 인류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칼 필레머라는 인류학자가 미국의 고등학교 상급생을 대상으로 했던 설문 조사를 살펴보면 지금 시대에서도 결혼을 하겠다. 결혼에 긍정적이다라는 친구들이 90%라고 합니다. 결혼을 아예 생각하지 않은 청년들은 생각보다 굉장히 소수하는 거죠. 근데 이제 여러분들이 이제 접할 수 있는 결혼에 이제 부정적인 사람이 많은 그런 통계는 이제 설문의 모수 자체가 애초에 할 생각이 없거나 아직은 별 생각 자체가 없는 사람들한테 한게 많아요. 그러니까 이게 변인을 좀 제대로 통제를 해서 연구를 하면 그런 결과가 나오진 않습니다. 근데 이게 당연한 거거든요. 가족이라는 거는 수만 년 동안 이어온 집단 무의식이고 짝을 이루고 무리를 만드는 건 그냥 인간의 본능이에요. 인간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이기도 하고.

근데 왜 결혼 시장이 약세인 것처럼 보이냐? SNS라는 곳 자체가 굉장히 염세적이고 부정적인 류의 글들이 전염성이 훨씬 높은 공간이거든요. MIT 미디어랩의 연구에 따르면 긍정적인 글보다 부정적인 글이 여섯 배가 전파가 빠릅니다. 그러다 보니까 막 비운주의, 독신주의, 남성 혐오, 여성 혐오 요게 메인스트림처럼 보이기가 쉽지만 실제로 사회에서 일어난 현상은 굉장히 다르다는 거죠.

일단은 우리가이 사실을 알아야 돼요. 분석심리학자 아이스터 하딩이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학자인데 그분이 저서에서 한 말이에요. 그게 뭐냐면 행복한 결혼 생활, 행복한 연애 생활은 언제나 조용하다. 진짜 가족주의적으로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사람들은 미디어에 등장하질 않습니다. 원래 진정으로 소중하고 따뜻한 건 공기 같은 거예요. 공기는 너무 당연해서 평소에는 이게 소중한지 모르잖아요. 그러다가 진짜 공기가 없어지면 숨이 막히기 시작하는 거죠. 그니까 행복은 일상에서 언제나 함께하는 거라 티가 나지 않습니다. 평소에 막 티가 많이 나는 건 행복의 진짜 모습이 아니라는 거예요. 있을 때는 잘 몰랐다가 아예 없어지면 아 저 죽겠다 요런게 우리한테 진짜 필요한 거죠. 뭐 가령 가족하고 소속이 필요가 없다는 분들이 있어요. 저도 어렸을 때 그런 철선이 없는 소리를 했었는데 이게 아직 연결감이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쉽게 하는 거지 진짜 모든 사회적인 연결을 잃어보면 그제서야 깨닫게 될 겁니다. 아 내가 진짜 멍청한 소리를 했구나. 공기는 있을 때는 티가 안 나는 거니까.

질문해 주신 거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일단은 제가 결혼 정보 없이의 사업 구조에 대해서 평균적인 사람들보다는 훨씬 잘 알긴 합니다. 이게 소개팅 사업까지는 아니에요. 하지만 이제 나중에 자연스럽게 수익화가 됐으니까 사업이라고 하면 사업이겠죠. 규모가 커져 가지고 어플을 만들기 전에 내부 사정으로 결렬이 됐지만 어쨌든 뭐 남녀를 엮어 주는 엄청난 판을 만들긴 했었습니다. 제 전설이었고 소개팅만 거의 500번에서 600번 정도 시켜줬어요. 그리고 저희 풀의 사람들이 되게 유명했던게 수준이 진짜 높았어요. 그 유명한 사람도 꽤 있었고 뭐 직업, 외모, 집안 좋은 사람들이 진짜 많았습니다. 이게 입소문을 타 가지고 무작정 막 커졌던 기억이 있는데 피디 님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채널 완전 초창기에 소개팅 사업 제가 썰픈 영상이 조회수가 얼마죠? 한 50만0만이 넘어요.

>> 네.

>> 저도 아마 그걸로 이입된 거 같습니다.

>> 예.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 나는데. 근데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막 그렇게 사람의 풀을 만들어 가지고 하는 사업을 사업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게 막판에 진지하게 사업화가 되지 않고 접었을 때 막 아쉽진 않았다. 왜냐면 그 정도로 하고 싶진 않았기 때문에. 제 성격상 진짜 하고 싶었으면 혼자라도 유지를 해서 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사업은 기본적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건데 뭐 소개팅 사업이나 결혼 정보 회사는 물론 관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제가 생각하는 가치 창출은 아니에요. 그 추구하는 가치 자체가 좀 희미하다고 해야 되나? 그냥 이게 어떻게 하는 거냐면 사람들을 모아놓고 어 너 이판에 들어올래? 어, 이렇게 미리 만들어 놓은 게임에다가 거기에 입장할 수 있는 가입비를 받고 그 안에서 약간의 관리를 해 주는게 결혼 정보 업체거든요. 거기서 이제 그레이드를 나눠 가지고 높은 그레이드는 더 많은 혜택하고 자유로운 데이트 기회를 주는 거고 제가 소개팅 매칭 사업 경험이 있는 사람으로서 요것부터 설명을 좀 드릴게요. 결혼 정보 업체에 가입했을 때 장단점. 이제 가입을 안 해 본 분들은 단점만 있을 거라 생각하기 쉬운데 이게 단점만 있는 건 아닙니다. 장점도 굉장히 많고 분명 이점이 있어요. 무엇보다 결혼 정보 업체에 적절한 인간상들이 있습니다.

먼저이 사실을 알아야 돼요. 제가 알기로는 평균적인 기본 가입비가 300만 원 정도 되거든요. 근데 저렴하진 않죠. 근데 결혼 정보 업체 소개팅 업체든 데이팅 어플이든이 규모 파이가 커져 버리면 99%의 가입자는 내가 낸 돈만큼 혜택을 절대 받을 수가 없습니다. 본전을 절대 못 뽑아요. 구조 자체가.이 이 이유를 제가 설명을 좀 드리면 좋을 것 같네요. 이게 연애하고 결혼을 원하는 사람은 정말 많은데 사실 통계상으로 나오는 연애율과 결혼율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이유와 똑같거든요. 일단 좁은 공간에 인구수가 너무 많아지면 경쟁이 심화되고 그렇게 되면 상위 1%하고 나머지 99% 격차가 심해져요. 제가 항상 이야기를 하잖아요. 결혼을 안 하고 아이를 안 나는 이유의 근본적인 이유는 딱 두 가지다. 뭐 복지 주고 막 혜택 주고 막 남성이 공동화하고 이거 북유럽도 결국 다 실패했거든요. 왜냐면은 근본적인 이유가 그게 아니니까. 이유는 딱 두 갠데 첫 번째는 입이 달투록 이야기했던 자유 시장에서의 연세적인 일부 일처지. 남녀가 혼전 순결 문화를 기반으로 집안에서 짝을 점지해 주는 방식으로 결혼을 하는게 아니라 개인이 자유롭게 선택을 해서 연애를 하고 관계를 맺는 문화가 되면 일부 일처제가 깨져요. 그래서 지금 현대 사회는 일부 일처제가 아닙니다. 미국도 아니고 대한민국도 아니에요. 사실상의 일부 다처재죠. 일부 일초재라는게 성립을 하려면 첫 번째 혼전 순결 문화가 지배적이어야 되고 그렇기 때문에 한 남자하고 여자는 평생도록 한 명의 상대와 교재를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기회를 뺏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남자는 다른 여성의 가인기를 뺏어서 안 돼요. 어떤 여성의 가인기를 더 빼앗는다는 거는 다른 남자의 기회가 소실되는 거랑 마찬가지거든. 빅토리아 시대처럼 살아야 1부 일처제인 거예요. 근데 지금 어떻죠? 자유 연애 시장에 돌입을 하면서 이게 역사가 이제 거의 100년 가까이 되면서 상위 1%의 남자들이 99%의 기회를 독점하게 됐습니다. 일부 일처제라는게 등장한 이유는 기본적으로 남성들에게 삶의 이유를 만들어 주기 위해서예요. 즉 상류 사회의 남자들하고 평범한 남자들 간의 이해 관계가 서로 맞았기 때문이란 거죠. 보세요.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여자보다 관계지향적이지 않습니다. 남성은 번식을 원할 뿐이지 가족을 원하는 건 아니에요. 그니까 여성들보다이 가족이라는 그늘이 본능상 훨씬 덜 필요하다는 거죠. 근데 그 우리 옛날 아버지들 보면 은퇴에서 어머니 없으면 못 사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이제 통계 같은 거 봐도 이제 아버지 세대를 대상으로 연구를 하면 배우자가 사망을 했을 때 행복도가 엄청 낮아지고 불안감이 높아지는 건 남자 총이거든요. 근데 왜 그럴까 하면은 이게 결국에는 원래 본능이 그런게 아니라 상회 남자들이 그렇게 만든 겁니다. 왜냐면 남자들이 국가를 위해 일하게 하고 사회의 소모품으로 소모시키기 위해서는 지킬 가족을 줘야 되거든. 그니까 나를 따르는 와이프, 나랑 닮은 아이 요거를 모든 남자들에게 분배를 하니까이 남자들이 되게 충직하게 국가에 혼신을 하더라는 거예요. 남성은 그렇고 인간 여성의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일부 다처분한 1부 1처가 유리합니다. 왜냐면은 인간은 부양 투자가 너무 길어서 부양 투자가 뭐예요? 내디이면이 정도는 알아야지.

>> 양육할 때 드는 능력과 재산과

>> 그죠. 아이를 이제 부양할 때 이제 성인으로 이제 독립을 시킬 때 드는 에너지나 비용인데 인간은 부양 투자가 너무 길어 가지고 애 하나 키우는데 요즘 30년 걸리잖아요. 30년이 돼도 키운단 말이야. 이제 캔거르족이라고 해가지고. 근데 침팬치만 해도 애가 혼자 금방 커요. 그 엄마 아빠가 없어도 이렇게 애키우는데 공수가 안 들면 아파가 필요가 없습니다. 암컷은 그냥 수컷한테 씨만 받으면 되는 거야. 부양 투자가 적으면 일부 다처를 해도 되는 거죠. 기다렸다가 좋은 시만 받으면 되니까. 근데 인간은 아닙니다. 인간은 아주 똑똑한 뇌를 얻은 대신에 엄청난 개어가 필요해졌어요. 마치 연비가 나쁜 스포츠가 된 거야. 그러다 보니까 이제 아버지의 존재가 필요해진 거죠. 남녀 협력의 경우에는 이제 50만 년 전부터 시작이 됐고 요즘 우리가 떠올리는 그런 아버지 뭐 자식들을 뒤에서 좀 끌어주고 지도자가 되어준 아버지는 6천년이 안 됐습니다. 역사가 진짜 짧죠.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본능상으로는 우리도 일부 다처의 기질이 있지만 오랜 기간 큰 뇌로 진화를 하고이 사회 구조가 진보를 하면서 대규모 협력을 하기에 일부일처라는 제도가 공리주의적으로 가장 적합해졌다. 요런 뜻이죠. 근데 인간은 사실 좀 복잡하긴 해요. 일부 1처다 일부 다쳐다 렇게 정의하기가 힘든게 워낙 지능이 높아 가지고 하나의 개념으로 단순히 설명할 수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변수도 많고. 근데 여튼 자연계에서는 1부일처라는 동물보다 일부 다처가 훨씬 많습니다. 한 80% 이상. 근데 인간의 경우에는 일반적인 여성의 수요도 맞고 대규모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 상류층 스커틀 그러니까 좀 인간적으로 말하면 사회적 리더들이 모든 평범한 남성들에게 여성들을 할당해 준 거죠. 왜냐면은 지킬 여자가 있어야 남자들이 나를 위해 일하고 도덕적으로 크니까. 일부 일처는 상류층 남성하고 아닌 남성의 평화 협정 같은 거예요. 약간 이런 거지. 제가 상주 남성이라고 하면 내가 다 가질 수 있지만 아내하고 가족 나눠 줄게. 그 대신 우리를 위해서 일해. 이런 겁니다. 이거는 불편할 수 있지만 정말 중요한 이야기예요. 만약에 모든 남자들한테 아내와 자식을 주지 않잖아요. 한 명이 독점을 하게 되면이 수컷 고유의 폭력성이 엄청나게 올라가요. 남자라는 동물은요. 지킬게 없으면 혼자 게임하고 마약만 하면서도 살아갈 수 있는 동물입니다. 실제로 모든 문학권에서의 남자들은 여자보다 폭력적입니다. 이러한 남성들에게 지킬 것이 없어지면 자기네들끼리 죽이고 뜯고이 사회는 카오스가 되겠죠. 이때 남성의 폭력성을 잠재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배우자와 자식입니다. 실제로 미혼 남자가 기온 남자보다 다른 남자를 살해할 확률이 세 배 높거든요. 왜 이런 설명을 했냐면 일부 일처가 성립이 되려면 이제 빅토리아 시대 때처럼 작은 고울에서 집안끼리 거의 반 강제로 한 남자하고 한 여자를 일대일로 매칭을 시켜 줘야 된다는 거예요. 마치 통일교에서 하는 것처럼 그니까 외압으로 정해 줘야 돼. 그것만 일부 일처야. 근데 지금은 어떻죠? 완전히 자유 연애 시장입니다. 그 메이플 스토리의 그 자유 시장 있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는 지금 자유롭게 내짝을 선택을 해요. 이게 뭐냐면 인간을 그냥 짐승처럼 본능대로 놔둔다는 말이죠. 여기에 이제 SNS까지 합쳐져서 굉장히 거대한 무한 경쟁 시장이 됐습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될까 하면은이 기회가 소수한테 몰립니다. 시장이 커지고 경쟁이 심해질수록 남자가 여자를 고를 때도 그렇지만 특히 여자들의 선택이 한 남성한테 몰려요. 실제로 혹시 PD 님 뭐 비밀일 수도 있는데 데이팅 업을 해 보셨어요?

>> 예전에 한두 번

>> 어 저도 그냥 막 재미로 해 본 적이 있거든요. 옛날에 어렸을 때 막 아만다가 그런 거 나올 때 그거 한 점수 나오니까 친구들이랑 막 해 본 적이 있는데 이제 저는 이제 어플을 만들려고 했으니까 그 구조를 다 알잖아요.

>> 틴더 같은 이제 가벼운 만남을 하는 데이팅 어플은 보통 굉장히 남초거든요. 여기서 데이터를 보면 여성들의 99%가 상위 20%의 남자를 선택합니다.

>> 아 그렇죠.

>> 그 이게 무슨 뜻이에요? 나머지 80% 남자는 그냥 들러리라는 거죠. 진짜 정나라하게 비유하면 이거 옛날에 고등학교 때 영어 선생님이 가르쳐 준 비유인데 회 밑에 무체 있죠?

>> 회를 빚내주는 무체 역할을 하는 거예요.

>> 근데 진짜 그래요. 내가 운영자였으니까 나는 진짜 확실히 알거든. 데이팅 어플은 무체 역할을 하는 80%의 남자들에게 어마어마한 과금을 합니다. 심지어 나한테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까 짝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두 번이라도 갖기 위해서 돈을 엄청 내요. 80%의 남자들이. 근데 이게 의미가 없습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예요. 어차피 구조상 좋은 여자를 매충해 주지 않을 거니까. 근데 이것도 시스템의 문제라기보다 여자들이 원하지 않아서 그렇게 되는 거거든요. 할 필요가 없잖아요.

>> 네. 여자들이 원하지 않아요.

>> 남쪽 사회인데 여자들이 당연히 손택권이 많으니까 그렇게 되는 거예요. 근데 결혼 정부 회사도 성비만 다를 뿐이지 별반 다르지 않을 거예요. 결혼 정보 회사는 여초인 경우도 많거든요. 여기서 상위권의 여성 빼고 나머지는 그냥 무체예요. 화러회를 빚내주는 무체. 그니까 다수의 남성들이 원하는 소수의 여자 말고는 그냥 돈만내는 거죠. 이거를 우리가 무체론이라고 이름을 붙일까요? 어 이러면은 나 화제되나? 설거지론 같은 거 있잖아. DC인사이드에서 만든 거.

>> 즉 규모가 일정 수준 커진 환경에서 남녀 모두에게 자유를 주면 짝찍 시장은 필연적으로 엄청난 불평등이 생기고 상위권의 사람들이 공짜로 모든 걸 독식하게 됩니다. 저희 소개팅판도 실제로 그렇게 됐어요. 이걸 회원이라고 해야 되나? 뭐 돈을 대놓고 받진 않아서 회원이라고 하긴 그런데 회원이라고 하면 그게 한 1천명이 넘어가니까 나중에 그렇게 되더라고요. 인기 많은 이성은 다 공짜야. 왜냐면 그래야지 나머지 90% 고객들이 휘망을 갖게 되고요. 돈을 쓰거든요. 하, 이게 좀 불편하죠. 이런 남녀 역학 설명은 세시간을 해도 모자를테니까 이만하고 요약을 해 드리면 사회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부 일처제가 필요하지만 지금처럼 이제 전 세계가 SNS로 연결되는 초연결 사회에서 자유 연애 관념이 지배적이게 되면 사실상 일부 다처지가 된다. 그래서 성별 간의 생식의 기회 격자가 어마어마하게 벌어진다. 상 1% 좀 넓게 보면 20%까지 개체는 무한한 기회를 얻고 나머지는 기회를 얻기가 생각보다 힘들다.이 정도 아시면 됩니다. 어쨌든이 역학을 좀 자세히 알고 싶으면 그 제가 꽤 오래 전에 일부 일처지의 의미 설명한 영상이 있고 그리고 최근에 올린 그 이쁜 여자들의 인생이 망가지는 과정 그 영상에서도 자세히 보실 수 있거든요. 그것도 부족하시면 이제 정복하는 남자, 소요한 여자 강의를 들으시면 된다. 챕터 하나가 이거에 대한 설명이 있어 가지고 엄청 자세하게 해 놨어요.

제가 지금까지는 좀 결혼 정보 회사에 좀 어두운면 좀 단점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당연히 결혼 정보 회사의 장점도 있어요. 일단 첫 번째가 뭐가 있냐면 자유 연애를 했을 때 결혼이랑 결혼 정보 회사에서 선을 봐서 결혼한 커플의 이혼률 차이는 없습니다. 재밌게도. 그 결혼 정보 회사에서도 짱만 잘 찾으면 결혼 생활 잘 할 수 있는 거고 사실 성공률이 가장 높은 결혼은 집안에서 부모가 배피를 정해 줘서 만나는 결혼이에요. 의외로. 결혼 성공률은 원래 부모의 영향이 결정하는 거긴 합니다. 결혼은 원래 정략 결혼이 원형이니까요. 결혼이라는 거는 원래 자유롭게 연애를 해서 하는게 아니에요.이 자유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진 시기는 100년도 채 되지 않았습니다. 연애하는 능력이랑 결혼 생활하는 능력은 아무 관련이 없다는 말을 한 50번째 했죠.

그리고 결혼 정보 회사가 자만추라고 하죠. 자유롭게 만나서 결혼하는 것보다 더 유리한 측면은 요걸 말해야겠다. 진화 연류학자 애나 마치는 연구에 따르면 성공적인 결혼 생활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속도는 비슷한 시장 가치입니다.

>> 마켓 밸류.

>> 남녀가 시장 가치가 서로 비슷해야지 오래 잘 살아요. 그래서 결혼이 옛날 관습대로 하는게 성공률이 더 높다는 거죠. 우리는 생각보다 나 스스로 혼자서 나랑 비슷한 시장 가치의 짝을 고르는 능력이 없습니다. 근데 부모와 집안 사람들이 정해 준 짝은 보통 그 급이 맞는 거죠. 그런 식으로 좀 완전 보수적으로 관습적으로 결혼하는 사람들이 훨씬 잘 사는 거예요. 그냥 저기 작은 고울에서 야, 다니엘로 빨간 지붕 사는 영이랑 결혼해라. 이런 식으로 결혼해야 성공률이 높은 거지. 뭐 양반이라면 파란 지붕 거기 큰 집 알지? 거기 대감이랑 결혼해라. 이렇게 하면은 시장 가치가 맞을 수밖에 없거든요. 물론 결혼 정부 회사는 작은 고울이 아니라 규모가 워낙 크니까 이렇게 집안대 집안으로 매칭을 시키는 거보다 효과가 덜하지만 그래도 개인이 선택하는 것보다는 시장 가치를 맞춰 주죠.이 이 점에서는 확실히 배이 있습니다. 시장 가치가 비슷한 사람들끼리 매칭시켜 준 역할 업체가 하는 거니까.

>> 그죠? 그래서 막 가입하다 보면 엄청 세세하게 막더라고요.

>> 맞아. 근데 문제가 하나 있어. 결혼 정부에서 회사는요. 설렘을 원하는 여성분들에게 적합하지 않아요. 그 데이팅 어플의 경우에는 보통은 가볍게 만나니까이 프로필 사진의 매력도가 전부거든요. 그 이쁘고 잘 생겨야 되고 그러니까 뭐 진짜 실제로 이쁘고 잘 생겼거나 사진을 잘 찍으시는 분들이 유리한 건데 결혼 정보 회사 같은 경우에는 기회를 많이 얻는 스타일이 좀 정해져 있어요. 특히 남자들이 더 그런데 어떤 사람이냐면 실제로 만났을 때 어떤 성적인 매력이나 뭐 개인적인 끌림은 굉장히 낫지만 딱 수치상으로 정보상으로 뛰어난 사람들 있잖아요. 이러 사람들은 자만추를 하는 거보다는 이제 기회를 얻는 것에 관점에서 결혼 정보 회사가 훨씬 유리해요. 평소보다 기회가 훨씬 많이 생깁니다. 확실히 결혼 정보 회사가 어때요? 어떤 사람의 수준을 딱 정보로 평가를 하거든요. 뭐 나이 몇 살, 키 몇, 자산 얼마, 연봉 얼마 이런 식이거든. 이거는 이야기가 아니라 정보란 말이에요.

>> 스펙.

>> 예. 스펙. 이렇게 정보의 수준이 훌륭한 사람은 결혼 정보 회사에서 기회가 많이 생기는데 그렇다고 매칭에 성공하는 건 아닙니다. 결과를 보장해 주진 않아요. 왜냐면은 우리 세대는 결국 자유 연애에 익숙한 세대라서 여자분들도 이제 성적으로 안 걸리면 안 만나거든요. 매칭 자체. 그니까 결과를 보장해 주진 않지만 그래도 정보가 훌륭한 남자들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죠. 제가 예전에 소개팅 시켜 줄 때도 스펙이 좋아 가지고 기회를 많이 얻는 사람이랑 실제로 만났을 때 인기 많은 사람, 실제로 만났을 때 성공률이 높은 사람은 완전 달라요. 이게 왜냐면 당연한게 객관적인 스펙이 좋다고 마음이 끌리는 건 아니거든요. 뭐 예를 들어서 뭐 키 180에 서울대 출신에 SK 하이닉스 다닌다는 정보 그 자체를 보고 가슴이 갑자기 막 설레는 사람이 어디겠어요? 음, 사람의 매력은 정보가 아니라 실제 경험이고 하나 이야기니까. 사실 인간은 교육으로 억누르지 않으면 그냥 본능하고 감정의 노예입니다.

그래서 이제 결혼 정보에 가입하는 거는 요즘에 현대 여성한테 정말 불리한 행위라고도 봅니다. 억울할 건 없는게 데이팅 어플은 무조건 남자가 불리하거든. 이제 구조 자체가 짝짓기에 미친 남자들을 등쳐 먹어서 돈을 버는 구조예요. 근데 결혼 정보 회사는 대체적으로 여성들을 좀 등쳐먹는 장사다. 왜냐면은 이제 거기에 가입하는 남성들은 평균적으로 수치상의 스펙 정보는 괜찮은데 실제로 만났을 때 개인적인 매력이 떨어지는 사람들이 많이 오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당연히 여자 입장에서 남성적인 끌림을 얻을 수 있는 남자를 찾기 힘들죠. 즉 가족을 얻어서 누리게 되는 안정성보다는 설렘이 중요한 여자분들은 결혼 정보 회사가 맞지 않습니다. 굉장히 불리해요. 돈만 좀 버리는 거고 여기까지가 제가 알고 있는 데이팅 시장의 커다란 맥락에서의 장단점인데 물론 모든 업체가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근데 규모가 커지면 거의 다 저렇게 돼요.

제가요 이야기를 구구절절 한 이유는 사실 딱 하나예요. 결혼을 하고 싶은데 몸과 마음이 맞는 짝을 찾기가 되게 힘드실 거예요. 근데 그게 당연한 겁니다. 우리 세대는 가정을 이루기가 어마어마하게 어려운 세대예요. 왜냐면 연세적인 일부일체제 에플러스 수도권 과일라로 인한 경쟁 여기에 SNS 기반 초연결 사회가 돼서 지금 한국 살아도 바다 건너 메리하고 톰 연봉까지 알게 됐잖아요. 그리고 할리우드 스타들이 얼마나게 화려하게 사는지까지 알아. 무한히 경쟁하는 시장이 됐는데 눈까지 높아졌죠. 근데 사실상의 기회는 별로 없어. 왜냐면 1% 승자독식이니까. 그래서 요즘 막 20대, 30대 남자들은 막 1번 여자

>> 맞아요. 근데 그게 잘하고 있는 거예요. 그니까 왜냐면은 내수에서는 어려우니까 글로벌하게 기회를 얻 그렇게 기회를 얻어야죠. 그리고 남자들은 사실 결혼생활에서 여자들과 바라는게 다르기 때문에 좀 국격이 낮은 베트남이든 상관이 없거든요. 그 그 남자의 본성이라서 여자분들은 좀 불편하게 느끼시는 거 같은데 여튼 겉으로만 일부 일처고 무한히 일부 다처제인 이런 상황에서 눈이 높아지면 어떻게 될까 하면은 상위 1%의 매력하고 스펙을 가진 사람들을 제외하면 자기 눈에 차는 짝을 찾는게 기적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워낙 성격이 소박하셔 가지고 평범한 사람하고도 소소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분이거나 뭐 통일교 신자거나

>> 통일교 왜 이렇게 꺼치셨어요? 통일교 엄청 위대한 그 종교예요. 저 천주교 신장긴 하지만 그 역사를 파보면 저 전 세계 대통령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들이 잘 보려고 할 정도로 힘이 엄청납니다. 그래서 제가 통일교 공부를 많이 했어요. 대단한 비즈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는 거 같아서 약간 사업 공부하려고. 어쨌든 매력이 굉장히 뛰어나신 분이 아니면 원하는 사람하고 결혼을 하는 거 자체가 기적이고 축복인 세상이에요. 그래서 만약 지금 시대에 자유회를 하셔 가지고 연애초에 설렘도 느끼고 가치관하고 집안도 잘 맞아 가지고 결혼 생활을 잘하고 있다. 진짜 복받으신 겁니다.

>> 그래서 애초에 여성분들은 약간 아이돌 덕질로 넘어간다거나

>> 덕질 시장이 발달한 것도 사실 관련이 있어요. 그러니까 여성들은 어떤 사람한테 맹목적으로 이제 따르면서 만족감을 얻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다른 걸로 대체로 하는 거죠. 아이를 많이 안 낳으니까. 옛날보다 뭔가 이제 기여할게 필요한데. 여성분들은 제가 말한 저게 안 되는게 일반적인 거고요. 물론 이런 부분이 사회 문제가 되겠지만 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할 건 없는게 모든 세대는 각자 희생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세대마다 다르다는 거죠. 뭐 가령 뭐 산업화 세대는 나라를 성장시키려고 개인의 삶 자체가 없었고 민주화 세대도 희생한 부분이 있었고 우리 세대가 짊어져야 될 십자가는 단란한 가정입니다. 소속감이죠. 무한히 갈등하고 서로가 갈라지는이 사회에서 달란한 가정을 얻기는 굉장히 어렵겠죠. 많은 사람들이 실패하게 될 거예요. 저는 사람을 진짜 힘들게 하는 건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니까 성공할 수 없는 대다수의 사람한테 너는 반드시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것도 폭력입니다. 그래서이 영상을 보시는 미운 남녀분들 솔직히 힘들 겁니다. 당신들이 원하는 대로 안 될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 마음대로 결혼이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스스로를 탓타진 마세요. 왜냐면 우리의 탓이 아니니까. 이게 못 나서가 아닙니다. 한번 생각을 해 보세요. BD 님도 예전에 좀 사람 많은 회사에서 일을 받겠지만 윗세대 부장님만 봐도 아니 저런 사람이 어떻게 결혼을 했지? 그런 사람이 있잖아요. 그리고 길거리만 봐도 어 저 사람이 어떻게 애를 낳고 부인이 있고 남편이 있지? 이런 생각이 든단 말이야. 근데 예전엔 가능했어요. 자유원의 관념이 덜했고 SNS가 없었거든. 솔직히 지금 일반적인 회사에서 근무하는 부장님들 지금 세대 청년이면 90%는 결혼 못 요즘 막 영포티 욕하는게 많아 가지고 좀 동조하는 거 같아서 그런데 이런 시대의 흐름은 개인의 노력이나 정책으로 쉽게 바꿀 수 있는게 아닙니다. 결국 그냥 시간이 지나야 해결되는 문제일 뿐인 거지. 문화적인 흐름하고 정치적 문제는 일종의 파도고 파도는 바람 때문에 만들어지죠.이 이 거대한 파도 안에서 개인이 튜브 아무리 손발을 젖는다고 해도 역행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그 파도하고 바람의 방향에 몸을 맡기고 사는게 똑똑한 거죠. 뭐 결론적으로 어 본인이 원하는 결혼 생활이나 연애 관해서의 이상향이 있는데 그걸 이루지 못했다고 너무 절망하지 마세요. 어 절망하는 것이 일반적인 거니까. 음. 그 PD 님이 좀 질문해 주신 그 세트에 대한 이야기는이 정도까지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 이게 좀 우울한 이긴가 긍정적인 이야기인가 잘 모르겠네.

>> 다니엘의 차가운 위로랄까?

>> 예. 아, 전 항상 좀 그런 편이니까. 예. 그래서 힘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그리고 이럴 때는 우리가 힘든게 당연하다는 거 알고 계셨으면 좋겠습니다.

>> 음.

>> 그래서 오늘의 뉴스의 시대는 결혼 정보 회사에 대한 고찰로 한번 시작을 해 봤는데요. 뭐 근데 결혼 정보 회사로도 뭐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으니까.

>> 맞아. 좋은 사람 많을 할 수 있어요.

>> 네. 안정적인 그런 배우자를 찾는다면 그것도 하나의 나쁘지 않은 방법이라고도 생각을 하고.

>> 네. 그래서 오늘은 오랜만에 이렇게 뉴스를 찍어 봤습니다.

>> 29화죠. 29화 기억하고 있어요.

>> 이제 다음이 그럼 마지막 하네요.

>> 예. 30파. 예.

>> 와. 아쉽다.

>> 30파는 준비한게 있어요.

>> 아, 맞아요.

>> 마지막으로 하려고 1년 전부터 준비한게 있습니다. 그럼

>> 오늘 영상은 이상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아, 수고했습니다.

>> 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