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뭐 아마존처럼 큰 기업은 무려 3만 명이나 되는 화이트 컬러들을 정리하겠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두려워지는 거죠. 그랬던 그러더라고요. 이거 시작에 불과하고 60만 명 얘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지금 해외에 있는 로펌들이 새롭게 돕는 분들 보통 패럴리걸 그러거든요. 그분들을 아예 안 뽑겠다고 하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AI가 있으니까요. 이게 3개월 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전부 다 올 8월 달에 제가 겪은 일들이에요. 여러분, 뭔가 오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분야에 동시에 오기 시작했어요.
앞으로 뭐가 뜰 거냐? 앞으로 뜹니다. [박수]
네. 안녕하세요. 어, 분위기 좋네요. 제가 지금 시보라는 타이틀로 연작을 내고 있는데요. 요번에 새로 낸 시대보는 경량 무명의 탄생이라는 그런 주제이자 제목으로 냈습니다. 그래서 가벼워지는 세상 속에서 이제 조직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지, 그리고 오늘은 그랬을 때 개인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 당신만의 경량 문명이죠. 경문명은 이제 올 텐데 왔는데 나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걸 보도록 하죠.
제가 8월 말쯤에 기고를 하나 남긴 게 있는데 제목은 "무언가 오고 있습니다"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뭔가 엄습하는 혹은 변화가 만들어지는 부분들을 잘게 잘게 쪼개 가지고 보여 드렸던 거였어요. 자, 해 보죠. 첫 번째부터.
자, 우리 집에 중학생 혹은 고등학생이 있다. 손들어 보십시오. 자, 나는 그들의 수행 평가를 도와준 적이 있다.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손이 잘 안 올라오죠? 이유는 어렵거든요. [웃음]
자, 해 볼까요? 이게 뭐냐면 과학 문명이 우리의 인류의 발전에 끼치는 영향에 대한 부분들을 고민해 보자. 뭐 이런 내용들이에요. 그래 가지고 뭐 세 가지 정도의 내용을 쓰고 여기에 장점, 단점 쓰고 예제를 쓰고 이런 내용들인데 뭐가 나오냐면 가설 설정 및 변의 통제의 정확성, 과학적 탐구법, 순서의 정확성, 그림 정확성 이런 거 30초 나온단 말이죠. 이게 중일이에요. 중일. 이런 것들이 지금 일주일에 몇 개씩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제 이걸 풀어 나가기 위해서 많은 공부를 할 테니 학생들은 똑똑해지겠죠. 문제는 뭐냐면 이게 어렵기 때문에 부모도 돕기 어렵다는 게 이제 문제가 되는 거죠.
저의 경험인데 8월 달쯤에 어떤 굉장히 훌륭한 한 분이 저한테 얘기해 주신 거였어요. 뭐였냐면 자제분이 고등학생인데 방학이 끝났는데 울고 있었대요. 그래서 외우라고 그랬더니 이걸 안 했다고. 그래 가지고 그럼 빨리 해 그랬더니 너무 많다고. 그럼 하지 마 그랬더니 안 된다고. [웃음] 왜냐 그랬더니 그 내신에 들어가기 때문에 대학을 못 간다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그럼 내가 할 줄 알까 했더래요. 너무 어려워 가지고. 그 얘기했대요. 야, 그냥 ChatGPT랑 해. 여러분, 이게 부모가 할 소리입니까?
근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채점도 ChatGPT를 할 수 있대요. 그러면 ChatGPT가 한 걸, ChatGPT가 채점하면 이걸 왜 해요? 요번에 UCLA 졸업생이 졸업식 날 뭘 들고 왔냐면 노트북을 들고 왔어요. 뭐라 써 있었냐? "고마워요, ChatGPT. 이번에 졸업했어요." 라고요. 지금 교육 시장에서는 이미 우리가 상당히 많이 이 친구의 도움을 얻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우리가 있던 교육의 목표라든지 방법에 대해서라면 약간의 어떤 의문점이 나오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앞으로 뭐가 뜰 거냐? 앞으로 면접이 뜹니다. 이유가 써온 글을 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일어나 보세요. 얘기해 보세요. 이렇게 뜰 거란 말이죠. 그러면 문제가 있는 게 글 아이는 힘들어요. 내가 썼지만 표현을 못 한 부분도 있죠. 이런 경우 어떻게 될 거냐에 대한 것들도 고민해 봐야겠다는 얘기입니다. 무슨 얘기냐면 교육 시장엔 이미 변화가 일어난 겁니다.
두 번째 케이스를 보여 드릴게요. 이건 제 얘기였는데 내용이 뭐였냐면 제가 외국계 기업이랑 같이 작은 일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계약이라는 걸 해야 되니 저한테 주셨던 계약서를 봤는데 너무 두꺼웠던 거예요. 그런데 내가 전부 다 영어고 전부 다 법률 용어예요.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근데 문제는 그걸 계약을 하려면 내가 사인을 해야 되는데 무섭지 않습니까? 문제가 있습니다. 이걸 로펌에 맡기면 수임료가 계약액보다 커요. 그래서 포기할까 하다가 ChatGPT한테 넣어 봤죠. 그랬더니 일곱 개의 독소 조항을 바로 뽑아 주었습니다. 얘 끝이 아니고요. 마지막 문장에 뭐였냐면 "그 일곱 개의 독소 조항을 수정한 영문 레터 써 드릴까요?" 이거 했어요. 저는 바로 "Yes" 누른 다음에 3분 이내 끝냈죠. 어떻습니까? 이제 법률 취향도 들어옵니다. 지금 해외에 있는 로펌들이 새롭게 돕는 분들 보통 패럴리걸 그러거든요. 그분들을 아예 안 뽑겠다고 하기 시작했어요. 이유는 AI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이쪽도 바뀌었다 얘기입니다.
다음에 얘기는 뭐냐면 제 친구 얘기예요. 누구냐면 노철 씨라고 있는데 제가 이제 계속 1년마다 몇 번씩 만나서 이것저것 수다를 떠는 일들을 10년간 해오고 있는 중이에요. 예. 올해 초에 저한테 와 가지고 여러 가지 얘기해 주셨는데 재밌는 게 있었어요. 한 5월 달이었나 이런 얘기했습니다. 항상 시작은 뭐냐면 이거예요. "형님. 형님 재밌는 일이 있었어." 이게 시작입니다. 그래 가지고 내용은 뭐였냐면 본인이 CF를 찍었다는 거죠. 그래서 그건 늘 찍잖아요. 그랬더니 뭐라고 얘기하셨냐면 CF를 들고 온 게 메타였다는 거예요. 메타는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페이스북, 그다음에 인스타그램 운영하는 회사죠. 그렇기 때문에 매체예요. 근데 보통 어떻게 돼 있냐면 앞에 광고주가 계시고 그다음에 광고 대행사가 있고 그다음에 제작사가 있고 그다음에 또 특수 효과하는 분들이 계세요. 포스트 프로덕션. 그 위에 미디어랩이 있고 또 있습니다. 한국 방송 광고 공사라고. 그다음에 매체가 있기 때문에 6단계가 넘는데 요번에는 직접 매체가 오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봤더니 이런 식이더라고요. 이미 고객을 알고 있고요. 그다음에 제작은 상당히 AI가 할 수 있어요. 그런데 내가 플랫폼이 메타가 가지고 있으니까 거기다 올릴 수 있고요. 마지막으로 결과 보고서를 AI가 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할 수 있으니까 직접 했다 얘기죠. 그럼 가운데에서는 광고 대행사부터 제작사, 협력사는 전부 다 일을 얻지 못했네. 이게 1번입니다. 두 번째는 뭐냐면 이 촬영을 한 시간에 끝냈대요. 이유가 얼굴 부분은 찍었지만 나머지 부분의 AI이기 때문에 굳이 더할 필요 없으니까 이 끝났다 얘기입니다. 세 번째는 뭐냐면 여기에 광고 끝에 노철 씨 인스타 주소가 나오죠. 이제는 광고 모델도 팔로워가 많아야 돼요, 여러분. 다 바뀌고 있습니다. 이게 올해 5월 달, 6월 달이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이게 끝난 다음에 저는 이제 이 내용을 책에 썼어요. 요번 책에 노철 씨 실명이 나옵니다. 그래 가지고 이제 그 책을 노철 씨에게 드리고 싶어 가지고 9월 달에 또 만났단 말이죠. 그랬더니 이렇게 얘기하셨어요. "더 재밌었는데요." 뭐냐하면 이제는 아예 광고를 찍었는데 안 찍은 광고가 나왔다는 거예요. 이제는 아예 AI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제 광고를 찍지 않아도 광고에 모델을 받을 수 있는 시장이 열린 겁니다.
>> 약간 좀 어색하기도 하지만 어쨌든 흥미롭죠. 이런 일들이 불과 3개월 만에 벌어진 겁니다. 그래서 이때 좋은 점 뭐냐 하면 노철 씨가 해외에 나가 있어도 광고를 찍을 수가 있어요. 이유가 아무리 줬기 때문에 촬영이란 행위가 없으니 굳이 촬영에 갈 필요 없다 얘기죠. 어려운 점 있습니다. 뭐였냐면 촬영 감독님, >> 현장 스텝, 그리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분들은 전부 다 job을 잃은 거예요. >> 여러분, 이게 3개월 동안 벌어진 일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이 전부 다 올 8월 달에 제가 겪은 일들이에요. 여러분, 뭔가 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범위가 광범위해요. 거의 모든 분야에 동시에 오기 시작했어요. 그렇다면 이제 할 수 있는 생각은 우리가 좀 더 편하게 무엇인가 일 할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지만 거꾸로 내 직업은 어떻게 되지? 에 대한 두려움을 감출 수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계실 겁니다. 드디어 단계가 축약되고 가볍게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문명이 열리고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경량 문명이라고 불러요.
일단 먼저 가장 먼저 하는 것은 뭐냐면 기존의 일을 가볍게 만들기 위해서 구조를 상당히 단출하게 만드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안 좋은 소식인데 계속 해외에서 대규모의 감원 얘기가 들고 있어요. 뭐 아마존처럼 큰 기업은 무려 3만 명이나 되는 화이트 컬러들을 이제는 정리하겠다는 얘기가 나올 만큼 두려워지는 거죠. 그랬더 그러더라고요. 이건 시작에 불과하고 60만 명 얘기를 하고 있는 중입니다. 굉장히 많은 조직이 그 안에 있는 구조를 간소화하기 시작했어요.
그럼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에 대한 부분들을 두드려 봐야겠죠. 이슈가 뭐냐 하면 만드는 일이에요. 우리 뭔가 만들고 뭔가 팔고 뭔가 전하고 어쨌든 가치를 전달하고 생성한 일을 하고 있단 말이죠. 우린 그걸 직업이라 불렀어요. 출발은 뭐였냐면 아담 스미스 선생님이었어요. 이분께서 뭘 하신 거냐면 분화에 대한 아이디어를 주신 겁니다. 장인이 물건을 만들면 오래 걸립니다. 이유가 전체 복잡한 공정을 혼자 하기 때문에 이걸 하다 보면 시간이 걸리는 게 당연한 거예요. 또 한 가지 문제가 뭐냐면 장인은 양성에 오랜 기간이 걸려요. 그러니까 수요가 늘어나더라도 갑자기 장인을 늘릴 수가 없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물자가 부족했었죠. 이분이 뭘 말씀하신 거냐면 그러지 말고 일을 쪼개보자. 당신은 피는 것만 해. 당신은 구부리는 것만 해. 당신은 포장만 하면 각자가 한 가지 일을 반복할 수 있기 때문에 빨리 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어떤 장점이 있냐면 단순한 일이기 때문에 양성이 오래 걸리지 않고 한 분을 모셔서 짧게 교육시키면 충분히 일할 수 있지라는 부분들을 설파하신 거예요. 이걸 우리는 분업화라고 부릅니다. 장점은 뭐냐면 굉장히 빠른 시간에 많이 만드는 건데요. 단점이 있습니다. 어떤 단점이 있냐면 이 사람이 일을 잘한다는 보장이 없는 거예요. 이유는 장인은 본인 스스로가 자신 있고 오랫동안 숙련했기 때문에 퀄리티 컨트롤, 품질 관리를 본인이 합니다.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도공은 도자기를 구운 다음에 마음에 안 들면 UN니다. 그런데 생각 없는 김사원은 일을 막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때 누가 나오냐면 김부장님이 오십니다. 이게 바로 뭐냐면 관료제예요. 그래서 대량 생산을 위해서 필요했던 첫 번째 분업화, 아담 스미스, 그다음에 관료제, 마스베버. 이 두 분이 지금의 대량 생산 자본주의를 만든 겁니다. 이때부터 알게 된 건 뭐였냐면 아, 많이 만들 수 있구나. 어떻게 되죠? 풍요로워져요. 이유가 예전보다 더 낮은 가격에 많은 물건을 우리는 쓰고 있죠. 그렇기 때문에 그만큼 우리 인류의 삶이 더 풍요로워지는 장점이 있어요. 어려운 점은 뭐냐면 관료제가 심화하면 관료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 안의 구조가 생산을 위한 것이 아니라 내부에 있는 사람들 간의 역학이나 안력이나 정치 때문에 더 어려운 일이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느끼고 있는 중이에요. 근데 지금 여기에 새롭게 들어온 친구가 뭐냐면 AI입니다. 그 단계를 추격하고 싶은 거예요. 굉장히 간소화함으로써 그 안에 있는 생성을 유지하면서도 안에 있는 속도를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들이 나오고 있으니까 우리가 아는 생산의 방법이 바뀌었다는 걸 보게 되는 거죠. 바로 대량 생산 시스템에 드디어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들어가기 시작한 겁니다.
그러면 이제 느껴지는 게 있죠. 어떤 게 있냐면 그러면 지금까지 우리가 해왔던 일들을 어떻게 정의할까에 대한 것들이 이제 떠오르기 시작합니다. 여러분, 예전에 책은 비싼 물건이었대요. 이유는 종이도 비싸고 양피지도 비싸고 쓰는 사람의 노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엄청 비쌌대요. 그 얘기 무슨 얘기냐면 지식이 상당히 중요한 우리의 장점이었단 얘기예요. 내가 공부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컸고 그만큼의 정보의 비대칭, 나의 생업이라든지 혹은 나의 경쟁력을 배가시켰던 거였어요. 근데 이제는 20불 내면 얻을 수 있습니다. 해 볼까요? 현재 유료 버전인 20불 혹은 200불짜리 AI 서비스 쓰는 분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지금 이제 더 이상 사람을 고용할 필요가 없는 거예요. 그러면 좋은 점은 모두가 현명해지는 거예요. 어려운 점은 모두가 현명해지는 겁니다. 내가 우위를 점할 수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변화 속에서 난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것들을 고민을 시작한 겁니다.
자, 이제 10대 창업자가 이런 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가 있어요. 이분은 10대인데 친구들과 만들었던 앱이 한 달에 매출이 10억 대가 넘게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다 이제는 예전처럼 생산의 전제가 거대한 조직이 아닌 예제가 나오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아시는 것처럼 창고 창업이라는 게 있어요. 게러지 창업이라는 게 있습니다. 뭐 휴렛 패커드부터 애플의 스티브 잡스까지 창업을 거기서 했던 이유가 방은 좁고 같이 할 동료가 필요하기 때문에 헛간 같은 썼던 거예요. 이제는 노트북 하나만 됩니다. 혼자 만들 수 있단 말이죠. 그랬을 때 이때의 증강이라는 것이 우리의 인류 혹은 개인에게 어떠한 혜택이 될지 부분들을 고민해 보고 싶은 겁니다.
맨데스존이라는 음악가가 있었는데 엄청 부유했대요. 이분은 어느 정도였냐면 10대 때 만든 음악을 연주하기 위해서 부모님이 오케스트라를 만들어 줬대요. 엄청나게 부유한 분이었죠. 이쯤 되면 이제 창작 활동이 가능하겠죠. 근데 지금 그렇지가 않고요. 즉시 본인이 만든 음악을 형성하거나 혹은 제공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 겁니다. 이번에 19살이에요. 그런데 그림을 그리는 건 페인터넷넷, 그다음에 프로크리에이트로 표지 디자인을 해요. 그다음에 FL 스튜디오로 음악을 제작하고요. 스플라이스로 샘플링을 합니다. 세럼 2로 CD 사이즈를 하면 노래를 만들 수가 있어요. 어떻게 되냐면 지금 조회수가 130만이 넘게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분이 만들었던 음악들을 어떻게 던졌냐 하면 디스트로 키드를 통해서 글로벌 음원 유통을 시켰고요. 그래서 아시는 것처럼 온갖 애플 뮤직부터 스포티파이에 음악을 올리게 됐고 유튜브를 통해서 사람들과 교류했으며 디스코드로 팬덤을 관리해 가지고 받았던 액수가 이제 5,000분이 나왔습니다. 기획사에 들어 있지 않아요. 혼자 갑니다. 여러분, 뭐라도 좀 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엔 생산의 전제가 조직에 들어가는 거예요. 오디션을 보고 계약을 하고 트레이닝을 받고 이거였죠. 지금은 혼자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혼자 가는 사람들을 돕는 새로운 문명은 바로 가벼운 경량 문명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실업의 공포를 생각하시지 마시고 내가 나의 영향을 어떻게 강화할지에 대한 부분들을 바라봐야겠구나라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서 나온 겁니다.
자, 핵개인이 나왔고 핵개인이 상호 간에 대등한 형태의 연대를 하면서 서로를 존중하는 사회가 호명 사회가 나왔죠. 근데 이 핵개인이 AI로 무장한 겁니다. 예전에 핵개인은 그냥 나 혼자 살래요. 작은 일 할래요였어요. 이제 그렇지 않고 핵개인이 마치 모베수트르한 엄청난 군단처럼 강해지면서 거대한 조직과 경쟁을 시작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강한 핵개인이 큰 조직의 역할을 할 수 있을 만큼의 커진 새로운 삶 속에 여러분의 새로운 기회가 있다면 그것을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바로 경량 문명입니다.
자, 지난 10년이라는 기간이 지난 200년보다 더 빨랐던 거 같아요. 예를 들어서 이런 식이죠. 증기 기관을 만들었어요. 여기에 전기를 연결해요. 그다음에 컴퓨터를 꽂아요. 더 나아가서 센서를 묻히면 지금까지 했던 수많은 형태의 어떤 거대한 문명이 만들어진다는 걸 우리는 배웠습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전부 다 땅 위에 있는 거예요. 땅에 쌓은 겁니다. 이제 드디어 창공을 박차고 날아올 수 있게 된 겁니다. 휴먼 클라우드건 데이터 클라우드건 이제는 땅 위에 있지 않고 위로 속구치는 새로운 명이었을 때 나의 자유로움을 어떻게 내가 구가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는 고민하기 시작했다는 얘기죠.
자, 그래서 새로운 문명이 왔는데 우린 그걸 몰랐을까요? 대한 예제를 보여 드리고 싶어요. 제가 세바시에서 했던 강연 하나 보여 드릴게요. 5년 전입니다.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를 기억해 내는 것만으로도 내 꿈을 찾은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는 것이죠. 분화하는 사회, 장소하는 인간, 그다음에 비대면의 확산, 뭐 인공지능 자동화. 이 모든 것들은 상당히 일어날 거예요. 그렇게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어날 일에 대한 부분들을 우리는 알고 있어요. 다만 이제 이렇게 바뀌는 사회 속에 내가 휩쓸 것인가, 나만의 가치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선택에 내가 주도권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여러분, 어떻습니까? 저는 미래를 보았습니다. 전 너무 놀랬어요. 제가 했던 강연이었는데 그다음에 제가 쓴 네 권의 책이 들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미래를 알려 드릴까요? 네. >> AI 옵니다. >> 그냥 하세요. [웃음] 저항하지 마세요. 그냥 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더 효율적이에요. 왜냐하면 우리에게 자유를 주기 때문입니다. 변화가 오고 있는데 이미 알고 있는데 행하지 않는 것은 나의 크나큰 과오입니다.
자, 무동력 요트라는 게 있대요. 세계일주를 하기 위해서 이제는 모터를 쓰지 않는 거죠. 멋진 일이 되지 않습니까? 근데 절대 거스르면 안 되는 게 해류라는 게 있어요. 이걸 거스르는 순간 아무리 노력하더라도 앞으로 나갈 수 없습니다. 몸을 맡기시기 바랍니다. 이제 흐름이 명확합니다.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부분들의 전제로서 사회의 변화를 이미 알고 있다면 그 위에 올라타시기 바랍니다.
자, 항해할 때 필요한 도구가 있죠. 해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나침반이 필요하고 망원경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인생에 항해를 할 때 이런 건 챙기셔야겠죠. 근데 더 필요한 게 있어요. 뭐냐면 GPS라고요. 더 나은 기술이 오면 그거를 현행화 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뭐죠? AI요. 예전의 방식을 고수하지 마세요. 이유는 더 나은 게 나왔다고요. 내 인생은 소중한데 새로운 기술을 내가 도외시하는 순간 거리를 느끼기 위해서 노력을 배가하더라도 전체 한계 때문에 다다르지 못하고 나와 경쟁하는 분이 혹시 있다면 그분이 이런 형태의 기술을 사용했을 때 나는 열위에 처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계속해서 우기지 마시고 새로운 기술을 내 안에 내재화시키시기 바랍니다.
창업이 어렵다고 했는데 이제는 그렇지가 않고 돕는 것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이제 할 수 있어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여기까지 본 다음에 들었던 생각이 이거였어요. 김부장님의 꿈. 이분은 지금 많은 분들에게 어떻게 본다면 회한과 어떻게 본다면 연민, 어떻게 본다면 이런 형태의 사람이 되고 싶지 않아에 대한 부분까지도 막 느껴지고 있단 말이죠. 근데 이분도 이렇게 살고 싶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꿈이 있었는데 못했을 수도 있죠. 왜요? 수능이요. 아니면 혹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거나 혹은 공채에 못 들어왔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가자 그 안에 들어 있는 맺힌 것이 무엇인가 있어요. 있잖아. 난 그게 되고 싶었다고. 근데 그 수학 때문에 못했단 말이야. 이제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경량 문명은 가볍기에 효율적인 것뿐 아니라 누구에게나 꿈이 허락될 수 있기에 따뜻한 문명입니다. 내가 지금까지 놓쳤던 것들, 전제로서 했던 그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준비가 이젠 필요 없다면 아까 보셨던 김부장의 회안을 내 안에 내재화시키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이제 가벼운 문명입니다. 출발은 바로 지금입니다. 고맙습니다. [박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