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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오늘 읽어볼 책은요 퀄리티 투자라는 책입니다. 확실한 투자를 위해서는 그 본질에 집중하라. 그런데 그 본질이 무엇인가? 그걸 알려주는 책인데요. 로렌스 커닝햄을 비롯해서 세 명의 저자가 쓴 책입니다. 이 책은 VIP 자산 운용의 최준철 대표와 함께 읽어봅니다. 대표님,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별 부록에 오랜만에 모, 오랜만에 나왔습니다. 자주 좀 나와주시죠. 예. 이 가치 투자 좋은 책들이 이게 많지가 않아 가지고. 예. 등장할 때마다 한 번씩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근데 특히 퀄리티 투자, 이 책은 어 대표님의 SNS에서도 극찬을 하셨고 꼭 사람들한테 소개하고 싶은 책으로 꼽아 주셨어요.
네, 어떤 이유에서일까요?
어, 일단 이 책을 처음에 발견하게 된 거는 이제 아마존에서 제가 가끔 이제 한국에 나오지 않은 그 투자 서적을 미리 좀 보려고 검색을 하는데, 마침 이 저자가 그 버핏의 주주 서한을 맞아요. 모아서 낸 그 책의 저자입니다. 로렌스 커닝햄이라는 이름이 이제 눈에 띄었고,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단어인 퀄러티가 탁 붙어 있어 가지고 한번 읽어봐야 되겠다. 그래서 원서로 일단 읽고, 그리고 한참 지나서 요번에 이제 번역본이 나와서 이제 출판사에서 추천사 부탁을 했을 때 자신 있게 이 책은 제가 읽어 봤고 한국 투자자들한테 꼭 권하고 싶다. 진정성을 담아 추천사도 쓰고 이렇게 방송까지 나오게 됐습니다.
이야, 그러게요. 그래서 어, 어 SNS 쓰신 글 중에 거의 처음부터 끝까지 "맞아, 맞아"를 연발하셨다고요.
네. 제가 이제 추천사에도 그 말을 써 놨는데, 그 사실 제가 그 공모 펀드는 이제 한국형 가치 투자 펀드라는 걸 하고 있지만, 이제 3호에 여러 상품들이 있는데 제가 담당하고 있는 상품 중에 그 하이 퀄리티 밸류 펀드라는 사모 펀드가 있거든요. 거기 제가 그 퀄리티를 쓸 정도로 사실 이 단어에 대해서 "아, 이건 뭐 그냥 저의 그 투자 스타일을 잘 대변해 주는 단어다" 생각하는데. 음. 이거를 대중적으로 많이 안 썼던 거는 이제 이해도가 아무래도 좀 없으신. 예. "퀄러티 투자가 도대체 뭐야?"라고 얘기하실까 봐 선뜻 쓰지 못하고, 뭐 그로스든지 이런 표현을 썼는데. 솔직히 사내에서는 저의 투자 스타일을 퀄리티 스타일이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그만큼 제가 이 내용에 공감을 하고 있고, 제가 그동안 생각해 왔던 바를 책에서 잘 정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왜 제가 제 펀드에 하이 퀄리티라는 단어를 붙였는지, 그 이 책 하나로 좀 대변을 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내용이 잘 정리된 책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 퀄리티 투자란 무엇인가 좀 쉽게 먼저 좀 정의를 내린다면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퀄리티 투자, 어떤 뭐 질적인 투자?
일단 이 책에서 얘기를 하는 거는 퀄리티라는 거는 아무래도 비즈니스 모델의 퀄리티, 그리고 성장의 예측 가능성의 퀄리티를 얘기를 하는 거라고 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 얘기하는 그 이제 문구로 풀어서 설명을 드리면 세 가지 요건을 갖추고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네.
그래서 퀄리티 주식은 기업은 강력하고 예측 가능한 현금 창출 능력을 갖고 있어야 되고요. 음. 그 두 번째는 높은 수준의 지속적인 자본 수익률, 뭐 소위 말해 ROE를 유지를 해야 되고. 그리고 세 번째는 매력적인 성장의 기회가 있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요 말만 보더라도 저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성장주 투자 순서가 좀 다르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그 보통 성장주 투자라고 하면 이 세 번째 요인, 매력적인 성장의 기회. 요것만 얘기를 하는데 앞에 나온 두 가지는 오히려 뭐 현금 창출 능력, 그리고 자본 배분을 통해서 또 높은 ROE 창출하는 이제 이렇게 그 요소를 잡은 거를 봐서는 제가 예전에 이 자리에서 그 소개했던 현금의 재발견에 나오는 그런 개념과 회사들, 그리고 버핏이 얘기하는 그런 회사들에 조금 더 가깝지. 우리가 일반적으로 뭐 짧은 기간 동안 엄청난 성장의 기회를 잡아서 성장을 막 부스트 하는 이런 게 꼭 퀄리티는 아니다라는 데서 성장주 투자와 퀄리티 투자의 차이점을 또 짚어낼 수가 있습니다.
일단은 매력적인 성장의 기회, 그게 세 번째라는 것 짚어놓고 또 뒷부분에도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앞부분에서 그 이 책의 저자에 대해서 잠깐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로렌스 커닝햄. 저는 이분 성함 어디서 들어본 이름인데.
그러니까 찾아보니까 워런 버핏의 주주 서한. 네. 네. 그 두꺼운 책 그걸 쓰신 분이었고, 그걸 주주 서한, 버핏의 주주 서한을 가장 먼저 책으로 엮어서 냈던 분입니다. 이 굉장히 오래들 제 기억에는 90년대 후반쯤부터 시작을 하셨거든요. 그 계속 업데이트. 그렇죠. 계속 업데이트를 하고. 당연히 버핏도 이제 협조를 해서. 로렌스 커닝햄 하면은 버핏의 주주 서한, 버핏도 인정하는. 네.
근데 공동 그 작가라고 해야 될까요? 저술 작가 또 있습니다. 네.
네. 두 명의 펀드 매니저인데, 저는 솔직히 좀 처음 들어봤거든요. AKO 캐피탈이라고 하는 유럽에 본거지를 둔 투자사라면서요?
네. 저도 이 책을 접하기 전에는 몰랐던 회사였던. 유럽에 나름 그래도 명가들이 좀 있습니다. 의외로 오래된. 예. 오래된. 뭐 예를 들면 성장 투자를 강한 벨리포드라는 회사도 있고, 그리고 스카겐이라는 회사도 있고요. 뭐 에버딘. 이런 회사들이 있는데. 이제 아주 대형사는 아니고. 사실 이 회사의 창립 연도도 2005년이라 아주 오래된 회사라고 할 수는 없거든요. 그래서 제가 몰랐다가 이 책을 보고 알게 됐는데, 이 책은 AKO 캐피탈이 운용사가 자기네들이 하는 방식을 로렌스 커닝햄이 사람을 통해서 책으로 만든 그런 작업을 거쳐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근데 이 회사가 좀 재밌는 게 이제 2005년도에 그 니콜라이 탄젠이라는 분이 설립을 했거든요. 네. 근데 니콜라이 탄젠이 운용사의 설립자이기도 하지만 현재는 그 노르웨이 국부 펀드의 자산을 운용하는 NBIM이라는 조직이 있는데, 거기에 CEO 현재. 아. 그래서 니콜라이 탄젠 어디선가 좀 들어봤는데라고 최근 뉴스에 그 테슬라에 뭐 요청하고 이랬던 그 노르웨이 국부 펀드 CEO 이렇게 나오는데, 그분이 이제 니콜라이 탄젠이거든요. 어. 그래서 이 창업자도 이제 아직은 현역이지만 이 회사에 있는 건 아니고 오히려 이 당시 이 책이 이제 2016년에 출간되는데, 이 공동 저자 중에 패트릭 하그리브스라고 있거든요. 이분이 현재 AKO 캐피탈의 [음악] CEO.
음. 노르웨이 국부 펀드를 운영하는 총 책임자가 설립한 유럽계의 펀드 회사. 그렇죠. 운용사. 예. 그래서 이분 이제 선임될 때 여러 가지 말들이 있었거든요. 운용사 오너인데 이거 뭐 노르웨이 국부 펀드 운영해도 되냐 이래서 이제 자기 지분을 이제 신탁을 하고 완전히 여기랑 차이니즈 워를 쳐서 관여하지 않는 조건으로 해서 이제 2500조 자산을 운용하는 수장이 대신 나름대로 좀 파란만장한. 예. 그런 대단한 분이라는 걸 이제 저도 이 책을 통해서 AKO 캐피탈 알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이후 행보 같은 것도 이제 노르웨이 국부 펀드도 저희 고객이기도 하기 때문에. 그렇죠. 요거는 좀 여담입니다만 노르웨이 국부 펀드가 아무 데나 돈을 맡기지 않거든요. 아. 그런데 VIP 자산에다가 위탁을 맡겼다는 거. 예.
그래서 아직 이 니콜라이 탄젠 님 정은 없는데 한번 좀 뵙고 싶기도 합니다. 가끔 CEO 오시거든요 서울에 오셔 가지고 미팅을 하는데. 예. 한번 좀 뵙고. 최대표님한테는 고객님, 갑이신 분이신데. 근데 요것도 여담이 될 수 있는데 노르웨이 국부 펀드가 그 위탁을 맡기기 전에 거의 수년간에 걸쳐서 조사를 한다면서요?
네. 한 2년 가까이 이제 실사를 하고 정하고. 대신 이제 선정을 하면은 아주 오랫동안 믿고 맡기는. 예. 그런 아주 좋은 고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런데 AKO 캐피탈의 어떻게 보면 이제 수장들이 이 책을 이제 같이 쓴 건데. 네. 미국에도 아니고 유럽이란 말입니다. 유럽에서 유럽 지역에 더 많이 투자를 할 텐데 이게 우리한테 조금 와닿는 지점이 더 있을까요? 어때요?
음. 제가 그 한국의 이제 국장을 수호하는 그런 가치 투자자로서 이 미국이라는 존재가 되게 애증의 그런 대상이거든요. 그러니까 미국에서 가치 투자가 탄생을 했고, 네. 거기서 검증이 됐고. 그거를 제가 소개하고 싶어서 이제 한국에다 뭐 책도 내고 신문도 만들고 그래서 알렸는데 늘 이제 부딪히는 반론은 "야, 그건 미국이라서 된 거 아니냐?" 아. "세계 최고의 어떤 자본주의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세계를 리드하는 국, 초 강대국이고." 그리고 기술을 선도하는 회사들이 많이 있고. 내수 기업이라고 하더라도 엄청나게 큰 시장이기 때문에 그건 우리랑은 전혀 맞지 않아라는 반론들이 되게 많아서 답답했었는데. 유럽은 생각해 보시면은 그 시장이 별로 안 좋기로. 그러니까 좀 소위 말해서 쩔고 있는. 예. 혁신 기업들도 별로 없네. 그렇죠. 전통 기업들이 대부. 유럽하면 대부분은 전통 기업들이 많은 편이고요. 그렇죠. 그리고 작은 회사들, 뭐 스몰 미드캡 회사들도 굉장히 많고. 그리고 국가 자체가 이 좀 하나의 뭐 EU라고 하지만 사실 국가 단위로 좀 쪼개져 있잖아요. 많은 나라들이 구성이 되어 있고. 그러다 보니까 어 오히려 어떻게 보면은 유럽이라는. 네. 그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이 오히려 미국보다는 더 우리가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을까. 그런 반론 없이. 어라는 생각에 이제 유럽이 오히려 더 적절한 사례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유럽 시장이 그다지 좋지 않았고 미국이 아닌 곳에서 투자를 한 운용사가 AKO 캐피탈임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쓸 당시에, 그러니까 한 10년 정도 된 거죠. 왜냐면 2005년 창립이 2016년에 책이 나왔으니까 한 10년간 약한 10% 정도의 연평균 수익률을 올렸습니다. 이게 이제 시장의 성장률보다 두 배 이상 초과하는 수익률이 시장보다. 네. 이미 책을 쓸 때도 유럽 시장을 아웃퍼폼 해왔고. 그리고 이 책 이후에 또 거의 한 10년 가까이가 흐르지 않았습니까? 이 10년 동안 성적을 보면은 226% 누적 수익률을 기록을 하고 있고. 그리고 그 책이 나왔을 당시에 한 10조 정도 운용 자산이었다 넘는 운용 자산 운용을 하는 회사가 됐거든요. 그걸 보면은 이 책에서 한 대로 이들도 10년 동안 지금까지 해왔을 텐데. 그게 미국이 아니라 유럽 시장이라는 좀 핸디캡이 있는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성과를 거뒀다는 건 이 책의 내용을 우리가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는 거죠.
성적표로 어느 정도 검증은 된 내용들이다. 그 내용도 일단은 좋아요. 그 내용을 키워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퀄리티 투자라는 책. 첫 번째 키워드는 빌딩 블록입니다. 어떤 의미입니까? 여러 가지 그 요소들이 일종의 빌딩 블록처럼 쌓여 있다. 그걸 잘 끼워 맞춰 보자. 이런 뜻인가요?
그 비유를 한 건데, 솔직히 이제 뭐 100% 딱 닿는 비유라는 생각이 들진 않습니다만. 네. 퀄리티를 이루는 기본 구성 요소를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 기본 구성 요소들을 쭉 이제 나열을 하고 있거든요. 네. 근데 그 중에서 이제 가장 핵심적인 부분들은 역시나 이 정의에서 얘기했듯이 현금 창출력, 창출 능력이 있느냐. 현금 창출 능력. 예. 그 그리고 그게 얼마나 경쟁 우위를 통해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느냐. 그리고 이 원인을 만드는, 그러니까 이 이 결과를 만드는 원인은 결국엔 경영진들의 여러 가지 판단. 예. 그런 부분들이 이제 영향을 줄 거고. 이제 그 결과로 나오는 부분이 결국 여러 가지 이제 수치적인 부분들, 뭐 경쟁 우위를 설명해 주는 부분들. 요렇게 이제 구조화를 하시면 되는데. 이 책이 읽기가 조금 어려운 이유는 이게 사회과학 책이 아니기 때문에 뭔가 논증을 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자기네들이 경험을 통해서 어 좋은 회사들은 이런 공통점을 갖고 있던데, 이런 패턴들이 있던데라고 하는 약간 귀납적인 접근 방식이라서 좀 적음적으로 나열을 하는 시기든. 그 요소들을. 그래서 이거를 한대 묶기는 좀 어렵지만 기본적으로 빌딩 블록 챕터에 포함되어 있는 것들은 퀄리티의 가장 기본적인 구성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처음으로 나오는 게 강력하고 예측 가능한 현금 창출 능력. 요거 이제 쉽게 말하면 돈 잘 버는 회사.
그렇죠. 그니까 투입 대비 산출이 좋은 회사까지도 포함을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이 현금 창출 능력을 판단하는데 이 자본 수익률, 뭐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지만 일단 아이 저희가 이야기 편의상 ROE라고 생각해 보면은 ROE라고 하는 게 이제 같은 자본을 넣어도 더 많은 산출이 나오는 거잖아요. 그리고 그렇게 산출이 나오는 게 회계상의 이익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손에 잡힐 수 있는 현금이 되려면 이게 현금 주기가 빨리빨리 돌아가야 됩니다. 그러니까 뭐 매출 채권이나 재고에 묶여 있는 게 아니라 이제 받을 돈은 빨리 받고 줄 돈은 좀 나중에 주고. 그리고 그 이 마진도 높고. 뭐 이런 것들이 이제 결합됐을 때 높은 ROE.
ROE 공식에 따르면 이제 그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대가들이 대부분 이제 이런 식의 투자, 장기 투자를 하시는 분들이 뭐 예전에 말씀드렸던 뭐 장마리도 그렇고 현금의 재발견에 나오는 회사들도 버핏도 그렇고 사실 다 ROE를 강조를 하는 게. 대부분은 EPS, 단기적인 성장의 각도에 대부분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에 당장 주당 순이익이 얼마냐. 네. 그래서 ROE를 그 대가들이 계속 강조를 하지만 대부분의 분들이 펀더멘탈 투자를 하더라도 대부분의 시간을 쏟는 건 이 EPS, 주당 순이익이 얼마나 빨리 성장할까, 매출이 얼마나 빨리 성장할까, 이번 분기 얼마 나올까. 네. 그거를 보지 진짜 ROE를 보고 투자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사실 ROE는 게 Return on Equity, Equity. 그러니까 자기 자본 수익률, 자기 자본 이익률인데 정말 중요하다고는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는데. 근데 당장 투자할 때는 이번 분기 실적 어때? 다음 분기 실적 어때? 여기에 또 몰두하고. 예. 그렇게 되는데. 그럼 왜 이 사람들은 ROE를 쓰느냐? 예. ROE, 이 EPS 성장률, 내년 내후년에 얼마나 이익이 늘어날지보다 더 신뢰할 수 있는 미래를 읽는 지표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떤 기반. 그러니까 과거에 일정한 ROE를 유지하면 향후에도 그 ROE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거든요. 근데 과거의 어떤 제품이나 서비스의 성장을 통해서 얻은 게 다음에 성장을 담보할 수가 없습니다. 뭐 어제도 보니까 뭐 호카, 그 데커스 하는 그 예 신발 회사 엄청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예. 요번에 그 좀 분화되는 예 그 징조가 보이니까 시간에 주가 확 많이 빠졌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이 대표적으로 ROE를 예측하는 게 쉽지 않은 예 그런 이제 사례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늘을 땐 좋은데. 예. 또 꺾이는 시점이나 정도를 파악하기가 어렵고. 그거에 비해서 ROE는 변동폭이 상, 상대적으로 좀 적다는. 예.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그런 말도 있더라고요. 주식 투자자는 1년에 네 번만 잘하면 된다. 실적 발표 시즌에 분기별로. 근데 그거를 이제 마치는 게임이 돼서는 또 그걸 연속적으로 맞추기도 쉽지가 않고. 한계 분기에 실적이 꺾여서 주가가 급락을 하면 어 막 어떻게 해야 돼, 어떻게 해야 돼 막 허둥지둥 하는데. 근데 다시 이제 본질로 돌아와서 보면 더 길게 볼 수 있는 퀄리티에 집중하자. 그니까 ROE를 쓰는 투자 집단들의 특징은 시계열이 굉장히 장기라는. 네. 왜냐면 장기일 의미가 있는 지표거든요. ROE를 역시나 굉장히 강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 ROE를 지지하는 문제에서는 이제 경쟁 우위를 강조를 합니다. 뭐 이거는 그냥 일반적으로 저희가 많이 들어왔던 경쟁 우위를 들면 경쟁자에 대해서 혹은 고객에 대해서 그리고 공급자에 대해서 우위를 가져가야지 높은 마진과 높은 자산 회전율을 가져갈 수 있다는 거는 뭐 일반적으로 그냥 통용되는 건데. 여기서 마찬가지로 예. 그걸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이게 사실 경쟁 우위라는 게 우리가 뭐 신문 지상 회사도 많이 보고 입에 거의 뭐 붙여 놓고 쓰는 표현이기는 한데. 이것도 굉장히 다양하지 않습니까? 책에서도 뭐 기술력, R&D 투자, 네트워크. 여러 가지를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대표적인 좀 설명을 좀 해 주신다면요?
네. 대표적인 거 뭐 여러 가지 또 나열식으로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일단 여기에서 뭐 여러 가지라고 하는 거의 함의는 뭐냐면 회사가 성장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루트가 있다는 거부터 저는 강조를 드리고 싶습니다. 네. 왜냐하면 대부분은 정답이 한두 개라고 생각하고 접근하시는 경우를 제가 너무 많이 봐서 그렇습니다. 예를 들면 산업이 꼭 성장해야지 이 회사는 성장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래서 이제 산업이 좀 섹시해 보이는 쪽으로 많이 몰리고 거기서 성장주를 찾는 경향이 있다는 이제 그런 약간 쏠림 현상. 이런 것들을 좀 좀 균형을 잡기 위해서 제가 이 좀 성장의 경로가 다양하다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은 거고. 네. 그리고 그 세부적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어 우리가 많이 얘기하는 이제 PQR. 뭐 보통 PQR이라고 이제 실적을 이제 많이 해석을 하지 않습니까? ROE라고 하는 거는 뭐 제품 가격이 올라가고. 그리고 Q라고 하는 건 그 제품을 많이 팔고. 그리고 이제 제품 믹스. 뭐 예를 들면 최근에 현대차가 판매는 많이 안 늘었는데 하이브리드 카랑 SUV 카 많이 팔아 가지고 마진이 좋아졌잖아요. 그니까 그런 거는 이제 제품 믹스라고 그러는데. PQR, 제품 믹스. 요 저희가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부분들을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이제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격 책정, 제품 조합, 판매량. 이렇게 이제 여기 책에서 설명을 하고 있고요.
그리고 또 하나는 이제 대표적으로 우리가 또 생각할 수 있는 이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한다든지. 그리고 제품 확장, 지역 확장. 그러니까 한 가지 제품을 만들다가 여러 가지 제품을 만든다든지. 예를 들면 뭐 백만 만들던 회사가 뭐 선글라스도 만들고 옷도 만들고 이렇게 제품을 확장하는 경우. 그리고 지역 학장은 뭐 프랑스에서만 팔던 걸 유럽으로 팔고, 유럽에 팔고. 그리고 미국에 팔고, 전 세계 다 팔고. 이제 요런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경로들을 많이 얘기를 하고 있어서 사실 이 이 부분들은 그 개념 자체가 신선하다 보다는 그 개념을 설명해 놓고 하나 둘씩 자기네가 투자했던 유럽 회사의 사례를 거기다가 끼어서 얘기하는. 고 사례의 초점을 맞춰서 읽으시기를 저는 권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렇죠. 왜냐면 이제 너무나 여러 가지 방식이 있기 때문에 성장하는 방식도 앞에서 참고로 말씀해 주셨던 PQR이 이게 매출 빼기 비용요 공식 말씀하시는 거고요. 그리고 매출은 제품 가격 곱하기 제품의 판매 수량. 네. 그렇죠. 그리고 시장 점유도 잠깐 말씀을 해 주셨는데. 원 오브 뎀. 여러 경쟁자 중에 하나일 때보다 과점 기업이 되었을 때. 그러면 독점 기업이 되었을 때 훨씬 더 강력해지고 있다. 경쟁 우위에 사고 있다. 이렇게. 그러면 단순하게 봐도 될까요? 아닐까?
그럼요. 그 저희가 성장의 요인만 가장 예민하게 보는 포인트가 사실 경쟁이거든요. 그러니까 본질적으로 좋고 나쁜 비즈니스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건 어디까지나 경쟁이 많으냐 적으냐에 따라서 그 마진이 결정이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아무리 맛이 없는 식당도 이 KBS 방송국 근처에 그 집 하나밖에 없으면은 거기는 뭐 매 분기 가격 올려도 되고 맛이 좀 없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정말 너무너무 음식이 맛있는 집이지만 경쟁되는 식당들이 여러 개가 있으면은. 그렇죠. 그래서 그 경쟁의 포인트를 강조를. 당연히 경쟁이 적으면 적을수록 좋은데. 그게 결국은 과점 혹은 독점으로 갔을 경우에 편하게 사업을 할 수 있는 거는 뭐 식당이나 큰 기업이나 마찬가지라는 점에서 과점과 독점을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제 이 책에서 또 조금 지적을 하는 거는 대신 이제 독점이 너무 심해지게 되면은 그만큼 또 견제도 많이 들어온다는 부분도 좀 조심하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뭐 법.
[음악]
너무 잘하면 누군가 이제 몽둥이를 들고 이제 쫓아올 수도 있죠. 그렇죠. 너무 초과하지는. 올리는 너무 눈에 뻔히 보이는 독점은 별로고. 이 회사는 뭘 찾고 싶었냐면 사실 독점인데 사람들이 잘 모르는 독점. 아. 그런 좀 작은 영역들. 이런 거를 찾는 데서 재미를 많이 느끼는 거 같습니다. 그 전문 용어로 이제 꿀 빤다고. 꿀 빠는. 그렇죠. 정확한 표현이. 몰래 꿀 빠는 기업을 투자자 입장에선 그런 기업이 가장 좋은 거고요. 또 네.
근데 사실 따지고 보면 경쟁이 없는 시장은 결국 없더라고요. 그 AI 같은 경우에도 오픈 AI, ChatGPT 그냥 독주하는 줄 알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뭐 중국 기업들 나오니까 화들짝 놀라고. 그렇죠. 그래서 성장 산업들은 성장은 좋은 거고 새로운 산업이 당연히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지만 필이 그 모두가 좋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영역은 다 뛰어드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게 좀 정리가 돼야 그다음에 이제 뭐 네이버 같은 회사, 이렇게 나오는 구글 같은 회사가 나오는 건데. 이제 그 과정에서 누가 승자가 될지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히려 이제 저희나 이런 AK, AK 캐피탈 같은 경우에는 좀 원래 꿀 빨고 있는 좀 작은 영역의 독점 플레이어 이런 데들 좀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게 가격 경쟁력 있지 않습니까? 우리가 수출할 때도 환율을 신경 쓰는 이유가 수출 기업의 가격 경쟁력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제 제품이나 어떤 서비스의 질에 따라서도 달라지긴 하겠습니다만 투자하는 기업의 가격 경쟁력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럼요. 예. 근데 그 가격 경쟁력이 결국에는 제가 지금까지 말씀드린 어떤 경쟁 강도에서 나오는 거고요. 경쟁 우위. 그리고 거기에 이제 좀 더 차별화된 요소들. 그러니까 제품이나 서비스가 차별화된 요소들을 갖추고 있어야 또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데. 그냥 여기서 대표적으로 얘기하는 가격 경쟁력 가진 회사는 뭐 에르메스 이런 데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아주 극단적인 케이스죠. 그냥 가격을 올리면 올릴수록 어찌 보면 더 그 브랜드의 이미지가 더 공고해지고 더 갖고 싶어하는 욕망의 대상이 되는. 그래서 이 책을 쓸 당시까지 에르메스 계속 투자를 했던 거 같아요. 근데 제가 최근에 보니까 AK 캐피탈이 최근에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렸던 종목이 페라리.
아. 그니까 비슷한. 비슷한 걸 찾을 거예요. 비슷한 걸 이제 찾아서 높은 수익. 거의 한 400% 이상 수익률 올린 걸로 플렉시티에서 검색해 보니까 나오더라고요. 저도 아주 오랜만에 찾아봤는데. 슈퍼카들 가격이 엄청 더 계속 올렸다는 뜻이죠. 예. 그니까 이 사람들은 에르메스의 향기가 나는 것들을 꼭 에르메스는 아 뭐 이미 너무 많이 올랐잖아라고 하는 거에서 비슷한 걸 계속 찾았던 겁니다. 그렇게 해서 이제 레코드를 이어갔기 때문에 뭐 이들의 케이스를 참고해 보는 게 저는 거기서 그치면 안 되고 이제 이들처럼 이제 한국에는 그 뭐가 있을까? 뭐 미국에는 뭐가 있을까? 이렇게 좀 비슷한 걸 찾아보시는데 이 책을 활용하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가격 경쟁력뿐만 아니라 가격 결정력도 중요하다라는 거. 그냥 싸게 팔고 다른 기업보다 조금 더 저렴하게 팔아서 가격 경쟁력이 있다라는 게 아니라 그 가격을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느냐. 네. 그게 결국에는 경쟁 우위고 왜냐하면 내가 어떤 제품을 팔고 있는데 유사 제품을 만들어서 만들면 제가 가격을 낮출 수밖에 없거든요. 근데 거기서 이제 자유로우려면 결국은 이제 경쟁 우위로 표현되는 것들이 있어야 되고요.
이 책에 또 재밌는 점은 뭐냐면 그냥 우리가 독점, 뭐 경쟁 우위, 가격 결정 이런 거 얘기하면은 좀 뻔한 사례들을 많이 떠올리잖아요. 예. 예를 뭐 코카콜라, 나이키 B 회사들에서도 이런 요소가 있다라는 거를 논증 주는 부분인 거 같습니다. 앞에서 말씀하신 보이지 않는 곳에서 꿀 빨고 있는. 뭐 대표적으로 여기서 얘기하는 게 그 항공기 엔진 만드는 회사를 얘기를 하거든요. 그 롤스로이스에 투자를 한 건데 롤스로이스가 이제 차를 만든 회사가 아니고 제트 엔진을 만드는 회사거든요. 원래는 엔진부터 시작하네. 네. 근데 그거는 이제 차는 그 BMW 다 이제 팔았고 지금은 이제 항공기 엔진만 하고 있는데 항공기 엔진이 좋은 사업인 이유는 이게 처음에 엔진은 좀 싸게 팔아요. 에어버스는 보잉에. 그런 다음에 이게 고장 나면 큰일 나잖아요. 그러니까 이게 메인터넌스가 중요하거든요. 메인터넌스 해 주면서 속된 말로 그 이후부터 꿀을 빠는 겁니다. 깔아 놨으니 우리 거 계속 써야지. 예. 그리고 고마진을 뒤로 갈수록 확 올리거든요. 그럼 경쟁자들이 왜 이 영역을 들어오기 힘드냐. 그은 일단 이 엔진 자체를 싸게 팔아요. 에어버스는 보잉에. 그러니까 만드는 건 둘째치고 일단 좀 싸게 팔아야 되잖아요. 그리고 이 뒤에 현금 흐름을 버텨야 되는데 그럴 각오를 하고 뛰어들 만한 회사들이 확률적으로 적다는 겁니다. 다른 회사들은 개발비도 안 나오는 거죠. 그렇죠. 뭐 개발할지 할지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데 이것조차도 싸게 팔고 나중에 회수해야 되는 모델로 가면은 굉장한 재무 부담을 갖게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이게 선뜻 들어오기가 힘들고. 그리고 그 요건을 맞췄다고 하더라도 이 대표님이 한국 엔진 만들었어요. 그리고 펀딩 아지 해 가지고 그 비즈니스 모델까지 만들었어. 근데 에어버스 보잉에 갔더니 야 니 거 검증도 안 됐는데 썼다가 비행기 떨어지면 어떡하냐라고 얘기할 수 있잖아요. 직결되는 거기 때문에 또 다른 제품을 쓰기가 어렵다. 요 요소들을 둘로 갖추고 있기 때문에 나는 롤스로이스를 좋아해라는 사례가 나오는 겁니다. 진입 장벽도 엄청 높고.
그리고 심지어는 제품 안에서도 구분은 해 주는데. 예. 그 디아지오 케이스를 소개를 하거든요. 아시다시피 이제 조니 워커, 스미르노프. 이 여러 가지 이제 주류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근데 그 안에서도 백색 주류와 갈색 주류의 경쟁 우위의 차이가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보드카나 이런 것들은 만들기가 쉬운데 위스키 같은 거는 10년 이상 묵혀야 되잖아요. 근데 이게 훨씬 더 경쟁 우위가 있다. 이제 요렇게 이제 제품도 세분화해서 구별을 해 주거든요. 그 그런 요소들이 이 책의 좀 재미 포인트입니다. 그 기업이 속한 시장뿐만 아니라 어떤 제품의 경쟁력까지도 재밌게 볼 수 있는 부분. 그 부분도 되게 어 재밌게 보였어요.
엘리베이터 회사를 하나의 사례로 뽑았더라구요. 우리가 엘리베이터 정말 하루에 몇 번씩을 타면서도 그 엘리베이터 사실 브랜드가 전마다 붙어 있거든요. 근데 그 회사가 어떤 모델로 돈을 받는지, 돈을 버는지 그 방식은 생각해 본 적이 사실은 별로 없더라고요. 네. 근데 여기도 아까 본 것처럼 항공기 엔진이랑 좀 비슷한 그런 구조였던 거죠.
그 이 코네는 제가 스토리가 좀 있는데 코네 아는 유럽 회사. 핀란드의 회사인데. 이 회사를 제가 이 책 보기 전에도 알고 있었거든요. 왜냐면 제가 가끔씩 미국이나 유럽에 그 저희랑 유사한 스타일의 펀드들의 포트폴리오를 음 참고를 많이 합니다. 힌트를 좀 어쨌든 거기가 앞 저희보다 훨씬 더 경험이 많고 앞서 있는 곳이니까. 네. 근데 유럽에 투자하는 곳들이 이상하게 이 회사를 자 포트폴리오에 갖고 있는 거예요. 코네 아는 처음에는 저 콘이라고 읽었는데 알고 보니까 코네, 코네. 근데 이 코네로 저희가 모르는 이유는 우리나라에서 그게 시장 점유율이 높은 엘리베이터 브랜드가 아닙니다. 그 저도 처음 들어봤어요. 예를 들어서 이제 쉰들러는 독일 회사인가요? 거기는 현대 엘리베이터에 투자를 해서 좀 많이 유명해졌는데. 코네라는 회사가 있는지도 몰랐죠. 우리는 대부분은 뭐 오티스, 현대 엘리베이터, 뭐 동양 엘리베이터. 이제 이런 거 위주인데. 코네는 우리나라에 많지 않거든요. 음. 근데 이 회사가 그 앞서 말씀드린 제트 엔진이랑 좀 비슷한 형태의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도 엘리베이터를 한번 팔고 나서 1회성 매출로 끝나는 게 아니라 메인터넌스의 핵심 수익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안전 관리, 유지보수. 예. 네. 그렇죠. 근데 이것도 마찬가지로 그걸 안 하면은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그건 이제 안전 점검을 해야 하는 규제가 있으니까. 규제도 있고 실제로 건물주 입장에서도 큰일 나는 일이죠. 메인터넌스를 저희 해야 이제 엘리베이터를 팔고 나서 지속적인 매출이 나온다는 면에서 제트 엔진이랑 굉장히 비슷하고요.
그리고 엔진과 엘리베이터 회사가 신기하게도 전 세계에 몇 군데 없습니다. 이걸 하는 애들이. 제트 엔진 만드는 회사는 세 군데고. 네. 엘리베이터 만드는 회사도 지금 저희가 얘기했던 곳들이 거의 전부입니다. 일본 회사 몇 군데가 후지텍 같은 회사를 추가하면 한 여섯 개, 일곱 개 정도로 과점화가 되어 있거든요. 그니까 그런 점에서 볼 때 이게 확실히 신규 경쟁자가 들어오기에 좀 어려운 시장이 그나라는 거를 공통적으로 보여주는 이제 B2B 회사라고 볼 수 있는 거죠.
요걸 우리나라 우리 시장으로 좀 적용을 한다면 이렇게 좀 경쟁 강도가 높아지지 않는 진입 장벽도 있고 약간 퀄리티 측면에서도 볼 수 있는 거는 어느 쪽이 있을까요? 예를 들자면
제가 이 사례를 딱 접했을 때 가장 먼저 제가 유사하게 써먹었던 한국 사례가 떠올랐던 거는 네. 2003년도, 4년도 저희 포트폴리오 비중이 굉장히 높았던 종목이 모비스였거든요. 현대 모비스. 오. 그 그때 이제 현대정공이었던 이제 이름을 바꾸고 현대차에서 그 AS 부분을 떼어다가 이 현대정공, 원래 이 갤로퍼 탱크 만들던 회사에다가 이걸 딱 붙여 준 겁니다. 맞네. 네. 네. 근데 그게 저희 눈에는 굉장히 좋은 비즈니스로 보였던 게 저희가 차를 타고 다니면서 계속 부품을 갈아야 되는데 그 순정 부품을 공급하는 게 그 현대 모비스였거든요. 네. 네. 네. 그러니까 차는 한번 팔면은 어 재구매도 빨리 잘 안 일어나고 그 모델이 실패할 수도 있고. 그리고 굉장히 자본 집약적인 반면에 이 현대 모비스는 광범위한 망을 중심으로 해서 어쨌든 현대차를 산 현대 기아차를 산 사람들은 이 부품을 가급적이면 써야 되는 순정을 쓰고 싶으면은 거기서 높은 마진이 나오는 것들에 주목해서 이제 B2B 회사지만 이런 굉장히 재미있는 비즈니스 모델적인 요소가 있다라고 그때 고객들한테 설명을 많이 드렸었어요. 이것도 이제 코네 그 롤스로이스와 좀 유사한 그런 구조였던 거 같고요.
어 최근에 이것과 좀 비슷한 사례는 피부 미용 기기가 이런 식이었습니다. 고주파 기기나 저기 초음파 기기를 팔고 나서 거기 팁 혹은 카트리지 하는 것들을 계속 팔거든요. 어떻게 보면은 소모품 비. 소모품이 더 마진도 놓고 꾸준한 매출을 일으키는 거고. 근데 이 출발은 그 기기를 싸게 깔아 놔야 되 피부과 의사분들을 설득해야 되는 거죠. 그래서 깔면 이후에 어쩔 수 없이 소모품을 써야 되는 그런 라긴 효과가 있다는 면에서 이제 피부 미용 기기가 좀 유사한. 그리고 과거에는 복사기가 이런 구조였는데. 토너기. 예. 프린터기. 왜냐면 뭐 신도리코 그 그 일본 제품 뭐 뭐 제록스라 이런 걸 사면은 그 카트리지 만 써야 되거든요. 근데 여기는 이제 복사기 자체에 수요가 없어졌기 때문에 좀 이 비즈니스 모델이 오래가지 못한 예 사례고. 어쨌든 이런 거를 이제 면도기, 면도할 비즈니스라고 보통 부르는데. 예. 왜냐면 질레트가 사실 거의 최초로 만들어낸 사업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면도기는 싸게 팔고 면도날을 팔아서 마진을 챙기는. 이제 그런 유사한 속성을 가진 것들이 꼭 뭐 B2C 만 아니라 B2B에도 있고 우리가 눈을 잘 뜨고 보면 있고 복사기처럼 있다가 없어질 수도 있고 피부 미용 기기처럼 없다가도 이제 클래시스처럼 뭐 생길 수도 있고. 런 것들 눈을 잘 뜨고 보면 비슷한 걸 찾을 수가 있습니다. 한국에서 많습니다. 많습니다.
22년 전 사례 현대 모비스 이야기해 주셨고 피부 미용 기기 회사도 그 주가를 보면은 거의 뭐 이제 클래스가 다른 회사가 됐더라고요.
아. 그렇죠. 뭐 소모품, 뭐 뭐 마진 보면은 뭐 어마어마합니다. 그래서 또 사실은 경쟁이 약간 다시 치열하는 그런 기미가 좀 보이고 있고. 그 방식을 또 다른 기업들이 많이 따라하죠. 그렇죠. 예. 그 비즈니스 모델을 아니까요. 그런 면에서 사실 피부 미용 기기와 뭐 앞서 말씀드린 엘리베이터, 제트 엔진을 봤을 때는 좀 다른 면이. 예. 위험도가 이게 잘못 썼을 때 훨씬 크다는 면에서는 이 이들의 진입 장벽이 더 높다고 볼 수 있죠. 진입 장벽의 높이는 다를 수 있다.
근데 이런 훌륭한 기업들, 이런 바 퀄리티 주식들도 저평가되는 시기가 있죠. 시장에서 소외받고.
그럼요. 근데 그 저평가된 시기라고 하는 거에 힌트는 이 책에는 많이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책에서는 그 아주 예외적인 정말 좋은 회사들, 소위 말하는 하이 퀄리티 회사들이 약간의 프리미엄에 이 프리미엄에 이 얹어져서 거래가 되고 있는데 사실 그게 비싼 게 아니다라는 쪽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저는 뭐 오히려 뭐 싸게 살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하면 더 좋지 않겠는가라는 생각에 조금 더 가까워서 이 책에서 다소 동의하지 않는 대목이 그든. 저는 오히려 버핏처럼. 평소에 하이 퀄리티 기업들 리스트를 쭉 보고 있다가. 그 기업들이 어떤 사건 사고가 생기거나 일시적으로 좀 부진할 때를 노려서 아 그때 확 사는 방식을 저는 개인적으로는 더 좋아하는 편입니다.
음. 그래서 스터디는 평소에 열심히 해 놓고 그런 이벤트가 벌어질 때 그때 매수한다. 그런 전략.
그럼요. 버핏이 뭐 애플에 투자했을 때,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 투자했을 때, 뭐 코카콜라에 투자했을 때. 그의 그 굵직굵직한 배팅 사례들을 보면은 단지 하이 퀄리티 주식에 투자했다라고만 하기에는 그 시점이 되게 절묘했던. 굉장히 싼 시점에서 시점을 노려서 들어간 거죠. 저는 그런 노력도 더 같이 기울이면 좋겠는데 AK 캐피탈은 아이 그런 거에 너무 신경 쓰면은 오히려 나중에 잘될 종목을 지금 못 사거나 너무 타이밍을 재면 오히려 이 신경이.
[음악]
그걸 드러내 보여 준 사례가 에르메스 사례예요. 에르메스는 한 번도 샀었던 적이 없었거든요. 지금도 거의 시장 평균에 두 배 이상의 프리미엄을 받지 않습니까? 밸류에이션. 그렇죠. 두 배 이상이고 그래프가 정말 계속 우상향하고 있는데 비싼 상태로 계속 우상향을 하는 가방 가격처럼 계속 오르더라고요. 그니까 저는 못 샀을 거 같고요. 근데 AK 캐피탈은 살 수 있었던 거고. 아. 성향에 따라서. 반대로 버핏은 또 이런 화려한 어떤 전적들을 만들어 냈지만 뭔가가 항상 아쉬워했던 게 자기가 사회 이사로 있는 코스트코를 계속 사라고 했거든요. 버핏. 근데 버핏이 옛날 조금 사다 말고 왜냐면 좀 비싸거든. 코스트코도 거의 싸게 거래된 적이 거의 없거든요. 근데 그것도 지나고 보면 아 버핏이 뭔고 말을 들을 걸 그랬다 할 만한 주가 그래프입니다. 그런 면에서 좀 장단점이 있는 거죠. 그건 그것 또한 개인의 선택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게 명품 주식이 되는 거고 그게 퀄리티 주식이 또 되는 결과가 또 말을 해주는 거죠.
다음 키워드로 나오는 게 함정과 기회입니다. 함정과 기회. 아까도 잠깐 이야기해 주신 것처럼 일시적으로 주가가 그렇게 떨어졌을 때 누군가에게는 이제 기회가 될 수도 있을 텐데요. 매력적인 기업들, 그렇게 훌륭한 기업들도 갑작스러운 변수로 얻어맞을 때가 나오지 않습니까? 예를 들면 어떤 위험 요소들을 좀 감안해 놓으면 좋을까요?
음. 그니까 하이 퀄리티다 하면은 그 사람들이 생각하는 선입견이 어떠한 풍파에도 음 다 이겨낼 것 같아. 예. 다 이겨내면서 간다. 뭐 대표적으로 에르메스처럼 뭐 경기가 안 좋으면 안 좋은 대로, 좋으면 좋은 대로 계속 간다. 이렇게 얘기하지만 여기에서 얘기하는 정말 다양한 패턴에 다양한 사례까지 좀 넓혀서 생각하면은 상당한 회사들이 하이 퀄리티라고 해도 주기성에 영향을 받는다는 겁니다. 그니까 사이클의 영향을 받는다는 거죠. 예를 들면 코네도 비즈니스 모델의 본질은 훌륭하지만 음 건물을 짓는 이제 그 경기가 건설 경기가 좋을 때, 나쁠 때에 따라서 발주량의 차이가 있을 거잖아요. 그런가 생길 수 있다는 거 우리가 해야 된다는 거죠. 일단은 그거 부분 인정을 하자. 어떤 비즈니스도 완벽하게 환경에서 자유로울 수만은 없다. 그리고 반대로 고 주기성이 나쁘게 만들 때도 있지만 좋게 만들어 줄 때도 있다는 겁니다. 여기서 이제 얘기하는 게 그 호텔 체인, 뭐 메리어트 같은 회사가 금융위기 때는 당연히 안 좋았겠죠. 경기가 안 좋으니까. 근데 또 살아날 때는 되게 좋아진다는 겁니다. 그럴 때를 노리면 오히려 주기성에 상승하는 주기성에 영향으로 더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그니까 주기성을 이용할 수도 있고 그리고 주기성을 감내해야 되는 때도 있고. 주기성을 그렇게 해석하는 게 저는 되게 탁견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다만 이거를 진짜 커뮤니티 같은 거 있잖아요. 뭐 종이, 석유, 농산물 이런 것처럼 너무 수요 공급에 따라서 정말 이 진폭이 심한 이런 것들은 솔직히 우리는 관심이 없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정도까지는 아니고 약간 얕은 주기성 정도. 그리고 그 주기성을 거치면서 더 강해질 수 있는. 그니까 안 좋은 주기성 때 뭐 회사를 다른 회사를 인수를 한다든지. 그때 투자를 좀 더 많이 해서 올라갈 때 더 큰 마켓 쉐어를 가져가는. 그런 식의 그 방식을 선호하지 막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걸 막 타이밍을 맞춰 가지고 사이클을 재는 건 이제 본인들의 영역이 아니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이클 자체를 예측하려는 노력도 사실은 의미 없다 이렇게 지적을 할 수 있는 거고. 물론 사이클이라는 게 존재하긴 합니다만 우리 취향은 아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거 못 할 거. 약간.
능력의 범위로 설명을 해야 되는 영역인 거 같아요. 근데 그 퀄리티 기업이라고 하면 그 해당 산업의 사이클이 최악인 상황에서도 기술 개발 R&D 하거나 M&A 하거나 그 후반을 또 기회를 노릴 것이다.
네, 뭐 이 책에 뭐 한 비유는 아니지만 제가 드는 비유인데, 이게 직선 주로에서는 그 레이싱을 할 때 추월 하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추월은 보통 곡선 구간에서 일어납니다. 쇼트트랙. 그렇죠. 그니까 조금 어려운 면에서 순위가 바뀔 수 있거든요. 어떤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서. 비즈니스도 비슷하다는 거죠. 이게 다들 잘 나갈 때는 순위가 안 뒤집히는. 이제 안 좋을 때 순위를 뒤집을 수 있는 기회가 나오고 그걸 많이 누적한 곳들이 결국 보면은 더 하이 퀄리티, 하이어 퀄리티의 회사가 될 수 있다는 거를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주기성 얘기가 나온 김에 좀 더 사이클로 바꿔서 설명을 조금 더 부연을 드리면, 제가 정말 이 책에서 가장 공감했던 대목 중에 하나였던 거 같은데. 네, 저도 마찬가지로 굉장히 많이 실수를 저질렀던 부분이거든요. 음. 그게 뭐냐 하면, 이게 사이클이 원래는 왔다 갔다 하는 건데 이 사이클이 특정 기간에 굉장히 길어지는 경우들이 있어요. 막 3년, 4년, 5년 이렇게 이제 기울어지다 보면 투자자 입장에서 사이클에 대한 경계심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아, 이거는 구조적으로 좋아지는 거다. 혹은 이 회사가 경쟁 우의가 있는 거다라고 판단을 해서 들어갔는데, 그게 이제 사이클의 건물이었던 사이클이 급격하게 꺾이면서 망가진. 이런 경험들을 저도 많이 했었거든요. 대표적으로 제가 저희의 어떻게 보면 성공담이자 실패 담인게 조선. 저희가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조선에 집중해서 돈을 굉장히 많이 벌었습니다. 네. 근데 저희조차도 그거를 한 4년 이렇게 주기가 가니까. 네, 이게 계속 갈 거라고 저희도 생각을 했었던 거예요. 2007년 거의 10월이 끝이었는데. 네, 그니까 슈퍼 소 말하는 슈퍼 사이클이 속 알 거라고 생각했는데 사실 2007년을 정점으로 해서 이제 내리막을 걸었던. 그거를 완벽하게 저희가 피하 피하지 못했었거든요.
유사한 사례를 AK 캐피탈도 비슷하게 했나 봅니다. 음. 그렇게 착각해서 실패했던 사례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여기서 어떻게 보면 이제 사이클의 어떤 진폭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고요. 위아래 폭도 달라질 수도 있는 건데. 그 사이클 한 가운데 있으면 사람은 또 취하기도 하고 착각하기도 하고. 이게 영원할 것 같 또 그 다음번 사이클이 온다고 하는데 그게 언제인지 현재로서는 안 보이고. 네, 그니까 특히나 한국은 사이클을 타는 대기업들이 많은 편이거든요. 뭐 반도체, 조선, 뭐 뭐 뭐 철강. 예. 화학, 철강. 뭐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래서 한국 투자자라면 더더욱이 사이클에 대해서 좀 경계심을 가지고 들면. 반도체 사이클도 소위 말해 슈퍼 사이클이라고 얘기하면서 큰 폭의 어떤 상승을 간다든지. 이제 길어지면 와, 이건 우리가 압도적으로 1등이고 이거는 우리가 완전히 그냥 지배하는 시장이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그냥 계속 간다든지. 근데 꼭 보면은 그런 얘기가 나올 때쯤이 돌아보면 거의 꼭지였던 점. 그까 결국 사이클에서 완벽하게 벗어나기가 어려웠던 거죠. 반도체라고 할지라도 뭐 다른 거는 뭐 철강, 화학은 말할 것도 없고요. 그게 대표적으로 사고를 낳던게 옛날에 그 차화정. 음. 이었습니다. 자동차, 화학, 그 정유가 너무 좋으니까 2011년 거의 13년. 네. 계속 간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프리미엄을 줬는데 사실 게 아니었던 거기서 큰 실수가 나온다는 점에서 이 책에서도 지적을 하고 있고. 이 책을 소개하는 저도 그 대목은 조금 더 주의 깊게 깊이 있게 묵상하시면서 좀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항상 그 가운데 있으면 그게 영원할 것 같습니다. 그게 어렵죠.
또 하나가 예, 키워드가 함정과 기회였는데. 네. 함정이 사실은 안 보이니까 함정이죠. 그죠. 근데 또 의외성이 있는게 혁신을 함정에 빠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꼽았어요. 이 저자가. 이거 어떤 의미입니까? 혁신은 좋은 거 아닙니까? 혁신은 인류를 위해서는 좋은 거죠. 네. 그런데 그리고 어떤 기업에 있어 혁신을 주도하는 회사들은 그 혁신의 수혜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겁니다만. 그죠. 그 혁신의 그 피해자가 될 가능성이 있는 거죠. 사실은 피해자가 경쟁 기업으로선 더 많아지죠. 그렇죠. 예를 들면 뭐 인탈 같은 회사도 그렇고 뭐 이 책에 나오는 뭐 대표적인 케이스인게 노키아고요. 버핏도 결국 인정할 수밖에 없었던 지역 독점에 대표적인 사회로 했던 신문사도 그랬던 거고. 그니까 그런 어떤 혁신이 일어나는게 그 자체로는 인류를 위해선 좋은 거지만 여러 기업들의 투자를 하는 입장에서 너무 그 산업의 역동성이 커지면 좋을 수도 있지만 크게 당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음. 거기에 굉장히 주의를 기울여야 되고 혁신의 주기가 너무 짧고 빈도가 많은 데는 좀 피하는게 차라리 낫다. 라고 얘기를 하는게 어떻게 버핏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 하는 대목입니다. 엄청난 혁신 기업이 나타나면 거기 올라 타든지 아니면 그 경쟁 기업에서는 피해야 한다라는 것도. 그렇죠. 뭐 사실 오픈 AI 하더라도 승기를 잡은 듯 하지만. 음. 또 그 안에서도 계속 역동이 일어나서 이게 누가 위너가 될지 이게 보이다가도 안 보이고 계속 그러잖아. 그 게임을 사실은 이런 성향을 가진 사람들은 이게 썩 즐기지 않는 거죠. 그니까 버핏 유명한 얘기 있지 않습니까? 그 저 버핏의 운전사가 예. 이제 그 이제 투자의 비밀 비밀을 알려 달라고 얘기를 했더니 그 1960년대에도 스니커즈가 초코 초콜릿바 1등이었고. 어. 지금도 스니커즈가 초콜릿바 1등이다. 끝. 이렇게 이제 얘기했다는. 그니까 알려줘도 안 산다. 예. 그니까 버핏은 역신이 일어나는 분야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 거죠. 그니까 불변하는 그 안에서 계속 가격을 높여 가고 지역을 확장해 가고 제품을 확장해 가고 이런 예측 가능한 걸 좋아해서 뭐 뭐가 선이다 악이다 얘기할 수는 없고요. 보통 이제 이렇게 좀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두는 분들은 오히려 거기서 나타나는 변수를 혁신에 따른 그런 변수들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라고 보는게 맞을 것 같습니다.
이저 사실 논 논쟁 논란이 좀 있는 부분이기는 해요. 그렇죠. 이거는 뭐 본인의 스타일에 따라서 투자 성향에 따라서 더 그리고 이제 자본을 그렇게 배치하는게 그 맞냐. 맨날 무슨 뭐 설탕물이나 초코바 이런 거에만 자본 설물 배분하는게 맞냐. 이렇게 얘기를 하실 수가 있는데 사실은 저도 똑같이 이제 듣는 이제 표현이기도 하고요. 왜냐면 하이퀄리티라고 이제 하면은 오히려 뭐 시대를 좀 선도하는 새로운 퀄리티를 만들어 이런 걸로 이제 좀 착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거든요. 그럼 제가 드리는 말씀은 저는 인류를 위해서가 아니라 저희 고객을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 고. 예. 고객을 위해서 하는 행동인 거죠. 근데 이제 하나하나 뜯어보면 어떻게 보면 이제 고인물 같은 기업일 수도 있고. 버핏도 본인의 어떤 버크 시아의 포트폴리오 분기마다 다 공개가 되는데. 네. 아까 그런 스니커즈 같은 초코바 기업도 얘기해주면 아이, 그런 거 말고 좀 다른 거 없어요. 어. 거기 뭐 뱅크 오브 아메리카 뭐 뭐 특정 카드 회사. 아, 그런 거 말고 다른 거 없어요. 보험 회사, 종합상사. 뭐 아직도 이런 걸 사고 계시니까. 또 요즘 같은 시기에는 좀 아도 감 떨어지고 한물 가셨다고 하시는데. 이거는 뭐 99년에도 똑같이 그때도 어떻게 보면 노인이었는데 지금은 더 노인이 되셨지만. 실 주기적으로 듣는 얘긴데. 이거는 달리 얘기하면은 일반 대중 투자자들은 새로운 거 그리고 혁신적인 거 세상을 바꿀 만한 거 이런 거에 훨씬 더 도파민이 나오고 열광한다는 겁니다. 그렇죠. 반대로 퀄리티 투자를 하려면은 그런 데서 되게 차분함을 가져야 됩니다. 차분함입니까? 아니면 따분함입니까? 어떻게 보면 둘 다일 수 있는데. 그래서 이 책에서도 가장 필요한 거 인내라고 얘기를 하고 있. 인내. 예. 인내가 필요하고 좀 참아야 된다. 어떻게 보면은 이 책에서 그냥 정확하게 이게 표현하고 있어요. 나는 굉장히 흥미진진한데 이런 이런 퀄러티 회사를 찾는 게. 하지만 이거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따분할 수 있는 일이고 그리고 퀄러티 기업이 가장 흥미로운 투자처는 아니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죠. 그러니까 같이 투자하시는 분들 본인은 이게 제일 재밌대요. 제일 흥미 진지나 옆에서 딴 사람도 하품하고 있고. 그러니까 다 수 있습니다. 사람의 어떤 타고난 기질적인 측면이 훨씬 이제 그런 쪽이 다수고 이제 이런 따분한 거를 견디거나 따분한 걸 재밌어 하는 사람들은 소수인데. 이제 문제는 이제 결과는 대부분 이런 소수들이 장기로 봤을 때는 이런 뭐 버크셔든지 a 캐피탈든지 이런 데가 오히려 길게 봤을 때는 또 안정적인 성적을 올린다는 거를 저희가 많이 확인할 수 있는 거고. 그리고 구조적으로도 이제 예를 들면 기간 투자자는 단기적인 실적에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또 굉장히 힘들어라고 얘기를 하고 있거든요. 그니까 AK 캐피탈의 그 홈페이지를가 보면은 네. 와, 우리는 우리를 믿고 이렇게 정말 초 장기로 투자해 주는 투자자 우리 고객들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뭐 이런 문구들이 들어 있거든요. 그까 그것도 고객들이 거기에 발을 맞춰 줘야. 그죠. 장기 투자를 할 수 있고 장기 투자를 염두에 둬야 퀄리티 투자를 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이제 그런 요소들까지 갖춰야 되고. 버크셔 같은 경우에 아예 그냥 고객도 아니고 그냥 주주 아아. 네. 그리고 싫으면은 환매가 아니고 그냥 자기네들께 주식을 사고 팔아서 떠나면 되는 거고. 아예 그 정도로 만들 정도까지 이 구조적으로 장기 투자할 수 있어야 또 퀄리티 투자를 실행할 수 있다는 것까지도. 이게 오히려 뭐 다 대중 투자 개인 투자자들만 그런 어떤 단기적인 성향을 갖고 있어서 퀄 투자 안 된다가 아니라 기간 투자자들도 장기 고객이 없으면 못 한다는 거죠. 돈을 위탁하는 고객들도 사실은 운용사나 뭐 펀드 매니저를 선택할 때 그 철학이 맞아야 되는 거죠. 그래서 그걸 이제 보고 선택을 해야 되는 거고. 네. 그 제가 그런 거를 사실 종목 단에서 많이 느끼긴 하거든요. 어 그니까 저는 재단에는 공부 많이 하고 그리고 나름 미리 공부를 해 놓은 상태에서 야, 이거 기회라고 생각해서. 음. 이제 가격적인 면까지 기회라고 생각해서 샀는데 의외로 저희 고객이나 아니면 뭐 사람들이 딱 들었을 때 뭐 어떻게 보면 제가 샀다고 하면은 막 따라 살 거 같은데 의외로. 예. 저화 버핏이 그 종목이 공개가 돼도 그당 많이 따라서지 않는 이유가 약간 그렇게 막 성장률이 엄청 섹시하거나. 그러니까 저희는 어떻게 보면 10% 5년 성장하는 회사를 좋아하는데. 대부분은 50% 성장을 1년 만에 하는. 그리고 도파 나오죠. 예. 그리고 잘 나가는 제품이 하나인 거는 저는 원툴이라서 조금 거리는데 좀 다각화된 회사를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다각화가 돼 있으면은 성장이 아무래도 좀 느릴 수밖에 없어요. 예를 들면 유튜브 채널을 여러 개 갖고 있다고 생각하면 구독자 빨리 느는 거 하나 거 법인만 갖고 싶지 안정적인 구독자 200만 리 이런 거 갖고 있는 거는 오히려 성장에 좀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는 그런 면들 때문에 제가 예를 들면 과거에 뭐 동서라인텍. 아, 그런 좀 퓨어한 회사를 좋아하는구나. 거를 되게 많이 느낍니다. 그렇죠. 그래서 운용사 별로 또 그 안에 펀드별로 또 스타일이라는 게 또 다른 거고요. 근데 일단은 퀄리티 투자는 좀 시간이 필요하고 차분함이 필요하다. 때로는 따분함 이겨낼 수 있어요 하는. 네. 그리고 보통 이제 전통적으로 오래된 회사들이 많은 편이거든요. 그러니까 좀 신생 회사보다는 오래된 회사에 검증된 트랙 레코드를 가지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이게 전통이 오래되면 이게 식당을 갈 때 그런 데를 좋아하세요. 뭐 뭐인 1950년부터 그 냉면 육수를 끓었던 집 이러면은 왜 이렇게 좋아하시는데 오히려 이 회사들은 오래 잘 해온 회사들이 오히려 그 섹시함을 좀 떨어뜨리는 걸로 많이 받아들이시고 오히려 신장 개업한 아 그런 회사들을 예 식당을 더 좋아하시는 경향이 좀 있는 거죠. 그러네요. 공부하는 것과 그래서 현실 속에서 이제 실행하는게 좀 다를 수가 있는인지 부조도 좀 나타나기도 그 그래서 이 책에서도 우리가 이렇게 알려주지만 막상 실행은 좀 쉽지 않아라는 것도 솔직하게 인정하고 다 기술을 해 놨습니다.
조금 이제 위험성도 좀 체크를 해 보면 좋을 텐데 위험 조짐이 나타날 때도 있을 거거든요. 또 이 책에서는 의존성도 조심해야 된다 또 경고를 하고요. 네. 어떤 면을 좀 봐야 될까요? 특히나. 음. 물론 이제 퀄리티 기업이 이라고 해서 다 좋은 거는 아니잖습니까? 예. 네. 그러니까 저 이제 제 제 제 표현으로 바꿔서 얘기해 보면은 회사를 계속 추적하라. 아는 그니까 한번 딱 사놓고 아, 이건 하이 퀄리티가 그냥 계속 그냥 보유만 해 해도 돼. 뭐 금고에 그냥 뭐 주권을 빼가 부어. 예. 그렇게만 하기에는 현실은 좀 녹록지 않다는 부분을 지적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얼마든지 그까 말했던 혁신에 의해서 내 비즈니스의 영역이 좁아질 수도 있는 거고. 음. 그리고서 이상하게 자꾸 뭔가 예상했던 계획했던 실적들이 자꾸 누적해서 안 나오고. 음. 뭔가 잘못이 있는 거 같은데 자꾸 잘못이 없다라고 좀 버팅기고 정직하지 않은 거 같고. 이런 것들을 살펴서 좀 조짐이 있을 때는 또 열심히 분석하고 처음엔 좋다고 봤지만 뒤에는 그 팔 수도 있어야 된다. 예. 라는 여지를 같이 이제 두고 있는 그런 그 경고라고 생각합니다. 그죠. 그래서 추적 관찰이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고 이책에서 언급된 그 퀄리티 기업들 중에서도 현재는 그 어떤 산업에서 뒤쳐지고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런 기업들도 또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그 영 다 노키아 뭐 이런 데들이 대표적으로 유럽의 사례들로 나오는 부분이고요. 그렇죠. 예. 어떻게 보면 저는 테스코가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활동을 했던 기업이니까 그 유통 기업이 예 유통 기업 그 지금 이제 홈플러스. 예. 그니까 원래 이제 테스코 있었는데 그 테스코를 투자를 했었거든요 AK 캐피탈이 왜냐면 영국에서 굉장히 강한 그런 할인 점이었어요. 근데 이제 글로벌 확장을 그 한국까지 올 정도로 글로벌 확장을 한게 결국은 패착이 됐는데 그거를 조금만 더 빨리 그 패착이 알아봤으면이라고 하는 후회를 여기 사례로 담고 있습니다.
퀄리티 투자 책을 VIP 자산운용의 최준철 대표 함께 읽고 있는데요. 퀄리티 투자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구조를 대표님께 직접 좀 낭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퀄리티 투자자들은 몇 분기 실적보다 몇 년의 실적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 그리고 장기적인 게임에서는 섣부르고 경박한 투자를 일삼는 사람보다 꾸준하고 끈기 있게 투자하는 사람에게 승리가 돌아간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역시 끈기. 끈기. 네 네. 이것으로 마무리를 하시요. 네. 그리고 뭐 몇 년 이렇게 장기 이런 말들이 다 포함이 되어 있는데 이게 어찌 보면 퀄리티 투자를 이 책을 읽고 나서도 퀄리티 투자를 난 해야 되겠다 이 책대로 그걸 결심 하느냐 안 하느냐 가 결국에 이 문구에 동의하느냐 안 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서 신콤 한 한 방으로 꼽아봤습니다. 오랜 기간에 끈기 인내 장기 투자가 필요하지만 분명히 그 과정에서는 추적 관찰이 또 필수다라는 것도 강조를 해 주셨고요. 오늘 별책 브록은 VIP 자산운용 최준철 대표가 추천사까지 쓴 채 퀄리티 투자 같이 읽어봤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으로 사서 올랐는데 사실은 그게 국가가 성장을 하니까 옳은 거일 수도 있는 거거든요. 근데 앞으로는 성장성이 줄어들. 그렇기 때문에 성장이 일어나는 지역 근처의 아파트를 사는 게 더 중요해졌는데 그런 부분들을 계장을 해서 말씀드리려고. [음악] [박수] [음악] 합니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