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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같은 빅테크 회사에서 18만 4천 명이 잘렸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골드만 삭스가 17억 달러, 한국 돈 2조 4천억을 들여서 뭘 샀는지 아세요? 배관 회사입니다. 말이 안 되죠. 월가의 천재들이 AI 스타트업은 쳐다도 안 보고 변기 뚫는 회사한테 2조 원을 쏟아붓고 있어요.
자, 여기서 딱 하나만 묻겠습니다. 당신은 지금 자녀한테 공부 안 하면 기술 배운다고 협박하고 계시나요? 아니면 대학 가야 성공한다고 믿고 계시나요? 죄송하지만요. 그 공식이 완전히 깨졌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이 사실을 모르는 동안 월가 큰 손들은 벌써 돈을 옮겼습니다.
오늘 이 영상은 AI 시대의 지금 노동 시장에서 벌어지는 역설적인 상황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는지도요. 영상 시작 전 구독과 좋아요는 사랑입니다.
자, 그럼 이 현상을 이해하려면 한 가지를 알아야 돼요. 오라백의 역설이라는 건데요. 이름은 좀 어려운데 내용은 진짜 간단합니다. 컴퓨터한테 어려운 게 뭘까요? 체스 세계의 챔피언 이기는 거 아니에요. 그건 이미 20년 전에 해냈어요. 그럼 뭐가 어렵냐? 네 살짜리 아기가 하는 거예요. 숟가락으로 밥 떠 먹기, 계단 내려가기, 레고 블록 쌓기. 이게 컴퓨터한테는 지옥같이 어렵습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지금 당신이 아침에 커피 한 잔 타는 상황이에요. 컵 꺼내서 커피 적당량 넣고 물 붓고 젖고 들고 가잖아요. 30초면 끝나죠. 이걸 로봇한테 시키면요. 수천 가지 변수 때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요. 컵이 어디 있는지 찾는 것부터 시작해서 컵 잡는 힘 조절. 액체 넘치지 않게 붓기. 중간에 문턱 넘어가기 전부 다 어려워요.
왜 이 얘기를 하냐면요. 지금 AI가 변호사 시험을 통과해요. GPT-4가 미국 변호사 시험에서 상위 37%로 붙었거든요. 코드도 짜요. 현재 전체 코드의 41%를 AI가 작성합니다. 그런데 막힌 변기 뚫는 건요. 천장에서 물 새는 거 잡는 건요 못 해요. 아예 손도 못 댑니다.
여기서 핵심이 뭐냐면요. 우리가 평생 어렵다라고 배운 것들, 변호사 시험이나 수학 문제나 코딩 같은 것들은 사실 규칙이 정해져 있거든요. A면 B다. 이런 식이에요. 컴퓨터가 제일 잘하는 게 이거예요. 반대로 우리가 쉽다고 생각하는 것들, 걷기, 물건 집기, 상황 판단하기 같은 건 규칙이 없어요. 매번 달라요. 이게 컴퓨터한테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고 있어요. 머리 쓰는 일은 기계가 대체하기 시작했는데 손으로 하는 일은 오히려 금값이 되고 있다는 겁니다.
이제 숫자 좀 보실까요? 골드만 삭스가 2025년 8월에 낸 보고서예요. AI가 본격적으로 퍼지면 미국 노동력의 6~7%가 대체될 거라고 합니다. 그럼 누가 제일 위험하냐? 컴퓨터 프로그래머, 회계사, 법률 보조원, 고객 상담원 전부 사무실에서 모니터 보고 일하는 사람들이에요. 여러분 혹시 주변에 이런 일 하시는 분 계시죠? 아니면 자녀분이 이런 쪽으로 진학 준비하고 계시거나요. 그럼 이 숫자 꼭 기억하세요.
그런데 건설 현장은요. 완전 반대입니다. 미국 건설업 협회 발표 보니까 2025년에만 43만 9천 명이 부족하대요. 92%의 건설 회사가 사람을 못 구해서 난리예요. 내년 2026년에는 부족 인원이 49만 9천 명으로 더 늘어난답니다. 그런데 이게 남의 나라 얘기가 아니에요. 한국도 똑같은 길을 가고 있거든요. 대한 건설 협회 발표 보면 국내 건설 현장 기능 인력이 고령화로 급감하고 있고 젊은 인력 유입은 거의 끊긴 상태예요. 미국보다 5년에서 10년 늦게 똑같은 일이 벌어질 겁니다.
상황이 보이시죠? 한쪽에선 사람이 넘쳐서 잘리고 있고, 다른 쪽에선 사람이 없어서 공사를 못 하고 있어요.
자, 그럼 여기서 진짜 충격적인 얘기가 나옵니다. 돈 얘기죠. 미국에서 숙련 기술자 평균 연봉이 얼마인지 아세요? 10만 6천 달러예요. 우리 돈으로 1억 4천만 원입니다. 상위 10%는 2억 원을 넘어가고요. 배관공 평균이 8,400만 원, 전기 기사가 8,300만 원이고요.
그럼 대학 졸업하고 첫 직장 다니는 사람들은요. 평균이 5만 2천에서 6만 8천 달러 사이예요. 심리학이나 사회학, 커뮤니케이션 전공하면 4만 5천 달러부터 시작하는 경우도 많아요. 잠깐 계산 한번 해 보세요. 대학 4년 다니는데 드는 돈이요. 미국 기준으로 학비만 4만 달러가 비주로 쌓여요. 한국은요. 국공립은 그나마 낮지만 사립대는 4년에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 깨지죠. 거기에 생활비, 학원비 다 합치면 얼마예요?
20년 전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잖아요. 그때만 해도 대학 나오면 무조건 블루 컬러보다 많이 번다고 다들 믿었으니까요. 근데 지금은 아니에요. 숙련된 배관공이 심리학 석사보다 돈을 더 법니다. 더 무서운 건 추세예요. 구스토 연구소라는 데서 분석했는데요. 지난 5년간 18세에서 25세 기술 종사자들 임금이 물가 상승률보다 16%나 더 올랐대요. 반면에 대졸 프리미엄, 그러니까 대학 졸업장이 주는 임금 혜택은 2000년 이후로 10%나 떨어졌고요. 완전히 뒤집힌 겁니다. 그리고 이건 이제 시작일 뿐이에요.
그럼 대체 왜 이런 일이 벌어지는 걸까요? 세 가지가 겹쳤어요.
첫 번째, 공급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지금 미국 건설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에 22%가 쉰 다섯 살 넘었어요. 국가 건설 교육 연구원 추산으로는 2031년까지. 그러니까 앞으로 5년 안에 현재 인력의 41%가 은퇴한답니다. 그럼 새로 들어오는 사람들은요. 전문 기술자 되려면 8년에서 12년 걸려요. 지금 시작해도 2030년은 되어야 제대로 일할 수 있다는 얘기죠. 비유하자면 이런 겁니다. 물 탱크에서 물이 콸콸 빠지는데 새 물은 졸졸 들어오는 상황이에요. 언젠가 바닥 드러나는 건 시간 문제죠. 그리고 그 언젠가가 바로 지금부터 5년 안이라는 겁니다. 더 무서운 건요. 한국은 이게 더 심각해요. 저출산으로 젊은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있잖아요. 그런데 그나마 있는 젊은이들은 전부 대학 가려고 하고요. 기술 기피 현상은 미국보다 훨씬 심합니다.
두 번째는 수요가 폭발하고 있다는 거예요. 미국 정부가 인프라에 1조 2천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거든요. 데이터 센터 건설 붐도 터졌고요. 역설적이지 않아요? AI 돌리려면 서버가 필요하잖아요. 서버 설치하려면 건물이 필요하고 건물 지으려면 사람 손이 필요한데 그 사람이 없어요. 무디스 분석에 따르면 인프라 법안 하나로 건설업 일자리가 46만 개나 새로 생긴답니다. 근데 이 일자리 채울 사람이 없다니까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반도체 공장, 배터리 공장, 데이터 센터 건설 붐 일고 있죠. 새만금, 부산 에코델타 시티, 각종 재개발. 공사는 많은데 기술자가 없어요. 외국인 노동자 없으면 공사 자체가 안 돌아가는 수준입니다.
세 번째 젊은 애들 생각이 바뀌었어요. 2025년 설문 조사 보니까 미국인 60%가 기술이 대졸보다 좋은 일자리 얻는 데 더 유리하다고 답했어요. 실제로 직업학교 등록이 2년 연속 두 자릿수로 성장하고 있거든요. 반면에 대학 등록률은 0.8% 8% 성장하는데 그쳤고요. 유튜브나 틱톡 보면 요즘 미국 애들 뭐 하는지 아세요? 블루 컬러 밀리어네어. 검색해 보세요. 20대에 100억 사업 시작해서 30대 초반에 회사를 사모 펀드한테 팔아서 수백억 번 사람들 얘기가 넘쳐나요. 이게 새로운 아메리칸 드림이 된 거예요. 한마디로 실리콘 천장이 깨지고 있는 겁니다. 화이트 컬러가 무조건 위라는 그 믿음 말이에요.
그럼 돈의 흐름은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월가는 벌써 움직였어요. 사모 펀드들이 2022년 이후로 배관, 냉난방, 전기 회사를 800개 넘게 사들였습니다. 골드만 삭스가 실라 서비스라는 냉방 배관 회사에 17억 달러 쏟아부은 건 시작일 뿐이에요. 레드우드 서비스는 4년 만에 35개 업체 인수했고 오리온 그룹은 35개 이상 사들였고요.
왜 월가가 배관 회사에 돈을 쏟을까요? 이유는 되게 단순해요. 화장실 변기 막히면 AI한테 부탁 못 하잖아요. 에어컨 고장 나면 ChatGPT가 고쳐주나요? 이런 서비스는 경기 안 좋아도 수요가 안 줄어들어요. 사람들이 집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난방 없이는 못 산다고요.
월가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에요. 이 사람들이 뭘 보고 움직이는지 아세요? 세 가지를 봅니다. 첫째, 대체 불가능성. AI가 못 하는 일. 둘째, 경기 방어력. 불황에도 수요가 있는 일. 셋째, 공급 구조. 사람이 없어서 가격이 오를 수밖에 없는 일. 배관, 냉방, 전기 회사가 이 세 가지를 다 갖췄어요. 그래서 월가가 기술 스타트업 대신 여기로 몰리는 겁니다. 게다가 이 산업이 아직 엄청 쪼개져 있거든요. 미국에 냉난방 업체가 29,000개 넘게 있는데 대부분이 소규모, 가족 경영이에요. 주인들이 은퇴하면요. 누군가 사야 되잖아요. 월가가 바로 그 누군가가 되겠다는 거죠. 그리고 한국도 곧 이렇게 됩니다. 지금 한국의 중소 설비 업체들 가 보세요. 주인들 평균 나이가 60대예요. 10년 안에 이 사람들 다 은퇴합니다. 자식들은 승계 안 하려고 하고요. 그럼 누가 사겠어요? 돈 있는 사람들이 사겠죠.
구체적으로 한번 그려 볼게요. A라는 애가 있어요. 18살에 전기 기사 견습생으로 시작합니다. 첫 연봉 35,000달러. 학자금 빚은요? 제로입니다. 돈 받으면서 배우거든요. 4년 후에 정식 기사되면 65,000달러 벌어요. 10년 후에는 9만 달러 넘어가고요. 자기 사업 차리면 10만 달러 넘어가죠.
B라는 애는 18살에 대학 갑니다. 4년 동안 수입은 제로, 학자금 빚은 4만 달러 쌓입니다. 22살에 졸업해서 취업하면 평균 초봉이 55,000달러예요. 근데 매달 학자금 상환으로 500달러씩 빠져나가요. 10년 후 연봉이 7만 5천 달러까지 올랐다 칩시다. 계산해 보세요. A가 10년간 번 돈 70만 달러, B는 50만 달러예요. 차이가 20만 달러, 우리 돈 2억 7천만 원입니다. 거기에 B는 아직도 빚 갚고 있어요. 미국 학자금 대출 총액이 1조 8천억 달러인데 연체율이 31%까지 치솟았거든요. 이게 무슨 의미냐면요. 대학 졸업생 세 명 중 한 명이 학자금 대출을 제때 못 갚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어떻게 될까요? 서울 4년제 사립대 다니면 등록금만 4년에 3천만 원, 생활비 합치면 5천만 원은 깨져요. 반면에 폴리텍이나 직업 훈련원 다니면요. 거의 무료거나 오히려 훈련 수당 받으면서 배웁니다. 20대 초반에 기술 익혀서 바로 현장 투입되면 월 300만 원에서 400만 원 벌어요. 물론 이건 평균 얘기고요. 컴퓨터 공학이나 의대 나오면 다르죠. 근데 대부분의 전공은 이래요. 그리고 여러분 자녀가 과연 그 상위 10%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그렇다고 모든 기술직이 황금 낳는 거위는 아니에요. 조심할 게 있습니다.
첫째, 체력 문제입니다. 배관공 평균 커리어가 25년에서 30년이거든요. 무릎 관절, 허리 디스크 문제로 50대 중반이면 은퇴하는 경우가 많아요. 화이트 컬러는 70살까지도 일할 수 있지만요. 현장직은 다릅니다. 그래서 똑똑하게 접근해야 돼요. 20대의 기술 배워서 30대 초반까지 현장에서 일하면서 경험 쌓고 30대 중반부터는 관리자로 가거나 자기 사업을 차리는 거죠. 아니면 교육 쪽으로 가서 후배들 가르치거나요.
둘째, 지역 편차가 엄청나요. 일리노이주 배관 평균 연봉이 97,000달러인 반면에 다른 주는 6만 달러 대에 머무르는 경우도 있거든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수도권이랑 지방이랑 임금 차이가 크죠. 어디서 일하느냐가 정말 중요해요.
셋째는 기술 변화입니다. 스마트홈, 전기차 충전소, 태양광 설치, 히트 펌프 이런 신기술 안 배우면 도태될 수 있어요. 기술직도 평생 공부해야 됩니다. 과거처럼 한번 배운 기술로 30년 버티는 시대는 끝났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요. 이건 솔직하게 말씀드리는데 모든 사람이 기술직에 맞는 건 아니에요. 손재주가 있어야 하고 현장 일을 견딜 체력이 있어야 하고 무엇보다 이 일을 좋아해야 합니다. 억지로 하면 절대 오래 못 갑니다.
그럼 우리는 뭘 어떻게 해야 될까요?
40대, 50대 부모님들 계시죠? 자녀분 진로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무조건 대학이라는 공식은 이미 깨졌어요. 손재주 있고 기계 좋아하는 아이라면요. 직업학교가 훨씬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직업학교 등록이 2년 연속 16% 13%씩 늘어나고 있거든요. 한국도 곧 그렇게 될 겁니다. 아니 이미 달라지고 있어요. 폴리텍 경쟁률 보세요. 예전엔 미달이었는데 요즘은 경쟁률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이런 자녀분이라면 진지하게 고민해 보세요. 손으로 뭔가 만드는 걸 좋아하고 기계 분해하고 조립하는 걸 재밌어 하고 게임보다 공구가 더 익숙한 아이라면요. 이 아이는 대학 가서 고생하는 것보다 기술 배워서 일찍 시작하는 게 훨씬 유리할 수 있어요.
50대, 60대 직장 다니시는 분들요. 지금 하시는 일이 AI로 대체될 수 있는 업무인지 점검해 보세요. 고객 상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같은 일이라면 위험 신호예요. 반면에 사람 직접 만나고 현장에서 문제 해결하는 일이라면 상대적으로 안전하죠.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게 뭐냐면요. 회사에서 디지털 시스템 도입할 때 솔선해서 배우세요. AI 도구 쓰는 법 익히세요. 그러면 AI에게 대체되는 사람이 아니라 AI를 활용하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이게 핵심이에요.
퇴직 앞두신 분들은요. 기술 회사에 넣어둔 퇴직 연금 포트폴리오 점검해 보세요. 요즘 빅테크 주식 위험합니다. 대량 해고가 일상화되고 있거든요. 그리고 역설적이지만요. 배관 회사나 냉난방 회사 같은 서비스업 주식이나 펀드도 한번 살펴보시라고요. 월가가 거기로 움직이고 있다면 분명 이유가 있는 거니까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홈서비스 ETF 같은 게 생겨서 수익률이 기술주보다 좋은 경우도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만약 퇴직 후에 창업을 고민하고 계시다면요. 카페나 치킨집 말고 기술 서비스업을 생각해 보세요. 나이 들어서 새로 기술 배우기 힘들면 젊은 기술자 고용해서 관리만 하는 방식도 있거든요. 실제로 미국에서는 50대, 60대가 배관 회사 인수해서 성공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정리할게요. 우리는 지금 인지 프리미엄의 붕괴를 보고 있는 겁니다. 머리 쓰는 일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어요. AI가 변호사 시험 통과하고 코드의 절반을 작성하는 시대잖아요. 반면에 실물 경제는 올라가고 있습니다. 손으로 하는 일, 현장에서 하는 일, 기계가 대신 못 하는 일에 가치가 치솟고 있어요. 월가가 배관 회사 사고, 숙련 기술자 임금이 대졸 초봉 추월하고, 젊은 세대가 대학 대신 직업학교 가는 현상 뒤에는 다 이 거대한 흐름이 있는 거예요. 이 흐름 읽으셔야 됩니다.
그리고 자녀분들한테, 손주들한테 알려 주세요. 특히 지금이 중요한 이유가 뭐냐면요. 아직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변화를 모르고 있거든요. 한국에서는 여전히 대학 가야 성공한다는 믿음이 강합니다. 근데 이 믿음이 깨지는 건 시간 문제예요. 미국이 먼저 가고 있고 한국은 5년에서 10년 뒤에 따라갈 겁니다. 그 말은 뭐냐면요. 지금 움직이는 사람은 선구자가 되는 거고, 5년 후에 움직이는 사람은 추격자가 되는 겁니다. 10년 후에 움직이면요. 그땐 이미 늦어요. 그때는 기술직 자리도 경쟁이 치열해져 있을 겁니다.
세상이 바뀌고 있습니다. 문제는 우리가 그 변화를 얼마나 빨리 인식하느냐죠. 망설이지 마세요. 자녀분과 대화해 보세요. 직업학교나 폴리텍 설명회라도 한번 가 보세요. 퇴직 연금 포트폴리오 점검해 보세요. 작은 행동 하나가 10년 후 인생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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