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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에 100만 원도 없다?! 2030한테 돈이 없는 진짜 이유💰ㅣ타이머 / 14F

14F 일사에프26:30

Transcription

저희 같은 39세 이하는 돈을 모으는 게 힘든 게 사실이네요.

사실입니다. 이것도 조금 >> 많이 있어서 그런 거 아니고 >> 아이 무슨 물론 제가 소비를 진짜 많이 해요. 근데 제가 막 명품을 사거나 그러지가 않거든요. 근데 돈이 안 모여요. >> 솔직히 MG가 소비 지출이 높으냐 했을 때 [음악] >> 안녕하세요. 돈대는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제테크 토크쇼 타이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요. 소비 습관인데요. 명지대학교 박정호 교수님을 소개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네.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받은 명지대학교 실물투자 분석 학과의 박정호 교수라고 합니다. 제가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제테크 상담 제일 많이 해 주는 교수입니다. 오늘 확실하게 실력 관리해 보겠습니다. 기대 기대습니다. >> 얼마 전에이 100만 원도 없는 2030 막 이런 주제 영상을 봤는데 이게 단순히 막 씀이가 크다. 이렇게만은 말할 수 없는 거 같더라고요. >> 어 사실 이게 좀 불편한 진실들을 많이 얘기하게 돼요. 오늘 제가 원래 이렇게 통통 튀기면서 얘기를 해야 되는데 아 컨셉 잡기가 되게 힘듭니다. >> 텐션이 살짝 나온다는 누군가에게는 가슴 찢어지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오늘 하여튼 하나씩 말씀드려 볼게요.

본격적으로 우리 소비 습관에 대해서 좀 이야기를 나누기 전에 통계와 현실의 계리감부터 한번 좀 따져 보자고요. 2024년 39세 이하 가구의 평균 순 자산이 무려 2억 2,158만 원이더라고요. >> 2억 2천만 원. 기억 >> 아니 근데 이게 평균이에요? 이 >> 평균이라고 합니다. 알법씨는 그 정도 될 거 같은데 >> 사실 있다고 생각하고 질문하신 거 같은데 없어요. >> 없어요. >> 저는 평균이 안 되는 거 같아. >> 원래 있었는데 >> 저도 꽤 돈을 열심히 모았다고 생각했는데 2억 2천은 없는데이 >> 평균은 도대체 어떤 분들이 이렇게 높은 곳에 계시는지. 제 친구들 위에는 아무도 없거든요. 다 30대인데 다 평균 이하네요. 그러면 >> 다 >> 괜감 느껴 싹다. >> 이런 개리는 왜 발생하는 거라고 보세요, 교수님. >> 네.이 통계를 보면 진짜 이게 누구 얘기냐? 우리 주변에 없다. 이런 소리를 하는데요. 아예 틀린 통계는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월급 쟁이들의 평균 소득이 4천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당연히 정규직 월급쟁이들이겠죠. 그러게 가구소득이잖아요. 39세 이하니까 결혼을 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왜냐면 우리나라 남성 기준으로 평균 결령이 33세가 조금 넘거든요. >> 그러면 나 한 4천만 원 돈에 아내 한 또 4천만 원 돈 둘이 8천만 원이고 일콩달콩에서 반 저금했다. 그럼 4천만 원 곱하기 5년 한 거니까 딱 2억은 되는 거죠. >> 예. >> 그래서 아예 틀린 얘기는 아니고요. 근데 제 주변에는 아무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자, 평균은 그런데 중위값이라는 건 좀 더 낮아요. 자, 이게 무슨 소리냐면 2000년대 초반에 국회의원들 전체 소득이 한번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 매년 나와요. 그걸 엑셀을 다운받아서 그냥 쭉 긁은 다음에 위에 평균 버튼을 눌렀는데 국회의원 평균 재산이 몇백억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제가 야, 국회의원들려면 몇백억 있어야 되네. 그것도 2,년대 초반이니까 엄청난 돈이잖아요. 근데 깜빡한게 있었죠. 그 당시 국회의원 중에 누가 있었다? 정몽준 대한 축구 협회 협회장이 계신 거예요. 잘못 빼고 얘기하죠. >> 그렇죠. 바로이 통계를 어떻게 바라봐야 되는지 감시죠. >> 내 주변에 이억이 없다니깐요. 교수님 맞습니다. 그런데 상속 증여라든가 아니면 전문직으로 종사하는 39세 이하의 분들이 일부 아주 많은 자산 축척을 한게 있어서 평균은 올라간 거예요. >> 평균값만 보고. >> 평균값만 보고. >> 네. 그렇네요. 아 진짜 >> 뭐라고 이걸 해야 되나? 아 탁 >> 막히는데 내 주위에 왜 없는지 알겠네요 확실히. 네. 소득 분위를 5분위로 나누잖아요. 근데이 상위 20이랑 하위 20위랑 격차박 점점 벌어지고 있다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 사실 벌어진 적도 있고 좁혀진 적도 있어요. 근데 이게 좀 하 이게 딜레마예요. 우리 주변에 양극화가 심화된다는 거 우리가 다 알잖아요. 그런데 과거에 우리가 만들어 놨던 대표적인 통계 지표로 양극화를 그 분석해 보면 어떤 면에서선 양극화가 완화되고 있어요. 대표적으로 진위 개수라고 있습니다.이 이 진위 개수는 작년도 통계청 발표로 따지면 불평등도가 최근 들어서 완화된 걸로 나왔고요. 하위 20%하고 상위 20%이 사람들의 전체 국가의 소득에서이 양쪽이 차지하는 비중의 차이를 보면 이것도 과거 몇 년 축에보다 좀 완화된게 사실이에요. 여기에서 또 우리 두 분이 주인공인 MG 세대들 39세 이하 이분들은 허탈한게 아 난 도저히 그 통계를 받아 받아들일 수가 없다 하는 이유가 연령대로 보면 가장 지금 취약해지고 있는게 39세 이하 가구주가 있는 계층들이에요. 최근 들어서 오히려 순 자산이 줄어든 계층이 39세 이하 가구주가 있는데만 줄었어요. >> 어 왜요? >> 왜죠? 왜냐하면 이분들이 자산으로 선택했던 것들 중에 부동산을 좀 무리한 대출 또는 과감한 대출 끌어다가 취득하신 분 있거든요. 근데 이분들은 아직 자산 축척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서울의 최상급지는 아니겠죠. 어지잖아요. 최상급지는 더 올라갔지만 수도권 외곽에는 오히려 미분양이나 오히려 시세가 떨어지는 것들이 생겼어요. 그러다 보니까 순자산에서 오히려 마이너스가 생겼고 그런데 대출 부담은 여전히 있는 상태에서 최근 경기가 안 좋으니까 맞벌리 하는 분들 중에서 한 분이 직장에서 이탈해서 전업 주부가 됐다든가 당분간 집에 있다든가 그러니까이자 내야 되는 건데 내 소득은 줄어들고 자산으로 선택했던 거는 가치가 떨어지고 해서 이분들의 지금 상황이 가장 시약해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이게 또 불편한 진실이에요. 오늘 원래 처음에 저를 웃으면서 얘기할 수 있는데 좀 다이에요. 여기 지금 >> 아니 저 유쾌한 사람인데 이런 주제를 가지고 오면 아 나 그리고 정말 이게 또 아 너무 불편한 상황인데 39세 이하의 분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자기 자본 이게 굉장히 좀 우리 세대랑 달라요. 저희 때는 정말 농담이 아니라 이렇게 사교육이 체계화되고 조직화돼서 돈을 쓰지 않으면 좋은 대학에 진학을 못 한다는 세상은 아니었거든요. 솔직히 학원을 가고 싶어도 못 가는 그런 상황이었거든요. >> 맞. 선생님한테 허락 받았잖아요. >> 맞. 학원 웃기고 무슨 학원을 어디 도망가려고 막 이랬는데 요즘은 학원 못 가게 선생님 막았다면 바로 부모님한테 전화와요. 사교육을 서포트할 수 있는 집 돈 있는 집이잖아요. >> 그럼 그 친구들은 조금 좋은 데서 출발할 수가 있겠죠. 그런데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사회생활 처음 3년 엔트리 3년 동안의 소득이 평생 소득을 좌우하는 가중치가 가장 높은 나라예요. >> 내가 대기업에서 시작했느냐, 중소기업에서 시작했느냐 뭐가 평생 소득을 좌우하는 미국은 그렇지 않거든요. 스타트업에 있다가 글로벌 탑티어 빅테크 기업으로도 가고 막 그런데 우린 그렇지 않거든요. >> 그러니 그 초기 3년치는 사교의 결과들일 가능성이 많거든요. 그러니 근로소득도 부에 되물림이 있고 그러니 39세 이하의 분들은 무슨 요즘 양극화가 완화됐다는 거냐 통계청 지표가 동의 못하는 거죠. >> 음. 그럼 교수님 일반적으로 저희 같은 39세 이하는 돈을 모으는게 힘든게 사실이네요. >> 사실입니다. 이것도 조금 >> 많이 사서 그런 거 아니고 >> 아이 무슨 아이 무슨 소리야? 아, 근데 제가 개인의 이야기를 해보세요. 물론 제가 소비를 진짜 많이 해요. 그러니까 옷 사는 것도 좋아하고 남들 뭐 어디 가면 나도 그 카페 가는 거 좋아하고 근데 제가 막 명품을 사거나 그러지가 않거든요. >> 네. 근데 돈이 안 모여요. >> 솔직히 MG가 소비 지출이 높으냐 했을 때 >> 일정 부분 높은 것도 사실입니다. 사실입니다. 솔직히 요즘 39세 이하 가구 지출의 신용카드 데이터를 보면 부채가 높아지는데도 소비 지출이 차지하는 비목이 줄 않아요. >> 아 >> 솔직히 아 이거는 핑계는 없는 건 사실이죠. 뭐에 쓰든지간에 지출이 많아지는 거는 거니까 >> 네. 부채가 늘거나이자 부담이 많거나 아니면 직업의 변 변화가 생기면 내가 좀 허리띠를 졸람 매야겠는데 이럴 법도 한데 그러지 않는 경우가 다른 세대에 비해서 좀 높아요. 이건 또 왜 이렇게 된 거냐? 자 이게 인스타를 비롯한 SNS 때문이에요. >> 인스타에 들어가 버리고 >> 왜냐면 스토리 올려야 돼 가지고 깜빡하고 >> 그래 많이 올라오더라. 어디 맛집 가서 또 사진 찍어 피드 올리고 해야 되거든요. 그니까 전통 맛집 제리 시장을 갔는데 왜 풀 세팅라고 하냐고 >> 맞아요. 제일 예쁜 옷입고 노포 맛집가 가지고 이렇게 또 피드 올리고 해야 되거든. >> 그런데 그 인스타 한 장을 찍기 위해 삼각김밥으로 3위를 연명했다가 거기에서 그거 하나 먹은 건데. 자, 우리가 생각한 것만큼 과섭하지 않습니다. MG는요. 필요할 때 필요한 물건 그 내가 애착 있는 하나에 지르는 거지 전부 그렇게 지르는 건 아니에요. >> 하지만 줄여야 될 것도 분명 섞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만 말씀드립니다.

그러면 혹시 저축하기 힘든 구조적인 이유는 없을까요? 이게 또 세대 안해드 수가 없어요. 우리는 정말 또 MG한테 무조건 절약해라 이런 소리 하면 안 돼요. 왜냐면 자 우리가 유의미한 투자 수익을 거두려면 두 개가 곱해져서 나오는 거거든요. 투자금 곱하기 투자 수익률. 그게 투자 수익이잖아요. >> 그런데 예전에 우리세대는 투자금이 작았어도 투자 수익률이 엄청 높았어요. 왜? 국가 경제성장률이 15% 10% 이상 계속 달렸거든요. 국가가 막 이렇게 성장하니까 은행에 전기자 들어간 저축을 해도 이자율이 10몇 %. >> 그걸 재형저축이라고 불러요. >> 그래서 진짜 몇 년 지나고 나면 나 돈 모아서 집 쌌다이 소리가 나왔어요. 진짜. >> 예. >> 말도 안 돼.가 가 가능한 거 지금은 불가능 가고 싶어요. >> 근데 지금 여러분들도 두 분도 아마 전기자 들어가는 금융 상품들 보면 수익률 대충 나오잖아요. >> 틀렸어요. 의미가 없어. >> 의미가 없어요. >> 물가 상승률까지 따져 보면 마이너스야. >> 그냥 적금통. >> 적금통. 맞아. 적금통이에요. >> 그러다 보니 투자 수익률이 확 줄었어요. 그럼 내가 유의미한 투자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남은 하나의 방법은 뭐밖에 없다? 투자금 자체가 커야 되잖아요. >> 그건 우리 얘기가 아니잖아요. >> 그렇죠? 투자금이 원래 클 수 있는 기성 세대, 1일부, 그다음에 MG 세대들 중에 1부 그 사람들만 계속 투자 수익을 거두고 있는 거예요. 부모님 세대만큼의이자 소득을 누릴 수가 없는게 이자율이 확실히 떨어졌거든요. 예. 아까 분위기 좋았는데 아 >> 아까 이거 피드 얘기할 때 신났는데 >> 방금 투자금 말 그대로 이제 우리의 소득 이야기를 하신 건데 가처분 소득 대비 >> 주거비이자 비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말을 좀 들었습니다. 실제로 이게 어느 정도 수준인지 좀 궁금하거든요. 근데 가처분 소득이 뭔지 알아요? 가처분 드라마에서만 들어봤는데 >> 가처분 소득이 나온 드라마 >> 지금 너무 이상한 표현을 된 거 같은 >> 다쳐 소득이 뭐예요 >> 실제 제 연봉이 예를 들어서 1억 2천이라고 하겠습니다. 어 1억 2천 그럼 매달 나한테 얼마 찍히는 거다? 1천만 원 이렇게 생각하잖아요. 근데 실제 내 월급에 딱 찍히는 동작을 딱 봤더니 뭐야? 1천만 원 찍혀야 되는데 왜 650만 원만 들어온 거야? 이렇게 되죠. 그게 바로 4대 공가금이라고 하죠. 국민연금, 의료보험비 이런 것들을 무조건 의무적으로 뛰어가잖아요. 그리고 나서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금액은 실제이 650만 원이 다거든요. >> 그걸 가처분 소득이라고 합니다. >> 예. 이걸 어느 드라마에서 본 거 알려주세요. 어떤 드라마가요? >> 예전 본 거 같은데. 교수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월급에서 세금하고 뭐 이게 사실상 갖춰본 소득이 맞는데 이제 나한테 직접 적응하려면은 휴대폰, >> 교통비 이런 거는 갖춰본 소득에서 이제 생각을 좀 하는게 더 빠르죠. >> 아 진짜 중요한 얘기해 주셨어요. 그 실질 가처분 소득이라고 저희들끼리 이름도 한번 정해 봤어요. 몇몇 학자들이. 왜냐하면 회사 생활을 하려면 추가로 또 돈이 들어요. 휴대폰 비용도 회사를 위해서 기본적으로 또 내야 될 비용일 수도 있겠죠. 그다음에 교통비. 그리고 의복도 추리링 있고 회사가 약간 애매하잖아요. 그러면 옷을 또 좀 사야 되거든요. 그럼 그것까지 빼야 되느니 야 실제 더 줄어드는 거죠. 예. >> 그 뭐 남는게 없겠는데 >> 그걸 줄여야지 이제 투자 금액이 되는 거고 저축 금액이 되는 거죠. 쉽지 않다. >> 너무 우울한 얘기했구나. 또 >> 네. >> 원래 글로벌리 모든 국가는 아니지만 내 소득에서 월급에서 주거비는 30%가 맥스입니다. 미국도 그 대출을 해 줄 때 주거비에 관련해서 이미이 사람 소득에서 주거 이용으로 대출 이자나 이런 것들이 30%가 넘어갈 거 같으면 아 더 이상 안 됩니다. 그게 국가의 원칙이 원칙이었어요. 예. 위험하니까. 그런데 요즘 국제사회에서 분위가 많이 바뀌어요. 의미 있는 대도시에서 살려면 주업이 40%까진 돼야 돼요. >> 음. >> 대도시의 월세, 관리비 이런 것들이 너무 올라서 국가가 30%까지 대출을 해 주고 막겠다는 건 대도시에 젊은 세대들은 살지 말라는 얘기랑 똑같은 거다. >> 쉽지 않은 상황이군. >> 예. 그래서 40%까지 올려진 국가들이 많아요. 그러다 보니 월급 받아서 저축을 하려면 기본적인 의식주 빼고 남은 돈 있어야 저축을 하는데 남은 돈을 주거비로 싹 내고 나니 저축할게 없는 거죠. >> 그럼 다른 나라 청년들도 우리 한국처럼 좀 어려운 상황인가요? 아, 너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4위 20%, 상위 20% 소득분이 가지고 양극화를 얘기할게 아니라 세대간 양극화가 또 큰 이슈예요. 아마 우리 또 1사프는 자료하면 잘 쓸 수 있죠. 자료하면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친절하죠? >> 네. 프랑스에서 지금 폭도 폭도가 됐고 젊은이들이 왜 아니 왜 내가 얼굴도 한번 못 봤던 나이 드신 분들의 연금을 내 월급에서 내가 절반 가까이 다 뛰어 가지고 내가 왜 내 줘야 되는 거냐 이러면서 진짜 봉 아닌 봉개를 했죠. 그래서 파리 저녁이 지금 뭐 어떻게 보면 시위에 뭐 아수라장이 됐었고 그게 뭐 꼭 거기만 그런게 아니라 얼마 전에 있었던 네팔 저 부유층 자재들은 뭐 나 어디 가서 뭐해 또 인스타 올리고 또 뭐 하고 >> 인스타가 문제 >> 그게 난리가 난 거예요. 자 이게 왜 그러냐 의미 있는 수준의 소득을 보였던 OECD 국가들 대부분 우리나라랑 똑같거나 더 열락해졌습니다. 독일 같은 경우 3년 연달라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보였고 일본 같은 경우는 잃어버린 20년이라고 해서 유머가 하나 있어요. 도요타 자동차 다니던 평생을 재직하고 은퇴한 아버지가 어 자식도 도요타에 입사했다는 거야.이야 우린 대를이어서 도요타에 입사한 응 부자지간이 됐구나. 그래도 월급이 이번 달이 얼마냐 딱 했더니 아버지가 30년 전에 받았던 월급과 똑같은 거예. 디플레이션이잖아요. 물가가 오르지 않으니 월급을 올려 줄 필요가 없죠. 이런 상황들이 전 세계적으로 우리보다 더 심한 나라도 많다. 그래서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니다. >> 음. >> 그렇다면 교수님 제가이 질문을 꼭 드리고 싶었는데 돈이 없으니까 못 모으는 거다. VS 못 모으니까 돈이 없는 거다. 어떤 말이 더 현실에 맞을까요? >> 둘 다죠. 어,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이제 투자 수익률을 의미 있게 달성하기가 쉽지가 않은 상황에서 국가의 경제 성장률이 0%에 가까워지니깐요. 그럼 원래 투자금이 커야지만 투자 소익도 투자 소득도 커지는 그 경로만 남은 거잖아요. 그러면 투자금이 크다. 돈이 돈을 만든다는 그 얘기가 되는 거고요. 그리고 돈을 못 모아서 돈을 못 번다. 그것도 말이 맞는게 그래서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이 제 단독샷시 이건가요? 꼭 기억하셔야 됩니다. 진짜 꼭 기억하셔야 되는 게 >> 돈은 모으기 전에 그 돈이 생기면 어다 투자할지를 미리 정해 놔야죠. >> 아 >> 내가 1억이 없어서 아이 난 돈 공부는 안 해. 나는 우리 타이머 잘 안 봐. 이렇게 생각하실게 아니라 1억 생각 생기기 전부터 시뮬레이션을 머릿속에 돌려야 돼요. 내가 1억이 만약에 생기면 어디다가 넣어 놓고 어떻게 해서 어떻게 관리할 거를 해 놔야 딱 되자마자 흐름 안 끼고 그게 바로 가는 거거든요. >> 그런데 어쩔 줄 모르니까 1억을 막 예월 동안 1년 동안 막 그냥 은행에다 넣어 놓고 그럼 그것 때문에 그 사이에 생기는 손실 기회 비용이 날아간 걸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항상 동공부는 돈이 없는데 무슨 동공부예요가 아니라 돈이 생길 때 바로 투자하기 위해서 사전적으로 하는 겁니다. >> 그 교수님 너무 좋은 말씀 하셨어요. 지금 버는 돈이 적어서 티끌모아 티끌이라고 >>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그 맨날 제가 아무리 얘기를 해고 >> 정말 100번은 얘기했지 않을까요? 진짜 얘기해도 듣지 않는 거예요. >> 알겠습니다. 제 단독샷에 말씀 한지원님 재택 공보 시작하세요. >> 저격 이야기예요. >> 와 아니 근데 티클모와 티끌 이게 너무 와닿요. 제가 뭔가 월급을 받으면 여기서 어느 정도를 저금하고 어느 정도를 투자하고 이게 잘 안 서거든요. >> 바로 그게 또 공부의 첫 출발이에요. 다른 사람이 뭐 한대라고 하시면 안 돼요. 내가 원하는 나의 재무 스케줄을 먼저 생각하셔야 되고 내가 원하는 미래에 어느 정도 됐을 때 얼마를 모으겠다, 얼마에 내가 어 생활을 유지하겠다라는 걸 해서 역산을 해야 되는 거예요. 사람마다 달라요. 나는 빨리 조금 어느 정도 소득 수준 이상으로 올라가는게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다 하면 공격적인 투자를 하셔야 되고 그런 투자 성과를 낼 수 있는 걸 역으로 찾으셔야 되죠. 아주 묵직하고 잘 안 움직이는 그렇지만 안정감 있는 주식의 투자에서는 그 소 소득이 안 나올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나 자신을 알고 내가 원하는게 뭔지를 먼저 찾으셔야 되지 옆을 보시는 건 중요하지 않다. 그러니 정말 다시 한번 한지원 씨 공부하셔야 됩니다. >> 앞에서 요즘 통장에 100만 원도 없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얘기를 했잖아요. 그렇다면은 지금 당장 100만 원조차 없이도 좀 시작할 수 있는 재테크 방법이 있을까요? 보통 사람들이 안정형이랑 공격 이렇게 있으니까 두 개 예시로 방금 이렇게 고개를 저으셨는데요. >> 데라고 욕을 먹더라도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저도 초반에 그 종자돈 모으는 그 기간은 아 정말 쉽지 않아요 진짜. >> 아 진짜 어려워요 그거. >> 예. 그런데 그걸 반드시 해야 그다음에 투자로 돈이 돈을 버는 재미도 느릴 수가 있고 그러다 보면 재미가 생기니까 자꾸 그쪽 공부를 하게 되고 그래서 돈이 너무 없을 때는 재테크에 신경을 쓰지 마시고 일단 종자 돈을 모을 추가적인 노력을 하시는게 맞아요. 이것도 정말 아 너무 불편한 진실인데 사회생활 처음 할 때는 나의 그 꿈은 내 개인 제테크 어 노련하고 공부 열심히 해서 그걸로 내가이 일가를 이룰 거지 회사는 그냥 그때 필요한 그때그때 생활비랑 제테크 돈을 그 시드만 받는 곳이다. 이렇게 생각하시잖아요. 절대 그렇게 생각하시면 안 돼요. 아무리 난다인다는 고수들도 예측하지 못하는 풍지 박산다는 사건들이 많았죠. 우리나라만 하도 IMF안이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19 그때 견실하게 근로 소득이 계속 받쳐줬던 사람들은 하다 못해 펑크 펑크한 주식 계좌에 물이라도 타는 거예요. >> 버텼지. >> 버티는 거죠. 그런데 회사에서도 벌써 얜 아웃사이더고 젠 뭐 딱 보니까 마음은 딴데 있는 애야. 그러면 그런 전 세계의 풍지 박산이 일어날 때 나부터 날아가게 생기게 쉽상이거든요. 그럼 어떻게 되느냐? 판단력이 잘못되기가 쉬워요. >> 음. 이거를 행동 경제학에서 터널링이라고 해요. 좁아지는 거죠. 내가 이번 년도에 구조 조정 대상자가 될 거 같아. 그럼 내가 이거 지금 펑크나이 주식 어떻게든 살려서 내가 이걸로 이제 전업 투자자로 살아야 되는데 하면서 좌충수를 두기 시작하고 무리한 투자를 하기 시작하고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종자돈을 무조건 모아야 되고 종자 돈이 펑큰할 때를 대비하서 근로 소득에 대해서 절대 중요함을 망각해서 안 된다. 저축을 더 해야 된다. 그래서 줄일 걸 줄여야 된다. 이거에 대해서도 전 정 반대로 생각합니다. >> 나를 위한 투자를 하셔야 돼요. 내 주변에 네트워이 넓어지고 내 주변에 나라는 사람을 알 수 있게 만드는게 나에게 세컨 찬스를 가져와요. 예를 들어서 제가 오늘 타이머 출연했잖아요. 타이머를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가 어떻게 얻었을까요? 누군가가 야, 박교수님 한번 써 봐. 그분이 이런 거 얘기해 줄 걸. 그것 때문에 제가 온 거잖아요. >> 예. 나라는 사람이 있음을 그 아고라에 알려야 되는 거예요. 더 큰 기회가 있고 여기에 내가 더 큰 재능이 있는지를 알려면 전혀 다른 분야의 사람들도 만나거나 대화를 나눠 봐야 되죠. 근데 요즘은 움직이면 돈이잖아요. 근데 그거를 아낀다 중장기적으로는 내 소득이 더 위축되거나 더 줄어들 가능이 커요. >> 와 >> 셀프 브랜딩이 필요하다. 이런 >> 그럼요. 조직 내에서도 셀프 브랜딩이 필요해요. 조직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있어. 야 이건 누구 시키지? 아, 무슨 PD? 이거 딱 맞을 텐데. 그 PD가 이걸 어떻게 알아? 아, 그 PD가 모르셨어요. 밀떡이에요. 그래. 야, 데려와. 이렇게 되는 거거든요. 아이덴티티를 더 고수로 만들고 전문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된다? 내가 또 공부를 하거나 책을 사보거나 학원을 다니거나 뭘 해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것들까지 다 줄여 버리면 어 이건 큰일 납니다. >> 어 저 같은 직업에도 엄청 도움이 되는 말씀이신 거 같아요. >> 저 같이다는 언니가 이제 요즘 MG들이 춤에 관심이 많고 이러니까 몸치라서 또 춤학원을 저번 주에 등록을 했거든요. 그런 거 일부가 될 수 있 >> 자 여기 조심하실 건 자기 합리화는 조심하셔야 됩니다. 여러분 돈을 모으려면 자기와 합리화하면은 절대선 안 됩니다. 근데 교수님께서 계속 이제 종자돈 뭐라고 이제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럼 종자돈은 얼마라고 생각하시는 거예요? >> 1억만은 하여튼 모아 보세요. 무슨 수든 아무리 제 소득으로 1억 모으려면 한참 걸립니다. 아유 1억을 어느 기간 안에 모아야겠다 마음 먹은 사람들 중에서 투 잡 쓰을 너무나도 요즘 많이 하세요. 주말에 대리운전해서 또 돈 벌어요. 왜? 나는 나중에 부동산 살 건데 >> 대리 운전해서 어느 동네 이런 아파트지가 있네. 그리고 뒤에 앉은 분이 아 사장님이 동네는 어 좋은 동네죠. 이렇게 슬세도 알 수가 있고 분위기도 할 수 있고 안 할 이유가 없다는 거예요. >> 와 멋있 >> 아니 이렇게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 내 월급으로 돈 언제 모으냐라는 얘기가 아 또 꼰대됐네. 아, >> 너무 좋은데요. 어, 너무 좋아요. >> 예. >> 아이, 그럼 교수님 이왕 이렇게 된 거 >> 예. >> 시원하게 하고 싶었던 말씀 있으시면 한번 해 주세요. >> 네. 자, 제가 또 하나 마지막 하나 또 말씀드릴게요. >> 오늘 작심하고 왔어요.이 길로 내가 지금 받는 소득들 그리고 앞으로 받게 될 걸로 기대되는 소득으로 내 목표는 어디 동네 살고 어떤 생활을 유지하는게 있는데 이걸로는 그게 안 될 거 같으면 다른 길을 선택해야죠. 그런데 MG 특유의 그 발빠른 기질과 순발력 트렌드에 민감하던 거 요즘 빵 터트리는 그 엄청난 무기들은 우리들보다 여기 두 분이 더 잘하세요. 무기를 잘 활용해서 싸울 생각들을 많이 하셨으면 좋겠다. 이게 오늘 제가 꼭 마지막으로 해 드리고 싶은 얘기예요. >> 오늘 박정훈 교수님이 오시긴 했는데 우리 알밥 씨하고 지원 씨가이 타이머 시즌 1의 마지막 촬영이에요. 오늘이 >> 그됐습니다. 그동안 타이머에서 정말 많은 웃음 주시고 또 공감 많이 전해 주셨는데 우리 두 분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 타이머 처음 촬영했을 때가 막 떠오르는데 그때 엄청 막 떨면서 왔거든요. 아 나 아는 거 없는데 어떡하지? 그래서 근데 진짜로 너무 많이 배웠고 제가 기준이 되게 명확해진 느낌이 엄청 많이 들었거든요. 오늘 이제 마지막 촬영인데 딱히 여정을 마무리하는 느낌인 거예. 이제다 끝났다. 너의 몫이다. 이런 느낌이라서 조금 슬프긴 한데 정말 너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한테는. >> 평소에는 어떤 계좌의 어떤 주식 약간 이게 위주였는데 오늘 교수님이랑 같이 얘기를 하다가 뭔가 돈보다는 비전, 미래 이런 거를 조금 인생에 대해서 좀 알게 된 거 같아서 너무 재밌었고요. 그리고 첫화에 진짜 영에서 시작했는데 사실 이거 붙어 있는 거 보고 저게 무슨 말이야? 이렇게 생각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는 어느 정도 알 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마지막 촬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 정말 많이 그 배웠다고 저는 생각을 해요. >> 네. 정말이 타이머가 저한테는 엄청난 자산이 되었습니다. >> 정말 기초공사라고 생각해 주시면은 굉장히 좋았고 감사할 거 같아요. 음. 제가 더 감사했습니다. >> 그리고 오시는 분들마다 저보다는이 친구들이 더 많이 벌 거라고 얘기를 하시니까 항상 >> 시간은 돈이니까 >> 시지에 맞게 좀 잘 성장을 해 줬으면 좀 좋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시즌에도 더 돈 되는 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