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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을 하나님은 말씀은 마가복음서 4장 1절부터 34절입니다. 예수께서 다시 바닷가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매우 큰 무리가 모여드니 예수께서는 배에 오르셔서 바다 쪽에 앉으셨다. 우리는 모두 바닷가 물에 뭍에 있었다.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가르치셨는데,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잘 들어라. 씨를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더러는 길가에 떨어지니 새들이 와서 그것을 쪼아 먹었다. 또 더러는 흙이 많지 않은 돌짝밭에 떨어지니 흙이 깊지 않으므로 싹은 곧 나왔지만 해가 뜨자 타버리고 뿌리가 없어서 말라 버렸다. 또 더러는 가시덤불 속에 떨어지니 가시덤불이 자라 그 기운을 막아버려서 열매를 맺지 못하였다. 그런데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져서 싹이 나고 자라서 열매를 맺었다. 그리하여 30배, 60배, 100배가 되었다."
예수께서 덧붙여서 말씀하셨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께서 혼자 계실 때 예수의 주위에 둘러 있는 사람들이 12제자와 함께 그 비유들이 무슨 뜻인지를 예수께 물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맡겨 주셨다. 그러나 저 밭과 사람들에게는 모든 것이 수수께끼로 들린다. 그것은 그들이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고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셔서 그들이 돌아와서 용서를 받지 못하게 하시려는 것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이 비유를 알아듣지 못하면서 어떻게 모든 비유를 이해하겠느냐? 씨를 뿌리는 사람은 말씀을 뿌리는 것이다. 길가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에게 말씀이 뿌려질 때 그들이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곧바로 사탄이 와서 그들에게 뿌려진 그 말씀을 빼앗아간다. 돌짝밭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들으면 곧 기쁘게 받아들이기는 하지만 그들 속에 뿌리가 없어서 오래가지 못하고 그 말씀 때문에 환난이나 박해가 일어나면 곧 걸려 넘어진다. 가시덤불 속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달리 이런 사람들을 가리키는데, 그들은 말씀을 듣기는 하지만 세상의 염려와 재물의 유혹과 그 밖에 다른 일에 욕심이 들어와 말씀을 막아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 좋은 땅에 뿌려지는 것들이란 이런 사람들이다. 그들은 말씀을 듣고 받아들여서 30배, 60배, 100배의 열매를 맺는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사람이 등불을 가져다가 말 아래나 침상 아래에 두겠느냐? 등경 위에다가 두지 않겠느냐? 숨겨둔 것은 드러나고 감추어둔 것은 나타나기 마련이다. 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새겨들어라. 너희가 되질하여 주는 만큼 너희에게 돼지라 하여 주실 것이요, 덤으로 더 주실 것이다. 가진 사람은 더 받을 것이요, 가지지 못한 사람은 그 가진 것마저 빼앗길 것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하나님 나라는 이렇게 비유할 수 있다. 어떤 사람이 땅에 씨를 뿌려놓고 밤낮 자고 일어나고 하는 사이에 그 시에서 싹이 나고 자라지만, 그 사람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를 알지 못한다. 땅이 저절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처음에는 싹을 내고 그 다음에는 이삭을 내고 또 그 다음에는 이삭의 알찬 나다를 낸다.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든다. 추수 때가 왔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또 말씀하셨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이길까? 또는 무슨 비유로 그것을 나타낼까? 겨자씨와 같으니, 그것은 땅에 심을 때에는 세상에 있는 어떤 씨보다도 더 작다. 그러나 심고 나면 자라서 어떤 풀보다 더 큰 가지들을 뻗어 공중의 새들이 그 그들의 깃들일 수 있게 된다."
예수께서는 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정도로 이와 같이 많은 비유로 말씀을 전하셨다.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않으셨으나 제자들에게는 따로 모든 것을 설명해 주셨다.
이것은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그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말씀 비유로 하신 말씀을 상고하고 또 그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또 복음의 메시지를 밝히 알아들을 수 있도록 저희 눈을 열어주시고 또 마음에 하나님께서 빛을 비추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에 저희 각자를 향한 말씀 또이 교회를 향한 말씀을 들려주셔서 그 말씀에 반응할 수 있게 해 주시고 또한 믿음으로 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상당히 많은 비유를 이 성경 안에서 하셨고 또 제자들은 그 비유를 들으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알아갔지요. 그런데 비유로 말씀하신 것, 오늘 이 씨 뿌리는 자의 비유를 보시면 여러분이 비유를 그냥 비유만 들으시면 이게 무슨 얘기인지 아실까요? 비유만 들으면 길가에 부러지면 시간 안 난다는 얘기구만, 좋은 밭에 떨어지면 씨가 잘 자라서 열매를 맺는다는 얘기구만. 그게 무슨 뜻입니까 여러분? 아무것도 또 없죠. 사실은 그냥 있는 그대로를 얘기한 것입니다. 다시 한번 불에 뿌려지면 당연히 열매 몸에서 할 것이고, 돌짝밭에 떨어지면 얼마 안 있다가 타지는 것은 마찬가지로 당연한 것 아니겠냐. 그래서 비유 자체는 그것이 비유인지도 알지 못하고 그냥 그런 얘기구만 하고 지나갈 수밖에 없는 그런 말들이죠. 그래서 어떤 사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비율을 듣고서도 저희 얘기를 도대체 왜 하시나 하는 말,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오늘 본문 9절 말씀에서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어라" 이렇게 말씀하시죠. 그 귀는 우리 그냥 달려 있는 귀가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들을 수 있는 그 마음으로 되돌아올 수 있는 사람, 그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10절에 보면 예수님 주변에 있었던 사람들, 예수님께서 혼자 계실 때 그 주위에 둘러 있던 사람들과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그 도대체 무슨 뜻입니까 하고 물었다고 돼 있습니다. 그랬더니 주님이 그 비유의 의미를 밝히 알려 주셨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가 잘 아는 네 가지 밭에 비유에 대한 설명을 이 비유 다음에 주님께서 주셨습니다. 주께 물었더니 답해 주셨다, 그것이죠. 묻지 않았으면 그냥 그렇다는 얘기네 그러고 지나갔으면 이 비유는 그 사람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말씀으로 흘려 지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그 말씀을 듣고 이 무슨 의도가 있어서 하신 말씀일 텐데 나는 깨달을 수가 없으니 주께 가서 물으면 무슨 뜻입니까, 주님하고 묻는다면 주님께서는 거기에 대해서 답해 주셨다는 말이죠.
여러분, 우리가 지금 여름에 성경을 읽게 하고 있지 않습니까? 시편 말씀 지금 지난주에 읽고 있는데요. 어떻게 보면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뭐 그렇다는 얘기네 이렇게 지나가실 수 있습니다. 마치 비유를 보면 그렇다는 얘기고만 하고 그냥 지나갈 수 있듯이. 그런데 그 말씀을 읽으면서 이 무슨 뜻인가, 이거 왜 이 말씀 오늘 아침에 내게 주셨는가 하고 주께 물으면 그 제자들에게는 주님께서 그 말의 의미를 설명해 주시겠다, 그런 약속이죠. 그래서 이 문자의 뜻을 의미해 그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뭐 이게 이렇다 하고 문자의 뜻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고 그 말씀을 내게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 또 그 말씀을 통해서 나에게 무엇을 원하시는지 그 의도를 내게 설명해 주신다,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에 비밀이라는 것은 바로 그것이죠. 오늘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면서 이 비유를 알지 못하면 어떻게 다른 비유를 알겠냐, 이 비유가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는 관문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비밀은 제가 볼 때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는 것은 그 말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없이는 하나님의 나라가 너희들 가운데 시작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그 말씀은 하나님 나라를 가져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받아야 된다. 그게 첫 번째 비밀이죠. 그럼 어디 다른데 갈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면 된다. 그 얘기고. 두 번째는 그런데 그 말씀을 어떻게 듣느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나라는 네 인생 가운데 다르게 나타날 것이다. 그것입니다. 그것을 허투루 들으면 그 말씀의 능력이 전혀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그것을 진지하게 듣고 내 마음 가운데 깊이 심기어 놓으면 그 말씀이 원래 갖고 있었던 하나님 나라의 영광과 능력, 온유함과 평화, 정의 이런 것들이 너의 삶 가운데 활짝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 얘기입니다. 그 두 가지가 비밀이에요.
그런데 그 비밀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애써 숨기는 것도 아닙니다. 주님 옆에 있었던 사람들, 그래서 이 무슨 뜻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들에게는 주님께서 자꾸 비밀이야, 나중에 이렇게 말씀하시지 않고 바로 알려주셨거든요. 또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들에게 밝기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성경 읽을 때에 이 말씀 가운데로 가셔야만 합니다. 이 말씀 가운데로 가셔서 이게 무슨 뜻입니까, 제게 무엇을 의도하고 이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까 하고 주께 물으셔야만 합니다.
오늘 성경 5장 읽으라고 했으니까 5장 읽었네 그리고 체크하시는 것은 그 나름대로의 의미는 있지만, 그러나 저는 여러분이 한 걸음 더 나아가셨으면 좋겠어요. 주님, 무슨 뜻입니까? 주님, 무엇을 제게 의도하고 계시는 겁니까? 하고 주님께로 나아가 보십시오. 그러면 제자들에게 주님께서 설명하셨듯이 여러분에게도 설명해 주실 것입니다.
네 가지 밭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죠. 네 가지 밭은 사실은 듣는 자가 어떻게 듣느냐에 관한 비유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밭은 길가에 떨어진 밭이라고도 할 수 없는데요, 길가 땅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떨어지지만 씨앗이 떨어지지만 전혀 거기에 뿌리도 내리지 못하고 그대로 있다가 제가 그 씨앗을 가져갔다 그렇게 얘기했습니다. 무관심한 것을 의미합니다. 말씀에 무관심하거나 무반응한 것을 의미합니다. 평생 그렇다는 얘기가 아니에요, 여러분. 우리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우리 마음이 어떤 때는 하나님께 활짝 열려 있어서 그래서 말씀을 막 받아들이고 또 그 말씀 때문에 은혜도 받고 하지만 또 어떤 때는 말씀이 마음이 너무나도 딱딱해져서 말씀이 들어와도 그냥 무덤덤할 때가 있지 않습니까? 이 말씀이 도대체 나한테 전혀 감동도 되지 않고 또 그냥 말씀이 귀찮아지기도 하고 그런 상태를 의미하는 것이죠. 지금 제자들한테 하신 말씀이기 때문에 이것을 그냥 불신자의 마음이라고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다. 우리는 그런 때가 있어요. 깨달아지지가 않아요. 그냥. 또는 하나님이 나한테 개인적으로 말씀하신지가 굉장히 오래됐다, 그런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또는 내가 이 말씀에 대해서 내 마음으로 기뻐하거나 또는 이 말씀 때문에 두려워하거나 또는 슬퍼하거나 한지가 꽤 오래됐다. 그래서 내가 지금 영적으로 살았는지 죽었는지 사실 잘 모르겠다. 그런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반응하지를 않는다. 내 마음이. 그것이 지금 이 땅이죠.
그러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만약에 여러분이 이 비유를 읽으시면서 아 내가 지금 그런데 그런 마음이 드시거든 그러면 주님 지금 주님께서 나보고 지금 마음이 딱딱해졌다 이렇게 말씀하시는구나. 주보에 한 말씀을 인용해 놨는데요. 참고 말씀을 한번 보시면요. 요엘서 2장 12절부터 13절에 말씀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어라 이렇게 돼 있죠.
어떻게 할 거냐? 저는 이 요엘서 말씀으로 응답해야 된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치료제죠. 이 말씀이 이렇게 돼 있습니다. 너희는 금식하고 오락을 끊으라는 얘기죠. 우리 금식할 때 어떻게 합니까? 할 것 다 하면서 금식하지 않습니다. 오락을 끊어요. 먼저 내가 즐거워하는 일들을 일단 다 끊습니다. 영화 보던 걸 끊고 게임 하던 거 끊고 드라마 보던 거 끊고. 왜냐하면 기도할 시간을 내야 되니까 하나님께 집중해야 되니까 금식합니다. 애통해야 합니다. 애통해야 한다는 것은 자기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너무나도 하나님께 대해서 너무 가난해져 있기 때문이죠. 하나님이 없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제 마음 가운데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것 같아서 애통합니다. 애통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죠. 그리고 돌아오라 이렇게 돼 있습니다. 예배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또 하나님의 말씀 듣는 자리로 가는 거예요. 사실은. 그러면서 무엇을 하느냐? 마음을 찢습니다. 옷을 찢는 것이 아니고 마음을 찢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말씀이 안 들어오니까. 말씀 마음을 찢죠. 내 마음이라도 찢어서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면 그 말씀의 생명이 있으니 이 돌 같은 마음에도 하나님 나라의 생명이 나타날 텐데 내가 마음을 찢어야지 하고 찢는 겁니다. 여러분, 그냥 종교적인 행위로 뭐 금식을 하자는 얘기가 아니고 정말 내가 하나님, 제가 요새 너무 마음이 드라이하고 딱딱해져서 주의 말씀이 전혀 들어오는 것 같지 않습니다. 그럴 때는 금식해 보십시오. 다 끊고. 3일 금식 너무 힘들다 그러면 말씀으로 기도로 예배로 돌아가 보세요. 마음을 찢어서 찢어서라도 내가 마음에 틈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오실 수 있도록 마음을 찢겠다. 그러면 그 딱딱한 마음 가운데 틈이 생기고 예수께서 그 틈 사이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은혜가 있을 것입니다.
두 번째는 가시 아니 그 돌짝밭에 떨어진 씨앗이죠. 16절에 보시면은 말씀이 있을 때 말씀을 들었을 때 즉시 기쁨으로 받았는데 그 뿌리가 없어서 금방 타버렸다 그렇게 돼 있습니다. 말씀으로 인한 박해와 어려움이 일어났을 때 뿌리가 없어서 견디지 못하고 타버렸단 얘기죠.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처음에 신앙생활을 할 때에 하나님 말씀 들으면서 자기의 취향이라든지 자기의 백그라운드에 따라서 이 말씀이 즉시 기쁨으로 받아들여지는 그런 순간들이 있습니다. 별로 좋은 얘기는 아니지만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좀 진보적인 성향의 사람이라면 예를 들어서 제가 뭐 설교단에서 우리 정말 그 로컬 커뮤니티에 선한 일행하고 가난한 자들 도와야 됩니다 그러면 와 역시 성경 말씀 이러고 거기에 이렇게 흥분해요. 이 중에 또 이제 보수적인 분들이 계시면 아 역시 생명의 가치는 존중돼야 되고 또 우리의 성윤리는 바르게 세워져야 되고 뭐 이런 얘기하면 또 아 역시 성경 말씀 역시 이렇게 굉장히 흥분하고 좋아합니다. 자기의 어떤 관심사 또는 자기 어떤 백그라운드 때문에 어떤 말씀의 부분들이 크게 어필하는 거죠. 그래서 금방 받아들여요. 그런데 여러분 그건 좋은 일이지만 그런데 그 부러진 말씀이 이제 마음에 들어오잖아요. 이 말씀은 반드시 어려움을 가져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을 따라가겠다 하면요. 그게 반드시 시험이 있습니다. 반드시 어려움이 생겨요. 사단으로부터 오는 것이기도 하고 또한 하나님이 연단하시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되냐? 교회 열심히 섬겼는데 아 시험 들어서 못 하겠다 그러고 그냥 그만둘 수 있잖아요. 예수를 위해서 힘냈는데 힘든 일 너무 많아서 이제 좀 쉬어야 되겠다 그만해야 되겠다 하고 그냥 때려칠 수도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뿌리가 없어서 견디지 못하는 거예요. 말씀이 좋았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 말씀에 어떤 맛도 보았단 말이죠. 그런데 아직 뿌리가 약해서 어떤 시험에 왔을 때 넘어져 버리는 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주님은 이미 그 말씀하신 것 아닙니까? 시험에 올거다 또 어려움이 올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면 시험이나 어려움이 올 때 온다고 하더니 왔구나 이렇게 생각하셔야 됩니다. 아 이게 예수 믿는게 처음에 좋은 일이 있지만 또 은혜가 있지만 어려운 일이 반드시 오게 돼 있구나. 시험에 온다더니 진짜 오는구나 내 마음에도. 그래서 놀라지 마셔야 돼요. 아이고 원래 그런 거야. 사실 놀라지 마셔야 되고 두 번째는 여기서 견디면 뿌리가 내려질 거야 하는 그런 믿음을 가지셔야만 합니다. 여러분 제가 그 이사 와서 저희 집이 7년 전에 이사 왔을 때 엉망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앞집마당이 다 겨울에 저희들이 이사를 들어갔을 때는 잔디가 꽤 있네 그러고 들어갔거든요. 근데 집을 처음 사보니까 이게 잔디인지 잡초인지 구분을 못하고 잔디라고 생각하고 들어간 거였어요. 사실은 다 잡초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잔디를 막 가꾸고 그러는데 잔디를 어떻게 가꿔야 되는지 이제 좀 찾아보니까 사람들이 그래요. 매일 물 주면 안 된다. 왜 안 되냐면 매일 물을 주면 잔디가 뿌리를 깊이 내리지를 못한대요. 좀 가물어야지 잔디가 물이 없구나 그러고 밑으로 뿌리를 깊이 내린다는 겁니다. 나무도 마찬가지래요. 나무도 가물면 가물수록 뿌리를 깊이 내려서 어디에 물이 있는가 하고 그 뿌리가 물을 찾아서 내려간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러합니다. 어려움이 올 때 시험 들 때에 또 힘든 일이 있을 때 그때가 사실은 뿌리를 깊이 내리고 예수께로 나아갈 수 있는 그런 때예요. 생명의 말씀은 어디에 있는가 영원히 찾아 내려가는 것이고 그리스도의 은혜를 찾아서 깊이 뿌리를 내리는 때가 바로 그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말씀이 여러분에게 어떤 때 기쁨이 되어서 내 마음 가운데 들어왔는데 지금 시험이 있다 지금 어려움이 있다 그런 생각이 드십니까? 지금이 견뎌야 될 때구나 지금이 뿌리를 내릴 때구나라고 생각하시고 조금만 더 견뎌 보십시오. 그럼 주님이 그 말씀의 주인이신 그분이 그 말씀을 확증해 주실 것입니다. 내가 지키고 있다 내가 인도하고 있다 내가 돌보고 있다 그것을 분명하게 믿을 수 있도록 증거를 주실 거예요. 그러니 조금만 견뎌 보십시오. 그리고 믿음의 뿌리를 내리십시오.
세 번째 밭은 가시덤불이 있는 밭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염려와 재물의 유혹 또 욕심이 하나님의 말씀을 막았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본문 19절을 좀 말씀을 막았다 이렇게 돼 있어요. 영어로는 초크, 목을 딱 잡았다는 얘기죠. 그래서 생명이 끊어질 정도로 목을 딱 잡았다 그 얘기입니다. 제가 이제 아침 저녁으로 산책을 하다 보면 저희 집 주변에 저 집주인 사나 안사나 그런 집이 있습니다. 이 앞에 이제 앞마당에 잡초가 제 허리쯤까지 오는 집들이 있어요. 그러면 이제 의심이 생기잖아요. 죽었나 집진이 어디 독일 갔나 그런 마음이 있을 정도로. 아니 저렇게 잡초가 잘하는데 그냥 놔두면 어떻게? 그런 집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그렇게 된다면 그 잔디밭이야 뭐 말할 것도 없고 그 뒤에 예를 들어서 작은 뭐 채소밭이라도 가꾸고 있다면 그 채소가 되겠습니까 여러분? 그래서 당연히 안 되겠죠. 그렇죠. 아니 그 잡초들이 이렇게 무성하고 그냥 다 가리고 물도 다 빨아먹어 버리면 어떻게 다른 채소들이 다르겠냐고요. 우리 마음 가운데에 염려가 우리 마음을 지배하고 있으면 또 욕심 또는 어떤 재물의 유혹이 우리 마음을 꽉 붙들고 있으면 마치 잡초가 무성하게 피어오른 그런 정원과 같이 되었다는 얘기겠죠. 그러니 예수의 제자들은 이 말씀을 읽으면서 주님이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그 염려가 제거해야 될 잡초라고 말씀하시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하실 수가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이 말씀을 읽으면서 내 마음이 지금 너무 다른 것으로 인해서 그 중심을 잃어버렸다. 내 마음 밭에 자라서는 안 될 것들이 지금 너무 많이 자라고 있다. 그런 생각이 드시면 지금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는 겁니다. 지금 빨리 그걸 제거하라고. 우리 마음 가운데 염려가 있으면 어떻게 되죠? 주변 사람들한테 불친절하게 시작합니다. 그렇잖아요. 내 마음이 지금 내 코가 석자면 나한테 뭐를 도움을 청하거나 또는 나를 조금이라도 귀찮게 하는 사람들한테는 짜증이 금방 나가게 돼 있어요. 왜 이래 귀찮게. 내 마음에 이 세상에 제물의 욕심이 꽉 차 있으면 어떻게 됩니까? 다른 사람의 피로에 대해서 다른 사람의 아픔에 대해서 둔감해지기 시작합니다. 그 말을 막 하기 시작해. 우리 마음 가운데 이런 잡초가 무성해지면 그거는 다 우리의 행동으로 나오게 돼 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들이 평안하지가 않아요. 그리고 굉장히 힘듭니다. 스트레스 받게 되죠.
그래서 어떻게 치료할 것이냐? 싸워야 됩니다. 이 죄의 권세하고 싸우는 것이 너무너무 중요합니다. 자기 안에 그런 잡초가 보이기 시작하시거든 싸우셔야만 합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의 말씀 3장 1절부터 2절에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그리스도와 함께 살려 주심을 받았으면 위에 있는 것들을 추구하십시오. 거기에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오른쪽에 앉아 계십니다. 여러분은 땅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지 말고 위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십시오." 그렇게 얘기해요. 그러니까 사실은 죄와 싸우기 전에 먼저 해야 될 일은 뭐냐면 내 영혼의 시야를 이 땅에 속한 것으로부터 위에 속한 것으로 옮기는 작업이 무엇보다도 필요합니다. 내 영혼의 시야가 이미 땅에 너무 처박혀 있으면 그 죄와 싸우기는 불가능해져요. 위에 앉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그분 생각하셔야 됩니다. 그분을 생각하시고 그분을 주시하시고 주님이 약속하셨으니까 이렇게 믿으셔야 돼요. 주님이 다스리고 계시니까 이렇게 믿으셔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여러분의 정욕과 싸우려고 하면 싸움이 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능력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오기 때문이죠. 위에 계신 주님을 바라보십시오. 그분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땅에 있는 여러분의 정욕과 싸우기 시작하세요. 그러면 잡초를 제거하는 것처럼 그렇게 싸우실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좋은 밭이 되라는 얘기잖아요. 그렇죠. 그렇게 해서 좋은 밭이 되라. 이 비유는 우리한테 간략하게 세 가지 정도를 가르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비유를 하신 이유는 제자들한테 하나님 나라의 그 말씀의 생명을 맞바라 하는 그런 의도 때문에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첫 번째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것은 우리의 우리가 말씀을 듣잖아요. 그리고 그 말씀이 당장에 어떤 효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 때문에 낙심할 때가 분명히 있습니다. 말씀 읽고 또 말씀대로 살고 그러는데 내 삶에 뭐 별 변화가 없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 꼭꼭 해야 되나 이거 소용이 있는 건가 하는 마음이 드실 때가 있습니다. 낙심하거나 조급해하지. 이 말씀의 비유는 그 말씀이 우리를 점진적으로 바꾸어 가신다는 것을 저희들에게 가르치십니다. 4장 28절에 보면 저절로 자라는 씨앗의 비유가 있습니다. 씨앗을 뿌려놨는데 아침에 나가보고 저녁에 나가보고 했는데 잘 왔는지 안 자랐는지 알 수가 없는데 나중에 보니까 저절로 자랐다라고 해요. 제가 오늘 너무 채소 얘기만 해서 죄송하지만 저희 집에는 해마다 깻잎이 무지하게납니다. 잡초라고 생각될 정도로 많이 납니다. 뿌리지도 않았는데 나고요. 그런데 여러분 그 모잉 하다 보면 밀어버리자 그러고서는 쫙 밀어버리거든요. 그리고 그 갈등 안에 있는 그 깻잎만 놔둬요. 그런데 그 안에 있는 깻잎들은요. 도대체 이게 어떻게 이렇게 잘 자랄 수가 있지 할 정도로 제가 그 깻잎들을 보면서 하나님은 진짜 신비로우신 분이시다 그런 생각을 해요. 내가 별로 돌보았다고 하기는 어려운데 그냥 그 가해진 조그만 갈든에 조금 물 주고 그럼 잡초 조금 뽑아 준 것뿐인데 깻잎이 1년 사시사철 먹을 정도로 나오거든요. 하나님의 말씀이 딱 그렇습니다, 여러분. 어떻게 자랐는지 언제 자랐는지 알 수가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내 마음 가운데 정원이라고 생각하고 돌보고 있으면 그 말씀은 반드시 생명을 나타냅니다. 그걸 믿으세요. 낙심하지 말고 기다려 보십시오.
첫 번째 두 번째는 연결되어 있는 것이지만 그 말씀의 능력을 믿으십시오. 이 말씀을 내가 붙들고 있으면 그 말씀은 반드시 그 능력을 나타낼 것이다. 그것이 겨자씨의 비유가 가르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네가 그걸 품고 있으면 네가 그것을 추구하고 있으면 그것을 네가 믿고 있으면 그것은 겨자씨가 나중에 큰 나무가 되는 것 같이 엄청난 일을 네 인생 가운데 일으킬 것이다. 그건 믿으세요. 딴 거 믿지 마시고 내가 지금 통당에 넣어둔 돈이 종잣돈이 어떻게 될까요? 그런 거 믿지 마시고 내 마음속에 붙들고 있는 이 말씀이 결국엔 하나님 나라의 큰 능력과 은총을 주실 것이라는 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세 번째로는 아까 주님께서 다 말씀해 주신 것 같이 만약에 우리 마음이 돌짝밭이라면 만약에 우리 마음이 그냥 길가에 밭과 같이 되었다면 또 우리 마음이 가시덤불 같이 되었다면 내가 지금 말씀 어떻게 듣는지를 생각해 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반응해서 지금 움직여 봐라 그것입니다. 장애물이 있으면 걷어내라. 마음이 강탁해졌다면 찢어라. 그리고 유혹이 있다면 싸워라. 그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이 하찮게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 아무 능력도 없어 보이는 말에 불과한 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 인생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를 맛보게 해 주실 것입니다. 이 교회는 그 말씀을 믿고 자라야만 합니다. 이 교회는 그 말씀의 능력을 반드시 경험해야만 합니다. 그 은혜가 여러분 가운데 계속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 가운데 이 큰 은혜를 허락해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제자로 저희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해 주시고 또 물을 수 있도록 나아가서 이 말씀의 의미를 주님께 여쭈어 볼 수 있도록 가까이 저희들을 두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말씀 읽을 때마다 깨달아지는 말씀 마음에 품게 해 주시고 또 말씀을 방해하는 것들과 싸울 수 있는 용계와 은혜를 허락해 주십시오. 그래서 저희들이 여름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어가면서 자라고 성장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계속해서 맛보게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오늘 그 바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