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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우리 시민들은 고등학교 다니면서 답 맞추는 연습을 계속해 왔잖아요.
아, 그렇죠. 그렇죠. 내가 이 해석한 게 맞느냐를 의심해서 그 불안감 때문에 어찌 보면 문해력을 급상승시킬 기회를 놓친다.
영화 보고 그러면 미리 스토리를 알면 재미가 없잖아요. 책은 달라요.
아, 책은 개요를 파악하고 읽어야 엄청 재밌습니다.
아, 그래요? 네. 문해력이라고 보통 얘기하는 것의 핵심에 해당하는 자기 식의 이해력이죠. 그게 최소한 두 배에는 높아져요. 근데 이거는 한국의 공격에 대해서 안 가르칠 뿐이지, 서양의 거의 대부분의 나라는 이런 교육을 아이들한테 시키는 거야.
많죠. 어쨌든 그 메인의 흐름은 파악을 해야죠. 그것을 받아들이는 거는 자기의 현재 지식 수준 또는 자기가 관심 있는 거 또는 해결해야 될 문제 이런 것들의 영향받아서 해석을 하기 마련이잖아요. 책을 읽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냐는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다 해석한 게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인데.
[음악]
요즘 아, 문해력 떨어진다는 얘기를 참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어 책을 많이 좀 읽으면 괜찮을까 싶은 분들도 계신데 그냥 책을 많이 페이지 넘긴다고 그게 많이 읽는 게 아니라는 거죠. 책을 읽을 때도 읽는 법이 있는 것이고 또 그걸 정리하는 또 법이 있는 겁니다. 그 효율적으로 잘 정리해야만이 내 머릿속에 구조적으로 잘이 자리를 잡게 되고 아 그래야 이제 문해력도 올라가고 사람들의 말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어떤 글을 읽더라도 내 것이 될 수 있는데 요즘 그게 이제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그걸 잘할 수 있게 도와주시는 분 오늘 장르한 연구소에서 모셨습니다. 함께 해 주실 분은요. 우리나라 유일 최초 기록학자 김익 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최초희 맞나요?
그게 사실 별거는 아닌데요. 제가 99년에 명지대학에 취직을 했는데 기록학자로 취직한 사람은 제가 처음이었어요. 뭐 그래서 그냥 자동으로 붙은.
기록학이라는 거는 학문 체계에서 보면 어디랑 같이 있어요? 뭐 문헌 정보학 뭐 이렇게 같이.
그니까 역사학에서.
역사학. 예.
이렇게 사료를 고르고 읽고 해석하고 할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그런 성격하고.
우리 정보학이라 그러죠. 인포메이션 사이언스처럼 뭔가 정보를.
이렇게 목록도 만들고 정리하고.
네.
문헌 정보학이죠. 그거를 이렇게 찐뽕시켜 놓은 거다.
찐뽕.
아, 기록학자가 찐뽕이 뭡니까? 네.
그러면 아마 정확하게 이미지를 잡을 수 있을까? 저는 역사학 출신이고.
아, 역사학 출신이시고. 네. 그렇게 이제 우리가 좀 이해를 하고 사실 우리 최윤경 기자님이나 아니면 신용 기자님은 그래도 워낙 이제 엘리트시고 예. 공부 많이 하셨고 똑똑하시고 하니까 뭐 문해력 이런 거는 대단히 훌륭한 편들이신 거죠. 두 분은?
모르겠어요. 문해력이 훌륭한지는 모르겠고 저희.
못 알아듣는 경우는 별로 없잖아요.
아, 근데 요즘은 다 문해력이라는 것도 주관적 개념이더라고요. 같은 글을 읽어도 내가 이해하는 대목과 다른 사람이 이해하는 게 달라서. 그래서 아마 논란이 있는 거 같아요.
음. 그까 기본적인 뜻 이해하지 못하는 건 이제 그 일차적인 문제고.
그렇죠.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은 없고 그 글이 문장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도 없는데 그 맥락을 보고 나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는 게 지금의 문제인 거 아닌가 싶어요.
네. 음. 실제로 요즘 그런 경우를 좀 많이 그런 문제들을 많이 발견하세요?
요즘 뭐 젊은 분들이라든지.
많죠. 어, 제가 이제 대중 교육도 하고 있어서. 그 이제 저한테 소위 문해력 좀 배우시고 열심히 책 읽고 하는 분들이 지금 기자님 말씀하신 거 같은 그런 호소를 많이 하는데 저는 해석을 조금 다른 방향으로 하고 싶은데.
네. 그러니까 하나의 책을 읽었는데 어쨌든 그 메인의 흐름은 파악을 해야죠. 네. 근데 그걸 받아들이는 거는 자기의 지식 수준, 자기가 관심 있는, 해결해야 될 문제 이런 것들을 영향받아서 해석을 하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 요건데.
책을 읽고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것냐는 기본적으로 사람마다 다르다. 해석의 영역. 이게 이제 어찌 보면 해석화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이론인데.
한국의 우리 대부분의 우리 시민들은 네. 고등학교 다니면서 답 맞추는 연습을 계속해 왔잖아요.
아, 그렇죠. 그렇죠? 그 내가 이 해석이 의미하는 것은.
그러니까요. 그 내가 이 해석한 게 맞느냐를 의심해서 그 불안감 때문에 어찌 보면 문의력을 급상승시킬 기회를 놓친다. 이렇게 저는 보고 있어요. 그래서 처음에 이제 한 열 권 읽으면 아 이거 내가 잘못 읽으면 어떻게 하지? 이제 이런 문제지만 뭐 예를 들어서 1년에 한 100권을 읽는다고 치면.
네. 이따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렇게 우리 모두 하면 좋겠는데.
그러면 자기의 자유로운 해석들이 모여서 어 그냥 개념어로 얘기하자면 일종의 진리.
음.
에 도달을 해요.
아, 자기만의 진실에 도달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읽은 것이 나의 독특함이라는 것을 조금 개성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문화가 저는 한국사에 좀 더 많이 퍼졌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음. 근데 어 자기만의 어떤 진리나 이런 것들이 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혹은 다른 사람들하고의 소통이 혹시 어려워질 수 있는 건 아니에요?
음. 진짜 진실이라고 생각하면 예. 소통이 너무 쉽죠. 근데 보통 어 이것도 이제 우리의 좀 아쉬움인데 자꾸 이렇게 제가 좀 격한 용어를 써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자꾸 패거리를 져요. 그래서 그 패거리의 생각 방식에 사실은 그걸 자기가 진실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아무 생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걸 막 주장해요. 이제 그렇게 되면 소통이 어렵죠. 그런데 내가 이 책을 보니까 이런 얘기가 있었어. 하는 것이 자기에게 아 너무 좋아 하는 생각이 있으면 타인에게도 좀 뭐랄까 사랑으로 얘기하게 되고 타인의 얘기도 좀 더 존중하게 되고 뭐 이런 문화가 좀 되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저는 개성이 분열이랄까 그런 대립의 원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아. 그럼 이제 하나하나 좀 가보죠. 그 책 읽을 때 우리 두 기사님은 빨리 읽는 편이세요? 책을 한 권을 뭐 예를 들어 300페이지다 뭐 책 내용 따라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뭐 소설책 얼마나 걸려요?
소설책이요?
예.
저는 그래도 조금 빨리 읽는 편이긴.
빨리 읽는 편이 빨리요. 어 그리고 읽으면서 앞에 자꾸 안 돌아가도 괜찮으시고.
아니 근데 요새는 이렇게 읽잖아요. 요렇게 읽으면은 다음 앞장은 생각이 안 나고 말도 이렇게 들으면 이렇게 빠져나가서 생각이 안 나. 요쌤 돌아서면 누구랑 밥 먹었는데 생각 안 나고 요새 다 그런 거 같은데요?
아, 그거 노화와 눈침 이슈가 지금 다 같이 들어 이슈가 좀 있고 우리 신기자님도 시 빨리 읽는 편이세요?
저도 조금 빨리 읽는 편인 거 같아요.
아, 그 의미는 잘 들어오는 편이시고.
그런 것 같아요.
자신있게 해요.
아, 근데 왜냐면 저는 되게 읽는 그 장르에 따라서도 다른데 저는 거의 소설 위주로 읽기 때문에 이야기들은 쓱쓱 넘어가잖아요. 뭐 도스토옙스키 읽어서 이름이 뭐였지? 할 거 아니면 되게 빨리 읽는 편인 거 같아요. 근데 같은 책을 두 번째 읽을 때 더 오래 걸려요.
아.
왜 행간을 다 따지고 보나요?
그니까 뭔가 처음에 읽을 때는 싹 보고 그 책이 재밌어서 다시 읽으면 두 번째 읽을 때 더 길게 봐요.
꼼꼼히 이렇게 생각이 깊어진다는.
그니까 중간중간 다른 생각을 하면서 읽게 되는 거 같아.
아, 그렇구나. 아, 저는 비슷한 류의 책을 예를 들면 소설은 저는 거의 안 읽기 때문에 이제 만약에 이제 이을 테면 뭐 교육 관련한 뭐 자녀 교육 관련한 책이 있다. 그럼 열권을 쫙 일단 쌓 쌓아놔요. 그다음에 한 거는 보잖아요.
그러면 두 번째,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보통은 비슷한 얘기들을 하니까 나머지는 쫙적 그냥 이제 핵심만 보고 추이는 그런 식으로 독서.
첫 번째 책에 안 나온 내용들만 잘 추여서 읽으시고.
네. 그리고 보통은 다 강화하거나 서로 모방하는 책들이 많기 때문에 한 열 개를 읽으면 비슷한 맥락이 있어요. 그러면 그 정도를 이제 받아들이고 나머지는.
지금 백 권 읽는 요령을 알고 계신 거.
아, 그러 한 건 안 끝내고 다른 책을. 아, 그러진 않지만 목.
발독서 밥 먹으면 배부르다까지 제가 다 한 땀 한 땀 읽고 있을 필요는 없잖아요. 시간이 없으니까 그럼 쭉 이제 보고 중요한 대목을 읽고 나면 비슷한 것들이 계속 반복돼요 책들이 생각보다. 그한 이챕터를 내가 그 분야를 보겠다 그러면 그냥 여러을 갖다놓고 쭉 보고 털고 보고 털고 이제 이렇게.
하죠.
아, 그렇게 이제 읽으시는 편이고 근데 요게 지금 뭐 무슨 독서법이 있는 거예요? 방금 말씀해 주실 때.
어, 근데 지금 너무 수준 높은 얘기를 하셔 가지고 최경자가.
저 예죠. 사실 독서가 일정 수준에 올라가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는.
아, 저렇게 읽어요.
독서법이. 책을 한 권을 안 봐요.
한 번에 동시에 여러 권을.
유사한 관련된 책을 몇 권을 보는데 이걸 이제 모아 읽기라고 하는 이 모아 읽기를 하면 예를 들어서 내가 모아 읽기를 네 권을 해 그러면 한 권인이 되는 거를.
꼼꼼하게 정독을 하면서 뭐 메모 독서 같은 걸 했어요. 그럼 그게 이제 머릿속에 남으니까 나머지는 결과적으로 발체독을 할 수밖에 없죠.
그러면 네 권을 잃지만 보통 사람이 두 권 읽는 시간밖에 안 걸린다. 지금 그걸 실천하고 계신 거죠. 근데 저거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요. 독서의 총량이 쌓여야 가능한 얘기니다.
아, 그래요? 대단하시다.데.
이런 독서의 문제점이 뭔줄 아세요? 확증 편형이 강해집니다. 그러니까 내가 읽는 책의 맥락에 다른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책이 나오면 그건 또 잘 안 읽히고 완전 세 책이 돼버렸.
아마 비슷 그렇게 좀 되는 측면이 있는 거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어, 그래요? 아, 그런 분들이 좀 계신 모양이네. 최경기처럼 읽으신 분들이.
어, 우리 댓글에도 아마 거짓말 같은데 읽긴 있긴 있으신 모양이에요. 예. 음.
저는 그렇게까지는 못 읽었던 거 같고 저는 대단히 효율적인 독서는 하거든요. 효율적인 효과적인 읽어요. 나중에 새로 읽는데 전혀 기억이 안 나요.
아, 100번 읽을 수 있겠네. 새 책이에 또 나에게는 너무 재밌어. 왜 나한테 아무 얘기도 안 하시는 어떤 반응을 하셔야 될지 모르시는 거 같은데.
아, 나 그래. 깜짝 놀지. 그게 한 번은 읽다가 와이 재밌네 하다 보니까 이 뒤에가 자꾸 예상이 되는 거예요. 그려져. 생각해 보니까 옛날에 읽은 책이더라고. 그걸 나중에 한 반쯤 읽어서 알아낸 적도 있습니다.
아, 집에 가실 것 같은데.
근데 표시는 안 하고요. 읽어.
제가.
책에.
아니 그니까 그거를 어릴 때는 뭐 읽었죠. 그다음에 이제 그 책 아닌 다른 서전 가서 또 재밌어 보이는데서 사는 거예요. 그래서 샀는데 이제 그 읽은 책이더라고.
음. 사실 많은 사례죠. 예. 긍정으로 해석을 하면 우리가 이제 제일 어릴 때부터 많이 읽는 데미안을 예를 들면 제가 데미안이라고요.
네. 네. 네. 네. 그래서 제가 세 보니까 제가 네 번을 읽었더라고요. 그 여러 가지 필요에 의해서 어릴 때는 뭐 괜히 폼 잡느라고 봤고 대학대 한번 봤고 유학 끝나고 와서는 하여튼 왠지 그게 성장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한번 봤던 거 같고요. 최근에 유튜브 하려고 60이 넘어서 다시 대미안을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로워요.
새로워. 예. 다른 게 보여요. 근데 이게 60대가 돼서 보니까 저 뒤에 가면 그이 말 말하자면 1차 세계 대전에 그 전장의 모습이 나오잖아요. 또 싱클레어가 데미안의 엄마 에바 브라운을 연모하는 장면 이런 게 이제는 눈에 들어 연령때 캐릭터.
그 감정 이입하게 되잖아요.
그 사실 그 소설은 그냥 성장 소설이라고 할 순 없거든요. 음히가 또 있는 심적 현상 이런 걸 반영하는데 지금 얘기한 대로 예전에 읽었던 책을 읽었는데 새롭다. 그게 제가 지금 얘기한 차원이면 너무 좋은데.
아닌 거 같아.
아무 기억도 안 나서 새로운 책인 것은 썩 좋지 않아. 이거는 이제 제가 주장하는 항상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는 이것 이제 생각서라고 하는데.
그거를 하지 않는다는 생각서는 어떻게 하는 거예요? 읽으면서 생각하는 거예요.
아니 잠깐만. 아 그 아 독서면 다 생각하죠. 거기에 생각 이름 붙이시니까 뭐 대단한 거 있는 줄 알았네. 근데 제가 놀라운 게 생각을 하면서 책을 읽으라고 하니까 한 두 문단을 읽고 생각들을 하시는.
그러니까 너무 말을 잘 듣는 거예요. 우리.
생각하도 안 나가요.
그러니까 그 그런 의미가 아니고 한 두 세 장을 읽으면 아 여기서 이 얘기를 했구나 하는 거를 이렇게 조금 생각을 하는 거죠. 두세 장 두세 장 열 장을 읽었어요. 그럼 세 번 생각했잖아요.
그러면 이 생각을 했구나 하고 모아서 생각을 해 주는 걸 생각해요. 아.
아, 내가 했던 생각들을 모아서 한번 정리.
서사를 만들어서 구조화를 시키는 거군요.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아까 질문을 그렇게 하셨잖아요. 어 책을 읽고 앞행 읽은 게 기억이 나냐고. 어 근데 그게 기억이 안 나는 이유는 읽으면서 중간중간 앞에서부터 되내기 작업을 안 해서.
근데 되내기 하다 보면 네.
네.
처음에 다섯 페이지 열 페이지까지는 뭐 되게 별로 없지만 한 나중에 350페이지쯤 가면 되낼 게 너무 많지 않아요? 그러니까 한 개 장을 읽으면 되낸 거를 책을 보지 말고 키워드로 한 줄에 한 세 개 키워드 그래서 한 세 줄 어 요렇게만 메모를 해 두는 거야.
그럼 이제 다섯 개 장을 읽었어요. 이렇게 한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자기가 메모한 거를 그냥 쭉 봐요.
예.
그리고 책도 안 보고 메모한 것도 안 보고 어이 책은 처음에 얘기해서 얘기 얘기 이이 얘기했구나. 얘를 역시 반복은 해봐야 됩니다. 이런 거를 한 세 권 정도를 하고 나면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그 아 이거 되는구나. 어 이거 재밌네. 오 내가 이제 책을 한 번 읽으면 누구한테 이 책은 이런 책이하고 말로 설명할 수 있네 이런 느낌이 오니까 그다음에는 이걸 습관 할 수 있겠죠. 저는 이 습관은 모두가 꼭 좀 몸에 착붙이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기 좋은 책이 좀 더 있습니까? 그러니까 그렇게 하기에 더 좋은 책이 그러니까 뭐 어떤 책도 다 할 순 있겠습니다만 어 그렇게 뭐 생각하고 정리하고 하는데 참 이런 책 해 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고 추천해 주실 만한.
뭐 역시 제일 좋은 책은 제가 쓴 책들.
갑자기 신뢰가 확 떨어진다.
또 한번 말씀드려야겠네요. 광고 아닙니다.
농담이고요. 어, 그러니까 저는 소설도 사실은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플롯이 이렇게 흘러가거든요. 그래서 주인공하고 등장인물 몇 사람을 기억하고 플러을 쫓아가는 거를 지금 얘기한 대로 볼 수 있고요. 그다음에 이제 쭉 나열한 수필은 조금 어려워요. 그래서 걔는 잃고 그 자리에서 그냥 이렇게 피부에 느낀다 이렇게 보시면 되고요. 나머지 책은 근데 이제 좀 문제가 책 중에 별로인 책들이 많거든요. 걔는요. 논리적으로 쭉 서사를 정리하는 거 자체가 원래 안 돼요. 그러니까 안 되는 책은 버리시면 됩니다. 근데 이제 좋은 책.
그거는 분야와 상관없이 일정한 논리 체계와 뭐 근거 그다음에 어떤 자신의 해석 그리고 그것에 의한 어떤 뭐 해법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일반적으로 담고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같은 논리 체계니까 그것의 서사를 생각의 이음으로 쭉 갖고 가는 거는 대부분의 양서의 경우에는 가능합니다.
근데 이제 책이라는 게 결국 사람이 쓰는 거잖아요. 그래서 책에도 힘을 주는 부분은 잘 정리가 돼 있는데 뒷부분쯤 가면은 아유 작가가 많이 힘들어서 결감을 하느라고 이 고생을 했구나 이제 이런 책들이 되게 많아요, 요새. 그니까 그책에 그냥 핵심 정수를 담은 초반 챕터는 너무 빌드업이 많으니까 읽고 보통한 챕터 2 3 정도까지만 읽으면 저는 뒤에는 부채 의식 없이 그냥 던져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아, 역시 또 어느 정도 독소력이 지금 꽤 있으신가요? 총량이 많으시다는 얘기예요. 저 얘기는.
아, 무슨 책을 그렇게 읽는 거예요? 근데 진짜.
저요? 아 그 저는 약간 궁금하면 제가 이거 시작하기 장르한 여의도를 시작하기 전에 유튜브를 해가지고 성공한 사람들이 쓴 책을 쫙 갖다 놓고 막 읽었어요.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해야 반복해서 해야 이제 우리가 성공하느냐 그래서 시작하기 전에 그분들 중에 하나를 불러놓고 우리가 강의 정신격을 받고 시작해야 되나 이런 고민까지를 좀 했었거든요. 근데 뭐 그런 거죠. 궁금한 대목이 있으면 하는 거.
근데 유튜브 성공하신 분들 자기가 왜 성공했는지 모르는 분이 태반이에요. 예. 성공은 했지만.
저 지금도 근데 한 번씩 새깁니다. 그때 그 책에서 봤던 것들을. 우리가 왜 멈춰 있을까를 이제 고민하다가.
아하. 역시 대단합니다. 진짜. 예. 책을 그만큼 많이 읽기에 우리 최윤경 부장님이 아 굉장히 그 말의 센스라든지 예. 그런 것도 대단합니다.
언제 한번 좀 느껴보시면 좋겠는데.
이미 좀 느끼고 있어요. 느끼고 있어요. 예.
내용이 꽉 차면서도 재미없지 않다. 분도더이가 없고.
예. 네. 쓸데없는 말 별로 안 하시고. 네. 그 굉장히 또 좋은 장점인데 우리.
저 교수님이 브라우징 읽기라는 거를.
네. 브라우징 읽기.
예. 브라우징 읽기라는 게 있더라.
그냥 이렇게 훑어보는 거를 의미하는데.
훑어보기. 네.
훑어보기라고 하면 되지. 왜 브라우징기라고 하셨죠?
그래서 제가 유튜브에서 한번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크게 유명해져 가지고 다들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저도 뭐 한국말로 쓰기도 하고.
아, 훑기. 아, 요 생각이 되게 중요한데.
영화 보고 그러면 미리 스토리를 알면 재미 없잖아요.
책은 달라요.
아.
책은 개요를 파악하고 읽어야 엄청 재밌습니다.
그러니까 아 대충 이런 얘기군이 상태에서 아 요 얘기구나 아 요 얘기구나 이렇게 읽어야지.
소설도.
소설도 저는 사실 그렇게 읽습니다. 음.
그러니까 어 이제 우리가 보통 그냥 책을 퍽 잡아서 읽는데.
예.
당연히 표지 뒷표지 날개 저자 이야기.
그걸 꼭 보셔야 돼. 너무 잘하시는 거.
목차문 다 읽어요.
목차를 꼼꼼하게 보고 이제 이러면은 개요가 느껴지잖아요. 그때 그냥 한 장씩 어떨 때는 두 장 한꺼번에 그래서 키워드만 쭉쭉 보는 거야. 그래서 전체 책의 모양이 이렇게 생겼구나. 음. 하는 걸 알고 책을 읽으면 책이 점점 재밌어집니다.
문해력이라고 보통 얘기하는 것의 핵심에 해당하는 자기 식의 이해력이죠. 그게 최소한 두 배는 높아져요. 근데 이거는 한국의 공격에서 안 가르칠 뿐이지.
뭐 다라고 얘기하면 좀 어폐가 있습니다만 서양의 거의 대부분의 나라는 이런 교육을 아이들한테 시키는 거야.
독서를 하는 방법. 어 그래요. 그러니까.
대학에서 무슨 이 저 독서 모임을 한다든지 또는 리포트를 쓰기 위해서 뭐 스타 모임을 한다든지 이럴 때 거의 대부분이 방법을 써요. 그 책을 꼼꼼하게 읽지 않고 쭉 브라우징 읽기를 하고 그럼 추정이 되니까 이 책에 대해서 추정 상태에서 막 토론을 해요. 그러면서 자기의 문제식 내가 알고 싶은 거 하는 거를 선명하게 만든 상태에서 그 책을 읽으니까 읽을 동기도 명확하고 찾으려는 답이 무엇인지의 세계도 선명하죠. 책이 당연히 잘 읽히죠.
아, 그래요? 요즘 그 말씀하신 독서 모임 같은 게 되게 많잖아요.
네. 네.
그 독서 모임 같은 거 혹시가 보신 분 있어요? 우리.
독서 모임이요? 예. 했어. 아, 가요?
어. 그.
다 하지 않아요?
어, 무슨 독서 모임이에요? 아, 저는 산내 독서 모임이 있었어요.
약간 이제 어떤 거였냐면 이 계목 모임, 계목 모임. 멍청이들이 기자를 하면 안 된다. 그래가지고 정기적으로 책 책을 정해 가지고 스터디를 하고 발제를 두 명 정도가 하면 이제 눈 서로 이렇게 토론하고.
토론하고 아. 아, 그런 걸 또 하시는구나. 그럼 거기는 진짜 그런 막 이렇게 남녀간의 무슨 뭐 이런 건 없겠네. 그렇죠?
한해 모임은 전쟁이에요. 전쟁. 일단 읽고 오는 것만으로도 너무 훌륭한 거거든요. 다들 막 생활에 치어 있으니까 발제자만 꾸역꾸역 읽고 가는 경우들도 이제 있고.
저자를 모셔다 놓고 얘기를 듣는 경우도 있고 뭐 그렇게 했었죠.
그런 것들을 이제 독서 모임에서 하시고 요즘에 그 뭐 독서모임 무슨 저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도 있잖아요. 예. 진 그렇게 독서 많 책 읽는 괜찮은 방법 중에 하나.
너무너무 좋은 방법이죠. 러 사람과 같이 읽는 거.
저는 그래서 아예 우리가 이제 지금 뭐 뭐하자 온라인 네트워 시대니까 사실 조금만 용기가 있으면 내가 이제 예를 들어서 뭐 어 코스모스를 읽고 싶어 이게 이제 좀 책도 두껍고 무게감이 있잖아요. 근데 다들 읽고 싶어 한단 말이죠. 그럴 때는 저는 그냥 권해요. 선착순 다섯 명 먹으니까.
예. 카톡방에서.
이러고 모아서 그냥 줌에서 만나서 뭐 일주일에 한 번씩 한 시간 정도.
어 그 이제 진도를 정해 가지고 같이 읽으면 일단 완독하는데 엄청 도움이 되고요.
아, 혼자만 읽는 거보다.
그럼요. 그러니까 뭐랄까 이렇게 각 잡은 독서 모임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평상시에 책을 한 권 읽을 때 잠깐 모여서 같이 읽고 헤어지고 음 이런 것도 아주 좋아요. 이미 하고 계신 분들이 꽤 있습니다.
그 독서 편식은 어떻게 극복할 수 있어요?
아, 한 번은 맛을 다 봐야죠. 그래서 그게 맛있는지 맛 없는지를 알면 독서는 편식이 확 줄어요.
아, 맛이 안 빠지던데요. 진도 안 맞. 그니까 저는 독서 모임을 대학생 때 좀 많이 했었는데 독서 모임을 잘 못 했던 이유가 이제 매번 한 명씩 자기가 읽고 싶은 책을 정 돌아가면서 정하잖아요. 근데 저는 제가 읽기 싫은 책은.
진짜 안 읽어지죠?
진짜 못 읽겠더라고요.
좀 외람된 얘기지만 네.
세상 전체와 만날 욕구가 없으신 거죠.
농담으로 드릴.
세상 전체와 만날 욕구가 없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그냥 하겠다. 음. 아, 근데 뭐 영어도 볼 수 있고 기사도 읽을 수 있고 다 한데 책은 어쨌든 앉아서 내가 집중해 가지고 해야 되는데 그게 너무 힘들고 정신동이.
저는 장르 현식도 좀 심하고 이래 가지고 아데 극복이 잘 안 되네요.
사실 제가 그래서 근데 이제 그 편식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서 나는 경제책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그럼 경제책은 영원히 못 봐요.
네. 응. 그러니까 경제책을 보고 기초 지식이 있어야 읽히는 책들이잖아요.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요즘에 주식 투자하시는 분들 중에 몇 가지 용어하고 이게 통계 서비스 그 뭐 애널리스트하고 약간의 대화 이렇게 해서 하시는 분들이 많아 가지고 야 이거 한국에 장기적으로 주식 투자가 정말 안정화될까 막 이런 생각이 들 정도로 당연히 경제 체계를 읽고 주식 공부를 하고 봐야 되거네 전문가들 진짜 많아요.
음. 그런데 그러니까 이제 자꾸 자기 능력이 안 되니까 외부에 의존하게 되고 데이터 받아서 투자하려 이런 것처럼 그러니까 경제책은 꼭 읽어야 되거든요. 현대 삶을 살려면. 그런데 내 편식이 경제책은 읽지 않아. 그러면 내가 주식 투자 하려 그래도 영원히 경제책은 아닌 거잖아. 그래서 제가 어 김교수의 추천도서 100권이라고 벌써 4년째 됐는데 매년 업그레이드를 해서.
아, 매년 100권씩.
100권씩 책을 추천합니다.이 서울대 추천더서 이런게 되게 좋아요. 그런데 너무 고전이에요. 그니까 막 리바이어던 이런 걸 읽으라 그러니까 대중들이 읽을 수가 없죠. 저는 스테디 셀러 안에서만 골라서 했는데 거기는 뭐 예를 들어서 앞부분은 경제 뭐 그다음에 우리 자기 개발서 엄청 읽는데 자기 개발서가 문제 책들이 많거든요. 그래서 그중에 양질의 것들 아웃라이어라든지 뭐 이런 유의 것들라든지 이제 이런 영역 그다음에 이제 당연히 철학이라든지 역사 이런 걸 봐야 되고요. 국가 사회에도 봐야죠. 네. 그래서 얘를 골고로 쭉 나눠가지고 한 20권 15건씩 해서 제가 그거를 지금 어 4년째 무료로 배포를 하고 있는데 그거 100권 읽는 분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인생에서 한 번만 걔를 옆으로 쭉 읽으면 경제 책도 읽을 수 있고 사회와 관련된 책도 있 읽을 수 있고 철학도 읽을 수 있고 이렇게 되는 거예. 그래서 그거를 한번 하시고 나면 일반적으로 편식이 아니라 자기가 주 전문으로 하는 독서 영역이 있고 그다음에 폭넓은 독서는 이제 동시에 하고 이제 이렇게 자기를 바꿔 갈 수 있죠. 금방 그렇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 100권 선정하실 때 우리 교수님 책은 안 들어가 있죠.
음. 아, 한 군도 안 들어가 있어요.
아, 다행입니다.
아, 왜 그 진정성이 의심할 수 있으니까.
농담입니다.
예. 그 질문들이 좀 들어와서 그런데 예. 이북.
이북 있잖아요. 이북. 네.
그걸로 보는 거는 어떠냐고 물어보시는데.
음. 종이책과 이북의 차이가 좀 있습니까? 저는 뭐 전혀 차이를 못 느끼는데 이북 읽는 거 적적으로 권합니다. 더군다나 요새 저도 봅니다. 아 많이 보시고 네.
이북에 이제 표시를 할 수 있어. 저는 이제 책을 그때 표시하는 게 되게 중요하다고 보거든요. 근데 또 이거 표시하라 그러니까 막 세 줄 네 줄 이렇게 줄을 걷는 분들.
형광팬 뭐 이런 걸로.
그거 완전 꽝입니다.
그래서 중요한 키워드만 지저분한게 동그라미 이렇게 콕.
이렇게.
그러면 한 두 세 페이지 읽을 때 동그라미 쳐 준게 한 두 세 군데 있어요. 한 권을 동그라미 쳐 준 것만 쭉 봐도 리뷰가 가능하죠. 그래서 이런 게 되게 중요한데 이북이 그게 가능해졌어요. 그래서 저는 이북 독서하는 거 적적으로 권하고요.
종이책은.
네.
음. 저는 이게 일종에 덕후 비슷한 건데.
소장용책.
아이.
책은 내 인생책이야. 인생책 그러면 한 권이거나 세 권인 이렇게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떻게 독서인이 인생책이.
그렇죠. 한 권이나 세 권일 수 있겠어요. 어떤 사람은 한 300권이 인생 책일 수 있잖아요. 그래서 그런 책은 어 가능하면 종이로 읽고 종이로 읽은 그 손때에 묻은 그 책을 자기가 사랑하는 책에에 올려놓고 그렇게 사시는게 좋아요.
아 그 책에 손대 묻는다 얘기 참 많이 하는데 손이 도대체 얼마나 들어오면 손대가 묻는 거예요.
아.
아닌가? 책이 하얗잖아요. 그건 이제 책을 여러 번 읽으면 밑에서 이렇게 책을 보면.
손이 많이 간데 여기가 까매요.
아, 그 수학의 정석처럼.
그렇죠. 잘 많이 안 간다는 하얗고 많이 간.
아, 그, 그 손 때.
아, 그래요?
일단 이렇게 울잖아요. 손 기름이나 이런 거 있으니까.
근데 좀 지나면 그 책들 버려야 됩니다. 책에서 벌레 나와요.
네. 여튼 그런 손때의 느낌. 나중에 그 소독하는 법도 알려 드릴게요.
책 소독까지 해서 책을이고지고 살 수가 없어요. 집이 좋습니다.
제 동생이 책 소독하잖아요.
어머.
진짜요?
책을 어떻게 소독을 그래?
아까 관리를 하는 거죠.
약품이 있어서.
아.
책을 소독하는 약품이 있어요?
아, 그럼요. 이제 제가 기록이 전공이니까.
도서관에서 책 빌리잖아요. 그것도 소독해서 반납해요.
론 관리하라. 아, 그리고 도서관에서도 정기적으로 소독을 하고 또 너무 오래된 고서 같으면 이게 이제 훼손되니까 혼정철이라 그래서 처리를 합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최근 근데 약간 좀 그렇게 좀 때 좀 묻어 줘야 더 이렇게 향도 좋고 뭐 그렇지 않아요?
예. 나 그.
저는 되게 좋아합니다.
아, 책 벌레 나온다니까요. 진짜 버리셔야 되는데. 근데 제가 1년에 최소 100권 이상은 책을 보는 거 같은데 집에 남아 있는 책은 한 450권 음을 늘 유지하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는 책을 보고 얘가 내 인생 책이면 어 남겨두시고 어 책지에 정말 예쁘게 걔를 이렇게 쓰다듬면서 너무 행복한 거죠. 나머지는 어 땡땡딘 중고서점에 드리고 그거를 넘깁니다.
근데 이거 메모하면 안 받아 주는데 중고선.
안 받아주면 공짜로 뜨려요.
아, 그 폐기한답니다 그거를.
아, 그러니까 폐기해요.
제가 뭐 그걸 버릴 필요는 없으니까. 어.
그리고 사실 저는 동그라미 표시를 연필로 해요. 그래서 시간이 있을 때는지도 지워가지고.
근데 그게 시간이 엄청 걸릴 거 같지만요. 생각해 보세요. 이렇게 동그라미 있는 걸 이렇게 지워요. 근데 지우면서 자기가 읽었던 부분을 읽는다거나 할까 읽지는 않지만 입가의 미소가 이렇게 그런 기쁨들이 있어요. 그니까 그거를 뭐 이제 돈을 받기 위해서 무지하게 노력하고 산다 이렇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 일종의 취미 생활이라고 보시면 돼요.
아, 그래서 이제 독서를 할 때는 아, 일단은 뭐 어느 정도 이상의 독서 차야 나중에 뭐 좋은 책 고르거나 아니면 빨리 있거나 하는 이런 방법들도 생기는 거라. 일단은 독서을 절대량을 좀 채워야 되고 그죠. 그다음에는 모아 읽기라든지 생각하면서 읽기 요런 것들을 이제 잘 아 떠올리면서 그리고 이제 동그라미 같은 거 잘 치면서 좀 더 효율적인 책일기도 가능하고.
그렇게 하면 된다 이거죠. 그러면 이제 점점 나중에 책 한 권 소화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네.
어 사람들에게 어떤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해 줄 때도 좀 잘 조리 있게 얘기해 줄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생긴다 이거죠?
네. 음. 알겠습니다. 혹시 또 우리 기자님들 뭐 책 관련해서 여쭈고 싶은 거 있으십니까?
아 그 다이어리 작성법은 한번 새해가 오는데.
다이어리.
왜 왜이 반응 뭐예요?
다이어리는 제가.
아 안 쓰니까.
저는 이제 잘 안 쓰는데 그거 쓰는게 굉장히 좋은 일이죠. 너무 훌륭하죠. 너무.
너무 훌륭한 일이죠. 예.
너무.
안 쓰면 정말 써 보신 다음에는 내가 왜 안 썼을까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에요. 근데 이제 다이어리 쓴다 그러면 꼼꼼해야 되고 쓰는데 시간을 많이 들여야 되고 이제 생각하셔서 그걸 오히려 부담으로 갔는데 예를 들어서.
아침에 일어나면 플래닝을 쓰죠. 어 그런데 걔를 막 꼼꼼하게 안 쓰거든요. 저는 오전에 한 두 개, 오후에 한 개, 뭐 저녁에 한 개요 정도 이렇게 아, 오늘은 이런 걸 하면 좋겠네. 그냥 키워드만 써요. 근데 제가 놀라운 거는 그중에 어떤 거는 내가 그 행위를 할 때 어디에다 방점을 찍어야지. 요거 CSF라고 하는데 핵심 성공 여행 같은 걸 괄호치고 써 놓습니다.
근데 요거를 쓰는 행위가 시간이 많이 걸리면 한 5분 걸릴까?
아. 시간이 안 걸려요. 왜냐면 키워드만 이렇게 쓰는 거니까. 그렇게 생각하시고 오늘 예를 들어서 이제 방송에 나오지 않습니까? 그 올까.
저는.
한 3분 전 오늘은 이제 미리 하고 이동을 하고 여기 와서 이제 쉬었는데 그러니까 어 제 사무실에서 출발하기 전에 여기 와서 어떻게 해야지 하는 걸 미리습니다. 이거 이제 구상 기록이라고 하는데 이런게 이제 다이어리의 내용을 구성하는 것들이에요. 책을 읽으면 아까 한 장 읽으면 세 줄 메모하라 그랬잖아. 다 다이어리다 그는 거거든요. 그니까 그렇게 다이어리가 일상화되면 뭐라할까 삶이 일단 엄청 체계적이 되고요.
어 제가 한 가지만 더 좀이 부분이 너무 중요해서 이것들을 안 해서 저는.
네.
다 써요.
뭘 다 써요? 오늘 방송이 끝나면.
네.
몇 시부터 몇 시까지 뭐 무슨 방송 여기서 받은 느낌 딱 한 줄로만.
아. 그래서 한 하루에 많이 쓸 때 한 30줄도 쓰고요. 보통 한 20개는 씁니다. 밥 먹은 거 이런 거 꼭 쓰거든요.
아.
아 그래요? 그리고 자기 전에 걔를 쭉 봐요.
그리고 영화 보듯이 이렇게 저 하루를 돌려보는데 뭐 특히 뭐 그걸 가지고 성찰하고 뭐 반성하고 내일을 계획하고 이런 거 말고 그냥 하루를 떠올려 봐요. 근데 무지하게 나쁜 일이 있은 날도 좋은 일이 더 많기 때문에 가기 전에 이렇게 하루를.
이제 제가 이 요렇게 하면서 이런 질문을 많이 하는데 지난주에이 시간에 점심 뭐 드셨어요? 어 이렇게 제가 잘 물어.
순대국이었을 거예요. 아마.
아 맨날 순대국 뜻이거든. 근데 그게 겁니다.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는 유형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게 이제 저는 생각력이라고 하는데 제가 하는 것처럼 하루를 계속 되돌려 보잖아요. 얘가 범위가 느리나요?
그래서 일주일도 물론 띄엄띄엄이지만 굉장히 선명하게 기억남고요. 심지어는이 너무 절 자랑하나? 저는 1년이 핵심 포인트들이 머릿속에 기억으로 꽤 선명하게 영화 장면처럼 살아남아 있어요.
아, 그게 메모의 힘이에요.
저는 그게 메모와 생각의 힘이다. 메모하고 기록하고. 그러니까 나이어리는 그런 의미에서는 계획을 세운다든지 아까 구상을 한다든지 이거는 미래에 내가 할 것에 대한 어떤 생각의 힘이랄까 개를 키워 주고요. 그다음에 제가 일상 기록 쓴다는 거 뭐 책 읽은 거 메모한 거 이런게 이제 지나간 거를 선명하게 기억나게.
아니 어떻게 다이어리를 안 쓰겠어요?이 어이 다이어리를 쓰면 과거와 미래가.
그 중간에 이제 행위자인 자기가 있는 거잖아요. 얘가.
이렇게.
표현을 뭐 이렇게 할 수밖에 없는데 응축된 시간으로 있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이 우리 메타인지 메타인지 그러잖아요.
예.
메타인지 어떻게 하는 건데요?
메타인지 이렇게 하는 거야.
예. 이렇게 해서 자기가 선명하게 보이면 그게 메타인지 출발이에요. 아.
그래서 저는 연말 되기 전에 다이어리 쓰는 습관은 꼭 드린 다음에 그다음에 세해를 맞이하셔라.이 얘기는 꼭 하고 싶습니다.
그 기록을 혹시 뭐 아이패드 이런 데다 해도 돼요?
물론입니다.
아, 종이에 꼭 할 필요는 없고.
저는 거기다 해요. 카톡 나에게 보내기.
음. 아.
근데 나와 보낸 거는 쭉 올려봐야 되잖아요.
근데
그거를 그냥 생각할 때마다 하고 예를 들어 특히 뭐 여행을 가거나 이러면 오늘 어디 가서 뭐 먹었고 뭐 했는데 엄청 더웠고 이거를 쭉 그냥 나에게 해서 그래서 그거를 쭉 이렇게 읽어 보면 거기에 이제 내 몇 개월이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복귀하는 거를 그렇게 하는 거예.
연말 복귀할 때 우리가 그 핸드폰에 일정은 다 넣잖아요. 예. 걔를 오늘이 방송 끝나고 1월에 가서 한번 보세요. 그리고 1월에 나의 핵심 이벤트 한 두 개. 2월에 한 두 개음 이렇게 쭉 생각을 해 보시고.
다음에 제가 권하는 거는 연말 정리할 때 나의 2025년에 3대 사건은 뭐지? 이렇게 한번 생각을 해 보는 거야. 3대 사건이 나와.
다음에 그렇게 하신 상태에서 우리가 이제 일하면서 살죠. 네. 예. 다음에 또 자기를 성장시키기 위해서 뭐 이것저것 독서하고 이러면 살죠. 가족 관계 있죠. 또 인간관계 있죠. 또 이제 제일 중요한 거 우리 향유 놀고 이런 거 이렇게 영역을 나눠서 영역별로 내일에 제일 중요한 거 한두 개씩만 쭉 적어 보세요.
이런 걸 우리가 연말에 자기 정리를 한다 그래요. 근데이 이런 방법도 사실 별로 안 가르쳐 주는 거예요. 그러니까 방법을 알면 제게 지금들은 분들은 다 느끼실 니다만 조금만 시간을 들리면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거든요. 실제로 하신다는 분들도 좀 계시네요. 비슷하게. 있죠. 꼭 뭐 그 방법은 아니지라도 그 비슷한 것들 많이 하시네요. 지금.
이게 해외는 일단 기관이 그렇게 하잖아. 아, 미국 같은 예를 들어서 뭐 우리 많이 애리포트라든지 이런 것들이 1년을 네 자기가 역사를 써보는 작업이 일본도 연사라 그래서 1연사를 쓰는 조직들 개인이 엄청 많아요. 그래서는 한국도 이렇게 1년을 자기를 돌아보는 일종의 기록 작업 이런 것들 한번 어 서회 운동처럼 한번 해 보면 참 좋겠다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네. 저는 뭐 지난 한 뭐 몇 년 정도 한번 잃어버리고 싶어서 일부러 좀 안 쓰고 있는데 어 잘 될 것 같습니다. 아 망각도 축복입니다. 안 쓰셔도 됩니다. 아유 고맙습니다.
근데 보통 무지하게 나쁜게 30% 네 무지하게 좋은게 30% 네 이도저도 아닌게 한 40% 이렇게 되거든요. 근데 제가 그냥 추정컨인데 뭐 반응 농담으로 말씀하신 거겠지만 안 좋은 일이라고 이야기하신게 전체 일상이 30%밖에 안 될 겁니다. 음을 소하면 좋은 거 30%가 같이 떠오르니까.
그럼이 40%를 30%로 끌고 오면 그냥 저냥 괜찮고 되게 좋은게 70% 나쁜 건 30%밖에 안 돼 재해석이 가능해요. 네. 그냥 이건 논리적인 얘기가 아니라 네. 실제로 머릿속에 그런 걸 그려 보면 저는 자동으로 그렇게 된다고 봐요.
저는 안 좋은게 많아요. 저 전세사기 당해 봤어요? 아니요. 그죠? 이제 중요한 거는 그 불행이 지속되고 있어서 지금 종결이 안 돼서 매일매어야 돼. 전세 아직도 주인 연락이 안 됨. 다음날 주인이 답장이 없음 계속 써야 되잖아요.
사실 뭐 상황이 너무 안 좋은 분들이 항상 너무 많죠. 알았어요. 많지만 어찌 보면 그래도 자신을 회고하고 거기서 약간의 어떤 씨앗이라도 발견하는 것 이런게 다 뭐 메모라든지 기록이라든지 이런 것을 통해서 나오니까. 어제 양치승 관장 보면서 많이 또 위로 받았습니다. 네. 아 그 근데 그런 건 기록할 만하겠네요. 아 그렇죠. 그죠. 더 큰 전 세상의 피해자 만남 이렇게네.
저기 책 많이 읽은 사람이 사람 놀리는 방법입니다. 네. 자, 오늘 우리 기록학자이신 김익한 박사님과 함께 아, 우리가 뭔가를 메모를 해야 되는 거 혹은 뭐 책을 읽는 방법에 대해서 정말 체계적으로 한번 좀 들어본 거 같습니다. 근데 확실히 그냥 아, 이렇게 쓰시고 그냥 기억하신 정도가 아니라 이렇게 말씀 제가 전에도 한번들을 때 느꼈는데 정말 체계적으로 잘하시는 거 같아요. 뭐 또 연구를 하셨으니까 더 그렇겠습니다만 저도 좀 메모를다는 못해서 하여튼 생각나는 대로 조금씩 해 가면서 습관을 한번 드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약간 말씀드리고 싶은게 이거 보시는 분들 자녀 있으시면 자녀들한테이 방법 알려주시 꼭 알려 주셨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이렇게 하잖아요. 시험을 못 볼 수가 없어요. 아 그래요? 아 그럼요? 이게 수능 언어 영역의 기본이잖아요. 예. 아 보면서 키워드 정리하고 쭉 복귀해서 구조하면맞 교과서 외울 때 그렇게 하는 거잖아요. 두 분이 또 시험 참 잘 본 사람들입니다. 공부자라는 법이랑 똑같아요. 한 세 가지 정도였는데 그중에 핵심이 바로 지금 우리가 얘기한 거 이게 공부하는 법이에요. 시험 잘 이거 이렇게 하면 시험 못 볼 수가 없어요. 아 그래요? 와 난 몰랐네. 또이 나한테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자, 그러면 우리 김희한 박사님은 여기서 보내 드리고 우리 두 기자님들을 고생하셨고 요거 좀 기록 좀 하시겠습니까? 비교원이라고 있거든요. 예. 16702571번. 몇 번이라고요? 16702571입니다. 저는 머리에 새겼습니다. 그렇네. 머리에 새겨 버렸어요. 전 뼈에 새겨 버렸습니다. 네. 비교는 여러분을 위해서 열심히 상담을 해 드리고 있고요. 인터넷 휴대폰 정수기 또 기타 가전 제품들 렌탈하실 때 등등 가장 많은 혜택 현금 혜택 128만 원에 혜택 받으시면서 아 여러분이 물건을 사실 수 있다. 아 가전 제품 드릴 수 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꼭 여기만 비교하시라는 것도 아니고요. 뭐 인터넷 저 어디니까 네이버 같은 데서 쿠팡에서 비교해 보시고 인터넷 비교온도 한번 같이 비교를 해 보시라는 겁니다. 어디보다 아마 좋은 혜택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겁니다. 1670에 2571번 김익한 박사님 몇 번이요? 글쎄요. 저는 이런게 기억이 안 나요. 네. 요런 건 기억을 못 해요. 적어야 됩니다. 1670에 2571번입니다. 오늘 대단히 감사하고요. 저희는 내일로전 11시에 다시 여러분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