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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화는 7월 내내 수확, 정화는 8월 8일에 살아납니다 (화일간 이달의 운세)

황금후추 사주 10:58

Transcription

7월의 어떤 화일관은 선대는 족족 1이 됩니다. 또 어떤 화일관은 머리로는 다 아는데 이상하게 몸도 상황도 안 따라줘요. 똑같은 불을 타고 놨는데 왜 이렇게 다를까?

[음악]

이유는 딱 하나. 한 여름입니다. 한 여름이라는 계절 때문이죠. 오늘 그 이야기를 한번 풀어 [음악]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생 그룹으로 운명을 그리는 남자 황금축 남색수입니다. 아, 병호년의 을미월 최고의 구간에 최고의 때가 되었습니다. 7월은 을미다리예요. 위로는 을목이라는 여인 꽃이 피트고요. 아래는 미토라는 빡른 흙이 깔립니다. 거기에 올해 병원년 한여름까지 그대로 내릴죄고요. 화일간에게는 7월에 열쇠는 바로 이 을목이라는 꽃 한송이에요.

이 이 을목이라는 꽃은 병화한테도 정어한테도 둘 다 반가운 손님입니다. 그런데도 두 불의 7월이 이렇게 다른 건요. 순전히 한 여름이라는 계절 탓입니다.

먼저 병어분들이요. 병어는 하늘 높이 뜬나드 해죠. 원래도 드러나고 비추는 게 1인 불이잖아요. 그래서 이거를 엄밀히 말하면 이것을 빛이라고 하고 아래를 열이라고 해야 됩니다. 원래도 드러나고 비추는 게 1인데 병어한테 한 여름 말 그대로 자기 계절이죠. 기운이 쫙 오르는 데고요. 갓뜩이나 신나는 계절인데 여기에 을목이라는 꽃까지 들어옵니다. 그 햇살이 꽃을 만나면 비추는 족족 꽃이 쑥쑥 피어오르고요. 내가 빛을 쏟은 만큼 꽃이 벌어지고 그 벌어진 꽃이 고스란이 나에게 기회와 수익으로 들어오죠. 그래서 7월의 병화는 한마디로 최전성기입니다. 움직인 만큼 그대로 거두는 달이 되죠. 막상 7월이 되면 할 일이 산더미처럼 밀려올 수 있어요. 이걸 다 언제 하지 싶을 만큼요. 그런데 이번 달은 그냥 밤새고 일해야 돼요. 왜 그러냐면 이번 달에 그 산더미가 짐이 아니라 전부 나의 수학이거든요. 손대는 족족 내 밭이 됩니다. 기회가 발에 체일 만큼 깔린 병화한테는 뭐처럼 신나는 달이 될 거예요.

반대로 정화분들은요. 정화는 한나채 해가 아니라 가까이 가야 따뜻한 게 느껴지는 작은 등불입니다. 원래 남을 데우고 안정시키는 게 1인 불이죠. 이 이 정어한테도 을목이라는 꽃은 분명히 반갑습니다. 머릿속에 환해지고 아, 이렇게 가면 되겠다. 방향이 또렷하게 잡혀요. 그러니까 판단이 나빠지는 게 절대 아니에요. 진짜 문제는 계절이에요. 지금 병호년이 한 여름 사방에 불 떠이잖아요. 이런 대낮에 작은 등불 정도 밝혀봤자 이런 어마무시한 태양이 하하하 이렇게 웃고이 있는데 귀엽죠? 요 불 갖다가 어디다 쓰겠어요? 이도저도 아니죠. 그래서 혼자 밝히지 말고요. 그냥 밝히는 걸 포기하세요. 그리고 누군가 나를 소중하게 쓴다면 거기에 나를 내어주어서 있으셔도 훨씬 더 크게 더 낫습니다. 무리만 안 하면 7월 정화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꽃을 피운 만큼 내 바치대는 병활주입니다. 병인 분들은 발밑에 인목, 그러니까 큰 나무 한글루 깔고 계신 분들이에요. 해가 울창한 수비에 떠 있는 격이라 비추어도 많고 그만큼 의욕이 펄펄 끓습니다. 7월엔 이 인목이 마른 장작처럼 받쳐져서 추진력에 제대로 불이 붙어요. 1을 잔뜩 벌려도 힘들기보다 오히려 신나실 거예요. 최고의 구간을 진입한 사주들이죠. 밀어두기만 했던 거 있으면 7월이 딱 그 출발 버튼을 누르는 달입니다. 단 한 번. 너무 많이 벌리시면 정작 끝맺음이 사방으로 흩어져요. 제일 피우고 싶은 꽃 한두 송이부터 야무지게 해 놓고 그다음으로 넘어가십시오.

이 이 병화의 섭 집중 그룹들은 전부 다 확장과 결실이 확정된 가장 좋은 구간입니다. 병진분들은 발밑 토는 물기가 가득한 아주 비옥한 흙이에요. 꽃 피우는데 이만한 땅이 없죠. 해도 좋고 땅도 좋으니 7월 병화 중에서요. 조건이 제일 잘 맞아떨어지는 달이예요. 내가 공들인 일들이 요란하지 않게 하지만 야무지게 열매로 배춥니다. 빵 터지는 그림은 아니어도 한 달 지나고 돌아보면 어느새 이만큼 모였네 싶으실 거예요. 부지런히 물 주고 벽조인 만큼 8월에는 정원이 눈에 띄게 లు 겁니다.

병술일주 분들은 밑에는 술토 한 여름이 점을 무렵에 바싹 마른 흙이 깔려 있습니다. 뜨겁게 달군 해랑 데워진 땅에 만나서 열매를 단단하게 굳혀주는 흙이 되죠. 7월엔 그동안 벌려둔 일들을 하나하나 제 모양을 찾아갑니다. 끝나가던 일들을 깔끔하게 매듭지게 해도 좋고요. 새로 둔 손대는 일에도 단단하게 뿌리내리는 흐름입니다. 결실 거두는 길에서 사람이나 관계가 한번 추워질 수도 있는데요. 계절이 바뀌는 자연스러운 율이니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마른 땅에 핀 꽃이 향이 더 짙듯이 7월 병수이 거두는 결실은 묵직하게 남을 겁니다.

병호일주분들은 발밑 체 오화라는 또 다른 큰 불을 품고 계세요. 가뜩이나 뜨거운 회인데 7월 한 여름 몇에 병호년 기운까지 포개지면 화화화 이렇게 되죠. 그러다 보니까 뜨거 뜨거 뜨거 손대는 일마다 눈에 뛰고 결과도 큼직하게 나오고요. 존재감도 확 살고 문제는 그 열기에 정작 내가 먼저 녹아버릴 수 있다는 거예요. 기회가 넘치니 다 붙잡고 싶은데 이게 올화잖아요. 올다 보니까 목이 좀 있어나야 좀 뭔가 밸런스인가 이 에너지가 될 텐데 없이 타버리기만 하니까 안 좋죠. 이게 이제 쉽게 얘기하면 꽃은 되게 많이 피어나는데요. 정원사가 힘들어서 꽃을 못 따는 상황입니다. 정원사가 쓰러져 버리면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래서 7월 병원은 얼마나 많이 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길게 가느냐가 전부입니다. 잘 자고 잘 쉬어도 충분히 이번 달은 좋은 결과 나오실 겁니다.

병신일주 분들은 병신분들이 딛고선 신금이 잘 다듬어진 쇠붙이예요. 새가 그 쇠를 비추면 내 노력이 눈에 보이고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딱 떨어집니다. 7월엔 내가 한 일이 숫자로든 결과물로든 또렷하게 모습을 드러낼 거예요. 다만 결과물들이 줄줄이 나오는 만큼 손도 마음도 늘 바쁘게 돌아갑니다. 할 일은 쌓였는데 시간이 좀 모자한 느낌. 7월엔 더 할 수 있어요. 한층 더 할 수 있어요. 이럴 때 1 가지수를 줄이는 게 답입니다. 절절한 거 다 손대지 말고 굵직한 것부터 끝장을 보세요. 손된 만큼 내 것이 되는 달은 맞으니까 욕심만 잘 수술하면 꽉 찬 날맹이 가장 좋은 달이 됩니다.

병자분들은 자수 한밤중에 차가운 물이 아래에 흐르죠. 화나 해가 깜깜한 물 위에 떠 있는 격이라 마음은 뜨거운데 주변 공기가 어딘가 서늘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나는 이미 시동 걸렸는데 왜 다들 미적지근하지 싶은 순간이 7월에 한두 번 올 거예요. 그래도 병화의 햇살은 멀쩡히 살아 있으니까 결실이 안 난다는 얘기는 결코 아닙니다. 그냥 남들보다 반 박자 늦게 피는 꽃이려니 하고 조바심만 내려놓으세요. 내 속도들을 묵묵히 비추다 보면 7월 끝자락이나 8월 초에 뒤늦게 활짝 터질 겁니다. 환경 탓하고 멈춰서기보다 내 빛을 안 꺼트리는 게 병자분들의 치열 전략이에요.

정해일주 분들은 밑으로는 깊고 차가운 물 해수가 들어차 있죠. 이 이 물이 한 여름의 열기를 그나마 시켜 주어서 천만 다행이긴 해요. 그래서 그나마 정화 중에 승통이 트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7월 자체는 그럭저럭 잘 굴러가요. 머리도 막고 갈 방향도 보입니다. 대신 등불이 물 위에 떠 있는 격이라 작은 바람에도 불꽃이 위태롭게 흔들립니다. 끝까지 밀고 갈 뒷심이 살짝 모자할 수 있으니 무리한 확장하지 마시고 그냥 무던하게 가십시오. 정어의 실제 핵심은 무하게예요. 무하게 슬로우 고고. 슬로우 고고가 우리의 목표예요. 슬로우 고고.

이렇게 정면일치 분들은 발밑에 묘목, 그러니까 을목이랑 한식구인 나무를 두고 계세요. 그래서 이번 달에 판단력하고 아이디어가 정화 중에 제일 잘 살아납니다. 흐름은 좋아요. 떠오르는 생각도 많고 방향도 뚜렷하게 잡힙니다. 다만 머리가 잘 도는 만큼 1을 늘리는데 이 네 개의 사주는 체력이 예를 들어서 이렇게 네 칸이 있는 게 병화예요. 그러면은 정화는 이번 연도가 체력이 두 칸밖에 없어요. 그래서 무리하지 마세요. 체력을 무던하게 챙기면서 무난하게 가실 생각을 하십시오.

자, 정미일주 분들은 공교롭게도 7월이 들어오는 그 마른 흙이랑 똑같은 흙이에요. 등불이 매마른 땅 위에 놓인 격이라 평소보다 훨씬 더 쉽게 바닥나고 쉽게 배터리가 별로 없어요. 배터리가 별로 없어요. 문제는 끝까지 끌고 갈 뒷심이 자꾸 딸려요. 중순 넘어가면 7월 20일쯤 넘어가면 진짜 많이 피곤할 수 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추천 정화분들 전부 다 7월 20일 날 휴가 출발 8월 5일 전으로 끝나요. 뭐 여름에 정화가 일하려 그래요. 대충 놀아. 적당히 해요. 그래서 여러분 정화는 이렇게 아이디어를 해서 황금무추학파의 핵심인 나쁜 구간에는 논다. 그리고 좋은 구간에선 열심히 한다. 이 느낌을 잘 따라가는 게 좋아요. 다 지금 분위기가 뭔가 천천히 이렇게 가라고 하죠. 빨리 가라고 절대 말 없어요. 꼭 염두해 두세요.

정축일주도 마찬가지입니다. 정축분들은 축토 차고 축축한 겨우룩이 있는데요. 이것도 축미충 되기 때문에 축미가 충입니다. 당연히 변동 변화가 일어나게 되죠. 그래서 원래 이렇게 정축이 좀 잘 버티긴 하지만 뭔가 상황이 변화가 되는 걸 느끼실 거예요. 근데 그냥 가만히 있어요. 어차피 이 모든 이 정화들은 8월이 되어야 그나마 살만해집니다. 8월이 되어야 그때까지 우리 정화분들은 논다 여기에 집중하십시오. 무난하게 간다, 논다에 집중을 하세요.

정사일주 분들은 발밑에 사화라는 또 하나의 불을 깔고 있어서 정화 중에 여름을 제일 뜨겁게 받는 분들이세요. 을목 덕에 의욕도 속고 판단도 빨라져서 이해 좀 뭘 해 볼까 이럴 건데 워낙 불이 많다 보니 한 여름 더위가 겹치면서 몸이 제일 먼저 방전됩니다. 여기서 그래도 내가 다 해야지 하고 혼자 짊어지면 그게 7월 정사한테 바로 독이 됩니다. 체력은 바닥 나는데 1은 안 도우니 애써 잡은 좋은 판단까지도 욱하는 말 한마디로 깎아 먹죠. 그래서 7월 정사는 버티는 달이 아니라 안 하는 달이에요. 덜어내는 거죠. 한 박자 쉬고 내가 일정 부분 포기하십시오.

정유분들도 앞에서 확 나서는 거보다 뒤에서 꼼꼼하게 받쳐 주는 게 나으신 분들이세요. 돼요. 그래서 정의일주는 누구를 밀어주고 내 덕은 챙겨 주나 여기에 집중을 하십시오. 이래야 덕을 보는 거예요. 그리고 어차피 누구 밀어줄 거면 덕 보는 일 하는 게 좋죠. 이렇게 해서 원래 정화들이 머리를 쓰진 않지만 머리를 좀 써 보시죠.

7월은 화일 일간에게 을목이라는 꽃 한 송이가 들어오는 달입니다. 화 입장에서 목이 들어온다는 거는 굉장한 축복이죠. 그런데 이게 병화분들한테는 선물이에요. 근데 정화분들한테는 괜히 오버페이스에 다 고생하는 상황이 됩니다. 병화 입장에서는 7월에 좋은 수학이 될 거고 손대는 족족 거두는 좋은 달이 될 거예요. 정화분들에게도 이 꽃은 분명히 반가운 비기 기회로 올 겁니다. 머리도 맑아지고 방향도 잡힐 거예요. 다만 한 여름이라 정화 핵심 뭐였어요? 7월 20일에서 8월 7일까지 이 구간은 정화 입장에서선 휴가입니다. 휴가. 절기 바뀔 때까지 그냥 가만히 있어요. 절기가 딱 8월 8일이 딱 넘어가면서부터 진짜 많이 쉬워질 테니까 그때까지 정어분들은 그냥 휴가 가세요. 휴가. 휴가가 낮고 나에 돌아가는 머리로 적당히 무난하게 하십시오. 8월 7일 입추가 시작될 때까지 편하게 있으십시오.

화일간 분들에게 남기자면 이거예요. 다 짊어지지 말고 비추고 나눠라. 모두로 비추고 모두와 나누십시오. 그리고 정화는 특정 사람에게 더울 복 사람에게는 잘하셔도 되고 아니면 혼자 편하게 쉬는 걸로 누군가를 피우고 대우는 빛이 되어서 그 온기로 모두 다 감싸 주시면 모두 다 나에게 다시 돌아올 겁니다. 7월 한 달 그 빛으로 보내시면 가을엔 누구보다도 화한 곳에 계실 거예요.

오늘 정화의 이야기를 되게 많이 했는데요. 다음 달 정화분들 꼭 구독 눌러 주시고요. 병화분들도 다음 달 또 좋아요. 정병화 모두 다 좋은 8월 달이 될 것 같습니다. 그 달에 또 우리 이야기 한번 해 보도록 하자고요. 지금까지 운명을 그리는 남자 황금모추 남색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