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오늘은요, 그 간단하게 인터뷰 하는 걸 진행하겠습니다. 뛰는게 유행이잖아요. 뛰는 거, 러닝하는 거, 마라톤 같은 거, 그게 조금 요즘 유행일래서 약간 인기가 떨어진 면도 있고요. 그리고 제일 큰 문제는 누구나 다 하잖아요. 누구나 다 하다 보니까 똑같은 거를 계속 다른 유튜버가 하고 또 다른 유튜버가 같은 내용을 하고 저희가 그 처음 시작한, 뭐 초보자, 뭐 중급자 아니면은 일반인들 그 운동 피드백 같은 경우도, 시합 영상 같은 것도 마찬가지로 저희가 처음으로 그런 것들을 피드백 해 주고 했는데 요즘 누구나 다 하잖아요. 그니까 자기네들이 좀 약간 콘텐츠를 만들어서 하는 것보다 뭐가 하나 뜨면은 그걸 계속 하고 하니까 시청자들로 하여금 그게 좀 약간 식상하다고 할까, 그런 경우가 생긴 거 같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서로들 비율을 올리려고 너무 자극적인 거를 하다 보니까 정확한 정보도 아닌 상태에서 남들을 막 까내리는 거 있잖아요. 보디빌딩 자체에서 운동도 안 해본 유튜버들이 그 뷰만 올리려고 계속 서로들 까다 보니까 깎아 내리고 저 같은 경우도 지금 그런 송사에 휘말렸잖아요. 네. 그러다 보니까 사람들이 그냥 지쳐 있는 거 같아요. 그리고 사건 사고, 예. 사건 사고가 너무 많으니까. 그리고 아시겠지만 이게 뭐 얘기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또 후배들이 또 안타까운 일이 또 많이들 요즘에 생겼잖아요. 그러니까 뭐 그러다 보니깐 어 보디빌딩이 너무 이제 식상해진 거 같아요.
아, 한국 보디빌딩 뉴스 보니까 전국 체전이 지금 빠져 있잖아요. 근데 이제 그 대신에 보니 협회 뭐 새로 추임하신 분이 클래식 바디빌딩 있잖아요. 그거를 정식 종목으로 좀 이렇게 채택한다고 이렇게 힘쓰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 아마추어 같은 경우는 그렇게 큰 몸이 어 나오질 않을 것 같고요. 적당한 몸이 이제 주류를 이룰 것 같아요. 그리고 어차피 프로들은요. 본인들이 뭐 선택해서 하는 거니까. 요즘에는 로니 콜맨이라는 그 올림피아 선수가 여기에 현지에 있는 올림피아 그 시합 뛰는 선수들한테 얘기를 하거든요. 너무 운동은 안 하고 그 약물만 많이 하다 보니까 그게 큰 문제라고 많이 지적하고 있어요. 그니까 몸이 이쁘질 않아요.
지금 몸들 보시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범스테드가 그 인기가 있었던 거는요. 사람들이 그 다가갈 수 있는 몸, 그리고 이쁜 몸. 그니까 그래서 더 인기가 있었던 거 같아요. 그니까 요즘 선수들 보시면요. 그냥 뭐 차곡차곡 그냥 딱 붙여 놓은 거 같아요. 그리고 뭔가가 예전처럼 막 클래식하게 포즈를 잡는 것도 아니고 예술이다, 뭐 이쁘다, 뭐 이런 느낌이 없는 거 같아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인기가 아무래도 오픈에서 클래식 피직으로 많이 가는 거 같아요. 솔직히 그 몸이 커졌다고 그래 가지고 지금 후배들이요. 솔직히 저희 때보다 큰 선수는 없는 거 같아요. 지금 상황에서는요. 솔직히 이승철 선수보다 큰 선수 있어요? 그죠? 없잖아요. 그 몸이 그렇게 커지진 않는 거 같아요.
제가 운동해 본 결과 시간도 필요하고 아마추어가 좀 길게 가서 어느 정도 자기가 좀 레벨업을 하거나 자연스럽게 운동하는 기간이 있어야 될 거 같아요. 진짜로 긴 시간이에요. 이승철 선수 같은 경우는 그래 5년의 경력이 있다 보니까 제 생각엔 그게 가능했는데 지금 선수들이 아무리 커져 봤자 이승철 선수만큼 큰 선수가 나올 수는 없을 것 같아요. 누가 그러더라고요.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지만 저도 보디빌딩을 했지만 저도 한 때는 개멋이 있었거든요. 예. 그니까 젊었을 때 제가, 예. 예. 나이가 들고 이게 후배들을 이렇게 보니까 몸이 좋다 보니까 개멋이 드는 거 같아요. 주변에 시선들이 많이 가요. 그니까 어떤 육상 선수라든지 수영 선수 이런 사람들은 남한테 눈에 띄지 않아요. 보디빌딩이 몸이 크잖아요. 그니까 몸이 바깥으로 드러나니까 개멋이라는 게 생기는 거 같아요. 아, 저도 그랬으니까. 저도 예. 과도하게. 저도 그랬으니까.
제가 그 뭐 요즘에 짤로 돌아다니는 거 보면은 뭐 염색도 하고 귀걸이도 했었고, 근데 그게 잠깐이었거든요. 그때는 또 미디어가 없었잖아요. 노출이 돼 버리니까 이게 부러워하는 사람도 있지만 안 좋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거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깐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저희는 그래도 개인 운동이지만 선수들을 국가 대표 이렇게 해 가지고 아니면은 배우고자 하는 그 코치 아카데미를 만들어서 예 이렇게 모아 놓고 하거나 압숙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개인적인 혼자 많이 하잖아요. 헬스장에서 하고 그러니까 몸 좋으니까 완전 개멋으로 막 당하는 거 같아요. 아, 진짜로요. 이거는 저도 있었으니까. 그런데 지금은 보여지는 게 너무 많잖아요. 제일 중요한 거는 보여지는 거예요.
지금 유튜버들 보시면 저렇게 돈을 많이 버나, 좋은 차, 막 2억 넘는 차들 있잖아요. 그런 차들을 타고 다니고 명품 옷에. 근데 실질적으로 저는 제가 생각해 그렇게 돈을 버는 데 노출을 시켜서 자기가 광고를 하고 하다 보니까 그걸로 인해서 돈을 벌잖아요. 시합을 뛰어서 입상을 해야지 그다음에 돈을 받았으니까 엄연히 시즌, 비시즌이 나눠서 시즌 때는 절대 그 술도 안 먹고 뭐 사람들하고 어울릴 수도 없는 시절이었거든요. 지금은 그게 아니고 본인이 이제 개인적으로다 뭔가를 하다 보니까 그런 거 같아요. 트레이너들도 본인이 몸을 만들고서 몸을 만들어 보고서 하면 이해가 가는데 본인들은 몸을 만들어 본 적이 없는데 마치 뭐 대단한 뭐 생리학자나 아니면 영양학자처럼 아 그렇게 행동하는 게 일부, 일부죠. 당연히 헛소리를 하는 트레이너들이 있잖아요. 그니까 그것도 참 그, 여기 보시는 분들이 그 선택해서 보셨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보디빌딩은요. 운동을 안 해 본 사람들은요. 한계점이 분명히 있어요. 머리에서 생각을 하는데 몸이 안 움직이는데 아무리 이런 쪽으로 하면 뭐예요? 그리고 그런 트레이너들이 그런 마술을 부리는 거는요. 다 실험하는 거예요. 여러분들 알아두셔야 돼요. 데이터가 없어요. 자기도 몰라요. 그니까 그런 걸 좀 현혹돼서 안 믿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보니까 이제 90년대생들이 그 보디빌딩 전성기잖아요. 그 친구들이 좀 잘 좀 해야 될 거 같아요. 그니까 개인적으로 미디어에 노출되다 보니까 광고를 하다 보니까 뭐 피지컬 뭐 이런 거에 막 예능 이런 거에 지금 많이 나가잖아요. 저한테도 들어왔었는데 미국에 있어서 안 하긴 했는데 모르겠어요. 저는 잘 그 전 정통 바디빌더를 했기 때문에 지금 세대가 바뀌어서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90년대에 지금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이 밑에 있는 후배들한테 어떤 영향을 줄지는 본인들이 행동들을 좀 잘해야 될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도 후배들한테 뭔가 남기고 싶으면 지금의 이 전성기를 달리고 있는 선수들이 좀 잘 좀 했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냥 선배로서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제가 어 한 20년 전에요. 돌이켜보면서 쓴 글이 있어요. 그러니까 보디빌딩을 사랑해 주고 존경해 주고 골프나 수영 이런 것들은 지원을 받는데 왜 보디빌딩은 안 받나 이제 그런 것들이 현실이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유행은 잠깐이에요. 그래도 성실하게 꾸준히 그 기본적인 거를 하다 보면 그러니까 이 보디빌딩도 다시 또 유행을 할 거 같아요. 어쩔 수 없이 지금은 다 건강을 중시하는 시대라서 다시 보디빌딩 운동이, 운동법이 다시 인기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