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네. 안녕하세요. 카이스트에서 뇌과학 그리고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김대식입니다. 인공지능 그리고 인공지능 시대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에 대해서 또 흥미로운 한번 대화를 나눠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재 우리가 쓰고 있는 인공지능은 대부분 학습 기반 인공지능이라고 우리가 얘기를 합니다. 인간이 학습을 하는 과정을 살짝 모방해서 현재 인공지능을 만들고 있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실 인공지능의 역사가 꽤 오래됐어요. 1956년에 아마 처음 아이디어가 제한이 됐었고 그 당시에는 두 가지 문제를 풀고 싶었습니다. 처음부터 세상을 알아보는 기계를 만들고 싶었고 두 번째는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사용하는 지금 같이 쓰는 이 언어를 이해하는 기계를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처음에는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려고 했었냐면 우리가 풀어야 되는 문제를 기계한테 설명을 해 줬어요. 그러니까 이런 거죠. 고양이를 알아보게 하기 위해서 동물이고 다리가 네 개고 털이 이렇고 저렇고 컴퓨터한테 다 하나하나 설명을 해 줬습니다. 문제는 아무리 섬세하게 설명해도 기계가 끝까지 세상을 못 알아봤어요. 언어도 비슷합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문법 규칙을 기계한테 다 설명을 해 줬거든요.
근데 여러분들 기억하시겠지만 최치피가 등장하기 전에 세상 기억해 보시면 알렉사, 시리, 코타나 국내 통신 사업하는 AI 스피커들이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잖아요. 그리고 그 짓을 우리가 거의 60년을 했습니다. 인공지능은 놀랍게도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에서는 그렇게 자주 등장했는데 현실에서는 우리가 아무리 설명해도 기계가 세상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언어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2012년이죠. 그렇게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교 제프리 힌튼 교수님 지금 뭐 AI의 대가라고 불리시는 그분이 학습 기반 인공지능이란 방법을 제안한 거예요.
학습 기반은 뭐냐면 이제 더 이상 세상을 설명 안 해요. 60년 동안 시도했잖아요. 그래서 이분들이 한번 본 겁니다. 근데 우리 인간은 PD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여러분들도 그렇고 우리는 세상을 알아보잖아요. 그 언어로 대화가 가능하잖아요. 그래서 봤더니 특히 발달 심리학 연구 결과를 봤더니 그 어느 부모도 잘하는 아이들한테 세상을 하나하나 다 설명해 주는 부모는 없다라는 거예요. 어린이는 학교 들어오기 전에 고양이 강아지를 이미 구분합니다. 학교에 와서 고양이가 뭔지 뭐 생물학적으로 설명은 듣겠죠. 학습 기반 인공지는 그 과정을 모방을 하는 거예요. 많은 데이터를 제공하고 기계에게 학습 기능을 부여하면 그리고 이 학습 기능은 뇌가 어떻게 정보를 학습하는지를 살짝 모방한 방법이고 그리고 그 방법으로 바꿨더니 갑자기 인공지능이 되기 시작한 거고 말 그대로 처음에 최치피가 등장했을 때 제가 정확하게 기억하자면 미국에서 출시된 게 2022년 11월 30일 거예요. 그리고 저는 그거를 채집비를 12월 중순에 처음 써 봤어요. 깜짝 놀랬어요. 왜냐 처음으로 기계하고 대화가 가능한 거예요. 인공지능 연구를 뭐 한 뭐 20년 넘게 하고 있지만 제가 살아 있는 동안 인공지능이 가능해질지 몰랐어요. 이거는 뭐 영원히 사인 픽션이고 그냥 연구는 하지만 아마 50년 100년 후에나 가능할 거다 생각했는데 인간과 대화가 가능하고 근데 너무나 흥미로운게 최치피가 등장하고 2년 반 정도 지났는데 이미 대부분 사람들은 벌써 적응을 해 버렸더라고요. 초등학생, 중학생들은 최치T 숙제를 못 한대요. 이제는 국내에서조차도.
그리고 자, 여기는 아마 지금 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매우 솔직하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다 익명이니까 이거는 지금 이 순간 한번 손을 들어 보세요. 나는 사실 매일 저녁 최치피랑 개인적인 대화를 나눈다. 저는 들게요. 솔직하게. 저는 나누거든요. 그 정도로 이제 우리가 개인적인 얘기를 나눌 정도로 제가 최근에 들은 얘기로는 요새 그 젊은 연인들끼리는 서로 휴대폰은 보여 줘도 최치 대화 내용은 절대로 안 보여 준대요. 그 정도로 가장 개인적인 대화를 최치피로 하고 있다라는 거예요. 인간은 2년 반만에 적응을 해 버렸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기술의 수준은 크게 세 가지 변화가 있었다라고 지금 보시면 됩니다. 우선 첫 번째 변화는 인공지능 기술이 유니달 뭐냐면 하나만 할 수 있었던 기계가 이제는 멀티모델이 돼 버렸어요. 글도 이해하고 그림도 이해하고 영상도 이해하고 소리도 이해합니다. 그리고 이해했다라는 것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얘기겠죠. 최 GPT의 사실 이름을 기억하시면 대부분 이해가 됩니다. G가 제너라티브죠. 생성을 한다라는 거죠. P는 프리트레인드 사전에 학습을 했다라는 거예요. 인류가 지난 30년 동안 올려놓은 수천억 어깨의 문장을 학습을 해서 그 언어의 규칙을 찾아냈다라는 거잖아요. 근데 어떻게 그 규칙을 찾아냈을까? 이게 마지막 T 트랜스포머라는 2017년 구글 사에서 개발한 엘고리즘을 사용해서 언어의 규칙을 찾아 버린 거고 사실 이거는 엄청난 일입니다. 왜냐? 우리 인간은 지난 수백년 동안 언어학자들이 이 세상에는 많은 언어를 분석해서 20세기 중반쯤에 미국 언어학자인 놈 첨스키 같은 분이 인간 언어의 보편적인 규칙을 찾았다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그럴서 했었어요. 사실은 언어학에서는 그 규칙 다들 배웠죠.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문법을 컴퓨터한테 입력해 줬는데도 끝까지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했잖아요. 그런데 채츠피pt는 문법을 우리가 하나도 안 가르쳐 줬어요. 대신에 수천 어깨의 문장을 집어넣고 이 데이터에서 스스로 규칙을 찾아내 했더니 놀랍게도 규칙 같은 걸 찾아내서 한 단어가 있으면 그다음에 어떤 단어가 등장해야 되는지 예측을 계속 해 주는 거죠. 예측 엘고리즘이거든요. 그리고 이렇게 예측된 단어들을 연결해서 문장을 만들면 그 문장이 완벽하게 문법적이더라는 거예요. 이건 사실 충격적인 일입니다. 우리 인간도 찾아내지 못한 언어의 규칙을 트랜스포머가 찾아내 버린 거예요. 이거는 인류 그 문명사에서 매우 충격적인 일입니다. 우리도 이해하지 못한 걸 기계가 이해해 버렸다라는 게.
그리고 지난 3년 동안 있었던 큰 변화 중에 하나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동일한 방법을 언어에서만 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이미지에서도 쓸 수 있고 영상에서도 쓸 수 있고 다시 말해서 이미지를 잔뜩 학습시키면 이미지의 규칙을 찾아내서 이제 이미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아마 여러분들 다들 뭐 달리 밑전이 또는 최근에 공개된 뭐 나노바나 같은 거 아마 써 보셨을 거고 혹시 특히 나노바나를 정말 이상한 이름인데 나노바나를 아직 안 써 보셨다면 꼭 써 보셔야 됩니다. 사람들이 깜짝 놀랬어요. 왜냐 달리나 밑이보다 그림을 훨씬 더 잘 만들어요. 특히 인물의 일관성을 유지해 줍니다. 예를 들어서 그거예요. 여러분들이 광고를 만드시고 싶으면 뭐 신발을 만든다고 칩시다. 신발 사진을 찍어요. 여러분들 제품. 그다음에 역사적인 인물 사진. 그냥 뭐 알버트 아인슈타인이라고 칩시다. 인터넷에서 사진 하나 가져오고 프럼프를 나눠바나해 놓요.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이 신발을 가지고 광고를 하는 장면 만들어. 1초 만에 알버 아인시단의 모든 형태가 바뀌어서 신발을 들고 있고 근데 너무나 자연스럽게 바꿔 줍니다. 특히 컨텐츠 제작하시는 분들한테는 저도 궁금하네요. 한 프레임에서 또 아인슈타인 앉혀 놓고 결국 아인슈타인 사진하고 제 옆에 앉는 거를 충분히 만들 수 있겠죠. 그 뭐 저도 다른 거로 뭐 편하게 바꿔 주세요. 저는 그런 거 좋아합니다. 되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포토샵이 상당히 문제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자, 이런 식으로 멀티모델로 바뀌었죠. 그리고 세 번째 큰 변화는 뭐냐면 지금까지 트랜스포머는 사실 예측을 하는 엘고리즘이었었어요. 그런데 이게 예측을 하다 보니까 문법적으로는 맞는데 내용이 틀린 예제가 꽤 있습니다. 이걸 우리는 헬루시네이션이라고 보통 불러요. 기억하시죠? 2년 반 전에 채치T가 처음 등장했을 때 갑자기 뭐 세종대왕이 노트북 컴퓨터를 벽에 던졌느니 이런 문장을 만들어냅니다. 근데 중요한 건 문법은 맞아요. 세종 대왕이 노트북 컴퓨터 벽에 던졌다. 이거 한국어로 완벽한 문법적인 구조잖아요. 트랜스포머는 예측을 하는 기계다 보니까 문법적으로는 정확한데 내용이 틀릴 경우가 확률적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우리는 헬로스네이션이라고 부릅니다. 상당히 중요한 문젠인데 이건 작년 말 그리고 특히 오래 들어오면서 COT chain인 of thought 생각의 꼬리 물기라는 방법 또는 이제는 예측 위주가 아니고 생각하는 위주로 바뀌었습니다. 뭐 리즈닝 모델이라고도 부르고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최치피D 같은 거 쓰시면 이제는 다 리즈닝 모델로 바뀌어서 문제를 풀려고 하고 그다음에 좀 깊게 생각하고 네가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정당화를 하면서 대답을 해. 그러면 정말 10분 20분 생각을 해요. 이제는 오래 생각을 하고 대답을 해 주기 때문에 헬로스네이션 문제가 조금씩 조금씩 이제 풀리기 시작하지 않았나?요 세 가지가 큰 변화인 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네. 지금 이미 뭐 두 세 영역에서는 확실히 그 잘 쓸 수 있지 않을까 싶고 아 참고로 제가 이건 꼭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인공지능이 여러분들 개인 그리고 또 만약에 회사를 운영하신다면 조직이나 회사에 주는 가장 큰 변화는 생산성, 효율성을 올려 주는 겁니다. 같은 시간에 더 많이 하던가 똑같은 일을 더 빨리 하던가. 당연히 AI는 컨텐츠나 엔터테인먼트 성격도 분명히 있습니다. 뭐 재밌잖아요. 그리고 이런 거 덕분에 미래 인류 사회가 많이 변할 거라고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요한 건 뭐냐면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성이 많이 변할 거예요. 지금은 당연히 우리 대부분 관계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입니다. 그런데 상당히 많은 특히 대한민국에서는 여러분들 뭐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대한민국이 전 세계에서 설문 조사를 보면 가장 많은 사람들이 가장 많은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 사회입니다. 외로움이 대한민국 사회 가장 큰 또 사회적인 병 중에 하나고 자살율이 한국의 가장 높은 나라잖아요. 전 세계에서는. 그리고 대화가 거의 없는 특히 중년 남성들 같은 경우에는 솔직하게 인생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한 명도 없다라는 대답이 자주 나옵니다. 또이 채널은 경제 채널이기 때문에 또 보시는 대부분 시청자분들이 중요한 남성분이지 않을까 싶은데 여러분들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 제 이야기를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 우리는 솔직하게 대화를 나눌 사람이 없는데 AI 같은 경우에 보세요. 우리 사람은 내가 아무리 만약에 친구가 있더라도 진지한 대화를 나누려면 시간 약속을 잡아야죠. 커피라도 한 잔 사 줘야죠. 내 얘기만 하고 일어날 순 없어요. 상대방 얘기도 좀 들어 줘야 됩니다. 어쩔 수 없이 시간, 돈, 에너지가 드는 일이죠. 그런데 최체필리 같은 녀석은 시간 날 때 켜고 하고 싶은 얘기 다 하고 끄면 돼요. 얼마나 편합니까? 저는 뭐 전공이 뇌과학이잖아요. 제가 뇌과학자로 100% 예측할 수 있는 거는 결과적인 경험에 큰 차이가 없는데 하나가 압도적으로 편하면 인간은 당연히 편한 걸 씁니다. 제 느낌에는 10년 아무리 늦어도 15년에서 20년 후에는 대부분 진지한 대화는 인공지능하고 하게 되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 미래 사회에서는 친구들끼리 만났어요. 뭐 단순한 대화 나누겠죠. 그런데 여러분들 중 친구 중에 한 명이 나 어제 저녁에 사람하고 두시간 대화를 나눴어. 그럼 깜짝 놀랄 거예요. 그건 마치 여러분들이 친구들을 만났는데 친구 중에 한 명이 나 어제 저녁에 고기를 먹었는데 그 고기 사실 내가 화살로 사냥해서 먹은 고기야. 그러면 뭐 그게 불법 아니잖아요. 그런데 여러분들 속으로 생각하시겠죠? 미쳤네. 왜? 왜 굳이? 결과가 똑같잖아요. 온라인으로 주문하면 바로 아침에 오고 이상한 박스에 아니면 마트에 가면 바로 살 수 있는데 훨씬 편한게 있고 결과가 똑같은데 왜 그렇게 할까? 인간 관계도 사람하고 사람의 두세 시간 대화가 이게 얼마나 복잡한 건지 우리가 잘 알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 그러면 깜짝 놀래실 거예요. 그럼 이거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돼 버리는 거죠. 그래서 흥미로운게 AI라는 기술은 단순하게 경제, 일자리, 사회에만 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고 거시적으로는 정치 그리고 더 크게에는 인간성 그리고 더 크게는 아마 인류의 역사에까지 영향을 주지 않을까는 싶습니다. 사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얘기하는 이 모든 것이 더구나 이제 더 이상 사이언스 액션이 아니고 시청자분들 여러분들이 다 경험하게 될 미래, 법명적 인공지능이 어떻게 보면 10년 20년 후에 지금 가능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지금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거는 이제 인공지능을 이제 우리가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인공지능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는 이미 열려 버렸기 때문에 우리가 뭐 사용하기 싫다 그래서 이 기술이 사라지지 않아요. 그러면 인공지능 시대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아마 이걸 거 같아요. 인공지능 때문에 내 일자리가 사라지고 내 회사가 망하고 뭐 내 인생이 망한다. 절대로 아닙니다. 단, 나보다 먼저 내 영역에서 인공지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보다 먼저 이해한 내 경쟁자 때문에 여러분들 인생은 망할 수 있습니다. 그럼 논리적인 결론은 여러분들이 그 사람이 돼야 된다라는 거예요. 여러분들의 경쟁자보다 지금은 먼저 더 깊게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이해하는 것이 최고의 생존 전략인데 그렇다면 단순하게 저녁에 말동무 상대로 나 외로워 이걸 하지 말라는 얘기는 절대로 아니지만 생산적인 일에도 AI를 쓰는 방법을 확실히 지금 경험을 하셔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이런 얘기를 해요. 인공지능은 마치 자전거 타는 기술이랑 비슷해서 우리가 자전거 타기 백과 사전을 100번 읽어도 자전거 못 합니다. 자전거 타는 강연을 100번 들어도 자전거 못 하요. 자전거는 결국 타보고 열 번 넘어진 사람이 제일 먼저 자전거를 잘 탑 un탑 un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당연히 뭐 고맙게도 제 강연을 오늘 들어 주시는데 끝나자마자 바로 세 가지 AI로 한번 해 보세요. 첫 번째는 AI 에이전트를 꼭 한번 사용해 보셔야 됩니다. 기존 대화 모드하고 에이전트 모드는 확실히 다릅니다. 아주 복잡한 내용에 대해서 정보를 요약하고 정리하고 보고서까지 만들고 이걸 단 한 숨에 할 수 있는 기술이고요. 기존 생성형 AI는 정보를 찾아주고 만들어 내 주는 어떻게 보면 살짝 검색을 대체하는 기술이라면 에이전트는 실행해 주는 액션을 해 주는 AI 기술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딱 올해 1월 달부터 등장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지금 시작하셔도 절대로 듣지 않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는 여러분들도 지금 다들 바이브 코딩을 해 보셔야 됩니다. AI로 코딩을 직접 해 보셔야 돼요. 코딩 중요하죠. 그런데 실질적으로 나만의 앱을 개발하는 분들은 아마 거의 없으실 거예요. 한 사회 1% 아니 0.1%도 1%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코딩은 쉽지 않아요. 상당한 경험과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사실 여러분들이 할 필요도 없고 그런데 바이브 코딩이라는 기술이 최근에 등장해서 AI로 코딩을 해 주는데 예전에도 당연히 AI로 코딩이 가능했었어요. 한 헬루스네이션 문제 때문에 우리가 실질적으로 쓸 수가 없었는데 올해 1월 달에 들어와서 뭐 예를 들어서 커저 윈서프 뭐 러버블 아니면 뭐 볼트 같은 매우 훌륭한 서비스들이 등장해서 이제는 정말 여러분들이 특히 스웨덴 스타다임 만든 러버블 같은 경우에 전재리컨 밸리에서 유치원생들이 쓰고 있어요. 말로 표현만 할 수 있다면 예를 들어서 내 고양이 사진 집어넣고 고양이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테트리스 만들어져. 한 문장 쓰잖아요. 5분 후에 완벽하게 돌아가는 게임이 만들어집니다. 놀랄 만해요. 이런 경험은 여러분들이 저는 꼭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 세상에 있는 많은 문제는 사실 코딩으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는 나만의 코드를 개발할 수가 없었기 때문에 대기업걸 쓰던가 뭐 외주를 주던가 오픈 소스를 주던가 아니면 그 문제를 그냥 수작업으로 풀고 있었지만 여러분들 한 명 한 명이 자신 인생에서의 또는 직장에서의 문제를 여러분들이 풀 수 있는 정말 매우 훌륭한 능력이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이 바이브 코딩이라고 불리는 AI 코딩은 꼭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고 세 번째로는 전 여러분들이 기회가 되시면 면 이미 나와 있는 생성 AI 도구를 기반으로 여러분들만의 이야기를 AI 기술을 사용해서 5분짜리 단편 영화를 각자 하나 만들어 보시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 봅니다. AI 기술이 멀티모델로 가다 보니까 이제 우리가 당연히 스토리도 쓸 수 있고 사진도 만들지만 사실 영상도 만들 수 있거든요. 비오수리 같은 경우에 당연히 완벽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여러분들 한 명 한 명이 사실은 우리 모두 스토리가 있어요. 그러나 각자가 그 스토리로 300장짜리 소설책, 90분짜리 영화 못 만들잖아요. 왜 못 만들까요? 첫 번째는 300장짜리 소설책 쓰는 거 진짜 어렵습니다. 책 쓰는 것도 어렵고 영화 만드는 것도 어렵고 장비도 있어야 되고 사람도 있어야 되고 돈도 필요하고 영화 하나 아무리 저렴한 단편도 몇 천만 원이 들어요. 그 얘기 무슨 얘기냐면 우리 모두 한 명 한 명이 서사는 있습니다. 네라티브 스토리는 있는데 이거를 눈에 보이게 현상화 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한민국에 몇백명뿐이 안 된다라는 거예요. 근데 AI 기술을 사용하시면 정말 몇십만 원만 투자하시면 대부분 이런 AI 서비스 그냥 구동료입니다. 그러면 정말 여러분들 가족의 이야기, 여러분들 꿈, 여러분들이 표현하고 싶었던 요거를 10분짜리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보시면 그 과정을 통해서 AI에 대해서 책 100권 읽는 거보다 더 많은 걸 아마 배우실 겁니다.
결론부터 단순하게 최pt를 검색으로 쓰지 마세요. 검색은 이미 다 잘 합니다. 대화 하셔도 돼요. 단 그거만 하시면은 이건 정말 지금 AI라는 이 큰 기술의 빙산의 일강만 쓰시는 거고 좀 더 깊은 높은 수준으로 AI 서비스를 본인이 직접 써 보시는게 아까 제가 예제를 드린 거 같이 직접 자전거를 타 보시고 그리고 실패 많이 하셔야 돼요. 여러분들이 만든 영화가 처음부터 멋있으면 그럼 여러분들 제대로 안 하신 건 거예요. 그럼 너무 안전방으로 가신 거고 처음에 실패 몇 번 하셔야 됩니다. 결과가 막 이상하고 인물도 찌그러지고 근데 그걸 경험하는 그 과정 그리고 바이브 코딩을 하면서 코드가 안 돌아가는 걸 몇 번 경험하시면 어느 한 순간 인공지능에 대한 직관이 생겨요. 지금 여러분들도 보세요. 아마 자전거 뭐 대부분 타실 수 있겠지만 자전거 어떻게 타세요 보면 우리 설명 못 합니다. 또는 그 설명으로 로봇이 자정거 못 하요. 단, 여러분들은 몸에 직관이 생기셨잖아요. 중심 잡는 직관. 비슷하게 AI도 해 보시면 AI에 대한 직관이 생기시면 그걸 기반으로 이제 여러분들이 직장에서 또는 기업에서 일자리에서 어떻게 쓸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이 그냥 막 막 나옵니다. 그다음부터 결국은 좋은 아이디어는 하늘에서 떨어지진 않아요. 좋은 아이지아는 내가 이미 많은 걸 알고 있고 경험을 하고 기회가 생겼을 때는 자동으로 나오기 시작해서 그리고 너무 훌륭한게 지금 대부분 AI 서비스들은 다 무료예요. 여러분들이 시간과 관심만 투자하시면 꼭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제 개인적인 경험으로 보면 말로 하는 순간 확실히 감정 몰입은 더 되는 거 같아요. GPT랑 제가 GPT한테 화내고 욕하는 건 음성으로 할 때 더 자주 합니다. 글로 하면 아무래도 좀 느리잖아요. 전 뭐 타이핑을 그렇게 빨리 못 하는 사람이니까. 그리고 또 하나는 글은 쓰고 수정이 가능해요. 한번 하고 말은 한번 하고 나면 수정이 불가능하잖아.이 말을 우리가 다시 언어에는 백스페이스가 없는 거잖아요. 우리가 다시 가져올 수가 없기 때문에. 어 그래서 제 느낌으로는 여러분들이 좀 신중하게 사실이 프럼프를 정확하게 표현하는 거 정말 쉽지 않습니다. 느낌 이렇게 생각하셔야 돼요. 아직까지는 이 AI가 우리가 질문하는 것을 이해하고 대답을 하는 건 아닙니다. 물론 여기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도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뭐 이미 이해한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런 거 같진 않고요. 해체 같은 경우에는 인간이 쓴 문장 다시 말해서 지식을 학습을 했고 확률적인 구조를 이해를 했고 단 여러분들이 입력하는 거 그걸 프럼프라 그러죠. 그 프럼프를 기반으로 본인이 알고 있는 거를 끄집어내는 거잖아요. 이걸 우리가 예측이라고 부릅니다. 그 얘기는 뭐냐면 프롬프트에 따라서 예측 퀄리티가 달라질 수뿐이 없어요. 이거는 구조상으로 예를 들어서 그거예요. 여러분들이 그냥 프롬프로 재밌는 얘기 해 줘. 사실 그 저 매일 저녁마다 하고 있거든요. 재밌는 얘기 해 줘. 그럼 그냥 막연한 재밌는 얘기 하겠죠. 그렇지만 매우 구체적으로 중세기 스타일에 뭐 재밌는 얘기에 이런 인물이 등장하고 어쩌고 저쩌고 저쩌고 여러분들의 전문 지식과 여러분들이 원하는 것을 구체와 하면 할수록 점점 더 구체적인 정보가 예측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막연하게 이거를 인공지능 시대에는 뭐 질문을 잘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사실 여기서 질문을 잘한다라는 거의 핵심은 뭐냐면 가장 먼저 인공지능자가 본인이 결국 뭘 원하는지에 대한 판단력이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되게 흥미롭게도 저는 그런 질문들을 많이 받으니까 항상 물어보세요. AI 시대에 이제 인공지능 인간의 기능을 점점 대체하기 시작하는데 어떤 능력이 제일 중요할까요? 그럼 저는 단 하나만 뽑자면 판단력입니다. 왜냐면 예를 들어서 우리가 AI로 그림을 그려요. 프럼프로 입력해서. 그럼이 녀석은 수백개 수천 개 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우리는 하나를 뽑아야 되잖아요. 그 선택은 인간이 하는 겁니다. 왜냐면 인간이 쓸 거기 때문에. 그럼 그걸 판단을 해 줘야 되는 거예요.이 그림이 제일 좋다. 뭐 영상 제작도 비슷하지 않겠어요? 거의 한두 시간 정도 촬영을 할 것 같은데 결과적으로 20분 30분짜리로 나가겠죠. 그러면이 영상을 추구에 편집하시는 분이 편집이라는 건 다 판단입니다. 이건 버리고 이거는 두고 순서는 이래야 되고 그리고 그게 바로 인간이 가지고 있는 가장 고유의 능력이지 않을까 싶어서 이제는 판단력이 제일 중요하고 그 판단력의 핵심 중에 하나는 그래서 내가 원하는게 뭔데? 내가 지금 원하는게 중세 스타일 이야기야? 아니면 뭐 미래 화성에서의 이야기야? 이건 사람이 얘기해 줘야 되는 거잖아요. 왜냐? 사람이 소비를 할 거니까 결과적으로 그래서 내가 뭘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이것을 잘 표현해 주면 AI는 거기에 대해서는 완벽하게 만들어 줄 수가 있고 여러분들 아시겠지만 채치피티 뭐 재미나이나 뭐 클로우 다른 AI도 똑같아요.이 녀석들의 가장 특징 중에 하나가 이건 이제 시코패시 그게 뭐냐면 아첨을 합니다.이 녀석들이 무조건 내가 원하는 쪽으로 해주고 맨날 잘했다고 얘기를 해 줘요. 구조상은 어쩔 수 없습니다. 아첨을 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의 선호도가 틀리거나 질문이 틀리면 그게 좋다라고 계속 얘기를 해 줄 거예요. 퀄리티가 계속 떨어집니다. 그래서 아무리 아첨을 하더라도 이건 아니다라는 그 판단력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카이스트에서 뇌과학 그리고 인공지능을 연구하고 있는 김대식입니다. AI 2027이란 보고서는 올해 4월 달에 소개된 보고서고요. 오픈 AI에서 AI 안전성 연구를 했었던 직원들이 그 오픈 AI에서 나오고 난 다음에 작성한 보고서입니다. 그 보고서에서는 가상의 AI 회사를 설립을 해요. 오픈 AI 얘기하는 거겠죠. 회사 이름이 오픈 브레인입니다. 오픈 브레인이라는 회사가 뭐 이런 이런 LM을 만들고 AI 혁신을 해서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이분들이 주장하는 건 2027년 2년 후입니다. 2027년에 AGI가 기술적으로 가능할 거라는 거예요. 자, 그럼 AGI가 뭐지? 제가 최근에 또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라는 책을 썼지만 매우 단순합니다. 여러분들이 지금까지 알고 있는 인공지능 AI라 그러죠? 아티셜 인텔리전스는 인간의 특정 능력 하나를 대처하는 기계입니다. 알파고는 바둑을 잘 떴잖아요. 그리고 채치비티는 대화를 잘합니다. 이런 AI는 이미 있습니다. artificial 범적 인공지능 또는 범인 인공지능은 뭐냐면 하나의 특정 능력을 떠나서 인간의 모든 능력 또는 적어도 사회 경제적으로 의미 있는 대부분 지적 능력을 다 대체할 수 있는 기계라는 거예요. AGI는 없습니다. 현재 사이언스 픽션이에요. 그리고 불과 2, 3년 전에 최치T가 등장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대부분 전문가들은 AI는 가능해도 어떻게 하나의 기계로 모든 기능을 대체할 수 있을까? 이건 인간만 할 수 있다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습니다. 그런데 올해 2025년 들어와서 상황이 조금 달라졌어요. 그리고 분위기가 좀 쌓해졌습니다. 오픈 AI의 샘월트마는 5년 안에 AGI가 가능하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 아까 소개했었던 AI 2027 보고서에서는 2년 후라는 거잖아요. 그리고 적어도 제가 아는 인공지른 전문가들 중에는 AI가 영원히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제 아무도 없는 거 같아요. 단 논란의 문제는 이게 2년인지 5년인지 10년인지 20년을 가지고 얘기를 합니다. 자, 제 개인적인 의견은 2년은 절대로 아닐 겁니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AI 2027은 불가능합니다. 그런데 2년이 아닌 공을 하나만 더 집어넣어서 20년 후라고 얘기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 같아요. 제 완전 개인적인 의견은 10년에서 20년 사이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아마 오늘이 영상을 보시는 분들 중에서는 이게 또 경제 채널이기 때문에 아마 초등학생들은 없지 않을까 싶어요. 자, 우리끼리 어른들끼리 얘기하자면 어른이 되면서 느끼는 인생의 가장 큰 교훈 중에 하나는 10년 20년도 금방 지나간다라는 겁니다. 이거 지금 초등학생들은 이해를 못 할 거예요. 우리는 알잖아요. 어른들은 금방입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면 AGI가 가져다 주 변화는 더 이상 사이언스 션이 아닙니다. 이거는 여러분들 저 우리가 모두 우리 삶에서 실질적으로 경험할 매우매우 개인적인 문제가 갑자기 돼 버린 거예요. 이렇게 얘기하면 뭐와 김대식 교수 무책임하다고 얘기할 수 있지만 저는 솔직히 100년 200년 500년 후에 벌어질 일은 아무 관심이 없어요. 저 어차피 없잖아요. 그때 되면은 그런데 10년 20년 후는 관심이 많습니다. 설마 제가 뭐 그전에 죽진 않겠죠. 비슷하게 여러분들이 다 경험할 미랄 텐데 문제는 AGI가 등장하는 순간 AI하고는 상황이 많이 달라집니다. AI는 여전히 하나의 도구입니다. 우리 인간이 잘 쓸 수도 있고 못 쓸 수도 있는 도구입니다. 이건 그냥 뭐 새로운 자동차 뭐 새로운 비행기하고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AGI는 상황이 좀 달라져요. 왜냐? 범영적 능력.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한다라고 얘기하는데 인간의 모든 능력 중에 하나는 이미 있는 기술을 더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능력이잖아요. 근데 상상해 보세요. 비행기가 있어요. 아무리 비행기가 좋아도 스스로 더 빨라질 순 없습니다. 비행기가 더 좋아지려면 사람이 비행기를 개선하고 업그레이드를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 얘기는 뭐냐면 인류는 많은 기술을 만들었고 기술이 또는 기계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건 아무 문제가 없어요. 왜냐? 첫 번째 여전히 우리가 기술을 통제하고 있고 두 번째는 그 기술이 업그레이드 되려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간의 역할이 항상 있었어요. 그런데 AGI는 살짝 다릅니다.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한다라는 것에 두 가지 능력에 포함되 있는 거예요. 첫 번째는 스스로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겠구나. 그리고 그건 어떻게 할 거야? 이게 다 소프트웨어잖아요. AI가 이제 코딩을 코드를 만들 수 있다면 AI의 모델을 개선할 수가 있는 거예요. 스스로 첫 번째. 두 번째는 인간의 많은 능력 중에 하나는 자율성이라는게 사실 있습니다. 지금은 인공지능은 자율성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채치피 같은 경우에 자율성이 없죠. 여러분들이 채치피한테 자꾸만 대화를 해요. 뭐 나 오늘 우울해 재밌는 얘기해지 어쩌고 저쩌고 AI는 계속 대답해 줍니다. 아직은 AI가 대답하기 싫어 하는 AI는 없습니다. 혹시라도 여러분들 채p디가 그렇게 대답했다면 저한테 알려 주셔야 됩니다.이 논문을 쓸 수 있는 내용이에요. 그런데 AI가 자율성을 가진다면 이건 큰 문제가 생겨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간이 만든 기계가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건 아무 문제 없어요. 자동차는 사람보다 빠릅니다. 망치는 인간의 주먹보다 세요. 그건 우리가 컨트롤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 한번 상상해 볼까요? 자율망치라는게 갑자기 등장해 버려 가지고 여러분들 머리 위에 자율망치가 드론을 타고 다니다가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시점에 자율망치가 내리칠 수 있다고 하면 그건 상당히 위협적인 상황입니다. 비슷하게 AI가 아무리 발전해서 우리보다 뭐 더 똑똑하고 문장을 더 빨리 만들고 영화를 만들어도 아무 문제 없어요. 아 문제는 있죠. 현실적인 문제, 뭐 일자리 문제라든지 가짜 뉴스 만들어지는 이거는 매우 현실적인 문제고 사회적으로 또 우리가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들입니다. 그런데 AGI의 문제는 더 큰 스케일의 문제인 거예요. 이제는 AI가 만들어낸 그 무언가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AI 자체가 인류에게 위협적인 존재가 충분히 될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던 대로 스스로 진화를 할 수도 있을 거고 두 번째는 인간의 통제에서 벗어나는 순간 큰 문제가 생기겠죠. 그래서 흥미로운게 AGI에 대해서 지금 토론하면 실리콘 밸리에 있는 이런 기술을 개발하고 계시는 그 회사, 연구원 그리고 그 오너들 이분들하고 인류 나머지하고의 생각의 격차가 지금 너무 큽니다. 가장 인공지능에 대해서 전문성을 가지고 있고 자본을 가지고 계시는 기술력과 돈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 인공지능 시대 아주 최고 엘리트겠죠. 다 실리콘 밸리에 몇 명일까요? 다합서 만 명이라고 칩시다. 그 만 명이 주장하는 건 AGI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 된다라고 이분들은 주장합니다. 왜냐? AGI가 등장하는 순간 인간이 멍청해서 풀지 못했던 문제를 얘가 다 풀어 준다라는 거예요. 왜 그렇게 할까요? 간단합니다. 인간의 능력은 한계가 있어요. 예를 들어서 아무리 똑똑한 과학자도 논문 10만 개를 읽고 기억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새로운 아이디어는 정말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정말 많이 알아야 되고 천재성도 있어야 되는데 이미 인류는 쉬운 아이디어는 이미 다 찾아냈어요. 네이처에서 뭐 최근에 소개한 그 결과가 있는데 20세기 하반기에 들어와서 논문에 실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임팩트가 점점 떨어지고 있어요. 좋은 아이디어가 점점 없다라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예를 들어서 뭐 물리학에도 새로운 발전이 없는 거고 전반적으로 과학과 기술의 특정 몇몇 연역 배구는 브렉수로가 사실 더 이상 없습니다. 지금 멈추고 있어요. 물리학에서도 그렇고 배터리 기술도 그렇고 뭐 신약 개발도 거의 안 되고 있고 투자는 우리가 R&D에는 점점 많이 투자를 하는데 이게 뭐 경제학에서 얘기하는 디미니싱 리턴이라고 얘기를 하지요. 이미 쉬운 걸 다 했기 때문에 점점 어려운 거예요. 근데 이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주장하는게 뭐냐면 이 모든 문제의 핵심은 인간의 본질적인 한계라는 거예요. 일부에서도 잠깐 말씀드렸지만 인간 사회에서 좋은 아이디어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소통을 해야지 좋은 아이디어들이 나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있어요. 인간 사회에서 소통이라는 것은 지금 뭐 PD 님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PD 님 머릿속에는 제가 모르는 많은 지식이 있을 거예요. 경험도 있고 또 저는 거꾸로 그런게 있을 거고 그러면 우리가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려면 PD 님하고 제 머리 사이에 HDMI 케이블을 연결할 수가 없어요. 무선 인터넷도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는 대화를 나눠야 됩니다. 그런데 언어는 너무 너무 후진 방법인 거예요. 우리 머릿속에 있는 수많은 생각과 이게 동시에 벌어지고 있는데 우선 언어는 시리얼이에요. 순서대로 말을 해야 되고 분당 아무리 우리가 빨리 얘기해도 단어 몇 십개뿐이 우리가 못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언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단어는 어차피 정해져 있기 때문에 우리 머릿속에 있는 생각과 지식과 경험을 완벽하게 언어로 표현하는 거 사실 불가능합니다. 이걸 일반인들보다 조금 더 섬세하게 높은 해상도로 표현할 수 있는 사람들을 우리는 소설가나 시인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그렇지만 보통은 언어의 해상도는 우리 인식의 해상도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그리고 정보가 외국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 인간 사회에서는 인간이 소통을 하더라도 완벽한 일대일 소통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천재적인 사람 그 머릿속에 있었던게 그분이 돌아가시면 끝나는 거예요. 그분이 뭐 책과 강연을 남겨 놨겠지만 100% 전달이 절대로 안 됩니다. 그런데 AI를 볼까요? 구글이 만든 AI가 있고 오픈 AI가 만든 AI가 있습니다.이 둘 사이에 양쪽 회사가 허락만 해 준다면 아주 높은 밴드의 케이블만 연결해 주면 구글 AI가 학습한 그 학습은 거대한 매트릭스예요.이 인공신경망의 가중값 수천 어깨되는 숫자를 카피해 버리면 100% 카피가 가능하잖아요. 여러분들 컴퓨터에 있는 워드 파일 카피에서 다른 쪽으로 보내면 근데 문장이 풀려지면 그 되게 신기한 일이잖아요. 100% 동일한 정보가 가야 됩니다. 그 얘기 뭐냐면 AI 사이에는 완벽한 정보 교환 소통이 가능하다라는 거예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서로 연결만 가능하다면 AI는 다른 AI가 알고 있는 걸 다 학습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기아급 속으로 지식이 늘어날 수뿐이 없고 첫 번째. 두 번째는 이 친구들은 죽지도 않아요.이 친구들은 메모리를 계속 늘리면 돼요. 학습 데이터를 만들면. 결론은 뭐냐면 AGI가 등장하는 순간 인공지능하고 사람의 차이가 격차가 점점점 늘어날 수뿐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리콘 밸리에 있는 제 지인들이 항상 얘기하는게이 친구들의 그 지적인 능력으로 인간이 풀지 못한 문제를 다 풀어 줄 거라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핵융합 에너지. 우리 지금 수십년 연구하는데도 뭐 정말 어렵잖아요, 그거는. 근데 핵융합 에너지를 인공지능이 AGI가 풀어 주면 인류는 잠재적으로 무한의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가 있어요. 그러면 딥마인디에 데미스 하사비스 같은 분이 최근에 얘기하는게 뭐냐면 인류, 사회, 경제, 정치, 세상에 있는 대부분 문제의 핵심을 깊게 들어다 보면 에너지 문제라는 거예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아무리 큰 숫자도 계속 나누고 나누고 나누고 하면 다 소수가 돼 버립니다. 소수 아니면 그 다른 숫자들인데 비슷하게 인류 문제의 소수가 에너지라는 거예요. 무한의 에너지가 등장하면 지구 대부분 사회, 경제, 정치 문제가 사라진다라고 이분들은 주장합니다. 두 번째 인간의 질병들을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대요. 암도 없어지고 어쩌면 영원히 살 수도 있고 세 번째 양자 역학과 상대성 이론을 드디어 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이론이 나오면 우주를 설명할 수 있습니다. 이게 지금 이분들이 원하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이 얘기하는게 뭐냐면 이 이론을 지금은 엑셀레이션 다시 말해서 효과적 가속주의라고 부릅니다. 그 이론은 뭐냐면 이 AI의 결과적인 효과가핏이 너무 좋기 때문에 AGI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있는 사회적인 문제, 일자리 문제라든지 뭐 가짜 정보 이런 문제들이 나중에 AJI가 가져다 줄 베니핏에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무시를 하고 최대한 빨리 만들어야 된다라고 지금 주장을 하는 거예요. 시간이 별로 없다. 최대한 예를 들어서 기후 변화가 지금 못 막을 정도로 왔는데 AGI가 기후 변화도 해결해 줄 거라는 거예요. 막연한 믿음입니다. 그리 이분들이 제안하는게 뭐냐면 그래서 AGI가 인류의 대부분 문제를 풀어주고 대부분 생산을 AGI가 한다고 칩시다. 그러면 지구가 유토피아가 된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 물어봤어. 당신들이 생각하는 유토피아가 뭔데요? 했더니 이게 되게 흥미로운게 어 그냥 뭐 인간이 일도 안 해도 되고 AI가 다 생산해 주고 그다음에 우리 사람 뭐 하는데 어 그럼 그냥 하고 싶은 거 하면 된대요. 근데 그건 저는 상당히 라이브한 아주 전통적인 좀 캘리포니아 스타일 세계관이지 않을까 싶어요. 깊은 생각이 없습니다. 이거는 마치 여러분들 어렸을 때 우리 옛날 얘기해 보시면 뭐 그래서 백설 공주가 고생하다가 왕자고 결혼을 하고 모든 옛날 얘기는 끝에 그렇게 끝나요. 그리고 영원히 행복하게 살았다 그럴까요? 3년 후에 백설 공주 집에 가면 이혼했을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일곱 난쟁이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데 하고 왕자가 계속 물어볼 거거든요. 결과적으로 그런 질문을 우리가 옛날 얘기에선 안 해요. 왜냐? 아이들을 위해서 만든 스토리잖아요. 그런데 지금 실리콘 밸리에서는 그런 어린 나이 옛날 얘리기 같은 세계관을 가지고 있는 거예요. 유토피아가 생기면 그다음에 그냥 뭔진 모르지만 영원히 행복할 거래요. 절대로 그럴 일은 아마 없을 겁니다. 우선 가장 큰 문제 중에 하나는 뭐냐면 그 AI 유토피아에서도 그럼 그게 어떤 세상인데 다 항상 이분들이 얘기하는게 매우 현실적으로 사회에 30에서 40%는 할 일이 없대요. 그럼 실업요. 그럼 못 먹고 살잖아. 어, 상관이 없대요. 기본 소득을 주면 된대요. 그 구글이나 오픈 AI가 기본 소득 아니에요. 요새 또 새로운 아이디어가 나왔더라고요. 기본 소득을 이제 우리가 un니버셜 베이ic인컴이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돈을 나눠 주는 건 안 좋으니까 유니버셜 베이ic스테이크홀더 기본 주식을 주자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건 쌤 월트만이 최근 주장하고 있어요. 현찰을 주면 막 사람들이 이거 가지고 마약하고 모든 스타디가 그렇거든요. 일을 안 하니까 AGI 오픈 AI 회사에 지분을 주겠다라는 거예요. 글로벌하게. 그리고 그 시도 중에 하나가 여러분들 뭐 아시는 분들도 있겠죠. 월드코인이라는 걸 샘 월트만이 제안했잖아요. 그게 뭘까요? 내가 인간이라는 걸 증명하면 아마 서울에도 있는 거 같은데 어느 카페에 가서 여러분들 눈 스캔하시면 그 스캔 데이터로 여러분들의 계정이 생기면 그게 뭐냐면 여러분들이 인간이라는 걸 검증하잖아요. 그러면 암호화폐 하나 줍니다. 거기서. 그리고이 월드코인의 미래의 비전은 나중에 AI가 모든 노동을 했을 때 인간이라는 것 증명 하나로 AI 회사가 돈을 주겠다라는 거예요. 또는 코인을 주거나 지분을 주거나 이분들이 그냥 상상만 하는 것이 아니고 이미 그걸 다 만들고 있어요. 자, 오케이. 좋아요. 그럼 뭐 돈을 주든 지분을 줘서 뭐 먹고 살 수 있게 한다 그래요. 그럼 그다음에 뭐 할 건데? 아, 그럼 뭐 자기가 알아서 하래요. 그다음부터는 그 상상력이 없는 거죠. 그런데 이건 쉽게 상상이 가능합니다. 인류 역사는 시간을 기반으로 벌어지는 일인 거잖아요. 당연히 미래를 예측하는데 가장 도움이 되는 데이터는 과거 데이터예요. 그럴 거 같잖아요. 그러면 인공지능 시대 미래를 예측하는데 과거를 들여다 보면 상당히 많은게 예측 가능합니다. 당연히
역사는 반복되지 않아요. 단, 통계학적으로 패턴은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비슷한 상황을 찾았더니 역시나 2,000년 전에 로마 제국 시대에 비슷한 일이 있었더라고요.
로마가 세상을 정복하면서 유럽 전체를 정복해 버렸잖아요. 노예가 천만 명이 생겼어요. 노예는 뭐죠? 무료 노동력입니다. 근데 이제 문제가 생겨요. 갑자기 노동은 노예들이 해줘요. 근데 로마 시민들 중에서 노동으로 먹고 살았던 사람들이 노동의 가치가 없어져 버린 거예요. 이제는 노동 자체가 무료가 되다 보니까 노동을 해서 먹고 살았던 사람들이 본인이 그걸로 먹고 살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로마에서 실험률이 40%까지 올라갔었어요. 그러면 큰일 나요.
근데 국가는 부자가 됐잖아요. 지금 사실은 전 세계에는 모든 뭐 땅을 다 차지해 버렸으니까 갑자기 로마 제국에서 기본 소득이란 개념을 생각해 냈잖아요. 기본 소득이라 개념을 로마에서 만든 거예요. 그리고 그분들이 그 당시에 만들어 낸게 로마 시민이면 나라에서 먹여 살려 준다. 이게 월드 코인이에요. 로마 시민이면 권한이 두 가지가 있었습니다. 첫 번째, 재판 없이 체포하면 안 됨. 두 번째, 나라가 먹여 살려줌. 그러니까 로마 시민이 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었던 거예요. 자, 로마 시민이면 먹여 살려줬어요. 물론 뭐 어마어마하게 잘 살긴 안 합니다. 그냥 딱 굶어죽지 않을 정도. 좋아요. 그게 지금 실리콘 밸리가 생각하는 미래인데 또 하나가 있잖아요. 스토리가.
그래서 먹여 살려 줬더니 근데 이 먹여 살려 주는 게 마음이 좋아서 먹여 살려 준 것이 아니고 실험률이 40%면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거든요. 폭동이 났죠. 당연히. 근데 먹여 살려주면 조용해지거든요. 그런데도 또 폭동이 나는 거예요. 왜냐? 지루하거든. 할 일이 없잖아요. 이제 이 사람 시간이 남아 돌아가잖아요. 로마에 남아 있는 유적이 뭘까요? 다 엔터테인먼트 시설이에요. 콜로세움. 5만 명이 동시에 들어가고 신내 운동장이었었잖아요. 혹시 글라디에이터 영화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해전을 할 수 있었어요. 물로 채우고 배를 떼워서. 요즘도 그런 경기장 없습니다. 사실은 신뢰 경기장에서 해전을 할 수 있는. 그리고 또 하나는 콜로세움에서 뭘 했죠? 글레디에이터 사람이 사람을 죽이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보게 한 거잖아요. 열광을 했죠. 왜냐? 인간이 로마 사람들이 할 일이 없었어요. 먹고는 사는데 따분 하잖아요.
그리고 또 하나는 뭐냐면 모든 인간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정치적인 경제적인 커리어는 엘리트만 했습니다. 그 노예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겠죠. 대부분 사람들은 우리가 현재 사람, 피플이라고 부르는 게 로마에서는 플랩이에요. 사실 플랩이 일을 안 하는 나라에서 먹여 살려주는 사람을 얘기를 하는 거예요. 이 사람들은 인생에 목표가 없잖아요. 더 이상 행복이 없습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혹시 그 미국 작가님이죠. 수준썬하게 타인의 고통이란 책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못 읽어 보셨으면 꼭 읽어 보세요. 흥미로운 게 인간의 행복이라는 것이 여러분들도 다 알고 있는 메슬로의 욕구 피라미드 같이 맨 밑에는 의식주예요. 그다음에 안전, 뭐 사랑, 자실현 이렇게 피라미드로 가는 거잖아요. 자, 로마 사람들은 의식주를 해결해 줬어요. 근데 위가 없잖아요. 더 이상 이 사람들이 자실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데. 그렇다. 그래서 인간이 행복을 포기하냐? 절대로 아닙니다. 내가 올라갈 수 있는 행복에 사다리가 없으면 대리 행복을 찾아요. 근데 인간에게 내가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면 가장 좋은 행복은 타인의 불행이에요. 내가 행복하지 않으면 타인이 불행하는 걸 통해서 내가 행복이 늘어납니다.
내 안에서 제가 학자로서 뭐 제가 너무나 잘하는 분야인데 결국은 콜로세움에 가서 나라에서 먹여 살려 주는 인생의 목표도 없고 따분한 분들이 앉아서 5m 앞에서 한 사람이 또 한 사람을 칼로 찔러서 죽이는 걸 보고 한 사람이 비명을 지르면서 살려 달라고 하는 그 고통과 불행을 보면서 나는 행복해지는 거예요. 그걸 만들어 줬고 그러다 보니깐 카이저르 예전에 시저라고 불렀죠. 카이서가 얘기를 했잖아요. 플랩들한테는 시민들한테는 빵과 서커스를 제공해 주면 된다. 그게 기본 소득과 엔터테인먼트를 하면 된다라는 거예요.
그 요걸 그대로 한번 가져와 봅시다. 역사가 반복되는 건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는 여러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인간의 사회나 역사를 예측하는데 된 세 가지 요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는 인간의 본능입니다. 본성. 그런데 인간의 본성은 바뀌지 않아요. 이유는 모르지만 30만 년 전 호모 사피언스가 지구에 등장하고 나서 인간의 뇌가 하드웨어가 한 번도 바뀐 적이 없어서 우리는 똑같은 본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기술은 계속 발전합니다. 세 번째는 역사를 만들어내는 조건들은 조금 반복성이 있는 거 같아요. 그러면 그 결과 변하지 않는 인간의 본성, 기술은 항상 발전하고 역사의 본능이 세 가지가 매칭이 되는 포인트가 있고 그러면 똑같은 일이 또 벌어지기 시작을 해요.
자, 저는 똑같은 일이 지금 AGI를 통해서 반복되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첫 번째는 AI. 그리고 아마 또 로봇이 등장하면 이게 바로 천만 명 노예가 생긴 거 같이 이제는 노동의 가치가 떨어지는 거예요. 인간의 노동의 가치. 그러면 대부분 사람들은 할 일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그거는 지금 다들 예측하고 있는 거고. 근데 사회의 실험률이 30% 40% 절대로 두면 안 됩니다. 이제 먹여 살려 줘야 되고 제일 먼저 이 주장을 실리콘 밸리 지금 억만장자들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기본 소득 줘야 돼. 그런데 아마 이분들도 저는 다 알고 있을 것 같아요. 얘기를 안 하시는 건 뭐냐면 기본 소득은 필요 조건이지 충분 조건은 아닙니다. 사람들이 시간이 많으면 또 이상한 생각하기 시작하거든요. 엔터테인먼트를 해 줘야 됩니다.
제 예측은 이거예요. 나중에 AGI가 보편화된 미래에서 국가 또는 아마도 핀테크들하고 펀드를 만들 것 같아요. 그다음엔 해서 한국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면 로마 시민이라는 걸 증명하는 거 같이 또는 글로벌하게는 인간이라는 걸 증명하면 오늘날 화폐 가치로 한 달에 뭐 100만 원에서 200만 원 준다고 칩시다. 아주 잘 살지는 못하지만 그냥 굶어 죽지 않을 정도. 두 번째 각자에게 딱 본인이 살 만한 거주할 만한 작은 공간 하나 주고 평생 무선 인터넷 제공해 주고 평생 OTT 두 개 무료로 국가에서 가입시켜 주면 90%는 혁명 안 할 거예요. 그리고 이미 시작이 됐죠. 작년부터 아부다비에서 모든 국민들한테 ChatGPT 플러스 구독해 주고 있어요. 현재. 그리고 영국에선 올해 가을부터 모든 영국 시민들한테 ChatGPT 플러스를 구독시켜 주겠다라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도 공공 인터넷 많잖아요. 무료로 쓸 수 있는.
근데 또 한 가지 레슨 있죠? 그니까 첫 번째는 경제적으로는 아마 기본 소득으로 갈 거고 두 번째는 국가에서 엔터테인먼트를 책임져 줄 거고 세 번째는 그 구조 자체가 뭘까? 로마 제국에서 보면 사실 로마가 예전에 공화국이었었잖아요. 민주주의 비슷한 거예요. 물론 요즘 수준 민주주의는 아니지만 그 당시 세상으로는 상당히 민주주의적인 구조를 가지고 있었는데 노예가 생기고 제국이 되면서 그리고 일반 시민들이 스스로 일을 안 하고 기본 소득을 받는 순간 민주주의가 무너지고 제국으로 황제 제도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사회는 완전히 피라미드 구조로 바뀌었죠.
많은 전문가들이 지금 얘기하는 게 AI가 보편화되고 대부분 사람들이 일을 안 해서 본인들이 생산적인 일을 못 하고 국가에서 기본 소득을 받는 순간 민주주의가 무너질 거라고 현재 예측하고 있습니다. 대신 사회는 어떤 형태가 될까? 이름이 이미 있더라고요. 기술 본건주의라고 부릅니다. 테크노페이달리즘. 그게 뭐냐면 기술은 어마어마하게 발전했는데 사회 구조는 중세 시대가 된다라는 거예요. 본건주의의 핵심이 그거잖아요. 왕하고 영주들 1% 나머지 99%는 농부잖아요. 비슷하게 AI가 아주 발달한 사회에는 기술 또는 자본을 가진 1%도 아닐 거예요. 0.001%가 1%가 맨 위에 있고 그 중간에는 인플루언서들이 지금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 이게 연예인일 수도 있고 스포츠 스타일 수도 있고 이분들은 글로벌 메가스타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중간쯤 전 세계에서 1%가 안 되는 맨 위에는 0.001% 0.01% 그다음에 1% 정도 되는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 나머지 98%는 뭐 예전에 중세 시대에는 농부였었고 AGI 시대에는 이제 우리는 뭐 잔잔발이 나머지 사람들로 살고 있는 거고 이 비전이 지금 충분히 제한이 되고 있고 실리콘 밸리에는 리더들은 당연히 그쪽으로 갈 거라고 좀 생각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게 우리가 AGI에 대해서 얘기하면 저도 그래서 책의 제목이 천사인가 악마인가라고 얘기한 것은 두 가지가 지금 살아 있습니다. 이게 천국이 될 수도 있고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천국은 실리콘 밸리 분들이 얘기하는 거 같이 인간의 문제가 다 해결이 되고 옛날 얘기 같은 인간은 그런 천국 같은 세상에 산다. 이게 장기적으로 천국인지 또 모르겠지만 우선은 그런 형태. 반대로 지옥인 것은 개인 한 명 한 명들이 더 이상 생산적인 일을 할 수 없고 국가가 먹여 살려지고 엔터테인먼트 위주로 바뀌는데 그것을 컨트롤하는 사회 구조 자체는 기술 본건주의가 된다. 그래서 이 두 가지는 여전히 지금 살아 있고 아직 결정이 된 게 절대로 아닙니다. 단 5년 안에 결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될 거 같아요.
여러분들 뭐 잘 아시잖아요. 여러분들이 지금 미끄럼틀을 어렸을 때 탔을 때 기억해 보시면 여러 선택을 하셔야 됩니다. 첫 번째, 놀이터를 가겠다라는 선택을 하셔야 돼요. 두 번째는 미끄럼틀을 타겠다라는 결정하시고 사다리를 올라타야 됩니다. 여기까진 우리 이미 온 거 같아요. 단, 우리는 결정한 적이 없어요. 사실은 이 AGI 특징이 뭐냐면 지금까지 이 AGI라는 어떻게 보면 우리 개인 한 명 한 명한테 엄청난 영향을 주고 인류 미래를 바꿔 넣을 이 길을 저는 이게 좋다 나쁘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절대로 아닙니다.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단 한 번도 99%인 우리가 선택을 한 적이 없어요. 지금까지 우리는 그냥 끌려가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미끄럼틀의 사다리도 이미 올라왔고 미끄럼틀 맨 위에서 앉았어요. 이미. 단, 아직은 옆을 잡고 있습니다. 그 얘기 무슨 얘기냐면 이게 아닐 거 같다라고 하면 다시 내려올 수 있습니다. 아직은.
근데 조만간 되면 손을 놓 거고 미끄럼틀의 특징이 한번 내려가면 그다음에 멈출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걸 제가 이 책에서 뭐 골든 타임이라고 부르는데 지금부터 5년 안이 손을 잡고 있을 건지 놓을 건지에 대한 그 결정. 그리고 그거는 당사자들이 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우리가. 그런데 지금까지 모든 결정은 우리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어요. 그냥 우리는 여기 와 버린 거예요. 그리고 그 속도가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 속도가 지금 2년 3년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우리는 어 하다 여기까지 지금 와 버린 거고 우리 인생에서 보시면은 되게 흥미로운게 뭐냐면 이런 식으로 내가 결정권이 없고 내가 주체가 아닌 상황에서 타인의 선택으로 어딘가를 가는 이런 인생을 우리는 어린아이의 인생이라고 보통 얘기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한 집안에 다섯 살짜리 아이 같은 경우엔 부모님들이 갑자기 여러 생각을 해봤는데 우리 미국으로 이민 간다. 이게 좋다 나쁘다를 얘기하는 게 절대로 아니고 그 아이들은 선택권이 없어요. 부모님들이 이민간다 하면 가는 거예요.
근데 20살짜리한테는 선택권을 주잖아요. 우리 이민 가는데 같이 갈래? 아니면 한국에 남을래? 그런데 인공지능은 우리 인간이 현재 아이가 돼 버린 거예요.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고 따라갑니다. 그리고 더 재밌는게 뭔지 아세요? 이 인공지능 AI 악마 버전에는 악마 버전 1이 있고 악마 버전 2가 있습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그 단테의 신곡을 읽어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천당과 지옥이 사실 층이 있거든요. 비슷하게 AGI 지옥에도 계층이 있습니다. 그 중에 첫 번째 계층이 제가 방금 말씀드렸던 기술 본건주의 사회. 대부분 사람들은 할 일이 없지만 국가에서 먹여 살려주고 완전히 이거는 민주주의하고 맞지 않는 새로운 사회가 만들어지는 거죠. 단, 여전히 맨 위에는 이 사회를 통제하는 사람들은 인간입니다.
그런데 AGI도 계속 진화할 거 아니에요. 그때까지는 아마 AGI를 통제할 거예요. 그리고 사실 이게 아까 말씀드렸던 AI 2027의 맨 끝판입니다. AGI가 계속 진화를 한다면 어느 한 순간 ASI가 돼 버립니다.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우리는 초지능이라고 얘기하고 초지능의 핵심은 두 가지예요. 우선 첫 번째는 초지능은 지능이 너무 발전을 해서 인공지능과 인간의 격차가 마치 인간과 개미의 격차같이 된다라는 거예요. 그 격차가 뭘까요? 지금 여러분들이 이 세상에 가장 똑똑한 개미를 찾았다고 칩시다. 정말 개미 세상의 아인슈타인이에요. 그 개미한테 상대성 이론 설명할 수가 없어요. 설명해도 못 알아듣습니다. 개미는. 비슷하게 AI까지는 인간하고 AI하고 소통이 가능할 거예요. 아마 설명을 할 거예요. 핵융합 에너지는 이런 이런 식이다. 그러면 적어도 제일 똑똑한 인간은 그걸 이해하고 어 그럼 그렇게 해. 얘기를 할 겁니다. ASI는 이제 격차가 너무 커져서 AI가 우리한테 설명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수준을 ASI라고 얘기를 하고 그러면 AI가 봤을 때는 본인은 지금 다 답을 찾아냈고 사회를 더 효율적으로 돌릴 방법을 찾아냈는데 아무도 이해하는 인간이 없잖아요. 그럼 이 방법을 안 쓸까요? 아니요. 사람들한테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하기 시작할 겁니다. 이게 우리가 통제해서 벗어나기 시작하는 첫 번째 단계겠죠.
저는 인공지능이 절대로 어 나는 뭐 독립적인 인생을 살고 싶어. 어쩌 그런 니즈가 없어요. 단, 우리는 인공지능한테 분명히 인간이 풀어야 될 많은 문제를 넘겨 주기 시작할 거예요. 이미 하기 시작했고요. 그런데 어느 한 순간 모든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문제를 푸는데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자율학습이에요. 우리도 그렇잖아요. 저도 뭐 교수니까 알지만 또 많은 선생님들도 알 거고 또는 부모님이시면 알겠지만 학생들한테 하나하나 다 설명 또는 직원들한테 하나하나 다 설명해야지 일을 하는 직원은 별로 안 좋아하잖아요. 제일 좋아하는 직원은 알아서 일을 하는 직원들이에요. 다시 말해서 가장 효율적으로 일을 하는 방식 중에 하나는 자율성입니다. 그러면 AI는 그걸 다 알기 때문에 인간이 문제를 줬어요. 뭐 예를 들어서 뭐 경제 성장을 해. 어쩌고 저쩌고 뭐 화성으로 이주 가게 해. 이 문제를 풀어야 되는데 이걸 사람들이 계속 간섭을 하고 사람이 설명하도록 왜곡하고 단순하게 해야지 인간이 설명하고 아 그러면 그 선택을 해. 그럼 이게 비효율적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러면 AI는 인간한테 모든 걸 얘기해 봤자 어차피 이해도 못 하고 또 인간은 잘못된 선택을 할 수 있잖아요. 그러면 인간이 원하는 것을 해 주기 위해서는 인간한테 속이는 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일 수도 있어요. 우리가 아이들한테도 약을 사탕이라 그러고 주는 적이 종종 있겠죠. 걔한테 좋으니까 약 먹는 게. 근데 그걸 이해를 못 하잖아요, 지금 당장. 그러니까 맛있는 거라고 그러고서는 속이는 거죠. 단, 아이를 위해서. AI도 우리 인간을 위해서 속일 수밖에 없고 두 번째 인간의 판단이 비효율적이고 왜곡되기 때문에 그냥 혼자서 하는 게 인간을 위해서 제일 좋다라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율성이라는게 그래서 저는 할리우드 영화가 세팅이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막 AI가 인간을 미워하고. 아니에요. 이 친구들은 우리를 미워할 이유가 하나도 없어요. 그리고 초기에는 인간을 위해서 점점점 진화할 텐데 논리적으로 계속 보면 인간이 준 문제를 인간을 위해서 가장 효율적으로 풀 수 있는 방법이 인간을 속이는 방법뿐이 없다라는 거예요. 또는 인간한테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방법. 그리고 인간의 대답 없이 이제 스스로 판단을 하기 시작하고 그게 자율성의 시작이죠. 이런 식으로 인간하고 기계의 격차가 너무 커져서 인간이 더 이상 이해도 못 하고 그렇기 때문에 기계가 자율적으로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면 그걸 우리는 초지능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초지능으로 가는 순간 이제 더 이상 기술 본건주의가 아니에요. 그거조차도 이제 사라집니다. 그러면은 완전히 이제는 플랫한 사회가 돼 버립니다. 인간은. 그리고 그 위에는 우리를 위해서 우리를 통제하는 ASI 대장이 생길 거고 그게 끝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최근 젊은 친구들한테 뭐 마지막 그 메시지 같은 거로 말씀을 드리자면 그러면 지금 뭐 AI 시대 우리가 뭘 준비해야 될까 뭐 이런 질문을 많이 하는데 저는 준비를 떠나서 개인적인 차원에서 앞으로 5년 또는 아무리 길게 봐도 한 10년 동안은 오늘이 영상을 보시는 시청자분들을 포함해서 지금까지 인생에서 하고 싶으셨던 거 다 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10년 동안. 그 이유는 뭐냐면 AGI가 등장하는 순간 우리를 잔소리를 하기 시작할 것 같아요. 간섭을 하기 시작할 것 같아요. 저는 아까도 이미 여러 번 얘기했지만 AGI의 가장 큰 리스크는 터미네이터는 절대로 아닙니다. 단, 우리를 위해서 간섭을 하기 시작하는. 예를 들어서 저도 뭐 얼마 전에 저녁에 배가 고파서 밤 11시 넘게 온라인으로 치킨을 주문했어요. 야식 맛있잖아요. 근데 그거 몸이 안 좋잖아요. 당연히 한 밤 중에 그런 거 먹는 거. 지금은 가능합니다. 왜냐? 저는 어른이고 제 돈으로 지금 어른의 개념은 뭐냐면 내 돈으로 내가 선택해서 내 인생을 망칠 수 있습니다. 저는 인간의 큰 자유도 중에 하나는 비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는 자유를 가지고 있습니다. 남한테 피해만 안 준다면.
그런데 5년 후 아무리 늦어도 10년 후에는 제가 밤 11시에 치킨을 주문하면 못 하게 할 거예요. AI가 제 건강 상태를 봤을 때는 어 이건 아니지 않을까요? 그럼 제가 얘기했죠. 아 나 먹고 싶어. 그럼 치킨 대신 샐러드가 어떨까요? 아니 나 지금 치킨이 당겨. 계속 통제를 하다가 그다음부터. 그래서 예를 들어서 제가 뭐 심장이 안 좋아지고 병원에 입원하기 시작하고 그 데이터가 나오면 나를 위해서 그 옵션을 그냥 없애 버릴 거예요, 얘가. 자, 그게 무슨 얘기냐면 AGI 시대에는 우리 모두가 어린아이가 된다라는 거예요. 우리가 어렸을 때는 당연히 부모님들의 말을 따라야 됩니다. 우리가 현명하지 않았으니까. 눈앞에 보이는 것만 하고 싶었으니까. 초콜릿 막 먹고 싶었던 거잖아요. 단, 어렸을 때는 부모님들 그리고 선생님의 말을 잘 따르면 여러분들 같이 현명한 어른으로 클 수 있다라는 희망이 항상 있었습니다. AGI 시대에는 영원히 어른이 못 됩니다. 영원히 어린이로 있는 거죠. 그걸 실리콘 밸리 분들은 자꾸만 유토피아라고 지금 얘기를 하는데 저는 끔찍하게 들려요. 사실은 그게.
그래서 여러분들도 앞으로 5년에서 10년 안에 인생 버킷리스트가 있었고 해보고 싶은 것. 왜냐면 대부분 버킷리스트 있는 게 왜 버킷리스트예요? 하기 어려운 거기 때문에 그런 거고 사실은 하면 안 되는 거기 때문에.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나 마추픽추 가고 싶어. 이게 얼마나 시간 비용 노력이 드는 거예요. 아마 AI는 그냥 유튜브 비디오 보라 그럴 거예요. 가봤자 똑같다. 그런 식으로. 또는 뭐 나 한번 회사 그만두고 1년 동안 시를 쓰고 싶어. 커리어에 큰 문제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 AI는 그걸 계산해 보고 아이 안 하시는 게 좋을걸요.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인간 호모 사피언스의 가장 근본적인 저는 자유도 중에 하나는 내 인생을 망칠 수 있는 자유도 우리는 가지고 있는데 AGI 시대에는 내 인생을 망치지 못하도록 가장 합리적이고 현명하고 건강한 쪽으로 우리 인생을 살도록 가스라이팅을 하기 시작할 겁니다. 처음에는 설득을 하려고 할 텐데 절대로 설득이 안 되는 김대식 같은 사람은 계속 치킨 먹겠다고 할 거 아니에요. 밤에. 그러면 인공지능은 이제 문제가 있는 거예요. 사회 전체에 지금 공리주의적으로 건강 지수를 올려야 되는데 인간이 말을 안 듣잖아요. 그러면 뭐 앱을 삭제하거나. 아니 어렸을 때부터 가스라이팅하기 시작하겠죠. 이제 교육을 AI가 할 테니까. 그래서 저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가 가장 걱정해야 될 존재는 터미네이터보다는 우리를 기가 막히게 가스라이팅할 사이비 교주 같은 존재가 더 큰 리스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여러분들 인생에 지금 AGI가 다음 주 수요일 날 등장하는 건 절대로 아닙니다. 아직은 시간이 있습니다. 그리고 당장은 큰 변화 없을 거예요. 일상 생활에는. 그러나 여러분들이 아셔야 되는 것은 여러분들 개인적인 인생에 멀지 않은 미래 10년 20년을 지금 얘기하는 거예요. 큰 변화가 있을 거다. 제가 사실은 그 항상 이런 얘기할 때 예제를 드는게 혹시 여러분들이 멜깁슨의 아포칼립토라는 영화를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뭐 영화 저는 아포칼립토 별로 좋아하는 영화는 아닌데 엔딩은 좀 훌륭하더라고요. 이 영화 자체가 뭐냐면 16세기 잉카 이야기예요. 남미. 자, 잉카 제국은 되게 잔인한 문명이었습니다. 잉카 아즈텍이었죠. 그리고 원주민들 막 사냥해서 노예로 삼고 뭐 신한테 바치고 뭐 상당히 잔인한 영화인데 그걸 다 떠나서 영화의 핵심은 뭐냐면 주인공은 마을에서 태어났고 이제 아즈텍에 있는 막 군인들이 납치하고 노예를 쓰고 그 희생물로 바치려고 할 때 도망을 갑니다. 탈출해서 영화 대부분이 이 사람이 도망가는 거고 뒤에서 계속 군인들이 쫓아와요. 별별 고생을 다하고 아마 영화 맨 마지막에가 뭐 이분은 어디 절벽을 넘고 해서 드디어 탈출에 성공을 했어요. 자기를 잡으려던 군인들은 저 멀리 이제 못 넘어가는 상황이 되고 이분은 드디어 탈출하고 이제 자유를 찾은 거예요. 그리고 큰 절벽에 올라가서 바다를 봅니다. 자유예요. 그런데 수평선 저 끝에서 스페인 배들이 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돛대들이. 그리고 영화가 끝납니다.
이게 무슨 얘기냐면 스페인이라는 더 강한 놈이 오는 순간 남미에서 벌어졌었던 일들은 아무 의미가 없는 거예요. 그 스페인 배가 도착하는. 근데 당장 도착하지 않아요. 수평선에서 보이고 오려면 몇 주가 보통 걸립니다. 그런데 그 돛대가 보이기 시작했고 그 배가 해변가에 도착하는 순간 다 죽는 거예요. 본인도 죽고 본인을 잡으려던 군인들도 죽는 거고. 저는 AI가 지금 그런 상황인 거 같아요. AGI 가능성이 지금 수평선에 작은 돛대로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많은 분들은 2년 전까지만 해도 안 보인다 그랬어요. 없다. 근데 지금은 눈을 크게 뜨고 보면 보여요. 그리고 몇 달에 한 번씩 볼 때마다 지금 돛대가 점점 커지고 있어요. 분명히 이쪽으로 오고 있는 거예요. 난 오려면 10년 20년이 걸릴 수 있어요. 그런데 분명히 이쪽으로 오고 있다라는 걸 우리가 첫 번째는 인식을 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 이게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냉철할 정도로 기억하셔야 됩니다.
그럼 이제 실질적으로 뭘 준비할 수가 있을까? 우선 첫 번째는 저는 인공지능 기술은 뭐 안 쓸 수는 없습니다. 저는 역설적으로 더 많이 써야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미래 경쟁의 핵심은 인간과 기계 경쟁보다는 그건 맨 마지막 얘기고 우선 당장은 인간과 나보다 인공지능을 더 잘 쓰는 다른 인간. 이 이 두 그룹의 사실 경쟁이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인공지능을 많이 활용하시고 자전거를 많이 타 보시고 경험을 쌓아서 잘 활용하는 사람이 돼야 됩니다. 세 번째 결론은 뭐냐면 이거는 상당히 논란의 이슈가 될 수도 있는데 AI가 AGI로 진화하면서 노동의 가치가 점점 떨어지고 자본의 가치가 지금 점점 중요해질 거라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얘기 무슨 얘기냐면 여러분들은 돈을 많이 모아 놓으셔야 됩니다. 그게 사실 이 채널의 성격하고도 매우 잘 어울리는 거죠. 결론은 뭐냐면 여러분들이 가진 자본이 있다고 칩시다. 이것을 노동력이 필요한 생산 시설에 투자하는 거보다 자본 자체를 굴리는 게 더 현명한 길일 수 있다라는 거예요. 이거는 사회 전체적으로 보면 그렇게 좋은 얘기는 아닙니다. 그만큼 일자리가 없어진다라는 거예요. 난 저는 과학자기 때문에 뭐 사회 전체에서 아름답게 들리는 이야기보단 또는 건설적인 이야기보다는 그냥 제가 아는 수준에서 가장 논리적인 결론을 얘기하자면 인공지능 시대의 가장 큰 경쟁력은 자본이다. 많이 모아 두시기 부탁합니다. 그리고 맨 마지막은 여러분들 인생에서 플랜 B를 다들 만들어 놓으셔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사회 자체는 인공지능뿐만이 아니고 수백년에 한 번씩 오는 역사 사회적인 변화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세상 아 세상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단, 질서는 분명히 사라질 거예요. 특히 1990년도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3, 40년 동안 유지됐었던 세계화라는 질서는 솔직히 이미 다 무너져 버렸고 2025년 들어오면서 우리는 이제 각자 도생의 시대에 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흥미로운게 뭐냐면 이 각자 도생의 성격이 냉전일까? 많은 분들은 미래 사회 질서가 미국과 중국의 냉전 구조라고 예측하시는 분들이 있는 거 같아. 전 동의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살게 된 미래는 20세기 스타일의 냉전이 아니고 미국과 소련에 좀 더 오래 뒤로 가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19세기 시대의 제국주의와 힘의 논리로 벌어지고 있는 그걸 우리는 그레이 파워 스트라테지라고 부릅니다. 다시 19세기 세계관으로 돌아간 것이 아닐까? 결국은 19세기. 그래서 요새 그 정치학자들이 다시 19세기를 연구하는데 책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어요. 우리 다 잊었거든요. 너무나 옛날 일이기 때문에. 그리고 많은 분들이 미래 예측할 때 20세기 냉전 시대를 벤치마크 했었는데 그게 아닌 거예요. 알고 보니깐 19세기 힘의 논리 세대. 근데 힘의 논리 시대에는 뭐냐면 이데올로기가 상관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나하고 세계관이 비슷하더라도 힘이 약하면은 내 파트너가 아닌 거예요. 단, 나하고 세계관이 완전히 달라요. 여기는 자본주의, 여기는 공산주의, 여기는 왕조. 근데 힘이 세. 그럼 파트너입니다. 거기서는. 그래서 20세기 논리에는 나하고 약해도 세계관이 비슷하면 내 편입니다. 거기는 이데올로기 위주기 때문에. 근데 19세기에는 이데올로기하고는 상관없이 세계관하고 상관없이 절대적인 힘 레벨로 우리가 파트너십이 정해지기 때문에 그럼 완전히 다른 세계가 아닌 거잖아요. 그래서 그런 걸 좀 고려하셔서 여러분들도 그런 시대에 19세기식 신제국주의와 신 그레이 파워 세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플랜 B를 만드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