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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개나소나 다 한다. 옐로캡 타면은 그 사람도 변호사더라. 그 의사들끼리 맨날 사랑하는 얘기가 나왔지. 첫 연봉이 19만 달러였습니다. 불법인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고, 그 살 찢어져 가지고 뼈 튀어나 있고 해도 나 그런 건 아무렇지 않거든. 변호사는 안 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사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막 여자 변호사를 제일 싫어해.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변호사 대표 서동주 전 미국에서 의사로 일하고 있는 서민입니다. 네, 유민이를 또 여기서 만나다니. 우리 집인데 언니가 일 대해줘서 마침 유민이가 오늘도 오늘까지 그래도 한국에 있어서 제가 꼭 나와 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미국의 변호사와 의사는 어떻게 다른지, 뭐 어느 직업이 좋은지 막 이런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해요.
전 사실 이제 대학교 때 제가 현대무용을 전공해 가지고 막 그쪽도 내 생각 많이 해보고 여러 가지를 염두에 뒀지만 이제 결과적으로는 의사를 하면서 춤출 수 있는데, 무용을 하면은 무용을 하면서 의사를 할 수 없잖아요? 데 그렇게 택하게 된 거 같고, 언니는 어떻게? 나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지. 하나는 예전에 NGO에서 일을 했을 때 그 자선 단체에서 되게 많은 프로보노 변호사들하고 일을 하다 보니까 어 나도 저런 좀 훌륭한 분들 같이 일해 보고 싶다. 정말 세상을 바꾸려면 법을 알아야 되는구나 해서 마음먹게 되었고, 둘째는 나는 이제 30대 중반이 뭔가 먹고 살려면 가장 정적인 직업이 뭘까 생각을 해서 하게 [음악] 됐지. 음, 그냥 그게 진짜 막 한국분들이 말씀하시기 뭐 한국에서 변호사 되기가 훨씬 어렵고 미국은 막 택시 기사도 뭐 변호사 하고 있다 막 이런 말 되게 많이 하거든. 내가 변호사 됐을 때 그런 댓글이 되게 많았어. 근데 뭐 그 정도는 아니야. 솔직히 힘들지. 뭐 시험 보는 거는 당연히 기본적으로 어렵고 그리고 좀 주가 중요한 거 같아. 어느 주 시험을 보느냐. 근데 캘리포니아가 제일 어렵다고 하지, 변호사 시험이. 그 이제 한국에서는 뭐 의대 같은 경우에는 이제 대학에서 바로 이제 대학원으로 이어져 가지고 뭐 6년을 하고 이런 코스인데 이제 미국에서는 학부를 다니고 4년을, 그다음에 이제 의대를 따로 가서 또 4년 다니고 이렇게 돼 있기 때문에 뭐 8년이라니 좀 더 길고. 그래서 나는 이제 학부 전공은 이제 무용이었던 거고, 그 그리고 그다음에 이제 다른 학교로 갔지. 나는 이제 3년 공부하고 본 거지. 로스쿨이 3년이니까. 변호사 같은 경우 예를 들어 MCAT을 보잖아, 그런 것처럼 이제 USMLE 의대를 들어가는 그 시험이 있고, 그다음에 이제 들어가고 나서도 어 이제 의사 면허를 따는 시험이 이제 세 개로 나눠져 있어 가지고는 USMLE 1, 2, 3를 이제 보게 되거든. 그냥 우리 시험 보듯이 하는 필기도 포함돼 있고, 그리고 막 모의 환자고 이렇게 정말 실제로 들어가 가지고 그 환자가 증상 얘기하, 그 그 환자를 연기하는 연기자가 증상을 얘기하면은 막 어떤 증상인지 맞춰 가지고 치료하고 막 그런 수험도 있어. 의사 시험이 어려운가 봐. 근데 뭐 그냥 되게 재밌지. 되게 특이하지, 좀. 그 왜냐면 둘 다 양이 되게 많잖아. 우리도 한 16과목인가 그렇게 공부하거나 복불복으로 나와. 우리는 시험이 그래서 그 중에서 몇 과목만 나와 시험을 보면 근데 의사는 어쨌든 다 나오게, 다 나오는 건가? 뭐 예를 들어 과목 수가 몇 개야? 과목이라 보다 이제 여러 가지 섹션이 있겠지. 뭐 USMLE 막 그렇지? 그런 게 몇 개 정도야? 글쎄 한 열 개 넘지? 개, 개 되게 시험은 다 열몇 개구. 결국에 15개, 16개네. 책 한 권이 이제 일단 이만큼이니까 그런 거 16권이라고 생각하면 이렇게 쌓여 있는 거지. 근데 그거 외운다고 생각하면 막 그게 머릿속에 있다.
셋 보고 이제 여기는 MCAT 보고, 나는 LSAT 보고 들어가는 건데, 어느 학교냐 따라 다르지. 막 랭킹이 좀 낮은 학교는 사실 뭐 LSAT을 그렇게 잘 보지 않아도 들어갈 수 있고, 또 돈이 있으면 그냥 돈 내고 다니면 되니까. 레벨이, 나이, 점수에 따라 샌프란시스코 School of Nursing, 유민이가 간 거랑 누나가 간 대학이랑 어디가 더 가기 힘든지 내가 대만 넣고 봐서는 여기가 더 좋다고 생각해. 나는 우리 학교는 사실 랭킹이 되게 낮아. 나는 그래도 우리 학교를 되게 좋아해. 약간 애잔한 프라이드가 있어. 또 여기 나온 분들이 대부분 샌프란시스코에 남아서 검사나 판사가 많이 그래서 그 동네를 약간 이끌어가는 그런 힘이 왜냐면 너무 좋은 데 나오면은 전 세계로 뻗어 나가잖아. 그래서 많이 없어. 안 나와 있어, 샌프란에. 그래서 샌프란에 있는 친구들은 거의 다 이제 샌프란시스코 스쿨로. 여기 출신들이 꽤나 많아. 둘 다 인기가 되게 많은 직업인 거 같은데, 한국 교포 오면은 그래도 의사 자녀를 좀 원할 거 같아. 선호할 거 같아. 변호사는 일단 야근은 기본이고 주말에도 엄청 한다는 말이야. 그러니까 퇴근을 잘 안 해. 그리고 퇴근해서도 계속 일해. 그러니까 막 그렇게까지 추천하진 않을 것 같아. 어떤 거 같아? 네가 생각했을 때 변호사라는 직업이 어떤 거 같아? 그런 게 그냥 인상 깊었던 거 같아. 뭐 이제 법 안에서도 자기가 원하는 걸 고르잖아요. 막 하고 싶어 뭐 이렇게. 나 어 막 그런 사람도 있었거든. 자기는 막 검사가 되는 게 꿈이 가지고, 큐레이터 하는 그쪽으로 하고 싶어. 그래 가지고 막 워싱턴 D.C.에 가 가지고 일하고 그런 거 하면 이제 포렌식 하는 애들은 다 이제 FBI 같은 일을 하잖아. 그래서 그런 그거에 따라 가지고 좀 라이프스타일 달라지고 어 그런 거 같더라고. 그런 그게 되게 의대생들이 제일 처음에 과를 고를 때 주로 많이 하는 생각이 그걸 거 같아. 이제 내가 수술을 좋아하느냐 싫어하냐. 그래서 이제 수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뭐 수술 쪽으로. 아니면 뭐 꼭 수술 아니라 예를 들어서 마취과 이렇게 순수는 아니지만 그 사람들은 이렇게 다른 specialty, 그러니까 뭐 intervention이나 막 그런 걸 하거든. 내가 그런 거 아 싫다 그런 친구들은 이제 내과나 막 그런 쪽을 고를 테고. 그래서 이제 거기서부터 약간 시작되는 거 같아. 그러니까 수술하는 의사는 난 힘들 것 같아. 나 일단 너무 무서워해, 피를. 근데 막 일할 때는 이렇게 살 찢어져 가지고 뼈 튀어나 있고 해도 나 그런 건 아무렇지 않아. 더 무서운 거 아니야? 그게 원래는 더 무서운 애네. 왜냐면 그거는 이제 치료해야 되는 거니까. 그냥 그런 걸 보면 그냥 이걸 어떻게 치료해야지 그런 생각밖에 안 들. 너사세, 유명한 미드 수술 뭐 이런 거 있잖아. 그런 거만 봐도 엄청난 집에 살고 막 엄청난 저택 살고 사람들 막 막대하고 무시하고 막 이런 건 대부분 이제 권력을 가지고 있는 막 변호사, 파트너 변호사 막 이런 거 아닌가? 실제로 우리 로펌 변호사님들, 파트너 변호사님들 정말 잘 사셨고 돈도 많이 버는, 좀 그런 법정 드라마가 기억이 남는 게 항상 그런 그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 되게 노력하는 변호사들의 모습 이런 거였던 거 같아. 의사는 뭐 미드 해봤자 닥터 하우스 아니야? 데 이제 그레이 아나토미가 엄청 인기 많았지. 그것도 인기 많았지. 근데 뭔가 돈 잘 버는 이미지는 아니잖아. 거기는 그 의사들끼리 맨날 사랑하는 얘기가 나왔지. 그냥 러브 러브 무지. 그러 이제 막 당직실에서 나오고. 일단 미드는 눈이 마주치면 그 상황이 이상한 상황이어도 일단 하고 보잖아. 약간 거기도 당직실에서 계속 사랑이 표현하는 거지. 어 그럴 거 같은데. 그레이 아나토미만 봐도 막 내가 너무 사람들 살리고 싶고 막 그런 마음이 들고 아 와 역시 의사는 다르다 막 저렇게 저 많은 지식을 다 가지고 있어야만 이게 치료가 가능하구나 막 이런 걸 사실 드라마 보면서 느끼니까. 그러면 내 아이, 자식이 나오면은 자식이 의사를 한다 그러면 굉장히 좋을 것 같고. 근데 변호사는 안 했으면 좋겠어. 엄마 아빠가 서 안 했으면 좋겠다고 막 그 그러니까 서로 자기가 했으면 안 했으면 좋겠는 거야. 사실은 왜냐면 힘들거든. 이게 힘들어. 가장 힘들었다는 얘기 뭐 어 언니 그렇겠지만 사람 대하는 일이잖아. 다 그래서 일종의 그런 서비스 그 컴포넌트가 있는데 나도 막 응급실에서 내가 어떻게 할 수 없는, 내 잘못이 아닌 거 가지고도 엄청 환자들한테 화나고 막 컴플레인 걸리고 그 그 사람들 나한테 화내고 그런 적이 많거든. 그럴 때 그래서 막 뒤돌아서서 막 눈물 흘리고 그런 게 어렵지. 의사는 그래도 좀 덜할 수도 있는데 변호사는 진짜 서비스직이라 생각하거든. 클라이언트가 갑이야. 어떻게 보면. 근데 내가 지식이 있는 을인 거지. 실제로 오리엔테이션 가면은 그 서비스 수업도 들어. 자고 어 너 네가 okay, we know you're smart, 너 똑똑한 거 아는데 but 뭐 너가 왕은 아니야. 약간 이런 걸 많이, 그걸 많이 배워. 클라이언트가 질문을 했을 때 그것도 몰라 약간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잖아. 이상한 질문도 많이 한단 말이야. 아 이거 무조건 안 되는데 이런 생각이 먼저 퍼뜩 들 때도 있잖아. 불법인데 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고. 근데 그거를 no, we can't 막 노 이렇게 바로 말하면 안 돼. 왜냐 우리 서비스 직종이니까. okay, okay, 뭐 that's a good question. 약간 이렇게 일단 좋은 질문이고 막 이런 식으로 해. okay, 마음이 안 상하게 조심히 말해야 돼. 약간 서 시간을 벌어 봐. 똑똑은 한데 서비스 직인 느낌이 있다. 응. 나는 실리콘 밸리에 있었잖아. 데 실리콘 밸리는 굉장히 진보적인 도시야. 그래서 복지가 생각보다 되게 좋아. 오 그 뭐 임신 다 배불러서 다니고 유가를 시작해야 될 때 집에서 재택도 많이 허락해주고 어 뭐 1년 동안만 뭐 월급은 깎아서 반 정도만 일하게 뭐 이런 것도 다 해주고 뭐 어 뭐 굉장히 많은 걸 우리 로펌에서는 해 줬었어. 그래서 이게 아마 케바케긴 할 거 같아. 저어도 내 직장에선 되게 좋았어. 지금 이렇게만 얘기 들어보면 응, 좀 더 쉬고 더 많이는 아 그런가 보긴 거야. 갑자기 이렇게 느끼긴 하거든요. 그래서 이제 질문드리는 건데 그런지 때 이한테는 변호사랑 의사가 둘 중에 어떤 아 여기서 지내, 여기서 지내. 그런가. 여자 변호사를 제일 싫어해. 진짜 남자들이 제일 싫어해. 그럼 완전 싫어하지. 좋을 거 같은데 빡빡하고 말만 많을 거 같잖아. 진짜 싫어하는데 인기 없어. 변호사 하는 순간 인기 뚝. 그러니까 나는 뭐 내가 그 글쎄 막 의사라고 해서 그거 연애 시장에서 막 플러스가 되나 잘 모르겠어. 뭐 그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 근데 약간 남자들은 좀 대체적으로 좋다고 생각하는 거 같기도 하고. 동양인 여자 변호사다 하면은 클라이언트들 입장에서 똑똑할 것 같다라는 이미지가 있어. 동양인 여자 의사도 마찬가지잖아. 똑똑할 것 같다, 잘할 것 같다 이런 이미지가 있는데 그래서 그런 이미지는 나쁘지 않았어. 내 미국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은 금발인 친구들은 금발 여자 변호사면은 약간 오히려 뭔가 못 믿어. 그 친구는 또 그렇게 역차별을 느낀다고. 그렇게 느껴졌대. 그 친구의 개인적인 의견이 또. 병원에는 되게 여러 가지 분야의 사람들이 일하니까 약간 의사인지 잘 모르고 음 어 뭐 간호사라는 아니면은 그 스태프라든지. 네가 너무 동안이야. 나도 들어가면은 이제 비서 줄 알아. 나 일단 내가 이제 서류 내려놓고 뭐 이렇게 할려고 얘기하려고 하는데 클라이언트한테 클라이언트가 변호사 서은, 서씨는 어디냐. 음, 내가 서씨인데. 맞아. 나도 했어. 의사 언제 오냐고. 어 맞아. 근데 이제 그런 말 막 이러 거야. 근데 그런 말을 들을수록 그래서 더 잘해야겠다 막 그런 생각이 생기는 거 같아. 왜냐면 이제 지금 내가 막 어릴 때 자랑할 때는 이제 그런 막 어떤 사람들이 그때 생각하는 어떤 정형외과 의사의 모습이 막 나 같은 사람이 아니었으니까. 근데 이제 지금 잘하는 약간 나나 나와 같은 또 다른 어떤 이제 한국인 여자애가 뭐 막음 뭐 이런 친구들이 이제 우리 같은 사람이 더 많아야지. 아 저런 사람도 정형외과 의사의 모습이구나. 맞아. 로펌에서 일할 때 우리 학교 이제 후배들이 나한테 하는 말이 아튼 동, 예를 들어 한국 친구였는데 한국 여자친구였는데 아 동양인으로서 너무 뭐 많이 인종 차별도 있고 또 여자니까 무시당할 수도 있고 또 동양인이 더욱더 그런 게 있을 텐데 그런 거 어떻게 이겨내 막 그런 게 싫지 않냐 이제 이래서 나는 그때도 그 친구한테 얘기한 게 아 그런 거에 너무 집중하지 말라고. 왜냐면 각각 사람은, 인간은 누구나 다 약간의 차별을 느끼고 산다. 남자라고 해서 안 느끼는 건 아니다. 그렇지만 어쨌든 잘하면 인정받을 수밖에 없다. 그냥 잘, 네가 말한 대로 그냥 잘하면 된다. 그럼 결국엔 시간이 지나면 다 인정할 수밖에 없고 그런 차별은 적어도 그 직장 내에선 사라지고 이제 더 나아가면 그 커뮤니티에서 사라지게 되는 거고 그런 거 같다라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어.
차이가 있는 거 같아. 예를 들어서 막 숙박 의료, 숙박 관련해서도 사회적인, 정치적으로도 막 얘기가 되게 많이 나오고, 같은 뭐 specialty 하더라도 이제 여기서 얼마짜리 수술인지 뭐 여기서 거기서 좀 다른 게 있는 거 같고, 항공보다 연봉이 좀 높지 않을까? 아닌가? 아 근데 나는 나는 높았던 거 같아. 나는 내 연봉은 왜냐면 나는 큰 대형 로펌에 다녔는데 첫 연봉이 19만 달러였습니다. 니까. 근데 세금을 반을 떼가 약간 좆 같다. 뺏기는 느낌이 있긴 해. 연봉은 큰데. 어 맞아. 연봉 따라서도 이제 달라지고 또 주에 따라서도 약간 세금이 다르고 샌프란, 그러니까 우리 샌프란시스코 시에서도 내고 이제 캘리포니아도 있고 뭐 페더럴 있고 막 이렇게 다양하게 이제 세금이 내지 않아. 근데 확실히 캘리포니아가 높은 거 같아. 나주 캘리포니아 텍스가 되게 높은 편이지. 두 분 다 이제 데블스 프레스 나가잖아요. 왜 1등 했어요? 아, 왜 1등 못했냐고? 언니는 저기 집 괴도 오빠 잘못 아니야. 내가 말하지 않았어. 얘가 말했어. 아 근데 그건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