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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우거나 양다리를 걸치는 남자 특징

코리안 뱅크씨 KOREAN BANKSSY15:47

Transcription

혹시 지금 이런 남자 만나고 있나요? 전화를 잘 안 받아요. 연락은 되는데 늘 타이밍이 애매해요. 핸드폰은 절대 보여주지 않아요. 주말엔 잠수를 자주 타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당신은 계속 혼자만 눈치를 보고 있죠. 그 남자 지금 당신 말고 다른 여자한테도 똑같은 말, 똑같은 행동 하고 있을 수 있어요. 오늘 영상에서는 바람 피우는 남자, 양다리 걸치는 남자들의 은밀한 심리와 행동, 패턴을 구체적으로 낱낱이 알려 드리겠습니다. 보고 나면 당신의 연애나 결혼 생활이 진짜였는지 아니면 혼자만의 착각이었는지 정확히 구분할 수 있을 겁니다. 바로가 보시죠.

폰을 안 보여 주면서 프라이버시만 강조하는 남자입니다. "이건 내 사생활이야. 난 너 거 안 보잖아. 왜 그래? 왜 자꾸 내 폰을 보려고 해? 이건 내 사생활이야. 널 사랑하지만 이건 존중해 줘야지." 이런 말 들어본 적 있으세요? 정말 언뜻 듣기에 그싸하죠. 근데 말이죠. 사생활이라는 단어가 나올 때는 이미 뭔가 숨기는게 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사생활을 지키는게 아니라 들키면 안 되는 무언가를 숨기는 겁니다. 바람 피는 남자들은 공통적으로 자신의 폰을 절대 공유하지 않아요. 비밀번호 걸고 알림 뜨게 설정해 놓고 갑자기 보안이 중요하다는 논리를 펼칩니다. 예를 들어 데이트 중에 폰 진동이 울려서 고개 돌리니까 순간 얼굴 굳더니 "아 회사 일이야." 좀 미심 적적어서 더 가까이 가서 보려고 하면 "근데 사생활은 좀 존중해 주라. 응." 이런 소리 한다면 그 순간 이미 확신을 가지셔도 됩니다. 그 폰 안에 당신이 모르는 세상이 있다는 걸요. 사생활이 중요한 남자 그 안엔 당신 말고 다른 여자의 사생활도 있을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속지 마세요. 느낌은 세한데 너무 떳떳하게 폰을 주는 남자는 두 개의 폰을 가지고 있으면서 떳떳하게 아무런 흔적도 없는 폰을 보여 주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우리 사귀는 거 아무도 몰라." 카톡 프사나 인스타에 티를 안 내는 남자입니다. "나는 원래 연애 티 잘 안 내. SNS는 그냥 나만의 공간이야. 굳이 올릴 필요 있어. 우리만 알면 됐지." 이 말 낭만적으로 들리죠. 근데 현실은요. 딴 여자한테 들키기 싫은 남자들이 꼭 하는 말입니다. 물론 성향적으로 하지 않는 남자들도 있긴 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숨기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읽고 싶지 않은 다른 사람이 있기 때문이죠. 바람 피우는 남자, 양다리 걸치는 남자는 SNS를 철저하게 관리합니다. 연애 티 안 내고 함께 찍은 사진 안 올리고 스토리에 살짝 같이 있었던 흔적도 지워요. 이건 관계를 지키려는게 아니라 감추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부사엔 늘 혼자 있는 사진 혹은 풍경이거나 인스타엔 혼자 여행 온 듯한 사진만 올리고 커플 기념일 선물 사진 1도 없죠. 근데 정작 여자친구는 왜 우리 사진 안 올려 하고 묻지도 못하고 눈치만 봐요. 그리고 이런 남자들 행동 패턴이 있습니다. SNS에서 연애 흔적을 아예 치우거나 본인 계정 말고 세컨 계정이 있거나 사귀는 동안에도 우리 사회를 비밀로 하자는 식으로 밀어붙여요. 기억하세요. 세상이 다 아는 남자가 당신만 모르는 남자라면 그건 이미 둘만의 연애가 아니라 혼자만의 환상일지도 모릅니다.

"몰라요. 그 얘기 내가 했었나?" 말해 준 걸 헷갈려하는 남자입니다. "어 내가 그 얘기 너한테 했었나? 아 그건 네가 아니고 아 누구한테 말한 거였지? 응. 네가 물릎 거였나?" 이런 식으로 자꾸 대화 내용이 헷갈린다. 그 남자 여러 사람한테 똑같은 얘기 하고 있는 중일 수 있습니다. 정상적인 연애를 하는 남자라면 자신의 연애 대화 추억을 헷갈릴 일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양다리를 걸치거나 복수의 관계를 동시에 굴리는 남자는 상대마다 했던 말, 질문, 장소, 분위기 등이 뒤섞이기 시작해요. "내가 좋아하는 색이 뭔지 알지?" 했더니 "음 분홍색이었나 하늘색이었나." 실제로는 다른 여자한테 들었던 걸 착각한 거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전에 말했던 가족 이야기 다시 꺼냈더니 "그 얘기 처음 듣는 거 같은데."라며 반응을 한다. 알고 보면 기억은 하는데 누가 말했는지가 헷갈리는 것일 확률이 높아요. 이런 남자는 행동 패턴이 있습니다. 대화의 일관성이 없거나 예전에 말했던 걸 다시 묻거나 기억 못 하고 디테일한 추억을 흐리게 대답하거나 얼어부분이는 경향이 있어요. 명심하세요. 그 남자가 당신과의 대화를 자꾸 헷갈려 한다면 지금 당신 말고도 기억해야 할 여자가 더 있을 수도 있습니다. 사랑은 기억이고 관심은 디테일입니다.

"떳떳하지 못한 놈이 오히려 의심합니다." "너 요즘 수상해. 너 웹에 비번 걸었어. 요즘 톡 자주하네. 누구야? 나 없을 때 뭐 했어? 왜 말 안 해?" 어이 없게도 딴짓하는 남자일수록 먼저 상대를 의심합니다. 이건 심리학적으로 투사라는 심리 방어 기재인데요. 자기가 하고 있는 잘못이 너무 찔리니까 오히려 상대방에게 그걸 덮어 씌우면서 스스로의 불안을 해소하려는 거죠. 즉 도둑이 제발 절이는 거죠. 예를 들어 바람 피우는 놈이 "너 남자랑 연락하는 거 아니야?" 양다리 걸치는 놈이 "요즘 연락 안 되는 시간이 있더라."라고 한다면 정작 본인은 그 시간에 딴 여자와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런 남자들은 이런 행동 패턴이 있어요. 당신의 사소한 행동을 감시하려 들고 과거 이성 친구 동료까지 문제 삼거나 "넌 날 얼마나 사랑해?" 식으로 테스트를 반복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자기 행동이 들어온 남자일수록 당신의 마음을 먼저 의심합니다. 그건 관심이 아니라 양심의 반작용이에요.

"나는 원래 성욕이 좀 많아." 욕구를 감정처럼 포장하는 남자입니다. 이건 좀 조심스럽긴 하지만 알려 드릴게요. "나는 사랑하면 자주 하고 싶어져. 이게 사랑의 방식이야.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는 거야." 처음엔 이 말들이 뜨겁고 솔직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근데 조심하세요. 이건 욕구를 감정으로 포장하는 전형적인 수법일 수도 있습니다. 여성의 느낌으로 느낌이 세하다면 이런 남자 진짜 사랑해서 스킨십을 원하는게 아닐 수 있어요. 성욕을 감정으로 포장하면서 여자에게 죄책감을 심는 유형입니다. 그리고 이런 남자일수록 욕구를 충족시킬 상자를 여러 명 둘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으로는 감당 안 된다는 논리를 자기 스스로 갖고 있기 때문이죠. 예를 들어 관계가 줄면 "요즘 나한테 관심 떨어졌어?"라며 감정적으로 협박하고 당신이 피곤하다고 하면 "너한테 이런 말 안 하고 참는게 나 얼마나 힘든 줄 알아?"라고 짜증내면서 이건 섹스를 애정의 척도 착각하게 만드는 심리 조작을 하는 겁니다. 이런 남자들은 행동 패턴이 있어요. 남 초기부터 성적인 스킨십을 빠르게 시도하거나 과거 연애 이야기에 스킨십 빈도 언급이 작거나 당신 외모 몸매 패션에 과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욕구를 사랑이라고 포장하는 남자 그는 사랑을 하고 있는게 아니라 욕구를 소비하고 있는 겁니다.

"전 여친이 바람 펴서 상처받았어." 과거 피해자 코스프레로 신뢰를 사는 남자입니다. "나 사실 전혀 친한테 바람맞았어. 그래서 사람을 쉽게 못 믿게 됐어." 이 말을 듣는 순간 대개 여자는 "아, 이 남자에게 나는 믿음을 줘야겠다." 생각하죠. 근데 그게 바로 계산된 장치일 수 있습니다. 이런 남자들 불쌍한 과거를 믿기로 신뢰를 삽니다. 당신이 의심하거나 질문하거나 연락을 요구하면 "나도 상처 줄 거야."라고 감정적으로 압박을 줍니다. 즉 과거의 피해자 코스프레를 통해 현재의 가해가 의심되지 않게 만드는 심리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바람 의심되는데 물어보면 "왜 자꾸 의심해? 나 진짜 전 예인 때문에 무너졌던 사람인데." 이러면 당신은 제책감에 말 못 하게 됩니다. 그러는 사이 그는 지금의 양다리를 유지하고 있는 겁니다. 이런 남자들 행동 패턴은 이렇습니다. 과거의 상처를 자주 언급하거나 믿음이란 단어를 남용하고 감정적으로 당신을 죄인 만들어 버리는 경향이 있어요. 명심하세요. 전 여친이 바람폈다는 남자 지금도 그 패턴을 따라가고 있는 건 자기 자신일 수도 있어요.

"나 원래 여자한테 관심 없어." 관심 없는 척하며 신비감으로 어필하는 남자입니다. 이 남자 딱히 적극적으로 들이지도 않고 연애 귀찮아. "나는 그냥 혼자가 편한 스타일." 이런 말만 반복합니다. 근데 이상하게 말투에 묘한 여운이 있어요. 카톡도 먼저 보내진 않지만 답은 칼같이 오고 눈빛이나 말투는 "나 너한테 좀 예외일 수 있어."라는 뉘앙스를 주죠. 이건 무관심을 위장한 선택적 접근입니다. 반께 있는 남자들 중엔 이 전략을 굉장히 규묘하게 씁니다. 여자들이 "나한테만 특별한가?"라고 착각하게 만들면서 정작 본인은 감정적인 책임을 안 줘요. 이런 남자들은 자신이 인기 있다는 걸 압니다. 그래서 무심한 척하면서도 보기심을 자극해 여자 스스로 다가오게 만들죠. 어 기억하세요. 관심 없다는 남자가 은근히 당신에게만 신경 쓰는 듯한 행동. 그건 미끼입니다. 당신만의 남자가 아니라 누구에게나 그랬던 남자일 수도 있어요.

자칫방에 여자 물건이 종종 보일 때입니다. "그거 전에 친구 여자 친구가 두고 간 거야." "아 저건 동생 친구가 놀러 왔을 때." "그냥 예전 여친 거였는데 정리 못 한 거야." 말은 걸듯한데 똑같은 핑계가 두 번 세 번 반복된다면 100% 수상합니다. 양다리나 바람 피우는 남자들은 자칫방을 회전식 공룡 공간처럼 씁니다. 한 여자랑 있다가 치워놓고 또 다른 여자를 부르고 그 과정에서 실수로 흔적이 남는 경우가 발생하죠. 근데 중요한 건 그 흔적을 지우기보단 변명에 더 능숙하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화장대에 놓인 잘 안 쓰는 여성용 로션이라든가 욕실 한쪽에 여성 전용 클렌징 폼이나 칫솔 같은 구강 용품이 많이 있다든가 옷장 안에 여성 머리끈 구속에 여성 머리카락이 많다면 그리고 이런 것들 남자가 아무렇지 않게 넘기려 한다면 이미 그 남자는 여러 여자와 공간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도 숨기고 있는 상태입니다. 입니다. 이런 남자는 행동 패턴이 이렇습니다. 당신이 뭘 봐도 당황하지 않고 연습된 설명이 나오거나 "넌 왜 이렇게 예민하냐?"는 식으로 데려 발을 내거나 다음에 가면 물건이 바뀌어 있다거나 아예 사라져 있죠. 명심하세요. 자칫방에 여자 물건이 있다는 건 그가 누굴 드렸느냐보다 누굴 내보내지 않았느냐를 봐야 합니다. 그곳에 그 공간에 당신만 있었던게 아니에요.

"난 절대 바람 안 펴."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진실을 먼저 강조하는 남자입니다. "나는 진짜 거짓말 못 해. 나는 바람 피는 사람 제일 싫어해. 신뢰가 제일 중요하지. 난 그건 절대 안 건드려." 이 말 안심되세요? 그럼 안 됩니다. 진짜 떳떳한 사람은 굳이 이런 말을 먼저 꺼내지 않습니다. 거짓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일수록 진실을 앞세어 자기 이미지를 먼저 구축하려 합니다. 그래야 이후에 뭔가 이상해졌을 때 당신이 "설마 그럴 리 없어."라고 자기 부정하게 되거든요. 예를 들어 초반에 "난 전 여친한테도 한 번도 바람 안 폈어." 근데 연락 기록 보니 애매한 카톡 여건이고 "난 거짓말은 못 해. 그게 내 철칙이야." 근데 질문하면 항상 "몰랐어. 어, 기억 안 나."만 반복한다면 못하는게 아니라 안 들키게 하는게 능한 겁니다. 이런 남자는 행동 패턴이 이렇습니다. 자주, 신뢰, 의리, 진심 같은 단어를 사용하거나 의심을 사전에 차단하려는 듯한 과도한 진실을 어필하거나 질문이나 검증에는 불편함을 느끼고 화를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억하세요. "나는 거짓말 안 해."라는 말을 자주 하는 남자. 그건 "나는 연기자입니다."라는 자기 소개일 수 있어요. 일반인이 자기가 사람 안 죽인다고 오필하는 거 봤나요? 진짜 정직한 사람은 정직하단 말 자체를 잘 안 합니다.

결론입니다. 오늘 말씀드린 내용은 반언 맞고 반은 틀릴 수도 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러니까 너무 맹신하시면 안 됩니다. 그 대신 참고는 반드시 하세요. 바람 피우는 남자들은 절대 "나는 바람 피워요."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 대신 말은 로맨틱하게, 행동은 은밀하게, 기억은 헷갈리게, 심리는 교묘하게 당신을 조종하죠. 그리고 어느 날 당신은 깨닫게 됩니다. 내가 사랑받았던게 아니라 이용 당하고 있었던 거구나라고요. 오늘 영상에서 이야기한 특징들 그 남자한테 세 개 이상 겹친다. 이제 그 사람을 의심할게 아니라 정리할 시점입니다. 바람은 한번 들켰다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못 들킨 바람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을 수 있어요. 그리고 당신이 그걸 사랑으로 참는 순간 그 남자는 당신을 떠날 준비를 더 빠르게 끝냅니다. 다음 연애에선 상처가 아니라 기준을 가지세요. 그리고 오늘 그 기준을 다시 세우는 날이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