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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곳을 바꾸면 당신의 수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정희원 교수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손에잡히는경제43:55

Transcription

사회인들이 이동을 점점 더 스트레스를 받고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잃게 되고, 이 모든 것들이 노화 속도를 앞당기고 삶이 무너지는 겁니다. 건강하게 살려면 어느 도시에 어떤 집을 골라서 사시는 게 제가 여러 가지를 뽑아왔습니다.

첫 번째로는 오늘의 플러스 도시가 우리의 노화를 어떻게 가속시키는 이 문제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서울 아산병원 노년 내과의 정희원 교수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네, 뭐처럼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네, 불러주셔서 영광입니다.

아, 근데 교수님, 아, 이렇게 남의 영역까지 침범하기 있습니까? 이거 뭐해요, 이거? 도시 책을 내시고.

아, 죄송합니다. 아닙니다.

자, 오늘 너무 흥미로와서 이렇게 모시게 됐는데요. 우리 애청자분들 같이 들으시면 건강한 삶 살 수 있게 될 것 같아서 모시게 됐는데, 책 제목이 왜 우리는 매일 거대 도시로 향하는가. 책이 있어서 제가 봤더니, 아, 이거 어느 학과, 경제학과 교수님이 으신 건가, 도시 설계학과 교수님 있으신 거 봤더니 세상에, 우리 정희원 교수님 조남이 나오길래 아, 이거 모셔야 된다 한 겁니다.

네, 감사합니다.

네, 이 책 쓰신 배경이 뭐예요?

어, 어, 첫 번째는 이 이동, 이제 이동에서 시작을 했습니다. 그니까 이동, 결국에 우리가 하루 종일 어 출근도 하고 퇴근도 하고 그 중간에도 왔다 갔다 하죠. 저도 지금 대 집에서 출발해서 상암동 꽤 한 한 시간 정도 이동을 했습니다. 네. 또 이 이제 방송이 마치고 나면 또 아산병원까지 또 한 시간 정도 가야 되는데요. 이 이동이 어 노화를 연구하는 과학자이면서도 임상 의사 입장에서 봤을 때는 사람의 삶에서 너무너무 중요한 거예요. 왜냐하면 이 태어났을 때는 사람이 이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게 태어나죠. 그러면서부터 점점 다리 근육이 발달하고 이 뇌 근육이, 아, 뇌 기능도 발달하면서 점점 이동 범위가 증가되게 되고. 이까지는 이제 다들 아실 겁니다. 보통 한 초등학교 3학년 정도 되면 뭐 이 시장 심부름도 보낼 수 있고 학원도 혼자 가고 그러다가 어느 중간 어느 선이 되면은 이제 뭐 다른 도시로도 가고 해외도 가고 하죠.

근데 그 뒷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안 가시죠. 그러니까 점점 근육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노화가 진행되면 다시 이제 태어났을 때와 비슷하게 침대로 돌아가죠. 예. 그러니까 바깥에 외출하는 게 어려워지고, 그다음 단계로는 집 안에서 다니는 게 어려워지고, 혼자 못 씻고 화장실도 못 가게 되고, 그다음엔 침상에서 나오는 게 어렵게 되고. 네. 그러다가 결국에는 이제 침상에 계신 상태 돌아가시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죠. 이것을 그 사람의 어떤 이동 기능의 궤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고, 그 이동성, 그니까 이동성이 저희는 말씀드립니다. 영어로는 모빌리티.

사람의 이동성이 결국엔 전체적인 사람의 기능도 이제 관장할 뿐만 아니라 이 이동성이 떨어지게 되면, 예를 들어서 바깥을 나갈 수 있던 사람이 못 나가게 된다고 하면, 바깥을 나가서 사람을 못 만나죠. 예. 그러면 우울감이 심화되고 인지 기능도 떨어지고. 또 신체 활동이 줄어들면 당뇨도 조절이 잘 안 되게 되고. 그러다 보면 노화도 빨리 진행이 되고, 노화가 진행이 되고 결국에 못 나가는 게 시작이 돼서 치매도 오고 우울증도 오고. 약이 들면서 굉장히 빠르게 어르신들 기능이 나빠지는 걸 저희는 이제 맨날 보거든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이 이동성을 보존할 것인가. 이런 연구를 많이 합니다.

근데 두 가지 변수가 있어요. 첫 번째는 사람의 내재적 요인이에요. 그러니까 내 근육이 튼튼하고 내 머리가 기능이 좋으면, 그다음에 내가 우울증이 없으면 바깥으로 나갈 수가 있겠죠. 이건 너무 당연한 변수인데. 두 번째 변수가 이제 제가 이 책을 쓰게 되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겁니다. 뭐냐면 환경입니다. 환경이.

네. 예를 들어서 내가 지팡이를 짚고 또는 이제 어르신들 워커, 라인 발 네 개 달려 있는 보행기 있잖아요. 이런 것들 집고 다니시는 분들이 있어요. 예. 워커를 짚고 집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뭐 턱이 너무 많아서 또는 지하철에 계단이 높아서 지하철을 못 탄다. 그러면 자가 운전을 못 하는 라고 하고, 또는 차를 태워줄 사람이 없게 되면 나는 이동성을 도시에서 잃게 되는 거죠.

그렇네요. 그런 것들을 고민을 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거대 도시의 이동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중요한가를 노년기의 관점에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는데.

음. 그다음에 제가 꽂힌 게 뭐였냐면, 아, 젊은 사람에서 우리가 하루에 24시간이 있을 때 8시간은 잠을 자고요. 시간은 직장에서 보내요. 그러면 나머지 일곱 시간을 이동과 내가 밥 먹고 씻고 운동하고, 그다음 아이 돌보고 이 모든 걸 쓸 수 있는 시간이거든요. 그럼 결국에 일곱 시간 정도가 가처분 시간, 내가 가처분 소득처럼 내가 어떻게 할 수 있는 시간이 되는데.

네. 이 시간을 가장 큰 폭으로 갉아 먹는 게 거대 도시에서는 아, 이동이나.

음. 예를 들어서 이제 그 수도권에서 서울로, 그러니까 어, 그니까 다른 도시에서 서울로 이제 통근 하시는 분들이 평균적으로 하루에 뭐 편도 두 시간씩 왕복으로 네 시간까지 이동에 사용을 하신다고 하거든요. 그러면은 네. 7시간에 그 가처분 시간 중에 세 시간밖에 안 남는 거죠. 나머지 네 시간을 이동했고요. 그러면은 나를 돌볼 시간도 줄어들고. 아, 그러다 보면 나를 돌보는 시간에 내가 노화를 느리게 만들고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것들이 있습니다. 운동도 해야 되고 건강하게 먹어야 되고. 어, 또 마음 챙김 할 수가 있고 공부도 할 수가 있고. 그런 것들 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들고.

음. 이렇게 고민을 하고 나서 보니까, 그다음에 그렇게 하고도 시간이 남을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결혼, 출산, 주거까지 하잖아요. 예. 예. 그럼 결국에는 이 거대 도시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건강 상태 유지가 안 되는데도 이동이 중요하고.

또 하나가 그 결과로 가처분 시간이 더 줄어들고. 이 사람들이 그 스퀴즈, 시간, 시간상으로 굉장히 이 주어 짜지면 가족을 형성을 하고 아이를 낳을 수는 더 어렵게 없겠구나.

네. 이런 것까지 결론을 이제 내리게 된 거죠. 그래서 이제 또 생로병사의 과정에서 이렇게 건강 관리가 안 되면 노쇠는 더 빨리 오고 또 이동성을 상실하게 되는데. 또 서울은 은 또 이동을 어르신들이 잘하기는 또 좋은 환경이 아니고. 모든 것들이 우리 생애 주기를 봤을 때 출산부터 가족 형성, 그다음에 젊은 분들의 삶의 질, 그다음 노년기의 이동성의 상실. 이런 관점에서 다 봤을 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거대 도시는 상당히 불합리한 면이 많고. 어, 저는 이 지속 가능한 나이 듦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우리 사회가 다 같이 나이 듦이라는 관점을 사회를 봤을 때 결국에 이동이라는, 그리 거대 도시의 설계라는 점에서 우리가 너무 이제 그동안 돈 얘기만 하고 그다음 토건으로 부동산을 부양하고 이런 것들만 이야기를 했지, 이 이동이 사람들의 삶에 어떻게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서 너무 그동안 관심이 없었던 거를 제가 이제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이동 철학자인 전현우 이제 선생님과 같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아, 그렇군요. 너무 서.

아닙니다. 이 확실히 도시라는 것을 완전히 새로운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리고 그 현상을 조망한 책인 것 같은데. 네. 특히 이동성이게 이렇게 출산, 유가, 건강, 온 사회 문제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지 전 몰랐습니다.

자, 그러면 이건 좀 달리 말하면요. 내가 나이가 어떤 상황에 되느냐에 따라서 나에게 적합한 도시의 꼴, 어, 아니면 도시 장소 이런 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되겠네요.

어, 그렇습니다. 예를 들어서 이제 고령이 되면 될수록 실은 이제 우리가 뭐 지하철 장애인, 전장연 이런 것들을 사회에서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까? 어떻게 보면 자연스럽게 노화가 진행되면 우리는 모두 결국에 장애가 있는 사람이 됩니다. 그죠? 노인 내과 관점에서는 기능이 떨어져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면 그것을 장애라고 생각을 해요. 예. 예. 물론 이렇게 얘기를 하면 모든 분들한테 이제 장애인 등급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정부에서는 노인 장기 요양 보험이라는 걸 만들어서 굉장히 뭐랄까, 모든 분들이 기능이 떨어지게 되면 이제 그냥 간병인도 쓰실 수 있고 요양원도 가실 수 있고 이런 식으로 지원을 하고 있고. 노인성 질환에 의한 장애는 좀 별도로 취급을 하고 있긴 하지만, 노인 내과 관점에서는 실은 뭐 젊은 성인의 이제 지체 장애가 생겨서 이동성의 문제가 생기는 것과 또는 노쇠가 진행해서 다리 근육이 빠져서 또는 치매가 생겨서 이동 못 하시게 되는 것은 거의 비슷한 거라고 볼 수가 있죠. 예.

근데 그런 측면에서는 그니까 어떤 도시에서 우리가 살아야 되느냐 보다는 그 도시가, 그러니까 나이 드는 사람들을 어 수용하기 위해서 또는 그 나이가 들더라도 이동성을 유지할 수 있게 해서는 어떤 정말 꼴, 말씀하신 어떤 형태를 갖춰야 되는가를 이제 고민을 할 수가 있는데요. 그러려면 유니버설 디자인이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연령 친화 이야기를 합니다. 고령 친화하고 굳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연령 친화하고 해서 사실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소아, 유소년과 어르신은 굉장히 비슷하거든요. 태어날 때는 결국에는 와상 상태인 침상 생활하는 어르신과 비슷한 기능으로 우리가 태어나니까 거울 상항에 이 기능 궤적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면 이렇게 다양한 이동성 기능을 가진 분들이 잘 이동할 수 있게 모든 것들이 환경이 조성이 되어 있어야 되겠죠. 예를 들어서 뭐 궁극적으로는 뭐 턱이 없으면 좋고. 그다음에 버스도 어, 뭐 심지어 일본에선 그렇죠. 버스가 이 내려갑니다. 높이가 쭉 내려가면서 사람들이 탑승할 수 있게 되어 있고요. 그다음에 지하철에 접근을 한다고 했을 때도 어떤 곳에서 접근을 하더라도 뭐 엘리베이터나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이 어 다양한 수단을 이용해서 어렵지 않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가 있어야 되고. 네. 이런 기본 되어 하는 것죠.

그래서. 네. 이제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도시는 실은 어 젊은 성인, 어떻게 보면 3, 40대의 남성, 그러면서 한 170에서 180cm 정도의 키를 가지고 있으면서 잘 걸을 수 있는 이 그런 분들. 그러면서 뭐 예를 들어서 계단이 굉장히 높아도 낙상 안 할 그런 분들에게 딱 세팅이 되어 있고. 아, 거기서 사실은 별로 나아가지 않고 있는데.

일본 같은 나라들은 굉장히 옛날부터 이런 것들을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왜냐하면 결국에 대에서 나오시기 어려운 분들이 이제 못 나오게 된다라고 하면 결국에 사회적 손실이 굉장히 커지는 거죠. 일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이 일을 못 하게 되고 사람을 만날 수 있는 분들이 못 만나게 되기 때문에 결국에 노인 증후군, 어떤 뭐 낙상 위험도, 우울증이나 치매 이런 것들이 다 같이 나빠지고 결국엔 이런 것들이 사회적으로 돌봄 요구를 만들게 되죠. 그래서 이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어떻게 도시 시스템을 갖춰 갈 것이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어, 저 이런 생각 생각도 많이 합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된 지가 너무 얼마 안 됐고. 네. 어, 결국에는 그동안은 우리나라의 서울 같은 거대 도시는 기능을 상실한 분들은 그냥 집 안으로 몰아내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 못 나오게. 네. 그니까 기능 이게 못 나오게 하려고 한 건 아니지만 결국은 그러니까 이제 기능이 충분히 좋아서 어 활발하게 생산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들만 그냥 살아남는 거죠. 그러니까 어 지금 한국의 인구 구조가 그렇게 돼 있죠. 그니까 전국에서 젊고 건강한 사람들을 계속 이민을 받는 거잖아요. 젊은 사람들을 서울 포함한 거대 도시가 계속 받아서 이제 이분들 중에서 멀쩡한 사람들만 사회에 참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예. 그렇지 않게 되어 버리면 이제 별안간 다시 이제 사회에서 밀려나는 그런 시스템으로 각자도생하는 시스템인데.

어찌 보면 선진국이 되고 어느 정도 사회 자본을 쌓을 수 있는 여지가 생겼을 때 그때 이제 이런 유니버설 디자인을 할 수가 있는 건데. 네. 그런 논의가 시작된 지 우리나라는 아직 몇 년이 되지 않은 거라고 볼 수가 있겠고. 어, 근데 사실은 인구 구조는 이미 너무 빨리 변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20년 전도 실제로 일본에 비해 뒤쳐져 있는데. 이 지금 굉장히 빨리 논의를 해서 어떻게 하면은 그니까 지금까지는 그 각자도생에서 살아남은 사람들만 사회에서 활동을 할 수 있었다라고 하면 이제 앞으로는 어떻게든지 간에 그동안은 우리가 고려를 못 한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고 있는 기능 저하가 생기거나 또는 어떤 불리에 의해서 뭐 어떤지 생기거나 이런 분들을 지속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게 만들기 위해서 도시를 설계할 것인가. 이거를 고민을 해야 되는데 그런 고민이 아직은 거의 되어 있지 않은 상태라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거대 도시를 우리가 그 고려를 한다고 하면 이 거대 도시도 이동성을 내가 가지고 있는 내재적으로 내가 이동성이 좋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거대 도시와 그 이동성이 떨어지고 있는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거대 도시에는 너무 큰 차이가 있는 거예요. 이 차이를 이제 줄여 나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고. 그러니까 어떤 도시로 가야 되냐 라기보다는 우리가 이 도시를 어떻게 만들어야 되느냐를 고민을 더 해야 된다는 거죠.

그럼 이제 도시라는 게 우리의 삶, 건강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의 부분에서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라는 걸 이제 충분히 설명을 해 주셨고요. 그럼 조금 쪼개서 분절적으로 하나하나를 좀 짚어보면 좋을 것 같은데요. 지금 서울이라는 곳은 뭐 가장 큰 특징 중에 하나가 진짜 거대 도시가 돼 버렸잖아요. 그럼 이 거대 도시는 앞으로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데 있어서 많은 지장이 될 것 같다라고 말씀을 주셨는데. 특히 노화 관점에서 이 거대 도시는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어요?

네, 노화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굉장히 잘 알려져 있죠. 첫 번째 잠. 뭐 두 번째 스트레스. 그리고 스트레스와 잠은 서로 선순환과 악순환을 만듭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수면의 질이 떨어지고 잠들기가 어렵고 잠을 얕게 자고 또 일찍 깹니다. 수면의 질이 나쁘면 그 사람은 더 해로운 음식을 좋아할 가능성이 높아져요. 예. 그니까 스트레스가 많고 잠을 못 잔 사람은 예를 들어서 지방이 많은 튀김 음식을 찾는다거나 술도 더 당기고. 또 정신적으로는 스마트폰도 더 스크롤하고 싶어지고. 이런 것들을 요새는 도파민 중독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예.

또 노화 속도랑 관련이 밀접한 게 내가 무엇을 먹느냐. 그런데 그 무엇을 먹느냐도 결국에는 스트레스와 수면이 어느 정도는 영향을 준다는 거죠. 네. 그다음이 이제 신체 활동입니다. 예. 그 근데 이 모든 것들. 그다음에 또 기호 식품으로는 또 술, 담배 뭐 이런 것들도 있죠. 근데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우리 가 거대 도시에서 어떤 식으로 이동을 하느냐에 영향을 받습니다.

네. 이 극단적으로 제가 뭐 자주 말씀드리는 사례인데, 제가 수도권에서 편도 두 시간 출퇴근을 몇 달 동안 해 본 적이 있습니다. 예. 그 6개월 정도였는데. 그 기간 동안은 정말 뭐 5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준비하지 않으면 너무너무 차가 막히는 상황이었고. 또 퇴근 시간 정체를 피하기 위해서 집에 도착하는 시간을 한 12시에 도착하는 걸로. 예. 자정에 도착하는 걸로 세팅을 했습니다.

아, 오히려 더 늦게 나오시는 거요? 아, 시 못 가니까. 그런 식으로 해보니까 첫 번째로 잠이 줄어들고. 예. 두 번째로 스트레스 레벨이 굉장히 많아지고 혈압도 오르고. 낮에는 라면 같은 게 당기고 밤에는 또 술 한잔 급이 원샷 하고 자게 되고. 삶이 무너지는 겁니다.

그래서 결국에 우리가 의지력을 가지고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생활 습관을 만들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는데. 저는 사실은 인간이 충분한 자유의지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인간은 환경과 나의 호르몬의 노예인 거죠.

근데 그런 관점에서 봤을 때는 이제 거대 도시에 이동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가처분 시간이 줄어들고. 실제 연구를 해 보면 이동 시간이 긴 사람들은 첫째로 잠을 줄이고. 네. 둘째로 먹는 시간을 줄이고. 셋째로 운동 시간을 줄입니다. 예. 그래서 이건 서양에 나온 또 다른 연구가 있는데. 어, 통근 시간이 긴 사람들은 대사 질환이 안 좋습니다. 그러니까 BMI, 그 체질량 지수가 높아지고 비만해질 가능성이 높고. 예. 어,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이런 대사 질환들이 또 나빠지고. 또 활력이 나쁘고. 또 삶의 질이 나쁘고. 신체 활동 시간은 줄어들고.

근데 지금 현재 우리 거대 도시는 어떤 식으로 세팅이 되어 있냐면. 어, 그동안 어떻게 보면 이제 서울 집값이 굉장히 많이 올랐고. 예. 그런 과정에서 어 가정을 이뤄야 되는 젊은 분들이 수도권으로 많이 밀려났습니다. 네. 이게 뭐 의도된 바인지 모르겠으나 그 결과로 인해서 어떻게 보면 가정을 형성해야 되는 젊은 분들이 제가 말씀드린 이 모든 악순환의 고리에 걸려 있는 거죠.

그렇네요. 가처분 시간이 줄고 당연히 이제 출산 유가는 더 어렵고. 예. 건강 상태는 나빠지고. 또 그 이동 시간 동안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들은 또 길어지고. 심지 이제 본인 건강 챙기기도 어려워진 거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어 이제 미국이나 다른 나라에서는 정말 그냥 관찰 연구를 통해서 이동 시간이 길면 모든 것들이 안 좋다. 심지어 어떤 연구에서는 이제 미국 맨하튼에서 실험을 했는데. 예. 기차역에 도착하는 분들에서 실험을 하는 겁니다. 그니까 이제 통근 열차에서 내리는 분들한테 어 몇 분 동안 기차를 타고 오셨습니까? 물어봅니다. 질문을 드린 다음에 그다음에 타액에서 코르티솔, 스트레스 호르몬을 측정을 하고. 그다음에 종이를 나눴습니다. 여기서 오타를 찾아 보세요라고 말씀을 드리고 설문 조사를 해서 주관적인 스트레스 정도로 측정을 합니다.

네. 통근 시간이 긴 사람은 첫째 타액에서 스트레스 호르몬 농도가 높았습니다. 이건 뭐 당연히 예측할 수 있겠죠. 두 번째 그런 분들 은 인지 기능이 떨어져요. 음. 직장의 근처에 도착했을 때에 오타를 찾아내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예. 세 번째로 주관적으로 느끼는 삶의 질과 스트레스도 훨씬 높습니다. 음. 그만큼 이제 이동이 중요한 건데. 예.

이제 그런 관점에서 뭐 이런 것들은 이제 연구를 통해서 그동안 지난 몇십 년 동안 이제 과학자들이 알고 있는 것들이고. 이제 그래서 뭐 프랑스 파리 같은 경우는 15분 도시를 하겠다. 15분. 네. 그래서 직주 근접성을 높이고 이동 시간을 최소화하고. 또 이동은 가능하다면 보행이나 자전거를 이 활용하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이 조장을 하는 거죠. 조성을 하는 거죠. 조장이라는 표현은 좀 나쁘니까. 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 거대 도시는 이 부동산 여러 가지 또 동화들 다이나믹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 때문에 점점 더 지난 2016년 대비해서 봤을 때 이동 시간은 직장인들이 점점 더 길어지고 있거든요. 매년 더 길어지고 있고. 그까 직장인 또는 사회인들이 이동을 점점 더 스트레스를 받고 더 힘들게 하는 과정에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는 기회는 이렇게 되고. 이 모든 것들이 노화 속도를 앞당기고 또는 뭐 실제로 나의 미세한 생활 습관들 더 달고 기름진 것들을 찾는다던가 집에 가서는 술이 더 당기게 만든다거나 또는 스트레스를 받으니까 스마트폰은 더 스크롤 하게 되고요. 이런 악순환을 지금 만드는 방향으로 우리나라는 발전하고 있는 거죠.

네. 근데 늘 궁금한 게 하나 있었어요. 뭐냐하면 출퇴근 그 거리가 길어지면 그 과정에서 돈니 아니게 운동 아닌 운동을 하게 되잖아요. 근데 그냥 의식적으로 조깅을 하는 것과 출퇴근 하는 기 상황에서 많이 걷게 되는 건 운동적인 효과는 똑같은 거 아닐까요?

그렇습니다. 그래서 어 자동차를 줄이고 어 보행이나 자전거나 또는 대중 교통을 많이 활용하게 만드는 게 중요하죠. 왜 그러냐면 실제 연구가 있습니다. 어 똑같은 출퇴근 거리라도 자동차 중심으로 출퇴근을 하는 분들은 실제로 대사 질환이나 비만, 여러 가지 노화와 연관된 파라미터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분이나 또는 실제 출퇴근 과정에서 걷는 그 보행 수가 많은 분들에 비해서 건강하지 않다는 이제 보고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든지 사람들을 이동을 내 다리를 많이 사용하는 방식으로 하게 이게 너지를 하는 그런 설계가 필요한 건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는 이런 것도 사실은 자동차의 수송 분담률이 점점 증가되고 있죠.

아, 거대 도시가 우리가 건강하게 사는데 이런 큰 지장 요인이 됐다라는 걸 잘 몰랐었고.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걷는 게 걷게 만드는 유도하는 그런 도시가 굉장히 중요한 또 역할을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네. 생각해 보니까 유럽에 많은 국가들은 자전거로 주로 이동하거나 많이 걸어 다니는 도시들이 좀 많은 거 같아요. 그러면 그런 도시들 중에서 아마 연령 친화 도시라고 했던 거 같은데. 아까 연령 친화가 조금 더 광범위. 연령 친화적인 도시로 가장 그래도 이 도시 괜찮은 거 같아요 꼽으시는 도시 혹시 있으실까요?

어, 정적으로 만들고 있는 나라가 있습니다. 싱가포르. 예. 싱가포르는 항상 이 가장 뭐 우리가 이제 부러워하는 도시이기도 하죠. 굉 작은 나라고 또 돈이 많기 때문에 많은 시도를 해 볼 수 있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일단은 연령 친화적 관점에서 접근성 이런 것들을 굉장히 노력을 많이 하고 있고. 예. 또 도시를 이제 15분 도시 개념으로. 그리고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을 또는 버스를 이용하는 것을 기본 세팅을 해버린 나라죠. 네.

그런데 그럼 나머지 이제 끝단 종말 단에는 이제 걷게 되는데. 이 걷는 과정에서도 서울과 다른 점은 서울이 녹지 공간이 많지만 도심에는 사실은 걸으려고 하면은 땡볕입니다. 맞아요. 그런데 싱가포르는 그런 것들을 다 이제 녹지를 녹지가 내 머리를 덮고 있을 수 있게 이렇게 만들려고 노력을 하고 있고 울창한 남을 심은 거예요. 네. 그래서 이제 도시 전체적으로 다 이제 공원처럼 이렇게 만드는 거죠. 우리나라는 이제 공원에 가도 사실은 땡볕이 경우가 많은데. 그렇죠. 그렇지 않게 최대한 이제 그늘 또는 비를 막아줄 수 있는 캐노피. 이런 것들을 설치를 하려고 하고 있고.

이제 그럼 어떻게 해서 이렇게 하느냐 봤을 때 이동 관점에서는 싱가포르는 정말 그 테크노크라트 그러죠. 정책 관료들이 거의 뭐 강제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 보니까 지금 현재 뭐 번호판 가격이 굉장히 비쌉니다. 10년만 쓰고 나면은 말소가 되는 자동차 번호판이 뭐 1억, 1억 5천. 지금 이렇게 한다고 얘기를 하죠. 번호판이 1이에요. 네. 자동차 번호판이 1억, 1억원 이상이고. 얼마 전에 1억 5천까지도 갔었습니다. 와. 네. 그러니까 한 달에 아, 1년에 한 1500만 원 정도를 거의 차를 유지하기 위해서 나라에 이제 내는 거죠. 예.

또 하나가 이제 싱가포르는 ERP. 그래서 도시에 들어올 때 혼잡 통행료를 많이냅니다. 아. 예. 이렇게 징수를 한 다음에 그런 예산을 가지고 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실은 자동차가 필요 없는 환경을 만드는데 사용을 하는 거죠. 이게 두 가지 관점인데. 첫 번째로는 이제 이동성을 좋게 만들고 건강하게 만든다는 관점도 있고. 예. 또 하나가 이제 결국에는 넷째로 도시로 가야 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그니까 처음에 싱가포르는 싱가포르 내에 도시 안에 자동차를 통제해서 교통 정체를 이제 제한하겠다는 의도를 가지고 이런 것들을 어 실천을 하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결국에는 이제 고령 친화, 또 연령 친화 관점. 그다음에 사람들의 삶의 질. 나아가서는 이제 결국에 넷째로 아지도 대응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런 정책을 진화를 시켰죠.

그 외에도 또 도시를 하나 꼽는다면 사실은 일본 도쿄가 있습니다. 도쿄요마아서 건물로 지하철 입구가 연결되거나 이런게 너무. 네. 네. 다 그 연령인 도시라는 느은 잘 못받는데. 네. 하지만 제가 말씀드렸던 턱 이라든지 또는 이제 그 이동성이 떨어져 있는 뭐 장애가 있는 분들이 도시철도를 활용할 수 있게 만드 환경이나 이런 모든 것들이 사실은 여러 관점들 보면 우리나라보다 한 20년 정도 앞서 있는 수준이라고 볼 수가 있고요. 어, 실은 또 건물 어, 그다음에 주거 환경 이런 다른 것들도 놓고 봤을 때 우리나라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어 몸이 건강한 30대까지는 이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지만 실제로 내가 노쇠가 생겼을 때는 상당히 좀 어려움을 겪게 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 예를 들어서 어 제가 이제 서울 안에서 그 실험들을 좀 해봤습니다. 그 특정 역에서 특정 역까지 정말 내가 휠체어라고 가정을 하고 이동을 하는 거죠. 예. 어, 그게 근데 제대로 안 되는 데가 굉장히 많고. 음. 뭐 결국에는 뭐 엘리베이터가 하나 있기 때문에 저쪽으로 나와서 어떻게 되고 뭐 하는데. 그 가능할 수는 있지만 매우매우 어려운 그렇게 되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것들을 상당히 좀 미세하게 고려를 많이 해 놓은 도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어 이제 이동성이 있다고 했을 때 내 집 근처에 여러 가지 커뮤니티가 있어서 예를 들어서 근력 운동 센터가 있거나 또는 복지 시설이 있어서 이동성이 떨어진 사람도 사실은 그런 것들을 개선하기 위한 또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환경들. 이런 것들이 사실 일본은 굉장히 잘 되어 있는데. 어 서울은 이제 사람의 이동성과 관련되는 어떤 활동 동을 할 수 있는 시설이나 이런 것들도 아직은 이 도쿄에 비해서 많이 좀 미흡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네. 도시가 어떻게 보면 저속화 그리고 연령 친화적인 도시가 돼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도시를 만들려면 방금 말씀 주셨던 이동의 여러 편의성을 높여야 된다는 요소 말씀 주셨는데요. 근데 사실 도시 공학자들이 요즘 가장 크게 걱정한 거는 사람 걱정을 하는 게 아니라 날씨 걱정을 많이 하는 거 같아요. 특히 강남 같은 경우도 뭐 저렇게 물에 잠길 때 아무도 몰랐고요. 아까 싱가폴 말씀 주셨는데 싱가폴도 이상 기후 현상 때문에 갑자기 물 부족이 생긴다던가 이런 일에 대비해야 되는 일도 생기 혹시 이런 이상 기후 현상도 우리 건강과 도시와 결부 돼서 중요한 시사점이 있을까요?

아, 네. 그래서 제가 가장 문제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가 지금 도시에서 아파트를 짓거나 도로를 지을 때 그 극한 기후를 견딜 수 있게 과연 설계를 하고 있는가. 또는 지금 현재 자동차 중심의 도시. 그리고 이제 타처럼 아파트를 짓습니다. 예. 그러면 이제 에어컨 이제 실외기에서 불기둥처럼 나중에는 굉장히 뜨거운 바람들이 위로 나올 수가 있죠. 그렇게 되면 이제 외기 온도가 뭐 50도, 50도 후반, 60도까지 올라가게 된 상황에서 사실은 여름철에 냉방이 하고 또 내연 기관 자동차를 중심으로 이동을 한다고 하면 이 서울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더운 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렇네요. 그럼 이렇게 됐을 때 사실 문제가 이제 어르신들, 특히 이제 땀 분비 능력이 떨어지고 또 경제적으로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서울의 열섬 안에서 독거인 상태에서 에어컨을 틀지 못하고 살아 가셔야 한다고 했을 때 사실은 이제 생명의 위협을 이제 받으실 수가 있는 그 상황이 되는 거고요.

어, 결국에 넷째로 향해서 가야 될뿐만 아니라 사실은 도시의 열섬 현상이지스 때 우리가 그 도심에서 뭐 싱가포르는 정말 뭐 그렇게 하죠. 아주 그린 시티. 그러니까 녹지를 최대한 넓혀서 어떻게 보면 뭐 증산 작용이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최대한 좀 도시 도심의 기온을 억제해 본다. 이런 것들을 가지고 있는데. 네. 말씀 듣고 보니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에어컨 실외기가 점점 많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 버리면 바깥 기온이 더 높아지니까 이동성을 더 저해하는 요소가 또 되겠네요.

그렇죠. 이동도 어렵고 또 더 사람들을 어 거리에서 자동차로 구축 쫓아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더 걷기 어려운 환경이 되고 악순환이 될 수 있고. 그러면 사람들은 또 자동차로 이동을 하면서 에어컨을 틀겠습니다. 그러면 이런 것들이 사실은 도시의 탄소 발자국도 더 높일 수밖에 없는데. 음.

이 그런 면에서 봤을 때 지금 현재 서울은 또는 이제 수도권은 계속해서 자동차 화를 더 조장을 하고 있고. 네. 어, 예를 들어서 뭐 전현우 박사님이 얘기하는 말씀하시는 것들이 어떤게 있냐면 자동차를 타는 어 사람들의 한 시간의 가치와 어 걷거나 또는 지하철을 타는 사람들이 한 시간에 가치가 두 배쯤 차이 난다고 합니다. 예타를 한다고 하면 그만큼 기본적으로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한테 인센티브를 주는 셈이고요.

음. 또 한편으로 이제 그 자동차가 사회적 비용을 많이 일으키지 않습니까? 탄소 배출도 있고 뭐 미세먼지도 야기를 하고 또 정체도 야기를 하는데. 그리고 열상 현상도 악화시키는데. 이 모든 것들을 사실은 실제 자동차를 이용하는 분들은 어 대가를 치루지 않고 있다고 보는 거죠. 그러니까 뭐 극단적인 사례는 이제 싱가포르처럼 굉장히 번호판 값을 많이 받을 수도 있고 또는 유럽처럼 뭐 유류세를 많이 걷을 수도 있는 겁니다.

근데 오히려 우리나라는 유류세포 박사가 굉장히 어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어 이제 추석이나 설이 되면 우리는 교통 통행료를 그니까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를 해 주죠. 사실은 자동차를 이용해서 이제 지방을 가는 것이 탄소 배출을 많이 하는 것이고 특히 그 과정에서 이 정체가 심해질수록 탄소 배출은 단위 거리당 더 많이 하기 때문에 오히려 고속도로의 통행량을 줄이는 것이 사실은 좋은 거. 네. 문제는 이제 우리나라는 사실은 기차의 철도의 교통 부담률이 굉장히 분담률이 낮고. 음. 어떻게든 이제 그 또 고향을 가려고 하면 자동차를 활용해야 되는 상황이다 보니까 일종에 좀 포퓰리즘 같은 것이 들어가는 것인데. 오히려 인센티브를 주는 겁니다. 할증을 해야 될 상황인데도 오히려 인센티브를 줘서 통행료 무료를 해 주는 거죠. 그러면 사람들은 더 오히려 환경적으로 안 좋은 선택을 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저희 책에서도 이런 논의들을 되게 많이 하고 있는데. 사실은 도시가 사람을 자동차나 빌딩 속으로 구축 쫓아내는 환경으로 도시를 잡고 만듭니다. 뭐 그런 사실 정말 극단적인 사례가 세종시가 될 겁니다. 왜냐하면 세종은 원래 설계는 굉장히 작고 그 안에서 걸어다닐 수 있는 도시가 되어 있는데. 지금 실제로가 보면 이제 굉장히 펜스가 쳐져 있습니다. 그 그 펜스를 통해서 예를 들어서 내가 걸어서 특정 부처에 가야 한다 하면 바로 옆에 있 그 부처가 있는데도 펜스를 뱅글 돌아서 가야 되기 때문에 사람들이 당연히 자동차를 타고 이동을 하는게 이제 기본값이 되어 있죠.

그러다 보면은 또 점점 어 도로 도로가 보행 불가능한 상황으로 되게 되고 보행로는 관리가 더 안 되게 되고. 그래서 실제로 그런 부처의 출장을 가보면 걸어 오셨어요. 이렇게 저한테 방문을 하는 겁니다. 당연히 걸어왔습니다. 그러면 아, 여기 걸어 오시이 굉장히 어려운데. 이렇게 되는 거고. 근데 이렇게 도시가 사람을 빌딩과 또는 자동차로 구축하게 되면 쫓아내게 되면 사람들은 또 어떤 초이스를 하게 되냐면요. 첫 번째 SUV 더 선호하게 되는 현상이 생깁니다.

왜요? 왜냐하면 결국에 이 도로 안에서 내가 더 편안함을 누려야 되고. 또 하나가 이 도로가 지옥이 됩니다. 예. 서울은 서울은 지난 10년 동안 점점 자동차 이동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 사실 정체가 심해지고 있고. 이건 뭐 오늘 지금 이 라디오를 들으시는 분들도 매일매일 느끼실 겁니다. 교통이 점점 더 안 좋아지고 있다는 거 느끼시고. 그 사람들이 점점 더 분노하게 되면 어 결국에 도로 안에서 내가 상대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는 자동차를 원하게 되죠. 그러면 더 위에서 내려다보고 사람들을 더 위협하고. 또 하나가 서울은 남한의 공간에 대한 가치가 굉장히 비싸죠. 아파트 평당 단가가 뭐 1억, 1억 5천 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네. 결국엔 내가 혼자서 남들에 벗어나서 쉴 수 있는 공간의 가치를 더 부여하게 되고. 여기 이 자동차 판매 업계의 이익과 또 맞아 들어가면서 이것이 점점 더 SUV 화, 대형차 화가 일어납니다.

저는 이것을 를 옛날 2차대전 전함의 그 거함 거포 현상에 빗대서 자동차에 거함 거포 이제 이름을 부릅니다. 그니까 사람들이 점점 더 크고 또 높고 어 한편으로는 탄소 배출량이 더 많은 자동차를 선택하게 되고. 또 그러면은 내가 점유하는 도로 면적이 더 늘어나게 되는데. 이 어 점유하는 도로 면적이 늘어나는 것에 대해서 사실은 사람들은 대가를 치르기는 또 원치 않죠.

네. 그러다 보니까 악순환이 됩니다. 더 큰 차가 많아지고. 또 기는 더 안 좋아지니까 사람들은 점점 더 자동차만이 당연한 기본 값의 이동 수단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고. 그러면 도시의 차량은 계속 증가됩니다. 그러면 이동 속도는 더 떨어지게 되고. 사람들은 그 와중에 스트레스를 더 받습니다. 그럼 또 어떻게 되느냐. 교통 정체를 많이 경험할수록 내 몸에 스트레스 호르몬 레벨은 증가되고. 또 그 차 안에서 담배 피시는 분들도 많죠. 건강의 악선 당연히 있는데.

또 이게 재밌는게 SUV 화가 사실은 어 단위 차량 상당 CO2 배출량을 증가시킵니다. 그래서 이 바질라 스이는 분이 쓴 이제 책이 있는데 세상은 어떻게 돌아가는가 책이 있는데요. 이 책에서 얘기하는 게 SUV 사람들이 승용차에서 바꾸는 건 많이만으로도 전 세계의 자동차를 전기차로 전동화 하는 것으로 인해서 우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CO2 배출 감량을 상쇄할 만큼 소 배출이 증가된다고 합니다. 근데 2030년이 되면 우리가 차량을 전동화 해도 사람들이 SUV 바꾸는 것 때문에 그 효과가 상쇄가 되는 거죠. 물론 심지어 이런 것도 있습니다. 전기차도 사실은 대부분서 SUV 나오잖아요. SUV 전기차는 또 당연히 전비가 나쁩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인 탄소 배출량이 높은 거죠.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우리가 사람들을 어 자동차와 빌딩으로 도로에서 밀어내는 환경을 만드는 거 자체가 또 점점 도시를 넷째로 해서 멀어지게 만들고. 이 과정은 사실은 사람들을 또 더 건강하지 않게도 만드는 거죠. 모든 것들이 지금 악순환이 되고 있습니다.

네. 유럽 같은 경우는 작은 차 선호하는 도시들이 좀 있는데. 그 도시 관계자들에게 여쭤봤어요. 여기는 우리나라랑 달리 아주 소형차들이 좋아합니다. 그랬더니 도시가 너무 예전에 다 어떻게 보면 디자인되고 설계가 돼서 자동차 주차할 곳을 찾기가 어렵다 보니 골목길을 왔다 갔다 하기에 경차가 저희는 더 좋거든요. 근데 그런 상황이 어떻게 보면 경차를 선호하거나 차라리 걸어가게 만들어서 거기는 어떻게 보면 선순환 구조가 자연스럽게 된 거 같 도 한데. 근데 아마 들으시면서 어 일정 애청자분들 이런 반론도 있으실 것 같아요. 유럽의 국가들은 그런 경차나 자전거나 또 도보로 다니지만 우리 한국은 방금 말씀주신 것처럼 거대 도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그다음에 자가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고. SUV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근데 정작 그 기대수명이 점점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건 우리 한국 아니냐. 그럼 이걸 어떻게 설명할 거냐. 그랬을 때는 뭐 뭐라고 해야 될까요?

아, 네. 굉장히 중요한 지적이십니다. 어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수명이 늘어난 데는 일단은 첫 번째로 보건 의료 시스템. 그리고 위생, 냉장고의 보급. 이런 것들이 굉장히 주요했다고 볼 수 있고. 지금 70대, 80대 분들은 젊은 시절을 굉장히 노화 속도를 느리게 만드는 환경에서 보내줬습니다. 예. 어, 한국의 당분 섭취량, 1인당 당분 섭취량을 FAO 데이터를 분석을 해보면 80년대 초반에 WHO의 권장 섭취량이 50g 넘어섰습니다. 60년대에는 한국인의 1일 당분 섭취량이 5g 안 됐습니다. 예. 그 말인 즉슨 과거에는 사람들이 결국에 너무 이제 그 우리나라가 산업 사회가 안 되었기 때문에 농경 사회였기 때문에 당연히 도보가 기본적인 이동 수단이었고. 또 잡곡밥을 먹고 뭐 그냥 굉장히 자연스러운 삶을 영위했던 거죠.

근데 어렸을 때의 나의 대사적 소프트웨어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때 평생을 좌우하는 대사 소프트웨어는 10대 그 10대 이전, 20대, 30대 이때 많이 세팅이 되는데. 그렇군요. 이 시기를 당분을 적게 섭취하고 신체 활동을 많이 하시면서 보낸 분들이 예. 어, 사실은 지금 뭐 70대, 80대 분들도 있고. 또 그중에서 이제 지금 5, 60대. 그니까 58년 개띠 플러스 마이너스 10년을 이제 베이비 부머라고 얘기를 하잖아요. 이분들 젊었을 때는 신체 활동이 많았고. 음. 이제 물론 당연히 젊었을 때 또 30대에는 가속 노화와 관련 있는 여러 가지 과로도 많이 하셨지만. 이분들이 딱 연배가 어느 정도 되셨을 때 우리나라 건강 보험이 딱 가셨습니다. 예. 그다음에 건강 검진이라 것도 나왔고. 전국민이 만성 질환에 대한 시 적절한 치료를 받으실 수가 있었고. 이분들이 중년, 노년기 초반이 되셨을 때 우리나라 의료 시스템이 세계 최고 수준까지 올라왔습니다. 그니까 모든 것들이 이분들 수명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팅이 떼 맞추어서 잘 된 건데요.

그런데 그네 이제 제가 가장 우려하는 것은 지난 20년 동안 이제 우리나라 국민 건강 영향 조사 데이터를 보게 되면 203040 젊은 성인들의 건강 상태가 갈수록 나빠지는데 유산소 운동 실천율이 쭉 떨어지고 있고요. 당분 섭취량은 증가되고 있고 비만율 증가되고 있고 젊은 당뇨, 젊은 고혈압, 젊은 고지혈증 다 많아지고 있습니다.

음. 근데 유럽과 미국도 비슷해요. 사실은 2차대전 전으로 태어난 분들에 비해서 50년대 이후에 태어난 분들의 건강 상태가 더 안 좋습니다. 무슨 얘기냐면 50년대

이후에 미국 사람들이 아침으로 시리얼 먹고 그리고 식빵 먹고 그랬던 거거든요. 근데 우리나라는 그렇게 아침으로 먹은 세대가 80년대 이후에 태어난 세대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아침을 산업 사회적인 식사를 하고 또 자동차 위주에 생활을 하게 된 그런 분들은 유럽을 유럽 미국을 보게 되면 아 60세 70세가 되었을 때의 건강 상태가 부모 벌보다 더 나쁘고 예인 균수 줄어들 있. 그래서 우리나라도 머지 않아서 이제 서양 선진국들을 따라가면서 어 결국에는 부모 세대보다 더 건강하지 않은 아들 세대가 올 수 있는 시기가 올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이런 것들의 여러 생활 습관들이 관여를 하는데 그 생활 습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실은 건강한 도시가 갖추어지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면에서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이제 굉장히 과거 마인드의 사로 잡힌채 자동차 중심의 도시를 만들고 있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렇네요. 말씀을 듣고 보니까 우리나라 지금까지 뭐 거대 도시 중심으로 기대수명 잘 늘고 건강하게 살았는데 이렇게 얘기할게 아니었네요. 자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 애청자분들 대안을 주셔야 돼요. 뭐냐 건강하게 살려면 어느 도시에 어떤 집을 골라서 사시는게 조금 더 건강하게 사실 수 있는지 거기에 대해서 좀 힌트를 좀 주셔야 될 것 같은데요.

네 제가 여러 가지를 뽑아왔습니다. 어 어 첫 번째로는 어 자동차를 타고만 나갈 수 있는 도시 그니까 집은 별로 안 좋은 거 같습니다. 아 대중교통 이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 된다 그 얘기군요. 네 걷거나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이게 중요한데. 네 어 참 이런 면에서 또 안타까운게 우리나라 지방 소도시는 사실은 역 기차역을 중심으로 형성이 되었고 그 역과 읍내 중심은 이제 보행 가능하게 세팅이 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요. 근데 제가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는 건 뭐냐면 그 도시를 개발할 때 그 옛날 구도심을 슬로 아를 시켜 버리고음 바깥쪽에 혁신 도시나 또는 자동차 중심의 신도시를 만든 도시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렇네요. 근데 이런 것들이 사실은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옛날 마인드로 보행 가능한 그 환경에서 거주를 하는 것이 훨씬 건강의 도움이 되고요. 네 그 보행 또는 대중교통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 중에 첫 번째로 의료 기관이 필요합니다. 네 그래서 사실은 이제 베이비 부모 분들이 서울을 잘 안 나가시죠. 이게 옛날에 한국은행에서 어떤 보고서를 내놓 적이 있냐면 어 2020년 경에 은퇴를 하게 되는 베이비 부모들이 서울 집을 팔고 일본처럼 지방으로 갈 것이다 일본의 90년대처럼 서울 집값이 내려갈 것이다 이런 보고서를 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지 않았죠. 왜냐면 베이비 부모 분들이 생각하시는 이제 그 노후는 첫 번째로 병원이 근처 있어 문화이 있어야고 세 번째로 또 쇼핑할 수 있는도 있어야 되고네 번째로 내가 같이 이제 즐길 수 있는 친구들도 있어야 되고 이 모든 것들이 갖춰져 있는 애가 사실은 서울이니까. 예 그러다 보니까 이제 어 베이비 부모와 그 자녀 벌 되는 저희 세대가 어 서울에 또는 수도권에 있는 집을 놓고 경합하는 그런 형국이 생겼고 그러다 보니까 또 부동산 버블을 더 부추겼던 것이 있는데.

그래서 어쨌든 다시 정리를 하자면 이제 보행 친화적인 환경에서 의료 기관과 두 번째로는 마트 를 환경 어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음 일본 같은 경우에는 이미 신선한 식품을 접근하기 어려운 어 식품 사막이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이런 곳들이 굉장히 많아졌지 않습니까. 우리나라도 지금 지방 소도시들 중에서 이제 마트가 또는 전이라 그러죠 옛날 작은 슈퍼마켓들이 이제 없어지는 곳들이 많아집니다. 네 어 그러다 보니까 제가 이제 지방 지역에서 오시는 분들 보면 또 실제로 연구를 해보면 어 자동차를 이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음 시골에 살면은 되게 건강할 것 같잖아요. 그렇지가 않고 오히려 보행을 안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배가 나오는 분들이 많아요. 아 오히려 네 미국 데이터를 봐도 어 대중교통에 접근할 수 있는 동부의 약간 유럽 같은 형태의 보스턴이나 뉴욕 같은 도시에 사는 분들은 비만이나 대사질환의 유병률이 적습니다. 예 근데 오히려 이제 텍사스나 이런 아래쪽으로 남쪽으로 내려가게 되면 굉장히 시골이고 강화하기 한데 이분들 다 이제 픽업 트럭 타고 마트에 가시죠. 그러다 보니까 오히려 대사 질환이 굉장히 안 좋고 이런 것들이 건강 상태를 이제 나쁘게 만듭니다. 네

어 이제 그다음에 이제 제가 또 이거는 좀 사실 사람들이 좀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어 우리 집이 내가 걸러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정도의 층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그러니까 뭐 한 3 4층이 5 6층 정도 되면 왔다 갔다 걸어 다녀라 이런 얘기죠. 네 걸어서 갈 수 있는 층이며 그래서 평소에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시면 사실은 이게 나중에 집 안에 고립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음 음 그리고 또 그런 걸어다닐 수 있는 환경이면 동시에 사실은 엘리베이터가 있는게 좋습니다. 그래도 왜요 그건 왜냐하면 노년기가 되었을 때 낙상을 했다 예 예 사실은 이게 그런 무슨 사고가 생기게 되면 그때는 정말 집안에 고립되게 되고 예를 들어서 제 환자분들 중에도 어 엘리베이터가 없는 3층에 계시면 사실은 그분을 저희 병원에 모시고 오시려면 구급차가 가야 됩니다. 그래서 들 것에 환자분을 실어서 오셔야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예 어 일단은 저층 생활을 하시면서 걸어다니는 연습을 하시는게 굉장히 좋고 그 또 두 번째는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엘리베이터를 통해서 그래서 베드나 휠체어가 어세스 할 수 있는 접근할 수 있는 정도의 환경을 갖추시는게 좋은데 그래서뭐 이런 것들을 위해서 사실은 실버타운에 들어가시는 분들도 계시긴 한데 어 자가도 또는 내가 살고 있는 곳이어도 내가 원래 사는 곳이 그런 환경이라면이 굉장히 좋겠고요.

그다음이 2030년대 예 굉장히 폭염 시대가 올 것 같거든요. 2030년대 네 그니까 우리나라가 폭염 기간이 굉장히 길어질 것이고 뭐 40년대 50년대가 되면은 뭐 거의 3월부터 10월 극단적으로 11월까지 우리가 이제 폭염과 열대야를 경험해야 되는 시대가 올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그 마린 잭슨 이게 근데 참 안타까운 이야긴데 왜냐하면 어 결국엔 주거의 양극화가 생기는 것이고 어 우리 집이 어 어떤 백이라 그러죠 그러니까 어떤 통풍과 또 환기와 컨디셔닝 이런 것들이 어느 정도는 될 수 있는 환경이면 2030년대에 딴 분비에 어려움이 있거나 또는 그 고온을 견디기가 어려운 노년층이 되더라도 사실은 별 문제가 없게 되고요. 예 반대로이 단열이 안 되어 있거나 또는 냉난방이 잘 안 되는 특히 냉방이 잘 안 되는 집에 기거 하셔야 된다면 30년대 이후에는 상당히 좀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사실은 이건 정부에서도 그래서 어떤 주거 취약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그 레트로핏 개선을 하는 그런 일들을 할 필요가 있는데 네 미래에는 폭염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이제 대비하는 노력도 사실은 거주 주거 환경에서도 사실은 내가 준비를 하는게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이 정도가 제가 생각하는 미래의 우리의 노후를 위한 주거 환경이 되겠습니다.

네 오늘 저도 많은 제 스스로도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데 가까운 거리면 어떻게든 최대한 걷고 그리고 움직이고 그럴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스스로 아직 도시나 국가가 안 해준다면 네 혼자도 먼저 하는게 굉장히 건강하게 사는데 중요한 였네요. 네 하여튼 제가 도시를 완벽하게 새로이 해석하는 오늘 이런 접근 저도 아주 많이 배웠습니다. 우리 청취자분들도 어 도시와 건강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제대로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없길 바랍니다. 네 어 귀한 시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정희원 교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