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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한없이 스윗해지면 망하는 이유 (+여자의 본심)

마리웨이 Mari Way9:43

Transcription

여자들은 이렇게 말해요. "나만 바라볼 수 있는 남자, 내가 최우선이었어요." 좋겠어, 이렇게 말은 하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해 주면 기분이 좋을 거예요.

근데 진짜 속마음은 내가 순이며 이 남자를 약하게 봐요. 왜냐면은 자기도 약한 존재인데 나한테 휘둘리는 남자면 얼마나 약하겠어요.

이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뭐 그런 이야기 했었잖아요. 그거는 그니까 인간성을 갖춰 줘야 되거든요. 우리가 사람이 말하는데 들을 수 있어야 되고, 막 다쳤다고 하는데 공감할 수는 있어야 돼요. 제가 의미하는 거는 아닌 거는 아니라고 말할 수 있어야 돼요. 그냥 이 여자 기분 좋으라고 그 사람이 원하는 이야기를 하거나 잘못된 것을 맞다고 하거나, 자기가 올바르다고 생각하지 않는데 거짓으로 기분 좋으라고 이렇게 하라는 말은 아니거든요.

그니까 소신껏 사람 대 사람으로 그냥 이야기하면 돼요. 그니까 이거 기르는 거랑 똑같은 거 같아요. 여자는 그냥 아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그니까 애기들이 그 영유아 때 부모를 시험해 본다고 하잖아요. 내가 이런 잘못을 저질렀을 때 엄마가 나서서 혼을 내는지, 허용을 해 주는지 그거를 계속 계속 시험해 본다고 해요. 만약에 물을 어질렀어. 이게 1단계. 여기서 화를 내는지 반응 보고, 어 넘어가네. 이 행동까지는 괜찮은가 보다. 그다음에는 유리컵을 던져 봤어. 근데 가볍게 혼만 낼 뿐 나한테 손해 보는 게 하나도 없었어. 그러면은 더 심해지고, 더 심해지고. 어, 이것까지 되네. 이 정도까지 해도 되나 보다. 이렇게 계속 시험을 한다고 하거든요.

그게 정확히 남자를 시험해 보는 거랑 똑같아요. 매 순간은 아니지만 이 남자를 모를 때 그런 시험해 보는 단계를 거치는 거 같아요. 그리고 꼭 내가 시험해 보지 않더라도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소리를 내는지, 내가 옳지 못한 행동을 했을 때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 주는지, 자기의 신념을 굽히지 않는 그런 이야기를 하는지. 그런 거가 쌓여서 '아, 이 남자는 함부로 내가 어떻게 생각을 바꿔볼 수도 없고, 억지로 쓴다고 해서 올 사람이 아니구나.' 이거를 그냥 머릿속에 박히게 해 줘야 돼요. 안 되는 건 절대 안 된다고 하고.

그리고 네가 상식 밖에 행동을 했을 때, 선을 넘었을 때 얼마든지 끊어낼 수 있는 남자야, 라는 거를 인식을 시켜 줘야 돼요. 그러려면 결국에는 자기가 우뚝 서 있는 태도도 그렇지만 실력이 있고 객관적으로 다른 남자와 비교했을 때 경쟁력이 있어야 되거든요. 여자는 그거를 알거든요. 괜찮은 남자가 드물다는 거.

그러면 지금 남자들이 연애 강의 듣고 막 잔기술 써서 그런 거에 넘어가는 여자들도 분명히 있잖아요. 결국은 다 부질없다는 건가요? 아니, 처음에는 그렇게 해서 이어질 수 있어요. 당연히. 누군가 마음을 표현해야 이어지나요? 이게 뭐 나이 때에 또 조금씩 달라지는 것도 있는데, 20대 때라 하더라도 이 남자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하는 사람인지, 그거를 봐요.

그러니까 여자의 말을 믿으면 안 돼요. 예를 들면 이거거든요. 여자들은 이렇게 말해요. "나만 바라볼 수 있는 남자, 내가 최우선이었어요." 좋겠어, 이렇게 말은 하거든요. 실제로 그렇게 생각해 주면 기분이 좋을 거예요. 근데 진짜 속마음은 내가 순이며 이 남자를 약하게 봐요. 왜냐면은 자기도 약한 존재인데 나한테 휘둘리는 남자면 얼마나 하겠어요. 나 하나 올바른 길로 인도하지 못하고 된 이야기를 했을 때 바로 잡지 못하고, 내가 아무리 발광을 해도 끊어내지 못할 남자야. 나한테 휘둘려. 그러면은 내가 휘둘러.

그 여자가 휘두르거나 살이라 뭐 능력을 갖추고 있지 않아요. 뭐 회사 생활을 시작해 보지도 않고 지금 학생이에요, 이런 분들이 많잖아요. 근데 또래 여자분들을 만나더라도 그 여자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이 사람이 앞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남자인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지, 오늘 뭔가를 하고 있는지 봐요. 왜냐면은 객관적으로 이 남자가 경쟁력이 있고 힘이 있어야 나를 지켜줄 수 있잖아요. 그리고 여자는 다른 사회적인 시선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봤을 때도 멋있는 남자, 강한 남자, 내 친구가 봐도 '아이 사람 든든하네, 멋있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 남자를 원하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힘을 갖추기 어려워도 힘을 갖추려고 오늘 뭔가를 하는 남자한테 배팅을 하는 거죠. 말하자면. 그리고 그 힘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목표가 있기 때문에 웬만하면 다른 의견이나 상황에 잘 흔들리지 않죠. 그런 태도 때문에 멋있어 하는 거죠.

제가 연애 프로그램 한창 정말 많이 봤었거든요. 근데 지금까지 역대 최고의 인기 남이라고 불렀던 그런 남자들을 생각해 보면은 하트 시그널 2의 이연우님, 그리고 솔로 지옥의 덱스님. 그 두 분을 생각해 보면은 여자들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남성적인 매력을 느끼는지 알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강한 자는 조용해요. 그리고 여자가 설계해 놓은 그런 다리에 그대로 전처를 받는 게 아니라 자기가 만드는 곳에 초대를 해서 거기에 길을 인도해 줄 수 있어야 돼요. 무작정 따라가는 게 아니라. 맞는 거라면 따라가는 게 맞지. 근데 그냥 주대가 없어서 따라가는 거랑, 맞아 몰아서 따라가는 건 다른 거.

그러니까 이게 몸을 키운다고 연애가 잘되는 것도 아니고, 지식이 엄청나게 많다고 잘되는 것도 아니고, 얼굴이 엄청나게 잘생겨서 연애가 잘되는 게 아니거든요. 진짜 괜찮은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남자는 자기 혼자 우뚝 설 수 있는 남자예요. 동물의 왕국을 보면은 사자도 혼자 다니고, 강한 맹수로 때지어 다니지 않잖아요. 무리 지어 다니는 남자를 매력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거예요. 스스로 있을 때 소수의 의견이라도 내가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지, 그 신념이 있는지, 그 생각을 한 이유가 정확히 있는지. 그런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게 돼 있거든요. 저 사람들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그러니까 저는 소수의 의견이라도 내가 진짜 옳다고 생각하고, 내가 여러 번 긴 시간을 고민해 보고 나온 결과라면 그거를 믿고 주장을 하거나 그렇게 따라서 행동을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다수라고 의견에 따라가고, 연애 프로그램에서 '얘는 이렇게 해서 연애에 성공하네', '얘기하니까 결혼에 성공하네', '강의 보니까 뭐 이런 말을 해야 여자들이 좋아하는데'. 그거는 확률을 진짜 몇 퍼센트 올려줄 뿐이고, 진짜 중요한 거는 혼자 떨어져 있어도 힘을 가지고 있는 남자예요. 그런 사람이야 연애도 잘하고. 기술 하나도 몰라도 돼. 연애 강의 하나도 안 봐도 돼요.

가부장적인 남자의 잘못된 전형은 힘을 갖고 있때, 이거를 함부로 휘두르는 거야. 맞아. 근데 진짜 여자가 원하는 건 힘을 갖고 있때, 절제할 줄 아는 거. 맞아. 그 차인 거지. 응. 그 힘은 가지고 있으면서 우리 가족을 지키는데 쓰고, 가정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데 힘을 쓰는 거죠. 약간 그런 거랑 똑같잖아. 예전에 기가 제가 뭐 항공기나 그런 탱크나 이런 거를 가지고 있는 목적은 쓰지 않기 위해서라고 했잖아요. 항공기가 30년 되면 그게 다 나가서 버려야 되거든요. 근데 30년 동안 이게 출격 안 하거나 전투를 안 했어. 그럼 이거는 최고의 비행기 거든. 평화를 유지하는데 완벽한 공헌을 한 비행기. 힘이 있지만 쓰지 않았기 때문에 완성이 되는 거예요. 목적이.

정리를 하면은 제가 예전에 '직업의 모든 것' 씨라는 유튜브 채널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거든요.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는 자기 자신을 모른다. 근데 그거 진짜 맞는 말이거든요. 여자는 지가 뭘 원하는지 몰라. 자기가 진짜 원하는 걸 내뱉지 않아요. 근데 그게 자기가 원하는 거라고 착각을 하고 있거든요. 근데 남자는 이 말을 믿잖아. 여자를 모르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 여자가 내뱉는 말을 지키기 위해서 또 자기 행동을 계속해서 수정해요. 근데 여자 진짜 원하는 거는 따로 있어요. 본능으로 느껴지는 게 있어요. 그냥 이 남자가 남자다운지, 힘을 가진 사람인지,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인지.

"괜찮은 여자가 없어요. 괜찮은 여자는 어디서 찾나요?" 이렇게 이야기하잖아요. 아까 제가 말씀드린 대로 혼자서 우뚝 살 수 있고 자기 소신이 있는 남자는 괜찮은 여자가 알아보고 바로 취하죠. 근데 만약에 2030 인천 도시기본계획 능력을 키우라. 당장은 어렵잖아요. 그런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 돼요? 그냥 주제가 있으면 된다니까요. 지금 이 사람 뭐도 없어. 근데 소신 있게 자기가 더 괜찮은 남자로 성장하기 위해서 오늘 뭔가를 하고 목표가 뚜렷하게 있고 달려가기 위해 오늘 나는 노력하는 거야. 나는 그거 분명히 해낼 거야. 이런 뭔가 소신이 있는 사람은 여자들이 알아본다. 괜찮은 여자는 그런 사람을 발견하면 안 놔줘요. 결혼으로 이끄네요.

그 소신이 있어야 된다는 거는 뭐냐면은 생각을 할 수 있다는 거거든요. 뇌가 있어야 생각을 할 수가 있잖아요. 뭔가를 계속 배워야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있는 사람이야. 자기 소신이 점점점점 세워요. 그러니까 계속 무리지어 다니면 안 된다니까요. 무리지어 다니면 내 생각을 남한테 위탁하게 되고 휩쓸려 다니게 돼요. 자기가 약하다고 물려 다니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그럼 자기 능력과 힘이 매력이 떨어지거든요. 그냥 약할수록 혼자 있으세요. 혼자서 책을 읽든지, 자기가 원하는 유튜버로 공부하지, 뭐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 영화를 하게 켜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저 이야기할 수가 있을 정도가 된다든지. 자기의 필살기를 계속해서 갇혀 나가는 거예요. 근데 물려 있어서는 절대 자기 매력이 안 큰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