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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리’ 알면 대운 터지는 겁니다ㅣ박성준 역술가ㅣ운명을 보는 기술 저자

교보문고 보라10:11

Transcription

사기당하기 딱 좋은 사람은 어떤 게 있는 사람일까요? 이런 분들은 호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나는 호구다. 이용당하기 참 쉽게 태어났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타고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나의 그릇이라는 것이 있고 운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냄으로 해서 에너지도 생기는 거기 때문에 지금 현재를 받아들이는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운이 안 좋을 때는 있어요. 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것을 잇는 것들을 통해서 내 에너지와 생기를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여기 오려고 신청하신 분들한테 나의 기운 중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기운이 뭐냐라는 질문을 다 드렸었는데 재물운이 가장 많았거든요.

>> 재물운이라는 거는 타고 나는 건지 아니면은 노력으로 좋게 바꿀 수 있는 건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 타고 나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나의 그릇이라는 것이 있고. 그러니까 아셔야 되는 것은 내가 밥그릇인지 국그릇인지 반찬 그릇인지를 아셔야 되고 내가 밥그릇에 반찬을 담아도 뭐 담을 순 있겠지만 그리 아름답지는 못하겠죠. 그러니까 내가 어떤 그릇인지를 알고 내 노력과 정성으로 맛있는 밥을 많이 담을 수 있게끔 하는 것이 중요한 거고 어 재물운이라는 게 내 그릇에 맞지 않게 갑자기 크게 들어오면 어 내가 가지고 있던 그릇의 재물도 다 채워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내 그릇을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리고 어 또 중요한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그러니까 운이라는 것은 내가 살아냄으로 해서 에너지도 생기는 거기 때문에 어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받아들이고 그러니까 지금 현재를 받아들이는 게 제일 중요한 거 같아요. 내가 과거에 잘 나갔던 때를 생각한다거나 매몰돼 있지 않고 지금 현 상황을 받아들이는 것은 고통스럽지만 받아들이면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해 나갈 때 어 재물운도 올라가고 인생에서 다른 기회도 생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 일단 자기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인생이 변화할 수 있는 요소가 생기는 거 같아요. 내가 꽃인지 나무인지 풀인지 알아야 아 그 안에서 꽃을 피울 것인지 또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아 자라나는 나무가 되어야 될 것인지 아니면 바람이 불면 뉘었다가 다시 일어나는 풀인지를 알아야 타인을 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아 내 성대로 나의 방향과 속도대로 살 수 있는 부분인 거 같아요. 만세력 어플, 무료 어플도 많으니까 다운 받으신 후에 자신의 생년월일시를 양력과 음력으로 넣으시면 됩니다. 그러면 여덟 개의 글자가 나올 거예요. 년월시 이렇게 나오고 한자가 이렇게 여덟 개의 한자가 이렇게 나올 텐데 일간이라고 하는 나 자신 옆에 이렇게 일곱 개의 글자가 있는데 분명 그 옆에는 이런 글자가 적혀 있을 겁니다. 비견, 겁재, 식신, 상관, 편관, 정관, 편인, 정인, 편제, 정제라는 게 적혀 있을 텐데요.

사기당하기 딱 좋은 상은 어떤 게 있는 사람일까요? 정인, 편관. 그렇죠? 정인은 정인이 있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인정이 있어요. 인정이 있고 잘 믿고 잘 받아들여요. 그래서 남들이 얘기하면 잘 속아요. 그런데 편관마저 있으면 남을 맞춰주고 배려하느라 자신이 속는 거를 잘 인지 못해요. 거기에다가 게다가 편제와 정제가 없다. 이런 분들은 호구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나는 호구다. 아, 이용당하기 참 쉽게 태어났다 이렇게 보시면 돼요. 그러니까 나는 어, 어떤 사람을 믿고 정을 주고 배려하고 참맞지만 지나고 보니 나는 이용당한 경우가 많아서 뒤늦게 깨닫고 뒤늦게 깨달은 것을 통해서 그 인간관계는 회의감을 느껴서 끊지만 또 다른 누군가에게 똑같은 것을 반복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맞아요. 옆에 분이 그러시나요? 네. 네. 오래된 친구. 네. 그러니까 산에 사시는 거예요. 그 세상이 싫으니까. 세상은 날 늘 이용만 하니까요. 그러니까 근데 또 저분의 장점은 어 돈에 대한 계산이 그리 잘되지 않기 때문에 자기가 얼마 손해 보고 얼마 털렸는지 인지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또 살 수 있는 거예요. 어쨌든 어 사람을 많이 만나는 것은 좀 힘들고 어 내가 사람과의 접점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는 늘 손해를 본다. 이런 마음을 가지고 그냥 혼자 수행하고 걸으시고 기도하시고 네. 공양미 올리시고 이런 게 좋습니다. 네.

나의 사주의 가까운 미래 운세가 스스로 보기에도 안 좋게 보일 때 어떤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한지 물어보셨습니다. 운이 안 좋을 때는 있어요. 갑작스럽게 사업을 굉장히 잘하시다가 직원 한 분이 이제 사고로 죽게 되면서 어 매출을 굉장히 크게 일으키셨던 분이 감옥에가 있는 경우도 있고 사람마다 인생의 파동이 굉장히 다른 거 같아요. 그래서 운이 안 좋을 때는 어쨌든 문제가 되는 요소들을 조금 해결하고 아둥바둥 고약하게 내 것을 하나하나 지키려고 하기보다는 어 조금 내어 주고 어 좀 베풀어 주고 그리고 뭔가 막힘이 있을 때는 이유 없이 커피를 사고 밥을 사고 뭐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리고 그것을 잇는 것들을 통해서 내 에너지와 생기를 올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그 사주 말고요. 관상에 대해서 잠깐 여쭤보고 싶은데요.

>> 네. 그 관상을 볼 때 얼굴에 주름이나 이런 것도 그 영향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미용 보톡스나 이런 게 관상의 영향을 갈 수도 있나요?

사실 뭐 수술을 한 너무 많이 한다는 것은 이제 관상을 볼 수 없는 얼굴이 된다고 저는 생각이 들고 어 다만 이제 유일하게 좀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눈썹과 눈썹 사이인 명궁은 좋은 기운을 받는 자리니까 뭐 보톡스 정도를 해서 뭐 깨끗하게 관리하시는 건 괜찮을 수 있다요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 기본적이 여자분들도 뭔가를 많이 얼굴에 시술이나 수술을 하기보다는 기본적인 관리를 하는 거는 또 좋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것은 자신의 사주와 자신의 얼굴을 대하는 모습이기도 하고 그리고 척박하게 쩍쩍 갈라진 피부에서 좋은 운이 올 수도 없는 거니까 기본적인 관리는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커플이나 부부가 같이 오신 분들도 굉장히 많으신 거 같거든요. 네. 연애나 이제 결혼 뭐 배우자복 이런 것들도 관심이 많으실 것 같은데 운명의 상대가 정해져 있는지 또 궁합이라는 게 실제로 커플이 잘 사는데 큰 영향을 미치 아까 저한테 결혼 생활 괜찮냐고 물어보셨는데 그거 왜 물어보셨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이게 궁합이라는 게 중요할까요?

>> 아 괜찮다고 하셨는데 남편분도 괜찮다고 하시나요?

>> 그걸 모르겠습니다.

>> 네. [웃음]

그러니까 사람마다 어떤 기질이 있거든요. 기질이 있는데 그 사람의 에너지를 보게 되면 여자분들 같은 경우에 남자를 밀어내는 분도 계시고 까다로운 자기 기준이 강하기 때문에 거슬리는 게 많아서 단계 단계마다 사람을 밀어내고 그냥 내 나 혼자만 편하다 이런 분도 계시거든요. 근데 저는 가장 이상적인 궁합의 관계는 내가 나답게 살 수 있고 둘이 있어도 혼자 있는 것처럼 거슬리는 것이 없이 편안한 관계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그래서 어 궁합을 보게 되면 2년의 합과 강도가 강하면 조금 문제가 있어도 다시 회복될 수가 있고 궁합이 좋다는 것은 결국은 어 다른 어른들이 만났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 다툼이 있을 수도 있고 이견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다툰 후에 관계를 회복하고 마음이 괜찮게 돌아오는지를 체크해 보는 것도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어떤 조건적인 부분이 아니라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 사람과 있을 때 안정감을 느끼고 그리고 어 그것들을 넘어서서 오래 만나게 되면 그 상대의 측근함이 느껴지면서 이 사람의 측근함을 내가 덜어주고 싶다는 마음이 들 텐데 그것이 나의 타고난 성정인 오지압이 아니라면 그 관계는 오래 갈 수 있는 어떤 힘이 되는 것도 같아요. 그러니까 내가 조금 괜찮은 사람이 되고 그렇게 된 후에 괜찮은 사람을 만나서 조금 괜찮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관계가 제일 좋은 거 같고 경계하셔야 되는 것은 내가 너무 힘들고 답답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결혼을 통해서 내 인생을 바꾸려고 했을 때는 그 끝은 별로 좋지 않은 경우들이 있는 거 같으니까 나를 일단 바로 세우고 그리고 내가 편안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나서 더 괜찮은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사람을 만나셨으면 좋겠는데 그것이 이제 궁합적으로 봤을 때는 남편자리 처자리를 봐야 되고 어 남자가 굉장히 지배적인 사람이면 여자는 견디는 여자가 들어와야 되고 여자의 남편 자리에 부모님 같은 내리사랑을 바라는 동경하는 여자분이라면 남자는 처자리에 자식 같은 여자가 들어와 있어서 뭘 해도 귀엽고 사랑스러우니까 많이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맞다 이렇게 볼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남편자리 처자리를 봐야 되고 그리고 나머지 궁합적인 요소들을 보게 되는 것들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좀 같이 보시면 아무래도 어 내 짝을 찾는데 좀 도움이 되시는 거 같습니다.

>> 마지막으로 오늘 사주랑 뭐 관상 이런 얘기 해 주셨는데 요거는 제가 할까 말까 고민하긴 했는데 막 작가님의 뭐 우울한 말상 삼각김밥상 이런 말씀 방송에서 많이 해 주시는데 제 사주 다 까발려진 김에 저 혹시 무슨 상인가요?

>> 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남편분이 저한테 오셔서 상담을 한번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