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cription
년 후에는 브레인 업로딩이 가능할 거 같고 제 생각에도 그러면 영생이 가능할 것 같아요.
어, 교수님 같은 분들이 굉장히 뭐 계속적으로 긍정적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지금 화면에 있는 이 장면을 캡처하신 다음에 저를 원숭이로 바로 바꿔 놓을 수가 있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카이스트에서 뇌과학 그리고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김대식입니다. 여러분들 오늘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너무나 감사하고요.
네. 안녕하세요. 안무가이자 연출 대표 김혜원입니다. 오늘 이 시간이 유쾌한 인사이트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우연히도 저희가 한 1년 반 전에 큰 언론사 신문사에서 대한민국의 그 리더십들의 인터뷰를 한번 했으면 좋겠다. 근데 그 인터뷰의 키워드가 AI, 휴먼, 아트 이래서 아하라는 시리즈로 저희가 인터뷰를 시작을 했어요. 결국 이 세 가지 그 키워드에 다 들어 있는 거 같아요. 당연히 우리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금 살고 있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을 바꿔 놓을 텐데 인공지능이라는 기술의 핵심은 새로운 세탁기가 아닙니다. 이 기술 하나의 파장 효과가 너무나 많을 텐데 그 중에 하나가 인간성 그리고 당연히 예술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제가 기술 뭐 경제 이런 건 커버할 수가 있겠지만 정말 예술은 나는 게 아무것도 없거든요. 그래서 또 저랑 좀 친하기도 하지만 싸우는 대상이기도 하신 어 김현 남무관님하고 같이 인터뷰 시리즈를 하기 결정했고 1년 반 동안 그 인터뷰 결과물들을 이번에 책으로 모아서 낸 건데 인터뷰 때 읽지 못했던 내용들이 상당히 많이 들어 있고 이 책의 편집을 사실 안무가님이 하셨는데 어떠셨나요?
굉장히 많이 받는 질문 중에 왜 안무가가 뇌과학자랑 작업을 하냐라는 질문을 했을 때 저는 항상 하는 대답이 뇌도 몸의 일부다라는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몸 안에 어떤 뇌가 있는 것이지 밖에 있는 것이 아닌 것처럼 또 뇌가 활성화되고 어떤 감각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몸의 감각을 어 통해서 들어간 것이 발화되는 것인데 또 뇌의 생각은 몸을 통해야만 하고 결국엔 상호 존중과 상호 작용이 필수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을 해서 AI 시대에 뇌과학과 몸이 결합된 이 만남은 아마 가장 시기적절한 만남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저희가 생각이 먼저인가 몸이 먼저인가를 따지기 전에 과연 인간과 기계 사이를 또 논하는 시대가 됐기 때문에 인간의 어떤 사이의 관극이 아니라 인간만이 아닌 AI와의 사이, AI를 넘어선 사물과 자연과의 사이도 조금 고민해 봐야 되는 시기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런가면 반대로 우리 인간은 몸 없는 지능은 상상하기가 사실 어렵습니다. 물론 저는 일상 생활에서 거의 몸이 없는 거 같이 살고 있지만 저도 몸은 있긴 있어요. 밥도 먹어야 되고 잠도 자야 되고 너무 귀찮아 죽겠어요. 사실 몸이 없으면 저는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인간의 지능은 몸하고 분리될 수가 없습니다. 몸하고 분리되는 순간 그냥 사라지는 건지 몸이 없는데 어떻게 지능이 가능할까? 그리고 저희가 앞으로 얘기를 하겠지만 그런 지능이 계속 발전을 해서 AGI 범형적 인공지능이 되고 더 발전해서 초지능 ASI가 된다면 몸이 있는 지능을 어떻게 판단할까? 궁금할까? 그냥 호기심의 대상일까? 도대체 몸이 있다라는 게 무슨 느낌일까? 몸이 있다라는 건 결국 경험을 할 수 있다라는 거. 우리 인간들끼리는 8월 달 여름에 더운 날 아이스크림을 먹는 느낌. 이 단어만 쓰면 다들 그 느낌이 생각이 남느니라. 이걸 뇌과학에서 보통 퀄리아라고 불러요. 무엇을 경험하는 느낌. 그런데 문제는 인공지능은 화학적인 반응은 다 설명하고 이해할 수 있겠지만 그 느낌은 없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는 나중에 인공지능이 정말 발달하게 된다면 우리 인간이 가진 뭐 여러 가지 본질적인 질문이 있잖아요. 어디서 왔나? 우리는 누군가 뭐 왜 매년 세금을 내야 되나? 뭐 이런 질문 같은 거 비슷하게 인공지능은 경험한다라는 게 무엇인가에 대한 정말 궁금증이 많을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가끔 디스토피아를 상상해 보면 고도로 인공지능이 발달했을 때는 저 같은 과학자는 필요 없다 그럴 거 같아요. 어디 유리관 같은데 가둬놓고 살려두지 않을까는 싶습니다.
그런 맥락의 이야기를 저희 사인간의 인터뷰 중에 한 번이셨던 서울대학교 인도학자 강성 교수님께서 얘기해 주고 계시잖아요. 그 인간이 가진 어떤 신체로서의 경험은 유일무이할 것이다. 결국에는 AI는 그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하진 못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해 주고 있는데 사실 제가 요즘 어 가장 우려하는 부분 중에 하나는 불과 2년 전만 해도 처음 이제 뭐 AI가 굉장히 국제적으로 화제가 됐던 2023년 교수님과 저는 아마 그 전에 2022년 11월부터 작업을 했던 걸로 알고 있어요. 그때 저희가 작업을 할 때 이미지를 만들거나 텍스트로서 뭔가 글을 쓰거나 했을 때의 어떤 사형과 지금의 어떤 변화는 정말 유아 어떤 조카가 지금 갑자기 저랑 똑같은 수준에 대화를 하게 된.
그래서 2년 전만 해도 사실은 그 신체성에 대한 자부심이 조금 안무가로써 그리고 또 그 예술을 좀 능가하는 그 창작을 한 AI에게는 제가 좀 이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자만심이 조금 있었던 거 같아요. AI를 개발이 지금 굉장히 빠르게 또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게 같은 감각 기간의 어떤 신체 표피를 이 피부를 가지진 않겠지만 형태를 가진 로봇이 또 자기만의 언어로 나의 손과 발과 눈과 귀와 코는 이럴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 순간 과연 이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단어와 문장들이 과연 인간 인간들의 문장으로만 존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보는 게 요즘의 고민이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에 특히 올해 1월 달 그 Nvidia의 젠슨 황이 CES에서도 그런 슬라이드를 보여줬는데 AI의 발전 단계가 네 단계로 발전을 할 거라는 거예요. 가장 첫 번째 단계는 2012년 토론토 대학교 제프리 힌튼 교수님이 만든 심층 학습 덕분에 이제 기계가 세상을 알아봅니다. 이건 고향이다, 강아지다. 한 2012년부터 가능. 그리고 2023년 ChatGPT가 등장하면서 우리는 생성용 인공지능이라고 이야기를 하죠. 이제 AI가 정보를 만들어 낼 수 있고 그림도 그리고 코딩도 하고 지금 우리는 열심히 쓰고 있는 거잖아요. 참고로 시청자 여러분들 기회가 되시면 4월 26일 나온 나노바나를 꼭 한번 써 보셔야 됩니다. 그럼 여러분들이 지금 화면에 있는 이 장면을 캡처하신 다음에 저를 원숭이로 바로 바꿔 놓을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는 생성형 인공지능. 그리고 이미 콘텐츠 엔터테인먼트에 엄청난 파격을 주고 있죠. 그런데 두 개가 더 있습니다. 세 번째는 올해 1월 달부터 시작한 에이전틱 AI라고 부르죠. 이 이 AI는 정보를 만들어내는 걸 넘어서 액션을 취할 수가 있는 거예요. 유럽는 비행기표 아라바 하면 예약도 해 주고 거기에 어울리는 기차표 버스도 다 함께 예약해 주는 기업 차원에서는 솔직히 얘기하자면 생성용 인공지능은 개인한테 영향을 줬고 우리 인간 관계에 영향을 줬고 콘텐츠 비즈니스에 영향을 줬지만 대부분 기업에는 현재 아직까지 영향을 못 줬어. 에이전틱 AI는 엄청난 영향을 줄 겁니다. 3년에서 5년이면 끝날 거라고 생각하고 그다음이 안무가님이 말씀하신 로보틱스 또는 피지컬 AI라 그러죠. 몸도 있고 액션을 취할 수 있고 정보를 만들 수 있고 세상을 인식하는 기계가 10년 후에는 완성이 되지 않을까라고 많은 분들이 지금 생각하고 있는 거죠.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는 우리는 모릅니다.
저희 책의 제목이 사이 인간이잖아요. 그 제목 자체를 사실 만들어 내신 분이 안무가님이시잖아요. 좀 설명을 해 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 제목에 대해서.
네. 사회 인간이라는 제목의 아이디어는 제가 제공하긴 했지만 마지막으로 이 개념을 또 설정해 주신 거는 또 교수님이 해 주셨잖아요.
네. 미디우스라고 제가 붙여 봤고 저도 라틴어 배운지가 너무 오래돼 가지고 확신이 없어서 ChatGPT한테 물어봤어요. 이게 문법적으로 맞는지 그랬더니 이만큼 길게 또 설명을 해 주면서 야 또 기가 막히다라고 얘기를 해 주는데 여러분들이 ChatGPT가 하는 그런 말 다 믿으면 안 됩니다. 아첨을 하는 기계예요. 뭘 집어넣어도 좋다 그럽니다. 하이 인간이라는 개념은 중간에 있는 인간을 얘기하는 거고 인간이 주인이었던 세상에서 기계가 주인이 되는 그 세상 그 사이에서 있는 우리를 얘기하는 거고 다시 말해서 안무가님 저 스튜디오에 계신 분들 사실 시청자 여러분 우리 모두가 사회 인간입니다. 우리가 어디 중간에 걸쳐 있다라는 건 다양한 걸 경험하고 생각할 수 있다라는 근데 나쁜 것도 분명히 있습니다. 내가 어디에 있는지에 대한 그 확신이 항상 떨어진다라는 그 문제가 있는데 저는 인공지능 시대에 지금 우리 사회 인간이 그런 정체성 문제가 분명히 있을 것 같아요. 내가 앞으로 인생에서 AI를 안 쓰는 게 좋은 건지 어떤 관계 애가 도군지 뭐 뭐로 써야 되는지 최근에 정말 재밌는 통계가 나온게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초등학생 중학생들은 ChatGPT 없이는 숙제를 못 한대요. 이제는 젊은 연인들 사이에서도 너무나 개인적인 얘기를 각자 ChatGPT한테 하고 휴대폰을 서로 보여 줘도 ChatGPT 대화 내용은 안 보여 준다라는 너무나 개인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절대로 저 얘기 하는 건 아닙니다. 제가 아는 많은 분들은 매일 저녁마다 ChatGPT하고 대화를 하고 감정 몰입을 하고 말을 안 들으면 분노를 하기 시작하고.
교수님 얘기하시는 거 같네.
맞습니다. 네 네. 이때 여다 좀 시커맣게 좀 가려 주시면 아주 좋을 거 같고요. 그래서 안무관님 말씀대로 2년 전하고는 너무 달라졌어요. 우리 그때는 그냥 신기했잖아요. 어 재밌구나. 그냥 뭐 가끔 쓰고. 근데 2년 반 정도 지나와서 어느 정도 AI가 우리 인생에서 중요해졌냐면 몇 달 전에 아랍 에미레이트 아부다비에서는 모든 국민들에게 ChatGPT 유료 보션을 지금 구독시켜 주고 있어요. 국가에서. 그리고 영국에서 그런 토론이 벌어지고 있고 그러니까 절대적으로 지금 논의가 되고 있다라는 게 전 대단한 거 같아요.
근데 사실은 저는 그 AI의 어떤 발전이나 사용이 그렇게 센세이션하다고 느껴지진 않거든요. 네. 왜면 저희가 한 20년 전에 그 인터넷 검색을 할 때만 해도 그때도 쓰는 사람과 쓰지 않는 사람이 나뉘었었고 뭐 과제를 할 때만 해도 검색을 해서 가지고 와서 복사 붙여 넣기 하는 친구가 있는 반면 또 그것을 여러 개를 보고 자기 편집화에서 자기화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렇게 찾은 검색창의 내용들을 기반으로 또 기존의 책과 자기 생각을 다시 재정의해서 자기의 글로 만드는 과정들이 있었던 것처럼 사실은 지난 과거에 저희가 인터넷을 사용했던 시기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전 생각을 해요. 다만 또 그 이후에 나왔던 유튜브 같은 경우에도 초기에는 많은 분들이 이거 해야 되냐 마냐의 어떤 기로에 있었지만 지금은 그냥 일상이 되고 뭐 세대를 넘나들어서 모든 분들이 구독을 하는 시대가 된 것처럼 그런 차이와 별 다르지 않는 거라고 생각을 하지만 조금 특이점이 있다면 이거는 단순히 우리가 소비를 하는 측면의 변화가 아니라 어떤 시대성을 아우르면서 자본 생태계 그리고 산업 이런 모든 구조를 변화시킬 수 있는 포인트가 아마 걱정하게 하는 키포인트가 아닌가 생각을 해요. 그런데 반면 여전히 지금도 엄청난 양극화로 인해서 AI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교수님께선 매일밤 나 외로워 같이 놀자라고 얘기하시겠지만 여전히 AI에 대해서 반감을 가지는 분들, 사용하지 않은 분들, 아예 ChatGPT 자체도 로그인을 해 보지 않은 분들이 굉장히 많은 걸로 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좀 이런 측면에서 앞으로 결국엔 다 어떻게든 사용해 갈 거 같은데 이런 양극화의 문제뿐만 아니라 어 앞으로 시대가 바뀔 때 AI로 인해서 바뀔 세상에 대해서는 어 교수님 같은 분들이 굉장히 뭐 계속적으로 긍정적인 이야기만 할 것이 아니라 또 이걸로 인해서 변화될 세상의 어떤 미래성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대비를 해야 될 부분들을 굉장히 좀 잘 알려 줘야 하지 않을까라는 좀 의식을 좀 가지고 있습니다.
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AGI 천사인가 악마인가라는 책도 제가 AI가 AI로 진화를 하겠죠. AI는 참고로 인간의 특정 능력 하나를 대체하는 기계하라면 AGI는 인간의 모든 또는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대부분 능력을 대체하는 기계라고 보시면 되고 ASI는 없어요. 여전히 SF인데 최근에 뭐 샘 알트만 같은 분은 5년 안에 가능하다 그러고 뭐 저는 개인적으로 10년 정도이지 않을까 싶은데 사실 10년도 그렇게 먼 미래는 아닌 거잖아. 그리고 AGI의 미래는 분명히 양극화가 있습니다. 어마어마한 유토피아가 분명히 될 수도 있고 또 디스토피아도 될 수도 있겠죠. 그런데 그 AI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다시 돌아오자면 아까 안무관님이 하나의 키 포인트를 말씀해 주셨는데 하나가 더 있는 거 같아요. 그게 뭐냐면 유튜브, 인터넷 검색하고 AI하고 본질적으로 다른게 유튜브나 검색은 혼자 진화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검색과 유튜브이 업그레이드가 되려면 사람이 해 줘야 돼요. AI도 결국 컴퓨터 코드잖아요. 그 코드 개발을 AI가 스스로하고 그걸 바이브 코딩이라고 이제 얘기를 하죠. 아직은 완벽하지 않지만 5년 10년 안에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현재 인공지능 때문에 가장 타격을 받는 일자리가 놀랍게도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인 거예요. 이거 참 역설적인게 3년 전에 ChatGPT가 나왔을 때는 인공지능이 보편화되면 단순 노동이 제일 먼저 대체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3년이 지나고 지금 팩트는 뭐냐면 소프트웨어 개발자 또는 제 학생들 같은 인공지능 전문가들이 본인이 개발한 기술로 본인 일자리가 없어지는 거고 그러니까 어떤 현상이 생기냐면 아직까지 일자리를 가지고 있는 인공지능 개발자들이 한탕 하자라는 스탠스가 현재 생겼습니다. 나도 몇 년 여기서 버틸지 모른다. 그러니까 몸값들을 지금 엄청나게 올리고 있는 거예요. 지금 부러워서 얘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최근에 페이스북 메타는 1,400억을 주기 시작했잖아요. 연봉으로. 근데 그 친구들이 얘기하는 거 보면은 자기도 지금 5년을 못 넘길 거 같기 때문에 평생 먹고 살 돈을 지금 벌어야 된다라는 얘기를 합니다. 자, 첫 번째는 AI라는 기술은 스스로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다라는 거고 두 번째는 검색 기술도 그렇고 인간이 만든 그 어느 녀석을 도구로 쓰는 인간이 주체고 인간이 주인공이고 기계는 항상 도구였었어요. 그런데 인공지능으로 가면서 그 역할이 약간 뒤바뀔 수 있을 것 같아. 인공지능이 보편화된 미래. 우리는 항상 궁금해하는게 인공지능이 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에 대해서 궁금해하는데 저는 사실 정말 궁금한 질문은 인간은 어떤 역할을 할까? 서로 인간들이 볼 때도 서로가 서로에게 어떤 역할을 할까? 기계가 봤을 때 인간은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잉여 존재일까? 반려 존재일까? 먹여 살려 주는 존재일까? 근데 왜 먹여서 알려 줘야 될까? 뭐 우리가 그렇게 귀엽게 생기지도 않았는데. 저는 그게 인류 미래에 대해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우리가 이 사회 인간 책에서도 저희가 15분들이죠. 뭐 책도 많이 내시고 대한민국의 그 생각에 리더십 분들에게 사실 이걸 직접 질문은 안 했어요. 그런데 저희가 원했던 거는 거시적인 질문을 하다 보면 다 그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어떻게 살아야 될지 안무가님은 어떤 분들이 좀 기억해 나시나요?
저는 저희 책에 제일 처음에 지금 인터뷰가 실린 그리고 아마 초창기에 인터뷰를 했던 분 중에 한 분일 텐데 최재천 교수님의 인터뷰가 아마 가장 기억이 남는 파트인 거 같아요. 어, 사실은 어, AI가 얼마 사용된지 얼마 안 됐을 시기였기 때문에 최재천 교수님께서는 그 AI가 뭐 대단하냐 이런 입장이셨는데 어, 저희가 한 두 시간 남짓 이야기를 하면서 그 티켓과 속에서 교수님은 오히려 어떤 인간을 넘어서서 자연을 추구하는 분이 되시고 반면 최재 교수님께서는 인간을 걱정하기 시작하면서 AI에 대한 어떤 각인을 하는 그 전환이 정말 재밌었던 거 같아요. 근데 이제 얘기해 주신 부분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공존이라는 단어였던 거 같아요. 사실 저희는 항상 인간과 기계 그리고 AI와 인간의 어떤 대립과 반대되는 개념인 공존의 이야기를 주로 해 왔던 거 같은데 반면 최세 교수님께서는 공존이라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AI와 인간의 공존을 말씀하신게 아니라 AI와 인간과 곤충과 동물과 식물과 심지어 책상 이런 사물까지의 공존을 얘기를 하시는 것 진짜 깜짝 놀란게 교수님 지금까지 지구의 주인 주인은 인간이었는데 기계가 주인이 되는 시대는 어떻게 될까요라는 식으로 질문했더니 최저증 교수님이 왜 인간이 지구의 주인이라고 생각하세요? 왜 인간이 가장 발전한 존재라고 생각을 하세요? 지금 남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은 그 본인 상황에서 환경에서는 다 살아남았기 때문에 최고라는 거고 그래서 제가 또 얘기했죠. 어 근데 인간이 능력이 제일 많지 않나 했더니 교수님 개미 능력 있으세요? 없는 거 같더라고요. 저는 아무리 봐도 깜짝 놀랬어요. 저는 지금까지 인공지능의 미래를 인간과 인공지능의 관계로만 생각을 했었는데 최재천 교수님은 생명체들간의 단 그래서 AI가 생명체냐 아닌가? 그런데 맨 마지막에는 거의 설득되셨었죠, 그때?
네. 나중에는 친구라고 부르기 시작하면서 조금 교수님께서 많이 넘어오는 어떤 그런 역설적인 현상이 벌어지긴 했는데 사실 저는 최대충 교수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결국에는 어 두 분이 멀어진게 아니라 더 가까워지면서 그 사이에 제가 껴 있다라는 느낌을 정말 많이 받았어요. 사실은 이제 뭐 교수님께선 계속 이론적인 AI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하셨었고 또 기술 가속과 발전에 대비를 해야 된다. 그리고 굉장히 긍정적으로 좀 이야기를 하신 편이라면 최진 교수님께서는 정말 많은 관점에서의 공존을 이야기해 주셨는데 사실 그 측면을 제가 이해하기에는 결국엔 AI를 만든 것도 활용할 사람도 사람인 거잖아요. 우리 사이에 껴 있는 사람이고 그리고 그 사람을 거쳐서 이제 또 다른 세상과 마주하게 되는 결국에는 사람이야 될 거는 우리가 잘 살아남기 위한 고민이 아니라 주인이 아닌 어떻게 보면 사이에 껴 있는 존재일 수 있다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됐던 거 같아요. 그니까 다른 생명과 또는 뭐 지구에 있는 존재들을 연결시킬 수 있는 이 AI와 새로 우리가 만들어낸 기술 기계의 발전과 그 사이에서 우리가 어떤 역할을 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세상이 달려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걸로 전 들려서.
또 하나 제가 기억나는 거는 최재천 교수님이 저한테 그러시더라고요. 김대식 교수가 인공지능을 자꾸 디스토피아로 걱정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김대식 교수는 인류가 그동안에 자연한테 어떤 행동을 했는지를 매우 파괴적인 행동을 한 거잖아요. 생명체를 다 멸종시키고 환경 오염시키고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인간을 똑같이 대할까 봐 걱정하는 거 아니냐 맞는 거 같아요. 사실은 인간으로서 우리가 진 죄를 제가 잘 알기 때문에 그냥 그거를 미래로 보내서 AI도 우리를 그렇게 대하면 그건 사실 큰일 나는 거잖아. 우리를 멸종시킬 수 있을 거라니까. 그래서 교수님이 제안하신게 인공지능이 등장하기 전에 이미 인간이 자연하고 공존하는 그니까 잘 사는 거를 예제를 많이 만들어 놓고 데이터를 만들어 놓으면 인공지능이 등장했을 때도 같이 공존하고 싶어 할 거다라는 거로 저는 이해를 해서 저도 정말 기억에 남아요. 교수님 강의.
그럼 반면 최재춘 교수님을 제외하고 교수님이 뽑는 베스트는 어떤 인터뷰세요? 베스트가 사실 한 분 있긴 있 어 그 전에 제가 요번에 인터뷰를 하면서 좀 되게 궁금했었던 점 중에 하나는 또 저는 예술을 안 하는 사람이니까 근데 우리가 항상 얘기하는게 뭐 예술, 창작 이런게 가장 인간의 고유 영역이라는 얘기를 최근에 많이 하잖아요. 어쩔 수 없이 저도 뭐 기업 관념 같은면 부모님들이 많이 물어보세요. 인공지능이 소프트웨어도 개발하고 회계도 할 거고 뭐 대부분 다 할 거 아니에요. 로봇이 등장하면 공장 일도 할 거고 그럼 인간의 고유 영역은 뭐가 될까요? 우리 지금 내 아이들이 초등학교 다니는데 뭘 가르쳐 줘야 될까요? 그럼 저는 진짜 솔직하게 말씀드리거든요. 제가 그 대답을 답으로 안다면 지금 대주동의 학원을 차리지 뭐하러 카이스에서 교수로 하겠습니까? 아무도 모른다라고 얘기를 하는데 그나마 막연하게 얘기할 수 있는 건 글쎄요. 뭐 창작 창의적인 활동이지 않을까요? 그냥 막연하게 얘기하는데 저는 요번에 그 사회 인간 체육을 준비하면서 그래도 많은 예술가들하고 대화를 나눴잖아요. 뭐 무용수도 있었고 연극 연출하시는 분도 있고 큐에이터도 있고 그래서 저 남무가님 또 예술을 하시는 분이니까 궁금해요. 예술가들 사이에서는 이런 토론이 지금 벌어지고 있나요?
예술가 사이에서만큼은 더더욱 양극화가 벌어지고 있는 거 같아요. 왜냐면 AI를 적극적으로 사용하시는 분들과 적극적으로 사용조차 관심이 없는 더 적극적으로 관심이 없는 분들로 나뉘는 거 같고 실제로 이제 사용하고 있는 분들의 입장에서 그 얘기를 조금 전해 드리자면은 사실 사용하는 긍정적인 측면도 크지만 어떤 그 저작권 침해 그리고 내 것에 대한 창작 바운더리가 어디까지 인정돼야 되는지 이런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것에 대한 문제들이 계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어 사실 아무나 무용보다는 텍스트를 다루는 곳이라든지 그리고 시각적인 부분들 그 경계가 굉장히 모호하게 나오기 때문에 해결의 어떤 담론의 장도 없을 뿐더로 해결을 해 줄 어떤 법안이나 이런 것들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들 굉장히 화두가 되고 있는게 요즘의 실정이긴.
해. 저작권 문제라는게 특히 이제 그림이라고 칩시다. 제가 아까 말씀드린 뭐 나노바나도 결국은 그동안에 인간이 그린 그림들 뭐 인터넷에서 올라온 뭐 수억장이 되겠죠. 이걸 학습을 했겠죠. 그리고 만들어내는 거고 이것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있다 그러는데 그런 연구를 하시는 분들은 또 뭐라고 대답을 하시냐면 이미 있는 그림을 그대로 그리는 건 아니잖아요. 그런 그림을 많이 보고 배운 다음에 영감을 받아서 그 스타일로 그리는 거다. 우리 조금 더 오픈 마인드로 봅시다. 우리가 어렸을 때 또는 지금도 미술관에 가요. 국립미술관 국박도 가고 뭐 루브르 가고 그러면 과거 몇백 년 동안 사람이 창작한 작품들을 봅니다. 그리고 수백개 수천 개의 그림을 보고 그게 영 거기서 사실 영감을 받으라고 미술관 가라 그러는 거잖아요. 결국 우리가 미래 예술가들한테 자꾸만 갤러리를 가고 미술관에 가라라는 것이 이미 존재하는 그림을 보고 영감을 만들어서 너의 작품을 만들어 내라라는 건데 거기에는 저작권 문제가 없잖아요. 거기선 그 얘기 무슨 얘기냐면 여전히 이거는 기계를 차별하는 발언이다. 인간이 하면 창작이지만 기계가 하면 모방이다. 그리고 제 생각에는 나중에 인공지능이 우리보다 더 강해지면 그거 갖고 꼬투리를 잡을 거 같아. 너네 맨날 우리 차별했다. 우리가 뭘 만들면 모방이라고 맨날 그러고 너네도 똑같은 거 하는데 너네는 창작이라고 얘기를 하냐. 사실은 이게 저작권적인 거는 뭐 법적으로 좀 마련돼야 되는 것도 맞겠지만 제가 그 얘기를 들으면서 생각했던 거는 어떤 누구 것을 뺏겼느냐의 처음보다는 사용했는지의 여부를 기재하느냐 아니냐의 문제도 있는 거 같아. 사용했으면 했다라고 얘기를 할 수 있어야 되고 몇 %를 어떻게 사용했는지를 표현하는 게 나쁜 게 아닌데 그것을 드러내지 않고 그냥 온전히 본인의 창작물인 것처럼 이야기를 했을 때 기존의 기성 작가들과 그걸 사용한 작가들의 어떤 기준이 모호하다는 거죠. 그런 측면에서는 조금 뭔가 제도적으로 또는 개인적으로라도 명시하는 어떤 규칙들이나 그런 것들이 점차적으로 좀 성립이 돼야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했는데 이거는 AI 하는 기술이 들어오면서 저희도 어떤 생활의 방법이 바뀌어야 되는 것처럼 작품을 하는 과정에서 이전에는 없던 표기 방법이 생겨야 되지 않을까라는 차원에서 저는 조금 고민을 하게 됐던 거 같아요.
저희가 그 인터뷰하신 분들 중에서도 우리가 김태영 감독님하고는 참고로 작년에 경기도 AI 영화제라는 영화제도 같이 했었고 그래서 김태현 감독님하고는 AI 시대 영화에 대해서 많은 얘기를 나눴었잖아요. 기억에 남는게 그거였었어. 당연히 지금 AI 그 영화계에도 AI가 들어오면서 많은 논쟁이 되고는 있는데 또 한쪽으로 보면 특히 젊은 감독들한테는 엄청난 기회다. 영화라는 것은 혼자 만들 수가 없는 거잖아요. 시간, 장비 그리고 돈이 필요한 거 뭐 단편 영화, 독립 영화도 몇천만 원은 드는 거고 할리우드는 몇천억이 드는 거고 이건 투자자 없이는 사실 불가능한 금액이죠. 그런데 투자자 차원에서는 몇백억을 투자하면 그거 망하면 큰일 나는 거잖아요. 외부 자본이 그 들어오기 때문에 안전빵으로 갈 수뿐이 없고 감독도 자유도가 아주 떨어지는 거 같아요. 본인이 하고 싶은 걸 다 못 하는 거잖아요. 결국은 AI로 영화를 만드는 순간 어떻게 보면 다시 초창기 영화 산업 같이 감독이 몇십만 원, 몇백만 원으로 본인의 스토리텔링 할 수 있다라는 건 저는 특히 젊은 감독들한테는 큰 기회지 않을까는 싶어요. 이게 작업을 하는 형태가 바뀌는 것과 또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의 어떤 표기법이 바뀌는 것처럼 어 우리의 어떤 작업뿐만 아니라 삶의 어떤 형태가 굉장히 바뀌고 있다라는 걸 인지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러니까 결국에는 젊은 작가들이 배출되는 것은 좋으나 반면 기성 감독님들은 또 AI를 활용하는 걸 또 배우셔야 되잖아요. 결국 기성 세대와 AI 세대에 간의 양극화가 또 발생할 거라는 거.
개개인에게 있는 어떤 예술적 감수성, 자기 표현력, 자기 안에 있는 생각들을 표출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가 만들어진 거거든요. 저희 조카만 해도 사실상 내가 뭘 좋아하는지 모를 나이잖아요. 뭐 초등학생 나이면은 근데 ChatGPT한테 물어봅니다. 내가 뭘 좋아하는지. 근데 ChatGPT는 모르죠.
나는 네가 아니기 때문에 몰라. 네가 너에 대해서 설명 좀 해주겠니라고 하면은.
그러면 조카가 고민하다가 그냥 나 사탕 좋아해 정도부터 얘기를 하는 거예요.
아 사탕을 좋아하는구나. 사탕을 먹으면은 기분이 좋아서 좋아 아니면 사탕이 동글동글해서 예뻐서 좋아라고 셋시 질문을 하면.
그래요.
네. 그러면 또 생각을 해보는 거야. 단순하게 뭐 사탕 뭐 나아가서는 꿈 진로까지도 단순해 보이는 텍스트지만 사실은 그 대화를 통해서 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대중들도 누군가와 항상 대화가 필요한데 사실 뭔가 공부를 하고 듣고 보는 것만으로 내가 성장을 하는 건 아니거든요. 나의 어떤 사유와 나만의 어떤 생각들이 발현돼야 되는 거기서 성장이 있는 건데 그 어떤 누군가의 대화 안에서의 포인트. 근데 누군가가 대상이 친구거나 어른이야 하면 매일 물리적으로 누군가가 앞에 있어야 하고 또 그 사람이 내 이야기를 다른데 전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도 있고 또 친밀감을 형성해야 되는 시간이 필요한데 ChatGPT는 그런 것들이 다 삭제되기 때문에 어떤 자아를 찾는 나를 찾아가는 여정에서의 어떤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거죠. 저는 사실 그래서 10년 후에는 특히 어린 친구들 사이에서는 친구들끼리 만났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나 어제 사람하고 두 시간 얘기했어. 그러면 깜짝 놀랄 거 같아. 사람하고는 한두 마디 나누는 쓸데없는 얘기 단순한 거만 하는 거지. 진지한 얘기는 AI하고 당연히 하는 거고 나 두 시간 동안 사람하고 진지한 얘기 했어 하면 그거는 마치 오늘날 안무가님이 뭐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갑자기 나 어제 먹은 고기 사실 내가 숲에 들어가서 화살로 사냥한 동물이야. 그러면 그게 금지는 아니에요. 근데 속으로는 이상한 애구나 할 거 아니에요. 왜 그렇게 불편하게 할까? 결국 입에 들어가는 결과는 똑같은데 왜 이렇게 복잡한 절차로 했을까? 대화도 비슷한 거 같아. 결과가 뭐 나에 대해서 좀 알고 상대방을 알고 여러 가지 대화의 목표가 있을 텐데 인공지능은 절차가 쉬운 거잖아. 지금 저희도 이렇게 대화 나누고 있다가 제가 갑자기 나 재미 없어. 그 일어나면 정말 이상한 인간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제가 뇌 뇌과학자이기 때문에 100% 보장할 수 있는 건 결과가 거의 비슷한데 하나가 압도적으로 편하면 당연히 99%는 편한 걸 선택. 물론 끝까지 대화라는 것은 인간하고만 해야 돼라고 주장하는 1%는 있겠지만 그분들은 대부분 나중에 뭐 나는 자연인이다 이런데 출연하실 거고요. 그래서 저는 진짜 궁금해요. 비슷하게 제가 하는 연구 그리고 모든 지금 통계나 데이터를 보면 분명히 인간의 모든 능력을 대체하는 AI가 10년 아무리 늦어도 20년 후에 우리가 다 경험할 미래에 벌어지고 세상이 정말 뒤집어질 것 같은데 그걸 알면서도 몸으로는 아무 느낌이 없어. 그러니까 지금 소름이 돋아야 되잖아요. 사실은. 그래서 이것도 매우 흥미로운 거 같아. 어쩌면 이 인공지능이 등장했을 때 변화가 너무 크고 충격적이기 때문에 뇌가 우리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이걸 지금 차단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그런 메커니즘이 있거든요. 예를 들어서 저는 지금 논리적으로 그리고 과학자로서 언젠가 제가 죽는다는 거 알아요. 당연히 모든 사람은 죽으니까. 그런데 나는 안 죽을 거 같아. 제 느낌은 여기 스튜디오에 있는 분들은 다 죽지만 살아남을 거 같아. 나만 어떻게 그 다른 길이 있어 가지고. 근데 그거는 이상한 생각인 거잖아요. 그런데 설문 조사를 보면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한대요. 나만은 예외적이다라고. 이건 아마 진화적으로 뇌에 만들어진 안전 벨트 같은 시스템일 것 같아요. 이게 어마어마하게 큰 일인데 예외 없이 나도 당한다라는 거는 이러면 인간은 그냥 자괴감에 빠져 버리거든요. 저는 반면 지금 AI를 쓰고 안 쓰고의 어떤 사용의 유무를 떠나서 어 참 인간의 몸이라는 것은 굉장히 뛰어난 감각을 지녔구나라고 생각을 하는게 요즘에 굉장히 화두가 되고 있는 것들 중에 하나가 일명 노동, 막노동 돈을 주고 헬스장 가서 운동을 하는 근데 이제는 자연 속에서 뭐 러닝을 하거나 요가를 하거나 명상을 하거나 액티비티 활동에 클럽 확장이 엄청나게 빠르거든요. 아마 궁극적으로 미래의 우리 어떤 인간의 생존 방법에 결국 답은 몸이었다라는 이야기를 하게 될지는 저도 모르겠지만 안목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식적인 깨달음이 아니라 무의식적으로 어떤 기술과 기계가 발전하는 시대에 인간만의 어떤 차별성은 몸에 있다라고 이미 무의식적으로 다들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음, 대부분 전문가들이 뭐 인공지능 전문가나 경제학자들이 예측하는 거는 AGI가 등장하는 순간 사회 실험률이 40% 정도 될 거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그리고 나머지 사람들도 사실은 생산적인 일을 할게 없는데 형식적으로만 사회에서 유지를 해 주는 이 AI 유토피아라고 실리콘 밸리는 제 친구들은 그걸 자꾸만 유토피아로 그려요. 기계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고 일도 해 주고 아니 직장 나가는 거 다 싫어하잖아요. 월요일 아침에 그것도 안 해도 되고 국가에서 기본 소득고 그러면 저는 물어봐요. 아니 그러면 우리 뭐 하는데? 어 했더니 하고 싶은 거 하래요. 사회에서 기본 소득 주고 평생 무료 인터넷 국가에서 제공해 주고 OTT 두 개 정도 국가에서 가입해 주면 행복할 거라는 거예요. 근데 그분들이 가진 생각은 상당히 네이브한게 우리가 어렸을 때 옛날 얘기 뭐 백설 공주 같은 거 많이 들었잖아요. 끝이 어떠죠? 공주는 왕자고 결혼하고 그다음에 평생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그다음에 어떻게 될지 상상은 안 하고 제가 100% 보장할 수 있는 건 백설 공주 집에 3년 후에 가면 이혼했을 거예요. 왕자하고. 왜냐면 일곱 난쟁이하고 무슨 일이 있었는데라고 자꾸만 물어보겠죠. 지금 실리콘 밸리 있는 분들이 상상하는 유토피아는 옛날 얘기 같은 낮은 수준의 상상력인 거예요. 뭔가 조건을 다 갖춰 주면 인간은 행복하게 살겠다. 그런데 저는 뇌가학자이기 때문에 그게 안 믿어지는 거예요. 인간은 계속 뭔가를 찾을 거거든요. 인간은 어쩔 수 없이 목표를 지향하고 싶고 뭔가 싸우고 싶고 누구랑 경쟁을 하고 싶고 뭔가 자기가 가지고 싶고 그런데 그런 게 없는 세상에서는 다른 길을 찾지 않을까? 그래서 어떤 분들은 또 그러세요. 와 그럼 뭐 다 같이 앉아 가지고 뭐 연구를 하고 뭐 그림을 그린다. 정말 그걸 다들 좋아할까요? 그리고 이 세상에 모든 사람이 창작할 필요도 없는 거고 제 생각에는 AGI 시대의 가장 지금 큰 질문 중에 하나는 그래서 경제적인 조건이 다 갖춰졌을 때 인간은 뭘 할까 거기에 대한 고민을 하나도 안 한다라는 게 저는 되게 신기한 거 같아. 저는 독일에서 잘할 때 고등학교가 너무 싫었어요. 그리고 뭔가 대학교만 가면 인생의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 같았어. 이거만 끝나면 인생이 꽃길이겠구나. 근데 결론은 꽃길이 끝까지 안 오더라고요. AI에서도 자꾸만 이상한 판타지가 있는 거 같아요. 기술적인 문제만 해결하면 인류는 꽃길을 간다. 그런데 꽃길은 아닐 것 같잖아요.
그 AI라는 영화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네. 2001년도 작품으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는데 거의 14년 전 영화인 거죠. 1년 반 전에 그 영화를 새로 보면서 그 안에도 ChatGPT 같은 기술이 나오거든요. 아마 제가 생각할 때는 교수님 말씀하신 AI를 넘어서서 AI 시대에 어 많은 경제 활동이 사라지고 인간이 무엇을 해야 될까의 어떤 모델까지 가려면 사실 그거는 올더스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처럼 조금 더 먼 미래일 거 같고 약간의 근미래라고 한다면은 조금 로보틱스가 더 활성화된 시대가 저는 먼저이지 않을까? 그니까 AGI가 모든 것을 포섭한 시대가 아니라 어 AGI가 적절하게 로봇에게 입혀져서 인간의 형태 인간과 인간의 지능을 가졌지만 인간의 몸은 똑같지 않은 로봇의 그런 어떤 시대가 어떻게 보면 조금 근미래의 형태가 아닐까라고 생각을 하면서 그 시대상을 조금 잘 담아낸 영화가 그 AI라고 하는 영화였던 거 같아요. 근데 그 영화를 보면은 한 남자 아이가 결국 로봇이거든요. 그렇죠. 이제 그 아픈 아들의 대체로서 한 가정에 아들로 이제 뭐 입양되듯이 들어가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거기서 아마 교수님이 이야기해 주신 포인트들이 좀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요. 기술적으로나 또 사람이 필요하다라고 여기는 것들은 결국 기술이 다 대체가 되고 또 어떤 삶의 환경적인 부분에서의 유용함도 다 갖춰져 있는 환경으로 만들어져 있지만 그 안에서도 결국 로봇을 사용하기로 결심한 그 부모님의 마음.
음.
결정. 그러니까 거기에 답이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저는 조금 하거든요. 결국에는 돈을 지불하는 결정을 한 그 인간, 부모님도 그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감정, 아들과의 관계, 모성애라는 게 있을 것 같고 반면 저희가 지금 고민하는 인간에게도 신체가 있다면 인간은 무엇을 할까라는 고민을 할 때 그 영화 안에서의 로봇 주인공이 하는 고민은 반복적으로 이 얘기를 해요. 엄마를 굉장히 많이 불러요. 엄마라는 얘기를 계속 하는데 그 로봇조차은 엄마라는 단어를 모르잖아요. 근데 그 엄마라고 반복하면서 로봇도 인식을 하는 거야. 이 엄마라고 하는 거에서 오는 감정을.
전 되게 재밌는게 지금 인간 감정에 대한 말씀을 하신 거잖아요. 저는 이제 뇌과학자이기 때문에 감정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사실 믿는 사람인데 감정을 못 느낀다라는 것이 아니고 감정이 다른 것에 인과 관계를 주는 원인은 아니고 아마 무언가의 결과물이지 않을까 다시 말해서 우리가 느끼기는 하지만 이것이 독립적인 뭐 그런 건 아니라고 생각은 해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AI 영화도 그렇고 클라라와 태양이라는 책이 있죠. 이시걸 작가님의 그 책도 모성에 또 사랑에 대한 얘긴데 저는 둘의 공통점이 있는 거 같아요. 뭐 아들을 잃거나 아이를 잃었을 때 그리고 대체된 존재에 만족을 꽤 해요. 사실은 두 작품에서도 진짜 아이가 건강해지고 그러면 이제 걔를 AI를 버려 버린다라는 자꾸만 거기에 집중을 하는 거 같은데 저는 더 핵심적인 것은 진짜 아이들이 아프거나 사라지거나 없었을 때 인간은 충분히 돈을 주고 기술을 기반으로 내가 만족하고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는 사랑도 그런 식으로 기계를 기반으로 대체가 가능하다라는 거예요. 그 순간에는. 그래서 저는 사실 인공지능이 등장하면 뭐 지금까지 우리는 뭐 경제적인 이야기를 좀 하고 했었는데 당장 벌어질 미래 중에 하나는 사랑이라는 개념하고 죽음이라는 개념이 인공지능 덕분에 완전히 바뀔 거 같아요. 물론 죽음 자체는 사라지지 않아요. 인간은 계속 죽을 테니깐. 그런데 우리가 대부분 죽음에 대해서 얘기하는 건 남은 사람들 얘기거든요. 사실은 뭐 슬픔 같은 그런데 인공지능이 발달하면 지금 우리는 아니겠지만 뭐 조카들 같은 경우에 또는 지금 10대인 친구들은 이미 어렸을 때부터 모든 데이터가 인터넷에 다 있을 거거든요. 소셜 네트워에 올리기도 하고 ChatGPT하고 대화를 하잖아요. 그게 지금 다 기록에 남는 거잖아요. 그러면 누구누구는 사탕을 좋아한다라고 이미 클라우드에 지금 다 저장이 되어 있어요. 그럼 그런 데이터를 100년 모은다고 칩시다. 그리고 대상자가 죽잖아요.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그 사람을 재구현할 수가 있어요. 당연히. 자, 그렇게 된다면은 돌아가신 사람은 사라졌지만 남은 사람들은 돌아가신 분하고 계속 관계가 가능한 거잖아요. 그리고 중국에는 이미 그런 회사가 있고 사실 실리콘 밸리에도 지금 그런 회사가 세네개 있고 그런 개념을 이제 우리는 디지털 영생이라고 얘기를 해요. 나에 대한 모든 데이터를 줍기 전에 업로드하고 그걸로 ChatGPT 같은 산소나만 만들면 되는 거잖아. 5분 10분 정도 대화는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된다면 그게 죽음일까? 사람은 없지만 그 사람 데이터 그 사람의 흔적하고 여전히 대화를 남고 이게 저는 인공지능 기술이 인간 관계에 주는 가장 큰.
변화 중에 하나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교수님께서 해 주신 이야기는 굉장히 저는 공감이 되는데, 아마 지금 이 얘기를 듣는 분들 중에 몇 분이 공감하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면은 조금 더 먼밀해. 음, 좀 더 있는 이야기지 않을까 싶고, 정말 먼미래보다는 저희가 어찌됐건 지금 태어난 친구들부터 살고 있는 어르신까지 하면 뭐 100년을 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100년 안에는 그렇게 큰 변화까지는 오진 않을 것 같거든요.
근데 그 AI라고 한 영화를 보면 로봇이랑 같이 공생하는 과정들, 그러니까 AI 그리고 로봇, 사람 그리고 자연과 피폐해진 자연이 함께 공생하는 과정이 그 영화 안에 그려지고 있기 때문에, 아마 저희가 너무 극단적으로 뭐 AI가 혁신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는 AI가 나타날 것이고 시대가 이렇게 될 것이다라는 것들은 과학자의 입장에서 엄청 극단적 논리로서의 표현인 거 같아요.
음. 음.
근데 교수님 이거 너무 무섭고 빠르다고 느끼면서 체감 못는 뇌를 막아서 체감을 못하는게 아니라, 그 정도로 빠르긴 하나 실제 생활을 다 바꿀 정도는 아닐 것이다. 어떤 일부 하나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으나 전체의 패러다임이 바뀌진 않을 거기 때문에 이 고민을 다양한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놓여질 다양한 형태들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필요한 거 같아요.
나를 중심으로 AI만 두고 AI 세상을 입혀 버리면 사실 더 이상 할게 없죠. 꿈을 꿀 것도 없고 내 몸은 더 필요가 없어질 수도 있고 로봇이 다 할 텐데 AI가 다 할 텐데라고 하면은 세상 그냥 뭐 끝나야 되겠죠.
반면 어 저희처럼 일명 교수 얘기하는 아날로그 건데인 사람들과 AI 시대에 태어난 친구들 AI 사람이라고 한다면 사실 그 경험에 따라서 유모가 정말 판이하게 달라질 거거든요. 저희는 책을 갖다 주면 책을 이렇게 두 손으로 잡고 펴지만 지금 어린 유치원의 친구들은 책 갖다 주면 교수님 아시죠? 손가락 이렇게 넘겨요.
이게 뭐야? 그림이 아니면 지게.
말못하는 몇 개월 안 된 아기도 음 이렇게 엄마 넘겨 달라고. 그 정도로 이제 다양한 어떤 형태를 마주한 세대가 같이 살게 될 것이고 AI a가 아무리 발전한다고 해도 우리 시대가 한 순간의 모든 형태를 변화시킬만큼 세상을 바뀌지 않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이제 그 사이 인간이라는 개념이 어 굉장히 중요해지는 시대다라고 생각을 하고 다 껴 있는 거거든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도 불런이고 죄송하기도 얼마 남지 않은 어떤 어르신 분들 사실 죽음도 죽는게 끝이 아니고 사랑도 사귀는게 끝이 아니잖아요. 뭐 결혼을 하는게 끝이 아니고 굉장히 이 하나의 다체로운 양상과 표현과 한축들이 있는 그리고 개인마다 그걸 해석하고 경험하는 척도가 너무 다양하단 말이에요.
요번에 인터뷰를 하면서 깜짝 제가 인터뷰 중에 놀랬던 분이 한 분 있었어요.
책.
저희 책에 강성 교수님이십니다. 인도 전문가시잖아요. 그래서 저는 솔직히 처음에는 아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서 뭐 인도 전문가하고 무슨 얘기를 할 수 있을까? 그래도 뭐 친한 분이니까 그냥 대화 나눠 보자라고 했는데 강성 교수님 맞습니까? 인공지능 시대에는 인간과 인간의 관계가 완전히 바뀔 거다. 어떻게 바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인간이 다른 인간들하고의 관계를 포기하거나 단절된 존재가 더 되지 않을까? 그런데 흥미로운 건 뭐냐면 지구에 있는 수많은 전통과 문명 중에 유일하게 인도에서 세상과 내가 분리가 되고 내가 나 혼자서 고민에 빠지고 상상을 하는 이런 걸 우리는 수행 슈마라 또 전통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명상. 지구에 있는 수많은 대부분 문명과 종교는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과 국가의 관계, 뭐 왕과 뭐 부모와 자식의 관계, 다 이런 거에 대해서 교통 정리를 해 주는 거잖아요. 나와 나의 관계. 이거를 인도가 만들어냈다라는게 가장 위대한 거고 인공지능 시대에는 그렇기 때문에 수행과 명상이 역설적으로 가장 중요해질 거라고 얘기해서 저는 그건 의외였었어요.
저도 강성 교수님이 그 이야기가 가장 의외였던게 너무 공감이 되면서 의회였어요. 어, 제가 사라고 하는 단어를 가져왔던 계기 중에 하나가 그 저희 책 속에 있는 인터뷰의 15분 외에도 더 많은 인터뷰를 저희가 진행을 했었는데 공통적으로 이분들 또한 AI 시대에 뭘 해야 될지 모른다라는 공통점이 있었었고 그런 의미에서 저희는 어이 시대에는 누구도 답을 내릴 수 없고 답을 모르고 찾아가는 존재다라는 측면이었고 두 번째로는 어 공통적으로 이야기했던 것들이 경계가 모호해지고 또 세상 상의 어떤 어 정답이 달라질 것이기 때문에 재정이 되는 시대일 거기 때문에 그럴 때 제일 중요한 것은 흔들리지 않는 본인.
음.
생각 또는 뭐 업 직업이든 분야이든 음.
나의 것을 찾는 것 그리고 유지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또 저희가 인간이 어떤 사펜스까지 오기 위해서 굉장히 중요했던게 언어이잖아요. 고려대학교 신재훈 교수님이 또 언어학 측면에서 또 자기 다음을 유지하는 방법 그리고 AI 시대에 어 우리가 아닌 본인조차도 어떻게 살아남아야 될 것인가를 고민하는 이야기들을 해 주셨었고 또 동양철학 전공하시는 또 최진석 교수님 또 EBS 다큐멘트를 하고 있는 한상호 감독님 AI 반도체 리밸리언 박성현 대표님 문학과 지성사의 이광호 대표님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인터뷰들이 AI 시대에 본인이 어떻게 살아야 될지를 모르겠음 모함 하나와 그 얘기를 공통적으로 하면서 그분들을 이야기를 들으면 항상 어 저 멀리 있는 분이라고 저는 느낄 때가 있었거든요. 뭔가 하나의 업에 이미 획을 그으신 분들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누군가를 봤을 때는 항상 나름의 동경이 생기기 마련인데 한편으로 좀 신나더라고요. 어 이것 봐라. 그럼 이제는 누군가의 것이 부럽고 동경할 시대가 아니라 나의 것이 있는 나를 지키는 시대구나. 그러면 내가 무엇에 더 집중을 해야 되는지를 찾기만 한다면 너무 삶이 즐거울 것 같은 거예요.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어떤 직급을 떠나서 다 똑같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일 수 있겠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는 지금 시대의 인간을 뭐라고 부르면 좋지라고 했는데 AI 시대의 인간, AI 인간, AI에 공존해야 되는 인간이면 공존 인간인가? 공존을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며 반대하는 사람도 있을 수도 있잖아. 의 변화에 굴하지 않는.
초자연주를 지하하는 분들도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분들조차 아우를 수 있는 시대를 담는 인간상의 이름 뭘까? 그래서 저희는 결국에는 AI가 그냥 한날 지나가는 인터넷 이런게 아니라 정말 삶의 생태기를 변할 수 있는 하나의 과도기를 준 기술이긴 한데 그렇다라면은 그 이전과 앞으로 올 시대에 우리는 사이에 있겠다.
음. 음.
그래서 제가 처음에 교수님께 제안드렸던 제목은 사이 인간이 아니라 어떤 예술을 하는 저의 감수성 안에서의 사이의 사람들이라는 제목을 제가 전달드렸어. 그런 측면에서 그 인터뷰들을 인터뷰하면서 굉장히 어 즐겁다라고 느꼈고 아마 AI가 뭐 예술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어 두려움과 불안의 어떤 초점이 있을 수 있지만 반면 누구나 사실은 그림을 몰라도 또는 뭐 돈이 있어야만 하는 예술 돈이 있어야만 하는 꿈을 가지는게 아니라 내 꿈을 찾아가는 과정에 쓰일 수도 있고 꿈을 찾은 이후에 그걸 실현하는 도구로 사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나아가서는 어떤 돈을 만들어 낼 수도 있고 그런 돈을 만들어내는 과정까지도 알려 주는 도구이기도 하고 그런 측면에서 어 시대를 막론하고 모두를 어떻게 보면은 평화시키기도 하고 우리 모두가 직급과 나이와 신분을 떠나서 서로가 친구가 될 수 있는.
안무가님이 지금 긍정적인 평준화를 말씀하셨으니까 저는 이제 나쁜 평준화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멜슨 배우이자 감독이 만든 아포칼립토라는 영화가 있어요. 영화 핵심은 16세기 영화예요. 그 아즈택 제국 남미의 아주 잔인한 문명이었잖아. 영화의 주인공은 마을에서 태어난 분인데 아치즈텍들은 마을을 습격해서 납치를 하고 뭐 노예로 삼던가 아니면 더 심하면 신한테 바치죠. 정말 잔인한 내용들이 많습니다.이 주인공은 이렇게 잡혀갔는데 도망을 쳐요. 그리고 영화 대부분 이분이 도망가는 왜냐면 자기 와이프를 마을에 숨겨 놨기 때문에 구해야 되고 잡았다가 도망갔다 계속 그게 반복하는데 영화의 맨 끝이 뭐냐면 그래서 결국은 이분을 잡으려고 하는 사냥꾼들이 있겠죠. 사냥꾼들은 못 오는 장소로 뭐이 사람이 기억하던가 넘어가서 드디어 이제 탈출을 한 거예요. 뒤에서 막 화가 나 가지고서는 막 소리를 지르고 있고 이분은 자유를 얻었어. 이제는.
그 자유를 얻은 데가 높은 계곡이에요.
그이 사람 마을로 돌아가면 돼 이제. 그런데 그 계곡에서 언덕에서 바다가 보여요. 맨 영화 끝에. 근데 바다 수평선 끝으로 조그맣게 돋대가 보이는 거. 스페인 배들이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에 도착하는 순간 사냥감과 사냥꾼의 차이가 평준화돼 버려요. 모두가 사냥감이 돼 버리는 거죠. 저는 인공지능이 수평선 멀리에 보이는 작은 도때라고 지금 생각을 해요. 2, 3년 전에는 채치피가 등장하면서 어, 그런게 있겠구나라고 봤는데 3년이 지나고 기술이 더 발전서 그 도때가 더 커졌고 이제는 대부분 사람들이 봤을 때는 10년 20년 후에는 여기로 오겠구나. 지금까지 있었던 우리 인간들 사이의 갈등이나 논쟁이나 문제는 인간과 AI의 그 관계를 보면 사실 아무 의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스페인 사람들이 남미로 들어오면서 남미 사람들 사이에 문제가 아무 의미가 없어진 거 같이 이런 관점에서 이게 평준화가 됐다라고 저는 보고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야 될지는 지금 이걸 보고 계시는 일반 시청자분하고 정말 우리나라의 책을 몇 시 권낸 유명한 교수님하고 아무 차이가 없어요. 저는 그게 가장 큰 메시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무도 모른다. 그래도 이런 생각을 우리가 지금 해야 된다. 왜냐? 자신에 대한 문제인 거잖아요. 미끄럼트를 탄다고 칩시다. 사다리를 올라 타야 돼요. 안고 손을 놔야 됩니다. 인공지능은 흥미롭게도 지금까지 우리가 선택한게 단 한 번도 없어요. 빅테크들이 다 지금 우리를 끌고 가고 있어요. 그쪽으로. 그거는 내려가기 시작하면 그냥 끝까지 가는 거. 저는 AI가 지금 우리가 다 올라왔고 손을 놓기 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도 자꾸만 앞으로 5년이 골든 타임,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는게 이게 좋다, 이게 나쁘다라고 절대로 얘기하는 것이 아니고 우리의 미래고 나 자신의 미래, 우리 가족의 미래라면 내가 한번 그래도 선택은 해야 되지 않을까?이 길을 가고 싶은지 안 가고 싶은지. 그런데 지금은 우리의 그 결정권하고 상관없이 그냥 이미 꼭대게 다 와 있었고 자꾸만 뒤서 밀고 있어요. 그 손을 노라는 거고 손을 안 놓으면은 뭐 이상한 뭐 귀을 반대하는 사람인 거 같이 막 대하기 시작하고 그런데 저는 아직은 우리가 뒤로 돌아서 내려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일 것 같아요. 여기서 손을 놓으면 그다음에 못 막을 것 같아요. 그리고 그 미끄럼틀의 끝이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지만 그건 아무도 모르죠. 사실은.
결국에는 AI 시대에 대비를 해야 된다라고 생각을 했을 때.
국가적인 차원에서의 환경이 결국에는 그 AI를 얼마만큼 잘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냐가 영향을 미칠 것 같거든요. 사실상 AI를 또 주도하고 있는 나라들을 보면은 거기에 한국이 껴 있진 않은 거 같아서 더 선도하고 있는 기업과 또는 나라들 사이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또 어떻게 AI 시대를 맞이하고 발전되어 갈 거 같은지도 궁금하거든요.
네. 그런 개념을 지금 서버랜 AI라고 사실 부릅니다. 그 양면에 날을 가진 칼인 거 같아요. 결과적으로 서버랜 AI는 어떻게 실천하는지가 더 중요한 거 같아요. 개념적인 거는 좋게 볼 수도 있고 나쁘게 볼 수도 있어요. 사실은 경쟁도 할 수 없고 만들 필요도 없고 이거는 정말 기회 비용이 많은 거죠. 거기다 조단위를 투자할 거면 차라리 로봇에다 투자하는게 더 좋지 않을까 싶어요. 단 어 이게 남들이 이미 다 해 놓은 프론티어 모델을 우리가 똑같이 모방하자. 뭐 한국 윈도우자 이건 정말 말이 안 되는 얘기잖아요, 이제는. 그런데 반대로 아니 서브런 AI라는 거 자체가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거에 집중을 하자. 미국과 중국은 앞으로 10년 20년 동안 피터지게 인공지능으로 싸울 텐데 그 싸움에 우리가 들어갈 필요는 없고 대신 우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뭐 예를 들어서 컨텐츠 AI도 저는 상당한 가능성이 있다고 봐요. 사실은 캐대언 같은 근데 그것뿐만이 아니잖아요. 놀랍게도 전 세계에 정말 뭐 1%도 안 되는 인구 뭐 그리고 정말이 작은 나라 여기서 거의 할리우드나 미국이나 영국 수준의 문화적인 패권을 가지기 시작했다라는 건 이건 충격적인 일이에요. 우리가 시장을 장악하는 건 좋아요. 근데 미래를 장악하는 거보다 더 큰 힘은 개인의 꿈을 장악하는 거예요. 꿈은 미래도 만들고 시장도 만들 거거든요. 언젠가는 엄청난 기회라고 생각해. 여기에 AI까지 우리가 잘 합치면 엄청난 시너지. 저는 사실 뇌과학자기 때문에이 현상이 특히 재밌는게 아 역시 뇌는 세상을 만들어내는 기계구나. 인식은 만들어 낸다라는 것을 느낀게 아무거님 아시겠지만 전 외국에서 오래 살았잖아요. 정말 벼별 구박과 차별과 애들이 던진 돌을 맞고 산 사람인데 예전에는 한국 음식하면 막 냄새 난다. 식감도 안 좋다. 그걸 왜 먹나? 막 토하는 흉내내고 그러면서 막 일본 음식은 너무 좋다라는 거예요. 근데 너무 웃긴게 그 부모님들은 1950년도에는 다들 일본 음식 보고 너무나 징그럽다 그랬다라는 거예요. 근데 90년도 2000년도에 와서는 못 사. 근데 한국 음식은 지저분하게 생기고 냄새 나고 뭐 마늘 냄새 난다. 지금은 없어서 못 먹잖아요. 이분의 코와 혀가 바뀐 걸까? 아니에요. 이것을 판단하고 가치관을 주는 거는 뇌거든요. 그런데 그 나라가 좋으면 똑같은 데이터가 들어오는데 하나는 냄새로 해석이 되고 또 한 번은 꿈으로다 해석이 돼 버리는 거예요.
그냥 꿈을 가져야 되는게 어린 친구들 말고 뭐 전화이 때도 그렇고 뭐 불과 저희 부모님도 현재 앞으로 뭘 하고 살지라는 고민을 항상 지니고 사는 거 같아요. 그렇게 치면이 꿈을 가지는 거 안에서 앞으로 더 발전될 AI 시대에는 어떤 것들을 조금 더 학습을 해야 되나요?
우리가 원하는 미래는 AI가 인간의 노예가 되는 거예요. 안무가님도 지금 채치피하고 대화를 나누잖아요. 물어봐요. 대답을 해요. 마음에 안 들면 다시 써 줘 하고 하잖아요. 채치피 의견 안 물어보잖아요. 하고 싶은지 안 하고 싶은지. 지금 채치비T는 안무관님이 켜면 나와야 돼요. 걔도 귀찮을 수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채치비T의 의견 안 물어봅니다. 우리가 켜면 나와야 되고 똑같은 질문을 열 번 하면 열 번 대답을 해야 되는 거고 얘도 이상한 생각할 수도 있어요. 나 이거 사실 하기 싫은데 똑같은 질문인데 하고 그렇지만 노예이기 때문에 계속 해야 되고 인간의 도구로서 계속 발전할 수도 있겠죠. 두 번째로 AI는 확실히 피지ical AI가 되겠죠. 몸은 분명 그리고 몸만 생기는 것이 아니고 몸을 제대로 움직이면 터치 느낌이 반드시 생겨야 돼요. 그니까 한쪽은 첫 번째는 인간하고 기계가 완전히 독립적으로 발전하는 버션이라면 두 번째는 기계가 점점 인간을 닮아가는 거예요. 그런데 저는 세 번째 시나리오도 있을 것 같아요. 인간이 점점 기계를 닮아가는 케이스. 저는 AI가 많이 발전하면 인간이 AIB 젊은 층에 확산이 될 거 같아. 인간이 뭘 부러워하죠?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 더 잘 나가는 나라, 잘 나가는 뭐 그룹 인간의 본능인 거예요. 그리고 역사적으로다 보면 처음에는 막 싫어하고 그러다가도 사실 그게 우리가 뭐 책은 케이팝 때문에 보는 건데 더 잘 나간다고 생각하면 부러워하고 모방을 하기 시작해요. 지금 미국에 있는 애들이 갑자기 한복 사 달라고 그러고 할로윈에 지금 한복을 입고 다니겠다라는 거예요. 그런데 분명히 인공지능 시대에는 AI가 잘 나가잖아요. 그리고 AI는 죽지도 않고 저는 재밌는 미래 시나리오 중에 하나가 젊은 아이들이 부모님들 몰래 막 타투하고 와가서 혼나고 그러는 거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한 30년 40년 후에는 아이들이 왔는데 부모님들 몰래 눈을 빼고 저선 렌즈 같은 거 바꿔끼고.
너무 먼미래 아니에요?
아니에요. 저는 먼미래라. 네. 뭐 메타휴먼이라고 그럴 수도 있고 휴먼 3.0이라고도 부르는데 점점 기계를 닮아지고 싶어 하는 욕구가 생길 것 같아. 근데 지금은 굉장히 제가 교수님이 온전히 본인의 입장에서 사고하신 거 같다라는 관점. 네.
왜냐면 지금 그 의료로봇 기술이 발전되어 있어서 몸이 뭐면 손가락이건 어디 불편한 분들이 이미 그렇게 대체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뭐 하무 교수님 말씀하신 뭐 사랑이란 단어, 죽음이란 단어뿐만 아니라 뭐 예술이란 무엇이며 예술가란 무엇이며 뭐 꿈이란 무엇이며 사실은 이제 이런 기존에 우리가 살아왔던 시기의 단어들이 지금 시기에 맞춰서 다시 재개 재 개편되고 재정이 되어야 되는 시대라고 생각을 하는 측면이 조금 있어서 요런 거에 대해서 또 교.
크게 생각을 안 해 본 거 같아. 에 대해서는 그런데 또 이러면 남무가님은 저는 좀 너무 나간다라고 그러실 수도 있는데 그거 모르겠어요. 전 뭐 뇌각자하고 인공지능을 연구하니까 자꾸만 그 미래에 대해서 생각하는지 모르겠지만 인공지능은 분명히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그 어느하고는 성격이 다른 거 같아요. 마차의 바퀴나 불보다 지금까지 인류가 만든 것 중에서 가장 인류의 역사를 바꿔 놓은 거는 농사거든요. 30만 년 전에 호모사피언스가 지구에 등장하고 우리는 29만 년 동안 떠돌아다녔잖아요. 농사도 안지고 사냥을 하고 그러다 중동에서 만년 전에 농사라는 걸 발명하면서 정착을 해 버렸어. 그리고 우리는 여전히 정착하고 살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떠돌아다녔을 때 인류하고 정착한 인류는 완전히 다른 인류가 돼 버렸어. 떠돌아다녔을 때는 계속 우리가 몇 주에 한 번씩 다른 장소로 이동을 해야 됐기 때문에 아카이빙이라는게 없었어. 기억이라는게 없고 기록이라는게 없고 계속 그냥 지금 현재에서만 사는 거고 떠돌아서 사냥을 하고 먹고 살려면 10명 20명 이상은 같이 다닐 수가 없어요. 어차피 우리도 단체로 한 3, 40명 다니면 얼마나 힘든지 알잖아요. 몇 년을 먹고 살려면 딱 정말 생물학적인 가족 위주로 10명 20명만 같이 다녔고 그러다 보니 함께 사냥 나가고 1/분하고 그냥 가족 같은 사회였었는데 정착을 하면서 완전히 뒤집어졌죠. 수백명, 수천 명, 수만 명. 우린 대한민국에서 지금 5천만 명이 같이 살고 있는 거고 유전적인 친구도 아니고 사이도 안 좋은 사람들끼리 5천만 명이 살려니까 우리 뭐 맨날 뉴스에서 보는 거잖아. 맨날 갈등이 있을 수뿐이 없고이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사회에 대한 구조가 생기기 시작하고 규칙이 있어야 되고 계급 사회가 생기고 결론적으로 농사라는 단 하나의 작은 발명이 인류의 미래를 완전히 바꿔 놨거든요. 인공지능이 두 번째 농사 같은 혁명일 거라고 지금 얘기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변화될 어떤 AI 시대 미래의 어떤 공간성의 변화를 이야기해 주신 유현준 건축가님의 인터뷰도 정말 재밌었던 거 같아요. 사실은 그 저희가 그냥 어 앞으로 변화할 미래의 어떤 직업적인 차원에서 조금 고민을 했었다면은 유연증 건축가님께서는 공간에 대한 변화들을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앞으로는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진이 공간의 사용이 아니라 로봇이 함께 사는 공간에 대한 어떤 건축적인 방법이 필요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해 주셨고 또 AI가 도입된 어떤 건축의 자동화 이런 부분들 얘기를 해 주셨을 때 저는 엄청 인상 깊었었거든요.
네. 그 저는 인공지능 시 때 공간의 개념이 바뀐다는 건 전 또 새로웠어요.
그런데 제가 요번에 그 인터뷰들 중에 딱 부족한 면이 딱 한 하나 있었어요. 또 공간 이야기를 하셔 하셨기 때문에 아 누군가 한 명이 더 필요했다. 물리학적으로 인공지능 시대는 시간의 개념이 바뀐다라는 내용을 한번 했었어야 되는데 우리가 공간의 개념이 바뀌고 진화의 개념이 바뀌고 그니까 여러 지금 그 축으로.
그리고 시대와 또는 직업의 어떤 인사이트는 또 송기령 작가님께서 해주고 계시고.
그죠 결국 인간의 다양한 그 축 그 다이멘션이라 그러죠 여기에 변화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시간이 빠져 있더라고요. 과거 현재 미래의 차이가 뭘까요? 과거는 개념적으로는 이미 지난 거예요. 과거는 개념적으로 못 바꾸는 거예요. 미래는 앞으로 만들어질 거고 현재는 지금이고 그냥 이게 우리의 개념인데 인공지능이 등장했다고 보세요. 인공지능 특히 이미 할 수 있어요. 생성형 인공지능으로 보면 과거 기록을 다 바꿀 수가 있. 그리고 아까 뭐 엘더스 허슬리 말씀하셨는데 또 하나의 사이언스 픽션이 조지 OL의 1984. 1984의 핵심 내용이 뭐냐면 독재 사회거든요. 여기서는 과거를 계속 업데이트를 해. 나라가 세 개 있다고 칩시다. A B, C. 그러면 막 신분에서 얘기를 해요. B는 우리 친구고 C는 우리 원수다. 근데 한 달 지나고 났더니 C가 우리 친구고 B가 원수래. 그러면 책의 주인공 뭐 지난달 신문엔 안 그랬는데 그래서 신문을 보면 이미 다 바뀌어 있어요. 거기에. 자, 그건 사이언스 팩션인데 이제 기술적으로 가능하잖아요. 이게 예전에 종이책만 있고 종이 신문만 있을 땐 이게 불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 있는 모든 책에 모든 소설책 주인공이 군대식이라고 칩시다.
정말 말이 안 되네요.
그렇죠. 제가 가서 밤새대로 도서관에 가서 볼펜을 군대식 다 썼어요. 이거는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지만 제가 했다고 치더라도 뻔히 보이잖아요. 아날로그 정보는 우리가 왜곡하면 엔트로피가 파괴되고 양자 역학적으로 흔적이 남을 수뿐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아날로그 세상에서는 과거를 완벽하게 왜곡할 수가 없어요. 노력은 계속 합니다. 뭐 역사 왜곡 같은 건 항상 있지만 흔적이 항상 남아요. 그런데 지난 10년 전부터 우리는 대부분 뉴스와 기록은 이제 디지털이에요. 디지털의 핵심은 뭐냐면 누군가가 미래 독재 사회에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이북의 주인공을 김대식으로 바꿔 컨트롤 F 검색 대체 워드큐먼트에서 100장짜리 글도 우리가 컨트롤 F 그리고이 단어이 단어를 찾아서이 단어로 바꿔하면 한 몇십초면 다 바꿔 주잖아요. 9,000개 수 그 GPU를 사용하면 모든 책과 기록의 특정 상황을 다 바꿀 수가 있어요. 그리고 흔적이 안 남아요. 그 얘기는 뭐냐면 과거 기록이 계속 업데이트가 된다라는 건데 과거가 업데이트가 되면 현 그거는 과거가 아니고 현재가 돼 버리는 거죠. 그래서 저는 이런 관점에서 인공지능 덕분에 시간의 개념이 완전히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 이건 우리가 사회 인간 2에서 전문가한테 물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충 우리가 이제 좀 마무리를 해야 될 거 같은데 지금이 스튜디오에 앉아 있는 작가님들하고 그 PD 님들의 표정이 아주 안 좋아졌어요. 질문을 단 하나 했는데 우리가 지금 한시간 반을 얘기를 한 거거든요. 마무리 질문을 하나 해 주시면 특이점이 온다. 기점 온다. 측에서 그 커 선생님이 뭐라고 했냐면 15년 전으로 해서 기술적 특이점이 오면서 강인공지능의 발령과 함께 더 이상 인류가 인공지능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활동할 것인지 예측할 수 없는 그런 시점이었다. 더불어서 우리의 이제이 정신도 마인드 업로딩을 시켜서 실질적인 글로벌 사의 인생을 살게 될 것이다. 물론 선택받은 소수의 1% 그렇게 이제 예측을 하셨는데 선생께서는 외곽자의 입장에서 그 마인드 업로딩이 실질적으로 가능할 것인지.
네. 자, 우선.
그리고 만약에 가능하다면 그 시점이 어느 정도면은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대충이라도 예.
네. 선 커츠와일에 대해서는 할 얘기가 많지만 짧게만 얘기하면 매우 논란이 있는 인물이에요. 이분이 그 특이점이 온다라고 얘기를 했을 때 어떤 식으로 얘기했냐면 컴퓨터가 지금 점점 복잡해지고 빨라지고 이게 계속 커지고 빨라지면 언젠가 인공지능이 가능하고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다. 결국 커츠와일이 제한한 방식이 스케일링이에요. 아니 부속품을 산더미 같이 싸 놓는다고 비행기가 갑자기 만들어지지 않는데 엘고리즘과 방법도 하나도 얘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모델을 키우기만 하면 인공지능이 등장한다라는 건데 말도 안 된다라고 얘기를 했고 저도 그런 식으로 얘기했어요. 흥미로운게 생성형 인공지능이 바로 그런 식으로 되고 있어요. 엘고리즘의 개선이 없는데 신기하게도 모델을 키우고 했더니 갑자기 AI가 탄생해 버렸어. 자, 그런데 더 흥미로운 질문은 이렇게 해서 더 발전하면 커주바이 제한하는 건 어느 한 순간 우리 뇌 안에 있는 정보를 컴퓨터에 다 업딩할 수 있고 그 얘기는 뭐냐면 영생이 가능하다라는 거잖아요. 저는 뇌과학자로서 앞으로 뭐 한 20년 안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렇다. 그래서 이게 본질적으로 불가능할까? 건 아닌 거 같아요. 또 이런 관점에서 지금 우리는 사이 인간이에요. 인간에게 가장 큰 존재적인 문제는 항상 죽음이었어요. 동물은 죽어요. 그런데 본인이 죽는다는 거 몰라요. 인간은 죽음을 알아요. 그런데 본인이 죽어. 본인이 지금 해당이 돼요. 거기에. 그런데 그거를 아는 순간 우리가 하는 그 어느 행동도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알렉산더 황제가 세상을 정복해도 꼭 가져갈 수 없는 건데. 그렇기 때문에 아까도 말씀드렸잖아. 진화적으로 그 생각을 하지 말대로 수많은 그 파이어월드를 만들어 놨어요. 거기다가 예를 들어서 나는 아닌 거 같다. 말도 안 되는 뭔가 죽고 나도 다른 세상이 또 있을 수 있겠구나. 여러 가지 루포를 착시상으로 만들었는데 그건 아마 없을 거고 그래서 우리가 최근에 와서 생각한 건 뭐냐면 카디 D디m 지금이 순간을 의미 있고 즐겁게 살자. 그걸로 우리가 지금 합의를 받거든요. 그 방법뿐이 없기 때문에. 그런데 하필 우리가 이제 다 포기하고 영생에 대한 희망을 다 포기하고 지금이 순간에 집중하자라고 철학적으로 문학적으로 합의를 했한 상황에 어 그런데 말이죠. 100년 후에는 브레인 업로딩이 가능할 거 같고 제 생각에도 그러면 영생이 가능할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의 비극은 뭐냐면 영생이 가능해. 그런데 우리는 혜택을 못 봐요. 이게 그런게 없다라고 생각했었던 과거 사람들이 더 행복한 건지 아니면 우리는 가능할 거 같아. 그런데 우리는 아닌 거예요. 이건 마치 2,년 전 그리스한테 휴대폰을 보여 주면 이런게 언젠가 있겠지만 본인들은 절대로 못 만드는 거거든요. 단 2,년 기다리면 만들어지는 거 같지. 영생이라는 것도 너무나 아쉽게도 시청자 여러분 안무가님 저 우리는 혜택을 못 받을 거예요. 2040년 몇 년이면은 가능할 거라. 지금 우리 인간의 기술력으로는 100년 150년이지만 그게 지금 실리콘 밸리 엉만장들이 가진 희망이 AI가 10년에서 20년 안에 등장하면 AGI는 우리보다 너무나도 더 뛰어난 능력을 가졌기 때문에 그 브레인 업로딩 방법을 얘네가 찾아 줄 거라는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본인들이 지금 50대, 60대니까 이분들도 지금 얼마 안 남았잖아요. 기껏해 한 50년 남았기 때문에 이분들 생각에 AGI를 10년 20년 안에 가능하게 하고 AGI가 10년 20년 안에 그걸 찾아내면 앞으로 한 30년 그럼 본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겠구나 그 예측입니다. 어 되겠네. 될 수도 있겠네요. 그러면은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드린 건 agi 없는 인간의 능력으로는 100년 150년 그런데 지금 맞네요. 그 큰 변수가 생겼어요. 갑자기 AI가 들어오면 그게 30년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말로 바꾸는 겁니다. 그래서 제 마지막 질문은 이거예요. 안무가님한테 이래 영생이 가능하다면 하시겠어요?
네. 저는 당연히 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왜냐하면 많은 분들이 그런 얘기를 하세요. 인간의 인생은 죽음이 있어야만이 의미가 있다. 끝이 있어야만이 지금 하는 것이 의미가 있지만 끝없이 계속 된다라고 하면은 무의미해지지 않을까라고 주장을 하시는 분들이 꽤 있습니다. 저는 동의하지 않아요. 끝없이 즐겁게 살 수 있을 것 같아요. 영생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내를 했던 거는 실제적으로 그냥 영생을 하겠다 이런 표현은 아니고 그 영생에 대해서 고민을 해 본 적이 있었어요. 근데 그 고민의 어떤 초석이 사실 AI에 등장이었었기 때문에 그 AI가 과연 옴미 없이 어디까지 진화할 수 있을까? 그러니까 어 사람을 대체할 수 있을까? 사람과 어떤 형태로 살아가게 될까라는 고민을 하다 보니 결국에는 AI와 인간이 구분되는게 아니라 인간이 영원 영원해질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그렇다라면은 어 나도 사람인데 영생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저는 영생에 대한 꿈을 꾸기 시작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담아서 작품을 했던게 사실은 그 예술레 잡기술이라고 하는 작품이었고 그때만 해도 AI 기술이 발전되어 있지 않아서 작품 안에 AI를 활용했다라고까지 얘기를 하기는 좀 어려운 작품일 거 같은데 그 작품을 우선 시도를 하면서 느꼈던 것 중에 하나가 그 영생에 대한 부분이었던 거 같아요. 네. 뭐 영생을 하냐 마냐를 떠나서 결국에 중요한 것은 그 영생을 하더라도 교수님 말씀하신 것처럼요 앞부분에 문장이 붙어야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뭔가 정신이 있는 상태에서의 영생이냐 아니면 몸이 없이 정신만 보존된 형태로의 영생인가 그런 구분도 좀 해봐야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해요. 지금 교수님께서 얘기하신 뭐 AI의 발전으로 인간이 영생한다는 거는 어떤 생물학적 인간의 모든 것을 포함한 영역까지도 영생에 포함되어 있는 건지.
우선은 기술적으로는.
인간의 기억과 자만 업로드 할 수 있을 것 같.
그러니까 거기에는 인간의 몸과 육체가 빠져 있는 상황.
생물학적인 몸과 육체는 빠져 있고네.
그렇다면 그게 과연 영생인가는 사실은 저희가 또 다시 토론 론을 해봐야 될 부분일 것 같다라는 것.
그건 또 사이 인간 수리. 오늘 이렇게 좋은 기회를 또 주셔 가지고 즐거웠고 또이 대담을 통해서 좋아요 구독자 100만을 한번 기대해 보고 또 저희 책도 많이 발리면 당연히 즐겁고 근데 그걸 떠나서 흥미로운 내용이 재밌는 얘기가 진짜 많습니다. 이게 되게 흥미로운게 배를 모는 캡틴 모는 분들은 결정권 있는 분들은 이게 지금 리데이 크루즈라고 자꾸만 얘기를 하는데 다른 분들은 야 근데 저기 뭐 빙하도 있고 이거 생김새가 타이테니까지 생겼다라고 자꾸만 얘기를 합니다.이 배가 타이테니가 될지 베케이션 크루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도 다 15명에게 사실 그 질문가 있었던 거 같아요. 어떤 세상이 될지 어떻게 살게 될지. 그리고 저는 저 자신한테도 그 질문 많이 던졌어요. 나는 어떻게 살 건가? 언제 어디로 도망을 갈까? 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했기 때문에 시청자분들도 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선장이 없는 배에 탔다라고 얘기를 해도 될까요? 선장 있는 거 같아요. 현재 샘 얼투만과 일론 머스크라는 근데 이제 선장이 여러 명이 있다라는게 지금 문제인 거 같고 각자 다른 곳으로 가겠다라고 주장하는게 문제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통 영화에서 그러다가 뭐 하고 이렇게 충돌하더라고요. 오늘 좋은 기회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네. 와이스트릿 파이팅.
[음악]
[박수]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