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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웹툰을 하는 사람들의 환경에 들어가고 싶습니다. 오, 이거 중요한 지문이죠. 안녕하세요. 작가님. 현재 저는 공모전 수상 경력과 어시스턴트 경력만 가지고 있는 크루입니다.
많이 갖고 계시잖아요. 뭐 그것만 갖고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다 부러워하겠구만. 근을 자취방에서 어시 작업과 개인 작품을 병행했는데요. 생각보다 생각이 갇치고 물이 고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비전공자라서 같이 준비하는 친구도 없습니다.
예전에 아는 분 회사에 자리가 남아서 출퇴근하면서 작업한 적이 있었는데요. 다른 직종이지만 여러 직원분들과 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고 출퇴근을 같이 하니까 작업 집중이 되게 잘 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에는 한국화 영상 진흥원 같이 작업실에 입주할 수 있는 곳을 찾아보고 있습니다. 혹시 작가님이 추천해 주실 만한 작업실이 있을까요? 웹툰 작업하는 환경 속에 들어갈 수 있다면 지방도 문제 없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모두들 터하입니다.
이거 정말 지혜롭고 스마트한 접근이에요. 내가 작업을 할 때 어떤 상태가 되는구나. 그리고 내가 환경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받는구나라고 잘 관찰하셔서 그 환경을 만들려고 이렇게 시도하신다는 거 자체가 어 이런 분들 잘 되세요. 보통 제 주변에서 보면 이거는 접근도 스마트하고 굉장히 지혜로운 방식입니다.
일단은 그 한국만화형 산지등원에 오래 있었던 입장에서 지금 말씀하신 거 너무 공감하고요. 사실은 그 진천에 있는 K 스토리 클러스터라는 것도 저는 왔다 갔다 왔을 때 굉장히 좋았어요. 거도 레지던스였어요. 특정 기간만 하지만 그리고 사실은 부산이나 약간 지방 쪽으로 가게 되면 레지던스는 기회는 많아요. 부산 외툰 센터도 있고 하잖아요.
근데 일단 서울 안에서 서울 인근 경기도에서도 많이 있는데 처음 시작을 저는 당장 어딘가에 딱 들어가고 이런 걸로 그냥 도전하고 하 알아 알아보는 거보다는 물론 그 기회가 있으면 좋겠지만 제가 추천을 드리는 것은 카툰 부머에서 만 진행하는 웹툰 포럼 같은데 나가셔 가지고 거기에서 웹툰 포럼에서 뒤풀이 같은 걸 통해서 사람들 좀 만나고 그런 데서 알게 된 분들 단톡방이나 카툰 부모 가입해 가지고 알게 된 분들이랑 공유 오피스 같은데 나와서 같이 작업 작업을 하고 퇴근하고 이런 식으로 시작을 해 보시는 것도 저는 권해드립니다.
왜냐면 부동산에 아예 들어가 버린다는 것은 그만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만약에 주변 환경 만약에 룸메이트 만약에 작업실 멤버가 안 맞게 되면 원래 노리던 것보다 많은 비용을 지불할 수도 있어요. 그래서 되돌릴 수가 없는게 거니까 저는 그래 가지고 그냥 풍덩하고 다이빙을 하기보다는 발목부터 이렇게 물에 들어가듯이 누군가와 함께 작업을 하면서 얘기도 하고 요런 경험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공유 오피스에서 같이 작업할 동료를 찾아보자. 이것부터 시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면은 그리고 실제로 그 작업할 때요. 뭐 디스코드나 행아웃 등을 통해서 같이 마이크 끼고 서로 이렇게 좀 잡다 나누고 슈다 떨고 이러면서 얘기하는 멤버들을 찾는 분들도 꽤 많은데 그런 거로 시작을 해 보시는 것도 괜찮겠죠.
저는 일단은 소통할 상대 내가 내 안에 너무 몰입 너무 이렇게 메몰돼서 생각도 갇치고 우울해지고 요런 것들을 피하기 위해서 이렇게 하신다. 요거는 시작점 너무 좋고요. 저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그 방법으로서 나이빙보다는 이제 슬로우 입수 그런 것처럼 처음에는 온라인상에서의 작업 메이트를 찾는 거. 두 번째는 공유 오피스 같은 데서 출택을 하면서 하는 거. 그러다가 나중에는 이제 공동 작업실을 만들어서 들어가는 거. 입주 작가라든가 레지던스라든가 이런 식으로 그런 단계별로 접근을 해 보는 걸 권유드리고 그걸 위해서는 작가들이 모이는 어떤 커뮤니티 같은 활동을 하시는게 중요하겠죠.
근데 커뮤니티는 건강한데 가시는게 좋아요. 단톡방도 물론 좋지만 저는 제일 좋아, 제일 추천드리는 거는 카툰 부모에서 운영하는 웹툰 포럼 같은 겁니다. 카툰 부모 회원 가입을 하시거나 웹툰 작가 협회 가입을 하셔서 카툰 부모 그에서 하는 웹툰 포럼을 나가시다 보면 길이 좀 보일 거예요.
거기는 내가 어떻게 아냐면 데뷔하기 전부터 스텝으로 있던 곳이기 때문에 문화 그리고 커뮤니티 관리 어떤 분위기인지 스텝들이 어떻게 일하는지 다 알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 빌런들이 등장해도 잘 관리를 해 주시고 건강한 커뮤니티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추천을 해 드리는 거고요. 뭐 거기 말고도 좋은 데가 있겠죠. 당연히 저도 간간히 나가고 제가 돈이 아주 많아서 만약에 건물 하나 갖고 거기 안에 막 작가들 공유 오피스만 만들어 주고 한다 그러면 초대드리고 싶다라고 하나만한 얘기를 하고 있네요 제가 그냥 꿈이에요. 그럼 그러면 좋겠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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