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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늦었다. 구글 60만 명 해고가 말해주는 AI 시대의 잔혹한 현실 | 최재붕 교수 [세바시45 ep.94]

세바시 강연 Sebasi Talk40:43

Transcription

안녕하세요. 세바시45의 구범준 PD입니다. 여러분, 불과 1년 반 만에 세상의 자본이 AI로 무려 3경 원 넘게 쏠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 격변의 시대를 가장 명쾌하게 분석하고 우리에게 필요한 생존 전략을 제시해 주실 분,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님 모셨습니다.

세바시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재붕 교수입니다. AI 이야기로 또 다시 이렇게 찾아뵙게 됐는데요. AI 시대에 진짜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 잘 알려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이 책을 새로 내셨잖아요. 네, 맞습니다. 제가 작년 6월에 AI 사피엔스라는 책을 썼거든요. 보통 제가 한 2년에 한 번 책을 쓰는데, 책 쓰고 얼마 안 돼서부터 또 엄청난 변화가 시작되더라고요. 작년 6월 27일 기준으로 AI 10대 기업에 모인 자본을 이렇게 더해봤는데, 그게 2경 3천조였어요. 며칠 전에 해봤더니 3경 7천조입니다.

와. 작년 6월 27일 기준, 작년 6월 27일 기준 우리나라 모든 기업 코스피, 코스닥 시가총액 합계가 2천 5백조였거든요. 지금 최근에 이제 4천조를 넘었습니다. 우리도 4천 2백 오늘 찍었다고 막 그런 얘기를 하는데, 대부분 다 AI 관련 기업이에요. 그러니까요. 그렇죠. 그러니까 전 세계가 지금 AI 광풍에 휩싸여 있다, 이렇게 얘기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자본이 모이면, 특히 디지털 시대에는 인재를 쉽게 빠르게 빨아들이고요. 경제적 관념, 예를 들어 매출 얼마야? 이익은 얼마 냈어? 안 묻고 투자합니다. 그래서 지금 AI와 관련된 것에는 다 투자가 일어나고 있고요. 특히 대한민국에 거는 기대는 피지컬 AI이죠. 사실 피지컬 AI가 발전하려면 LLM도 어느 정도 잘 해야 되고요. 반도체 잘 있어야 되고요. 거기다가 제조업이 탄탄해야 됩니다. 그럼 전 세계에 이 세 개가 탄탄한 나라 한국하고 중국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미국 입장에선 중국하고 파트너 할 순 없으니까. 그렇죠. 젠슨 황이 와서 깐부를 맺고 치킨을 먹고, 그날의 회동을 언론에서는 8천 3백조의 회동이다. 대한민국 올해 과학기술 R&D 예산이 34조인데, 젠슨 황이 지분 1%를 팔면 70조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이면 우리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하고 같이 치맥을 먹으면서 깐부를 맺었냐. 자기가 제일 관심 있는 게 지금 휴머노이드거든요. 피지컬 AI에서 제일 성과를 낼 수 있을 만한 파트너는 중국 빼면 여기밖에 없다고 보는 거죠.

그래서 그렇게 보는 이유는 데이터 때문에 그런 건가요? 명확한게요. 일단 반도체가 되게 중요합니다. 네. TSMC가 가장 좋은 훌륭한 파트너인 건 명백하죠. 그런데 오더를 주는 업체 입장에서, 그런데 오더를 주는 이 업체 입장에서, 그런데 오더를 주는 이 업체 입장에서 쟤네가 막 가격을 50%씩 올리고요. 빨리 좀 개발해 봐. 이거 좀 내놔. 그랬는데, 야 2년 기다려. 나 애플한테도 줘야 되고 줄 데가 너무 많아서. 그렇게 호락호락 할 수는 없어. 이게 이제 독점한 기업의 폐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파트너를 키워야죠. 일종의 견제군요. 맞습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테슬라하고도 계약을 했지만, NVIDIA 입장에서도 삼성전자가 또 TSMC가 못 갖고 있는 메모리를 갖고 있잖아요. 못 갖고 있는 메모리를 갖고 있잖아요. 메모리 없이는 할 수 없는 거니까. 그 다음 자동차. 앞으로 자동차 공장에는 휴머노이드가 많이 들어가야 되는데, 테슬라도 하고 있고, 피규어도 하고 있고, 보스턴 다이나믹스도 하고 있는데. 피규어나 테슬라는 좀 깐깐할 거 아니에요. 피규어나 테슬라는 좀 깐깐할 거 아니에요. 피규어나 테슬라는 좀 깐깐할 거 아니에요. 뭐 우리 투자하는데 많은데. 그런데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현대차 거니까 그래도 좀 호락호락한 편이죠.

지금 NVIDIA가 엄청 신경 쓰고 있는 게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옴니버스와 휴머노이드 개발을 위한 소프트웨어 옴니버스와 또 코스모스라는 훈련용 플랫폼에 지금 엄청 신경 쓰고 있는데, 거기에 같이 하기에는 딱 말랑말랑한 파트너죠. 아니, 테슬라는 시총이 2천조가 넘었잖아요. 걔네 지분 1%로 팔아도 20조. 그래서 막 데이터 센터 만들고 하는데. 그래서 막 데이터 센터 만들고 하는데. 현대차는 현대 기아 합해 요새 겨우 100조 넘었거든요. 그러면. 그런데 기술력은 좋아요. 그렇죠. 기술력은 나쁘지 않고 또 실적도 좋아요. 작년에 현대 기아 800만 대 넘게 팔았죠. 테슬라 160만 대 밖에 못 팔았거든요. 테슬라 160만 대 밖에 못 팔았거든요. 그러니까 얘네 손 잡고 NVIDIA가 끌어주면 휴머노이드 제조나 양산 체제 들어갈 때 얘네들 좋은 파트너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보는 겁니다.

그럼 우리나라의 기술이나 경제 관련해서의 미래는 어떻게 바라볼 수 있나요? 저는 상대적으로는 굉장히 우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중국을 걱정하죠. 맞습니다. 중국이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경제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어마어마하게 AI 분야에 투자를 하고 있어요. 인력 양성도 엄청나게 하고 있고요. 그래서 뭐 딥시크 충격, 알리바바가 새로운 뭐 AI용 반도체를 개발했다. 이런 충격. 그거를 제일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데가, 그거를 제일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데가, 그거를 제일 경계하고 두려워하고 있는 데가 바로 미국이죠. 그러니까 미중의 패권 전쟁은 전부 AI 전쟁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럼 미국의 입장에서 LLM이나 자본이나 규모가 다르게 돈을 갖고 있고, 규모가 다르게 소프트웨어 파워를 갖고 있는데 제조업이 엉망이거든요. 그렇죠. 그죠? 조선소 보세요. 또 자동차도 지금 경쟁력 떨어지죠. 어?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 봤더니 유럽은 이미 맛이 갔구요. 그렇죠. 그나마 일본이나 대만이나 이게 파트너인데, 대만은 사실 걔네 입장에서 보면 유엔에 이렇게 나와 있기를 중국의 속국이에요. 유엔에 이렇게 나와 있기를 중국의 속국이에요. 같이 파트너십 하기에는 리스크가 좀 크고. 그래서 걔네 입장에서 보면 가장 손잡기 말랑말랑한 파트너가 바로 대한민국일 수 있다라는 겁니다.

사실 이 휴머노이드 하나만 보더라도요. 사실 이 휴머노이드 하나만 보더라도요. 왜 중국하고 협력이 어렵냐. 이게 만약 전쟁이 나면요. 적군의 병사가 될 수 있어요. 자율주행차는 어떨까요? 그러네요. 예. 백도어가 있다 뭐 이런 것만 갖고도 의심을 하는 판인데. 미국의 입장에서는 중국에서 개발된 휴머노이드나 자율주행차를 쉽게 수입할 수도 없는 거죠. 그러니까 동맹 관계로 믿을 수 있는 국가와 연합을 한다. 그럼 한국이 가장 훌륭한 파트너가 될 수 있다.

이런 정황이나 환경 때문에 뭐 소버린 AI 이렇게 슬로건처럼 내걸고 전략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어떤 내용인가요? 이게 구체적으로 좀 설명해 주신다면. 소버린 AI는 여러 개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분들은 LLM을 우리가 독자적으로 만들어서 미국이나 중국을 캐치할 수 있느냐? 못하죠. 그런데 그럼 손 놔. 손 놓고 개발 안 하고 얘네가 만들어 주기를 기다려. 그러면 나중에 어떻게 되냐면, 우리가 AI 닥터를 개발하고 싶어요. 의료 데이터 엄청나게 많잖아요. 그거는 진짜 대한민국이 세계 최강입니다. 왜냐하면 2년 만에 한 번씩 건강검진 받는 나라가 없잖아요. 맞아요. 거기다가 우리가 세계에서 CT, MRI 찍은 비율이 세계 제일 높아요. 아, 그렇군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걸로 AI 닥터 만드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쉬운 일이 되고 정확도가 높아질 수밖에 없는 거죠.

근데 우리가 LLM을 안 하면, 뭐 그런 얘기 많이 하죠. 미국이 한 거 나중에 쓰면 되지. 그럼 미국이 주겠어요? 데이터가 넘어가는 순간 끝이에요. 그래서 미국이 하는 거를 잘 보고 협력을 맺어서 그 LLM을 들여와서 우리 데이터를 주지 않아도 할 수 있는 LLM 정도는 구축을 해야 된다. 그게 제가 얘기하는 소버린 AI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러려면 뭐가 필요하냐? 뭐가 필요할까요? 그때 데이터 센터가 필요하죠. 데이터 센터. 이번에 GPU 26만 장 주기로 했죠. 지금 전 세계 탑이 Grok 4입니다. 일론 머스크의 Grok 4. 그다음 또 하나가 이제 GPT-5. 샘 알트만 오픈 AI가 만든 거. 이 두 개가 탑인데. Grok 4 같은 경우는 이 두 개가 탑인데. Grok 4 같은 경우는 20만 장의 GPU를 모아서 xAI의 데이터 센터를 만든 거예요. 그리고 데이터는 X, 걔네 그 트위터 플랫폼 사가지고 만든 거에서 가져와서 만든 거에서 가져와서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거죠. 계속 업그레이드를 하고 있는 거죠.

결국 이 LLM의 성능이 피지컬 AI, 닥터 AI, 전쟁용 AI, 피지컬 AI, 닥터 AI, 전쟁용 AI 다 만드는 근간이 되는 건데. 20만 장 갖고 탑을 찍은 거예요. 한 장에 5천만 원이거든요. 근데 작년에 블랙웰 신제품 소개할 때 소개는 하는데요. 올해 치는 다 팔렸으니까 문의하지 마세요. 귀찮아요. 그랬죠. 젠슨 황이 그 정도로 인기가 있습니다. 돈 받고 파는 거지만 26만 장 준다 그러면 굉장히 통큰 딜이 된 거예요. 그중에 이제 5만 장이 삼성전자 들어가는데. 삼성전자는 그걸로 제조에 관련된, 영업에 관련된, 반도체 분야 데이터를 쫙 다 학습시키겠다는 겁니다. 약간 버티컬 AI 같은 게 버티컬 AI가 나오는 거죠.

그럼 우리나라에서는 지금 정부에서 소버린 AI를 위한 데이터 센터를 10만 장짜리 하겠다. 그것만 있어도 여러 개를 학습해 볼 수 있는 거예요. 사실 왜 LLM 개발하는 게 힘드냐 하면, 사실 왜 LLM 개발하는 게 힘드냐 하면 프로그램 짜는 게 문제가 아니라 짜고 나면 학습을 해야지 성능 평가가 되잖아요. 학습하는 데 드는 GPU 사용 비용이 그냥 한 번에 80억입니다. 한 번 공부시키는데 80억. 수십억 원이 한 번 학습에 필요로 하니까. 그걸 국가가 해서, 자 우리나라 의료 데이터도 좀 학습하고 선생님들이 만든 학습 자료도 학습하고. 그러면 이제 과외 선생님도 만들고, AI 닥터도 만들고, 퍼블릭에 관한 여러 서비스가 만들어지겠죠. 그리고 그걸 이제 버티컬로 자율주행차에도 적용하고, 로봇 개발에도 적용하고. 그러면 AI를 개발하는 연구자들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GPU 비용을 가지고 여러 연구를 할 수 있으니까 우리나라의 AI 역량이 상승하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일단 너무 오랫동안 우리 못 쓰고 있으면 안 되는데, 그 정도를 젠슨 황이 제공하겠다고 한 것만 해도 우리나라가 선두로 빠르게 치고 나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죠.

AI의 기술이 지금 어떤 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궁금한데, 그걸 한 번 좀 설명해 주신다면. 자, 처음에 이제 가장 관심을 받은 게 LLM이었죠. 얘는 척척박사 만능 비서예요. 말 대답 잘하는 만능 비서. 그래서 뭐 물어보면 전 세계 지식을 딱 정리해서 비서처럼 보고서를 알려주는 거. 이게 정말 70년 동안 안 되던 게 2017년 구글이 트랜스포머라는 논문을 발표하면서 빅뱅이 터진 거고. 그 이후에 이제 정확히 35개월 정도 지났습니다. 이게 되니까 되니까 무서운 이유가 뭐냐 하면, 생성형 AI는 인간의 뇌를 흉내 낸 거예요. 맞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뇌 용량 키우고 학습량 많이 시키는 경쟁을 벌인 겁니다. 그래서 지금 어디까지 갔냐. 1조 개까지 갔어요. 파라미터가. 네. 파라미터가. GPT-5가 8월 8일 날 발표가 됐거든요. 야, 뇌 용량을 거의 1조 개까지 키웠어. GPT-4가 6천억 개였으니까. 그리고 얘는 그러면 거의 모든 것을 다 아는 AGI라고, AGI가 완성됐을 거야. 또는 슈퍼 인텔리전스, Artificial Super Intelligence 해서 초지능(ASI)이 될 수도 있을지 몰라. 안 됐어요. 아직까지는 이 방법으로 안 된다는 게 거의 검증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벽에 부딪혔다. 연구하는 팀에서는 그렇게 얘기를 하고. 그래서 버티컬 AI로 방향을 튼 거예요. 야, 이 정도 머리만 좋아도 할 수 있는 게 많이 있을 것 같아. 그러면서 이제 각광받기 시작한 게 특히 피지컬 AI입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요. 물건을 사서 내가 거기서 혜택을 보거나 내 노동력을 대체해 줄 수 있는 로봇이 생기거나. 이거는 피부로 닿는 엄청난 경제적 효과를 줄 수 있는 거잖아요.

그다음이 LMM이었죠. 그렇죠. 그러니까 멀티모달. 멀티모달 문장을 학습해서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그림도 잘 그리는 거예요. 요새 보세요. 구글 나노바나나. 이거는 거의 뭐 포토샵을 망하게 할 소프트웨어다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거든요. 디자인, 영상, 광고, 마케팅. 이 분야는 LMM이 등장하면서 파괴적 혁신이 현실이 되었다라고 할 만해졌다는 겁니다.

피지컬 AI도 보세요. 피지컬 AI가 옛날에는 자율주행차라고 그러고, 옛날에는 로봇이라고 다 있었는데. 왜 갑자기 피지컬 AI야? LLM이 들어간 거예요. 코딩을 지가 합니다. 영상을 학습해서 운전하는 법을 지가 알아서 코딩하는 거예요. 테슬라가 40억 킬로미터의 주행 영상을 10년간 학습을 시켰고 지네 시스템에서 그 LLM을 발전시켰죠. 풀 셀프 드라이빙 FSD 12가 나온 게 2024년 1월입니다. 생각해보세요. 출근하시는데, 나 오늘 그냥 책 보면서 왔어. 출근하시는데, 나 오늘 그냥 책 보면서 왔어. 한 번도 주차에서 주차까지 해본 적이 없어. 지금 경험하고 있다는 거 아니에요. 경험하고 있는 거예요.

중국에서 우한에 400대의 무인 택시를 도입했잖아요. 이번에 데이터를 발표했는데 택시 기사 수입이 일단 20%가 줄었대요. 사람들이 타보기 시작하니까 이거 괜찮네. 요금이 3분의 1이거든요. 그러면서 천 대까지 늘렸대요. 제일 중요한 데이터가 뭐냐. 사고 비율이 사람 기사의 14분의 1로 나왔어요. 미국도 지금 구글 웨이모 같은 경우는 드디어 뉴욕에서 허가가 났어요. 아, 뉴욕같이 복잡한 도시에서도 이제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가장 복잡한 운전하기 어려운 도시에서 허가가 날 정도로 기술적으로 인정을 받았다는 거죠. 작년에만 웨이모를 타본 사람이 천만 명이 넘었습니다. 이미.

LLM이 무슨 역할을 했느냐. 그동안에는 센서에 뭐에 의해서 엔지니어가 열심히 피곤하게 코딩을 했다 그러면 그거를 LLM이 대체하고 있다. 테슬라의 옵티머스가 갖고 있는 컨셉이 뭐냐. 얘를 우리 집에 데려와요. 그래서 우리 집을 얘가 다 찍어. 그런 다음, 자 우리 집에서 커피 끓이는 방법은 이거야. 녹화 시작. 거기서 커피 머신하고 이걸 약간 절도 있게만 보여주면 되는 거예요. 그걸 다 찍은 다음 본사에 보내요. 그러면 막 학습을 해. 사람의 관절의 움직임을 다 파악할 수 있으니까. 그걸로 수천 수만 가지의 유사 케이스를. 그걸로 수천 수만 가지의 유사 케이스를 다 만들어 내는 겁니다. 그리고 그걸 통해서 코딩을 LLM으로 다 하는 거예요. 그리고 아침이 되면 다운을 받아서, 제가 지금부터 커피를 끓여보겠습니다. 메타버스 기술과 LLM이 이제 결합하는 거죠.

그 소프트웨어를 이 NVIDIA가 그 소프트웨어를 이 NVIDIA가 공짜로 제공하기 시작한 겁니다. 대신 그걸 하려면 그 학습이 필요하죠. 이것도 NVIDIA의 GPU에 묶이게 되는 거죠. 그러니까 우리 GPU를 써야 이거 공짜로 쓸 수 있어요. 그렇죠. 왜냐하면 그 학습이 특수한 이제 학습 알고리즘을 갖고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NVIDIA는 로봇들의 학교, 그 트레이닝 플랫폼, 학습 플랫폼을 무료로 제공. 맞습니다. 다만 너네들이 여기서 훈련하려면 우리 GPU를 쓰는 로봇이어야 돼. 맞아요. 그게 이제 젠슨 황의 꿈입니다. 그 사람은요. 원래 그런 걸 되게 꿈꾸는 사람. 비저너리(Visionary)가 대단한 사람입니다.

근데 그거는 또 한쪽 측면으로 보면 완전 독점 기업을 만들겠다는 거 아닌가요? 어, 그럴 수 있죠. 자기네가 GPU NVIDIA가 독점하게 된 경우를 딱 봤더니 반도체를 잘 만들어서가 아니야. 반도체를 기반으로 해서 AI 프로그램을 돌아갈 수 있도록 세팅해 주는 하드웨어 컨트롤 소프트웨어가 돈이 되더라는 걸 안 거죠. 그래서 이것도 그렇게 가는 거예요. 원래 팔고 싶은 건 뭘까요? 로봇에 들어가는 칩셋. NVIDIA가 그거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그건 테슬라도 디자인하고 있고, 피규어라는 회사도 하고 있고. 왜냐하면 빨리 학습해서 인간이 하는 일을 따라 할 수 있게 만드는 게 핵심이니까. 여기도 칩셋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거대한 학습 용량이 필요한 서버에도 어마어마한 데이터 센터가 들어가는 거거든요. 근데 자기네 소프트웨어를 쓰면 하드웨어는 반드시 우리 걸 사야 되는구나. 그럼 돈 있는 내가 해봐야지. 이렇게 되는 거죠.

결국은 뭐 다양한 사업자가 나오겠지만 마치 PC 초기에 윈도우 같은 역할을 하는 거네요. 맞습니다. 오퍼레이팅 시스템을 독점하고 물건을 파는. 젠슨황이 꾸는 꿈은 이런 거예요. 모델 하우스가 어차피 있으니까 그 모델 하우스에 사람이 가서 쿠킹도 하고, 그 모델 하우스에 사람이 가서 쿠킹도 하고, 뭐 청소도 하고, 커피도 끓이고, 설거지도 하는 거를 다 영상으로 찍어. 그리고 그거를 디지털로 모델링해. 그게 옴니버스라는 소프트웨어에요. 그 다음에 테슬라의 옵티머스가 됐건,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올뉴 아틀라스가 됐건, 로봇은 아무거나 쓰세요. 근데 로봇이 그걸 보고 그 안에서 똑같이 흉내 내서 그걸 할 수 있도록 학습하는 건 코스모스라는 걸 쓰시면. 그런 하드웨어 세팅을 다 해드리니까 테슬라 옵티머스를 사오거나, 또 뭐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올 뉴 아틀라스를 사서 우리 NVIDIA의 코스모스로 학습을 시키세요. 그럼 나중에 갈 때는 그 코스모스 사용료만 내시면 됩니다. 이게 NVIDIA나 일론 머스크, 테슬라가 꾸는 꿈이라고 보시면 돼요.

옵티머스 쓰리 같은 경우 지금 이제 양산을 위해서 중국의 그 로봇 액추에이터 부품 기업에 만 팔천대 분을 이미 오더를 냈대요. 내년에 그걸 양산하는 양산 공장을 오픈하겠다 하는 게 일론 머스크 꿈입니다. 그러니까 로봇이 이제 우리 일상의 자동차만큼 많아지고, 또 자동차만큼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존재가 될 날이 얼마 안 남은 거네요.

저희가 엔지니어들이 2023년, 2024년 이때만 해도 안 된다고 그랬어요. 그러니까 10년 이상 걸릴 거라고 그랬어요. 양산을 할 수가 없어. 왜냐하면 매출이 없잖아요. 아니, 휴머노이드 로봇이 팔려야 매출을 하고 그 매출이 와야 다시 투자가 일어나서 계속해서 선순환 체계가 구축이 될 거 아니에요? 그런데 3경 5천조가 모이니까 무슨 일이 벌어지냐. 매출 없어도 돼. 투자할게. 어마어마한 투자가 일어난 거예요. 투자할게. 어마어마한 투자가 일어난 거예요. 특히 미중 패권 경쟁에서 중국이 한 100조를 써서 부품 공장을 45만 개를 만들었는데 통신과 관련 안 된 거는 미국이 갖다 써도 되잖아요. 그러니까 값싼 부품들이 막 들어오니까 신난 거지. 그래서 100개 이상의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이 만들어졌고, 중국에도 있고, 미국에도 있고. 그럼 팔렸느냐? 아직 양산이 안 됐어요. 하나도 안 팔렸죠. 공장 세우려면 또 100조 들어가죠. 한 500조는 들어가야 될 거예요. 2028년까지 매출이 없어. 그런데 걱정하지 않아. 그런데 걱정하지 않아. 이게 걱정이 되면 다 망하거든요. 그게 여태까지 반복된 거예요. 왜 휴머노이드가 그동안 발전이 없었냐. 야, 500조가 드는데 매출이 없어도 어떻게 믿고 가. 그래서 안 했던 건데. 500조가 생겼네. 이렇게 되니까 현실화 가능성이. 이렇게 되니까 현실화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진 겁니다.

지난 우리 세바시45에 나오셨을 때는 부자가 되려면 의사하고, 부자가 되려면 의사하고 세상을 바꾸려면 프로그래머 되라. 근데 그 짧은 시간에 프로그래머 되면 안 되는 거죠. 이제? 어, 그렇죠. 프로그래머가 시작한 건 맞아요. 벌써 AI 업계의 원로가 되고 있다는 마크 저커버그가 하는 행보를 보면, 데이트케라고 벌셉트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한 친구를 엔지니어로 이제 스카웃을 합니다. 엄청난 돈을 들여서. 뭐라 그랬냐? 너 이번 주 안에 우리 회사로 자리 옮기면 1600억 줄게. 그랬더니 얘가 답장을 뭐라고 그랬냐. 됐어요. 그런 거예요. 그래? 그럼 3300억. 네, 갈게요. 그런 거예요. 이게 이제 SNS에 퍼지면서 난리가 났어요. 제가 작년 세바시45에서 얘기할 때, 책 쓰면서 얘기할 때 백억씩 준답니다. 큰일 났다. 우리는 큰일 났다. 그랬는데 이게 3천 3백억이 됐어요. 그뿐 아니라 천억은 아주 우습게 막 다 뿌렸어요. 그리고 인터뷰를 했어요. 기자가, 아니 20조를 쓸 일이냐. 이게 그렇게 많은 돈을 써서 인재를 확보하려는 이유가 도대체 뭐냐. 그랬더니 뭐라 그랬더니, 그래봐야 우리 회사 지분 1%도 안 되는데요. 그런데 지금 인재 확보를 못하면 미래가 없습니다. Winner takes all.

다 프로그래머 출신이에요. 프로그래머 중에서 어떤 사람이냐.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들. 바이브 코딩이나 여러 가지가 코딩을 해주지만, 이런 프로그램을 만들고 이런 서비스를 만들어서 궁극적으로 그걸 실현하겠다. 이게 내가 갖고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이 코딩이라는 걸 통해서 해소, 해결한 거잖아요. 이 코딩 부분은 어차피 AI가 앞으로도 많이 도와줄 겁니다. 그렇죠. 근데 어릴 때부터 이런 프로그램을 짜서 이런 서비스를 만들고 이렇게 해서 내가 혁신을 이끌어 갈 거야 라고 생각하는 그 역량. 이거는 AI가 대체하기 쉽지 않죠. 그래서 지금 그런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사례를 보면 어릴 때부터 비즈니스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고, 그 비즈니스의 핵심 중의 하나가 소프트웨어 개발이었다는 겁니다. AI의 도움을 받는다고 그러면 자기의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많은 투자 없이 더 빠르게 실현할 수 있는 세계가 열리기 시작한 거예요. 경쟁 어마어마하게 치열하죠. 경쟁은 치열하지만 공정한 경쟁이라면 한국의 사람들이 해볼 만한 시장이 열리고 있다. AI 네이티브 세대들은 이제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희망은 있다고 보는데. 네. 지금 일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제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여기가 이제 되게 힘든 영역 중에 하나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뭐 이런 데들은 엄청나게 해고했잖아요. 뭐 2033년까지 60만 명 해고하겠다. 그리고 아마존 물류센터에 들어간 로봇이 드디어 백만 대를 넘었습니다. 앞으로 휴머노이드가 지금 미적미적한 놈들, 좀 느릿느릿한 애들이 왔는데도 그 정도인데. 그럼 앞으로 더 그렇게 될 건 명확한 거죠. 더군다나 생각해 보세요. 그 회사들이 미국의 대학생들이 제일 가고 싶어 하는 데들 아닌가요? 맞죠. 그런데 AI 직무 중복 때문에 해고했다. 그런 것들이 대부분 개발자, 광고, 마케팅. 그게 다 저절로 만들어지는 거니까. 그럼 고용 인원이 줄었느냐? 거의 그대로라고 하거든요. 마이크로소프트가 대표적으로 뭐가 늘어난 거야 봤더니 AI 관련 부서가 확 늘어나는 거예요.

미국은 이미 2023년부터 해고가 일어나니까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밖에 없어요. 아니, 우리나라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카카오에서 만 명씩 해고했다고 생각해 봐요. 난리가 날 거 아니에요. 그리고 어, 형 좋은 회사 가더니 왜 잘렸어? 그랬더니 어, 나 AI하고 직무 중복이래.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이 대화가 오고 갔다 그러면 애들 난리 나겠죠. 맞아요. 대학이 그래서 난리가 났어요. 이미. 이미 난리 났어요? 이미 난리 났어요. 팔란티어 같은 경우는 대학 무용론을 내놓고 4개월 인턴 한 다음 이번에 스물두 명을 결국 뽑았잖아요. 걔들이 훨씬 앞으로 잘될 거다. 그게 이제 앞으로의 트렌드를 또 설명한 거기도 한데. 아니, 등록금 일년에 8만 불씩, 1억 2천만 원이죠. 그러면 생활비까지 하면 2억. MIT, 하버드를 나왔는데 빚이 8억이야. 이거 헤어나기 어려워요. 그렇죠. 예. 그러니까 그러지 말고 이리 와. 그럼 뭐 만들어 줄게. 팔란티어 마피아 만들어 줄게. 우리 페이팔 마피아 얘기 많이 하잖아요. 4개월 인턴은 300명인가를 했고요. 아, 그럼 거기도 네트워크 됐겠죠. 스물두 명은 입사를 했어요. 아, 인턴 중에서 뽑힌 애들이 스물두 명이군요. 맞아요. 그러면 그 스물두 명 애들은 이제 팔란티어 마피아로 키워지는 거예요. 걔네들이 18살, 19살이니까 이제 한 5년 뒤 24살 정도 됐을 때 한 20조에 어디 가고 막 이러는.

이미 그 피터 틸이 키운 팔란티어 마피아 중에 한 명이 바로 팔머 럭키 VR 글라스 있죠. 그 글라스를 맨 처음 만든 친구가 바로 팔머 럭키. 천재죠. 천재. 어리고. 그런데 이 친구가 그래서 페이스북에 그 회사를 팔았어요. 거기서 일을 하는 조건으로 이 회사를 인수를 했고 엄청나게 돈도 많아졌죠. 그러면서 그 회사에서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약간 우파 성향을 보인 거예요. 미국에서 실리콘밸리에서 우파 성향, 트럼프하고 친하다 그러면 안 되거든. 쫓겨났어. 쫓겨나서 우울해 하고 있는 이 친구를 피터 틸이 찾아갑니다. 피터 틸은 원래 이 지금 트럼프하고 굉장히 친밀한. 원래 국방 기업이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너 그러지 말고 국방을 하자. 그래서 세운 회사가 안두릴입니다. 팔란티어의. 그래서 걔가 갖고 있는 이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기술력을, 이 메타버스 공간에서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만든 게 자폭 드론이에요. 그리고 그거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엄청난 성과를 내면서 이 기업이 40조 기업이 된 겁니다. 그렇죠. 그게 우크라이나의 드론 공격 성공률을 높였던.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 팔란티어가 만든 고담이라는 시스템하고 연동해서 작동하게 하는 거죠.

이 안두릴이 우리나라에도 손을 내밀어서 조선이 없네. 미국애는? 그래서 HD 현대하고 무인 전투정을 만드는 거예요. 아, 이제 수상정. 그 다음 대한항공하고 손잡고 무인 전투기. 이거는 자폭 드론이 아니라 전투하는. 지금 미국의 고민이 뭐냐 하면 F-35가 있으면 좋겠어. 유럽에서도 막 달라고 그러잖아요. 러시아가 쳐들어올 것 같아요. 1년에 12대. 이러고 언제 하냐고. 200대가 나와도 시원치 않을 판인데. 그리고 가격이 안 되고 제조도 못 해요. 미국이. 그러니까 어떻게 하면 좋겠냐. 안두릴 같은 데에서 소형 드론은 얼마든지 생산할 수 있잖아요. 그런데 그것도 제조가 안 되니까 한국이나 한국에서 이렇게 손잡고 만들자. 이런 식이 되는 거죠.

우리나라 교육은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 우리나라 교육도 저한테 그런 걸 참 많이 물어보세요. 어, 숙제 된 거 AI로 한 걸 어떻게 잡아내요? 우리나라는 약간 뭔가를 잡아내고 규제하고 뭐 이런 성향이 더 센 것 같아요. 애들이 이제 그런 숙제를 할 필요가 없어졌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그렇죠. 지금 가장 먼저 드러난 건 뭐냐 하면, 척척박사 만능 비서가 어떤 지식이든 나한테 언제든지 알려줄 수 있어. 그럼 굳이 내가 그걸 암기하고 외우는 데 시간을 쓸 이유가 없죠. 그럼 나는 그걸로부터 새로운 생각을 만들어 내야 돼. 예를 들면 그게 비즈니스 모델일 수도 있고. 그럼 여러 가지로 제일 필요한 게 뭐냐. 내 생각을 설명할 수 있는 힘, 내 생각의 구조를 만들어가는 힘. 이런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수업이 어떻게 바뀌어야 되냐면, 네 생각을 영상으로 표현해 봐. 그때 AI를 마음대로 써. 그러면 AI 스킬도 늘고 그런 역량도 늘고. 두 번째는 발표하는 힘입니다. 이거는 굉장히 아날로그적인 거죠. 발표를 하고 다른 사람과 토론을 해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늘리는 거. 이 두 가지가 지금은 가장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이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어요.

솔직히 이번에도 여론조사 나왔지만 AI 시대가 가져오는 변화에 대해서 두려운 사람이 90%입니다. 1번은 일자리에서 나 밀려나는 거 아니야? 2번은 이렇게 빠르게 변하는데 나 진짜 가만히 있어도 되는 건가? 공부 안 해도 되는 건가? 이게 다 두려움이에요. 다 두려움이죠. 그렇죠. 근데 애들은 어떨까요? 태어나 봤더니 AI 세상이야. 그러면 그냥 그렇게 살면 되는 거니까. 그럼 이게 세대 간의 격차가 어마어마해질 거예요. 근데 지금 어른들이 어떻게 하고 있냐. 내가 만들어 놓은 세상은 그래도 나 죽을 때까지 지키고 싶다야. 근데 투자는 어디다 해요? 새로 만들어질 세상에 하죠. 이게 제가 말하는 마음속에 갖고 있는 이중성이에요.

늦지 않았어요. 제가 아까 35개월 됐다고 그랬잖아요. 맞아요. 돈 모인 것도 35개월이에요. 우리가 30년 전 인터넷 처음 나왔을 때도 똑같았어요. 될까 안 될까. 사람들 생각 되게 많죠. 10%는 될 거라고 믿고 거기 투신해서 열심히 했고, 거기 투신해서 열심히 했고. 나머지 90%는 안 될 거야. 그러다가 쓸려갔죠. 맞아요. 혁명에. 그러니까 지금은 우리가 뭐 구 대표님이나 저나 천억 받고 스카우트 돼 갈 일은 거의 없을 것 같아요. 안타깝습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우리 다 함께 레벨업. 대한민국이 진짜 잘하는 게 뭐냐면 호기심을 갖고 공부를 하면 다 잘해요. 그래서 내가 직접 해보고 내가 레벨업을 해보면 세계관이 확실히 조금씩 넓혀지고 달라집니다. 우리가 포지셔닝으로 보면 나쁘지 않거든요. 경직되어 있다곤 하지만. 아니, 그동안 이거 공부 열심히 해서 만든 제조업이나 서비스업, 네이버 카카오 같은 플랫폼도 다른 나라는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 전체적으로 함께 공부해서 올라가는 거에는 재주가 있어요. 그래서 같이 그렇게 레벨업을 해가면 애들한테도 리스펙을 얻을 수 있고, 그 리스펙을 기반으로 또 한 번 점프할 수 있다는 거죠. 그게 저는 지금 우리가 제일 해야 될 일이 아닌가.

그래서 하루 30분 AI PT 공부 좀 하자. 딱 3년만 눈 꼭 감고. 하루 30분 AI 나노바나나가 나왔어요. 뭐 원고 책도 한번 써보고 영상도 한번 만들어보고. 그러다 보면 그 가능성, 또 그 발전의 속도가 워낙 빠르니까 하루에 삼십 분씩 하면 확실히 3년 후에는 진짜 다른 내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유럽이 사실은 이번에 AI 시대를 맞아서 자기 반성 보고서를 냈는데, 디지털을 계속 규제를 했잖아요. 근데 20년이 지나고 나니까 미국하고 유럽이 GDP가 똑같았는데 2002년에 30% 차이가 나더라. 이제는. 그리고 얼마 전에 뭐 그런 거 있잖아요. 트럼프 욕했던 EU 직원이 메일이 날아갔다 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너네 미국 싫어? 그럼 끊어버릴게. 그러니까 야, 우리 이메일도 소버린을 못 가졌네, 주권을 못 가졌네. 근데 돌아봤더니 데이터 플랫폼이 없잖아요. 학습할 게 없네. 환경 규제 막 했더니 전기도 없네. 야, 규제만이 능사가 아니다. 맞아요. 그런데 이게 지금 어떻게 됐느냐. 규제 전문가가 남고요. 혁신가들이 다 떠났어요. 이번에 작년 노벨상 받은 이 AI 천재 두 명이 다 영국 박사잖아요. 맞아. 맞아요. 그분들이 왜 좋은 영국을 놔두고 갔냐. 그랬더니 내가 연구하려는 분야가 다 그 유럽에서는 규제 대상이래가지고 갔다. 그럼 규제 대상자들이 주로 lawyer, 입법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잖아요. 이분들이 이십 년간 먹고 살면서 생태계를 만든 거예요. 그럼 무슨 얘기냐. AI가 나오든, 휴머노이드가 나오고, 또 피지컬 AI가 나오든 전부 가만히 있어 봐. 완벽한 규제를 내가 만들어 줄게. 이렇게 되니까 그게 다 어떻게 돼요? 그럼 어유, 여기는 또 자율주행은 내가 여기서는 안 되겠네요. 그러고 미국 가고. 휴머노이드도 여기는 안 되겠네. 그러고 미국 가고. 제 얘기가 규제가 없어야 되느냐. 아니라는 겁니다. 근데 두려움이 만드는 규제랑, 야 우리가 잘 알고 전 국민의 생각이 레벨업이 돼서 이런 정도는 지켜주면서 혁신을 지향하면 좋겠다. 그러니까 무게추가 있어야 돼요. 그러니까 밸런싱을 해야 되는데 혁명기에는 규제는 약간 내리고 혁신에 대한 도전을 쫙 올리는. 이게 조직 내에서도, 개인의 마음도, 국가 사회도 좀 그런 노력이 필요하고요. 우리가 좀 기술 발전을 해야 될 때에는 좀 전격적으로 공부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예,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가 그 우리 구 대표님이나 저나 처음 세바시에 초대해서 강연을 들었을 때가 십 년이 지났거든요. 그때부터 말씀하신 게 뭐냐면 자본의 움직임으로 세상의 변화를 알 수 있다. 그거를 이렇게 대중적으로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한 분은 없었거든요. 그러면서 지난 십 년을 제가 돌이켜보면 후회스럽더라고요. 그걸 알려준 그 자본의 그 흐름을 왜 안 따라갔나. 뭐 심지어 저도 그런데요. NVIDIA 주식 안 샀거든요.

그런 것과 함께 또 하나는 뭐냐 하면 문화 경쟁력에 대해서 되게 자부심을 가지고 굉장히 많은 인사이트를 말씀해 주셨는데, 이 책에도 이제 팬덤에 관한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AI 시대의 팬덤. 이건 어떤 이야기입니까? 제가 이제 AI 시대가 버블이 엄청나잖아요. 이게 언젠가 꺼질 거란 말이죠. 그런데 꺼지면 그럼 어떤 기업이 살아남을까? 제가 닷컴 버블 꺼질 때를 봤더니 기술이 좋은 기업, 아주 압도적으로 좋으면 돼요. 그런데 그 기술의 좋다 나쁘다의 기준이 뭐였나 보니까 고객의 선택을 받느냐 못 받느냐. 디지털 시대에는 소비자가 권력이에요. 그럼 AI의 지향점은 뭐냐. 모든 직원들이 AI로 레벨업을 해야 되는데 그 지향점은 고객의 선택. 그걸 저는 구독과 좋아요라고 얘기합니다. 세바시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이거 똑같은 얘기예요. 그러니까 AI가 아무리 좋아진들 결국 그 선택이 성패를 결정합니다. 휴머노이드가 됐건, 자율주행차가 됐건, 무인차가 됐건 결국 비슷하다는 거죠. 고객이 우리를 선택해야죠.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걸 꾸준히 10년간 얘기해 왔는데, 그게 이제 가장 팬덤이 강력한 산업에서부터 발생을 합니다. 대표적인 게 절대 죽지 않는, 대표적인 게 절대 죽지 않는 K팝의 위력. 문화적 상품. 이게 굉장히 강하거든요? 올리브영 되는 거 보세요. 백악관 대변인이 그 짧은 틈새에 와 가지고 나 올리브영 샀어. 그리고 셀카 올리잖아요. 그리고 셀카 올리잖아요. 실제로 올리브영은 작년에 매출이 오프라인임에도 불구하고 28%가 오른 거예요. 그래서 도대체 데이터 보니까 뭐야 그랬더니 천만 건이 외국인이 결제한 거예요. 대한민국의 외국 관광객이 작년에 1800만이었는데 1000만 명이 절반 이상이 다 와서 사갔네. 시키지도 않았잖아요.

에이피알의 창업자가 두 분입니다. 김병훈, 또 이주광. 지금은 그래서 이주광 파운더는 엑시트를 했고 4천억 정도에. 이분을 인터뷰를 할 기회가 있었어요. 세계관이 너무 달라. 88년생입니다. 세계관이 SNS 마케팅, 그리고 한국의 K 팬덤 뭐 이런 거에 꽂혀 있고요. 한국에서 화장품을 만들면 당연히 글로벌에 팔아야지. 왜 한국이야? 데카콘, 조단위, 10억불짜리 회사들을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 그런 사고방식을 갖고 있더라고요. 그런 세계관을 갖고 있는 친구들이 그걸 막 만들기 시작하고 그런 거에 도전하기 시작한다 그러면 엄청난 기회가 되는 거죠. 결국 AI가 사람들이 적은 비용을 투자해서 해볼 수 있는 영역을 확장시켜주고. 그럼 그 승부처는 어디냐. 좋은 경험으로 고객이 와, 여기 미쳤다. 그리고 팬덤을 만들어주면 화장품도 성공하고, 푸드도 성공하고, 여러 가지가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런 관점에서 한국의 두 번째 기회를 저는 팬덤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제가 맨날 그 얘기를 해요. 아니, 반도체다, AI다, 로봇이다. 전부 공부 잘하는 사람이 일등해요. 그렇죠. 어차피 공부 잘하는 사람들은 잘 먹고 살 수 있어. 근데 나는 재주가 떡볶이는 잘해. 어, 나는 웹툰은 잘 그려. 나 공부하는 건 관심 없고 나는 그게 인생에서 너무 좋아. 사실 세바시가 추구하는 것도 다 그런 사람들도 다 잘 되고 생태계도 키워서 사회가 건강하게 함께 가자는 거잖아요. 난 어릴 때부터 음악이 너무 좋은데. 그럼 생각해 보세요. 탑은 BTS야. 그렇죠. 그럼 꿈이 달라질 수 있는 거예요. 내가 진짜 행복했던 것들을 바탕으로 새로운 비즈니스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리기 시작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의 다양성이 굉장히 증가하는 거네요. 맞습니다. 피아니스트 임윤찬. 이 임윤찬 군이 성장하는 걸 사람들이 되게 특이하게 봅니다. 저는 이 디지털 시대의 산물이라고 생각해요. 보통 굉장히 애기 때부터 천재적인 피아니스트한테 사사를 받지 않으면 천재 피아니스트는 안 나온다. 이게 정설이에요. 근데 이 천재는 임윤찬 군은 한국에서 벗어난 적이 없잖아요. 근데 자기가 이런 거예요. 와, 이 라흐마니노프의 연주를 유튜브를 통해 들으면서 정말 영감을 얻을 수 있고 그 천재성을 배울 수 있었다. 선생님이 한 분이 더 있었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거를 사람들이 간과하는데. 그러면서 뭐라고 그러냐면 클래식 음악계에 되게 임윤찬 군이 실망했다는 얘기를 많이 했습니다. 그게 뭐냐. 너 어디 출신이야? 야, 나는 저쪽이야. 줄리아드인데. 너는 뭐 어디냐. 그야말로 이 여전히 레거시가 지배하는 그런 한국 사회가 콩쿠르에서 우승하기 전까지의 어린 시절을 굉장히 끔찍하게 만들었다는 얘기를 회고를 해요. 그동안 어느 분야별로 전부 레거시가 있고 그게 굉장히 강력하게 지배해서.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너 어느 고등학교 나왔어? 너 무슨 대학교 어디 나왔고 뭐 하고 하는데.

이 지금 AI 시대를 가면서 메리토크라시라고 그러거든요. 그렇죠. 학벌주의에 반대하는 실력주의 세상이 열린다. 저는 이미 콘텐츠 시장은 확실히 그게 열렸고 그 지배하는 게 결국 구독과 좋아요잖아요. 야, 이 사람이 실력이 있으니까 다 필요 없네. 앞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날 것이고 그 실력의 근간은 기준은 구독과 좋아요가 될 거다. 그럼 뭐가 필요할까요? 사람의 마음을 사는 거. 구독과 좋아요의 다른 표현이 공감입니다. 공감. 공감은 인문학이죠. 그래서 제가 학생들한테 이런 얘기를 합니다. 너한테 지금 가장 중요한 자산은 저 사람의 마음을 공감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이다. 너가 엔지니어예요? 작가예요? 네가 어떤 역할을 무슨 직업을 하더라도 결국 그 공감을 이끌어내는 크기가 네가 추구하는 바의 어떤 성공의 크기가 될 수 있다. 그럼 뭘 해야 될까?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그게 배려심이 됐건, 그 사람에 대한 깊은 천착(穿鑿)이 됐건, 인간에 대한 성찰이 됐건 결국 그게 필요하고 많은 사람과의 소통하는 역량이 필요하다. 이런 얘기를 하죠.

스티브 잡스가 했던 말. 기술에 인문학과 휴머니티를 결혼시켰다. 그랬더니 비로소 고객의 심장이 노래하더라. AI 시대에도 지향점은 역시 고객의 심장이 노래하게 하는 그 힘. 그런 맥락에서 한국의 인문학은 앞으로 굉장히 매력적인 베이스가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인문학 하시는 분들이 그냥 나는 내 인문학 내 마음대로 할 거야 라고만 하지 마시고, 도대체 이 미국 유럽에서 일어나는 이 한국 문화에 대한 이 열정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걸까를 좀 체계적으로 많이 밝혀주시면 우리 아이들이 앞으로 그걸 바탕으로 미래에 자기 할 일을 설계하는데 굉장히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기술들이 발전하고 있고 엄청난 기업들이 막 투자를 하고 있는데, 아까 말씀하셨다시피 돈을 벌고 있지는 않고 그렇죠. 다 쏟아붓고 있는 상황인데. 야, 그러면 어디서 벌 거야? 이런 질문들이 나오기 시작했다고 그러더라고요. 맞습니다. 근데 지금 말씀을 들어보니까 공감을 만들어서 결국 선택을 받는. 그렇죠. 그 누군가가 결국 돈을 버는 사람이 되는군요. 맞습니다. 네.

오늘 최재붕 교수님 함께 모시고 AI 혁명의 속도부터 또 K팬덤 경제의 힘, 그리고 한국의 AI 주권 확보까지 이런 미래 성장 기대치를 높일 수 있는 귀한 통찰이라고 할까요. 정보까지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습니다. 결국 이 혁명의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하루 30분 AI PT. 아주 현실적이고 우리가 왜 못하겠습니까? 그럼요. 그럼요. 조금만 결심하면 할 수 있는 겁니다. 하루 삼십분 AI PT라는 교수님의 말씀처럼 작은 실천이 우리의 미래를 바꿀 것입니다. 오늘 함께해주신 최재붕 교수님 너무 감사드리고요. 여러분, 최재붕 교수님의 신간 최재붕의 글로벌 AI 트렌드 필독서입니다. 필독서로 읽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오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네, 감사합니다. 자, 세바시45였습니다. 여러분, 다음 시간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피부 미용 받으러 오죠. 온 김에 건강검진하죠. 그럼 앞으로의 디지털 헬스케어, AI 닥터 갈 때 뭐 하나 채워줘. 헬스케어 이렇게 책임지고 돌봐드릴게요. 2년 지나면 건강검진 받을 때쯤 되면 또 와. BTS 컴백 콘서트 합니다. 뭐 이런 식으로 올림픽처럼 다 꾸민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