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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에서 손해 보기 싫어하는 2030의 마음, 그 이유는?ㅣLIFEPLUS PEOPLE ep.26 - #박민철_이혼전문변호사 #박영선_결정사대표 #신화PD [한화생명]

LIFEPLUS TV48:42

Transcription

요즘에 저희 회원님들도 소위 뭐 금수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강남 출신 사람만 소개해 달라. 20대 넘어서 이상한 거 말고 이제 거기서 이제 자란 이제 이런 것들도 되게 많고.

와이프가 카톡으로 오빠 이혼해 줘. 이렇게 왔다.

어느 날 갑자기요?

갑자기.

누가 읽는 거 아니에요?

전날까지도 같이 생일 파티에 밥을 먹고 다니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오빠나 이혼했죠.

와 근데 좀 말씀하시는 거 듣다 보니까 왜 결혼이 힘든지 확 와닿긴 하네요.

계속 더 심나이지.

어떡하지?

안녕하세요. 라이프플러스 피플의 신어입니다. 저희 오늘도 결혼 정보 회사 더메이 박영선 대표님 그리고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 변호사님 모시고 결혼이라는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지난 1부에서는 저희 두 전문가분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결혼 그리고 이혼 시장에 달라진 현실에 대해서 이야기해 봤다면 오늘 이야기할 2부에서는 과연 좋은 관계란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는지 알아가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저희 지난주에 올라간 1부 영상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두 분 간단하게 자기 소개 먼저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는 프리미엄 매칭 서비스 더메이 대표 박영선입니다.

반갑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저는 헤어짐을 맡고 있는 탑사 이혼 전문 변호사 박민철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일단 지난 시간에 저희가 얘기했던 것 중에 굉장히 컸던 게 결혼에 대한 인식 변화였는데요. 결혼이 이제 과거에는 꼭 해야만 하는 필수적인 거였다면 요즘은 해도 되고 안 해도 그만인 선택으로 변화한 것 같다 말이죠. 근데 심지어 결혼이 선택이다 보니까 연애 자체를 해야 한다는 필요성도 느끼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많은 거 같아요. 그래서 2030 세대에게 연애랑 비용 중에 하나로 인식되는 경우가 많은 거 같고 또 결혼도 그냥 일생에서 뭐 달성해야 할 프로젝트 중에 하나 정도로 인식되는 거 같은데 두 분께서는 이제 이런 전반적인 인식이 어쩌다가 생긴 거라고 보시는지 또 이렇게 사랑과 연애의 결혼해서 효율을 따지는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효율이라는 단어는 굉장히 선한 단어잖아요. 되게 효율적인 단어잖아요. 그니까 효율적인 연애를 한다고 하니까 굉장히 잘 뭔가를 잘하는 거 같은 느낌인데 사실은 연애라는 것은 이성간의 감정이고 감정이라는 것은 약간 소모적인 것이지 효율하고는 사실 친하면 안 되는 단어인 거 같아요. 근데 그런 관점에서 보면 나는 그런 프로젝트를 위한 효율적인 연애를 하지 않는다라고 하면 나머지 시간들은 그럼 이 젊은 사람들을 뭘 하고 있는 것인가? 연애만 했나? 자기 개발 많이 하잖아요.

우리는 자기 개발 안 했어요.

혼자서 할게 너무 많은 거죠. 플랫폼도 많고 사람 만나서 취미나 이런 거 할게 너무 많아지는 거죠. 집에서 볼 것도.

근데 그러면 그 얘기는 이성과의 교재나 연애를 대체할 수 있는 혼자만의 즐거움이나 이런 것들이 더 많아졌다.

연애가 피곤한 거죠.

맞아요. 맞아요. 그 피곤하다.

그걸로 설명이 되는 건가? 저는 왜 자꾸 이런 쪽으로 가게 해야 되죠? 그러니까 이성 교재를 하지 않아도 이성간의 만남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만남들이 존재한다.

따라서 내가 그렇게 심각하게 꼭 연애를 할 필요는 없다. 우리 때는 이성을 만나려고 하면 이성 교재가 무조건 돼야 됐어.

그냥 만나는 거 없어.

썸이라는 단어가 생긴 뒤부터.

조금 가볍게 만나는 것들도 굉장히 많아진 게 아닌가?

그니까 책임지지 않을 썸만 즐기는 거죠.

그래서 훨씬 효율적으로 좋아졌네. 조금씩 가볍게도 만나고 이런 이성 교재의 폭이 굉장히 스펙트럼이 넓어진 거네.

맞아요. 요즘은 약간.

우리 오늘부터 1일이야. 이렇게 딱 날짜를 정하는 게 조금 촌스럽다고 느끼는 거 같아.

아, 말도 안 되겠. 그러면 이성 유조했어요. 백기를 이거 어떻게 따줘요?

그래서 아, 저도 이거 그냥 본 건데 예능에서 이제 지드래곤 님이 자기는 이제 오늘부터 1일 하면 좀 촌스러우니까 아 그냥 이 친구랑 같이 뭐 지인들을 만난 자리에 가서 누가 운 사이야? 했을 때 여자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한대요.

어. 거기서 약간 공표를 공표를 해주는 거래.

모래 어요.

왜냐면 여자 입장에서는 우리 무슨 사이지.

공표해 주는 거죠.

돈 길거리 가서도 그냥 얘기할 수 있다. 그걸 뭘 그게 뭐가 멋있다고 깜짝.

근데 그만큼.

그만큼 요즘에 남성분들이 액션을 안 하는 거죠.

얘기를 하기가 좀 껄끄러운 분들.

그니까 저희 회원님들도 이제 두 분이 다 서로 좋았대. 그래서 한 한 달 정도 뭐 연락하고 했어요.

하지만 사귀지는 않고 또 그렇게 흐지부지 하는 경우가 되게 많은 거예요. 그러니까 호감이 가서 만나기는 하지만.

결정적으로 사귄다는 말을 하는 것까지가 너무나 신중해졌다.

아, 나 이거 진짜 이해 안 되는 너무 그럼 이게 어떤 관계와 책임과 이런 것들 이렇게 그리고 이제 지속적으로 계속 뭔가를 내가 해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 거에 대해서 되게 부담스러. 진짜 무책임하지 않아요? 그 관계를 그렇게 계속 가면서 내가 한마디로 간을 보겠다는 건데 계속 쭉 보면서 근데 최근에 내가 불신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어떤 남자분이 그렇게 얘기하더라고. 나는 사람 좀 오래 보는 스타일이에요. 이 사람 무조건 거른다고 내가 너무 공감했어. 예.

사람 오래보는 뭐야? 뭘 보겠다는 거야? 그러니까 결국에 약간 되게 자기 방어적으로 연애도 많이 변한 거네요.

맞아.

맞아. 대표님은 그러면 이렇게 좀 효율을 따지는 사랑의 문화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러니까 이제 되게 손해 보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좀 실패하고 싶지 않은 것도 있고 말씀하신 대로 되게 그냥 두렵고 뭔가 어떤 책임을지는 거에 대해서 되게 미루고 싶어 하는 상황들이 있으신 거 같아요. 그런 걸 되게 부담스러워한다.

손해 보고 싶지 않아 하는 마음.

그러네요. 그게 많은 걸 설명해 주는 거 같아요.

음. 이성들이 그게 부담스러운가요? 예를 들어 그 기간이 있나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만나면 뭐 예를 들어 결정사에서도 한 두 번 뭐 세 번 요렇게 만나면 본인들의 감정에 대한 말을 좀 하거나 약간 고백처럼 뭔가 다음 단계의 발전을 위한 얘기를 한다거나 뭐 이런 타이밍이 좀 있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은 요즘에도 그러면 손잡으면 좀 사귀는 쪽으로 봐야 돼요.

아, 그건 사실 아닌 거 같고.

아, 그것도 아니에요.

손을 잡았는데 안 사여요.

아, 근데 약간 이거는.

요즘 세대 맞으신 분이네. 근데 좀 그런 거 있잖않게팅 3프터했다 그러면 사귀는 거 국 있던.

아 그게 요즘 맞아요 그러면.

세 번 만나면 확실이 좀 더 호감이 쌍방으로 확인된 개념인 거 같고 썸이 한 달을 넘어간다 그러면 이제 그 관계는 거의 힘들다고 보는 경우가 있는 거 같더라고요. 물론 넘어서까지 썸을 탈 수 있지만 한 달까지 끈다고 하면 서로 간보는게 아닌가?

음. 그 상당히 좀 합리적이네 그거는 한 달에서 세 번 정도는.

암리에 이렇게 합리가 되기 같긴 해요.

보통 요즘에도 남성분들이 좀 적극적이셔야지 이런 관계가 좀 정립되지 않나요?

확실히. 근데 결혼은 남자들이 좀 이렇게 뭐 푸시를 해야 한다 이런 말들 많잖아요. 근데 그거는 주위만 봤을 때 맞는 거 같은데 또 연애는 아닌 거 같아요.

네. 연애는 일단 양쪽이 다 합의를 해야 할 수 있는 거기도 하고. 누가 사실 성별에 따라 달라지 않는 거.

어, 진짜 이게 약간 법적으로도 변화가 많이 생긴 거예요. 그 부분이 제가 남성을 약간 변호하자면 그러게 어려운 사회적 환경 및 법 제도적 환경이 되고 있는 거예요. 예를 들어 스토킹. 음.

스토킹 범죄가 생기지 얼마 안 됐어요. 근데 스토킹 범죄는 뭐냐면 반복적으로 계속 내가 싫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의사가 싫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반복적으로 뭔가 계속 도달하는 행위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약간 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거든요. 근데 그거에 대표적인게 집 앞에 찾아가 있는 거예요. 어떻게 하라는 거예요? 어 남성들이 이런 부분 너무 이런 거예요. 근데 우리가 옛날에 법 상황으로 본다 그러면 사실은 약간 누가 좋아 가지고 집 앞에 찾아가는 거 가지고 법적으로 뭔가 처벌이 된다라는 생각을 해보지는 않았을 거예. 그러니까 옛날에는 뭐 열 번 찍으면 뭐 넘어오네 이런 말이 있었다라는 거예요. 근데 지금은 열 번 찍으면 안 되는 거거든요. 싫다라고 하는데 열번 찍으면 스토킹이거든. 그 이게 법제도적인 측면에서도 상당히 어느 일방이 특히 남성이 예전에 비해서 일방적으로 뭔가를 고백하고 적극적으로 나서기가 쉽지 않다. 그게 법적으로도 지금 사실은 돼 있는 겁니다, 보면 근데 그거는 구별이 되긴 해야죠. 그게 정말로 법적으로 정말 공포심을 일으킬 수 있는게 있거든요. 보면 그러니까 본인이 잘 알 거야. 본인이 하는 사람이 잘 알 거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잘 알 거예요. 그게 범죄가 되는 정도의 수준인지 아닌지를.

그니까 이제 적극적이기도 어려운 시대다.

쉽지 않죠. 예를 들어 심지어 연인사야. 근데 이제 헤어지자고 했어요. 근데 잘 감정적으로 아직 못 받아들이겠어. 어느 일방이. 그래서가 가지고 다시 만나 이러고 막 집 앞에 사탕도 걸어 놓고 매일 찾아가지고 막 해놔. 그리고 다시 만나줘. 이러고 계속해.

근데 나는 싫다라고 이미 얘기했어요. 그러면 이제 서서히 그게 약간 데이트 폭력으로 넘어가거든요.

그거 다 스토킹이거든요.

음. 음.

그니까 이게 쉽지 않은 거예요. 일방적인 감정의 표현이 사실 이제는 약간 쉽지 않은 상황이 됐어요.

대표님 아까 잠깐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남자 회원님들의 화가 많은 거 같다고 하셨는데 좀 실제로들은 상담 사례가 있으세요?

저희 콘텐츠에서 봐도 그렇고 이제 항상 댓글에서 이제 남성분들이 여성분들은 많이 싸우시거든요.

뭘로 싸워요?

예를 들어서 제가 이제 어 남성분들이 좀 더 적극적이어야 된다. 요즘 남성분들은 왜 이렇게 적극적이지 않느냐? 아.

먼저 애터를 하셔라. 그랬더니 이제 어떻게 하라는 거냐 하면은 뭐 이제 그런 식으로 이제 공격이 들어오는데 어쩌라는 거냐 어막 이런 식으로 이제 엄청 댓글이 많이 막 못백기가 달릴 정도로 그래서 남성분들이 이런 거에 대해서 되게 불안한 거 화가 많으시구나. 음. 그런 생각이 좀 사회적 분위기를 약간 적극적으로 하기가 어려운 분위기가 만들어졌는데 왜 안 하냐라고 하면 그건 사실 쉽지는 않죠. 아까 대표님께서 손해 보기 싫어하는 마음이라는 키워드를 언급해 주셨는데 이게 실제로 왜 이런게 생겼을까 생각을 해 보면 워낙 시대가 좀 불안이 높고 사회적으로 불확실성도 높다 보니까 그런 사회적인 상황을 좀 반영하는 감정이 아닐까 싶은데요. 실제로 이제 젊은 사람들을 많이 상담하시니까 상담하시다 보면 청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 어떤게 그렇게 두려워서 만남을 주저하는지.

뭔가 실패할까 봐 두려운 거 같아요. 그러니까 지금 어떻게 보면은 이제 오시는 분들의 저희한테 상담 오시는 분들의 한 70% 정도가 이제 30대 중후반에 어느 정도 커리어도 좀 안정돼 있고 연봉도 많이 받으시고 본인의 삶이 어느 정도 패턴이 이제 정해져 있으신 분들인데.

내가 이제 결혼을 해야 될 거 같긴 해. 근데 내가 누군가를 만나서 이것들을 조금 포기하면서 내가 책임을 질 만한 그런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인가?

그런 사람이 과연 존재하기는 할 것이며 이 사람을 선택했을 때 과연 실패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런 프로그램들 보면서 이런 사람 걸리면 어떡하지? 막 이런 이제 씨물을 너무 많이 돌리시다 보니까 이런 것들이 다 이제 두려움으로 되는 거 같아요.

정립이 되겠네요. 두려움을 버려야죠.

도전해야죠.

두려워.

아 만나고 도전해야죠.

너무 생각이 많고 정보가 많다.

그것도 있잖아요. 그러니까 내가 이걸 실패하면 어떡하지? 아, 이걸 잘못되면 안 되는데 이런 두려움과 말씀 중에도 계속 나왔지만 그거를 채워주는 다른 것들이 있는 거예요. 내가 이렇게까지 나는 노력을 안 해도 이 정도 노력을 별로 안 드리고도 내가 비슷하게 그런 재미와 그런 흥미와 이런 것들을 채울 수 있는 이게 있는데 내가 뭐 굳이 아, 나 싫다는 저기 가가지고 괜히 뭐 그런 것까지 내가 왜 해?

이게 있잖아요. 보면. 그래서 내가 그니까 그런 걸 없애야 돼. 혼자서 재밌게 지낼 수 있는 것들 없애야. 너무 지금 혼자가 편하다.

그게 너무 많아. 대리만족할 수 있는 창구가 정말 많은 거 같아. 그니까 이제 남성분들이 귀찮으신 거 같아요. 귀찮아. 귀찮아.

귀찮다. 귀찮아.

처음에 한두 번 이제 호감으로 하는데 한 세네 번째 이제 만나려고 하면은 이제 좀 귀찮아. 내가 이게 체를 입고 나가서 또 여성분한테 계속 두드리고 두드리고 하는 거 자체가 나도 그 정도 마음은 또 아닌데.

그죠.

어. 이제는 막 한 눈에 막 뿅가고 이런게 아니니까. 노력 거기서 궁금한게 만약에 결정사에서 만나요. 남녀가 만날 때 커피를 마시든 밥을 먹든 그 비용은 누가 냅니까? 안만 냅니까? 누가 냅니까?

어. 그니까 이것도 좀 되게 이슈가 됐던 적이 있었는데 어떤 남성분이 엄청 클레임을 하시는 거예요. 그 이유가 이제 처음에 사진 보고 마음에 들어서 좋은 레스토랑을 제약을 했었는데.

와인도 마시고.

와인도 마시고 많이 나왔는데. 어 10월만 나왔는데 여성이 너무 마음에 안든 거예요.

여성분이.

남성이 여성분이 마음에 안든 거예요.

아 사진으론 괜찮았는데 실제 보니까 아니었다.

네. 안 드신 거예요.

근데 왜 와인을 왜 시킨 거야?

그래서 그래서 그 여성분한테 반을 보내라.

아 아 보내라. 계산하고 나서 다시 연락으로 반을 보내라.

반을 보내라.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반을 보냈어요.

여성일 보내셨죠? 보냈지.

네. 네. 그래서 이제 이런 경우들이 좀 예전에는 좀 있었다. 그래서 사실은 첫 만나서 너무 여성분들 중에서 그런 분들이 있어요. 좋은 레스토랑을 되게 가고 싶어 하시는 여성분들이 있어요. 꼭 좋은 장소를 본인이 정해야 되고 이런 여성분들이 있는데 사실은 그게 이제 만나서 어떨지도 모르는 건데 남성분 입장에서 되게 부담스러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런 것들은 조금 제가 이제 중간에서 중제를 하죠. 첫만남에서는 카페가 좋다.

아니 근데 그게 지금 말씀하신 전제 자체가 약간 남성이 지금 비용을 낸다라는 전제에서 지금 약 얘기를 하시네요.

아 첫 만남 무조건 남성이 내요.

기본적으로 남성이 많이 내시죠. 진짜.

그게 그럼 안내를 그렇게 해 주신 거.

아니요. 안내는 안 하죠.

알아서 그냥 하시는데 거의 대부분 남자 남지 않 옛날엔 당연히 남자.

황집 가셨을 때 어떻게 하셨어요?

우리는 무조건 뭐 빚을 내서래도 다 우려냈죠. 그때는.

밥집에 갔는데 반반하자. 이것도 좀 이상하잖아요. 그러면 호감이 가시겠어요?

예를 들어 이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옛날 같은 경우에는 밥을 먹고 차를 마시고 영화를 봐도 그냥 다 남자가 내지. 내가 밥을 했으니까 네가 커피를 사고 이런게 자체가 없었단 말이에요. 그게 그냥 내지. 근데 요즘에는 그래도 밥을 먹은 걸 내가 내면 그다음 커피 가서는 여성분이 내고 뭐 이렇게는 돼 있어요.

지금은죠.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어? 어 밥이 10만 원 나고 커피 5,000원 나왔는데 그거를 나눠서 냈다라고 나는 그게 기분이 나쁠 거 같아서 다 내고 말지 차라리 이나를 내가 다녔 이게 돼야지.

어 그럼 커피 한다 그러면 좀 짜증나요.

절대 못내게 하죠. 절대.

얼마한다고 그거 지금 뭐 나도 냈다라고 얘기하려고.

근데 그래서 오히려 제 주위를 보면은 나갔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여자 입장에서.

아 그 내는구나 그럼 오히려 내.

그럼 오히려 이게 좋은 사인이 아니더라고요. 어 괜히 괜히이 남성분한테 뭔가 책피기도 싫죠. 와씨 돈까지 내네.

어 너무 멋있다. 나.

말 드나보다 그렇고.

맞아맞아요.

그런 경우가 있었습니다. 그렇도 여전히 결정사 만남에서도 일단 기본적으로 첫 경비를내는 건 남성 쪽에 여전히 좀 그렇군요. 네. 여전히. 근데 그렇게 반반 청구가 오면은 여성분 쪽에서 클레임이 들어오진 않아요.

저희가 그래. 어쨌든 그 여성분도 그니까 기분 나쁜 거죠. 소규 말해서 그냥 먹고 떨어져라. 어 그냥 주고 만다. 그런 마음으로 그냥 알아서 이제 보내셔서 정리가 됐었는데 그 만약에 저희가 중제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었겠죠. 남성분이 그렇게 직접 보내셔 가지고.

이렇게 효율을 따지는 문화가 전반적으로 다 있는 거 같은데 만남을 위한 어떤 만남의 방식에서도 효율을 따지는 문화가 있다 보니까.

집단 소개팅 같은 거 있잖아요. 집단 소개팅 로테이션 소개팅 미팅 단체 소개팅.

반팅 반팅 같은 거.

로테이션 같은 거.

로테이션 소개팅.

아 그거 무슨 프로에서 보면 이렇게 여성 이렇게 쭉 있고 남성 있 요즘 또 젊은 분들이 가성비 엄청 따지잖아요. 가성비. 한 사람을 만나서 부담스럽게 뭔가 시을는 거보다 차라리 한시간 안에 한 진짜 열몇 명을.

빨리빨리 보고 그중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을 선택하는게 훨씬 더 이제 효율적이고 가성비가 좋다라고 생각을 하셔서 진짜 요즘에 미팅 파티는 너무너무 이긴.

아 그런 걸 결정사에서도 해요. 그런 주체를.

해요. 저희 저희 진짜 집단 뭐이 뭐예요? 이름이 뭐예요? 집단 좀 그런데.

단체 미팅.

집단이 아니죠. 네단파예.

대규모 미팅 파티.

대규모 미팅 파티네.

그래서 뭐 한 30대 30 이렇게 해가지고.

에이밍을 좀.

저희는 이제.

멋있는 걸로 좀 해주면 안 돼요.

더메이 프리미엄 미팅 파티.

아 그렇지. 미팅 파티.

네네. 미팅 파티라고 해서 아무나 모시면 이제 그거는 반응이 안 좋고 어느 정도 나이 때라든지 프로필까지 다 이제 고려해서 일대일로도 만날 수 있을 법한 분들을 이제 모시면 식사하면서 와인 마시면서 로테이션 되는 거죠. 그러면 궁금한게 먼저 연락을 하세요? 아니면은 먼저 신청을 받고.

신청이 엄청 들어오죠. 저희가 거기서 이제 선별을 하는 거죠.

아 그러면은 죄송하지만 이번 파티에 참하실 수 없습니다. 그도 되는 거예요. 통지도.

한다고 해서 다 모시면 사실은 그 파티의 퀄리티를 유지할 수가 없기 때문에 좀 더 이제 맞는 파티에 연락을 드리겠다라고.

입뺀 느낌인 거네요. 그죠? 그네요. 느낌. 사전에 프로필을 다 받고 그 프로필에 맞을 만한 분들을 저희가 이제 다 20년 이상 경력자들이거든요. 저희 더메이 같은 경우는 그래서 매율이 높은 분들끼리 이제 미팅 파티를 주선을 하고 그러다 보니까 되게 만족도가 높잖아요.

그죠? 반응이 되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이게 사실 되게 효율적인 방법 같긴 한데 조금 더 조건이 까다로워지면서 일부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서초구 특정 아파트 주민만 참여할 수 있는 파티. 근데 그게 이제 변져 가지고 강남 송파하고 주민만 참할 수 있는 걸로 바뀌었대요. 근데 그게 인기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600명 이상이 막 가입하고 그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요즘에 저희 회원님들도 소위 뭐 금수저라고 하잖아요. 그래서 강남 출신 사람만 소개해 달라 이제 이런 것들도 되게 많고.

강남 출신 뭐예요? 태어나야 돼요? 아니면 중고등학교 나와야.

초중고를 나온.

토박이.

토박이 강남 토박이 20대 넘어서 이상한 거 말고.

이제 거기서 이제 자한 어 그런 성장 과정이 비슷한 거를 보시는 경우도 많고게 하나도 없겠.

어 그리고 정말 내가 100억 이상의 집안이면 상대도 그 정도 되길 원하고 또 좀 최근에 재밌었던 거는 어떤 남성분은 자녀가 많은 사람 싫다는 거예요.

재산을 나누는게 싫어서. 어 최대까지 그리고 이제 남성이 있는 집안도 별로 안 좋아하고 근데 그분도 100억대 이상의 남성분이신데 내가 가진 그런 불을 더 함께 이제 증액할 수 있는 사람을 원하지 내 거를 나눠 가질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음. 그런게 점점 더 그들만의 리그가 생기는 거 같아요.

그게 되게 세분화 돼 있다고 느낀게 이렇게 재산 기준인 모임도 있고 아예 정말 외모만 보는 모임도 있어요. 그러니까 잘생기고 예뻐해만 갈 수 있는 파티라고 해서.

그것도 있어요.

있어요. 뉴스를 봤는데 실제로 잘생기고 예쁘시더라고요. 다들.

그것도 심사를 해가지고.

예. 심사를 해서 뭐 키는 뭐 180 이상해. 여성분도 뭐 키 얼마 이상해. 남성분은 이런 정말 종류가 다양해서 맞아 맞아요.

이런게 확실히 좀 효율만 따지면은음.

그니까 이제는 그냥 뭐 적극적으로 그렇게 좀 나서는 시대인 거 같아요. 이제 사람을 만나는 것도 그냥 이렇게 기다리는게 아니라 내가 신청해서 정말이 파티 저 파티 많이 가보면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그니까 그런 거 엄청 많아졌네 진짜.

근데 그러니까 더 선택하기가 어려운 거 같아. 너무 루트가 많으니까. 미팅 있잖아요. 거기에 대표님도가 보세요.

저는 항상 가요.

항상 가요. 엄청 재밌겠네. 보면.

구경하는게 제일 재밌을 것 같아.

너무 재밌을 것 같아. 그 보면 막 그렇게 하면서 막 보이잖아요. 보면.

저희 같은 경우는 그 파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나중에 이제 후기를 받아서 일지망 이지망 이렇게 받아서.

그거를 끝나고 나서 제 일지망은 몇 번.

터으로 써요. 손으로.

내가 지금 이렇게 했다고. 손으로 쓴다라는게 아니죠. 이거는 그 상징한 거죠. 어쨌든 그래서 저희가 따로 또 이제 매칭 연결까지 해 드려요. 그러고 나서 이제 서로 이제 그래서 교재 들어가시고 이런 경우가 이제 되게 나게 그러면 매칭 전환율이 높은가요?

엄청 높죠. 예. 그래도 한 30% 정도는 많이들 교재하시는 거 같아.

학자에 30% 이상하죠.

그래도 대화를 해보고 자기가 결정한 거니까.

맞아. 맞아요. 그리고 이제 나이나 직업 같은 건 저희가 다 리스트업을 해서 보여 드리니까. 근데 너무 듣다 보니까 그런 진짜 낭만은 없네요. 이렇게 그런 다양한 만남의 종류가 그렇게 많다고요.

그렇습니다.

와 그러니까 나이대로도 맞추고 돌싱 파티도 또 따로 하고.

와 그럼 뭐 돌싱이면 돌싱도 갔다가 여기도 갔다가 다 갈 수 있네.

돌싱만 가야죠. 돌싱.

강남 출신 돌싱이면 다 갈 수 있네.

아니죠. 돌싱 파티는 돌싱만 가야죠. 돌싱이 미혼 파티를 오면 안 되죠.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나는 미혼 이제 만온 여성인데 돌싱 파티에 가고 싶다. 그런 거 갈 수 있.

그니까 미혼이 돌싱 파티는 갈 수 있지만 돌싱이 미온 파티 오면 이건 범죄가 돼.

아쉽네.

그것도 좀 해 주세요. 그것도.

두 분 반반 결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반반 결혼 뭐해?

결혼할 때 뭐 혼수나 이런 것도 딱 반반.

그렇죠. 들어가는 비용들을 전부 다 반반으로 정리해.

반반으로 낸다. 근데 그러면 그다음에는 어떻게 할게요? 결혼은 그러니까 제가 결혼에서 싸우거나 막 이랬을 때 늘 얘기하는게 그거를 맞출 수가 없는데 도저히 결혼을 보면 한번 어떻게 할까? 그 혼수랑 진 뭐 이런 걸 해가지고 가액을 딱 맞춰서 반반했어요. 그다음 결혼을 시작했어. 그다음부터는 반반이 있을 수가 없죠. 둘이 똑같이 벌어요. 그럼 다르게 보면 어떡할 거예요? 그 반반은 있을 수가 없어요. 그건 누가 더 잘 살고 잘 벌고 누가 더 체력이 좋고 누가 더 잘하고 거기에 따라서 맞춰서 할 수밖에 없지. 반반이라는 건 있을 수가 없다. 그니까 반반을 하려고 하면 내가 볼 땐 결혼하면 안 돼. 난 반반을 맞추겠다. 결혼해서. 그럼 결혼하면 안 돼요. 그럼 모든게 다 싸움이야.

근데 가사 분담이나 이런 거는 좀 반반하는 건 괜찮지 않으세요?

그죠?

왜요? 안 하시는구나. 가사.

저는 거의 제가 거의 다 합니다. 요리도 하고 제가 다 합니다.

우리 와이프도 물론 많이 하지. 근데 그거를 따지면 그런 가사일만 따지는게 아니에요. 그렇게 되면 그러면 당연히 남편이든 아내든 경제적인 활동 더 많이 한다라고 해 봅시다. 그럼 가사일을 5대 5으로 나눠야 돼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 경제적인 활동을 많이 기여를 하는 사람이 5대 5로 맞추는 거에 대한 불만이 쌓이기 시작하거든요.

그죠?

그러니까 5대 5로 계속 맞춘다라고 얘기하면 5대 5로 절대 안 맞을 수밖에 없고 전체를 보면 제가 맨날 얘기하는게 우리 후배들한테도 야 부잣집에 가지 마. 부잣집에 가서 뭐 해? 부자집에 가면 이렇게 돼요. 예를 들어 아내 쪽이 부자야. 남편 쪽은 잘 못 살아요. 또는 아주 평범해. 그러면 장인 장모님의 생일이 돼요. 그다음에 내 엄마 아빠의 생일이 돼. 그러면 외식을 어디서 뭘 해요? 이거부터 달라져요.

그 거기는 부자기 때문에 거기는 그냥 호텔에서 먹는게 일상이야. 그럼 거기서 남편이 장인 장모에 생일 날 대접을 해야 되니까 돈을 내요. 그럼 그거 뭐 200만 원씩 나와요. 우리 엄마 아빠는 그렇게 안 해. 음.

일단 그렇게 해본 적이 없고 그걸 불편해. 그럼 그냥 동네 중국집이든 뭐 이렇게 가가지고 하면 그건 가격차가 뭐 거의 배 이상 난단 말이에요.

그럼 어떡 할 거예요? 그거를 그걸 어떻게 5대 5로 맞출 거예요?

왜냐면 그쪽은 선물을 사줘도 그게 차이가 나거든요. 그래서 저는 5대 5라는 걸 결혼해서 만약에 하려고 하면 진짜 다 꺼내 가지고 정말 5대 5로 하든지 그래야 한 사람이 불만이 없어요. 근데 그건 내가 불가능하다.

따라서 5대 5로 절대 맞출 생각을 하지 마라. 어떤 건 네가 더하고 어떤 건 덜하고 어떤 건 더 많이 하고 용돈을 잘 사는 분에게 많이 줄 이유가 없잖아요. 아, 물론 이제 형식적으로 봤을 때 똑같이 주기도 합니다. 의미가 있는 거니까 뭐 도움을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결혼해 보면 하나서부터 열까지 다 달라져. 전부 다 따라서 해 반반결로 진짜 그런 얘기를 하는게 되게 엄청 저는 답답한 거. 그 결혼해 보면 결혼 시작과 동시에 무조건 무너지는 것이다.

아, 근데 저는 약간 그 가사 분남에 대해서는 저도 워킹맘이다 보니까 남편이랑 이제 업무 분장이 돼 있어요. 해야 될 업무가 따로 있거든요. 이제 남편은 분리수거.

뭐 청소 저는 이제 부엌과 세탁 뭐 이런 거 그래서 서로 절대 그거를 건드리지 않아요. 그런 합의들이 전하다. 일을 하는 정해져 있는 합리적인 부분들도 있다라고 생각이 들기는 해요. 근데 그게 5대 5를 해놓고 이거를 채워가야지 사람으로. 내가 이만큼 했으니까 넌 이건 왜 안 해? 이럴 거면 사실은 그냥 결혼 안 하는게 맞다.맞.

5대 5로 하는 순간 그게 무조건 계산이 되거든요. 예를 들어 이런 거죠. 체력의 차이가 있잖아요. 보면 체력의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어요. 열살 더 많으시고 열살 더 젊으시고. 고려 안 해 줘요. 제 발이.

때문에 너무 힘들거 그런 거 예를 들어 체료의 차이가 있으니까 사실 나는 뭐 6시가 앉아도 늘 그렇게 살아와서 크게 그게 없는데 잠이 많은 사람 잠을 많이 자야 돼. 근데 그거 야 너는 왜 맨날 자고 있냐 이러면 안 되잖아요.

나는 잠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내 체력상.

근데 아내는 안 돼 그게.

근데 그거를 가사위를 나누자. 아니지. 그렇게 되면 내가 치을 하는게 맞다는 거지. 그게.

그러네요. 진짜.

그게 이런 남성을 만나 만나셔야 되겠네요.

그래서 제가 살면서 아이 5대 5 반반 이거를 맞추는 건 진짜 어렵다.

음. 그죠? 계산을 하는 거니까. 일단.

사람이 요즘 젊은이들은 이미 계산적이에요. 근데 5대 5로 맞추자고 했는데 살면서 계속 생각나지 않을까? 이거 지금 5대 5 맞아?

그죠?

재활용 오늘 너무 많은데. 설고지는 오늘 외식하고 해서 설거지 안 했잖아. 그럼 네가 좀 해야지. 맨날 내가 결혼 생활하면서 이걸 맨날 머릿속에 그걸 따지고 있을 것 같아요. 음. 음. 그러게요. 진짜 변호사님 좀 이런 지금까지 저희가 얘기한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가 부부 싸움에도 좀 영향을 미치는지 당연히 이어질 것 같긴 한데요.

질문이 이까진 재밌는 거였는데 부부 싸움 유형이 과거와 달라졌다 이러면 사실 이게 어쩔 수 없는 사회적인 분위기이기도 하지만 예전에 부부 싸움에서 가장 큰 거는 폭력이에요. 폭력. 음.

옛날은 폭력이 사실은 많았죠. 옛날에는 법이 가정에 문지방을 넘지 않는다. 그래서 집안에서 일어나는 것에 대해서는 다 이걸 뭐 신고하고 법으로 처리하고 이러지 않았단 말이야. 부모님 세대나 이럴 때는. 근데 지금은 이제 가정폭력, 아동대 이런 것들이 완전 들어와 있잖아요.

그니까 요즘에 부부 싸움에서 뭔가 싸움이 되거나 폭행이 되거나 또는 애들 앞에서 뭘 싸운다거나 뭐 이렇게 되면 그게 거의 경찰 신고되고 이런 것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요즘에 부부 싸움은 옛날처럼 그렇게 뭔가 막 심각하게 싸움이 돼 가지고 하는 것들이 다 법으로 뭔가 처리될 수 있는 것으로 됐기 때문에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많이 오픈된 거 보면. 음.

그래서 그런 것들 많이 줄어들기는 한 거죠. 그 옛날에는 부부 싸움 있으면 거의 폭행이 있었다고 봐요. 근데 요즘에는 법적으로 처벌되는 쪽으로 넘어왔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이제 사실 상당히 많이 줄었다라고 봐요. 조금.

그다음 두 번째 전문가 도움을 많이 받아요. 요즘에는 그러니까 이혼을 앞두고 이혼을 하기 위해서 상담을 많이 해. 부부 상담. 음. 음 그 저희 캠프에서도 많이 하잖아요. 보면 정신과 상담을 받는다라는게 옛날에 말이 안 됐잖아요. 보면.

약간 정식병 있는 사람처럼 돼 버린 거잖아요. 근데 지금은 그게 전문가적 도움을 받아야 되는 영역으로 됐고 그걸 되게 편하게 한단 말이에요. 보면 그래서 요즘에는 부부 싸움이 있으면 변화된 거는 그런 전문적인 상담을 받는다거나 이런 노력들을 한다.

이런게 많이 달라졌어요. 뭐.

그다음 세 번째 싸우면 재산이 많이 중요해졌어. 재산과 관련된 분제 이게 굉장히 많아졌다. 그렇게 변해 온 거죠.

제가 요즘에들은게 이제 반반결혼이 생긴 이유도 이혼을 약간 고려해서 예전에는 여성이 혼수를 해 왔다면이 혼수는 재산 가치가 되게 떨어지잖아요. 떨어지죠. 그래서 어 그런 것들을 또 생각한다고도 또 들었어요. 이게 진짜 약간 조심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 얘기 많이 하거든요. 사람들이 10년 지나면 5대 5다이 얘기 많이 하거든요. 예를 들어 남편이 전업으로 일해요. 아내는 전업으로 주부해요.

10년 동안 애 둘을 낳고 육가를 했어요. 가사일을 하고.

주로 와이프가 있어요. 근데 그렇게 되면 10년 지나면 재산이 형성되 있는게 있는데 그걸 몇대 면수로 나누냐 이러면 5대 5 이렇게 많이 얘기들을 하거든요. 아주 심플하게 만들면 근데 그렇게 되면 옛날로 따지면 경제적인 활동을 해가지고 야 내가 물어가지고이 다 집사고 내가 다 했는데 넌 집에서 맨날 내놔보고 그랬는데 이걸 지금 50%를 달라고 이게 용납이 안 되잖아요. 근데 그렇게 된단 말이에요. 많이 그러니까 가사일과 집에서의 그런 가사 육가에 대한 부분의 포션이 굉장히 높아졌단 말이에요. 그니까 예를 들어 5대 5로 재산을 갖고 오고 하더라도 재산분할과 관련해서 그게 꼭 5대 5가 안 될 수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 잘 생각하셔야 돼요.

사실 저희가 말한게 연애나 결혼의 방식이 너무 낭만이라는 거리가 멀고 지나치게 효율을 추구하는게 과연 사랑인가 뭐 이런 이야기들을 했지만 사실 또 결혼이라는게 현실이다 보니까 너무 낭만 추구할 수 없다는 지적도 맞잖아요. 그래서 이제 결혼을 할 때나 또 반대로 이혼을 할 때 우리가 현실적인 측면 나에게 뭐가 좋을지를 고려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그런 지점에서 낭만과 현실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될지 만남부터 대표님 어떻게 해야 될까요?

글쎄 어떻게 해야.

저는 그런게 좀 궁금해요.

답이 지금 어떻게 해야 돼요? 답이 없다. 일단 이거는 진짜 답이 없다. 이거를 어떻게 해야 될까? 이거에 대한 해법을 찾았으면 우리가 모두가 다 행복하게 다 살고 있겠지. 그죠?

그죠? 근데 그거는 진짜 답이 없어요. 그게 너무 결혼과 이혼, 연애 이게 그냥 업무면 만약에 일을 하는 거라면 답을 찾을 수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이게 사람의 감정이라는게 들어가 버렸잖아요. 아무리 지금 세대 뭐 효율이고 뭐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사랑하는 마음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이거를 효율화해서 답을 찾기가 어려워진 문제잖아요. 그리고 굉장히 개인화돼 있고 이게 무슨 사회 구조적 문제처럼 인률적인 답을 가지고 해결할 수가 없을 거예요. 하나하나의 개인 사생활에 대해서 그래서 이거는 답이 없다.

근데 뭐 그런 거 있잖아요, 변호사님. 우리가 사실 만날 때부터 뭐 끝을 생각하면 안 되겠지만 그래도 내가 최악의 경우를 면하기 위해서 이런 것들을 미리 챙겨라 고민을 좀 해도라.

네. 그런 부분들은 있는 거 같아요. 이제 예전에는 변호사님처럼 그냥 아무 조건도 안 보는게 순수함이라고 여겨졌다고 하면.

그게 꼭 순수한 것인가? 과정 환경도 진짜 차이 많이 나고 그런 결혼만이 반드시 순수한 것인가 이거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꼭 뭐 내가 막 종건을 따져서 뭔가 신분 상승을 원하는 그런 조건이 아니라 나에 대해서도 관심이 많아진 시대잖아요. MBTI도 그렇고 성향적인 것도 그렇고 그래서 나랑 얼만큼 결이 잘 맞고 성향이 잘 맞고 또 비슷한 가정 환경에서 원만이 잘한 사람이냐에 대해서 파악하고 그 리스크를 줄이는 거는 그거는 절대 뭐 꼭 순수하지 않은 건 아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어느 정도 기준을 정해 놓고 나는 좀 가정환경은 좀이 정도였으면 좋겠고 나는 이런 사람이랑 좀 맞더라. 이런 것들을 좀한번체크해보면서 사람을 만나보는 거는 저는 되게 현명한 또 방법이라 생각하거든요. 네네. 그죠? 본인을 일단 먼저 알아야 되고.

그리고 만남도 많이 해 봐야 되고 내가 어떤 사람을 원하는지 또 어떤 사람이 나를 좋아하는지를 사실은 별로 알 기회가 없거든요.

그렇잖아요. 뭐 누가 나한테 적극적이여서 그냥 만나거나 뭐 이런 건데 결혼 정보 만남으로 예를 들자면 나에 대해서 되게 객관적으로 많이 알게 되는 거죠. 만남을 하면서 내가 만나다 보니까 이런 사람을 좋아하네. 이런 사람이랑 좀 잘 맞더라. 이런 것들을 조금 더 이제 좁혀 나가 보는 거죠. 그다보 좀 사람 보는 눈도 좀 생기게 되고 결혼에 대해서도 좀 더 선택할 수 있는 그런 생각들이 정립이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진짜 사랑에는 손해는 없다. 그니까 사랑의 손해는 내가 그 사람을 다 사랑하지 못한 그 감정에 소모를 못한 만큼이 내가 손해다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다 털어내야 이게 손해가 되지 않는 것이지 내가 그거를 효율을 따지고 뭔가 계산을 하게 되면 내 감정을 다 보여 주지 못하고 결국엔 보여주지 못한 만큼이 사랑에서의 손해다.

아.

어 사실 되게 최선을 다하고 내 모든 걸내어 준 사람이 오히려 헤어졌을 때 되게 깔끔한 경우가 많고 충분히 사랑하지 못했을 때 막 미런과 후회로 막 후회하면서 그 시절을 보내시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랬을 때 과연 누가 더 손해인가 봤을 때는 충분히 내 모든 것을 다내어 준 사람이 더 손해 보는 것이 아니다라고 저도 생각을 합니다.

오히려 사랑에 있어서는.

그렇게 사랑하십시오.

알겠습니다.

그러면 현실적으로 대표님 결혼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해서 미리 확인해 보면 좋을 것들 약간 체크리스트라고 할까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변호사님이.

말씀하셨는데, 뭐 경제력으로 많이 이혼하신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경제적인 부분은 좀 반드시 확인을 해야 되는 거 같아요. 그게 꼭 뭐 이 사람이 부자고 아니고 이게 아니라 솔직한 현재 상황, 부모님의 부모님의 노후, 부모님을 꼭 챙겨요. 왜냐면 이제 나중에 뭐 용돈을 들여야 되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고, 아니 이게 무조건 챙기는 거구나. 부모님 노후 요즘에 되게 많이들 생각하시. 아, 이거는 무조건 보는 거예요. 그니까 어느 정도 노후가 준비되어 있는가?

부모님을 보는 게 어느 정도까지 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부모님을 본다라는 게 부모님이 나의 재산을 가져가거나 뭔가 내가 부양해야 되는 소극적인 정도까진는 아니다. 이거를 부정적인 것만 없으면 된다라고 보는 거예요. 아니면 도움이 된다라는 것까지 보는 거예요?

이거는 사람마다 다르죠. 이제 어떤 분은 어, 노후 준비 정도만 되면 된다. 이렇게 선을 정해하시는 경우, 내가 도와줄 정도만 아니면, 아니면 된다. 이제 그거에 대한 게 되게 큰 거죠. 결혼해서 내가 생각하지 못한 지출이 생기는 거에 대해서 되게 민감하신 거고 그건 이제 대부분이 이러신 거고 그 이상을 원하시는 뭐 뭔가 더 받고 싶으신 경우도 있는 거고.

그 아까 육학경 얘기할 때 부모의 재력을 본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부모의 재력이 꼭 나한테 부양을 받아야 되는 정도가 아니라 재력이 높으면 높을수록 그 육학형이라는게 점수가 더 올라가는 거예요. 그죠? 그러니까 실예로 오히려 집안 경제력이 좀 없는, 없는 프로필 좋은 남성대 지방 경제라고 되게 좋은데 이제 남성부는 초대졸에 이제 가업 승리를 받는 남성. 그럼 요쪽이 더 인기가 많.

아, 진짜로. 근데 이제 외모가 더 좋아야죠. 외모가. 아, 외모가 있구도 이제는 학력이 되게 많이 번졌고. 오히려 실질적인 경제력이랑 외모. 저희 부모님 세대는 는 새빵 살이라도 열심히 하면 이렇게 잘 살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하면 이제 사다리가 없잖아요.

맞아요. 이제는 잘 사는 사람은 계속 잘 살고 못 사는 사람은 계속 못 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부모님의 도움이 없이는 사실은 부유하게 살기는 어렵다. 둘이 아무리 열심히 노력을 해도 그런 현실적인 것 때문에 이제 경제력을 많이 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아까 다시 돌아가면 그 사람의 경제력이 많고 이런 걸 떠나서 이제 현실적인 거를 좀 투명하게 알고 이제 결혼하고 나서 알면 그게 다툼이 되니까 내가 결혼할 때 어느 정도로 할 수 있는지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견호론 앞두고는 이제 반드시 좀 확인하는 게 필요하다. 그런 생각이 들고 가정환경을 저는 좀 많이 봐야 되는 거 같아요.

부모님과의 독립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음. 전 이게 또 되게 중요한 부분인 거 같아요. 돈은 가업 승계해 가지고 제가 다 받으면 또 독립적이어야 돼. 가업을 받으면 독립적이기 쉽지 않죠.

그렇죠. 보통 같이 가지 않나요? 맞아요. 맞아요. 예. 평범하신 분을 경우로 말씀을 드리는 거고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갈등 해결하는 방식, 싸웠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가,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대화로 잘 풀 수 있는 사람인가?이 이 부분 저는 요게 좀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어, 그러네요. 와, 근데 좀 말씀하시는 거 듣다 보니까 왜 결혼이 힘든지 확 와닿긴 하네요. 계속 더 심해지시지시는. 어떡하지?이 이 영상 하세요. 보시는 분들 중에서도 내가 스스로 생각을 했을 때도 아, 나 정말 완벽하다라고 느끼는 분들이 정말 몇 없을 것 같거든요. 결격 사유라고 할 만한 게 너무 많고 조건이 많고 하다 보니까 그런 데서 스스로 포기하게 되는 청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저는 사실은 대표님하고 의견이 사실 그 부분이 다르거든요. 결는 따지지 말라는 주의에요. 결혼할 때 체크하지 마라. 어. 아무것도요. 근데 그거는 요즘 분들이 안들을 걸요. 안 듣겠죠. 그죠? 근데 이제 그 정도이라는 거죠. 뭐 아예 그냥 뭐 아무것도 보지말 그냥 해라는 아니. 지바시면 어떡해? 근데 밟았는데 지뢰밭이 어떻게. 지뢰밭 정도만 피해라. 그러니까 이걸 나는 너무 앞에 이렇게 하면 너무 좁아질뿐만 아니라 그 기대라는 것이 계속 같이 가는 우려가 약간 있어요. 저는 정확하게 내가 모르거나 정확하게 하지 않으면 약간의 실망도 있으면서 자기의 결정 안에서 한 실망이기 때문에 그냥 그거를 해소하고 그냥 막 가려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체크가 다 됐는데 또 거기에서 뭔가가 문제가 생기면 해결하지 않고 그냥 끝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저는 뭐 인생은 그랬어요. 그냥 가는 인생이었어요. 그냥. 그러니까 저는 그거예요. 제일 윗부분을 정하라는게 아니라 어느 정도 안정된이 하향선은 있어야 된다. 중간에 자꾸 그 부유한 분들이 끼고 들어와서. 그분들이 아니라 그건 다른 얘기였고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위험 요소를 좀 줄일 수 있는 하향선는 이제 보는게 맞다. 그니까 내가 원하는 최고가 아니라 그 안에서 사랑할 수 있는 거잖아요. 꼭 차이가 많이 나야지 사랑이고 어느 정도 보고 만난다고 해 사랑이 아닌 건 아니다. 음.

그래도 맞아. 맞죠. 근데 지금은 굉장히 투명해지긴 했네요. 앞선에서 부모님이 뭐 하시는지 어느 정도인지 정보를 다 가지고 하니까. 우린 진짜 몰랐거든요. 그래서 일부러 뭐 이렇게 집에 데려 주면서 이렇게 집이 어 이게 몇층에 어느 정도가 이렇게 보고. 근데 또 그걸 또 피하려고 거기 내렸다가 들어가는 척 가면서 또 내려왔다가 또 다른 집에 가고 이런 그런게 많았잖아요. 맞전 체크리스트를 물어봤으니까 또 이혼 얘기를 안 할 수 없죠. 왜 나 우울해 진짜? 왜 왜 자꾸 이혼도 체크리스트를 합니까?

있을 거 같아요. 사실 이제 이혼이라 하는 것도 워낙 중대한 결정 중에 하나니까. 이걸 하기 전에 신중하게 몇 번씩 고민해 봐야 될 것들이 있잖아요. 과연 이혼이 맞는 선택일까?

제가 쉽게 얘기해요. 상담을 옵니다. 상담을 해요. 그러면 저는 두 가지인데 첫 번째 애가 있냐 없냐? 애가 없다 이혼하세요. 애가 있다 이혼하지 마세요.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합니다. 아, 그렇게 결론내라는게 아니라 그 관점에서 접근하라고 합니다.

애가 없는 경우랑 있는 경우가 너무 달라. 이혼에서의 미치는 역량 자체가 내 개인적인 것과 아이와이 가족 전체니까 영향이 너무 많이 달라서 진짜 애가 있으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라는 차원에서 하지 말라는 얘기를 많이 하고 애가 없으면 조금 쉽게 이혼을 생각해 볼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왜 왜냐면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또 아이가 생기고 하면 더 문제가 복잡해지니까 조금 그거는 내가이 결혼을 끝낼 수도 있겠다라는 차원에서 좀 보고하라고 큰 틀에서 얘기를 해 줘요. 제일 어려운 경우가 어떤 경우냐면 이런 경우 되게 많아요. 이유를 모르겠다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양쪽에 다 있어요. 그러니까 어제 와이프가 카톡으로 오빠 이혼해 줘. 이렇게 왔다.

어느 날 갑자기요? 갑자기. 누가 입는 거 아니에요? 전날까지도 같이 생일 파티에 밥을 먹고 다녔는데 갑자기 카톡으로 오빠나 이혼해죠. 이런 경우로 찾아와서 아 변호사님 이거 지금 어떻게 해야 돼요? 왜냐면 이혼이라는 걸 단 한 번도 생각을 안 해 봤기 때문에 이혼해자라고 하면서 막 밑에 보낸 거예요. 그럼 오빠 재산 분할 해야 되니까 이런 이런 서류들을 좀 준비해 주고 막 이렇게 왔어요. 그냥 이혼해주 한 마디가 아니라 그러니까 와가지고 어 저 이거 어떻게 준비해야 되죠? 이렇게 되는 경우 두 번째 찾아왔어요. 이유 너무 하고 싶어요. 근데 그럼 뭐 와이프분이 뭔가 잘못하거나 뭘 했나요? 없대. 잘한대. 아 잘하지만 그럼 뭐 다른 이성문이 누가 생기거나 그랬나요? 아니래. 근데 이제 헤어지고 싶대요. 못 살겠대요.

이유가 보통. 이유가 없어. 그냥 좀 싫어졌대. 자기가 이제. 그 이거 어떻게 해야 돼요? 이럴 때가 제레미에요. 제가 그럴 때는 체크리스트가 의미가 없어요. 그래서 제가 늘 얘기를 하는게 이게 감정이란 말이에요. 감정. 감정의 변화거든요. 근데 우리 법은 어떻게 돼 있냐? 감정 변한 걸로는 이유는 안 시켜져요. 아무리 살기 싫고 뭐 어쩌고 저쩌고 해도 상대방이 제대로 결혼 생활 하고 있고 그 사람이 나는 이혼 못 하겠는데 이러면 죽었다 깨어나도 이혼을 할 수가 없어요. 우리나라는.

이혼도 쉬운 게 아니네. 이혼 못 하죠. 근데 그런 경우는 어떡하시겠어요? 어느 한 날 갑자기 남편이 또는 이성일 수도 있죠. 연애를 하고 있는 해야죠. 왜 그래? 그냥 싫어. 이혼해 줘. 어떻게 해야 돼? 이혼합니까? 안 합니까?지 않을까요? 아 진짜로. 그렇게 싫어졌다는데. 달라지겠죠 관계가. 달라붙을 순 없었네. 여기 쿨하시네. 아 근데. 근데 그게 그러니까 대표님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내가 혼자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다라는 그게 있는 거예요. 머릿속에 그게 가능하다라는 그게 전제가 있으니까 쉽게 생각이 되는 거예요. 그렇지만 안 그런 경우 되게 많거든요. 내가 지금 남편이 그렇게 헤어져 가지고 가면 당장 애는 어떡하고 내가 이걸 어떻게 하지?

그래서 여성도 경제력을 갖춰야 됩니다. 당당하게 서기 위해서는. 여러분 경 갑자기 이런 홍보를 받았을 때 자기 인생에 대한 올바른 결정을 하기 위해서 능력이 좀 있을 필요는 있어요. 그래서 막 매달리고. 근데 이게 답이 안 나오거든요. 이렇게 되면. 근데 궁금한게 그런 경우가 실제로 좀 많은가요? 난 요즘 많은 거 같은데. 아, 요즘에 상담 중에 이런 경우가 있어요. 그러니까 아, 차라리 뭐 바람 피고 뭐 뭐 때리고 뭐 문제가 있고 뭐 시분을하고 갈등이 있고 뭐가 있고 이러면 심플하잖아요, 우리는. 어, 위원 사유가 있네요. 그럼 이혼 가능하고. 상대방 안 받아줘. 소송해. 소송해서 이원 정리하시고. 그런 잘못을 상대방 했네요. 그럼 위자료 위자료 청구하고 재산 분할 지금까지 몇 년 살았어요? 재산 어떻게 되고 기어도는 어떻게 됩니까? 기어도에 따라서 분할하고 양육권 누가 주로 키웠어요? 주 양육자 누굽니까? 양육권하고 끝나 이러면. 근데 문제는 이유가 없어요. 그런 경우 내가 할 얘기가 없어요. 그럼 어떡하지? 그러면 진짜로 나쁜 생각을 만약 한다. 그러면 이렇게 되는 거죠. 이혼을 안 해 줘요. 만약에 그러면 이혼을 원하는 사람이 바람 피기 시작합니다.

만들겠죠. 이혼. 근데 우리나라는 죽었다 깨어나도 바람 핀 사람이 이혼을 할 수가 없어요.지가 원한다고. 근데 그냥 싫어졌다라고 얘기하는 경우랑이 인간이 오만 다니면서 바람을 피기 시작해요. 안 헤어져. 이래도 안 헤어져. 음. 근데 그거 견딜 사람이 얼마나 있겠어요? 그래봤자 그다음에는 이혼을 해주면 위자료밖에 없어요. 근데 위자료라는게 뭐 대단히 그렇게 많이 받지 못하거든요. 많이 올라가고는 있지만 그 이런게 문제예요. 그래서 내가 그러면서 이런 어드바이스를 할 순 없는 거죠. 아 상태만 이혼을 안 해 줘요. 싫으신 거죠. 그럼 지금부터 좀 바람을 계속 좀 핑서 압박을 해 보는 거 어떡하 이런 조언을 할 수가 없는 거죠. 돈은 많으시죠. 위자료 해 봤자 얼마 안 돼요. 이렇게 얘기 못 하는 거죠. 아, 그렇겠네요.

지금 다 알려주신. 아, 그러니까 그러면 안 된다면 그리고 지금은 위자료 같은 것들이 계속 올라가고 있어요. 근데 저도 사실 보긴 했어요. 저런 경우 주위에 이혼하셨는데 아무 이유 없이 너무 좋은 사람이고 상대방은 너무 잘하는데 그냥 자기가지 10년 사니까 결혼을 그만하고 싶었다. 근데 자식이 있는데도. 자식이 없으시긴 했는데. 아니, 있는 경우도 많이 그래요.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러니까 제가 볼 때 이런 사유들이 점점 늘어날 거예요. 나는 늘어나고 있다고 봐요. 왜냐면 그게 아까 얘기했지만 결혼생활 너무 길어진 거예요. 그리고 어떤 사람은 감정이 굉장히 중요한 사람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가족간의 의리와 정과 책임감으로 그걸 계속 이어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는 사랑는 결혼은 안 돼라고 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니까 나는 사랑이 식었는데. 근데 이거를 내가 애를 키우기 위해서이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내가 책임감으로 산다. 난 그거 내 인생에 못 받아들이겠는데. 음.

그런 사람 많아요. 저는 결혼을 할 때 가장 보라고 하는게 책임감이라는 거 보는 거예요.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책임감. 감정은 너무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 책임감을 들 보라고 하죠. 아, 자기 감정을 얼마나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인지. 중요한 거네요. 진짜 이제 말씀해 주시네. 체크리스트를.

체크리스트 이혼하기 위한 체크리스트는 너무 많습니다. 여러분, 지금 결혼하셨어요? 오늘부터 준비하세요. 왜냐면 이게 재산분할부터 엄청 복잡해지거든요. 재산분할의 중요한 것 중에 하나는 누가 돈을 얼마나 벌었냐. 그다음에 집안일과 가사일과 육가를 얼마나 했냐요. 근데 그거 10년 지났어요. 그거 어떻게 입증해요? 상대방이 인정해 주면 모르겠지만 입증하기가 어려워요. 가사일은 내가 90% 다 하는데 그걸 맨날 뭐 어디다 그걸 해요? 여러분 가사일름 많이 합니까? 남기세요 기록에.

아, 어떻게 남겨야 되거? 일기를 쓰든 내가 청소하는 걸 찍든 그다음에 친구들이 누구한테 카톡을 해가지고 뭐 남기든 그게 사실 이혼을 위한 체크리스트예요. 내가이 가정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다라는 것을 늘 중결을 남겨라. 이렇게 되면 너무 씁쓸하잖아요. 결혼을 위한 체크리스트랑 너무 다르잖아요. 얘기. 분위기가 확지네요. 뭐야? 난 너무 뭐 나쁜 것을 지금 가르치는 거 같고.

좋습니다. 네. 그래서 오늘 이렇게 저희 길게 이야기해 봤는데 마지막 질문이에요. 두 분께서 생각하시는 좋은 연애 그리고 좋은 결혼이란 아니면 뭐 좋은 관계란 무엇인지 정의를 해 주실 수 있을까요? 저는 이제 한 10년 정도 이제 결혼 생활을 좀 하다 보니까 따로 또 가치가 되는 관계가 좋은 관계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서로 이제 당연히 기본적인 이제 신뢰와 책임감을 전제로 하고 본인의 행복과 본인의 가치를 조금 어느 정도 이룰 수 있는 자기만의 또 룸도 좀 있고 서로 존중해지는 관계. 연애도 마찬가지인 거 같거든요. 제가 보기에는 상대방한테 너무 의지하려고 하거나 보상 심리가 있거나 이런 연애들이 오히려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고 내가 좀 스스로 온전이 좀 바로 섰을 때 눈을 만났을 때 그 연애가 건강해지는 거 같아요. 그래서 이제 어느 정도 그런 관계에 있어서 좀 독립적으로 어느 정도 제대로 선 두 사람이 신뢰와 책임을 바탕으로 이어가는 관계가 좋은 관계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좋습니다. 변호사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즘 저는 이걸 생각 많이 해 보는데 팀플레이라고 저는 늘 생각해요. 그니까 가정은 혼자 맨날 살다가 가정이라는 걸 이루면 부부가 팀이 되고 자식이 생기면 가족 전체가 팀이 되고. 그러면 팀플레이는 모두가 다 자기 역할을 다 하면 좋겠지만 팀플레이는 누가 못하면 누가 더 열심히 뛰어서 그걸 메꿔 주는게 팀플레이. 스포츠 경기에서도 보면 잘하다 누가 못 하는 경우가 많아요. 그날 컨텐츠 안 좋거나 그러면 그럼 다른 사람이 그거를 위해서 더 열심 뛰어야 돼. 저는 그래서 아까 얘기한 반반이 정말 맞지 않는다. 부부와 결혼과 연애는 반반이 맞지 않다. 팀플레이다. 내가 더 잘하면 한 발짝 더 뛰는 거. 그게 바로 좋은 만남과 결혼이다. 그게 깨지면 이혼하는 거죠. 팀플레이가 깨지는 것이 바로 결론적으로 이혼이 된다. 음. 음.

그래서 여러분 본인이 한 걸음 좀 더 뛴다고 생각하시고 연애하고 결혼하고 가정 생활을 유지하면 어떨까? 저 그렇게 생각을 해 봤습니다. 그리고 마음가짐이 내가 더 양보하고 내가 더 노력한다는. 그럼요. 뛰어야죠. 그게 중요하겠네요. 좋습니다. 맞습니다. 이러 갑시다. 저희 이렇게 박영선 대표님 그리고 박민철 변호사님과 함께한 두 번째 시간도 마무리가 됐는데요. 2부에 걸쳐서 우리나라 결혼 시장 그리고 이혼에 대해서 이혼 시장의 현황 또 현시대의 어떤 결혼과 연애 문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 봤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진짜 관심이 많은 주제였거든요. 륜치대사 결혼에 대해서 이렇게 좀 터 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게 뜻깊었던 거 같은데 두 분께서는 어떻게 느끼셨는지 소감 한 마디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네. 저도 오늘 너무 재밌었고 특히 제가 평상시에 되게 좋아했던 언호사님과 함께 얘기 나눌 수 있어서 너무 특깊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이제 맡은 분야의 이혼. 이유는 이제 만나는게 아니라 헤어지는 거잖아요. 그런 부정적인 것만 계속 보다가 그거를 하기 전에 우리의 기억이 우리의 추억이 결혼이라는 만남이라는게 먼저 있었다라는 걸 오늘 같이 얘기하게 되니까 너무 와닿왔어요. 그 제가 의뢰하고 상담하고 얘기할 때도 이제 만남을 먼저 좀 물어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어떻게 만나셨어요? 이렇게 물어보고 그걸 다시 한번 본인들이 생각하고 이혼이라는 걸 결정할 수 있도록 해 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주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협업 좀 해서 이렇게 돌싱. 돌싱 엄청나다. 의뢰인분들 한번. 이혼하면 바로 보내고. 네. 예. 결혼하시 분 힘들어하면 또 제가 보내네. 어 좋네요. 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박민철 변호사님 그리고 박영선 대표님 긴 시간 함께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시청해 주신 여러분도 모두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라이프플러스 피플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