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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크록스 신발 절대 신지 마세요 (윈윈정형외과 박은수 원장)

언더스탠딩 : 세상의 모든 지식20:57

Transcription

세상의 모든 지식, 언더스탠딩.

제가 개인적으로 개인 유튜브에서 예전에 크록스 신지 마세요라는 얘기를 한번 했다가 초창기에 엄청난 악플에 시달렸거든요. 근데 지금 유튜브 검색해 보면 다 크록스 신지 말라고 난리입니다. 그런 것처럼 러닝할 때 크록스 신지 마세요가 아니라 평소에도, 평소에. 예. 어, 오늘 안 대표님이 이 신발 신고 오셨던데 컨버스 뛰는 게 편할까요? 또는 크록스가 옛날에 저거 그거였어요. 옛날 롱구화로스였던 거. 그렇죠. 발목까지 원래 올라왔었거든요. 그리고 지금 크록스 신고 메달 땄다고 자랑한 외국인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이 과연 건강할까요라는 질문을 좀 드리고 싶은 거예요. 신발이 그만큼 중요하다라는 얘기를 먼저 좀 드리고 싶은데.

저거 안 됩니까? 네. 저거 신고 뛰면 안 되죠. 일단은 신발의 구조를 조금 아셔야 되고 용어를 좀 아셔야 되는데 너무 많은 걸 아실 필요는 없고 안쪽에 있는 인솔, 인솔, 중간에 있는 미드솔, 맨 바닥 쪽에 있는 아웃솔.

저 많이 들어봤는데 솔직히 뭔지 몰랐는데요. 네. 그냥 신발이 세 겹이다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안창, 중창, 바깥창. 음. 안에 있는 안창이 인솔이고. 네. 어, 아웃솔은 제일 바깥에 있는 거고 중간에 있는 게 미드솔이고. 아, 같다. 3중이네. 그냥 3중. 네. 샌드위치처럼 그냥 세 겹.

여기에 한 가지 더 한다면 힐컵. 힐컵. 음. 뒤꿈치가 높게 있느냐, 좁냐, 넓냐. 아. 어. 아까 제가 뒤꿈치를 모아준다라는 개념의 얘기가 여기입니다. 뒤꿈치가 막 낭창낭창한 것도 있어요. 네, 맞아요. 가벼운 신발들은요. 네. 가볍고 거기가 그냥 천 조각이 하나 있는 신발들도 많고. 네. 그거 신으면 안 됩니까? 안 된다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자기 발에 맞다면 신으면 되죠. 특히 카본 이런 쪽은 되게 얇게 빠져 있고요. 근데 이제 어쨌든 간에 뒤꿈치 지방층이 좀 좋거나 뒤축이 좀 불안정한 사람들은 힐컵이 좀 높고 좁은 게 좋습니다. 딱 잡아주게. 네. 모아 줘야 모아서 뒤꿈치 아래로 살을 보내야 되니까. 살도 보내야 되고 이 축이 흔들리면 안 되니까. 뒤꿈치가 놀면 이게 계속 흔들릴 거잖아요. 그렇지. 그렇지.

안정화라고 파는 것들이 살짝 저렇게 평발인 분들을 하는 거 아니에요? 그 안쪽에 뭔가 이렇게 좀 지지대가 있다고 들었는데. 네. 안정화에 대한 얘기가 뒤에 나오지만 안정화는 이런 겁니다. 뒤축을 잡아 줘서 안정하게, 아치를 받쳐 줘서 안정하게. 아. 딱 두 개고요. 지금 얘기한 정형외과에서 맞춤을 하거나 이렇게 시중에 파는 깔창 중에 안쪽에 올라오고 힐컵이 높은 요걸 신발에 적용한 게 안정화입니다.

근데 특히 여자분들이 좀 더 안정화를 신었으면 좋겠는 게 여자분들이 플랫슈를 워낙 많이 신어요. 예. 발이 신발이 많잖아요. 남자분들은 운동화 많이 신죠. 음. 근데 구두를 많이 신는 직업, 음, 또는 맨발 활동이 많은 사람, 또는 여자분들이 플랫탄 걸 많이 신는 사람들은 노인성 평발이 있어요. 아. 저 아치가 난 분명히 아니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저기가 약해져요. 왜냐면 받쳐지지 않는 신발들과 그런 환경들로 살아왔잖아요. 그러니까 아까 그 모양에서 여기가 점점 약해지니. 예. 안정화를 신는 게 조금 예방 목적으로라도 좀 갇혀질 수 있죠.

크록스 신지 말라고 하신 건 네. 뒤에가 그 평하다. 평평하니까 뒤축이 없고요. 그 끈을 건다고 해도 뒤축이 없는데 게다가 아치도 없어요. 아. 아. 그래서 크록스 제일 많이 신는 사람들이 두 집단이 있는데 10대, 10대 많이 신. 하나가 애들. 어. 아이들 많이 신. 네. 하나가 병원. 의사 선생님도 많이 신단. 그래서 의사 선생님 맨날 크록스 신고 했는데. 네. 그래서 크록스 신지 마세요를 제가 영상을 찍게 된 이유가 소아 유연성 평발 소아 애들이 바라포유가 너무 많아져서. 아. 보면 다 크록스 신고 애들이 뒤집어져서 그런 아이들을 잘 보면 좀 심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이들 신발은요. 어, 그 비싼 신발들도 아치가 다 없어요. 아. 애들 신발 200 사이즈 밑에 신발 중에 아치 올라온 거 거의 없어요. 왜 왜 그래요? 제 딸도 유연성 평발기가 조금 있는데 그래서 신발을 더 뒤져봤거든요. 음. 애들이 신발 교체 주기가 무지하게 빨라요. 그렇지. 그래서 대충 만들어도 상관없어요. 아. 이쁘면 돼요. 아. 그래서 신발을 기능성으로 만든 신발이 잘 없어요. 음. 그리고 두 번째가 크록스를 너무 많이 신죠. 어. 그러면서 아치가 점점 약해지고 이게 개인적으로 한 가지는 제가 말을 조심하는 게 좀 많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정말 사회적 파장을 일으킬 수 있다면 어, 학교에서 애들 지금 신고 있는 슬리퍼 다 바뀌었으면 좋겠어요. 그래 그 평평한 평잖아. 네. 그 왜 도대체 그게 애들용으로 확 퍼졌는지 모르겠는데. 하얀색 그거. 네. 그거 너무 안 좋은 신발이에요. 어. 아치에 못 잡아주고 운동화처럼 이렇게 굴곡이 있는 바닥을고. 왜 그게 어느 순간부터 다 바뀌었지?라는 생각으로 선생님 보시기에 하얀 색깔 동일하면 싸고 뭐 그냥 그런 거겠죠. 슬퍼도 아니고 그건 진짜 뭐야. 아니 그냥 운동화 신고 다니면 안 돼. 왜 신뢰화를 따로 신느라 그래? 봐 그런 건가. 뭐 예전에는 흙이 묻었다고 이해할 수 있는데 요즘은 또 그런 것까진 아니니까요. 그래서 크록스는 어쨌든 그런 측면이 있고 그래서 그 영상을 찍어서 좀 말씀을 드렸더니 아 정말 악플에 시달렸거든요. 악플에 시달렸다고. 너도 신잖아. 어 크록스 너도 신잖아. 어 너 의사잖아. 의사들 병원 가면 주구장창 신는데 너는 왜 신어? 의 너무 많이 달려서 병원에서 의사들이 신는 이유도 제가 찍은 적이 있는데 음. 일단 시작 자체는 저희가 수술하는 사람들은요. 예. 발에 피가 계속 떨어져요. 음. 물도 떨어지고. 그러면 막힌 슬리퍼나 이런 걸 신으면 축축해지고 발도 습진도 되고요. 가끔 수술 도구도 떨어져요. 그럼 발을 다쳐요. 근데 크록스가 윗부분이 단단하잖아요. 거기에 튕겨 나가요. 그래서 쪽 시작 자체는 수술방에서 시작이 좀 됐었어요. 그러니까 이걸 명확한 기원을 찾기는 어렵지만 이 저희 병원에서 예전에는 어떤 과는 무조건 구두만 신어야 되고 막 이런 문화들이 있었거든요. 근데 이게 한 순간에 바뀌게 된 건 수술방에서 이 수술적인 이유들 이유들이 생겼는데 그 예 권위 있는 교수님들조차 크록스 신네 그럼 이제 밑에 레지던트는 당연히 신는 거고. 평하니까 그쯤에 지위치가 터졌어요. 아 이게 패션 아이콘으로 또 뜨네. 아 신고 벗기 편하네. 이러면서 확 확장됐죠. 근데 저희 병원에 병원 직원들도 크록스 신고 아프다고 와요. 아 왜 의사들은 안 아플 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아 그래서 이 유행이라는 게 한번 퍼진다는 게 저는 진짜 무섭다고 느꼈고. 그다음에 한 몇 개월 전에 미국 족부학회에서 대놓고 논문 냈어요. 크록스가 발에 문제가 있는 신발이다라고 아예 논문조차 나오고 기사도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조금씩 달라지면 있고요. 뭐 여러 뭐 크록스 브랜드 중에 아치가 올라온 것도 나오곤 있죠. 하지만 뒤축은 없죠. 슬리퍼 형태가 문제라는 얘기를 꼭 하고 싶은 거예요. 왜 샌들 형태를 일상화 신느냐. 음. 그러네. 그러네. 예. 왜 샌들 형태 저는 수영장 갈 때나 놀러 가서 물놀이 갈 때 찬성이에요. 잠시 신는 거죠? 아 잠시 신는 거니까. 예. 완전 찬성이에요. 근데 왜 일상 일상화도 그걸 신느냐는 거예요. 그러네. 그 좋은 운동하나 좋은 신발들을 놔두고 음. 그 편함 때문에 찾게 되는 통증이게 생기는 거죠. 신발 잘 신어야 된다. 평평한 거 신지 마라. 네. 그냥 직장인들도 운동화 신고 다니는 게 제일 좋겠네요. 건강으로만 보면. 네. 맞습니다. 저도 지금 뭐 복장이 이렇지만 저는 구두 안 신고도 운동하신 것 같고. 그래서 검정 운동화 애들 많이 사게 돼요. 음. 아 그냥 약간. 네. 그냥 완전 깜장. 예. 그런 거를 신어야 이제 뭐 패션에도 문제가 없고 걷는 것도 편하고. 음. 음. 그렇지. 그래서 제일 중요한 건 상황과 용도에 맞게 신발을 다양하게 신어라.

예전에 무슨 책이 있었는데 신발을 신지 말고 인간은 원래 맨발로 뛰었다. 그러니까 너 맨발로 뛰는 게 진정한 뛰는 거야. 그래서 슬리퍼 뛰고 뛰는 사람도 있어요. 맨발에 가깝게 뛴다고. 네. 그러면 이제 평균 수명이 25에. 저 아침에 뛸 때 슬리퍼 신고 뛰는 분이 있어요. 진짜 완전 선수처럼 보이는 분인데 쫄리죠. 쫄리. 그런 슬리퍼 신고 뛰어. 그래서 잘 뛰시죠? 잘 뛰어. 잘 뛰어. 사람 놀리려 그러니까. 언젠가는 정형외과에서 벗겨야 되지 않을까? 아, 정말요? 진짜 안 좋은 거예요. 네. 그 저희는 진료 보기 전에 항상 어, 평소 신는 신발, 신뢰와 집안에서 신는지, 업무할 때 무슨 신발 신는지 꼭 물어봐요. 음. 음. 그 신발이 뭐냐에 따라 다르거든요. 평소에 신는 신발도 중요해요. 어. 아까 얘기드렸지만 슬리퍼, 로퍼, 그다음에 그 뮬, 뒤축이 없는 신발을 신는 분들. 아치가 없는 낮은 신발 또는 맨발로 생활하시는 분들. 그다음에 뭐 이렇게 음식하시면서나 농사 지실 때 장화 많이 신는 분들. 예. 음. 발의 피로도가 무지막하고요. 평평한 거. 네. 바닥이 너무 평평한 거. 그 아까 맨발로 뛰는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얘기를 많이 하는데 옛날에 한 때 어디 굉장히 되게 이름이 유명한 프로에서 맨발 걷기를 추천해 가지고 한때 붐이었거든요. 맞아요. 그것도 제가 조심하라고 얘기를 했는데 어 맨발 걷기를 반은 찬성을 해요. 그 맨발로 하라는 포인트 뭐냐면 우리가 신발이 나는 공간 속에서 오래 살다 보면 아까 얘기했지만 족저근막이 타이트했던 것처럼 발바닥 내재근이라고 하는 곳이 점점이 기능 작동을 못 해요. 예. 그래서 발가락 이렇게 벌려 보세요 하는데 못 벌리는 분들 계시거든요. 음. 음. 그 소근육이 제대로 작동을 하면 또는 부상이라든지 또 통증이 생겨요. 그런 측면에서 맨발로 활동을 하면요 발바닥에 있는 작은 근육들 이런 것들을 쓰게 되니까 예. 좀 균형을 잡는 어려운 표현인데 고유 수용성 감각이라고 하는 그런 것들도 잘 좋게 되고 소근육을 쓰면서 이게 좋은 거죠. 소근육을 사용한다는 개념에서는 긍정적인데 맨발 걷기가 할 수 있게끔 이렇게 잘 정돈된 곳 뭐 등산 가서 맨발로 갔다 오세요. 요즘에 그 나뭇가지에 찔려서 온단 말이에요. 아 그래서 그런 측면은 반대. 근데 맨발로 걷기를 하라는 포인트는 소근육을 쓰기 위함이니 차라리 요가를 하던가. 차라리 차라리 그냥 자기 전에 발가락이 이렇게 벌렸다가 요런 것들만 해도 많이 좋아지거든요. 손은 이게 되잖아요. 음. 세 번째 발가락만 지금 들었다 놨다 하실 수 있어요? 안 돼요. 예. 발은 다 연결이 돼 있고 어 그게 손가락처럼 이렇게 되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그렇게 해 주지 않으면 그게 점점 퇴화되니까 맨발 걷기나 그런 걸 하라고 한 거예요. 음. 근데 이제 야 이게 좋단다. 그렇게 하지 마라. 어. 지금도 러닝이 좋단다. 또 확 이렇게 가는 거에서 조심할 건 조심하고 가자는 거죠. 발 아프셔 가지고 러닝하다가 족저근막염 때문에 병원 오신 분들이 상당히 많거든요. 발바닥이 아파요. 뒤꿈치가 아파요. 이렇게 얘기하시는데요 지금 바닥에 쭉 일자로 있는 게 족저근막. 바닥을 싸고 있는 얇은 막이거든요. 이게 뛸 때 여기에 자꾸 이제 과부담이 걸립니다. 과부담이 걸리면 요게 뒤꿈치 초음파인데 뒤꿈치고 여기가 노랗게가 족저근막인데요 정도 두께가 원래 정상이어야 돼요. 음. 근데 평발인 사람들은 발 아치가 좀 낮은 사람들은 여기 두께가 굉장히 두껍습니다. 와. 여기에 염증이니까 밑으로 내려와 있겠죠. 네. 그래서 미세 파열이 반복되면서 요렇게 여기가 많이 과자극되는 겁니다. 요런 식으로 족저근막염 생기는 분들도 있고요. 요쪽이신 분들은 반대로 보시면요 거리가 짧잖아요. 이분은 넓죠. 네. 요런 분들은 파열돼서 잘 옵니다. 왜 파열돼요? 뭐가 파열되는 거예요? 어 여기서 여기 뒤꿈치와 여기 앞꿈치에 있는요 막이 네 유연성이 떨어지는 거죠. 짧으니까. 아. 이게 유연해야지 족저근막이 부드럽게 움직여서 뛰는 건데 발등이 높은 사람은 여기가 타이트하니까 짧을 거잖아요. 근데 평소에 발바닥 스트레칭을 안 하고 뛴 거죠. 아 그러면 여기가 미세 파열이 자꾸 되면서 족저근막염 쉽게 오고 요런 발은 발바닥 중앙 부위가 파열되는 경우도 종종 옵니다. 아 요런 족저근막염 말고요 지방층 증후군이라는 것도 있어요. 뒤꿈치 아프신 분들 꽤 많을 거예요. 러닝하시면서. 근데 여기 보면 이분이 서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이만큼이 떠 있잖아요 뼈가. 예. 요게 뒤꿈치에 살이 있으니까 이만큼이 떠 있고 얘가 충격을 흡수해야 돼요. 살이 살이치 살이. 네. 그렇죠. 충격을 흡수하면서 뛰어야죠. 근데 어떤 분들은 이게 꺼져 있어요. 아 저런 분도 있어요. 20대와 60대가 다른 거고요. 그다음에 여자분들이 지방층이 많이 꺼지고요. 그다음에 평소에 슬리퍼나 맨발 신뢰 활동을 많이 하는 분들이 이렇게 꺼집니다. 그러면 제가 여기가 보일지 모르겠지만 이렇게 뜨는 거예요. 딱딱하게. 네. 뼈가 땅에 닿듯이 네. 이렇게 맨바닥에. 근데 안 아프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런닝을 해서 내가 오버를 해서 뒤꿈치가 아프다도 아니고 어 내가 뒤꿈치든 발이든 이 모양이 어떤지 모른 상태에서 뛴 거죠. 예. 그렇기 때문에 여기 써 놓은 것처럼 아까 말한 요족 앞뒤꿈치가 요렇게 찍히는 분들 오래 서 있는 직업 뚱뚱한 사람 평소에 뒤꿈치 축이 막히지 않은 것들 슬리퍼류를 신는 사람들. 예. 그래서 신발이 슬리퍼 크록스 요즘에 뮬 신거든요. 뒤에가 뚫려 있는 거. 그걸 많이 신으면 이 지방이 쉽게 퍼져요. 왜요? 그게 그거 신는다고 왜 퍼집니까? 뒤축이 없으니까요. 지금 신발 뒤에 축이 없어. 네. 지금 여기 보시면 이 뒤축이 잡혀 있어야 힐컵이라고 하는 곳이 높아야 보정 속옷처럼 살 모아 주는 거예요. 신발이. 네. 아 뒤에가 높고 좁아야 돼요. 그래서 요런 분들은 뒤쪽 나중에 신발 때 얘기하겠지만 힐컵 자체가 높고 좁아야 이게 되는데 아 크록스든 슬리퍼든 뒤에가 평평하게 돼 있거나 뚫려 버리면 네 아 운동화는 발이랑 같이 다니는 거잖아요. 근데 슬리퍼가 뒤에 뚫려 있잖아요. 뒤축도 없는 데다가 이렇게 때려 박잖아요. 점점 얇아지는거나 점점 점점 알겠다. 알겠다. 네. 아시겠죠? 그래서 일어서서 엑스레이 찍어보면 이만큼 떠 있어야 될 게 아 그렇게 되는 거죠. 그래서 요거는 똑같은 족저근막염이 아니라 예 지방층 증후군이라는 진단이 또 따로 있어요. 그러니까 이게 똑같이 아프다는 게 아닌 거죠.

그리고 아 자 요게 일반적인 발 모양 엑스레이입니다. 와서 엑스레이 찍었어요. 보통은요 엄지 발가락이라고 하는요 중조골이 제일 길고 요렇게 조름이 작아야 됩니다. 네. 그게 일반 정상이에요. 저기 정상이에요. 네. 네. 근데 어떤 분들은요. 여기가 길어요. 가운데 발가락 긴 긴 사람들 많아. 저도 그런데. 그죠? 두 번째 발가락이 긴데. 저도 저래요. 엑스레이 찍어 보면요 뼈가 길 수도 있고요 위에 뼈가 길 수도 있기 때문에 그건 또 봐야 돼요. 근데 이분은 어쨌든 세 번째가 두 번째 길이랑 같단 말이에요. 예. 그러면 이제 여기 굳은살이 엄청 매깁니다. 왜 저거하고 관련이 있습니까? 압력이 여기가 계속 눌리니까요. 원래는 그러면 방향이 이렇게 돼 있으면 약간 45도 요렇게 해야 되는데 가운데가 높으면 여기가 걸리는 거예요. 네. 집중적으로 거기 압력이 계속 쌓이는 거죠. 아. 그래서 요렇게 뛰면 어쨌든 이렇게 뛰잖아요. 이렇게 뛰니까 여기 압력이 가해진단 말이에요. 아, 그렇죠. 그죠? 그렇죠. 근데 이 뼈가 길어요. 어. 그럼 계속 눌리겠죠, 바닥이. 저 그래서 가운데 발가락이 아파요. 뛰면 한 번쯤 찍어 보세요. 네. 그래서 정말 네. 그래서 제가 자꾸 본인의 발태, 건강 상태를 얘기하는 게 저는 이제 맨날 엑스레이 보니까 아픈 원인들이 이렇게 보이잖아요. 이런 분들 다니까 네 다르다는 거고요. 자 무지반증 있는 여자분들 진짜 많거든요. 무지 외반증이 뭡니까? 엄지 발가락이 휘는 건데요. 엑스레이 한번 보시면 이렇게 쉽니다. 아 저런 분들 많아요. 많죠. 이분이 똑같은 신발을 신어야 될까요? 뭐 어딘가 되게 유명하다는 신발을 이분도 똑같이 신어야 될까요? 아니라는 얘기죠. 자기 발 모양이 이렇게 벗어나 있고 관절이 이렇게 여기도 길고 이런 분들은 진짜 신발 고르기가 어려우신 분들인데 이런 분들은 일단은 발 모양이 이래요. 그럼 저런 분들은 맞는 신발이 있어요? 있죠. 다 신 아니시죠. 사람인데 이분도 신발은 신으시겠죠. 와. 근데 이런 분들은 예를 들어 뛰기가 어렵단 말이에요. 근데 일단 뛰다니요. 아 그게 싫다는 거예요. 제 말은 이런 분들은 이런 분들도 있고 뭐 요족인 사람도 있고 생각보다 곳곳에 많이 숨어 있어요. 자기들이 생각보다 발을 많이 숨겨요. 부끄러우니까 보여주지 않는단 말이에요. 그리고 평소에 관심이 없다가 아프기 시작하면서부터 봐요. 족저근막 스트레칭을 안 하시는 분들이 되게 많아요. 이거 이렇게 하는 거 이렇게 하는 거 발가락 이렇게 늘리는 거. 맞아 발목을 제끼고 손가락으로 발목을 완전히 잡아 줘요. 이쪽으로 이렇게 이 자세에서 여기를 눌러 줘야 돼요. 아 근데 이걸 안 하고 그냥 쭈물쭈물는 의미가 없어요. 아 요렇게 당겨 당겨 준 다음에 발바닥을 옆 이렇게 네 발목을 제끼게끔요 발끝을 잡고 요렇게 제끼면 바닥에서 뭐가 조금 튀어날 거예요. 그게 족저근막이에요. 그렇죠? 아 근데 그게 이 스트레칭이라는 걸 안 하고 살면 점점점 타이트해져요. 예. 그리고 요족이신 분들은 이게 좁기 때문에 더 타이트 안에서 그런 분들은 발가락과 발목을 제껴서 요렇게 눌러서 스트레칭을 해 줘야 되고요 바닥에요 세모 모양으로 있어요. 역삼각형. 역삼각형 모양으로 다 해 주셔야 돼요. 족저근막이라는 게. 네. 여기 튀어나온 요기만 하는게 아니라이 세 개의 삼각형을 다 해 주셔야 효과가 있어요. 아. 근데 요거를 요령을 피우세요. 어떻게 하냐면 손가락을 쫙 제끼지 않고 이거 이프도님이 어쩌면 질문하셨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끼지 않고 그냥 손 떼고 그냥 하면 안 돼요. 어 그렇지. 그렇지. 그럼 나중에 여기 아파서 오시더라고요. 아 발목을 이렇게 계속 힘 주고 있었잖아요. 그러니까 여기가 아파져요. 또 아, 네. 그래서 아이고, 그냥 힘 빼고 하면 안 돼요. 그럼 여기 바닥에 튀어나온 거 안 만져 주실 거예요. 아. 아, 그거를 한 손으로 밀고 압박을 하는 거군요. 네. 이렇게 밀어 주시면 돼요. 뛰기 전에 그걸 그걸 하고 뛰어라. 전후에 해 주시는 게 제일 좋죠. 전후에 발바 다리를 이렇게 꼬고 앉으시면 양반다리 이렇게 걸쳐 앉을 수 있잖아요. 그 상태에서 발가락을 꺾으시면 돼. 손으로 당기고 한 손으로 마사지건 있죠? 드드드 괜찮아요. 예.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골프공 반대예요. 왜요? 족저근막염 관련돼서 이제 골프공으로 비벼라 이런 발 발에도 놓고 이렇게 예. 네. 공을 바꾸세요. 테니스 공으로. 너무 딱딱해요. 아. 그래서 제가 골프 공으로 스트레칭하다가 아 터지시는 분들로 봐요. 족저근막이. 네. 아이 그니까 우리나라 사람들 특징인데 아파야 좋은 거다. 제가 진짜 많이 얘기하는 건데 지압 슬리퍼 진짜 말라 그러거든요. 지압 슬리퍼. 예. 지압 슬리퍼를 너무 아파요. 너무 과도 그니까 뭐 잠깐 어쩌다 뭐 이런 건 모르겠는데 실내용 슬리퍼로 지압 슬리퍼 아 이것도 이제 누군가인 생계여서 좀 조심스럽지만 그 지압 슬리퍼를 과도하게 신으면 과자극이 돼요. 어 골프공도 너무 딱딱해서 과자극이 돼요. 아 그러니까 정말 부드럽게 해 주신다면 문제 없지만 사람들이 다 세게 해요.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세게 해야 좋다고 한단 말이죠. 아파야 아파야 된다. 그래서 테니스공 정도는 괜찮아. 아 어느 정도 물컹하잖아요. 단단하기도 하고. 그 정도로 또 해 주시는 것도 좋아요. 아니면 요즘에 마사지볼 엄청 팝니다. 와. 적정 단단하면서 물컹한 정도로. 발이 편해야 뭐 옛날 그런 광고도 있었. 발이 편해야 마음이 편하고 마음이 편해야 일이 잘돼. 유튜 도대체 언제 거야? 나 진짜 옛날 사람인가 봐. 무슨 양말인데? 무슨 말? 무슨 양말 광고였는데? 이걸 끝까지 부으실 줄 몰랐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 러닝화도 잘 고르시고 네. 야, 오늘 진짜 신기한 거 많이 배웠네요. 주변에 뭐 어디 뼈 부러져야만 가는 걸로 아는 정형외과 약간 이제 운동하고 활동하고 많이 하시니까 네. 어, 친숙한 정형외과를 하나 만들어 두시면 음. 언제든지 가서 음. 물어보고. 네. 윈영육가의 박은수 원장님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